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새정치민주연합 국정자문회의 참석한.전윤철.문희상,김진표
새정치민주연합 국정자문회의 참석한.전윤철.문희상,김진표 기사입력 2015-01-16 11:33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국정자문회의 위원들이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자문회의 1차 전체회의에 참석하기위해 회의장에 들어오고 있다.(왼쪽부터 전윤철전감사원장,김화중 전보건복지부장관,김학재 전의원,김진표 전 의원,신낙균 전문화부장관,강철규 전공정거래위원장). 국정자문회의는 당헌 31조에 따라 김진표 전 의원을 의장으로구성됐다.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를 거치면서 장차관급 위치에 있었거나 시도지사 등을 지낸 22명을 국정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원으로는 전윤철·윤증현 전 경제부총리, 이정우 전 대통령 정책실장, 강철규 전 공정거래위원장, 추병직 전 건설교통부장관, 이동걸 전 금감위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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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연 공천경쟁률, 도의원 '1.7대 1' 시군의원 '2.8대 1'
새정연 공천경쟁률, 도의원 '1.7대 1' 시군의원 '2.8대 1' 데스크승인 2014.04.24 | 최종수정 : 2014년 04월 24일 (목) 00:00:01 새정치민주연합(새정연)의 경기지역 광역·기초의원 공천 경쟁률이 각각 1.8대 1, 2.7대 1로 나타났다. 23일 새정연 경기도당에 따르면 광역의원은 경기지역 116개 선거구 중 105개 선거구에 191명, 기초의원은 155개 선거구 중 143개 선거구에 396명 등 587명이 공천을 신청했다. 도당은 지난 16~19일 광역·기초의원에 대한 공천 후보자 접수를 진행했으며, 안산시의 경우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해 21일 공모를 시작, 이날 마감했다. 광역의원 공천 미신청 지역은 성남 7선거구, 양평 1·2선거구, 가평·연천군, 포천 1선거구,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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