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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화성 남수문 90년만에 복원 [화보]

수원 화성 남수문 90년만에 복원 [화보]
2012년 06월 11일 (월) 편집부 suwon@suwon.com
▲ 9일 팔달구 남수동 수원천에서 열린 '남수문 복원기념 한마당축제'에서 염태영 수원시장과 강장봉 수원시의장, 남경필 국회의원, 수원일보 이호진 사장, 중부일보 임재율 사장, 경인일보 김화양 부사장 등 참석자들이 수원천 합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적 3호인 수원화성 축성과 함께 1796년 완공된 남수문은 1922년 대홍수로 유실된 후 일제강점기인 1927년 완전 철거됐다. 이날 90년 만에 복원된 남수문이 준공식을 갖고 일반에 공개됐다. <사진=수원시>

▲'남수문 복원기념 한마당축제'에서 수원 전통시장 상인회 회장단이 200년전 정조대왕이 계획한 대로 전국 최고의 전통시장을 만들자는 결의문을 낭독하고 선서하고 있다. 무대 위에서 최극렬 회장이 선서한 후 염태영 시장이 회장단을 격려하고 있다.


▲ 염태영 시장이 팔달문 시장 상인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격려하고 있다.

▲ 남수문 앞에서 난파 합창단이 합수식 퍼포먼스에 앞서 노래 공연을 하고 있다.

▲ 염태영 시장이 남수문 복원에 공로가 있는 5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선혜종합건설 성순연 대표, 고려개발 유장현 대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우효섭 원장, 염태영 수원시장, 수원천되살리기 시민운동본부 박천우 본부장, 팔달문지역 전통시장연합회 김학래 회장.


▲ '남수문 복원기념 한마당축제'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이 천지신명께 고유제를 올리고 있다.


▲ 합수식 퍼포먼스 후 수원천에서 행운의 동전 던지기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남경필 국회의원, 염태영 시장, 강장봉 의장, 이호진 수원일보 사장, 임재율 중부일보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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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daum view(블로그뉴스)에도 실린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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