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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국 첫 우주인 고산.이소연씨 한국 첫 우주인 고산.이소연씨 한국 첫 우주인 고산.이소연씨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한국 최초로 우주공간에서 과학실험을 실시하게 될 고 산(31)씨는 24일 "(이번 프로젝트는) 앞으로 한국 유인우주사업의 방향을 잡아나가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 가가린 우주센터에서 지난 3월부터 훈련을 마치고 한국에서의 `우주과학 임무 종합훈련'을 위해 지난 22일 일시 귀국한 고 산씨와 이소연(29)씨는 24일 오전 과천청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에서의 마지막 훈련인 만큼 더욱 집중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두 사람과의 일문일답. --귀국 소감은 ▲시간이 굉장히 빨리 흘러간 느낌이다. 지난 8월에 기자회견을 한 기억이 오래되지 않은 것 같은데 어느새 4개월이 흘렀다. 연말연시에.. 더보기
<2008 경기> ②서해안 관광벨트..기대효과는(끝) ②서해안 관광벨트..기대효과는(끝) ②서해안 관광벨트..기대효과는(끝) 생산.고용 유발, 관광객 증가 등 기대 (화성.안산=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글로벌 테마파크, 갯벌체험, 바다낚시, 해안 산책로…' 경기도 서해연안에 안산 선감도 해양체험관광지구, 화성 유니버설 스튜디오, 해양관광벨트 조성이 마무리되면 이 일대는 인근에 있는 기존 관광지와 연계돼 해양레저관광단지로써의 위상제고뿐만 아니라 생산유발과 고용창출 등의 효과가 크게 기대된다. 이 같은 경제적 효과 외에도 국내 IT산업의 강점과 맞물려 세계적인 브랜드 테마파크 등이 결합하면 콘텐츠와 영화, 애니메이션, 음향, 미술, 엔터테인먼트 등의 분야로까지 광범위한 파급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 수조원대 경제적 파급효과 기대 화성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인.. 더보기
<2008 경기> ①서해안 관광메카로 ''뜬다'' ①서해안 관광메카로 '뜬다' ①서해안 관광메카로 '뜬다' 2020년까지 4조원대 투입 대규모 개발 (화성.안산=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국민소득 3만달러 시대의 해양관광 수요에 대비해 대규모 서해안 관광개발사업이 잇따라 추진되는 경기도 서해안이 '동북아 관광허브'로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는 서해안 해양관광벨트 조성사업 등의 일환으로 안산 선감도와 화성 신외동 송산그린시티 일대에 해양체험관광지구와 세계적 테마파크인 미국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조성하는 등 경기연안을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선감 해양체험관광지구와 화성 유니버설 스튜디오, 서해안 해양관광벨트 조성사업 등이 마무리되는 오는 2020년께 경기 서해연안은 동북아의 관광허브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가 계획 중인 서해안 관광개.. 더보기
<은행장들이 꼽은 내년 재테크 전략은> "예금.국내 주식형 펀드 비중 늘려야"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국내 주요 은행장들은 내년에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정기예금 비중을 늘리는 등 안정적인 자산 운용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강정원 국민은행장과, 박해춘 우리은행장, 신상훈 신한은행장, 김종열 하나은행장은 24일 연합뉴스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내년도 재테크 전략에 대해 이같이 조언했다. ◇ "국내 증시 상승세 지속" = 이들은 국내 증시 상승세가 내년에도 계속될 것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었다. 박해춘 행장은 "내년 1분기에는 글로벌 신용경색 우려와 중국의 긴축정책 강화, 원자재 가격 상승 및 안전자산 선호 현상으로 변동성이 큰 장세가 예상된다"며 "하지만 2분기 이후에는 기업이익 개선, 국민연금.. 더보기
경기도 고위직 인사 프로필 경기도 고위직 인사 프로필[경기일보 2007-12-24] 더보기
<초점>이명박 당선, 향후 경기도정은? 이명박 당선, 향후 경기도정은? 뉴시스|기사입력 2007-12-19 21:06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제17대 대통령선거에서 당선되면서 경기도정의 흐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도는 일단 수도권 규제해소와 황해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도의 현안들이 과거와 달리 탄력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당선자가 김문수 도지사와 같은 당이면서 수도권 단체장 출신이라는 점 때문이다. 이 당선자는 선거기간 수도권 규제개혁, 황해경제자유구역지정 등 도정현안을 옮겨놓은 듯한 공약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 지사도 "당선자는 같은 당에 같은 단체장 출신"이라며 "수도권 문제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이해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비(非) 수도권 역시 챙겨야 하는 이 당선자가 도에 내건 공약을 얼마나 .. 더보기
이명박 당선자 업무 복귀 이명박 당선자 업무 복귀● 앵커: 다음 뉴스입니다. 이명박 당선자는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으로 이경숙 숙명여대 총장 등 4명의 인사를 대상으로 막판 낙점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 면면은 내일 오후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박범수 기자입니다. 이경숙 총장은 숙명여대의 발전을 이끈 CEO형 총장이라는 점에서 가장 유력한 인수위원장의 후보로 부상했습니다. 이명박 당선자는 특히 이 총장의 능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는데, 다만 과거 5공 정권 탄생에 기여한 경력 때문에 일부 측근들이 반대하고 있는 게 막판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때문에 이 당선자는 이경숙 총장을 비롯해 윤진식 전 장관, 손병두 서강대 총장, 안병만 전 외대 총장 등을 함께 놓고 막판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당선자는 오늘 저녁.. 더보기
수원시 권선구 자혜학교 수원시 권선구 자혜학교 2007년 12월 25일 (화) 권은희 기자 keh@kgnews.co.kr수원시 권선구 탑동에 위치한 자혜학교는 ‘정보화 사회를 자기주도적으로 열어가는 역동적인 자혜교육’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1973년 개교했다. 조선의 마지막 황태자비인 가혜 이방자 여사가 설립한 자혜학교는 유치부를 포함해 초·중·고 및 전공과 14학급 125여 명 학생들과 따뜻하게 교육하고 엄격하게 훈육하는 교사 27명이 활발한 분위를 형성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펼치고 있다. 자혜학교는 선진화된 경영방침을 세워 장애학생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개발하고 정보화 사회에서 자기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취학 및 교육기회를 확대하는데 힘쓰고 있다. 또 학교교육시설을 선진화하고 교육환경을 최적화하는데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 더보기
[사설] 수원광역시 승격 추진 성급하다 [사설] 수원광역시 승격 추진 성급하다 2007년 12월 25일 (화) 경기신문 webmaster@kgnews.co.kr수원시의회가 이달초 ‘수원광역시 승격 건의안’을 의결하고 이를 국회와 정부 등에 건의한 것은 일응 타당성 있고 납득할 만한 발상이다. 수원시도 이미 내부적으로 광역시 승격을 위한 전략을 수립해 놓은 상태라고 한다. 수원시는 이미 인구 100만 명을 넘은 대도시로 성장해 있는 상태다. “더 이상 경기도에 예속된 기초자치단체로 남을 수 없다. 수원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광역시 승격이 요구된다”는 수원시의회와 수원시의 주장은 그래서 주목된다. 인구는 이미 여타 광역시 수준에 이르렀지만 아직 도청 소재지로 머물러 있어 행정이나 주민 생활면에서 적잖은 불편이 따르고 있는 게 현실이.. 더보기
수원시, 버스정류장에 지도 부착 내년 2월까지 완료 수원시, 버스정류장에 지도 부착 내년 2월까지 완료 2007년 12월 25일 (화) 김서연 기자 ksy@kgnews.co.kr수원시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쉽게 목적지를 찾을 수 있도록 시내 450개 버스정류장에 주변 지역 정보를 담은 지도를 부착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도에는 버스 정류장에서 반경 1㎞ 이내에 있는 도로명, 주요 관광지, 공공기관 등 각종 정보를 담게 되며 가로 세로 각 1m 가량 크기로 특수제작된다. 시는 우선 4천300만원을 들여 내년 2월까지 경수산업도로, 동수원로, 광교로, 화서문로, 원천로, 서부우회로 주변 200개 버스 정류장에 지도를 우선 부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 말까지 나머지 버스 정류장에도 지도를 부착하는 한편,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전철역과 버스터미널에.. 더보기
제2경부고속도 서하남IC-동탄2 우선착공될까 제2경부고속도 서하남IC-동탄2 우선착공될까 건교부 이달안 용역마무리,구간별 사업추진계획… 두산중공업 민자건설제안2007년 12월 21일 (금) 이정하 기자 jungha98@suwon.com내년 상반기 제2경부고속도로의 사업시기 및 민자개발 방식 수용여부 등 구체적인 계획안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특히 동탄2신도시 개발이 구체화되면서 이지역을 경유하는 서하남IC~동탄2신도시 노선이 신설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건교부에 따르면 지난달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열어 수도권 고속도로망의 체계적인 구축을 위해 경부고속도로를 대체할 제2경부고속도로를 오는 2010년께 착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내년 상반기 중 민자 및 재정투자 여부, 최종 노선망 등을 확정짓고 실행설계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에 앞서 건교부.. 더보기
"수원광역시 반대론 설득이 관건" "수원광역시 반대론 설득이 관건" 수원시 정책자문위,인근 지자체와 관계설정 설득이 해결과제로 제시2007년 12월 21일 (금) 박장희 기자 jjang362@suwon.com수원광역시 승격을 위해선 경기도와 인근 지자체와의 관계 설정, 승격 반대론에 대한 설득이 해결과제라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21일 수원시청 별관 중회의실에서 수원시 정책자문위원회 2차 정기회와 워크숍이 열렸다. 이날 정책자문위 워크숍에서는 일반행정과 재정경제, 문화관광 등 6가지 분야별 주제 발표를 통해 수원지역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됐다. 경기대 홍봉규 교수(일반행정 분야)는 ‘수원광역시 승격을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수원은 경기도의 수부도시이며,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107만 인구 이상의 최대 도시임에도 자율.. 더보기
수원시 공무원때문에 주민이 입은 손해입니다. = 수원시 홈페이지 옮김 수원시 공무원때문에 주민이 입은 손해입니다.ㆍ번호 : 10374 ㆍ작성자 :방명수 ㆍ작성일 : 2007-12-24 ㆍ 조회수 : 69첨부문서를봐주세요.. 입주민들이수원시공무원의안일한업무로인해피같은돈 손해를입은것입니다. 또한몇번이고민원을제기하였으나매번주민들의의견은무 시되어지금까지불편을겪고있는현실입니다.첨부화일공정위발송문서(최종본).hwp 더보기
거꾸로 가는, 수원시 공무원들의 송년회 =수원시 홈피 퍼옴 거꾸로 가는, 수원시 공무원들의 송년회ㆍ번호 : 10369 ㆍ작성자 :이용한 ㆍ작성일 : 2007-12-24 ㆍ 조회수 : 295수고많습니다. 연말연시공무원들의좋지못한모습을보는듯해서글을올립니 다. 지난주에용무가있어팔달구청에방문했더니,늦은시간임에 도불구하고많은직원들이모여공연준비를하고있더군요. 간김에,구청에서일하는대학동기놈을불러소주한잔하며 물어보았더니,불우이웃돕기공연준비라생각했던거와는달 리,연말공무원들송년회시각구청/동사무소별로장기자랑이 진행될예정이라준비하고있는것이며,자발적이라기보다는, 강제적인거라고하더군요. 대선이끝난지며칠안되었고,불경기에일반기업들은송년회 도조촐하게치루는현실속에.게다가태안반도에는기름유출 로많은사람들이자원봉사를하고있는가운데,어찌철밥통 공무원들은이런구시대적인착오를하고있는건지... 평소존경해오던수.. 더보기
민추협 인사들 박정희 묘소 참배 민추협 인사들 박정희 묘소 참배 ??? ▲ 박정희 전 대통령 내외 묘소 앞에 놓인 송창달 그린비전코리아 회장의 화환. 송 회장은 박 전 대통령과 정적관계였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전위조직'연청' 회장을 10년간 역임했다. ⓒkonas.net6월 첫날, '한국 민주화의 양대산맥'이라 불리우는 상도동계와 동교동계인사들이 과거자신들에게'타도대상'이었을 박정희 전 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했다.민주화추진협의회(민추협) 출신들이 대거 참석한 이날 참배에는, 특히 김대중 전 대통령의 청년조직으로 잘 알려진 '연청' 중앙회장을 10년간 역임한 송창달 (사)민추협 이사가 추도사를 해 눈길을 끌었다.현재 '그린비전코리아' 회장이기도 한 그는 추도사에서 "당신께서 가신지 벌써 4반세기가 훌쩍 지났습니다. 혈기왕성하던 청년시절, .. 더보기
[여론조사] 59% "5년후 여성 대통령 등장할 것" [여론조사] 59% "5년후 여성 대통령 등장할 것"2007년 12월 24일 (월) 15:29 뷰스앤뉴스 박근혜 지지기반, 영남과 한나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 높아 우리나라 유권자 10명 중 6명 가량은 5년후 대선에서 국내 최초 여성 대통령이 탄생할 것으로, 9명 가까운 유권자들은 10년내에 여성 대통령이 당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24일 여론조사기관 에 따르면, 국내에서 언제쯤 여성 대통령이 등장할 것으로 내다보는지를 조사한 결과, ‘5년후’ 라는 응답이 58.7%로 가장 많았고, 10년후(26.9%), 15년후(81.1%) 순으로 조사돼, 전체의 85.6%가 10년 이내에 여성후보가 대선에서 당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여성 대통령이 5년 후 등장할 것으로 보이는 의견은 대통합민주신당(36.7%)이나 민주.. 더보기
이재오 “李당선자, 총선 공천권 행사 안할 것” 이재오 “李당선자, 총선 공천권 행사 안할 것”2007년 12월 24일 (월) 16:17 고뉴스 (고뉴스=김성덕 기자) 이명박 당선자의 핵심 측근인 한나라당 이재오 의원이 내년 총선과 관련해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공천권을 행사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24일 KBS라디오 ‘박에스더입니다’에 출연 “공천권은 당에 있다”며 “당헌에 당 공천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해서 최고위의 의결을 거쳐서 공천 심사를 발표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총선 물갈이’라는 말도 “구태적 표현”이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당선가능성이다. 친박이고 반박이고 간에 당선가능성이 있고 시대정신에 맞으면 다 공천이 된다. 경선 때 박근혜 후보를 밀었다고 해서 불이익을 주거나 그런 일을 없을 것”이라고 밝혀 박근.. 더보기
민주신당, 새로운 출발을 위한 준비 중 민주신당, 새로운 출발을 위한 준비 중2007년 12월 24일 (월) 15:13 CNBNEWS ▲ CNB뉴스,CNBNEWS ,씨앤비뉴스 - 대통합민주신당이 새로운 지도부를 꾸리기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24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는 당의 내부적 정비를 위한 당 쇄신위원회와 차기 야권 지도부의 재편성을 위한 전당대회가 가장 큰 이슈였다. 대통합 민주신당에 당 쇄신위원회가 결성된 것은 지난 2002년 새천년민주당 시절 지방선거에 참패한 이후로 두 번째이다. 당시에는 쇄신위원회의 결성 계기가 김홍일 의원의 비리사건과 같은 대통령 측근 비리였던데 반해, 이번에는 노무현 정권의 정책 실패 자체에 대한 책임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다. 민주신당은 이번 대선참패를 현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심판인.. 더보기
경기도 청소년 토론 한마당 개최 경기도 청소년 토론 한마당 개최 뉴시스|기사입력 2007-12-24 10:12 광고【수원=뉴시스】 경기도는 청소년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07년 경기도 청소년 대토론회'를 26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 인재개발원 다산홀(1층)에서 연다고 24일 밝혔다. 도차세대위원회(위원장 이만경)가 주관하고 21개 시·군 차세대위원 및 일반청소년, 학교교사, 상담센터관계자, 담당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토론회는 '청소년이 살기좋은 사회'를 주제로 열린다. 특히 토론회는 청소년들이 연구·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진행되며 '18세 선거권 하향'와 '일상생활에서의 청소년의 인권신장', '교육인적자원부 산하 청소년 담당기구 필요성', '수능등급제' 등 각 소주제별 발표와 분임토론, 질의 응답 순으로.. 더보기
<중앙> "한나라, 내년 총선서 185석 독식 가능" "한나라, 내년 총선서 185석 독식 가능"2007년 12월 24일 (월) 08:43 뷰스앤뉴스 '범여권 궤멸론' 눈앞 현실로, 86.3% "이명박,일 잘 할 것" 한나라당이 현 추세가 유지될 경우 내년 4월 총선에서 과반수를 크게 넘어 개헌 가능성인 육박하는 185석을 차지할 것이란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기에는 이회창 신당의 득표 의석 수는 제외된 것이어서, 범여권이 개헌저지선인 100석도 차지 못할 것이란 '범여권 궤멸론'이 단지 막연한 추정이 아님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한나라당 총선서 185석 획득 가능" 24일 와 SBS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EAI-한국리서치에 공동의뢰해 대선 직후인 지난20~21일 전국 성인 2천111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조사결과와 대선 판세를 토대로 분석한.. 더보기
"감사합니다" … 이명박 당선자, 대선 이틀 뒤 박근혜에 전화 "감사합니다" … 이명박 당선자, 대선 이틀 뒤 박근혜에 전화 2007년 12월 24일 (월) 04:46 중앙일보 [중앙일보 이가영] 이명박(얼굴(左)) 대통령 당선자가 대선 이틀 뒤인 21일 오후 박근혜(右) 전 한나라당 대표에게 지원유세에 대한 감사 전화를 했다고 당 관계자들이 전했다. 이 당선자는 또 박 전 대표에게 조만간 만날 것을 제안했다고 한다. 당 관계자는 23일 "이 당선자가 24일 강재섭 대표와 회동하고, 인수위 인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박 전 대표를 만날 것으로 보인다"며 "이르면 이번주, 늦어도 연내에 두 사람이 회동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두 사람이 연내에 만날 경우 차기 공천 문제를 놓고 당내에 계파 간 긴장감이 고조되는 와중에 회동이 이뤄지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박희태 전 국회.. 더보기
바람둥이 여자들의 공통점 ! 바람둥이 여자들의 공통점 ! 작성일: 2007-12-07 15:15 | 추가 노하우: 0 | 의견: 0 | 추천: 0 | 조회: 44,802 의견 | 추천 | 신고 *하나* 남자를 대할 때 "그 사람이 최고"라는 느낌이 들게 한다. 남자들은 모두 가슴속에 "빛나는 기사의 갑옷과 날카로운 칼을 감추고 있다. 언제든지.... 자신을 인정해주는 공주님을만나면 그 갑옷을 꺼내입고는 괴물(?)을 향해 돌진하는 것이다. 바람둥이 여성인 경우에는 그 갑옷을 꺼내게 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다. 자신을 위해서 모든 것을 바치게 할 수 있는 방법.... 공주의 아름다운 비단 손수건처럼 자신의 뛰어난 솜씨로 쉽게 남자를 정복할 수 있다. 대부분의 바람둥이인 여성들은 남성들을 사귈 때... 그들이 "최고"로 인정받고 있다고 .. 더보기
[12·19 경기인천 광역·기초의원 재보선 당선자에 듣는다]수원사 홍기동(한) [12·19 경기인천 광역·기초의원 재보선 당선자에 듣는다]수원사 홍기동(한) "서수원권 발전 구체적 대안제시"2007년 12월 21일 (금) 왕정식 wjs@kyeongin.com수원 사 선거구(평동·금호동) 기초의원 재선거에서 당선된 한나라당 홍기동 의원은 20일 열린 수원시의회 본회의에서 "무엇보다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지지해 주신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열심히 일하겠다"고 당선 인사를 전했다. 정부가 추진중인 호매실택지개발지구내 임대주택비율의 하향조정을 요구하는 주민대책위원회 수석 부위원장으로 일해오면서 주민들과 동고동락해 온 홍 의원은 이날 "낙후된 서수원권 발전을 위해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대안을 가지고 일해 나가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그는 특히 선거운동기간중 제시한 공약을 차근.. 더보기
내년 총선 앞두고 수도권 쟁탈전 치열 내년 총선 앞두고 수도권 쟁탈전 치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수도권 쟁탈전이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23일 지역정가 및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현재 경기지역에서는 34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한 것으로 집계됐다.정당별로 보면 대통합민주신당이 7명, 한나라당이 14명, 민주당이 2명,민노당 7명, 무소속 4명 등이다. 그러나 총선이 가까워 질수록 예비후보 등록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한나라당의 경우 이명박 당선자 측근 인사들을 비롯 전 현직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등이 대거 출마를 서두르고 있고, 범여권도 전 청와대 비서관과 현역의원들이 출마를 준비중이다. 한나라당의 경우 이 당선자 선대위 상황분석실장을 지낸 백성운 전 부지사가 고양 일산갑 출마를 서두르고 있다. 이 지역의 현역 국회의원.. 더보기
선진실업교육 유럽을 가다 <8>한국-수원정보산업고등학교 선진실업교육 유럽을 가다 한국-수원정보산업고등학교 [경기일보 2007-12-24] 국내 전문계 고교의 특징은 한마디로 ‘혼합형’으로 볼수 있다. 대부분의 전문계 고교가 교육 과정은 물론 학교 운영 자체를 인문계와 실업계의 특성을 혼합해 운영하고 있다. 이는 ‘대학 졸업장’이 필수라는 교육열이 부른 또하나의 사회 문제점이자 기형적인 모습이라 할 수도 있으나 도심을 중심으로 수요와 공급에 맞는 진화를 거듭한 결과로 볼수 있다. 17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수원정보산업고등학교. 수원지역에서는 꽤 이름난 전산관련 전문계 고교인 이 학교는 전문계 고교임에도 정문을 들어서자 ‘○○○ 서울대 입학’이라고 쓰인 플래카드를 내걸고 재학생의 서울대 입학을 자축하고 있다. 특히 학교 현관과 교무실과 각 교실 출입문에도.. 더보기
경기 인천지역 4·9총선 李·盧 측근 출마 줄이어 경기 인천지역 4·9총선 李·盧 측근 출마 줄이어[경기일보 2007-12-24]대통령선거가 끝나고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핵심 참모들과 노무현 대통령 측근들이 경인지역에서 출마를 준비하고 있어 주목된다. 이명박 당선자 핵심 측근은 곧 단행될 인수위원회와 청와대 입성 등이 마무리될 계획이어서 내년 총선에 출마할 참모들도 출정준비를 서두르고 있고, 노 대통령도 지난 21일 청와대 비서실의 마지막 개편을 단행하면서 참모들의 총선을 향한 진로도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이 당선자 측근= 이명박 후보를 ‘대통령 만들기’에 앞장섰던 일등공신들은 이제 인수위원회를 통한 청와대 입성과 내년 총선출마자들로 구분된다. 이들 핵심참모들 가운데는 이 당선자의 국정 안정을 위해선 내년 총선에서 다수당을.. 더보기
도의회 ‘물밑경쟁’ 치열 도의회 ‘물밑경쟁’ 치열후반기 의장단·상임위원장단 겨냥 [경기일보 2007-12-24]2007년 경기도의회 의사일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내년 하반기 후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 선출을 겨냥한 도의원들의 물밑경쟁 및 눈치보기가 본격화되고 있다. 내년 4월 총선 공천여부가 지도부 구성에 큰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상임위원장을 노린 초선의원들의 발걸음도 거침없어 과열경쟁이 우려된다. 23일 도의회 등에 따르면 현재 후반기 도의회 의장에 출사표를 낼 유력한 후보군으로 7∼8명의 재선급 이상 중진의원이 거론되고 있다. 우선 3선급 의원 중에서는 전반기 의장선거에서 고배를 마신 신광식 의원(한·의정부)이 일찌감치 재도전 의사를 밝힌데 이어 6대 자치행정위원장을 지낸 진종설 의원(한·고양)도 최근 출마.. 더보기
경기도 고위직 인사 프로필 경기도 고위직 인사 프로필[경기일보 2007-12-24]▲빈틈없는 업무처리 소신파 이규웅 고양부시장 육사출신(30기)답게 꼼꼼하면서 빈틈없는 업무로 정평. 정책개발 및 행정업무 결정까지 직원과의 자유로운 토론을 거치지만 최종결정에 대한 책임을 전가하지 않는 소신파로 도 경제총괄과장, 2청 경제농정국장, 광명 부시장, 도의회 사무처장을 역임. 격식에 구애받지 않고 직원들과 함께 호흡하며 조직의 화합과 단결을 중시하는 스타일. ▲참신한 아이디어…기획통 김인규 자치행정국장 도 문화정책과장, 사회복지과장를 거쳐 비서실장, 안성부시장을 역임. 행정기획분야에서 참신하고 톡톡튀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합리적인 기획력을 발휘하는 기획통. 특히 비서실장 시절 하위직 공무원들의 고충을 지사에게 고언하는 등 직원과의 가교.. 더보기
인구의 기준일 : 2007. 2. 28 인구의 기준일 : 2007. 2. 28 [예비후보자등록신청개시일이 속하는 달의 전전달 말일] 시도명구·시·군수읍·면·동수투표구수인구수세대수19세이상 주민수예상 부재자수합계2483,57413,12349,044,33318,419,21937,547,051977,441서울특별시255162,20310,197,6314,004,3358,045,262173,532부산광역시162238643,609,3151,292,3602,854,86473,590대구광역시81435672,498,142878,3691,904,05151,995인천광역시101435842,631,100972,3331,978,68541,608광주광역시5913281,410,337497,2391,042,40927,866대전광역시5813311,469,757520,95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