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수원특례시의 종합/*수원화성(기타 문화재 종합

황 총리, 임시공휴일 맞아 수원화성행궁 일대 나들이 황 총리, 임시공휴일 맞아 수원화성행궁 일대 나들이 수원연극축제 관람 및 공방거리·통닭거리 방문 (서울=뉴스1) 진성훈 기자 | 2016-05-06 Tweet 인쇄 확대 축소 황교안 국무총리가 부인 최지영 여사와 함께 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남창동 화성행궁광을 찾아 드라마 대장금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2016.5.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황교안 국무총리는 임시공휴일인 6일 수원연극축제가 열리고 있는 경기 수원시 수원화성행궁 광장 일대를 찾아 연극과 화성행궁을 관람하는 등 민생 행보를 펼쳤다. 국내관광 활성화를 통해 내수를 진작시키기 위한 이날 임시공휴일 지정의 의미를 솔선수범하는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총리실은 설명했다. 황 총리는 수원연극축제 관계자들을 만나 격려한 데 .. 더보기
“수원화성 전체를 옛날 마을로 재연하고 싶다” - 신태호 수원화성사업소장 - 취임 두달 인터뷰 “수원화성 전체를 옛날 마을로 재연하고 싶다” - 신태호 수원화성사업소장 - 취임 두달 인터뷰 공소리 기자 | sori_voice@hanmail.net 승인 2016.04.25 17:54:51 ● 관광객이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풍성한 볼거리 선사 ● 몸과 마음으로 체험하는 문화재는 수원화성만의 장점 올해는 수원화성 축성 220주년과 더불어 ‘수원화성 방문의 해’다. 수원에서 세계문화유산 ‘화성’이 갖는 의미는 수원시민의 정신적 지주이자 수원의 미래이기도 하다.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한 전체복원사업의 예산 2조 원 중 이미 8천억 원 상당의 예산이 투입된 수원화성은 경기남부 문화르네상스의 중심을 이끌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수원화성사업소가 있으며 사업소를 이끌어가는 리더는 신태호 소장이다. 신 소.. 더보기
수원화성 '연무대활터' 사라지나 수원화성 '연무대활터' 사라지나 관광객 안전 민원 잇따라 … 시, 폐쇄 뒤 안내소 신설 방침 궁도인·역사학자 "문화자산 없애는 것 … 보완 후 존치를" 2016년 02월 15일 월요일 폰트 ▲ 조선시대 무과(武科)를 시행하던 활터로 유일하게 남아있는 수원화성(水原華城) 연무대 활터(연무정)가 관광객 안전사고 등을 염려해 수원시 방침에 따라 폐쇄 결정된 가운데 14일 오후 외국 관광객등이 국궁체험을 하고 있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 2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수원화성 '연무대활터'가 관광객 안전에 밀려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 수원시가 그동안 관광객 안전과 역사보존 논란을 부른 '연무대활터'를 놓고 고심해오다 올해 수원화성 방문의해를 맞으면서 관광객 안전으로 방향을 선회, 사.. 더보기
"중국인 킨텍스, 일본인 원마운트, 미국인 수원화성 선호" "중국인 킨텍스, 일본인 원마운트, 미국인 수원화성 선호" 작성자 : 보도국(907news) 등록일 : 2016-02-09 오전 9:42:56 [경인방송 - 구대서기자 kds@ifm.kr] 경기도를 방문한 외국인 가운데 중국인은 킨텍스를, 일본인은 고양 원마운트, 미국인은 수원화성박물관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는 2013년 7월부터 2년간 외국인 관광객 카드 데이터 67만여 건과 지난해 1월~8월 외국인 로밍데이터 신청자 사용건수 57만여건의 통신데이터를 토대로 도내 외국인 관광행태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1천323만 명 가운데 경기도 방문객은 22.3%인 295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국적별로는 총 194개 국의 외국인 .. 더보기
수원화성(華城) 관광특구 지정 지형도면 고시 담당부서 토지정보과 수원화성(華城) 관광특구 지정 지형도면 고시 담당부서 토지정보과 경기도 고시 제2016-8호(2016.1.18.)로「관광진흥법」제70조 제2항 규정에 따라 지정된『수원 화성(華城) 관광특구 지정』에 대하여「토지이용규제기본법」제8조 규정에 따라 붙임과 같이 지형도면을 고시합니다. 첨부파일 : 지형도면 고시문(제2016-43호).hwp *** 수원시 고시 제2016-43호 수원화성(華城) 관광특구 지정 지형도면 고시 경기도 고시 제2016-8호(2016.1.18.)로「관광진흥법」제70조 제2항 규정에 따라 지정된『수원화성(華城) 관광특구 지정』에 대하여「토지이용규제기본법」제8조 규정에 따라 아래와 같이 지형도면을 고시합니다. 2016. 2. 4. 수 원 시 장 1. 명 칭 : 수원화성(華城) 관광특구 2. .. 더보기
[2016수원화성 방문의 해]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4대 성문' [2016수원화성 방문의 해]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4대 성문' 이름 하나에도, 정조의 애민정신 깃들다 김민욱·김대현 기자 발행일 2016-02-03 제18면 장안문, 中 태평성대 재현하고자 명칭 직접 하사 '사통팔달' 팔달문은 수원의 주산에서 이름 따와 창룡문, 청룡 의미해… 화서문 편액 채제공이 써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華城)은 4개의 대문(大門)과 5개의 암문(暗門)으로 출입이 가능하다. 4대문 중 장안·팔달문은 각각 정북(正北)과 정남(正南) 방향으로 세워진 반면, 창룡문은 정동(正東)에서 북쪽으로, 화서문은 정서(正西)에서 북쪽으로 건립됐다. 화성이 팔달산 줄기를 타고 축조되다 보니 서쪽으로 대문을 내는 것이 어려웠기 때문이다. 요즘으로 따지면 자연 친화적 신도시인.. 더보기
'화성 당성'에서 '唐' 새긴 기와 등 유물 1천점 나와 '화성 당성'에서 '唐' 새긴 기와 등 유물 1천점 나와 송고시간 | 2016/01/14 17:16 한양대 문화재연구소 "당성 진위 논란 풀어줄 결정적 증거"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경기도 화성시 당성 일대에서 '唐'(당)자가 새겨진 기와 등 유물 1천여점이 출토됐다. 한양대 문화재연구소는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화성 당성 3차 발굴조사'를 시행한 결과 삼국시대 축조된 1차 성벽, 망해루, 집수시설, 연못지 등 유구와 유물 1천여점을 발견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적 제217호인 화성 당성은 원래 백제의 영역에 속해 있었지만 한때 고구려가 점령해 당성군이라는 지명을 붙였고, 이후 신라가 이 지역을 점령해 산성을 축조한 것으로 전해진다. 전체기사 본문배너 그러나 학계 일각에서는 해당 성이 진짜 .. 더보기
수원화성 관광특구 지정 선포 - 시, 20~22일 화성 방문의 해 개막주간 행사/ [숨n쉼]수원화성 관광특구 지정을 반기며 수원화성 관광특구 지정 선포 - 시, 20~22일 화성 방문의 해 개막주간 행사/ [숨n쉼]수원화성 관광특구 지정을 반기며 ********************* 수원화성 관광특구 지정 선포 - 시, 20~22일 화성 방문의 해 개막주간 행사 [숨n쉼]수원화성 관광특구 지정을 반기며 ******************** 수원화성 관광특구 지정 선포 - 시, 20~22일 화성 방문의 해 개막주간 행사 역사문화 학술대회·관광산업 포럼 등 진행 이상훈 기자 | lsh@kgnews.co.kr 2016년 01월 13일 21:38:23 전자신문 8면 수원시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동안 올해 수원화성 방문의 해 서막을 알리는 개막주간 행사를 연다. 개막주간은 수원화성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조명하고 정조의 .. 더보기
화성시, 11일 당성 역사 재조명 토론회 개최 화성시, 11일 당성 역사 재조명 토론회 개최 김학석 기자 입력 2015-12-10 18:20:09 화성시는 11일 라비돌 리조트에서 오후 1시부터 '당성 역사문화적 위상과 콘텐츠화 방향 모색'이란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금강대학교 불교문화연구소와 함께하는 이번 학술세미나에는 중국 북경대학 진쉰 교수의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과 한중교류ㅡ당성을 중심으로', 동국대 윤명철 교수의 '동아지중해(東亞地中海) 해양 무역망과 당항진 당성군 당은포(黨項津 唐城郡 唐恩浦)의 위상', 중국 섬서사범대학 바이건싱 교수의 '당 초기 사신 이정(李禎)의 신라 파견'과 '등주-당은포' 해상 항로, 중앙대 진성규 교수의 '통일신라시대의 당성문화권과 그 역사지리적 위상', 금강대학교 석길암 교수의 '당성의 역사문화적 위상과.. 더보기
[수원화성 방문의 해] 3. 시민이 지켜낸 수원천 [수원화성 방문의 해] 3. 시민이 지켜낸 수원천 ‘수원川 살리기’ 의기투합… 역사·문화가 흐르는 ‘생태하천’ 부활 이명관 기자 mklee@kyeonggi.com 2015년 11월 18일 수요일 제13면 세계문화유 산 수원화성을 굽이도는 수원천은 대통령의 복개공약을 저지한 120만 수원시민의 힘을 상징한다. 그렇게 지켜낸 수원천에서 시민들은 수변 산책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그 안의 생태계는 치열한 적자생존의 현장이다. ■ 살아있는 생태계 1m 잉어 출몰 수원천 따라가기는 광교저수지 제방 무넘기 아래 장안구 하광교동 수원천 제1교 경기교에서 시작한다. 광교공원 공영주차장에 편하게 차를 세울 수 있고 1999년 제1회 대한민국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을 받은 반딧불이화장실에서 산책채비를 하면 좋.. 더보기
조성만 수원 명재연구소장, 20년간 자료 모아 '추억박물관' 개관 /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3전시실에 그의 자제분(조일희, 조수희) 작품 전시 조성만 수원 명재연구소장, 20년간 자료 모아 '추억박물관' 개관 /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3전시실에 그의 자제분(조일희, 조수희) 작품 전시 ***( 小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조성만 수원 명재연구소장, 20년간 자료 모아 '추억박물관' 개관 송시연 shn8691@joongboo.com 2014년 09월 02일 화요일 ▲ 수원지역의 문화공간 시현 추억박물관 에서 조성만 명재연구소장이 자신이 수집한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송시연기자 “태권V 만만세~~ 수원에서 태권V 타고 시간여행 한번 해보실래요?” 교육, 문화, 역사 등… 우리네 인생에서 지나간 것들에 대한 향수는 늘 추억이 되곤한다. 수원지역에는 소중한 추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존재한다. 시간을 초월한 공간인 ‘문화공간 시현.. 더보기
수원화성문화제 11일 폐막…능행차, 무예공연 등 48만명 운집 수원화성문화제 11일 폐막…능행차, 무예공연 등 48만명 운집 기사등록 일시 [2015-10-11 20:31:13] 수원=뉴시스】김경호 기자= 제52회 수원화성문화제가 지난 8일 성대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일까지 4일 동안 48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무리됐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4개의 문이 열리다'를 주제로 수원화성행궁과 행궁광장, 연무대 등 수원화성 곳곳에서 열렸다. 이번 축제는 축제의 핵심가치를 '왕'이 아닌 '백성'에 두고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축제를 지향했다. 이를 위해 시는 행궁광장을 크게 4개의 섹션으로 구분, 축제기간 동안 방문객들이 언제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먼저 놀이마당은 정조대왕의 8일간 능행차 따라잡기 등 재미난 역사체험교육을.. 더보기
[팔달구청 뒤편에 있는 문화공간 일파가 게스트하우스(2층)로.../ 1층은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방방카페’]- [김충영 대표- 전 팔달구청장, 전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 [팔달구청 뒤편에 있는 문화공간 일파가 게스트하우스(2층)로.../ 1층은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방방카페’]- [김충영 대표- 전 팔달구청장, 전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수원시 팔달구청 뒤]_ [1509]_ [양종천 자료 제공]_ [▶표 클릭하면 자료 있음]_[▶ http://blog.naver.com/jcyang5115/220494247790 * 사진들은 저작권 및 개인 정보 관리상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으므로 복제 또는 다른 용도로의 사용을 금합니다.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차례] (1-1)- 대문 (1-2)- 신문 기사 옮김 (2)- 김충영 대표(전 팔달구청장, 전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3-1)- 게스트하우스(2층), ‘방방카페’(1.. 더보기
외지인의 눈으로 본 수원화성은 어떨까? 외지인의 눈으로 본 수원화성은 어떨까? 홍성철 개발팀장과 함께 한 수원화성 [수원인터넷뉴스] 정흥교 기자, 도석훈 기자 = 수원 화성(華城)은 길이5.4킬로미터의 성곽으로, 1963년 사적 3호로 지정되었으며,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1990년대 초반까지만 하여도 성문 4개(장안문, 팔달문, 화서문, 창룡문)만 일반인에게 보여지고 나머지 성곽길은 우범지대에 불과했다. 하지만 유네스코문화유산으로 등록되면서 지금처럼 모두에게 사랑을 받는 수원화성으로 거듭나기 시작했다. 화성을 축성할 때에 여러 가지 과학 도구가 많이 사용되어 과학을 발전시킨 계기가 되게 하였고, 거중기와 녹로 같은 도구가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한다. 정학용 같은 실학자들의 등장을 촉진하고 기존 세력의 위축을 가져오.. 더보기
건축자산 진흥 조례안 입법예고...관광자원화 등 행·재정적 지원 건축자산 진흥 조례안 입법예고...관광자원화 등 행·재정적 지원 ▲ 국내 최초로 건립된 유한양행의 공장이 근대 초기 양식을 갖추고 있어 보존가치가 높은 것으로 판단됐으나 민간 소유 재산권 보호를 이유로 80년의 역사를 뒤로 한 채 사라지고 말았다. 사진은 8일 오전 부천시 심곡본동에 위치한 유한양행 소사공장이 철거된 빈자리와 (사진 오른쪽) 1936년에 지어져 6·25전쟁까지 버텨낸 해당 건물의 모습. 사진=중부일보DB일제 잔재라는 등의 이유로 철거 위기에 놓인 경기지역의 근대 건축물을 경기도 우수 건축자산으로 지정(등록)해 보존하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될 전망이다. 경기도의회는 19일 천동현(새누리·안성1)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조례안은 경.. 더보기
세계문화유산 '화성(華城)'은 어떻게 지어졌을까? 세계문화유산 '화성(華城)'은 어떻게 지어졌을까? 박종대 pjd30@joongboo.com 2015년 08월 19일 수요일 [살아있는 역사, 함께하는 문화 수원화성 2016] 정약용 설계·채재공 감독...5.7km 화성, 2년만에 축성 수원화성은 18세기 최첨단 건축기술이 집약된 건축물이다. 정조는 화성에 자신의 이상과 염원을 투영하려고 했다. 그는 백성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최첨단 건축기술을 이용해 화성을 축조했다. 유네스코는 2007년 화성의 아름다움을 인정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했다. ◆수원화성 축조의 의미 수원화성은 조선 후기 계획된 새로운 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축조됐다. 당시 정조는 외래문화를 수용하면서 주체적으로 전통을 이어받아 새로운 형태의 성을 만들었다. 이를 통해 정조는 농업과 상업,.. 더보기
[사설]수원화성 규제 일부 완화 고민해야 [사설]수원화성 규제 일부 완화 고민해야 경기신문 | webmaster@kgnews.co.kr 2015년 07월 28일 20:56:32 전자신문 17면 수원화성(水原華城)은 인류 전체를 위해 보호해야할 보편적 가치를 지닌 인류 공동의 문화유산으로 1997년 12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대한민국 국가사적으로서 성곽시설인 팔달문, 화서문과 서북공심돈, 방화수류정은 국가 보물이기도 하다. 세계문화유산이 된 이후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찾아 수원으로 찾아오고 있다. ‘대한민국 으뜸 관광명소’, ‘한국관광의 별’등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앞으로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화성을 보러 수원으로 몰려들 것으로 전망된다. 지금은 고인이 된 심재덕 전 수원시장은 일찍이 이런 말을 했다. “앞으로.. 더보기
수원화성지구단위계획 수원화성지구단위계획 http://www.suwon.go.kr/sw-www/deptHome/dep_tour/culture01/culture01_04/culture01_04-01.jsp 도시관리계획 결정 조서 및 운영지침 Ⅰ. 계획의 개요 Ⅱ. 현황 및 여건분석 Ⅲ. 기본구상 Ⅳ. 부문별 계획 Ⅴ. 도시관리계획 결정사항 Ⅵ. 지구단위계획 운영에 관한사항 Ⅶ. 지구단위계획 결정도 및 운영지침도 더보기
[기고]한옥은 사람처럼 어울림체형이다 - 당준상 수원시 문화유산관리과장 [기고]한옥은 사람처럼 어울림체형이다 - 당준상 수원시 문화유산관리과장 경기신문 | webmaster@kgnews.co.kr 2015년 07월 08일 21:23:42 전자신문 16면 ▲ 당준상 수원시 문화유산관리과장 건축법상 ‘한옥’이란 ‘기둥 및 보가 목구조 방식이고 한식기와, 볏짚, 목재, 흙 등 자연재료로 마감된 우리나라 전통양식이 반영된 건축물’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넓은 의미에서 ’한국식 집’을 한옥이라고 부르던 경향에서 벗어나 전통 건축방식을 지닌 건축물을 한옥이라고 규정한 것이다. 한옥은 한동안 외면 받았다. 더 빠르고 더 편한 삶을 추구하는 현대인에게 눈에 차지 않았던 것이다. 하지만 근래 들어 한옥이 재조명 받고 있다. 친환경적이며 고유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한옥은 오히려 생활 속 쉼표와 .. 더보기
수원화성 미복원 시설 발견, 건물지 기초흔적 발견...철저한 고증거쳐 복원 여부 결정 수원화성 미복원 시설 발견, 건물지 기초흔적 발견...철저한 고증거쳐 복원 여부 결정 입력 2015-06-07 00:07:1 수원화성 미복원 시설 발견 수원화성 미복원 시설 발견 (사진= 수원시) 수원화성 미복원 시설 발견, 건물지 기초흔적 발견...철저한 고증거쳐 복원 여부 결정 '수원화성 미복원 시설 발견'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의 미복원시설인 '이아' 터가 발견돼 완전 복원의 길이 열렸다. 수원시 화성사업소는 지난달 수원화성 미복원시설 중 하나인 이아 옛터를 시굴 조사한 결과 건물지의 기초흔적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수원 화성의 미복원시설인 '이아'는 화성유수부의 제2청사이자 수원판관이 주재하던 관청으로, 정조대왕의 명령으로 1793년 8월 건립됐지만, 1920년 경성지방법원 신축과 1957년 서울.. 더보기
정조대왕 수원 화성 능행차 57㎞ 전구간 재현 정조대왕 수원 화성 능행차 57㎞ 전구간 재현 서울시·경기도 내년 9~10월 공동 추진 서울 창덕궁을 출발해 수원 화성행궁을 거쳐 화성 융·건릉까지 이어지는 정조대왕 능행차 전 구간이 내년 9~10월 재현될 전망이다. ▲ 매년 10월 수원화성문화제 행사의 하나로 경기 수원시가 시연하는 정조대왕 능행차. 수원시 제공 경기 수원시는 내년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맞아 정조대왕 능행차 전 구간 재현사업을 서울시·경기도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민선 4기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문수 경기지사가 추진하다 무산된 바 있어 성사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 행사는 창덕궁을 출발해 한강 배다리터∼노량행궁지∼시흥행궁지∼안양 만안교∼안양행궁지∼수원 화성∼융릉 간 총 57㎞에서 능행차를 옛 모습대로 재현.. 더보기
수원시 "수원화성 보호구역 규제완화 필요" 수원시 "수원화성 보호구역 규제완화 필요" 市, 3개월간의 연구용역 결과 발표...500m 이내 개발 불가 상인 피해 데스크승인 2015.05.27 | 최종수정 : 2015년 05월 27일 (수) 00:00:01 수원시 팔달문권역 소상공인들이 ‘수원화성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에 대한 과도한 규제로 어려움을 호소(중부일보 5월21일자 16면 보도)하고 있는 가운데, 수원시가 연구용역을 통해 규제완화를 강력 주장하고 나섰다. 문화재청의 규제로 수원화성 반경 500m 이내는 사실상 개발이 불가, 소상공인들이 생계에 직격탄을 받고 있는 것을 고려해 규제완화를 위한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한 것. 26일 시(市)에 따르면 문화재청 고시 ‘사적 제3호 화성 주변 현상변경허용기준’은 수원화성을 중심으로 반경 200m 이.. 더보기
성곽위에 올린 아름다운 봉돈 - 예술품(화성) 안에 또하나의 예술품이 성곽위에 올린 아름다운 봉돈 - 예술품(화성) 안에 또하나의 예술품이 [수원인터넷뉴스] 수원 화성 건너편 용마루 길에서 바라보면 불쑥 솟은 다섯 개의 봉우리가 보인다. 봉돈은 그렇게 화성의 성벽 위에 서 있다.멀리서 보는 봉돈은 화성에 붙여 조형한 하나의 미술품과 같다. 화성 어디인들 자연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건조물이 없지만, 그중에서도 봉돈은 남다른 멋을 풍기고 있다. 봉돈은 화성의 구조물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설치물이다. 나라에 위급한 사항이 생기면 그것을 알리는 곳이기 때문이다. 낮에는 연기로 밤에는 불로 신호를 하는 봉돈의 봉수 숫자는, 남쪽 첫 번째 화두부터 신호한다. 이 신호는 평상시에도 하나를 올리고는 한다. 이 봉수의 신호는 적이 국경 근처에 출몰하면 2개, 국경에 도달하면 3개, 국경.. 더보기
염상균과 함께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다시보다' 염상균과 함께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다시보다' 등록일 : 2015-04-21 14:59:08 | 작성자 : 편집주간 김우영 대추골도서관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며 조선시대의 가장 뛰어난 건축물로 평가되고 있는 수원화성을 다시 한 번 만나보고, 우리 문화유산에 대해 자긍심을 느껴보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다시보다' 강좌를 개최한다. 오는 5월12일과 19일 두차례에 결쳐 실시되는 이 강좌의 강사는 화성연구가이자 역사탐방연구회 이사인 염상균씨. 5월12일 1회차 강의에서는 '아주 특별한 수원화성 – 축성 동기와 배경 및 특징'을, 19일 2회차에는 '수원화성의 기록 – 세계적인 축성기록을 보다'를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 □ 운영내용 ○ 강의일시 : 2015. 5. 12, 5.19(화.. 더보기
수원화성돌기 행사 현장 이모저모/ 가족·친구와 함께 즐거운 역사여행 ‘인산인해’/ “친구들과 추억 만들고 경품까지 기뻐요” 수원화성돌기 행사 현장 이모저모/ 가족·친구와 함께 즐거운 역사여행 ‘인산인해’/ “친구들과 추억 만들고 경품까지 기뻐요” **************** ​ 수원화성돌기 행사 현장 이모저모 경기신문 | webmaster@kgnews.co.kr 2015년 04월 19일 21:40:51 전자신문 18면 참가자 안전 책임진 헌병전우회 경기국제하프마라톤대회 ‘인연’ ○…수원화성돌기 행사가 본격 진행되기 전인 18일 오전 8시부터 화성행궁광장에 군부대 입구에서만 보던 헌병 차림의 복장을 한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이들은 이날 수원화성돌기 행사에서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차량 통제 및 교통정리 봉사활동을 하고자 모인 경기남부헌병전우회(회장 장기환)과 기아자동차헌병전우회(회장 박진수) 회원들.. 더보기
수원화성 성곽주변 구도심에 활력 불어넣는다 수원화성 성곽주변 구도심에 활력 불어넣는다 데스크승인 2015.04.15 | 최종수정 : 2015년 04월 15일 (수) 00:00:01 수원시가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성곽주변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수원화성권역 보존관리 및 활성화’ 현장투어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9일 진행된 현장투어에는 김동근 수원시제1부시장을 비롯해 문화재보호 관련 전문가·교수들과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여했다. 김 부시장을 비롯한 현장투어 참가자들은 장안문을 출발해 창룡문, 동일치, 지동시장, 세지로, 햇님달님도서관, 팔달문, 디자이너빌딩 등을 둘러보며, 수원화성에서 바라보는 도심과, 도시에서 바라보는 성곽을 비교해 보고,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안 사항을 살폈다. 현장을 둘러 본 후 토론회를 갖고 현재 문화재 보존에 따.. 더보기
수원시, 수원화성권역 활성화 위한 현장투어 실시 수원시, 수원화성권역 활성화 위한 현장투어 실시오재랑 기자l승인2015.04.10l수정2015.04.10 10:28 댓글0 트위터 페이스북 크게 작게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투어코리아] 수원시가 9일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성곽주변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수원화성권역 보존관리 및 활성화’ 현장투어를 가졌다. 이날, 현장투어는 김동근 수원시제1부시장을 비롯해 문화재보호 관련 전문가·교수들과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여했다. 김 부시장을 비롯한 현장투어 참가자들은 장안문을 출발해 창룡문, 동일치, 지동시장, 세지로, 햇님달님도서관, 팔달문, 디자이너빌딩 등을 둘러보며, 수원화성에 바라보는 도심과, 도시에서 바라보는 성곽을 비교해 보고,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안 사항을 살폈다. 현장을 둘러 본 후 토론회를 .. 더보기
화성행궁 상설한마당 개막행사 성료 능행차, 장용영 수위의식 등 선봬 화성행궁 상설한마당 개막행사 성료 능행차, 장용영 수위의식 등 선봬 [수원인터넷뉴스] 4일 수원화성 행궁광장 일대에서 진행한 ‘화성행궁 상설한마당 개막공연’이 봄철을 맞아 화성행궁을 찾은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정수)이 주최한 이날 행사는 화려한 조선왕실의 능행차(연무대~화성행궁)와 늠름한 장용영 군사들의 수위의식은 물론 공군 의장대 제식, 태권도 퍼포먼스, 코리아나 마칭밴드, 빅타이드의 스턴트 치어리딩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한편, 2015년 화성행궁 상설한마당은 이번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 화성행궁 신풍루 앞에서 토요상설공연과 장용영 수위의식으로 진행된다. 정흥교 기자(ggi5@daum.net) 더보기
수원 전통문화 체험 모든 것 이곳에서 경험하세요 수원 전통문화 체험 모든 것 이곳에서 경험하세요수원문화재단, 30일 문 열어 특성화된 체험 프로그램 진행 민경화 기자 | mkh@kgnews.co.kr 2015년 03월 24일 21:39:54 전자신문 12면 ■ 식생활 체험·예절교육관 개관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30일 오후 2시30분 전통식생활체험관과 예절교육관 개관식을 갖는다. 수원시가 건립한 전통식생활체험관은 대지면적 3천36㎡, 건축면적 950㎡ 규모로 조리실, 전시실, 영빈관을, 예절교육관은 대지면적 2천904㎡, 건축면적 626㎡로 예절실, 체험실, 교육실 등을 갖추고 있다. 전통음식과 궁중음식, 자연친화음식, 수원갈비, 식생활 교육 등을 소재로 체험뿐만 아닌 연구와 교육 전시 및 보급, 판매에 이르기까지 전통 식생활과 관련된 국내 최고의 거점으.. 더보기
(1). 수원화성 주변 구도심 활성화 나서 - 보존관리 및 활성화 연구용역과 TF팀 병행추진/ (2). 수원화성 주변 현상변경 허용기준 완화를- 송영완 수원시 정책기획과장 (1). 수원화성 주변 구도심 활성화 나서 - 보존관리 및 활성화 연구용역과 TF팀 병행추진/ (2). 수원화성 주변 현상변경 허용기준 완화를- 송영완 수원시 정책기획과장 *** (1). 수원화성 주변 구도심 활성화 나서 - 보존관리 및 활성화 연구용역과 TF팀 병행추진데스크승인 2015.02.11 | 최종수정 : 2015년 02월 11일 (수) 00:00:01 【수원인터넷뉴스】수원시(시장 염태영)가 수원화성 성곽주변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수원화성권역 보존관리 및 활성화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T/F팀을 운영한다. TF팀은 김동근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문화재관련 박사와 교수 등 7명의 외부전문가와 정책기획과장, 도시계획과장, 문화유산시설과장 등 문화재관련 공무원 8명 등 16명으로 이뤄져 있으며 용역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