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정자·조원 등 6개지구' 지구단위계획 재수립_ 수원시(시장 염태영)
수원시, '정자·조원 등 6개지구' 지구단위계획 재수립_ 수원시(시장 염태영) 내년 9월까지 재수립용역 통해 가구 및 획지규모, 건폐율, 용적률, 높이, 건축선 등 재검토 입력 2014.07.11 16:07:23 (수원=뉴스1) 진현권 기자 = 수원시가 정자, 조원 등 6개 택지지구에 대해 지구단위계획을 재수립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택지개발 준공 10년이 경과한 정자, 조원, 정자2, 원천2, 천천2, 매탄2 등 6개 택지지구에 대해 이달부터 내년 9월까지 지구단위계획 재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사업비 6억원을 투자한다. 이번에 지구단위계획이 재수립되는 6개지구의 면적은 316만214.5㎡에 달한다. 주거용지 131만2608.3㎡(41.5%), 공공 및 기반시설 179만5604.5㎡(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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