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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

수원시, 소형 폐가전제품 수거체제 구축 수원시, 소형 폐가전제품 수거체제 구축 폐자원 회수하여 자원 재순환 수원시가 날로 늘어나는 재활용품의 분리배출과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공동주택단지 내 소형 폐가전제품 수거함을 시범설치 한다고 6일 밝혔다.폐가전제품을 매립 또는 소각하면 각종 환경오염 물질을 배출하는 반면, 자원 재순환 차원에서 수거하여 관리하면 금, 은, 구리 등의 금속을 추출할 수 있다.시범 설치 단지는 1,00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서 구별 1개 단지씩 선정해 관리자를 지정 운영하게 되며, 대상품목은 휴대폰, MP3, 카메라, 전화기, 시계 등 30여 종류이다.소형폐가전 품목은 그동안 품목과 규격별로 배출 수수료를 징수하고 배출하였으나, 이번 시범단지에서는 수수료 없이 상시 수거함에 넣으면 된다. 모아진 소형 폐가전 제품은 주 1회.. 더보기
[아침 햇발] 박근혜, 정수장학회 / 정재권  [아침 햇발] 박근혜, 정수장학회 / 정재권[한겨레] 등록 : 20111206 19:22 | 수정 : 20111206 23:06 정수장학회 문제에서 박 의원의 소통 능력은 불통 수준이다 이 대통령보다 더하다 » 정재권 논설위원2005년 ‘박세일과 박근혜’라는 제목의 칼럼을 쓴 적이 있다. 한나라당에서 한때 정책위의장과 대표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의 정치 행로를 비교한 글이지만, 주목적은 정수장학회와의 끈을 놓지 않으려는 박근혜 의원을 비판하는 데 있었다.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 같은 주제의 글을 다시 쓰게 될 줄은 몰랐다. 시곗바늘이 완전히 뒤로 돌아간 느낌이다. 며칠 전 벌어진 사태는 박 의원과 정수장학회(정수재단) 문제가 과거형이 아니라 현재진행형임을 새삼 일깨워줬다. 이 신문사 편집국은 11월30.. 더보기
양종천 활동 게재 내용 (11.12.06) [민선 5기 수원시 염태영 시장의 취임 후_ 각종 정책 기사 및 내용 모음]_ [양종천 모니터링]_ _[주소줄 클릭하면 많은 자료 내용 있음] http://t.co/hAwAuVP9 http://t.co/fGbcEj6Y#(22:29)[전시 사진들]_[아름다운 장미마을 알리기 사진전]_[우만2동]_[ 양종천 촬영] [▣ ↓ 주소줄...클릭하면_자료사진 있음]http://t.co/guNV3VF6 http://t.co/8ZegovNV#(09:16)suwon1234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더보기
민선 5기 수원시 염태영 시장의 취임 후_ 각종 정책 기사 및 내용 모음_ 양종천 모니 민선 5기 수원시 염태영 시장의 취임 후_ 각종 정책 기사 및 내용 모음_ 양종천 모니터링 수집순위 내 용 주소줄(클릭_내용나옴) 314종합운동장 빗물저류시설 운영, 성과 커 등록일 : 2011-12-02 18:23:47http://blog.naver.com/jcyang5115/10125868565313수원시, 2012 직장체험 연수생 모집 http://blog.naver.com/jcyang5115/10125710097312수원 발전위한 참신한 아이디어 ‘봇물’http://blog.naver.com/jcyang5115/10125707834311염태영 시장, 수원의 발전방향 제시 / “참여·소통으로 진정한 주민자치 완성” _ 경기일보 기사http://blog.naver.com/jcyang5115/10125.. 더보기
박원순-안철수 지난달 극비 회동(종합2보) 박원순-안철수 지난달 극비 회동(종합2보)| 기사입력 2011-12-06 16:28 | 최종수정 2011-12-06 16:39 지난달극비 회동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자료사진) 朴 "신당창당 바람직 않아…보선 도움 감사" "안 원장과 다시 만날 계획 당장은 없다" (서울=연합뉴스) 국기헌 민경락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달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을 만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박 시장은 당시 만남에서 안 원장에게 "신당 창당 등은 바람직하지 않을 수 있다"는 의사를 전달하는 등 본인의 정치적 경험을 피력했다고 서울시가 6일 밝혔다. 박 시장은 또 안 원장에게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도움을 준 데 대한 감사 인사를 .. 더보기
한명숙 전 총리 `박근혜 정권 상상하기도 싫다` 한명숙 전 총리 "박근혜 정권 상상하기도 싫다"뉴스1 제공 |입력 : 2011.12.06 15:35|조회 : 455 (전주=뉴스1) 박원기 기자 = 6일 오후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린 무죄판경 환영 및 정치콘서트에서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연단에 올라 "내년에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뤄내자"고 목소리른 높이고 있다. News1 박원기 기자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이명박에서 박근혜로 정권이 이어지는 대한민국은 상상도 하기 싫다"고 밝혔다. 한 전 총리는 6일 오후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린 '무죄판결 환영 및 정치콘서트'에서 "현 정권은 1%의 부자와 99%의 보통사람을 분열시킨 정권"이라며 "이 정권을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전 총리는 "특히 이 정권은 경제를 살리자라는 헛된 공약.. 더보기
김무성 “이명박 박근혜 홍준표…한나라 망쳐”  김무성 “이명박 박근혜 홍준표…한나라 망쳐”[하니Only] 임인택 기자 등록 : 20111206 15:23 | 수정 : 20111206 15:55 이재오·이상득 의원 포함…MB빼곤 호칭도 생략한 채 이름만 거론 “MB 안말린 이재오 이상득, 뒷짐 진 박근혜, 막말 홍준표” 거세게 비판 » 김무성 전 한나라당 원내대표김무성 전 한나라당 원내대표(4선)가 현재 한나라당이 처한 위기를 부른 다섯명으로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 이상득, 이재오 의원과 홍준표 대표를 지목하며 강도높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지난 5일 경기도 안성에서 열린 ‘한나라당 지역당원협의회 당원교육’에서 당원들을 상대로 축사를 하면서 “한나라당을 이 지경으로 만든 다섯명이 있다”며 “대통령 자리에 있으면서 (국회) 정치를 멀리한 .. 더보기
수원시 재개발 취소건 상정 수원시 재개발 취소건 상정아주경제 원문 기사전송 2011-12-06 13:37 첫 시민법정 내년 1월 개최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수원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도입한 시민배심 법정 첫 안건으로 재개발사업 취소 건을 상정했다. 시는 6일 “재개발사업으로 인해 주민갈등을 유발하고 있는 팔달구 매산로3가 일원의 재개발사업의 추진여부를 첫 심의안건으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5일 수원시 시민배심법정 심의대상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해당 안건을 상정하기로 결정했으며, 시민배심법정을 운영할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에 통보, 구체적인 시민배심법정 운영 계획이 수립되면 내년 1월초에 첫 시민배심법정을 열릴 예정이다. 시민배심법정은 각계 전문가, 종교계, 시민대표, 시민 등 엄격한 심의를 거쳐 선정된 100명의 예.. 더보기
108개 태극기 ‘펄럭’ 108개 태극기 ‘펄럭’ 상시게양 거리 조성 수원보훈지청2011년 12월 05일 (월) 최정용 기자 wesper@kihoilbo.co.kr수원보훈지청은 지난 2일 수원시 영화동 수원보훈지청에서 보훈요양원까지 1.3㎞ 구간에 태극기 상시 게양 거리를 새롭게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손용호 수원보훈지청장은 “이번 태극기 거리 조성으로 이 지역에서 5~10m 간격으로 휘날리는 54족 108개 태극기의 물결을 매일 볼 수 있게 됐다”며 “365일 휘날리는 태극기를 보며 많은 시민들이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기호일보(http://www.kihoilb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더보기
안양 군포 의왕 ‘통합 반대’ 시동 안양 군포 의왕 ‘통합 반대’ 시동 의왕시 대책위 구성…상임대표에 김강호 초대 시의장 등 선임2011년 12월 05일 (월) 18:55:08김장운기자 webmaster@kmaeil.com수원, 화성간 통합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안양, 군포, 의왕 3개시 통합에 반대 목소리가 커져가고 있다. 특히 안양 군포 의왕 등 3개시 통합에 반대하는 의왕시민들이 12월 5일 사회단체 대부분이 참여한 ‘통합반대 의왕시민대책위원회’를 공식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대책위는 이날 의왕시 문화원 3층 대강당에서 6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서명운동을 포함한 대대적인 통합 반대 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대책위는 이날 “군포, 의왕을 안양에 흡수통합하는 이른바, 통합안양시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더보기
김문수 경기지사ㆍ박원순 서울시장ㆍ송영길 인천시장, 8일 첫 현안모임 김문수 경기지사ㆍ박원순 서울시장ㆍ송영길 인천시장, 8일 첫 현안모임 [0호] 2011년 12월 05일 (월) 15:55:39정대영 기자 nong97@hanmail.net김문수 경기지사, 박원순 서울시장, 송영길 인천시장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 현안을 논의한다.도는 3개 지자체장이 오는 8일 오후 연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수도권 광역경제발전위원회 제6차 회의를 갖는다고 5일 밝혔다.지난 10월 26일 보궐선거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당선된 뒤 3개 지자체장이 만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도권의 당면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수도권 정책전환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채택할 계획이다.공동건의문은 서해 5개 도서를 비롯한 강화ㆍ옹진ㆍ연천 등 접경 낙후지역을 수도권에서 제외하고 지역별 여건을 고려해 수도권.. 더보기
두번째 삶음을 시작하며 (박근헤 자서전) 두번째 삶음을 시작하며 (박근헤 자서전) 작성자 이용부 작성일 2011.12.05 21:33 스크랩 0 마당 넓은 집 아이들 청와대, 마당넓은 집장충체육관 건너편 언덕배기에 있던 의장공간에서 청와대로 이사를 하던날은 몹시몹시도 추었다.어머니는 며칠전부터 이사준비로 분주하셨다. 훈장,철모,헌군화,지도,등 아버지의 추억이 될만한 것부터 가족의 손때묻은 물건은 하나도 빠짐없이 챙기셨다.말끔히 집을 비우고 청소까지 마친 어머니는 쌀과연탄을 배달시켜쌀독을 채우고 연탄을 배달시켜 광에 쌓아두게 하쎴다. '곧 떠나시는데 무엇에 쓰시려고요"누군가 묻자 어머니의 목소리가 이어졌다.'새로들어와 살 사람들을 위해서요"아버지가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이되어 의장공간에 머물던시간은 어머니에게 분주한 나날이 었다. 나와 동생들의 .. 더보기
[사설] 반갑다, 연결된 수원천 산책로 [사설] 반갑다, 연결된 수원천 산책로 2011년 12월 06일 (화) 전자신문|13면 경기신문 webmaster@kgnews.co.kr이제 수원천 전 구간이 시민의 산책로로 개방된다는 기쁜 소식이다. 이렇게 되면 광교산부터 비롯되는 하천을 따라 세류대교 공군비행장까지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로 달릴 수 있다. 수원천은 고(故) 심재덕 시장과 당시 시민운동을 주도했던 현 염태영 시장이 앞장서 수원천 살리기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친 덕분에 죽음의 하천에서 생명이 숨쉬는 자연형 하천으로 되살아났다. 서울 청계천이 시멘트 덩어리인 인공적인 하천으로 조성됐다면 수원천은 흙과 수초, 우리 들풀과 꽃, 물고기 등 생태계가 살아있는 옛 시절의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것이다. 수원천은 1994년 매교~지동교 780m 구간이 도심.. 더보기
광교신도시 세입자 없어 ‘역전세난’ 광교신도시 세입자 없어 ‘역전세난’ 편의시설 부족…최근 3개월 전셋값 절반 내려 2011년 12월 06일 (화) 전자신문|1면 이상훈 기자 lsh@kgnew.co.kr광교신도시가 최근 내려간 전셋값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아파트 전셋값은 내려가고 있지만, 집주인들이 좀처럼 세입자를 찾지 못하면서 ‘역전세난’ 현상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5일 광교신도시 부동산 중개업소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전셋값이 30~50%가량 하락했다. 광교신도시 A단지 전용면적 85㎡형 아파트의 경우 입주 시 전세가격은 최고 2억2천만원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하지만 3개월이 지난 현재 1억1천만원 선을 유지하고 있다. 3개월만에 전셋값이 절반으로 떨어진 것이다. 인근 B단지도 입주할 때만 해도 전용면적 85㎡형 전세가가 2.. 더보기
`무상복지론` 대비 `선택적 복지론`의 명쾌한 차별성 '무상복지론' 대비 '선택적 복지론'의 명쾌한 차별성 작성자 최진무 작성일 2011.12.06 02:11 스크랩 0 공개설정 더보기
박 대표님의 애창곡과 좋아하는 연예인은...? 박 대표님의 애창곡과 좋아하는 연예인은...? 작성자 최진무 작성일 2011.12.05 23:11 스크랩 1 공개설정 더보기
광교 단독주택 `꼬깔콘` 모양 지붕 규제 논란 광교 단독주택 '꼬깔콘' 모양 지붕 규제 논란데스크승인 2011.12.06 김만구 | prime@joongboo.com “광교신도시내 단독주택 건물 높이와 지붕의 비율이 너무 기형적이다. 4층 건물 높이에 2층주택에나 어울리는 조그만 지붕이 얹혀 집모양이 화살표 같다.”(광교신도시 주민) “평면지붕위는 쓰레기가 날리거나 빨래건조장으로 사용돼 명품신도시의 품위를 손상한다. 국토해양부 지붕설치 지침을 따른 것 뿐이다.”(경기도) 수원시 매탄동일원 광교신도시 내 꼬깔콘 모양의 지붕규제에 대한 공방이 치열하다.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광교신도시내 637개의 단독주택용지를 분양하면서 지붕을 피라미드 모양으로 건축하도록 규제했다. 평면지붕으로 할 경우 빨래등 건조장으로 사용되고 커다란 물통을 설치해 미관상 좋지않다.. 더보기
민ㆍ관 거버넌스 만족한가 민ㆍ관 거버넌스 만족한가-주민참여예산제도 1년 평가-데스크승인 2011.12.06 지금 지방의회는 내년도 예산안 심의가 한창이다. 주민참여예산제도에 참여했던 많은 주민들은 제안사업이 얼마나 담겨 있을지 궁금해 한다. 자치단체의 최종예산안 확정에 민의 참여가 보장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관 주도의 예산편성 관행이 바뀌지 않은 결과이다. 지난달 15일 서울 여성프라자에서 참여예산 발표회가 있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서울의 성북, 서대문구와 수원시, 부천시, 그리고 인천 연수구 사례가 발표되었다. 시행 과정은 여러 장애요인과 애로와 시행착오가 있었다. 하지만 업무를 담당한 공무원과 시민단체들에 의해 다양하고 흥미로운 사례들이 발표되었다. “유연성과 창의성, 그리고 다채로운 시민참여의 장이었다” “마을 과제를.. 더보기
보이콧.짜고치기.뒷북 예산늘이기 `점입가경` 보이콧.짜고치기.뒷북 예산늘이기 '점입가경'도의원들의 떼쓰기 경쟁-道 타협모드에 '원칙' 무너졌다데스크승인 2011.12.06 김평석 | pskim@joongboo.com 내년도 예산심사를 하고 있는 경기도의원들의 예산 늘리기 경쟁이 점입가경이다. ‘예산심사 보이콧’, ‘짜고 치기’, ‘뒷북 요구’ 등 방법도 가지가지다. 일부 상임위와 도의원들이 원칙 없이 늘린 예산이 상임위 심사를 통과하고, 빚을 내서라도 세출 예산을 증액하라며 예산 심사를 보이콧한 전략에 경기도가 맥없이 무너진 게 ‘예산 증액 경쟁’을 불러온 기폭제로 작용했다는 지적이다. 경기도의 타협과 도의회의 떼쓰기가 어우러져 빚어진 현상이지만 원칙이 무너졌다는 점에서 경기도와 도의회 모두 도끼로 자기 발등을 찍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도의회 .. 더보기
리모델링 제도개선 입법 건의 리모델링 제도개선 입법 건의 - 1기 신도시 성남·부천·안산·군포시 작성자 : 이천우 (hdib@hyundaiilbo.com)작성일 : 2011-12-06 수도권 1기 신도시인 성남시와 부천,안양,군포시가 공동으로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 제도개선 입법’을 국토해양부에 건의했다. 지난 2일 이들이 공동 건의한 제도 개선안에 따르면 증축 범위는 도시 과밀화 및 기반 시설 부족으로 주거 환경이 악화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리모델링의 상한 용적률’을 정하도록 제도를 개선해 상한 용적률의 범위 내에서 단위 세대 증축 또는 세대수 증축을 주민 스스로가 판단하도록 했다. 구조 안전성과 관련해서는 리모델링의 실질적인 구조 검증이 가능하도록 ‘주택법’에 안전 및 구조 진단 근거 규정을 신설하고, .. 더보기
수원 권선 구역 재개발사업 수원 권선 구역 재개발사업 코오롱건설 수주2011년 12월 06일 (화) 수원 권선 113-6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코오롱건설이 선정됐다. 코오롱건설은 1천150억 원 규모의 이 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5일 공시했다. /김형수기자 vodokim@itimes.co.kr ⓒ 인천일보(http://news.itime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더보기
창의지성 교육으로 정주할 수 있는 도시 도약 창의지성 교육으로 정주할 수 있는 도시 도약교육 투자, 지속적 도시 발전 기틀… 내년 최우선 비중두고 행정력 집중데스크승인 2011.12.06지면보기 채인석 | webmaster@kyeongin.com ▲ 채인석 (화성시장)당장 눈 앞의 발전만이 아니라 10년, 20년후까지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교육'을 고민해야 한다. 우리 화성시는 서울시의 1.4배, 수원시의 6배의 광활한 면적을 갖고 있으며 1만5천여개의 크고작은 기업체가 있는,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간직한 도시이다. 이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민선5기 최우선 정책으로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정주할 수 있는 도시'를 추진하고 있다. 2011년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정주.. 더보기
수원서 맥간공예 전시 여는 이수진 예맥회 회장 수원서 맥간공예 전시 여는 이수진 예맥회 회장보릿대로 만든 화려한 작품… 해외에도 널리 알리고 싶어데스크승인 2011.12.06지면보기 이윤희 | flyhigh@kyeongin.com "은은하면서도 화려함이 느껴지고, 같은 디자인이라도 서로 다른 느낌을 갖게 되는 오묘함의 공예가 바로 맥간공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맥간공예의 진수를 많은 이들에게 널리 알리고 싶은 게 소망이다." 예맥회의 회장이자 수석전수자 이수진(사진)씨는 오는 19일부터 열리는 '2011년 제11회 예맥회전- 화려한 외출' 전시회와 관련 그 어느때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벌써 열한번째 전시회를 진행해온 터라 준비가 수월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는 "이번 전시가 어느 전시회보다 책임감이 느껴지고 하나하나 준비하는데 소홀함이 없으.. 더보기
박완기 “광교신도시는 도시공사가 도민에게 `땅장사` 한 것` 박완기 “광교신도시는 도시공사가 도민에게 '땅장사' 한 것"[인터뷰] 박완기 수원경실련 사무처장 "광교신도시 택지 원가에 맞게 공급해야”이경환 기자 ▲ 박완기(47) 수원경실련 사무처장 © 이경환 기자 “광교신도시는 원가에 비해 분양가가 비싸요. 34평에 4억이면 일반서민에게 부담되는 가격이죠. 광교신도시는 국민주거안정과 공공성에 맞게 분양해야 되요. 수원경실련이 요구하는 것도 택지를 원가에 맞게 공급하라는 거예요” 박완기(47) 수원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은 광교신도시 분양아파트가 택지 원가에 비해 ‘고분양가’라고 했다. 광교신도시 분양아파트 분양가가 평당 1,200만원으로 112㎡(약 34평)가 4억 수준에 달해 일반 서민들의 빠듯한 월급으로는 감당하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박 사무처장은 ‘공공아파.. 더보기
수원 노후주택 철거 앞둔 LH, 취약계층 나몰라라! 수원 노후주택 철거 앞둔 LH, 취약계층 나몰라라![행감현장] 백종헌 수원시의원, “대책없는 LH, 이게 전쟁터입니까?”김준영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내년 4월부터 수원 고등동 주거환경개선 사업지구의 노후주택 철거에 착수할 계획을 잡으면서, 정작 지역 내 취약계층에 대한 사후대책은 전무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예상된다. LH수원도시재생사업단장에 따르면, 현재 수원 고등동 주거환경개선 사업지구 주거민 6,000여 세대 중, 이주를 마친 5,016세대(83%)를 제외하고 남아있는 주거민들은 약 1,048세대(17%). 이들 중 400여 세대는 정부와 지방자치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아 생활하는 취약계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주거환경개선사업 이후 이들에 대한 사후대책이 없는 상황. 1일 오후, 수원시.. 더보기
「1기관 - 1전통시장」 자매결연 협약 「1기관 - 1전통시장」 자매결연 협약 지동시장과 경기도 대변인실 자매결연식 12월 5일(월) 오후 2시, 수원 지동시장 시장상인회 회의실에서는 경기도 대변인실과 지동시장 상인회간에 「1기관 - 1전통시장 자매결연」 협약식이 거행되었다. 전통시장의 활성화의 일환으로 열리는 기관과 전통시장의 협약은, 이미 전국적으로 많은 자매결연을 맺은바가 있다.▲ 협약서에 서명을 하는 김영삼 경기도 대변인(우)과 최극렬 상인화장이날 경기도 대변인실과 지동시장의 협약식에는, 경기도 대변인실 김용삼 대변인이 참석을 하였으며 지동시장 상인회에는 최극렬 회장이 참석을 하였다. 지동시장 상인회 김선하 전무의 사회로 열린 이날 협약식에, 경기도에서는 김용삼 대변인 외에 이창수 공보운영담당, 조병래 보도콘텐츠담당, 최호균, 조해근 .. 더보기
[칼럼]봇물 터지듯 쏟아지는 출판기념회 [칼럼]봇물 터지듯 쏟아지는 출판기념회 수원인터넷뉴스 대표 최종현 ▲ 수원인터넷뉴스 대표최종현또 선거철이 다가왔는가 보다. 이렇게 선거가 임박하는 11~12월 사이에는 여기저기서 출판기념회를 한다고 연락들이 온다. 물론 그중에는 자신의 소신을 적은 책이라든가, 아니면 민생현안에 대한 내용을 짚고 넘어가는 바람직한 것들도 있다. 그런 책이야 얼마든지 출간을 해도 기쁘게 받아 드린다.그런데 그중에는 도대체 왜 이런 책을 많은 출판비를 들여 찍어낸 것일까 하는 의구심이 드는 내용도 간혹 눈에 띤다. 이런 책을 소개받는 자리에 가서 앉아 있다는 것이 때론 고역일 수도 있다. 책이란 그야말로 읽고 난 후 무엇인가 나에게 정신적인 양식이 된다든가, 그도 아니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필요한 정보 같은 것들이 수록되어 있.. 더보기
[경향의 눈]다시 출발선에 선 박근혜 [경향의 눈]다시 출발선에 선 박근혜경향신문 원문 기사전송 2011-12-05 21:08 4년4개월여 만에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를 다시 만났다. 2007년 7월 한나라당의 대선후보 경선 때 인터뷰를 했고, 이번에는 이상돈·김호기 교수가 진행한 경향신문의 ‘대화’ 자리에 배석해 그의 대선 구상을 여과 없이 들을 수 있었다. 박 전 대표는 지난 3월 ‘대화’를 시작할 무렵 몇 차례의 인터뷰 요청에도 불구, ‘아직은 때가 아니다. 하게 된다면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겠다’며 사양하다가 이번에 응했다. 다시 만난 박 전 대표는 권력 의지가 강해진 모습이었다. 유력한 대권주자에서 ‘여당 속 야당’으로 전락해 지낸 4년여의 세월에 대한 평가를 요청받고는 “정치를 하면서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 그걸 이루기 위해서.. 더보기
안철수 웃고, MB·박근혜 울고… 안철수 30%, 박근혜 23.1%… 민주당↑ 한나라당↓ 안철수 웃고, MB·박근혜 울고… 안철수 30%, 박근혜 23.1%… 민주당↑ 한나라당↓ 한나라당과 이명박 대통령, 박근혜 전 대표의 지지율이 동반하락하는 반면 민주당과 안철수 교수의 지지율은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테마가 있는 뉴스Why뉴스김중호 포인트뉴스"모르는 남자의 손길 소름끼치지만, 돈 때문에…"“야! 겨울이다. 신나는 체험여행” 7선'나꼼수' 후폭풍 서점가 정치서적 열풍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5일 발표한 주간 정례조사 결과 이명박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은 전 주 대비 2.4%p 하락한 27.6%를 기록한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4p% 높아진 61.3%를 기록했다. 한미FTA 비준동의안 처리 이후 소폭 상승하며 30% 대를 기록했으나 한미FTA 무효화 여론.. 더보기
강용석, 판결문에 아나운서 주소 노출..`섹시한 박근혜` 글 또 올려 강용석, 판결문에 아나운서 주소 노출..'섹시한 박근혜' 글 또 올려홍민철기자 ⓒ강용석 의원 블로그강용석 '섹시한 박근혜' 포스팅 좋아요, 트윗, +1 버튼을 누르면 기사가 공유됩니다.성희롱 발언 파문을 일으켰던 무소속 강용석 의원이 자신이 승소한 판결문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여성 아나운서들의 주소가 함께 노출돼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이런 강 의원이 이번에는 또 박근혜 전 대표를 거론하는 포스팅을 다시 블로그에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강 의원은 지난 달 30일 블로그에 "저녁을 먹고 들어와보니 민사판결문을 올린 포스팅에 글을 쓰기 전에 댓글이 100개가 훨씬 넘게 달려 있다"며 "비록 민사소송에서 승소하긴 했지만 저의 잘못된 발언으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받은 국민 여러분과 아나운서 분들께 다시 한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