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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_서울 경기 및 지방의 종합/*평택,안성,군포,안양,의왕,안산. 분류전내용(화성,오산,용인

안성 죽산면 당목리에 대규모 복합관광레저단지 조성 / 참조 자료 옮김(투자전문칼럼, 신현역-하중역-매화역-소사안시선.. 네이버블로그) 안성 죽산면 당목리에 대규모 복합관광레저단지 조성 / 참조 자료 옮김(투자전문칼럼, 신현역-하중역-매화역-소사안시선.. 네이버블로그) ********************************************* 안성 죽산면 당목리에 대규모 복합관광레저단지 조성 오정인 jioh@joongboo.com 2016년 10월 05일 수요일 ▲ 죽산면 당목리 일원에 2022년까지 추진될 예정인 죽산 관광단지 조감도(안). 사진=경기도 제공안성시 죽산면 일대가 도내에서 두 번째 ‘관광단지’로 지정 고시됐다. 경기도는 4일 도보를 통해 ‘안성 죽산관광단지’ 지정 사실을 고시했다. 관광단지는 도지사가 지정하며, 올 연말까지 토지 취득세 25% 한시적 감면과 행정절차 간소화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죽산 관광단지 지정.. 더보기
자금 못구해 '벼랑끝에 선' 중국인 친화도시 평택 현덕지구 개발/ 평택시 현덕면 중국인도시 건설추진- [출처]작성자 제신 자금 못구해 '벼랑끝에 선' 중국인 친화도시 평택 현덕지구 개발/ 평택시 현덕면 중국인도시 건설추진- [출처]작성자 제신 ************************* 자금 못구해 '벼랑끝에 선' 중국인 친화도시 평택 현덕지구 개발 전시언 기자 발행일 2016-09-27 제1면 중국성개발, 실시계획 승인조건 '500억 출자' 기한내 약속 못지켜 포스코건설 지분구조 참여도 불발땐 무산… 황해청은 기다리기만 평택 현덕지구에 여의도 크기만한 중국인 친화도시를 만든다는 계획(경인일보 6월 17일자 1면 보도)이 무산 위기에 처했다. 사업시행자인 대한민국중국성개발(주)(이하 중국성개발)가 마감시한까지 투자 확약을 지키지 못했기 때문이다. 26일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황해청)에 따르면 중국성개발은 지난 6월 실시.. 더보기
[단독] 평택산단 땅 값 917억 못내겠다는 삼성, ‘상급기관’ 개입 유도 의혹 [단독] 평택산단 땅 값 917억 못내겠다는 삼성, ‘상급기관’ 개입 유도 의혹 김만구.조윤성 prime@joongboo.com 2016년 09월 20일 화요일 ▲ 평택고덕산업단지 부지 항공사진. 평택고덕산업단지(삼성산단) 땅 값 산정 방식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산단 토지 매매가격 산정과 무관한 상급기관을 끌어들여 토지주의 매매가 최종 정산 요구를 한 달 가량 거부해온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삼성산단 땅 값 최종 정산을 요구한 쪽은 산단 조성사업자이며 토지주인 경기도시공사이고, 상급기관은 경기도시공사를 관리감독하는 경기도를 말한다. 삼성전자는 경기도시공사에서 땅 값 917억 원을 부풀리려한다는 주장을 펴면서 땅 값 최종 정산 회의를 한 달 가량 지연시켰고, 그 사이 경기도가 의뢰한 법률검토.. 더보기
[단독]평택 고덕신도시에 군부대 주둔 확정… 화약고 터지나 - (...LH-국방부, 4년6개월만에 합의...) [단독]평택 고덕신도시에 군부대 주둔 확정… 화약고 터지나 - (...LH-국방부, 4년6개월만에 합의...) 천의현 mypdya@joongboo.com 2016년 08월 01일 월요일 LH-국방부, 4년6개월만에 합의 사격장 소음문제 등 해결 안돼, 주민 집단반발 불가피 평택 고덕국제화신도시 안에 흩어져 있는 51사단 소속 부대를 한 곳으로 모으는 군(軍)부대 통합 사업 대상지역이 사실상 확정됐다. 장소는 당초 계획대로 신도시 외곽지역으로 결정됐지만, 신도시 안에 군 부대가 주둔하게 됨에 따라 지역 주민들과 입주예정자들의 집단 반발과 각종 민원이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고덕국제화신도시 안에 있는 51사단 소속 연대본부, 4대대, 3대대 등 3개 부대의 주둔지를 신.. 더보기
주한 미군 2사단, 첫 주력 부대 평택 이전 주한 미군 2사단, 첫 주력 부대 평택 이전 2016-07-19 05:26 CBS노컷뉴스 안윤석 대기자메일보내기 주한 미군 제2보병사단의 주력부대가 평택으로 이전돼 18일 부대기 게양식이 열렸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서울 북방의 동두천에 주둔한 제2보병 사단의 부대 이동이 시작되면서 장갑차와 트럭을 동반한 첫 대대 이전이 18일 완료돼 평택에 소재한 캠프 험프리에서 부대기 게양식이 거행됐다"고 전했다. 시어도어 마틴 사단장(육군 소장)은 게양식에서 "우리들은 평택의 지역 사회와 새롭고 강력한 우호 관계를 맺어 갈 것"이라고 인사했다. 캠프 험프리에는 서울 중심부의 주한 미군 용산기지에 소재한 주한 미군 사령부도 이전을 예정하고 있어 사령부 기능과 육군 주력 부대가 1곳에 배치된다. 한편, 북한.. 더보기
평택시, 브레인시티 100만㎡ 직접 개발 평택시, 브레인시티 100만㎡ 직접 개발 심재용 sjr@joongboo.com 2016년 07월 20일 수요일 2-1·2-2단계 일괄 개발 공사채 1천300억 발행 검토 평택시가 브레인시티 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당초 계획과 달리 도시공사를 통해 100여 만㎡를 직접 개발하는 방식으로 추진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방식으로 늘어나는 사업비는 공사채를 발행해 충당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 6월 20일 경기도가 법원의 조정안을 수용, 산업단지 지정해제로 중단됐던 브레인시티 개발사업이 2년 만에 재추진되자 도시공사를 통해 공공 SPC(출자금50억 원)에 지분 30%를 출자하는 등 단계적으로 개발에 참여하겠다고 밝혔었다. 그러나 시는 단계별(1, 2-1, 2-2단계) 개발을 할 경우 일괄적인 보상이 어려운 데다.. 더보기
평택, 사업 재추진 등 잇따른 개발호재로 부동산 호황 평택, 사업 재추진 등 잇따른 개발호재로 부동산 호황 최종수정 2016.07.15 11:15 기사입력 2016.07.15 11:15 평택 부동산시장이 개발호재로 다시 살아나고 있다. 지난 2014년 4월 산업단지 지정 해제 처분을 받아 무산 위기에 몰린 평택 브레인시티 사업이 재개 확정되었다. 지난달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오병권 경기도 경제실장은 브레인시티개발㈜가 재판부에 제출한 주요 사업변경안의 수용입장을 밝힌 것. 또한, 브레인시티는 기존 일괄 개발방식에서 단계별 개발방식으로 변경하면서 적극적인 개발의지를 보였다. 이 단계별 개발방식은 1단계 성균관대 신 캠퍼스와 지원시설 용지 개발, 1단계 수익금을 담보로 2-1단계인 연구시설 용지 및 북동측 산업시설.. 더보기
평택항과 평택미군기지 [평택항][평택미군기지][평택부동산] - 평택부동산달인의 부동산이야기 옮김 평택항과 평택미군기지 [평택항][평택미군기지][평택부동산] - 평택부동산달인의 부동산이야기 옮김 ​ ​ ​ 평택부동산 답사기 2015.01.30. 07:53 http://pt4949.kr/220257026268 번역하기 전용뷰어 보기 [평택항][평택미군기지][평택부동산] 앞으로 뜨는 도시 평택에 많은 호재중에서 금메달 은메달은 아니지만 평택항과 평택미군기지가 있다. 저 사진을 볼때마다 전에 평택시장의 말이 생각난다. [평택항][평택미군기지][평택부동산] 그 시장님 말씀인즉, 평택에 들어서는 미군기지는 미국군대이긴 하지만 미국의 수뇌부(유엔사,연합사,한미사등)가 들어오는 것이고 저 평택항은 대 중국 국제무역항으로서 중국과 한국이 보따리장사를 비롯하여 인적물적 교류가 이곳 평택에서 이루어진다. 이 좁은 평택.. 더보기
평택 현덕지구, 차이나타운 건설 ‘빨간불’ 평택 현덕지구, 차이나타운 건설 ‘빨간불’ 자본출자 500억원, 상하수도 원인자부담금 납부 등 미이행…황해청, “실시계획 승인 지연”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2016-05-16 평택 현덕지구 조감도/ © News1 진현권 기자 평택 현덕지구내 차이나타운 건설추진에 빨간불이 켜졌다. 사업추진의 전제조건인 자본금 확충과 토지보상이 이뤄지지 않은데다 상하수도원인자 부담금 납부도 협약만 체결한 채 이행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16일 황해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평택시 현덕면 장수리·권관리 일원 232만㎡(70만평)에 사업비 7500억원을 투자해 여의도 크기의 차이나타운건설을 추진중이다. 중국역근그룹(50%), 한국개인투자자(30%), 중국개인투자자(20%)가 세운 특수목적법인 대한민국중국성개발은 실시계획.. 더보기
[1] [사설]평택 ‘중국인 친화도시’ 기대와 우려/ [2] 중국인 관광객 위한 '유커 타운' 만든다= 관련 기사 모음 [1] [사설]평택 ‘중국인 친화도시’ 기대와 우려/ [2] 중국인 관광객 위한 '유커 타운' 만든다= 관련 기사 모음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차례] [1][사설]평택 ‘중국인 친화도시’ 기대와 우려 [2]중국인 관광객 위한 '유커 타운' 만든다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MBC뉴스 [사설]평택 '중국인 친화도시' 기대와 우려 경기신문 이에 평택에 중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국내 첫 '중국인 도시'가 건설된다. 평택시 평택·당진항과 평택호 인근 황해경제자유구역에 232만㎡(약 70만평) 규모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조선일보 평택에 여의도 면적 '유커타운' 추진 채널A 평택에 여의도 면적 '유커타운' 추진. [채널A] 입력 2016-.. 더보기
[단독] 남경필표 '반값 물류유통단지' 1호 의왕에 문연다 [단독] 남경필표 '반값 물류유통단지' 1호 의왕에 문연다 김만구 prime@joongboo.com 2016년 04월 07일 목요일 경기도주식회사 첫 사업 경기도 "임대료 조율중 8우러께 대여" 동탄에 2호 물류단지도 추진 ‘반 값 사용료’를 내고 각종 물류를 보관할 수 있는 ‘남경필표’ 1호 공공물류유통단지가 이르면 8월께 의왕시에 문을 연다. 가칭 ‘경기로지스틱스파크’로 명칭된 이 단지는 남경필 경기지사가 경기도형 중소기업 지원 모델로 제시한 공유적 시장경제의 첫 작품이자, 경기도주식회사가 벌이는 첫 사업이다. 이 곳을 거쳐 시장으로 나가는 각종 물류는 경기도주식회사가 보증하는 제품이라는 브랜드 파워를 갖게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주식회사는 공유적 시장경제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남 지사가 만든 브랜드.. 더보기
경기도, 평택 브레인시티 사업 재검토 경기도, 평택 브레인시티 사업 재검토 기사등록 일시 [2016-02-18 18:34:29] 평택시장과 원유철 의원, 사업계획 변경안 건의 道, T/F팀 구성해 법률 적합성·사업 타당성 검토 【수원=뉴시스】김동식 기자 = 경기도는 평택 브레인시티 사업 재검토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공제광 평택시장과 원유철(새·평택갑) 의원은 지난 17일 남경필 경기지사를 만나 사업성 개선을 위한 브레인시티 사업계획 변경안을 설명하며 사업 재검토를 건의했다. 평택시의 사업계획 변경안은 ▲성균관대학교 매입부지 23만여㎡ 축소 ▲공동주택 매입확약을 담보로 하는 PF대출 ▲산업단지 개발계획의 단계별 추진 ▲평택시 미분양매입확약 3800억 원 전면 폐지 ▲SPC 자본금 50억 원 증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더보기
미군 “용산기지 평택 이전 1년 지연” 미군 “용산기지 평택 이전 1년 지연” 건설사 부도·내부사정 겹쳐 “내년부터 이동 2017년 완료” 동두천 부대, 잔류 가능성도 연합뉴스 발행일 2015-12-14 제3면 ‘빈집’ 2016년부터 주한 미군 이전이 본격화되는 평택시 캠프 험프리(K-6) 기지 가족주택에서 바라본 전경. /사진공동취재단 주한미군 용산기지와 경기 북부 미2사단의 평택 이전 시기가 예정보다 1년 늦춰진다. 김기수 주한미군기지 이전 사업단장과 버나드 샴포우 주한 미8군사령관은 지난 10일 평택 캠프 험프리에 신축 중인 8군사령부 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평택기지 공사 현황과 주한미군 기지 이전 일정 등에 대해 설명했다. 김기수 단장은 용산기지 이전 시기에 대해 “애초 2016년이 목표였는데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발생해 내년부터 .. 더보기
안성의 기업유치, 시민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 - 황은성 안성시장 안성의 기업유치, 시민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 - 황은성 안성시장 황은성 2015년 12월 11일 금요일 요즘 겨울날씨가 예사롭지 않다. 그렇게 가물었던 가을, 바라던 비는 눈이 되어 퍼 붇는가하면, 영국의 유명한 스모그가 생각날 정도로 요즘들어 햇살을 보는 날이 많지 않다. 날씨는 예측하기 힘들어서 아침에 대문을 나설때마다 우산을 가져가야 하나 고민을 한다. 날씨처럼 예측하기 힘든 것이 또 하나 있다. 바로 기업환경이다. 글로벌 환경에서 이익을 창출해야 하는 기업도 자칫 주식이 떨어질까, 경쟁사에서는 기술개발에 성공했나, 제품에는 문제가 없나, 갖은 구설수로 소비자들로부터 외면 받지는 않을까 하며 전전긍긍이다. 그렇다 보니 기업환경도 날씨처럼 미래를 예측하기가 매우 힘들다. 안성시에서 최초로 유치한.. 더보기
서울~세종 고속도로 내년말 착공...안성시, 새 발전 동력 얻다 / 전현준 jhj@joongboo.com 서울~세종 고속도로 내년말 착공...안성시, 새 발전 동력 얻다 전현준 jhj@joongboo.com 2015년 12월 03일 목요일 수도권 남부 거점도시 도약 기대감...발전 소외된 市 중심부 긍정적 효과 “그동안 사업 추진을 위한 서명운동에 동참해준 시민들에게 감사하다.20만 시민의 염원이 이제야 결실을 맺게 됐다.” 최근 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 계획에 따라 안성시가 수도권 남부 지역의 새로운 거점도시로 거듭남은 물론 미래 발전의 핵심적인 도시로 거듭나려 하고 있다. 안성시는 이번 고속도로 건설을 계기로 도시 지역 증가, 인구유입에 따른 주택건설 증가 지가 상승·주거환경 개선·구도심지 재생 사업 확대 등을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경부고속도로가 위치한 서부권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성장이 둔화되 온 .. 더보기
평택 브레인시티 1조5천억원 수혈...개발사업 '순항' 평택 브레인시티 1조5천억원 수혈...개발사업 '순항' 심재용 sjr@joongboo.com 2015년 10월 21일 수요일 KEB하나은행과 PF참여 MOU 체결 ▲ 평택시가 20일 KEB하나은행 서울 명동 본점에서 KEB하나은행 및 시행사 브레인시티개발㈜와 함께 ‘브레인시티’ 개발사업 1조5천억원 프로젝트 파이낸싱 금융 제공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은 공재광 평택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협약을 체결하는 모습. 사진=평택시청 평택시는 20일 KEB하나은행 서울 명동 본점에서 KEB하나은행 및 시행사 브레인시티개발㈜와 함께 ‘브레인시티 개발사업 1조5천억원 프로젝트 파이낸싱’ 금융 제공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브레인시티’ 개발사업은 시가 도일동 일원에 성균관대, 주거 및 산업단지 등 산.학.. 더보기
경기도, ‘2030 안성 도시기본계획’ 최종 승인 경기도, ‘2030 안성 도시기본계획’ 최종 승인 인구 31만명 수용하는 경기 남부권 중추도시로 발전하는 기틀 마련 (경기=뉴스1) 송용환 기자, 이윤희 기자 | 2015-10-06 10:03:07 송고 경기도청/ © News1 경기도는 6일 안성시 도시 미래상의 기본이 되는 ‘203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 계획에서 안성시 공간구조는 지역균형발전을 고려하고 도심기능 분담 및 특성화를 위해 기존 ‘1도심 4생활권’ 중심에서 ‘1도심 2부도심 2지역’ 중심으로 변경했다. 생활권은 인구규모, 주요기능, 행정구역 등을 고려해 1개 대생활권과 3개 중생활권으로 설정해 각 생활권 특성을 살릴 수 있는 기능을 부여했다. 또 인구 31만명(2030년 예상치)을 수용하는 수도권 남부 중추도.. 더보기
공원에서 정원문화를 만나다‥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 공원에서 정원문화를 만나다‥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 【수원인터넷뉴스】경기도와 안성시가 주최하고 경기농림진흥재단이 주관하는 ‘제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안성시 안성맞춤랜드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경기도가 도시 정원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개최해온 행사다. ‘공원에서 정원문화를 만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박람회에서는 모델정원 10곳, 실험정원 9곳, 시민정원 1곳, 참여정원 3곳, 실내정원 60곳 등 5개 유형 총 73개소의 정원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외에도 문화공연, 특별 강의, 정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관람객들은 이번 박람회에서 자신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정원들을 즐길 수 있을 것.. 더보기
'평택고덕산단 도로 늑장 개통'에 남경필 "기업투자의지 꺾지마라" '평택고덕산단 도로 늑장 개통'에 남경필 "기업투자의지 꺾지마라" 김지호 kjh@joongboo.com 2015년 09월 15일 화요일 '삼성공장 입주시기 맞춰라' 지시...LH·도로공사에도 조기완공 독려 남경필 경기지사가 최근 평택삼성고덕산업단지에 짓고 있는 삼성전자(반도체 공장) 가동에 맞춰 오는 2017년까지 광역도로망이 모두 연결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중부일보가 기획보도하고 있는 ‘투자만 강요하는 나라’에서 제기한 삼성고덕산단의 ‘도로 늑장 개통’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찾아서 건국이래 최대 규모라는 삼성전자의 투자 의욕이 꺾이지 않도록 행정적 지원을 하라는 것이 특별 지시의 요지다. 경기도는 교통정책과, 산업정책과 등 관련 부서별로 대책 마련에 착수하는 한편,.. 더보기
군포시, '군포첨단산업단지' 조성 사업 기공식 개최 군포시, '군포첨단산업단지' 조성 사업 기공식 개최 김명철 kw82112@joongboo.com 2015년 08월 31일 월요일 ​ 1조2천억 생산효과·7천여명 고용창출 기대 ▲ 군포시가 군포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총 사업비 2천100억여원이 투입돼, 28만7천524㎡의 토지에 첨단산단이 조성될 이 사업의 준공 예정 시기는 2016년 12월이다. 사진=군포시청군포시가 최근 군포첨단산업단지(군포산단)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총 사업비 2천100억여원이 투입돼 군포시 부곡동 522번지 일대 28만7천524㎡의 토지에 첨단산단이 조성될 이 사업의 준공 예정 시기는 2016년 12월이다. 시는 군포산단 사업으로 일자리가 대거 창출되고, 산업구조가 첨단화돼 도시 경쟁력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더보기
안양시, 옛 안양경찰서 부지 일반매각 추진 안양시, 옛 안양경찰서 부지 일반매각 추진 문화예술공간 활용 무산...지하철·관공서 인접 등 고려 데스크승인 2015.06.18 ○…안양시가 수년째 빈 건물로 방치돼 있던 옛 안양경찰서 매각을 추진해 관심이 집중. 당초 올해 지역예술인 및 시민들의 문화예술 증대를 위해 문화예술이 가미된 창작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무산된데 따른 후속 조치인것으로 파악. 시는 지난해 12월 이필운 안양시장의 공약중 하나인 옛 안양경찰서를 문화예술창작공간으로 리모델링하기 위해 경기도 ‘넥스트경기창조 오디션(시책추진보전금 공모사업)’에 관련 사업비 45억원을 신청. 시는 또 경기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 시책 추진보전금으로 받은 45억원에 시비 5억원을 더해 지난 3월부터 행정절차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불행히도 공모에 탈락.. 더보기
의왕시 백운지식문화밸리 사업추진 본격 행보 의왕시 백운지식문화밸리 사업추진 본격 행보 박재천 기자 (pjc0203@ajunews.com) | 등록 : 2015-06-10 12:59 [사진=의왕시청 전경]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9일 백운지식문화밸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보상협의회를 열고, 사업추진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서 주목된다. 시는 지난해 4월 토지 감정평가 진행을 위한 보상계획을 공고, 올해 1월 경기도로부터 실시계획 인가를 받은 후 사업자금에 대한 확보가 진행 중인 상태에서 공익사업법에 따른 보상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상협의회에는 김기봉 부시장을 비롯, 도시공사 의왕백운프로젝트 금융투자주식회사(PFV)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자금 확보 일정과 보상절차, 보상액 평가를 위한 사전 의견수렴, 잔여지의 범위 및 이주대.. 더보기
사설/칼럼 평택시의 가치창조 행정 -김기연 전 평택교육장 사설/칼럼 평택시의 가치창조 행정 -김기연 전 평택교육장 데스크승인 2015.06.04 | 최종수정 : 2015년 06월 04일 (목) 00:00:01 평택은 전통과 첨단이 공존하는 21세기 미래 건설의 주역이자, 환 황해권 무역, 물류와 첨단 산업의 경제 중심지로 새로운 미래를 밝히는 신성장 경제신도시이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앙시앵 레짐(ancien regime ·구체제)의 탈피가 중요하다.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단체장의 ‘첫 번째 펭귄(First penguin)’의 결단이 요구된다. 그런데 관료는 어떤 정책이든 되는 이유 10가지와 안 되는 이유 10가지를 양쪽 주머니에 넣고 다닌다고 한다. 영혼이 없다는 관료들의 생존 전략이다. 종마(種馬)를 아무리 개량해 봤자 우승 말 열 마리가 .. 더보기
삼성 품은 평택시, '경제 신도시' 급성장 삼성 품은 평택시, '경제 신도시' 급성장 삼성 '15조6천억 투자' 세계 최대 생산지...매출효과 20조 고용효과 15만명 데스크승인 2015.06.03 | 최종수정 : 2015년 06월 03일 (수) 00:00:01 공재광 평택시장 평택이 달라지고 있다. 삼성전자와 대기업 산업단지 유치로 급성장하는 경제도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나눔.기부 문화가 확산되는 복지도시. 볼거리·즐길거리·먹을거리가 풍요로운 문화도시. 모든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이는 대한민국 신성장 경제신도시로 신(新)나는(날다 非常) 도시 평택. 그곳이 궁금하다. 1. 활력 넘치는 경제 신도시 #삼성전자 반도체 평택단지 착공 지난달 7일 삼성전자 반도체 기공식이 평택 고덕국제화지구 산업단지 현장에서 열렸다. 시는 지역경제 활.. 더보기
안성 주거·생활지도 바꿀 '아양택지개발사업' 현장을 가다 안성 주거·생활지도 바꿀 '아양택지개발사업' 현장을 가다 데스크승인 2015.02.05 | 최종수정 : 2015년 02월 05일 (목) 00:00:01 지난 2005년 4월부터 아양동을 비롯해 옥산동, 석정동, 도기동 일원에 추진한 안성시민의 숙원 사업, 아양택지개발이 추위 속에서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아양택지개발사업은 안성시 안에 있는 최대 개발 사업 지구로, 848㎡ 부지 안에 계획인구 1만6천여명으로 안성시의 주거 및 생활 지도가 바뀔 정도의 규모다. 사업부지 내에는 단독주택 316호와 공동주택 6천77 가구 등 모두 6천393호가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토목공사 중인 아양택지개발사업은 2012년 6월 토지보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했다. ▲ 아양택지지구 전경 ▶한파에도 순조로운 공사.. 더보기
축구장 400개 규모 반도체 생산라인 ‘첫 삽’ /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생산라인 착공…2017년 상반기 가동 목표 축구장 400개 규모 반도체 생산라인 ‘첫 삽’ /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생산라인 착공…2017년 상반기 가동 목표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축구장 400개 규모 반도체 생산라인 ‘첫 삽’ 세계 최대 규모…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단지 기공 박근혜 대통령 등 참석… 2017년까지 15조원 투입 오원석 기자 | ows@kgnews.co.kr 2015년 05월 07일 20:41:44 전자신문 1면 ▲ 7일 오전 평택에 위치한 고덕 국제화계획지구 산업단지에서 열린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단지 기공식’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윤상직 산업통상부 장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과 함께 기공 발파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삼성전자제공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라인 건설에 돌입한 삼성전자가.. 더보기
도민체전 오늘 안성 개막…2년 만에 뭉쳤다 도민체전 오늘 안성 개막…2년 만에 뭉쳤다31개 시·군 선수단 1만381명 고장 명예걸고 겨뤄 내달 2일까지 열전… 수원, 1부 10연패 도전 관심 정민수 기자 | jms@kgnews.co.kr 2015년 04월 29일 23:49:04 전자신문 14면 ▲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9일 안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개회식 리허설에서 경기도체육회 가맹경기단체의 기를 든 기수단이 입장하고 있다./경기도체육회 제공 “함께 뛰는 경기의 힘, 맞춤도시 안성에서!” 1천250만 경기도민의 화합과 소통의 장인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가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3일간 ‘안성맞춤의 도시’ 안성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안성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60회 대회가 세월호 참사로 취소되면서 2년 만에 열리는 도민.. 더보기
'함께 뛰는 경기의 힘' 안성서 보자...도민체전 30일 '팡파르' '함께 뛰는 경기의 힘' 안성서 보자...도민체전 30일 '팡파르' 데스크승인 2015.04.15 | 최종수정 : 2015년 04월 15일 (수) 00:00:01 ▲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 개회식이 열리는 안성종합운동장과 국제정구경기장(뒤).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는 체육과 예술이 한데 어우러지는 복합행사로 치러진다. 안성시와 안성시체육회는 14일 안성 종합운동장 내 회의실에서 장영근 부시장을 비롯해 최규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 임학근 안성시체육회 상임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도민체전 준비현황 보고회를 가졌다. 안성시는 대회 기간 중 안성의 대표 공연인 바우덕이 풍물단과 오케스트라 공연 등을 상시 공연하고 안성 시민 200여명이 참여하는 풍물공연과 퓨전 국악공연을 선보이는 등 도민체전을 안성의 .. 더보기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확대 개발된다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확대 개발된다 최종수정 2015.03.31 09:32기사입력 2015.03.31 09:32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조감도 [아시아경제(평택)=이영규 기자] 경기도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개발사업이 확대 추진된다. 초ㆍ중ㆍ고교는 당초 23개교에서 29개교로 6개교가 늘어난다. 이주민 조기정착을 위한 1단계 부지조성공사 면적도 26만7000㎡가 확대된다. 31일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덕국제신도시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안)'을 30일 승인했다. 실시계획 변경(안)은 경기도 등 4개 고덕국제신도시 공동 사업시행자가 신청한 것이다. 도는 삼성전자가 당초 계획을 1년 앞당겨 2017년부터 고덕 산업단지에 최첨단 반도체 라인을 가동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국토부에 개.. 더보기
평택고덕산단 삼성 반도체 공장 5월 착공...15조 투입 평택고덕산단 삼성 반도체 공장 5월 착공...15조 투입 데스크승인 2015.03.03 | 최종수정 : 2015년 03월 03일 (화) 00:00:01 ▲ 평택고덕산업단지 부지 항공사진. 15조원 규모의 평택고덕산단 삼성 반도체 공장이 오는 5월 착공된다. 2일 평택시 등에 따르면 삼성은 평택시 지제동 일원 392만 8천㎡ 평택고덕산업단지(고덕산단)에 들어설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착공식을 오는 5월께 열 계획이다. 지난달 25일 삼성과 평택시는 반도체 생산1라인 공장설립승인 내용이 포함된 고덕산업단지 입주계약을 체결했다. 삼성은 입주계약과 함께 고덕산단내 공장용지 274만3천800㎡ 중 A2블럭 183만8천774㎡ 부지를 활용해 연면적 50만5천560㎡의 반도체 생산1라인 공장을 짓겠다는 공장설립승인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