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소통 잘 안돼 답답한 박정희 딸… 문재인, 자기 콘텐츠 부족한 노무현 친구…
박근혜, 소통 잘 안돼 답답한 박정희 딸… 문재인, 자기 콘텐츠 부족한 노무현 친구… 안철수, 의중을 알 수 없는 모호한 사람조선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2-06-08 03:40 최종수정 2012-06-08 04:13 서울대생들이 본 대선주자 "박근혜, 아버지 明은 이용하고 暗은 책임지려 안해 문재인, 정치인으로 방향이 모호하고 이슈 못 만들어 안철수, 이슈별 다른 이념적 잣대… 이중 개념주의자" 20대 초반의 대학생들은 여야의 유력 대선주자들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서울대 재학생 62명은 강원택 교수(정치학과)와 함께 펴낸 책 '서울대생들이 본 2012년 총선과 대선 전망'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전 대표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상임고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비전과 정책노선, 정치 스타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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