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도내 재선 5人 당 중간 요직 포진… 활동 ‘기대감’
새누리 도내 재선 5人 당 중간 요직 포진… 활동 ‘기대감’김재민 기자 | jmkim@kyeonggi.com승인 2014.08.20김태원, 중앙위의장 김학용, 대표비서실장 김영우, 수석대변인 노철래, 중앙연수원장 정미경, 홍보기획본부장 새누리당 경기도내 재선의원 5인이 당 중간 요직에 모두 포진, 새로운 파워그룹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도내 재선은 김태원(고양 덕양을)·김학용(안성)·김영우(연천 포천)·노철래 (광주)·정미경 의원(수원을) 등 5인이다. 이중 김태원 의원은 중앙위의장, 김학용 의원은 대표비서실장, 김영우 의원은 수석대변인, 노 의원은 중앙연수원장, 정 의원은 홍보기획본부장 겸 홍보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김태원 의원이 올해 1월부터 이끌고 있는 중앙위는 직능별 전문가 1만2천여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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