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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자기 집 수리, 옆집에 묻나” 안철수 “자기 집 수리, 옆집에 묻나” 경향신문 원문 기사전송 2012-10-11 22:16 최종수정 2012-10-12 00:42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는 11일 “지금 와서 정당 얘기를 꺼내는 게 참 어처구니없다는 생각이 든다. 정당이 어떤 책임을 졌는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전날보다 강경해진 어조다. 안 후보는 이날 충북 청주교대 강연에서 “(무소속 대통령 불가론은) 정치가 건강하고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본연의 역할을 한다면 할 수 있는 말인데 지금 그렇지 않다”고 했다. ‘무소속 대통령 불가론’으로 압박하는 민주통합당 측에 정당개혁부터 하는 게 순서라고 반박한 것이다. 안 후보는 “그런 논리라면 항상 다수당이 대통령 돼야 한다”며 “지난 10년간 대통령이 다수당 (소속이) 되도록 국민이 힘을 모.. 더보기
새누리 “안철수 ‘날림 군복무’ 의혹 밝혀라” 새누리 “안철수 ‘날림 군복무’ 의혹 밝혀라” “병역 기록 공개하고 군수통수권자로써의 자격 검증받아야” 새누리당은 10일 전날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무소속 안철수 후보의 '날림 군복무' 의혹과 관련해 "안철수 후보는 자신의 부적절한 병역의무이행에 관한 의혹을 당당히 밝혀야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신의진 원내대변인은 이날 현안 브리핑에서 "안철수 후보는 일부 선택 받은 사람만 갈 수 있는 군의관 복무를 하면서도 자신의 저서에 군복무 기간이 인생의 공백기였다고 폄훼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신 대변인은 또 "주말마다 비행기를 타고 서울에 올라오는 등 상습적인 위수지역을 이탈하며 날림 근무를 했다는 의혹이 어제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바 있다"고 전했다. 그는 "국정감사에서 송영근 의원은 안철수.. 더보기
다른 후보가 당선된다면? 안철수 "차라리 그럴 바에야" 다른 후보가 당선된다면? 안철수 "차라리 그럴 바에야" 뉴데일리 원문 기사전송 2012-10-11 01:58 최종수정 2012-10-11 02:13 10일 대전 대흥동 거리서 시민들과 인사나눠 '무소속 불가론'에 안철수 "충분히 가능하다" 반박 "지금 상태에서 여당 후보가 당선되면 밀어부치기로 세월이 지나갈 것 같다. 야당 후보가 당선되면 여소야대로 임기 내내 시끄러울 것 같다."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는 10일 최근 민통당이 제기하고 있는 '무소속 대통령 불가론'에 대해 이같은 점을 들어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이날 오후 대전 중구 대흥동 거리에서 '무소속 불가론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달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설명이 필요없는 것 같다"면서다. "차라리 그럴 바에야 무소속 대통령이 국회를 존중하고 .. 더보기
안철수 후보, "무소속 대통령, 국회 존중하며 설득 가능" 안철수 후보, "무소속 대통령, 국회 존중하며 설득 가능" YTN 원문 기사전송 2012-10-11 03:19 최종수정 2012-10-11 03:27 더보기
국감서 안철수 美유학 학력 과장 논란 국감서 안철수 美유학 학력 과장 논란 조선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2-10-10 03:10 與 "美서 받은 석사 2개는 CEO 위한 경영자 과정" 경찰의 安후보 뒷조사 의혹… 민주, 경찰 통화 육성 공개 국회 국정감사에서 연일 안철수 무소속 후보에 대한 공방이 오가고 있다. 9일 국방위 국감에서는 안 후보의 '군대관'이 문제가 됐다. 새누리당 송영근 의원은 "안 후보는 저서에서 군 복무 시절은 인생의 공백기였고 엄청난 고문이라고 표현했다"며 "군 통수권자로서 자격이 의심스럽다"고 했다. 김일생 병무청장은 "군 입대 시기에 있는 민감한 젊은이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될 수 있어 부적절하다고 본다"고 답변했다. 민주통합당 김재윤 의원이 정치적 중립성을 문제 삼자 김 청장은 "병사들이 안 후보의 저서를 많이 읽는.. 더보기
국감서 안철수 美유학 학력 과장 논란 국감서 안철수 美유학 학력 과장 논란 조선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2-10-10 03:10 與 "美서 받은 석사 2개는 CEO 위한 경영자 과정" 경찰의 安후보 뒷조사 의혹… 민주, 경찰 통화 육성 공개 국회 국정감사에서 연일 안철수 무소속 후보에 대한 공방이 오가고 있다. 9일 국방위 국감에서는 안 후보의 '군대관'이 문제가 됐다. 새누리당 송영근 의원은 "안 후보는 저서에서 군 복무 시절은 인생의 공백기였고 엄청난 고문이라고 표현했다"며 "군 통수권자로서 자격이 의심스럽다"고 했다. 김일생 병무청장은 "군 입대 시기에 있는 민감한 젊은이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될 수 있어 부적절하다고 본다"고 답변했다. 민주통합당 김재윤 의원이 정치적 중립성을 문제 삼자 김 청장은 "병사들이 안 후보의 저서를 많이 읽는.. 더보기
안철수, 잇단 강연정치…'청춘콘서트' 의 추억? 안철수, 잇단 강연정치…'청춘콘서트' 의 추억? 한국경제 원문 기사전송 2012-10-10 01:59 광주·전주·대구서 특강 젊은층 잡기…朴·文 비판도 안철수 무소속 후보가 대선출마 이후 ‘강연정치’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안 후보는 주요 지지기반인 청년층과의 접촉면을 넓히기 위해 지역 순회 일정마다 대학 강연을 빼놓지 않는다. 광주 조선대 강연에서 1300명의 대학생과 지역주민이 참석했고, 전북 완주 우석대에서는 3000여명의 대학생과 지역주민이 몰렸다. 지난 7일 경북 경산 대구대에서는 500명이 넘는 학생들로 강연장이 꽉 찼다. 10, 11일엔 각각 대전 KAIST와 청주교대에서 강연을 이어간다. 그때마다 “호남이 새로운 정치를 여는 성지가 돼 달라”(조선대 강연) “정치개혁과 정권교체를 동시에 이.. 더보기
안철수 기초의회 정당공천 폐지 주장 안철수 기초의회 정당공천 폐지 주장 아시아투데이 원문 기사전송 2012-10-08 16:41 최종수정 2012-10-08 16:50 “정당공천권, 국민에게 돌려줘야”...지역격차, 장방분권화로 해결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가 8일 경북 경산 진량읍 대구대학교 성산홀에서 열린 초청 특별강연회에 참석하며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안 후보는 이날 '미래는 이미 우리 곁에 와있습니다'란 주제로 특강을 했다. /사진=뉴시스 아시아투데이 임지연 기자 =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는 8일 기초의회 의원에 대한 정당의 공천권 폐지를 주장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후 경북 대구대학교에서 가진 ‘미래는 우리 곁에 와있습니다‘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공천 개혁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시군구 의회의 정당 공천을 폐지해.. 더보기
안철수 부인 김미경 교수, 정치무대 첫 등장 "저를 영희로 아는 분이 많은데…" 안철수 부인 김미경 교수, 정치무대 첫 등장 "저를 영희로 아는 분이 많은데…" 조선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2-10-08 03:12 전국 의사가족대회서 축사 조내용조서 적극 내조로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의 부인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가 7일 처음으로 '정치 무대'에 섰다. 김 교수는 이날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회 한마음 전국 의사가족대회'에 참석, 안 후보를 대신해 축사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3만여명의 의료계 종사자가 참여했고,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도 참석해 축사를 했다. 김 교수는 축사에서 "안철수씨와 25년째 같은 집에 사는 김미경이다. 저를 '영희'로 알고 계시는 분이 많은데,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 김미경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김 교수는 "저도 의료.. 더보기
안철수 부인 김미경 교수, 정치무대 첫 등장 "저를 영희로 아는 분이 많은데…" 안철수 부인 김미경 교수, 정치무대 첫 등장 "저를 영희로 아는 분이 많은데…" 조선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2-10-08 03:12 전국 의사가족대회서 축사 조내용조서 적극 내조로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의 부인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가 7일 처음으로 '정치 무대'에 섰다. 김 교수는 이날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회 한마음 전국 의사가족대회'에 참석, 안 후보를 대신해 축사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3만여명의 의료계 종사자가 참여했고,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도 참석해 축사를 했다. 김 교수는 축사에서 "안철수씨와 25년째 같은 집에 사는 김미경이다. 저를 '영희'로 알고 계시는 분이 많은데,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 김미경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김 교수는 "저도 의료.. 더보기
안철수 "대통령이 임명하는 자리 10분의 1로 축소" 안철수 "대통령이 임명하는 자리 10분의 1로 축소" 한국경제 원문 기사전송 2012-10-08 00:46 안철수 '정치개혁·정권교체' 정책비전 선언 공수처 설치해 부패 차단…사면권 행사 국회 동의도 일각선 "구체성 결여" 지적 文캠프 "우리와 다르지 않아" 새누리 "원론적 언급" 안철수 무소속 후보의 7일 ‘정책 비전 선언’ 발표는 결연함이 넘쳐났다. 그는 “수십년 동안 정치와 경제 시스템을 장악하고 소수 기득권의 편만 들던 낡은 체제를 끝내겠다”며 기존 정치·경제 권력과의 단절을 선언했다. 또 “정권교체는 그 시작이며 정치개혁이 필요하다”며 “오로지 저 안철수만이 정권교체와 정치개혁 두 가지 과제를 모두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밤새워 V3(컴퓨터백신프로그램)를 만들 때의 열의로 부정과 .. 더보기
안철수의 후보 단일화 생각은? 안철수의 후보 단일화 생각은? 기사입력 2012-10-07 15:31 기사수정 2012-10-07 15:39 7일 열린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의 정책비전 선언 기자회견에서는 공식적으로 야권 후보 단일화에 대한 발언이 나왔다. 안 후보는 이날 서울 공평동 진심캠프에서 기자회견 뒤 일문일답을 갖고 "정치개혁은 선거과정에서부터 시작돼야 하며 당선 후 개혁을 하면 정치개혁이 일어나지 않는다. 정치개혁의 유일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안 후보의 이같은 발언은 일단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가 제안한 책임총리제를 받아 들이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었다. 그러나 안 후보가 출마 선언을 할 때 민주통합당과 후보단일화 조건으로 '정치쇄신'을 제시한 점, 후보단일화에 관심이 쏠려있는 점, 안 후보의 첫 정책 발표인 점.. 더보기
[전문]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 정책비전 선언문 [전문]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 정책비전 선언문 뉴시스 기사전송 2012-10-07 10:48 【서울=뉴시스】정리/박대로 기자 = 정책 비전선언문 안녕하십니까. 안철수입니다. 18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말씀을 드린지 보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많은 현장과 지역을 찾아뵈었습니다. 명절도 잊고 근무하던 소방서와 지구대의 고마운 손, 시장에서 앞치마에 물기 닦아 잡아주신 따뜻한 손, 광주항쟁 때 아들을 잃은 아버지의 무거운 손. 그 손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분들 앞에, 무거운 책임과 부끄러움을 느꼈던 이 마음을 갖고 가겠습니다. 정치를 바꾸고, 경제를 바꾸고 대한민국을 바꾸라는 그 간절한 바람을 실천하겠습니다. 낡은 체제를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로 가겠습니다. 제가 그 앞에 서.. 더보기
백무현 화백, 문재인 일대기 만화로 백무현 화백, 문재인 일대기 만화로 뉴시스 기사전송 2012-10-07 18:29 【서울=뉴시스】장진복 기자 = 시사만평 작가이자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의 시민캠프 대변인인 백무현 화백이 문 후보의 일대기를 만화로 그렸다. 문 후보 측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백 화백이 문 후보의 평전을 만화로 그린 '만화 문재인, 운명을 바꾼 남자'(270쪽)가 출간됐다"고 밝혔다. 문 후보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그려진 '만화 문재인, 운명을 바꾼 남자'에는 1952년 한국전쟁 당시 문 후보가 이북에서 남쪽 거제도로 피난 오는 사연부터 대권 출마를 선언한 2012년 6월까지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유신독재에 반대해 투옥되면서 어머니와 이별하는 장면, '문제아 학생 문재인'의 학창시절, 아내 김정숙씨와의 연애 사연,.. 더보기
안철수, 언론 통제하며 언론 진실 주장하다니...취재내용 수정 삭제 요구하고 다음날엔 언론민주주의 회복선언 참여 안철수, 언론 통제하며 언론 진실 주장하다니... 취재내용 수정 삭제 요구하고 다음날엔 언론민주주의 회복선언 참여 네티즌들 "자신은 언론 조종하려하며 언론 억압한다고 정부 비판?" 김현 기자 (2012.10.06 12:47:18) 안철수 무소속 후보가 “언론이 진실을 보도하는 것을 막으려는 어떤 시도도 용납할 수 없다”고 말한 것을 두고 인터넷 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안 후보측이 2박3일간 호남 방문을 하던 과정에서 ‘언론통제’를 이유로 기자들로부터 공식 항의를 받은 것과 맞물리면서 또 한 번 ‘모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안 후보측 박선숙 총괄본부장은 5일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언론민주주의 회복선언 서약식에 참석해 “안 후보가 서약식의 내용에 전적으로 동의를 보냈다”며 “언론이 진실을.. 더보기
안철수 대선 후보 “지지기반 따라 단일화될 것” 안철수 대선 후보 “지지기반 따라 단일화될 것”[중앙일보] 입력 2012.10.05 01:12 / 수정 2012.10.05 02:07 범야권 후보냐 질문엔 “NCND” 안철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가 4일 광주광역시 서석동 조선대학교를 방문해 특강했다. 안 후보가 강연 장소인 오름홀에 입장하고 있다. [광주=오종택 기자]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는 4일 범야권 후보 단일화와 관련해 “저의 지지기반을 보면 거기에 따라 (단일화에 대한) 국민 동의도 결정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전북 전주에서 가진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안 후보가 제시한 단일화 전제조건을 새누리당에서 먼저 이루면 박근혜 후보와도 단일화할 수 있느냐”는 물음에 이렇게 답했다. 안 후보는 지난달 19일 대선 출마 선언 때 ‘정치 쇄신’과 ‘국민 동.. 더보기
안철수 "표 의식해 설익은 공약 내놓진 않을 것" 안철수 "표 의식해 설익은 공약 내놓진 않을 것" 데일리안 원문 기사전송 2012-10-04 18:44 최종수정 2012-10-04 18:47 조선대학교 특강서 "시대정신은 '격차해소'" [데일리안 백지현 기자] ◇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가 4일 오후 광주 동구 서석동 조선대학교에서 초청 강연회장을 가득메운 학생들의 환호를 받으며 단상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안철수 무소속 대통령후보는 4일 지역격차 해소와 관련 “표를 의식해 설익은 공약 하나를 덜렁 내놓진 않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광주에 위치한 조선대학교를 방문해 ‘21세기 청년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린 강연에서 “지역격차 해소에 전력을 쏟고, 지역인재를 키우겠다는 것이 내 명확한 진심”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안 후보는 ‘시대정신’.. 더보기
정운찬 "안철수 후보단일화, 국민 여망 거스르는 일" 정운찬 "안철수 후보단일화, 국민 여망 거스르는 일" 이데일리 원문 기사전송 2012-10-04 11:29 [프린스턴(미국 뉴저지)= 이데일리 이정훈 특파원]대선 정국하에서 향후 행보가 주목되고 있는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안철수 후보가 민주당 등 기존 정당후보와 단일화하는 것은 국민의 뜻에 반(反)하는 행동이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또한 동반성장의 뜻에 함께 한다면 누구와도 만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정운찬 전(前)총리 모교인 프린스턴대학내 이승만홀 명명식에 참석하기 위해 3일(현지시간) 미국을 찾은 정 전 총리는 특파원들과 만나 “후보 이전부터 높은 지지를 받아온 소위 ‘안철수 현상’은 국가 혁신과 국민 통합에는 관심 없이 기득권만 지키려는 기성정치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으로 표출된 것”이라며 “그런.. 더보기
안철수와 명예심 안철수와 명예심 명예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봤다. 안철수가 이런 이야기를 무릎팍에 나와서 하지 않았나.. 자기는 돈보다 명예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고 명예보다 마음이 편한것을 소중히 여긴다고 말이다. 하지만 안철수는 마음이 불편한 대선에 도전하고 있지 않나!! 대선에 도전하는 걸 볼 때 안철수는 마음이 편한 것보다 대의를 더 중요시하는 사람인 것 같다. 대의라.. 사람마다 해석이 달라질 수 있겠지만 마음이 불편하고 무거운 것보다 대중들의 사회 변혁의 요구를 수용하며 본인이 대표로 나서고 있는 것이다. 아 이 글을 쓰는 나는 안철수 지지자는 아니다. 그냥 생각이 나서 이 글을 쓰는 것이다. 나도 하나의 유권자로서 한 표를 행사할 것이지만 누굴 뽑아야 하는지 아직도 모르겠다. 다 거기서 거긴 것 같다. 물론 .. 더보기
안철수, 박사논문 표절 추가 의혹…안 후보 측 "사실 아니다" 안철수, 박사논문 표절 추가 의혹…안 후보 측 "사실 아니다" MBN TV 원문 기사전송 2012-10-02 05:05 【 앵커멘트 】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의학박사 학위 논문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새누리당은 안철수 후보의 연이은 논문 표절 의혹을 정조준하고 나섰습니다. 정성기 기자입니다. 【 기자 】 안철수 후보의 논문 표절 의혹이 또 다시 불거졌습니다. MBC는 어제(1일) 안 후보가 지난 1990년 서울대에 제출한 박사학위 논문이 2년 앞서 학위를 받은 서울대 서 모 교수의 논문과 상당 부분 일치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두 사람의 논문은 3페이지 정도가 거의 흡사했고, 일부 공식을 인용하는 부분에는 출처도 표기돼 있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안 후보가 참여한 연구팀이 또 다른 후배.. 더보기
윤창중 "안철수가 정치신인?…20년 대통령 준비한 '프로'" 윤창중 "안철수가 정치신인?…20년 대통령 준비한 '프로'" 조선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2-09-30 14:58 최종수정 2012-09-30 15:13 ‘정치 신인’ 인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가 실은 ‘아마추어’를 가장한 노련한 ‘프로’라는 분석이 나왔다. 안 후보의 생애를 추적해보면 그는 나름대로 ‘오늘’을 철저히 준비해왔다는 것이다. 윤창중 칼럼세상 대표는 지난 24일 나온 주간조선 최신호에서 “(안 후보가) 처음부터 비록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겨냥한 준비라고는 할 수 없겠으나 ‘대중(大衆)의 영웅’이 되기 위해 실로 부단한 노력을 20년에 가까운 길고 긴 세월 동안 기울여왔다”고 주장했다. 윤 대표에 따르면, 안 후보는 1995년 ‘별난 컴퓨터 의사, 안철수’라는 책을 출간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 더보기
안철수 제대로 알기_안철수 행태 목록 업데이트 안철수 제대로 알기_안철수 행태 목록 업데이트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커녕 전형적인 기득권 수구세력의 일원이자 이명박 부패정권 부역자로서의 안철수(속칭: 조털(조달청 털이)의 가증스런 행태 모음. 1. 안철수연구소는 외국에서 경쟁력 없음 스티브잡스 이미지 메이킹은 개뻥. 안철수는 주로 정부기관, 공공기관에 납품하면서 기업을 키웠음. 즉 조달청을 털어먹고 산 것임. (조달청 털이 조털 별명의 유래) 국회지식경제위 강용석 동영상 2. 이명박 정부 부역 미래기획위원회 등 한 두자리 맡은게 아님. 미래기획위원회는 종편방송 활성화 대책도 논의한 곳. 종편 개국 때 축하 인사말도 함. 안철수의 가장 재수없는 말 3. 자기 회사 무노조 방침, 무노조 소신 노동자라는 말을 불편해 함. 최악의 수구꼴통이라는 증거. 안철수 .. 더보기
"불통, 안철수가 박근혜보다 더 하다?" "불통, 안철수가 박근혜보다 더 하다?"[정치부 좌담회① ]대선후보 '쌩얼' 보여줘... '무색무취', '불통', '썰렁개그' 12.09.29 16:23l최종 업데이트 12.09.29 20:40l 최경준(235jun) 이주연(ld84) 명절날 친지들이 한 자리에 모이면 정치 얘기가 빠지지 않죠. 특히 18대 대통령 선거를 80여 일 앞둔 이번 추석에서는 더할 겁니다. 12월 대선 1차 승부처인 추석 차례상 민심을 잡기 위해 새누리당 박근혜, 민주통합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총력을 기울인 것도 이 때문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언론에 의해 1차, 2차 걸러지고 정제되어진 뉴스만으로 후보들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치부 기자들이 추석을 앞두고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현장에서 발로 .. 더보기
<안철수, 故 전태일·김근태 묘소 참배>(종합) (종합)오전엔 추석 연휴 근무중인 소방ㆍ경찰공무원 격려 연합뉴스 | 입력 2012.09.29 17:13 | 수정 2012.09.29 오전엔 추석 연휴 근무중인 소방ㆍ경찰공무원 격려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는 29일 낮 경기도 마석 모란공원을 찾아 고(故) 전태일 열사와 어머니 이소선 여사, 김근태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조영래 변호사의 묘소를 참배했다. 안 후보는 오전 서울 노원소방서와 경기도 의정부 가능지구대를 찾은 뒤 모란공원으로 이동했으며, 조용히 다녀오자는 취지에서 사전에 외부에 일정을 공개하지 않았다고 유민영 대변인이 전했다. 유 대변인은 페이스북을 통해 "전태일 열사의 묘비에는 조영래 변호사의 글이 사면을 둘러 쓰여 있었다"며 "안 후보는 묘비를 돌며 소리를 .. 더보기
"탈세 일벌백계"주장 안철수…득세 탈세로 거센 '부메랑'외 안철수 후보 기사 모음 "탈세 일벌백계"주장 안철수…득세 탈세로 거센 '부메랑'외 안철수 후보 기사 모음 *** "탈세 일벌백계"주장 안철수…득세 탈세로 거센 '부메랑' 안철수 후보 본인도 다운 계약서 의혹 말은 聖人 행동은 俗人… 안철수, 사과할 일 이번뿐일까 [중앙시평] 안철수 스타일 *** "탈세 일벌백계"주장 안철수…득세 탈세로 거센 '부메랑' 한국경제 원문 기사전송 2012-09-28 03:57 논문 표절 의혹도 제기 안철수 무소속 후보가 추석을 앞두고 초대형 악재를 만났다. 안 후보가 부인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 명의로 아파트를 사고팔면서 구청에 실거래가보다 낮게 신고하는 ‘다운계약서’를 작성해 취득·등록세를 탈세한 데다 자신도 사당동 아파트를 매매하면서 다운계약서를 쓴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특히 안 후보가 “탈.. 더보기
안철수, ‘또 거짓말’… 호화 군생활·군비하 논란 안철수, ‘또 거짓말’… 호화 군생활·군비하 논란 이투데이 원문 기사전송 2012-09-27 11:25 최종수정 2012-09-27 11:37 매주 비행기타고 외박하고도 “나에겐 엄청난 고문” [이투데이/김의중 기자]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가 호화로운 군생활을 하고도 “나에게는 엄청난 고문이었다”고 하는 등 군비하 발언을 쏟아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새누리당 심재철 의원은 27일 충남 홍성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발언과 보도자료를 통해 안 후보가 군생활 중 주말마다 비행기를 타고 외박을 나가고, 과거 책을 통해 군비하 발언을 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심 의원에 따르면 안 후보는 1995년 출판된 안 후보의 자서전 ‘별난 컴퓨터 의사 안철수’라는 책에서 “군대생활 39개월은 나에게 커.. 더보기
안철수, 다운계약서 논란에 “관행” 수습 가능할까? 안철수, 다운계약서 논란에 “관행” 수습 가능할까? 뉴데일리 원문 기사전송 2012-09-27 03:55 최종수정 2012-09-27 03:56 관심지수 “다운계약서 쓸 이유 없었다” → “부동산 업자가 관행대로 한 것” 말 바꾸기 “탈세를 일벌백계 엄중 처벌해 엄두도 내지 못하게 해야.” - 안철수 생각 中 “다운계약서를 쓸 이유가 없었고 쓰지도 않았다.” - 안철수 캠프 금태섭 상황실장 “당시 기준 신고가라고 해서 공시지가로 신고하는 게 관행.” - 정연순 대변인 안철수 대선후보의 부인 김미경 서울대 의대 교수가 2001년 10월 아파트를 매입하면서 다운계약서를 작성, 매매가를 낮춰 신고해 세금을 탈루한 사실이 드러났다. 김미경 교수는 2001년 10월11일 자신의 명의로 시세 4억5천만~4억8천만원.. 더보기
안철수 부인 다운계약서 작성 '세금탈루' 안철수 후보측 "2001년 실거래가와 다르게 신고…사과드린다" 안철수 부인 다운계약서 작성 '세금탈루' 안철수 후보측 "2001년 실거래가와 다르게 신고…사과드린다" 한국경제 원문 기사전송 2012-09-27 02:45 관심지수 안철수, 노무현 묘역 참배 권양숙 여사 "잘하고 있다" 안철수 무소속 후보의 부인 김미경 서울대 의대 교수가 2001년 서울 문정동 아파트를 사면서 매매가를 낮춰 신고한 다운계약서를 작성한 것으로 26일 확인돼 논란이 예상된다. 김 교수는 2001년 10월11일 자신 명의로 올림픽훼밀리타운아파트 209동의 전용면적 136.325㎡ 아파트를 매입한 뒤 같은해 11월23일 소유권 이전등기를 했다. 이 과정에서 김 교수는 매입가를 2억5000만원으로 송파구청에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인근 중개업소에 따르면 당시 이 아파트의 시세는 4억5000만.. 더보기
[안철수 대선후보 검증 리포트]정책자문外 국정참여 전무… 한국號 이끌 리더십 안갯속 外_ 동아일보 기사 네이트에서 [안철수 대선후보 검증 리포트]정책자문外 국정참여 전무… 한국號 이끌 리더십 안갯속 外_ 동아일보 기사 네이트에서 *** [목 차] [안철수 대선후보 검증 리포트]정책자문外 국정참여 전무… 한국號 이끌 리더십 안갯속 [안철수 대선후보 검증 리포트]安, 정부 R&D기획단 11번 회의 중 2번 출석 [안철수 대선후보 검증 리포트]부인 김미경 교수, 세부전공 관련 논문 없어 [안철수 대선후보 검증 리포트]“군 입대 가족에 안 알렸다” 잘못된 사실, 고교 교과서 ... [안철수 대선후보 검증 리포트]안랩 BW 헐값 책정으로 安후보 폭리 의혹… 安측 “당시 회계법인 평가액과 차... *** [안철수 대선후보 검증 리포트]정책자문外 국정참여 전무… 한국號 이끌 리더십 안갯속 동아일보 | 2시간전 무소속 안철수 대선.. 더보기
안철수 "건너온 다리 불살랐다"..대선 완주 시사 안철수 "건너온 다리 불살랐다"..대선 완주 시사 연합뉴스 기사전송 2012-09-25 21:21 최종수정 2012-09-25 21:47 PD수첩 행사 참석..언론 자유 강조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가 25일 대선을 끝까지 완주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저녁 마포구 서교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PD수첩 방송 정상화를 위한 호프(HOPE) 콘서트'에 참석해 사회자인 방송인 김미화 씨로부터 "(대선을) 끝까지 완주할 것인가, 중도에 포기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받고 "제가 지난주 수요일(대선출마 기자회견 날)에 강을 건넜고, 건너온 다리를 불살랐다"고 답변했다. 이는 사실상 대선 완주 의사를 밝힌 것으로서, 대권에 대한 강한 의지가 반영된 발언으로 해석된다. 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