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사회의 칸 ==..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용남 "수원, 특정광역시 승격 전력..도시가치 높이겠다" 김용남 "수원, 특정광역시 승격 전력..도시가치 높이겠다" [7·30 재보선 후보 인터뷰 '날'] 김용남 새누리 수원병(팔달) 후보 데스크승인 2014.07.17 | 최종수정 : 2014년 07월 17일 (목) 00:00:01 Tweet ▲ 김용남 새누리 수원병(팔달) 후보. 이정선기자 김용남 후보는 스스로 ‘풍운아’의 길을 선택했다. 4·11총선(수원갑)→6·4지방선거(수원시장)→7·30재보선(수원병)순으로 2년3개월 사이 세번째 출사표를 던졌다. 정치인에겐 ‘독배’나 다름없는 지역구 이동 모험까지 감행했다. 대박 아니면 쪽박이다. 승리하면 남경필 경기지사 뒤를 이어 수원의 맹주로 우뚝 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하지만, 패할 경우 정치적 사망선고를 받게 될 가능성이 높다. 그는 ‘수원의 아.. 더보기 선관위, 검찰 靑비서관 무혐의 결정에 항고 선관위, 검찰 靑비서관 무혐의 결정에 항고 2014년 07월 17일 (목) 최윤희 기자 cyh@suwon.com 수원시 영통구선거관리위원회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임종훈 전 청와대 행정비서관에 대해 검찰이 불기소 처분하자 항고했다. 선관위는 16일 "임 전 비서관이 선거를 앞두고 시·도의원 공천 희망자들을 면담하고 경선 참가자와 배제자 등을 결정한 것은 공직선거법 제85조 제1항 공무원의 지위를 이용한 선거관여 행위"라며 "검찰의 혐의 없음 처분은 부당해 항고했다"고 밝혔다. 또 "해당 행위는 특정 경선 후보자의 당선·낙선을 위한 행위로, 결국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것이여서 법 위반이 명백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수원지검은 선관위의 고발에 따라 공무원의 지위를 이용해 선거에 관여한 혐의로 .. 더보기 6․4 지방선거 후보자 선거비용 수입․지출 내역 공개 6․4 지방선거 후보자 선거비용 수입․지출 내역 공개 누구든지 3개월 동안 열람․사본교부신청 및 이의신청 할 수 있어 【수원인터넷뉴스】수원시장안구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4 지방선거에 참여한 정당․후보자가 선관위에 제출한 정치자금 수입․지출내역을 7월 11일 공개하였다. 수원시장안구선관위는 누구든지 7월 11일부터 10월 13일까지 각 관할 선관위를 통해 정당․후보자가 제출한 정치자금 수입․지출내역과 그 첨부서류를 열람하거나 그 사본을 신청할 수 있으며, 정당․후보자가 제출한 정치자금 수입․지출내역에 이의가 있는 사람은 열람기간 중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장안구선관위는 정당․후보자의 정치자금 수입․지출내역 중 선거비용에 해당하는 내역은 오는 7월 18일부터 중앙선관위 홈페이지(h.. 더보기 수원시호남향우회연합회, 수원지역 재보궐 선거 중립 결의..사실상 지지철회 수원시호남향우회연합회, 수원지역 재보궐 선거 중립 결의..사실상 지지철회이용훈 연합회장, 눈물흐리며 “중앙당이 호남인들 가슴에 피 못 박았다” 격분이병곤 기자⁄ 2014.07.16 14:26:32수원시 호남향우회연합회는 15일 오후7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7.30재.보궐선거에서 수원지역 호남인들의 의사를 무시한 중앙당의 밀실공천에 반대해 정치적 중립을 결의한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서 수원시 호남향우회연합회는 임원 및 35개 지회, 각 회장단과 총무,회원일동은 이번 7.30재.보궐선거에서 엄정히 정치적 중립을 결의하였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이용훈 수원시호남향우회 연합회 회장은 그동안 중앙당에 대한 조건없는 지지를 유지해왔던 것은 당과 호남인들의 동반자적 상호신뢰를 기반으로 민주정치.. 더보기 나경원 43-기동민 15-노회찬 13…수원병, 김용남 36 -손학규 35% 정미경 "비행장 이전·당수中 건립 등 철저히 점검 실행" [7·30 재보선 후보 인터뷰 '날'] 정미경 수원을(권선) 새누리 후보 데스크승인 2014.07.16 | 최종수정 : 2014년 07월 16일 (수) 00:00:01 Tweet ▲ 정미경 새누리 수원을(권선) 후보. 이정선기자 정미경 후보는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7년 6월 강금실 전 법무장관을 비판하는 책을 출간하고 검사직을 그만둔 뒤 18대 국회의원이 됐다. 수원비행장 이전의 물꼬를 텃지만, 19대 총선을 앞두고 친이(친이명박)계로 분류되면서 낙천→탈당→무소속 출마→낙선으로 이어지는 정치적 시련을 겪었다. 절치부심 2년을 보낸 그는 이번 보선을 앞두고 우여곡절 끝에 복당에 성공한 뒤 공천권을 거머줬다. 정 후보는 이번 수도권 보선에서 여야가.. 더보기 윤경선 진보당 수원 권선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대히 마쳐 윤경선 진보당 수원 권선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대히 마쳐 “27년 한결같이 권선구민과 함께 해 온 윤경선을 국회로 보내주십시오” 김철민 기자 윤경선 통합진보당 수원 권선 국회의원 후보는 14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윤 후보는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의 독재, 새정치민주연합의 무능을 싸잡아 비판하면서 ‘사람을 살리는 정치’를 해낼 자신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진보당 김미희 국회의원, 김익영 선대본부장, 홍순재 후원회장 등 내외빈 인사들과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했다. 진보당 이정희 대표는 축하영상으로 함께했다. ▲ 윤경선 진보당 수원 권선 국회의원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수원시민신문 윤 후보는 인사말에서 “어렵고 힘든 노.. 더보기 [여론조사/수원을]與 큰폭 앞서… '야권연대가 답'/ [여론조사/수원을]정미경, 양자대결도 9.1%p 앞서 [여론조사/수원을]與 큰폭 앞서… '야권연대가 답'/ [여론조사/수원을]정미경, 양자대결도 9.1%p 앞서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여론조사/수원을]與 큰폭 앞서… '야권연대가 답' 당선 이력 정, 장년층 전폭 지지 단일화해도 격차… 부동층 변수 김태성·김민욱 mrkim@kyeongin.com 2014년 07월 16일 수요일 제3면 새누리당 정미경·새정치민주연합 백혜련 후보가 맞붙는 수원을(권선)에서는 두 후보 모두 정당지지도에 못 미치는 지지도를 기록했지만, 지역에서 당선된 경험이 있는 정 후보가 장년층의 전폭적 지지를 기반 삼아 백 후보를 비교적 큰 차이로 앞섰다. 반면 통합진보당 윤경선 후보와 정의당 박석종 후보는 비록 한자릿수대 지지도지만, 당 지지율을 뛰어넘는 .. 더보기 친박 참패… 당내 권력판도 변화 불가피 친박 참패… 당내 권력판도 변화 불가피 김 대표 “수평적 당정청” 쇄신 촉각… 충청권 인사 대거 지도부 입성 새누리 김무성號 출범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이 14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친박핵심들의 강력한 견제를 뚫고 당 대표에 선출돼 당내 권력판도의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김 의원은 이날 전당대회에서 대의원 현장투표와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한 결과 예상을 뒤업고 5만2706표를 획득, 3만8293표에 그친 친박 좌장 서청원 의원을 1만4천여표 차이로 제치고 압승을 거뒀다. 이어 친이 김태호 후보가 3위(2만5330표)ㆍ이인제 후보 4위(2만782표)ㆍ친박 김을동 후보가 여성직 최고위원으로 확정된 가운데 친박핵심인 홍문종 전 사무총장이 1만6629표로 5위에 그치면서 탈락, 결과적으로 친박그룹이.. 더보기 김무성, 당대표 취임 첫 행보는 7·30 '수원벨트' 공략 김무성, 당대표 취임 첫 행보는 7·30 '수원벨트' 공략 현충원 참배 뒤 경기도당서 현장최고위원회의 주재 (서울=뉴스1) 유기림 기자 입력 2014.07.14 20:21:27 신임 김무성 새누리당 당대표가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 된 후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2014.7.14/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유기림 기자 = 14일 전당대회를 승리로 장식한 김무성 새누리당 신임 대표(대표 최고위원)이 7·30 재보궐선거 지역을 찾아 의석수 과반 확보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당선 다음날인 1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하는 것으로 공식 외부일정을 시작한다. 김 대표.. 더보기 [여론조사/수원정]세대·지역별 표심극명… 야권 단일화땐 경쟁력/ 진보정당 후보합 11.3%… 야권연대 당락 최대변수 _ [▶표 클릭하면 자료 있음]_[▶ http://blog.naver.com/jcyang5115/220060593544 [여론조사/수원정]세대·지역별 표심극명… 야권 단일화땐 경쟁력/ 진보정당 후보합 11.3%… 야권연대 당락 최대변수 _ [▶표 클릭하면 자료 있음]_[▶ http://blog.naver.com/jcyang5115/220060593544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여론조사/수원정]세대·지역별 표심극명… 야권 단일화땐 경쟁력 박 '2030 세대'-임 '신도시' 강세 단일후보 적합도 '박 >천' 25%↑ 김태성·김민욱 mrkim@kyeongin.com 2014년 07월 15일 화요일 제3면 수원정(영통) 지역은 수원내에서도 평균 연령이 낮아 가장 젊은 도시로 불린다. 야당 후보가 내리 당선돼 대표적 야당 강세지역으로 꼽힌다. 하지만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여·야 후보간 박빙의 구도.. 더보기 사설/칼럼 수원을(권선) 여검사 맞대결을 주목한다 사설/칼럼 수원을(권선) 여검사 맞대결을 주목한다 데스크승인 2014.07.15 | 최종수정 : 2014년 07월 15일 (화) 00:00:01 새누리당의 정미경 새정치민주연합의 백혜련, 이런 얄궂은 대결도 드물다. 대학 1년·사시 1년차 선후배가 수원을(권선)에서 맞붙는다. 검사 시절에는 정검(鄭檢)’ ‘백검(白檢)으로 불리우기도 했다. 여 검사들의 수가 늘어났다고 해도 이렇게 전국에서도 드물게 붙는 지역도 없다. 일단 새누리당이 정미경 전 의원을 여론조사 경선을 통해 후보로 결정했다. 그러자 새정치민주연합은 수원정에 공천 신청했던 백혜련 변호사를 뽑아 맞대결을 성사시켰다. 아마도 이 둘은 여성 후보의 맞대결 말고도 나름의 흥행성 있는 공통점을 보고 내 보낸 것 같다. 정 후보가 사시 38회라면 백 후.. 더보기 '수원병 출마' 손학규 "경기도·수원 중심 공동선대위 꾸릴 것" '수원병 출마' 손학규 "경기도·수원 중심 공동선대위 꾸릴 것" 최종수정 2014.07.14 10:39기사입력 2014.07.14 10:39 손학규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이 7·30 재보궐선거와 관련해 경기도와 수원을 중심으로 공동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리기로 했다. 공동 선대위원장에는 김태년·송호창 경기도당 공동위원장과 수원의 유일한 현역 국회의원인 이찬열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경기도지사 출마 후 낙선한 김진표 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을 내정했다. 7·30 재보선 수원병 지역구에 출마한 손학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사진)는 14일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백혜련 새정치민주연합 수원을(乙) 후보 선거 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손 후보는 "수.. 더보기 남경필 부친 새삼 주목…손학규 도전장 내민 수원병 22년간 남평우·남경필 부자가 지켜와 남경필 부친 새삼 주목…손학규 도전장 내민 수원병 22년간 남평우·남경필 부자가 지켜와 ‘남경필 부친’ 남경필 부친 남평우 전 의원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손학규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이 출사표를 던진 수원병(팔달) 지역구가 남경필 부친에 이어 남경필 경기도지사에 이르기까지 22년간 이어졌기 때문이다. 남경필 부친 남평우 전 의원은 수원에서 자수성가한 사업가 출신으로 경남여객의 대표를 역임했던 기업인 출신 정치인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14대 총선에서 수원시 권선구 을에 출마해 당선된 이후 15대 때 재선됐다. 15대 임기 도중 남경필 부친이 갑작스럽게 별세하자 이후 남경필은 지역 주민의 추대로 4개월여 만에 선친의 지역구인 수원 팔달구 국회위원 보궐선거에 출마, 당시 불과 33세로 국회에 입성하.. 더보기 사설/칼럼 손학규의 고민 사설/칼럼 손학규의 고민 데스크승인 2014.07.14 | 최종수정 : 2014년 07월 14일 (월) 00:00:01 결국 손학규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이 영통대첩 대신 수원 팔달에 전략공천 되면서 새로운 각오를 밝혔다.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5선을 했던 곳에 보수의 가장 본토인 팔달에서 제2의 분당대첩을 만들겠다는 얘기다. 그렇지 않아도 여당세가 상당히 강한 지역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 팔달이다. 그래서인지 이곳에서는 그리고 주위에서도 아무리 거물이어도 쉽지는 않은 싸움이란 얘기가 나올 정도다. 하지만 손 고문은 그의 말대로 당의 결단을 보고 결심했고 어려운 데 나가서 이겨 달라는 청을 거절할 수가 없었다. 사실 이번 재보선 공천의 면면을 살펴보면 손 고문은 전략공천중의 수혜자다. 천정배, 정동영 고문... 더보기 <7·30 미니총선>⑤ 수원병…토박이 신인 vs 거물 ⑤ 수원병…토박이 신인 vs 거물 기사입력 2014-07-13 12:01 | 최종수정 2014-07-13 14:34 1 7·30 재·보궐선거 경기 수원병 출마 후보자 (서울=연합뉴스) 7·30 재·보궐선거 경기 수원병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하는 새누리당 김용남(왼쪽부터), 새정치민주연합 손학규, 통합진보당 임미숙, 정의당 이정미 후보. '남경필 홈그라운드' 與 아성…김용남 대 손학규 맞대결 (서울=연합뉴스) 송수경 기자 = 경기 수원 병(팔달)은 7·30 재·보선이 치러지는 수원 '3각 벨트'의 '심장부'이다. 지리적으로 수원 을(권선)과 정(영통)을 사이에 두고 중심에 자리잡고 있을 뿐더러 새누리당 소속 남경필 경기지사의 '홈그라운드'라는 정치적 상징성도 갖고 있어서다. 이곳에서는 검사 출신의 40대 정.. 더보기 孫 "수원병, 제2의 분당대첩 만들 것" 孫 "수원병, 제2의 분당대첩 만들 것""완강한 여당세 텃밭 자리잡아, 최선을 다해 승리로 이끌어야" 전용혁 기자 | dra@siminilbo.co.kr 승인 2014.07.13 14:17:13 [시민일보=전용혁 기자] 7.30 경기 수원 팔달 재보궐선거에 전략공천된 새정치민주연합 손학규 상임고문이 11일 ‘제2의 분당대첩’을 만들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손 고문은 이날 오전 CBS 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선거 전망을 묻는 질문에 “이 지역(경기 수원 팔달)이 분당보다 더 어려운 것 같다. 분당이라는 곳은 중산층의 변화 같은 것들이 그런 대로 보이는 곳인데 여기는 상당히 완고하다. 완강한 여당세 텃밭이 자리 잡고 있다. 어떻게 변화를 이끌어낼 것인가 하는 것은 큰 숙제”라면서도 ‘당선이 가능하겠는가’.. 더보기 與 전당대회 D-1…김무성 vs 서청원, 최후의 승자는? 與 전당대회 D-1…김무성 vs 서청원, 최후의 승자는? 朴대통령 全大 참석설 등 변수 남아…누가 이기든 후유증 예고 2014.07.13. 일 10:29 입력 [윤미숙기자] 새누리당의 차기 지도부를 뽑는 7.14 전당대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달 초 막을 올린 당권 레이스에는 김태호·김무성·이인제·박창달·김을동·홍문종·김영우·서청원·김상민(기호순) 의원 등 9명의 주자들이 출사표를 던지고 치열한 경쟁을 벌여 왔다. 이 가운데 친박계 맏형격인 서청원(사진 오른쪽) 의원과 한때 친박 좌장이었다가 현재 비주류 대표주자로 통하는 김무성(사진 왼쪽) 의원이 선두에서 당 대표 자리를 놓고 다투고 있으며, 6선의 이인제 의원과 사무총장을 지낸 홍문종 의원, 경남지사를 지낸 김태호 의원이 중간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더보기 <7·30 미니총선>④ 수원을…'여검사' vs '여검사' ④ 수원을…'여검사' vs '여검사' 7·30 재·보궐선거 경기 수원을 출마 후보자 (서울=연합뉴스) 7·30 재·보궐선거 경기 수원을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하는 새누리당 정미경(왼쪽부터), 새정치민주연합 백혜련, 통합진보당 윤경선, 정의당 박석종 후보. 與 정미경 野 백혜련…같은 대학 1년 선후배, 사시도 1년차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경기 수원을(권선)은 여검사 출신 정치인의 대결이 성사된 이색 지역이다. 새누리당은 정미경 전 의원을 여론조사 경선으로, 새정치민주연합은 백혜련 변호사를 전략공천을 통해 결정했다. 여성 후보의 맞대결이라는 것 외에도 양측은 '흥행성'있는 공통점이 많다. 정 후보는 사시 38회, 백 후보는 사시 39회에 합격한 후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두 후보는 공직 마무리도 .. 더보기 새누리 4곳·새정치연합 7곳 우세… 4곳은 경합 '백중지세'■ 7·30재보선 판세 분석 새누리 4곳·새정치연합 7곳 우세… 4곳은 경합 '백중지세' ■ 7·30재보선 판세 분석 野 공천파동에 호기 놓쳐 서울 동작을 나경원 우세 고광본·박형윤기자 kbgo@sed.co.kr 입력시간 : 2014.07.11 18:22:48 7·30 재보궐선거가 야권의 공천파동으로 인해 결국 여야 간 8대7의 팽팽한 대결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로서는 15곳 중 호남이 4곳이나 돼 야당이 근소하게 앞서가는 형국이나 투표율이 30% 안팎에 그칠 것으로 보여 여권의 조직표가 위력을 보일 수도 있다. 호남 4곳, 영남 2곳에서는 큰 이변이 없을 것으로 전망되나 서울과 경기·충청권의 9석은 누구도 우세를 장담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 재보선은 17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며 사전투표는 25~26일 오전6시부터 오후.. 더보기 730 권선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자 등록내용 발췌 _ [▶표 클릭하면 자료 있음]_[▶ http://blog.naver.com/jcyang5115/220057861578 730 권선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자 등록내용 발췌 _ [▶표 클릭하면 자료 있음]_[▶ http://blog.naver.com/jcyang5115/220057861578 더보기 730 권선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자 등록내용 발췌 730 권선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자 등록내용 발췌 더보기 7·30 수원병 보궐선거 새누리당 김용남 후보 등록 7·30 수원병 보궐선거 새누리당 김용남 후보 등록 기사입력 2014-07-10 10:10 (수원=연합뉴스) 신영근 기자 = 7·30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0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팔달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수원병 새누리당 김용남 후보(왼쪽)가 후보 등록하고 있다. 2014.7.10 drops@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geenang 더보기 박상은 의원 의혹수사 왜 이렇게 더딘가 박상은 의원 의혹수사 왜 이렇게 더딘가 데스크승인 2014.07.11 | 최종수정 : 2014년 07월 11일 (금) 00:00:01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새누리당 박상은(인천 중·동구·옹진군) 국회의원의 수사가 지지부진하기만 하다. 이번에는 운전기사가 박 의원의 차량에 3천만원 외에도 5천500만원의 현금이 더 있었다고 진술을 하면서 얘기는 점입가경으로 흐르고 있지만 뭣 하나 시원한 구석이 없어 국민들은 물론 해당 유권자들인 시민들의 궁금증만 더하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인천지검 해운비리 특별수사팀은 며칠 전 박 의원의 운전기사 김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김씨가 두 차례나 박 의원의 차량에서 수 천만원의 돈뭉치를 봤다는 진술을 확보해 놓은 상태다. 그리고 증거자료로 돈뭉치들을 찍은 사진도.. 더보기 손학규 수원병 출마…"제가 쌓아온 것 죄다 털어놓고 싶다" 손학규 수원병 출마…"제가 쌓아온 것 죄다 털어놓고 싶다" 데스크승인 2014.07.10 | 최종수정 : 2014년 07월 10일 (목) 00:00:01 [손학규 수원병 출마 선언] 10일 오전 경기도 수원 경기도의회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손학규 후보(오른쪽)가 7·30 국회의원 수원병 보궐선거 출마 선언을 한 후 수원정 박광온 후보와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손학규 수원병 출마…"제가 쌓아온 것 죄다 털어놓고 싶다" 새정치민주연합 손학규 상임고문은 10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7·30 수원병(팔달)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를 선언했다. 손 고문은 "경기도지사로 땀 흘렸던 수원은 제 마음속의 영원한 자랑이다. 그 수원의 자존심 팔달에서 민생을 제대로 돌보는 정치를 열어나가겠다"고 출.. 더보기 7·30 재보선 여야 대진표 확정 7·30 재보선 여야 대진표 확정새정치, 수원 3곳 전략공천 임춘원 기자 | lcw@kgnews.co.kr 승인 2014.07.09 전자신문 1면 새누리당과 새정치연합이 9일 7·30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실시되는 경기도내 5곳의 선거 지역에 공천을 사실상 마무리 지었다. 새누리당은 수원정(영통)에 임태희 대통령 전 비서실장, 수원을(권선)에 정미경 전 의원, 수원병(팔달)에 김용남 변호사를 후보자로 각각 결정했다. 또 평택을에는 유의동 전 국회의원 보좌관, 김포는 홍철호 당협위원장을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 새정치연합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전략지역으로 정한 수원 3곳의 후보공천에 대해 논의했다. 수원병(팔달)에는 경기지사를 지낸 손학규 상임고문을 공천하기로 결정했다. 또 .. 더보기 與 ‘長考 끝’, 野는 ‘또 惡手’ 與 ‘長考 끝’, 野는 ‘또 惡手’7·30 재보선 수도권 전략공천 ‘진통’ 끝나나 임춘원 기자 | lcw@kgnews.co.kr 승인 2014.07.08 전자신문 3면 새누리당 나경원 ‘동작乙’ 나오나? 이완구, 간곡한 출마 권유 오늘 당 공식회의서 밝힐듯 새정치민주연합 금태섭 수원丁 투입 시도 최고위원들 ‘거센 반발’ 수원병은 ‘손학규 확실’ 여야는 8일 7·30 재·보선 수도권 공천 작업에 대해 마무리 수순에 돌입했다. 새누리당은 나경원 전 의원이 당의 거듭된 설득을 받아들여 서울 동작을 보궐선거 출마 의사를 굳힌 것으로 전해졌으며, 새정치민주연합은 수원 등 전략공천지역의 후보를 결정하기 위해 오전부터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해 저녁까지 논의를 계속했다. 새누리당 나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종로구 스페셜올림.. 더보기 수원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 7.30 재보선 수원병 김영진 후보 공천 요구/ 새정치 수원시의원들 '낙하산공천 반대' 입장 표명 수원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 7.30 재보선 수원병 김영진 후보 공천 요구/ 새정치 수원시의원들 '낙하산공천 반대' 입장 표명 *** [차례] 수원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 7.30 재보선 수원병 김영진 후보 공천 요구/ 새정치 수원시의원들 '낙하산공천 반대' 입장 표명 *** 수원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 7.30 재보선 수원병 김영진 후보 공천 요구 18명 전원, 7.30 재보선 낙하산 전략공천 반대 성명 2014.07.07 (월) 14:45:24 윤청신 기자 (powerman02@hanmail.net) 수원시의회에서 새정치민주연합 18명의 시의원 전원이 이번 7.30 재보궐 국회의원 선거에서 수원병에 낙하산 전략공천이 아닌 김영진 전 수원병 지역위원장 공천을 요구해 중앙당에 적지 않은 파장을 예고했다. 이는.. 더보기 새누리 지역맞춤 vs 새정치 거물급...재보선 전략공천 대조/ 손학규 뜰땐 '빅매치'...수원정 '영통대첩' 성사 주목- 중부일보 새누리 지역맞춤 vs 새정치 거물급...재보선 전략공천 대조/ 손학규 뜰땐 '빅매치'...수원정 '영통대첩' 성사 주목- 중부일보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차례] 새누리 지역맞춤 vs 새정치 거물급...재보선 전략공천 대조/ 손학규 뜰땐 '빅매치'...수원정 '영통대첩' 성사 주목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새누리 지역맞춤 vs 새정치 거물급...재보선 전략공천 대조 [창간23주년] 7·30 재보선 누가뛰나 데스크승인 2014.07.08 | 최종수정 : 2014년 07월 08일 (화) 01:02:58 ▶클릭하면 화면이 커집니다. 여야가 7·30 재·보선 최대 관심지역으로 부상한 경기도내 수원을·병·정, 평택을, 김포 등 5곳에 대한 필승 후.. 더보기 염규용 “새누리 탈당 후 ‘수원을’ 재선거 출마” 염규용 “새누리 탈당 후 ‘수원을’ 재선거 출마”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입력 2014.07.07 11:56:04 © News1 진현권 기자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염규용(55)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7·30수원을(권선) 국회의원 재선거 공천과 관련해 “무원칙·무개념 공천”이라며,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앞서 6일 수원을 재선거 후보로 정미경 전 의원을 확정 발표했다. 정 전 의원은 19대 총선(2012년) 당시 공천 탈락에 반발해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낙선한 뒤 최근 복당, 수원을 후보 공천에 도전했다. 염 부위원장은 7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새누리당은 해당 행위를 한 사람(정미경)을 복당시키는가 하면 불과 한 달 전 시장.. 더보기 [사설]우려되는 낙하산 공천, 표로 심판해야 [사설]우려되는 낙하산 공천, 표로 심판해야 경기신문 | webmaster@kgnews.co.kr 승인 2014.07.06 전자신문 21면 7·30 재·보궐선거 공천을 앞두고 여야가 내홍을 앓고 있다. 사실상의 낙하산 공천인 전략공천 지역에서 반발이 일고 일부는 당을 떠난다. 각 정당은 오로지 당선에만 염두에 두고 지명도가 높은 정치인들을 지역에 관계없이 출마시키려 하고 있다. 김문수 전 경기지사와 천정배 전 장관 등 일부 당사자들은 이에 응하지 않아 여·야가 아직까지도 고민하고 있다. 게다가 서로 눈치를 보면서 상대 정당이 어느 후보를 내세우는가에 따라 후보를 결정하려 드는 눈치작전마저 펼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3곳에서 재·보선이 치러지는 수원의 경우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6~7일 사이에 후보자.. 더보기 이전 1 ··· 49 50 51 52 53 54 55 ··· 9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