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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죽산면 당목리에 대규모 복합관광레저단지 조성 / 참조 자료 옮김(투자전문칼럼, 신현역-하중역-매화역-소사안시선.. 네이버블로그)

안성 죽산면 당목리에 대규모 복합관광레저단지 조성 / 참조 자료 옮김(투자전문칼럼, 신현역-하중역-매화역-소사안시선..  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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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죽산면 당목리에 대규모 복합관광레저단지 조성

 

오정인 jioh@joongboo.com 2016년 10월 05일 수요일
 
 
▲ 죽산면 당목리 일원에 2022년까지 추진될 예정인 죽산 관광단지 조감도(안). 사진=경기도 제공
안성시 죽산면 일대가 도내에서 두 번째 ‘관광단지’로 지정 고시됐다.

경기도는 4일 도보를 통해 ‘안성 죽산관광단지’ 지정 사실을 고시했다.

관광단지는 도지사가 지정하며, 올 연말까지 토지 취득세 25% 한시적 감면과 행정절차 간소화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죽산 관광단지 지정은 ㈜서해종합건설과 ㈜송백개발이 안성시에 제안, 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뤄졌다.

안성시 죽산면 당목리 산 53일대 143만8천8㎡에 조성되는 죽산관광단지는 2020년까지 골프장(9홀), 워터파크(2만2천㎡), 힐링센터(7천700㎡), 휴양콘도(610실), 단독형 콘도(53동)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안성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팜스토어(1만1천800㎡)와 체험공방(7천200㎡)도 만들어진다.

중국 만순달그룹이 3천억원, 서해종합건설이 3천800억원을 투자한다.

안성시 등은 죽산관광단지 조성으로 1만여명 이상의 고용 효과와 관광객 증가로인한 연간 92억원의 지방세 증대 효과를 기대한다.

경기도에서는 2009년 처음으로 평택호 일대가 관광단지로 지정됐다.

오정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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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에 대규모 복합관광 레저단지 조성된다 개발정보 / 투자비밀자료

2014.01.1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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