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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부동산의 칸 ../*종합(재개발.재건축.주거환경.지구단위,리모델링

수원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 251억 추가확충 수원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 251억 추가확충 기사입력 2014-02-01 09:38기사수정 2014-02-01 09:38 지드래곤 닮은꼴 설날 음식 응용요리 주먹쥐고 소림사 아육대 北 김일성 부자 ‘컬러 조각상’은 김정은 아이디어 식초·맥주로 명절에 더러워진 주방 청소하세요 홍콩갑부 “동성애딸 남편감에 거액보상금” 제안철회 직장인 70% “명절 이후 부부싸움 더 잦아” 수원시가 재개발·재건축사업의 출구전략 추진을 위해 2020년까지 251억원 규모의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을 추가 확충키로 했다. 1일 시에 따르면 수원형 도시르네상스사업 추진과 재개발·재건축사업의 맞춤형 출구정책 추진을 위해선 287억원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를 분야별로 보면 재개발·재건축 출구전략 추진에 조합 매몰비용 지원 20.. 더보기
수원화성지구단위계획 본문영역수원화성 제1종지구단위 계획 도시관리계획 결정 조서 및 운영지침 수원화성지구단위계획 본문영역 수원화성 제1종지구단위 계획 도시관리계획 결정 조서 및 운영지침 I. 도시관리계획 결정사항 1. 지구단위계획구역에 관한 설정 2. 토지 이용 및 시설에 관한 결정 3. 획지 및 건축물 등에 관한 결정 Ⅱ. 지구단위계획 운영에 관한 사항 1. 민간부문 지구단위계획 시행지침 2. 토지 공공부문 지구단위계획 시행지침 Ⅲ. 관련도면 1.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도 2. 용도지구 결정도 3. 용도지역 결정도 4. 도시기반시설 결정도 5. 건축물 등에 관한 결정도 6. 건축물 더보기
시공사 법정관리… 리모델링 무산 위기수원 정자동 동신아파트 조합 1년간 자금난 ‘허덕’ 시공사 법정관리… 리모델링 무산 위기수원 정자동 동신아파트 조합 1년간 자금난 ‘허덕’ 사업추진 놓고 조합원들과 갈등… 쌍용건설 “검토중” 정재훈 기자 | jjh2@kgnews.co.kr 승인 2014.01.26 전자신문 23면 수원시 정자동 동신아파트의 리모델링사업조합이 예산난으로 사무실 임대차계약을 월세로 전환하려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된 가운데(본보 1월 22일자 22면 보도) 시공사마저 최근 법정관리로 자금난을 겪게되며 리모델링 추진에 차질이 예상된다. 특히 그동안 조합 운영비를 제공했던 쌍용건설이 법정관리를 앞둔 최근 1년 동안 조합운영비를 연체해 조합 상근직 인건비와 각종 보험료까지 체납하는 등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으나 사업추진을 주장하는 사업조합 측과 조합원인 아파트주민들간 불화를 겪고 .. 더보기
수원시, '추정분담금 용역 미시행'에 조합원 반발 수원시, '추정분담금 용역 미시행'에 조합원 반발 (수원=뉴스1) 진현권 기자 입력 2014.01.22 10:22:31 수원시가 지난해 재개발 출구전략의 일환으로 추정분담금을 산정해 조합원들에게 개별 통보했으나 올해는 이런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일부 재개발구역 조합원들은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며 강한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22일 수원시에 따르면 재개발 사업성 판단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해 시비 1억9400만원을 들여 5개 구역( 111-2, 111-3, 111-4, 113-2, 113-8구역)에 대해 추정분담금 용역을 한 뒤 그 결과를 조합원들에게 개별 통보했다. 추정분담금 통보 이후 사업성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확인된 권선113-2구역(서둔동 182-1일원 8만8071㎡)은 조합원.. 더보기
수원시, 도시재생 선도지역 공모 주민공청회 수원시, 도시재생 선도지역 공모 주민공청회 (수원=뉴스1) 진현권 기자 입력 2014.01.14 11:33:07 행궁동 등 도시재생 선도지역 공모 대상지역/제공=수원시청 © News1 (수원=뉴스1) 진현권 기자 = 수원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중인 도시재생 선도지역 공모와 관련, 28일 오후 3시 신풍동 선경도서관 대강당 1층에서 주민공청회를 갖는다.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내 행궁동, 지동, 연무동 일원의 도시재생 선도지역 공모신청에 앞서 주민들에게 사업내용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다. 공모신청 대상지역은 수원화성내 장안동, 행궁동 등 51만㎡에 달한다. 이 지역은 세계문화 수원화성의 문화제 규제를 받아 인계동, 영통동 등 다른 지역에 비해 낙후를 면치 못하고 있다. 시는 이날 공청회에서 역사문화.. 더보기
수원 매탄주공 4·5단지 재건축 순항할 듯 수원 매탄주공 4·5단지 재건축 순항할 듯 (수원=뉴스1) 진현권 기자 수원 매탄주공 4·5단지와 우만현대아파트 재건축 추진을 위한 주민설문조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매탄주공 4·5단지의 정비계획 찬성율이 60%를 넘어 재건축 전망을 밝게하고 있다. 10일 시에 따르면 '202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의해 안전진단에서 D등급 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은 팔달1구역 우만현대아파트(5만7848.2㎡)와 영통2구역 매탄주공4·5단지(21만186.4㎡)에 대해 재건축 추진을 위한 주민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10일 1차로 양 단지 토지소유자 3200여명(매탄4.5단지 2650여명, 우만현대 550여명)에게 정비계획수립 찬반여부에 대한 설문지를 보낸 결과, 2120여명(매탄4.5단지 1800여명.. 더보기
전매제한·재건축부담금 폐지? 기대감 '솔솔~' 전매제한·재건축부담금 폐지? 기대감 '솔솔~' 朴대통령 추가 규제완화 발언에 업계 "추가 규제 풀어 시장 활성화해야" 한 목소리 머니투데이 김유경 기자 |입력 : 2014.01.08 17:52 그래픽=강기영 디자이너 현재 국회에 계류된 '분양가 상한제 폐지'를 비롯해 추가 부동산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박근혜대통령이 지난 7일 새누리당 의원들과 당협위원장 초청 만찬에서 필요없는 부동산 규제들을 과감히 풀겠다고 밝혀서다. 8일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에 따르면 현재 취득세 영구 인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폐지, 리모델링 수직증축 허용 등 적잖은 부동산 관련 규제가 풀렸지만 주택업계는 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매제한과 재건축부담금 등을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업계는 최우선적으로 .. 더보기
국토부, 재개발·재건축 용적률 최대 300% 허용 국토부, 재개발·재건축 용적률 최대 300% 허용 도시·주거환경 정비법 개정안 시행 기사입력 | 2014-01-08 앞으로 재개발·재건축 사업 때 일선 지방자치단체 조례와 상관없이 법적 상한선까지 용적률을 높여 지을 수 있게 된다. 또 이달 말 종료될 예정이던 뉴타운·재개발 사업 추진위원회 또는 조합의 해산신청 기한이 1년 연장된다. 국토교통부는 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다음 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주민들이 재개발·재건축 등을 진행할 때 지자체가 조례상 규정한 용적률과 무관하게 법적 상한인 300%까지 용적률을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개정안은 용적률 제한 완화가 노후·불량 주거지에 대한 주거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만큼 상업지.. 더보기
지자체 조례 관계없이 재건축 용적률 300% 지자체 조례 관계없이 재건축 용적률 300% 입력:2014.01.02 01:31 재개발·재건축 추진 시 지방자치단체장이 조례에 허용된 범위를 넘어 법정 한도(300%)까지 용적률을 완화할 수 있게 된다. 또 10월부터 저소득층에 지원되는 주거급여제도가 확대 시행되고, 주택 구입자금 지원도 국민주택기금으로 통합 운영된다. 국회는 1일 본회의에서 재개발·재건축 사업 추진 시 각 지자체 조례와 상관없이 재개발·재건축 용적률을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규정된 상한선까지 올릴 수 있도록 허용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정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지자체장은 상업지역이 아닌 일반주거지역에서 진행되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에서 사업상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법정 상한선인 300%까지 용.. 더보기
분당선 완전 개통, 주변역 ´꿈틀´ 분당선 완전 개통, 주변역 ´꿈틀´ 서울숲역·청명역 주변 전세, 올초比 5천만원 ↑ 홍선미 (smhong@ebn.co.kr) l 2013-12-19 09:27:48 분당선이 완전 개통됨에 따라 서울 성동구, 경기도 수원 등지의 신설역 주변 아파트 전세값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분당선 복선전철 ´망포~수원역´ 총 5.2km 구간이 개통되면서 분당선 전 구간이 착공 11년만에 완전 개통됐다. 19일 KB국민은행 시세에 따르면 서울숲역 앞 ´대림로즈빌´ 전용 84㎡의 지난해 3월 전셋값은 2억6천500만원이였지만 현재는 3억5천만원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인근 공인중개소 관계자는 "2호선 뚝섬역 이용시 20분이 소요되던 거리가 서울숲역에서 선릉역까지 9분으로 단축되면서 강남이 오고가기가 쉬워졌고 인.. 더보기
수원시, 권선3지구 근생시설에 학원설립 허용 수원시, 권선3지구 근생시설에 학원설립 허용 수원 권선3지구단위계획구역내 근린생활시설용지에 학원설치가 5일 허용됐다. 수원시는 이같은 내용의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을 이날 고시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고시내용에 따르면 권선동 1296-1,2,3,4번지 일원 1567.9㎡에 기존 제1종, 제2종 근린생활시설(종교집회장, 제조업소, 안마시술소, 단란주점 제외) 외 건축법 시행령 별표1의 제10호 교육연구시설 중 라목의 학원(자동차학원 및 무도학원 제외) 설치가 허용됐다. 단 교육연구시설의 연면적은 1000㎡ 이하로 제한했다. 시는 이번 근린생활시설용지내 학원설치 허용은 권선3지구단위계획구역내 여건변화와 건축물의 합리적 활용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는 앞서 7월에도 권선동 1311-1번지(12.. 더보기
수원시, 망포지구 2종근린생활시설 허용 수원시, 망포지구 2종근린생활시설 허용수원시 영통구 망포지구에 일반음식점 등 제2종근린생활시설이 허용된다. 수원시는 4일 이같은 내용의 망포지구 1종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공고하고, 2주 동안 주민의견수렴에 들어갔다. 망포지구 1종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에 따르면 망포지구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영통구 망포동 358번지 일원 29만4900㎡)에 대해 제2종근린생활시설을 허용했다. 시는 이 일대 주민들이 근린생활시설지역에서 일반음식점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해달라고 민원을 제기함에 따라 이를 반영해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구단위계획이 변경되면 망포동 355-12번지 일원은 기존 제1종근린생활시설, 단독주택 외 제2종근린생활시설이 허용된다. 망포동 418-1번지, 417-18번지, 41.. 더보기
수원 추정 분담금 5곳 통보 재개발 조합해산 처음 신청113-2구역 주민들, 사업성 낮아 해산 동의 늘어 수원 추정 분담금 5곳 통보 재개발 조합해산 처음 신청113-2구역 주민들, 사업성 낮아 해산 동의 늘어 市 전체 재개발 사업 여부 재논의 도화선 될 듯 정재훈 기자 | jjh2@kgnews.co.kr 승인 2013.12.04 전자신문 22면 수원시가 전국 최초로 재개발사업 구역의 추정 추가분담금을 분석해 주민들에게 통보하면서 사업추진 여부를 놓고 찬반논란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본보 10월 14일자 22면 보도) 113-2구역 주민들이 시에 재개발조합 해산을 신청했다. 113-2구역은 시가 지난달 추정 추가분담금을 통보한 5개 구역 중 한 곳으로 이번 조합해산 신청은 수원시 전체 재개발사업 구역의 사업추진 여부에 대한 재논의의 도화선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시는 권선113-2구역(서둔동.. 더보기
재건축 재개발 갈등 민주적 해결 앞장_ 수원시 도시재생분쟁상담센터, 개소 이후 조합해산 절차 문의 등 259건 상담 재건축 재개발 갈등 민주적 해결 앞장_ 수원시 도시재생분쟁상담센터, 개소 이후 조합해산 절차 문의 등 259건 상담 등록일 : 2013-12-03 13:59:21 |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수원시 도시재생분쟁상담센터 개소 이후인 2011년 5월부터 올해11월말까지 총 259건의 상담을 실시했다. 총 상담 건수를 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조합 해산에 대한 절차문의(84건)가 32.4%로 다수를 차지했으며, 종교시설 부지확보 및 이전 문제(32건)와 조합 집행부 불신(31건)이 각각 12.4%와 11.9%를 차지했다. 그밖에 자료공개(11건), 시공자 선정 문제(8건), 감정평가 개선요구(7건), 기타(86건) 등의 순으로 많았다. 특히, 수원시 도시재생분쟁상담센터는 재건축 재개발 구역 내 종교시설 부지 .. 더보기
수원 재개발 추정분담금 최고 1억7000여 만원 수원 재개발 추정분담금 최고 1억7000여 만원 (수원=뉴스1) 진현권 기자 입력 2013.12.01 07:59:37 수원시가 111-2구역 등 5개 재개발 구역의 정비사업비를 추정한 결과, 조합원들이 25평형 아파트에 입주하기 위해선 최저 7300만원에서 최고 1억7400만원을 부담해야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부동산 경기침체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이같은 분담금 규모는 상당한 부담이 되는 금액이다. 1일 수원시와 시의회에 따르면 시가 6월부터 111-2, 111-3, 111-4, 113-2, 113-8구역 등 5개 재개발구역을 대상으로 '개략적 정비사업비와 추정분담금(25평 기준) 용역'(중앙감정평가법인)을 추진, 지난달 해당 지역 조합원에게 그 결과를 통보했다. 113-2구역(서둔동 182-1일원 8만8.. 더보기
지하철시대 개막 최대 수혜지 'LH 수원 세류지구' 지하철시대 개막 최대 수혜지 'LH 수원 세류지구' 수원 중심부 초역세권 마지막 대단지 '눈독' 문성호 | moon23@kyeongin.com 지면보기 | 7면 2013.11.29 00:37:14 23만㎡ 주거환경개선지구 매교역 불과 100~200m 40개동 2천여가구 주변比 200~300만원 저렴 눈길 전세가 폭등탓 5년 공공임대 585세대 관심 뜨거워 분당선 연장선이 30일부터 수원역까지 완전 개통됨에 따라 수원시도 본격적인 지하철 시대를 맞았다. 이번 분당선 연장선 개통으로 수원지역의 부동산시장도 상승세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분당선 연장선 개통효과를 톡톡히 누리는 LH가 주거환경개선지구로 개발중인 수원 세류지구가 최대 수혜지역으로 손꼽히며 주목을 받고 있다. ┃위치도·조감도 참조 총면적이.. 더보기
LH 경기본부, 수원 세류지구 공공임대주택 585세대 공급 LH 경기본부, 수원 세류지구 공공임대주택 585세대 공급 데스크승인 2013.11.26 | 최종수정 : 2013년 11월 26일 (화) 00:00:01 한국토지주택(LH)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수원 세류지구 2블록내 5년 공공임대아파트 585세대를 지구주민에게 우선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보증금을 최대치로 전환할 경우 39㎡는 보증금 5천250만원에 월 임대료 19만5천원, 51㎡는 6천490만원에 25만7천원, 59㎡는 7천660만원에 29만8천원의 임대료를 내야한다. 공급기간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다. 신청접수를 시작으로 내달 11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18~20일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지구주민 계약 후 잔여세대는 일반인에게 공급한다. 수원세류지구는 전체 면적 23만㎡로 3개 블록에 지.. 더보기
수원 재건축 아직도 황금알 낳나 수원 재건축 아직도 황금알 낳나 건설경기 침체·사업성 악화에도 지역 내 추진 14곳 2013년 11월 19일 (화) 지면보기 | 6면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부동산 및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사업성 악화에도 불구하고 수원지역에서 재건축을 추진 중인 곳이 14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수원시에 따르면 현재 조합 설립, 추진위 승인, 안전진단 등을 통해 낡은 아파트를 재건축 추진 중인 곳은 매탄주공 4·5단지, 금성아파트, 삼원연립 등 14곳, 47만2천216㎡에 달한다. 202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포함돼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추진 중인 이 단지들은 재건축 사업이 끝나면 주거가구 수가 1만2천50가구(기존 7천529가구)로 4천521가구 늘어난다. 장안구 연무동 115.. 더보기
재개발 조합장 의문의 죽음 재개발 조합장 의문의 죽음 죽기 전 조합원에 폭행 당해 유족, CCTV 증거 살인 주장 경찰 "직접적 원인 단정못해" 황성규·신선미 | homerun@kyeongin.com 지면보기 | 23면 2013.11.13 22:47:57 수원의 한 재개발구역 조합장이 조합사무실 내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숨진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당시 사무실 내에서는 조합장과 한 조합원간 다툼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명확한 사인 규명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12일 경찰과 유족에 따르면 수원 팔달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장 최모(68)씨는 지난 11일 오전 10시께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조합사무실 내에서 조합원 A씨와 다퉜고, 이 과정에서 A씨로부터 두 차례 폭행을 당했다. 이후 최씨는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 더보기
평동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계획(변경) 및 실시계획인가(변경) 고시 평동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계획(변경) 및 실시계획인가(변경) 고시 *** 수원시 고시 제2013-318호 등록일 2013-11-12 제목 평동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계획(변경) 및 실시계획인가(변경) 고시 담당부서 도시재생과 수원시 권선구 평동 35-6번지(도로명: 권선구 평동로 101)일원에 시행하고 있는 평동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대하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제1항 및 같은법 시행령 제12조의 규정에 따라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지정(변경)하였기 같은 법 제4조제7항에 의거 변경 고시하고, 같은 법 제32조제1항에 의거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88조 규정에 의거 실시계획인가(변경)하였기에 동법 제91조 및 동법 시행령 제100조의 규정에 의거 변경고시하고, 토지이용규제법 제8조 규정에 의거.. 더보기
청주시, 도시재생 메카로 부상- 충남 공주시와 경기도 수원시 도시재생 관계 공무원과 시민 등 50여 명이 지난 9일 옛 KT&G 청주연초제조창과 중앙동 소나무길, 사직2동 양지말을 방문 청주시, 도시재생 메카로 부상- 충남 공주시와 경기도 수원시 도시재생 관계 공무원과 시민 등 50여 명이 지난 9일 옛 KT&G 청주연초제조창과 중앙동 소나무길, 사직2동 양지말을 방문 *** 청주시, 도시재생 메카로 부상 기사등록 일시 [2013-11-10 12:57:27]【청주=뉴시스】이성기 기자 = 충북 청주시가 도시재생 사업 모범 지역으로 급부상하면서 전국 지자체 등의 견학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충남 공주시와 경기도 수원시 도시재생 관계 공무원과 시민 등 50여 명이 지난 9일 옛 KT&G 청주연초제조창과 중앙동 소나무길, 사직2동 양지말을 방문한 것을 비롯해 올 하반기에만 13개 기관과 단체에서 300여 명이 청주를 견학하고 갔다. 시민이 주체가 돼 도시재생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으로 전국에 .. 더보기
수원시, 사업추진 미적대는 재개발조합 2곳 형사고발 수원시, 사업추진 미적대는 재개발조합 2곳 형사고발 “사업시행인가대로 후속절차 조속히 이행하라” 촉구 (수원=연합뉴스) 강창구 기자 = 부동산 경기 침체로 주택재개발사업이 곳곳에서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시행인가를 받고도 후속절차를 이행하지 않는 주택재개발조합 2곳이 형사 고발됐다. 수원시는 세류동 성원아파트 주변인 권선 113-6구역(12만6천830㎡)과 지동 성빈센트병원 일대 115-11구역(9만7천122㎡) 등 2개 재개발조합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위반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 조합은 사업시행인가 후 60일 이내에 개략적인 부담금 내역과 분양신청기간 등을 토지 등 소유자에게 통보해야 하지만 아직까지 이행하지 않은 혐의다. 시 관계자는 “수차례에 걸친 이행명령에도 불구.. 더보기
매탄주공·우만현대 아파트 재건축 추진 주민설명회 매탄주공·우만현대 아파트 재건축 추진 주민설명회 시내 중심가 2천600여가구… 수원시, 오는 13~14일 개최 2013년 11월 05일 (화) 이근항 기자 vision@suwon.com 수원의 대표적 노후 아파트단지인 매탄주공4·5단지의 재건축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가 열린다. 극심한 부동산 장기불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수원시는 영통구 매탄동 매탄주공 4·5단지(2천240가구, 21만㎡)와 팔달구 우만동 현대아파트(404가구, 5만7천㎡)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13∼14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재건축 시행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실시한 안전진단 용역결과를 소개하고 재건축 추진 절차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시는 또 내년 2월까지 토지 등 소유자를 대상으로 재건축 찬반을 묻는 주민설.. 더보기
수원시 매탄 주공4~5단지 재건축 급물살 주민들 재건축 원해…수원시 조만간 찬·반 조사 수원시 매탄 주공4~5단지 재건축 급물살 주민들 재건축 원해…수원시 조만간 찬·반 조사 2013-10-23 11:12 | CBS노컷뉴스 안영찬 기자 수원지역 내 대표적인 대규모 아파트 지역 가운데 한 곳인 매탄동 897번지 일대 ‘매탄 주공4~5단지’가 재건축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테마가 있는 뉴스 Why뉴스 [생생영상] 화제뉴스 국정원, 트위터에 이어 포털까지 접수 200년을 거슬러 베르디를 느낀다 절도 있는 앙상블과 파괴력을 느낀다…'모스크바 필' 내한매탄 주공4~5단지 아파트가 지어진건 지난 1985년. 동수원권이 개발되면서 아파트 건설붐을 타고 당시로써는 드물게 2천200여세대가 넘는 고층과 저층 아파트 단지가 ‘둥지’를 틀었다. 당시 매탄 주공4~5단지는 수원지역에서 내로라(?)하는 사람들이 .. 더보기
큰집 주고 작은집 받아? 수원 재개발 구역 ‘술렁’市, 5개 구역 전국 최초 추정 추가분담금 통보 큰집 주고 작은집 받아? 수원 재개발 구역 ‘술렁’市, 5개 구역 전국 최초 추정 추가분담금 통보 주민들 찬반 논란… 수익성 낮아져 취소운동도 정재훈 기자 | jjh2@kgnews.co.kr 승인 2013.10.14 전자신문 22면 수원시 재개발113-5구역이 우여곡절 끝에 취소 수순을 밟고 있는 가운데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이하 도정법) 개정 이후 수원시가 전국 최초로 추정 추가분담금을 분석, 통보하면서 사업추진 여부를 놓고 주민들 간 찬·반논란이 거세질 전망이다. 이 결과 주민들 사이에서는 사업의 추진여부를 재평가 하려는 움직임과 함께 일부 재개발구역 조합원들은 이미 사업취소 서명운동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재개발사업의 추진여부 결정이 가속화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14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더보기
수원 매탄주공4·5단지 재건축 잰걸음다음달 주민 설문조사 수원 매탄주공4·5단지 재건축 잰걸음다음달 주민 설문조사 수원 우만현대아파트도 정재훈 기자 | jjh2@kgnews.co.kr 승인 2013.09.25 전자신문 1면 수원시 매탄주공 4·5단지와 우만현대아파트의 재건축이 주민설문조사로 추진여부가 결정될 전망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개정, 시행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시가 직접 사업계획을 세우기로 해 기존 재건축 사업보다 30% 이상 빨리 추진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4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매탄주공 4·5단지와 우만현대아파트에 대한 정밀안전진단결과 D등급으로 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으면서 다음달 정비계획수립 찬반여부 주민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주민설문조사에서 토지 등 소유자의 3분의2 이상 찬성하게 되면 주민동의서를 받은.. 더보기
'경기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개정안 입법예고 '경기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개정안 입법예고 뉴타운 매몰비용 지원대상 확대 2013년 08월 16일 (금) 이근항 기자 vision@suwon.com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 소속 김종석(민주당, 부천) 의원은 '경기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마련하고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입법예고를 통해 9월회기에 처리할 계획이다. 현행 '경기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는 뉴타운 매몰비용 지원 대상이 주민 스스로 해산을 결정한 추진위원회로 규정되어있고, 추진위원회가 사용한 비용의 70%까지 산정위원회의 검증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되어있다. 이에 따라 추진위원회 단계를 거쳐서 조합을 설립했다가 해산되는 경우 매몰비용을 지원받을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해 제대로 된 뉴타운 출구전략이 마.. 더보기
LH 수원세류 2097가구 지구 주민 우선 공급 LH 수원세류 2097가구 지구 주민 우선 공급 기사본문 SNS댓글 쓰기 수원 세류지구 위치도(A,C,D가 지구내임)1 변환_수원세류_위치도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수원역 수원시청 등과 인접한 경기 ‘수원세류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에 들어설 아파트 2097가구에 대해 지구 주민을 대상으로 우선 공급한다고 6일 발표했다. 2015년 9월 준공 예정인 세류지구 LH 아파트는 3개 블록, 40개동 규모로 건축된다. 채광과 환기가 뛰어난 판상(-자)형 설계가 1688가구로 전체의 80%가량이다. 분양가격은 59㎡(451가구)가 1억7500만~2억1200만원이고 84㎡(1484가구)는 2억4800만~3억600만원이다. 118㎡(162가구)의 경우 3억4200만~4억1400만원으로 3.3㎡당 평균가격은 850만원 .. 더보기
“수원형 재개발사업이 뭔가요?” “수원형 재개발사업이 뭔가요?”市, 원주민·관 주도 정주형 추진… 주민들 이해 부족 매산로3가 추진위 해산 동의서 접수 지지부진 정재훈 기자 | jjh2@kgnews.co.kr 승인 2013.02.04 전자신문 23면 부동산경기 침체로 재개발·재건축·뉴타운사업 등 도시정비사업이 답보를 거듭해 사회적 우려를 낳고 있는 가운데 수원시가 추진중인 정주형재개발 사업 역시 주민들의 이해 부족으로 사업 추진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31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09년 1월부터 2010년 7월까지 19개월 동안 총 20곳의 주택 재개발사업에 대해 정비구역을 고시하고 이중 17곳이 시공사를 선정했다. 그러나 20곳의 구역 중 사업시행 인가를 받은 곳은 5곳에 불과할 정도로 재개발·재건축사업은 추진력을 잃고 머.. 더보기
삼호, 703억원규모 수원세류 아파트 공사 수주 삼호, 703억원규모 수원세류 아파트 공사 수주 머니투데이 김희정 기자 |입력 : 2013.01.02 09:21 삼호 (1,610원 25 -1.5%)는 2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703억원 규모의 수원세류 3BL 아파트 건설공사 3공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