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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자신감 뒤엔 7가지 이유있다 박근혜 자신감 뒤엔 7가지 이유있다내일신문 원문 기사전송 2012-06-12 15:15 경선룰 요구 일축 배경엔 '근거있는 대세론'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이 꿈적도 않는다. 비박후보들이 이구동성으로 경선룰 변경을 요구하면서 '경선불참'이란 배수진까지 쳤지만 침묵만 지킨다. 아무리 흔들어도 대세론은 지속된다는 자신감이 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친박 전략가들은 박근혜 대세론의 근거를 7가지나 댔다. 좀처럼 흔들리지 않을 '근거있는 대세론'이란 얘기다. ①경제위기 실(失)보단 득( 得)? = 일각에선 유럽발 금융위기가 새누리당에게 악재가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경제대통령을 자임했던 이명박정권이 경제위기를 초래한데 대한 책임론이 제기될 것이란 주장이다. 하지만 친박에선 "실보단 오히려 득이 될 수 있다".. 더보기
박근혜 측 `방북 당시 문제될 발언 한 적 없다`… 정몽준 `한국 정치개입 노린 협박 박근혜 측 "방북 당시 문제될 발언 한 적 없다"… 정몽준 "한국 정치개입 노린 협박 중단하라"… 김문수 측 "대선 앞두고 이젠 여당 분열 획책"최경운 기자 이메일codel@chosun.com입력 : 2012.06.12 01:31 새누리당 박근혜·정몽준 전 대표와 김문수 경기지사는 자신들이 방북했을 당시 친북(親北) 및 종북(從北) 발언을 한 것으로 북한 조평통이 주장한 데 대해 "어처구니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남·남(南·南) 갈등을 부추기고 연말 대선에서 보수 정권의 재집권을 막아보기 위한 북한의 몸부림 아니냐는 분석도 내놓았다. 박근혜 전 대표 측은 "2002년 5월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회동을 포함해 박 전 대표의 방북 당시 전혀 문제가 될 만한 발언을 한 적이 없다"며 "북한이 박 전 대표의 발.. 더보기
박태규도 박지원 고소 “박근혜와 연루의혹 명예훼손” 박태규도 박지원 고소 “박근혜와 연루의혹 명예훼손”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부장 허철호)는 “박근혜(60)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과의 연루 의혹을 제기해 명예를 훼손했다.”며 부산저축은행 로비스트 박태규(72·구속)씨가 박지원(70)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를 고소한 사건을 재배당받아 수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박씨가 지난해 9월 박 원내대표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며 “다른 곳에서 수사 중이던 이 사건을 최근 재배당받아 ‘박지원·박근혜 맞고소 사건’과 함께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검찰은 지난달 말 박 전 위원장의 고소 대리인을 조사했고 최근 박씨도 소환조사했다. 박씨는 검찰 조사에서 “박 전 위원장과 개인적으로 만난 적이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 더보기
고종석 칼럼] 박근혜가 대통령이 돼선 안 될 이유 고종석 칼럼] 박근혜가 대통령이 돼선 안 될 이유등록 : 2012.06.10 18:58 수정 : 2012.06.10 21:45 스크랩오류신고이메일프린트facebook64 twitter397 보내기 페이스북트위터미투데이싸이월드네이버북마크구글북마크닫기 고종석 언론인그는 아버지의 정치적 과오를 손톱만큼도 인정하지 않고 모든 것을 긍정하는 딸이기에…오는 12월 대통령선거에서 극보수 새누리당이 다시 집권하든 민주통합당과 안철수를 아우른 중도세력이 정권을 되찾아오든, 민중 생활에 커다란 변화는 없을 것이다. 어려운 사람들의 기대와 환호 속에서 태어난 노무현 정권 아래서 사회양극화가 되레 심해졌다는 사실은 이런 예측을 슬며시 정당화한다. 남북관계가 더 나빠지지도 않을 것이고, 외교가 미국에 더 종속적이 되지도 않을 .. 더보기
수원 화성 남수문 90년만에 복원 [화보] 수원 화성 남수문 90년만에 복원 [화보] 2012년 06월 11일 (월) 편집부 suwon@suwon.com▲ 9일 팔달구 남수동 수원천에서 열린 '남수문 복원기념 한마당축제'에서 염태영 수원시장과 강장봉 수원시의장, 남경필 국회의원, 수원일보 이호진 사장, 중부일보 임재율 사장, 경인일보 김화양 부사장 등 참석자들이 수원천 합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적 3호인 수원화성 축성과 함께 1796년 완공된 남수문은 1922년 대홍수로 유실된 후 일제강점기인 1927년 완전 철거됐다. 이날 90년 만에 복원된 남수문이 준공식을 갖고 일반에 공개됐다. ▲'남수문 복원기념 한마당축제'에서 수원 전통시장 상인회 회장단이 200년전 정조대왕이 계획한 대로 전국 최고의 전통시장을 만들자는 결의문을 낭독하고 선서하고.. 더보기
박근혜를 물리치는 전법 낙서장 박근혜를 물리치는 전법 낙서장 2012/04/23 21:24 http://blog.naver.com/neocode/50139670870 박근혜는 대세를 가지고 있지만 김문수 도지사와 결사대가 어떤 반전을 꾸미고 있는 지에 대한 상상력이 부족하다.박근혜의 대세는 크고 강하다. 그 강함을 이용해 스스로 무너지게 만들어야 한다. 박근혜 대세의 핵심은 남녀노소 두루두루 지지를 받고 있으며 국민들의 박근혜에 대한 믿음은 기강이 잡힌 군대처럼 거대하고 엄정하다. 우선 박근혜를 지키고 있는 일부 언론(기마병)들을안철수(아군 기마병)와 나꼼수,공지영등을 동원해 쓰잘데기 없는 언론대응,말싸움으로귀중한 시간을 허비하게 만든다. 이때 김문수 지사와 결사대 대원들은 박근혜의 대세가더욱 커지고 기고만장하게 만들어야 한다. 한줌.. 더보기
박근혜 사진과 어록 나라사랑 박근혜 사진과 어록 나라사랑 2012/06/05 16:57 http://blog.naver.com/starkujk/90144719195  박근혜 어록  "국민이 주시는 권력만 받겠다" " 국민의 행복이 국가경쟁력이다" " 국가 발전과 나의 발전 따로 가는 것 아니다"" 국민만 보고 가자 !!" -비대위원장권력이란 허망한 것이다." " 북한은 주적이다"" 북한을 국가로 인정할 수 없다.""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겠다."" 국보법 폐지를 온몸으로 막아내겠다."대한민국 안에서는 북한을 국가로 인정할 수 없다. " 북한이 핵 갖게 되면 남북 모두 미래 없어"" 정권은 국민의 준엄함을 모른다." " 정당보다 나라가 우선이다." 균형발전이 굉장히 소중한 가치다." " 자원(예산)이 한정돼 있고, 우선 .. 더보기
[대선주자 인터뷰]김문수 `박근혜, 오픈프라이머리 수용 않으면 대선 포기하는 것` [대선주자 인터뷰]김문수 "박근혜, 오픈프라이머리 수용 않으면 대선 포기하는 것"| 기사입력 2012-06-10 06:00 "정치에 대화 타협 있어야 하나 (지금은)불통(不通)" 경선방식 논란 관련, "탈당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어" '4년 중임제' 개헌 반대 "정치갈등만 증폭 시킬 것" 【서울=뉴시스】대담=남문현 정치부장· 정리=서상준 김동현 기자· 사진=박종민 기자 = 새누리당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완전국민경선제)오픈프라이머리 도입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대선을 포기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 지사는 지난 7일 경기 수원에 위치한 경기도지사 공관에서 뉴시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박 전 위원장도 정치를 아는데 마지막 위기상태가 되면 안.. 더보기
이해찬 `박근혜 메카시즘에 단호히 맞서 싸우겠다`/민주당 신임 대표 이해찬은 어떤 이해찬 "박근혜 메카시즘에 단호히 맞서 싸우겠다"/민주당 신임 대표 이해찬은 어떤 사람 이해찬 "박근혜 메카시즘에 단호히 맞서 싸우겠다"강영수 기자 이메일nomad90@chosun.com 입력 : 2012.06.09 18:43 민주통합당 새 대표로 선출된 이해찬 후보는 9일 “이제 정권교체를 향한 대장정이 시작됐다”며 “민주당을 안정된 수권정당으로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전당대회 대표수락연설에서 이같이 밝힌 뒤 “일자리와 민생정책으로 국민에게 희망이 되는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박근혜 새누리당의 메카시즘에는 단호히 맞서서 싸우겠다”면서 “다시는 이렇게 종북주의 매카시즘을 하지 마시고 대통령 선거를 정말 민생을 정책경쟁하는 선거로 임.. 더보기
박근혜, 소통 잘 안돼 답답한 박정희 딸… 문재인, 자기 콘텐츠 부족한 노무현 친구… 박근혜, 소통 잘 안돼 답답한 박정희 딸… 문재인, 자기 콘텐츠 부족한 노무현 친구… 안철수, 의중을 알 수 없는 모호한 사람조선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2-06-08 03:40 최종수정 2012-06-08 04:13 서울대생들이 본 대선주자 "박근혜, 아버지 明은 이용하고 暗은 책임지려 안해 문재인, 정치인으로 방향이 모호하고 이슈 못 만들어 안철수, 이슈별 다른 이념적 잣대… 이중 개념주의자" 20대 초반의 대학생들은 여야의 유력 대선주자들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서울대 재학생 62명은 강원택 교수(정치학과)와 함께 펴낸 책 '서울대생들이 본 2012년 총선과 대선 전망'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전 대표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상임고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비전과 정책노선, 정치 스타일, 소.. 더보기
박근혜 캠프, 홍사덕·최경환·권영세 `三頭체제`로 박근혜 캠프, 홍사덕·최경환·권영세 '三頭체제'로조선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2-06-08 03:30 경선 캠프 윤곽 드러나… 20명 안팎 소규모로 구성 네거티브공세 대비 홍보 강화, 정책 분야는 자문 그룹 활용 새누리당 박근혜 전 대표의 대선 출마 선언이 임박한 가운데 경선캠프의 윤곽도 드러나고 있다. 박 전 대표는 7일 의총에 참석한 직후 기자들의 질문에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지만 복수의 친박 인사들은 "캠프 인선에 관한 밑그림이 50% 이상 그려졌다"고 했다. ◇수평적 조직구조로 20명 안팎의 소규모로 꾸려질 박 전 대표의 경선 캠프는 당초 알려진 것과 다른 방식으로 구성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친박 관계자는 "캠프에 좌장(座長)을 두기보다는 멀티톱(multi-.. 더보기
호국보훈의 달, 그리고 우리의 미래 호국보훈의 달, 그리고 우리의 미래데스크승인 2012.06.06 6월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하고, 그분들의 나라사랑정신을 되새기는 호국보훈의 달이다. 오늘날 자유가 흘러넘치고 세계 10위권의 경제 강국으로 발전한 오늘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은 이 같은 순국선열과 호국용사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다. 따라서 오늘을 사는 우리는 국가안보를 튼튼히 하는 가운데 세계 속에 우뚝 서는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들어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이라고 하는 생명체의 목숨과 건강성을 위태롭게 하는 내·외부적 위협으로 볼 때 우리의 미래를 장담할 수 없는 게 현실이다. 우리 내부적으로는 소위 남북 화해·협력이라는 미명 아래 벌어지는 이해할 수 없는 종.. 더보기
박근혜 `요즘 참 기쁜 마음으로 살아` 박근혜 "요즘 참 기쁜 마음으로 살아" 김시현 기자 이메일 shyun@chosun.com 입력 : 2012.06.05 02:02 "총선 공약, 국회 개원하면 100일 안에 발의해 지킬 것" 새누리당 박근혜 전 대표는 4일 "제가 요즘 참 기쁜 마음으로 산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반포동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새누리당 비례대표들의 '약속지킴이 25인 모임(약지25)' 발족식에 참석, 인사말에서 "지난번 정강정책을 전부 바꿔서 우리가 추구해야 될 가치를 국민들께 약속드렸고, 그 기본정신에 맞춰 총선 때 한 약속들을 국회가 개원하면 100일 안에 발의해서 지키겠다고 했다"며 "국민들의 삶이 조금이라도 더 편해지고 안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그 약속을 지킬 수가 있어서 그 어느 때보다도 제 마.. 더보기
오늘은 아무 말 않겠다” ‘국가관’ 답변 피해간 박근혜 오늘은 아무 말 않겠다” ‘국가관’ 답변 피해간 박근혜 임지선 기자 vision@kyunghyang.com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60)은 통합진보당 이석기·김재연 의원의 제명을 거론한 뒤 불거진 국가관 논란에 답변을 피했다. 박 전 위원장은 4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열린, 새누리당 비례대표 의원 25명이 총선 공약 이행을 위해 결성한 ‘약지 25’ 모임에 참석했다. 박 전 위원장은 기자들이 질문을 하려 하자 말을 끊으며, “오늘은 아무 이야기 안 하겠다. 오늘은 비례대표 모이는 자리”라고 했다.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서울 반포동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비례대표 의원 모임 ‘새누리 약속 지킴이 25인’ 첫 회의에 참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 박민규 기자 parkyu@ky.. 더보기
[논단] 민주당의 무분별한 `박근혜 때리기` [논단] 민주당의 무분별한 '박근혜 때리기' 민주당 대변인 참으로 한심스럽다 이병익 칼럼니스트 (발행일: 2012/06/04 18:47:08) [논단] 민주당의 무분별한 '박근혜 때리기' 민주당 대변인 참으로 한심스럽다 -SPn 서울포스트, 이병익 칼럼니스트 민주당의 박지원 원내대표의 주도로 시작된 '박근혜 죽이기'가 이제는 당의 대변인까지 나서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 앞서 박지원은 명예훼손으로 박근혜로 부터 고소를 당한 상태이다. 박근혜가 저축은행 로비스트 박태규를 여러 번 만났다고 하면서 마치 두 사람 사이에 모종의 거래가 있는 것처럼 말하고 있다. 빅근혜 전 위원장의 2002년도의 방북사건을 이제 와서 '종북'이라는 표현을 써가면서 박근혜 전 위원장의 의원직 사퇴를 거론하고 나섰다. 민주당의 .. 더보기
YS 차남 김현철 ˝박근혜 아닌 안철수 지지˝ YS 차남 김현철 ˝박근혜 아닌 안철수 지지˝ ˝김문수+이재오+정몽준+이인제+상도동계+중도세력=필승˝…신당 창당?2012년 06월 03일 (일) 윤종희 기자 yjh_1120@sisaon.co.kr(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윤종희 기자)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철 전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이 연말 대통령 선거와 관련, "이 나라의 최고 책임자인대통령으로 새누리당의 박근혜가 아닌 현 시대정신에 맞는 안철수 교수를 지지하기로 결심했다"고 선언했다.김현철 전 부소장은 3일 새벽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그 이유에 대해 "안 교수는 지금까지의 낡은 이념, 지역주의, 그리고 패권주의를 배격하고 21세기 선진화, 정보화시대에 가장 부합되는 인물로서 적합하다고 판단된다"고 적었다.▲ 김영삼 .. 더보기
그의 손을 거치면 마을이 된다. 그대는 `수원사람` 그의 손을 거치면 마을이 된다. 그대는 '수원사람' 소통과 참여를 통한 사람 중심의 도시, 수원!! 2012년 06월 04일 (월) 김범수 기자 kim@suwon.com수원시 마을르네상스는 시민이 주도적으로 살고 있는 마을을 주민 스스로 문화와 예술, 건축과 환경 등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삶의 공간으로 새롭게 디자인하는 시민공동체 회복운동이다.수원시 마을르네상스 현장에는 마을만들기 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 같은 수원사람이 꼭 있다.2011년 55개의 성공사례, 금년도에 추진하는 80개 마을르네상스 사업도 그들의 땀과 열정으로 재단되고 있다.수원시 마을르네상스에 열정적인 수원사람을 이번 주부터 현장탐방 기사와 더불어 소개하고자 한다.향토사학자에서 수원시 마을만들기 전도사로 변신6개월 만에 마을만들기를 통달한.. 더보기
박근혜 대통령의 의미? 박근혜 대통령의 의미? 박정희 딸이라는 것 말고는…2012년 06월 03일 (일) 윤종희 기자 yjh_1120@sisaon.co.kr(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윤종희 기자)여론조사 기관인 가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전국 성인 남녀 3,7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선후보 다자구도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전 대표는 40.5%를 기록,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뿐만 아니라 최근 다른 여론조사 기관의 조사결과도 '박근혜 대세론'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이런 추세라면 오는 12월 대선에서 박근혜 전 대표가 대통령에 당선될 것으로 보인다. 박 전 대표가 대통령이 된다면 이는 우리나라 최초 여성 대통령이라는 의미가 있다. 더불어 아버지 故박정희 전 대통령에 이어 그 딸이 대통령이 됐다는 점도 눈길을 끌기.. 더보기
박근혜 前위원장, 패티김 `은퇴`콘서트 관람 박근혜 前위원장, 패티김 '은퇴'콘서트 관람스타뉴스 원문 기사전송 2012-06-02 21:12 최종수정 2012-06-02 21:13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성희 기자]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가수 패티김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60)이 가수 패티김(74 ·본명 김혜자)의 은퇴 공연장을 방문했다. 박 전 위원장은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가수 패티김 은퇴기념 글로벌 투어 콘서트 이별' 공연에 참석했다. 이날 공연 시작 전 무대에 설치된 대형스크린에 박 전 위원장의 얼굴이 깜짝 비춰졌다. 박 전 위원장은 절친한 관계자들과 함께 참석했으며 자신을 반기는 사람들에게 미소로 화답했다. 그는 다른 관객들과 함께 패티김의 무대에 박수를 보내며 호응하는 등 즐겁게.. 더보기
박근혜 대세론, 2002년(이회창 대세론)의 재판…`솔직히 그때보다 더 걱정` 정병국 "박근혜 대세론, 10년 전 이회창 대세론 재판"/박근혜 대세론, 2002년(이회창 대세론)의 재판…"솔직히 그때보다 더 걱정" ****************************************정병국 "박근혜 대세론, 10년 전 이회창 대세론 재판"중앙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2-06-02 19:56 [앵커] 수도권에서 4선에 성공한 새누리당 정병국 의원이 '박근혜 대세론'에 대해 "10년전 '이회창 대세론'의 재판이며 그때보다 더 걱정된다"고 정면 비판했습니다. 내일(3일) 아침 방송될 JTBC 시사토크쇼 '신예리 강찬호의 직격토크'에 출연해서입니다. 강찬호 기자가 직접 전합니다. ☞ [JTBC 영상보기] "박근혜 대세론, 10년 전 이회창 대세론 재판" [기자] [정병국/새누리당 의원 .. 더보기
박근혜 올케 서향희 변호사, 홍콩연수 놓고 시끌 박근혜 올케 서향희 변호사, 홍콩연수 놓고 시끌조선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2-06-01 03:22 최종수정 2012-06-01 05:33 새누리 "아들 영어캠프 동행", 박지만씨는 함께 안갈 계획 박지원 "왜 갈까 흥미진진"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올케이자 박지만 EG 회장의 부인인 서향희(38·사진) 변호사가 이달 중 홍콩으로 2개월간 어학연수를 떠나는 것을 두고 정치권에서 이런저런 말이 나오고 있다. 박지만씨와 가까운 새누리당의 한 의원은 31일 "서 변호사는 매년 영어권에 단기 연수를 다녀오곤 했는데 이번에는 아들(7)이 참가하는 영어캠프에 동행하는 것"이라며 "일각에선 대선을 앞두고 박 전 위원장이 주변 정리 차원에서 서 변호사를 내보내는 것처럼 얘기하는데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더보기
수원시, 도시환경 아카데미 개최 수원시, 도시환경 아카데미 개최 기후변화에 따른 심각성과 방재 방안 알려 【수원인터넷뉴스】수원시는 지난 30일 수원화성 박물관에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후로부터 안전한 도시만들기’를 주제로 도시환경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환경단체 관계자와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환경 전문가들이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앞으로 우리가 실천해야 할 것 등에 대한 주제발표를 하고 시민들과 함께 기후변화 정책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이재준 시 제2부시장은 “경제발전을 위해서 자연생태계 파괴는 당연한 것 인양 산업과 도시개발에만 힘을 기울인 결과 무분별한 환경파괴가 진행됐었다”며 “지구 온난화 등 기후변화현상에 대해 지금부터라도 모든 시민이 힘과 지혜를 모아 발 .. 더보기
박근혜의 일곱남자들? ‘7인회’ 있다는데 박근혜의 일곱남자들? ‘7인회’ 있다는데등록 : 2012.05.29 20:04 수정 : 2012.05.30 10:43 친박 ‘7인회’ 주요 경력 (※ 클릭하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박근혜 “처음 듣는 얘기” 부인하자 박지원 “해괴망측하다” 공격 고삐 2007년 캠프활동 친박 원로 지칭 김용환 “가끔 만나 식사하는 정도” 새누리 “실체 없는데도 정치공세” 민주당 “비선그룹 국정농단 우려”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의 원로 모임으로 알려진 ‘7인회’의 실체를 둘러싼 논란이 여야 기싸움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박근혜 전 위원장이 해괴망측하게도 ‘7인회’에 대해 ‘그런 일이 없다’고 한다”며 “엄연히 존재하는 7인회를 없다고 부인하는.. 더보기
문재인, `안철수와 단일화하면 박근혜 이긴다``민주당내 경쟁 거친 대선 후보+안철수 문재인, "안철수와 단일화하면 박근혜 이긴다""민주당내 경쟁 거친 대선 후보+안철수 원장이라면…박근혜 넘어선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은 "민주당 대선 후보와 안철수 원장이 후보 단일화에 성공하면 박근혜 새누리당 위원장의 지지도를 넘어설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테마가 있는 뉴스Why뉴스[생생영상] 화제뉴스美 CIA, 동굴 속 '김일성 방공호' 공개자유연애 꽃핀 경성..두 여인의 사랑…뮤지컬 '콩칠팔 새삼륙'"춤추는 고두심" 데뷔 40주년 고두심, 연극 '댄스레슨'서 파격 변신문재인 고문은 30일 권양숙 여사와 함께 여수엑스포를 관람하고 난 뒤 오찬장인 한옥호텔 오동재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 같이 밝혔다. 문 고문은 "여론 조사 결과 가지고 일희일비할 것이 아니고 새누리당의 경우엔 박근혜 위원장이 .. 더보기
달라진 안철수...`북한 박근혜 문재인`에 본격 발언 달라진 안철수...'북한 박근혜 문재인'에 본격 발언노컷뉴스 원문 기사전송 2012-05-30 22:18 [CBS 조은정, 박중석 기자]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30일 부산대학교 강연에서 통합진보당 부정경선 사태를 비롯해 각종 민감한 정치 현안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안 원장은 대선출마에 대해서는 여전히 특유의 화법으로 직접적 언급을 피했지만 "결정을 내리면 제 입으로 말씀드리겠다"고 말해 결정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강연에서는 3천여명의 대학생과 주민들이 모여들어 성황을 이뤘다. 대선 출마에 대한 의중을 내비칠 것이라는 기대 속에 백 여명이 넘는 취재진들이 부산에 내려와 집중 조명을 받았다. 안 원장은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부정 경선에 대한.. 더보기
새누리 사무1·2부총장에 신성범·김태원 새누리 사무1·2부총장에 신성범·김태원서울경제 원문 기사전송 2012-05-31 00:25 새누리당은 30일 사무제1부총장에 중립인 재선 신성범 의원, 사무제2부총장에 친박근혜계 재선 김태원 전 의원을 임명키로 확정했다. 12월 대선을 앞두고 당의 전략을 책임질 전략기획본부장에는 친박계인 재선 조원진 의원이, 홍보기획본부장으로는 4·11 총선에서 당 명칭 변경을 주도했던 조동원 현 본부장이 유임됐다. 새누리당 지도부는 이날 여의도 모처에서 만찬을 갖고 지명직 최고위원을 비롯한 당직 인선을 논의했다. 그러나 관심을 모았던 지명직 최고위원 2명은 최고위원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해 합의에 실패했다. [ⓒ 인터넷한국일보(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경원기자 nahere@sed... 더보기
19대 국회 열리자마자 `박근혜法` 쏟아진다 19대 국회 열리자마자 '박근혜法' 쏟아진다조선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2-05-30 03:18 최종수정 2012-05-30 06:24 비정규직·골목 상권·보육 등 與, 오늘 12개 민생법안 발의… 총선 공약 지키기 나서 새누리당은 비정규직·중소기업·중소상인·장애인 등 지원을 위한 법안 12개를 19대 국회가 개원하는 30일 발의키로 했다. 이들 법안의 입법절차를 100일 이내에 완료하겠다는 방침이다. 법안의 주요 내용은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그동안 언급했던 게 적지 않다. 당 관계자는 "박 전 위원장이 말하면 곧 법이 된다는 사실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며 "이것이 대선전략의 핵심"이라고 했다. ◇박 위원장이 예고했던 법안 12개 박 전 위원장은 지난 2월 정당대표 연설에서 "정규직에 지급되는 현.. 더보기
KBS-미디어리서치 조사…박근혜 47.8% - 안철수 45.4% KBS-미디어리서치 조사…박근혜 47.8% - 안철수 45.4%동아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2-05-30 03:15 최종수정 2012-05-30 03:19 [동아일보] 사퇴를 거부하고 있는 이석기 김재연 통합진보당 국회의원 당선자에 대해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51.1%로 절반을 넘었다. KBS와 미디어리서치가 26, 27일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유선 및 휴대전화를 이용해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 조사에서 ‘사퇴가 필요 없다’는 응답은 12.9%에 불과했고 19.6%는 ‘당내 합의를 통해 결정해야 한다’고 답했다. 여야 후보들의 대선 지지도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36.5%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22.3%)과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1.. 더보기
[김형오의 시사 엿보기] 박근혜와 문재인, 그리고 안철수 [김형오의 시사 엿보기] 박근혜와 문재인, 그리고 안철수기사입력 2012-05-29 00:00기사보기나도 한마디(0)기사 공유하기 대선을 7개월 정도 남겨둔 지금, 가장 유력한 대선주자가 박근혜, 문재인 그리고 안철수라는데 크게 이견은 없을 듯합니다. 그런데 이 세람 모두 대선 출마를 아직 공식 선언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치 전문가들이나 성격이 급한 사람들은 빨리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대통령 후보로서 어떤 비전을 가졌는지 밝히라고 촉구할 정도입니다. 이유야 제각각이지만, 침묵은 그리 오래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박근혜 전 위원장은 자의든 타의든 요즘 언론에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가 박근혜 저격수를 자처한 양 각종 얘깃거리를 내놓고 있기 때문입니다. 박 전 위원장이 저.. 더보기
저격수 박지원 `박근혜 3不論 3탄도 준비`박태규·7인회 등 `가랑비 작전`/‘7인회가 저격수 박지원 "박근혜 3不論 3탄도 준비" 박태규·7인회 등 '가랑비 작전' "앞으로 한 사람만 비판하겠다" 강윤주기자 kkang@hk.co.kr입력시간 : 2012.05.29 02:39:35박지원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연일 강펀치를 날리고 있다.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가 시작되기도 전에 '박근혜 저격수'를 자처하고 나선 것이다. 박 비대위원장은 28일 기자들과 만나 자신의 수첩을 꺼내 보이며 "박근혜 3불(不)론을 3탄으로 준비해놨다. 가랑비 작전으로 해야 옷이 젖는 것"이라고 또 다른 폭탄 발언을 29일 터뜨릴 것이라고 예고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박 전 위원장을 비판할 아이템이 생각날 때마다 수첩에 따로 메모를 해놓는다"면서 "앞으로 한 사람만 비판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