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경기도협의회, 2011 유공지도자 및 효자.효부 시상식가져
바르게살기운동 경기도협의회, 2011 유공지도자 및 효자.효부 시상식가져 지난달 30일 이비스앰배셔더 호텔서 170명 표창2011년 12월 03일 (토) 성보경 기자 boccum@kyeonggi.com 바르게살기운동 경기도협의회(회장 이재문)가 2011 유공지도자 및 효자·효부 시상식을 가졌다. 지난달 30일 이비스앰배셔더 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정부포상, 유공자 및 효자·효부 도지사상, 경기도의회 의장상 등 모두 170명이 표창을 받았으며, 유연채 경기도정무부지사 허재안 경기도 의회의장, 이금자 여성단체 경기도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부포상에는 국민훈장은 이재문 경기도 회장이 받았으며, 대통령 표창에는 장병민 경기도 부회장, 장성자 여주군협의회장, 국무총리 표창에는 배용순 동두천협의회장, 조금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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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마이크` 선정...박근혜 빠져
'젠더마이크' 선정...박근혜 빠져김시현 기자 이메일shyun@chosun.com 입력 : 2011.12.04 19:34 18대 국회에서 여성의 권익 신장을 위해 활동한 12명의 여성 의원들이 ‘젠더 마이크’로 4일 선정됐다. 여성신문사가 18대 국회 여성의원 45명의 대정부질문과 국정감사 질의를 분석한 결과, 강명순, 김상희, 김옥이, 박영아, 손숙미, 신낙균, 이미경, 이애주, 이은재, 이정선, 정영희, 최영희 의원(가나다순) 등이 여성의 권익을 위한 목소리를 많이 낸 것으로 조사됐다. 김형준 명지대 교수는 “여성의원은 여성을 대변하는 목소리를 낼 책무가 있다. 그런 점에서 성평등 의식이 높은 여성의원들을 젠더마이크로 선정하여 격려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은주 한국여성정치연구소 소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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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첫주 위례신도시, 수원광교등 전국 7곳 6,000여 가구 공급 분양
12월 첫주 위례신도시, 수원광교등 전국 7곳 6,000여 가구 공급 분양 (아시아헤럴드=정용호 기자) 12월 첫째 주부터 위례신도시에서 보금자리주택 본청약 2,949가구가 공급된다. 오는 5일부터 사전예약 당첨자, 신혼부부, 3자녀 등 특별공급이 진행될 예정이며, 일반공급은 다음주(13일)에 공급될 예정이다.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금주에는 부산, 경남 등 5곳에서 3,123가구(임대포함), 위례신도시 2곳에서 2,949가구 등 총 7개 사업장에서 6,072가구가 공급된다. 또 주 후반에는 강남역 역세권, 광교신도시 경기도청역 역세권 오피스텔 견본주택이 개관될 예정에 있다. 이밖에 당첨자 발표 11곳, 당첨자 계약 21곳이 계획돼 있다. LH공사는 오는 5일부터 서울 송파구 장지동 일원 위례신도시 A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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