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재건축 아직도 황금알 낳나 | ||||||
건설경기 침체·사업성 악화에도 지역 내 추진 14곳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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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및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사업성 악화에도 불구하고 수원지역에서 재건축을 추진 중인 곳이 14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팔달구 매탄주공 4·5단지(21만186㎡, 2천440가구)와 팔달구 우만현대아파트(5만7천848㎡, 563가구)도 이달 중 정비계획 수립 찬반 여부에 대한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재건축 추진 여부가 결정된다. 이 밖에 장안구 파장동 대우연립(5천856㎡, 80가구)은 2004년 11월 11일 추진위 승인을 받아 2009년 5월 20일 안전진단을 통과했으며 같은 해 11월 9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뒤 현재 사업인가 신청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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