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김현미 대변인의 동영상 http://eq.freechal.com/flvPlayer.swf?docId=164350&serviceId=QT00"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412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 더보기
쪽 박 산 < 지명에 담긴 전설 > 쪽 박 산 쪽박산은 고색동 148번지와 연무동 252번지 두 곳에 있다. 고색동 쪽박산은 처음 고분인줄 알앗으나 발굴조사 결과 그냥 작은 언덕으로 밝혀졌다. 일부 마을 주민들은 이 산을 건드리는 사람에게 화가 미친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 연무동의 쪽박산은 현재의 경성 아파트에서 수원천 쪽을 바라보고 있던 산이었다. 더보기
광교명품신도시 기공식 도지사 식사 광교명품신도시 기공식 도지사 식사 2007년 12월 20일 (목) 19:50:31김광충 기자 kkc@d-gyeongin.co.kr[데일리경인 김광충 기자] 오늘 우리가 기다리던 광교신도시 기공식을 가지게 됐다. 경기도로서는 가슴 벅찬 날이다. 이 자리에 우리 김용서 수원시장님, 서정석 용인시장님이 함께 오셨다. 도의회 이주상 부의장님 등 도의원님도 많이 오셨다. 수원시의회의장님과 의원님들 오셨다. 특별히 중앙에서 건교부 서종대 주거복지본부장님과 김상균 한강유역환경청장님도 오셨다. 언론사에서도 다 오셨다. 서문호 아주대 총장님도 오셨다. 온영태 경희대 교수님도 오셨는데 교수님은 광교신도시를 구상해 주셨다. 방금 전에, 이화순 주거대책 본부장이 보고를 했다. 저는 건축을 솔직히 잘 모른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더보기
전문가에게 듣는다 ‘2008년 부동산 전망’ 전문가에게 듣는다 ‘2008년 부동산 전망’ 2007년 12월 18일 (화) 이정하 기자 jungha98@suwon.com ▲ ⓒ추상철 기자 gag1112@suwon.com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정책과 오랜 경기침체 등으로 부동산시장이 크게 위축돼있다. 수원지역의 부동산 시장도 예외는 아니다. 좀처럼 살아날 기미가 없다. 현재 나락으로 떨어진 부동산 시장의 키워드는 대선 이후 부동산 정책의 변화다. “차기정부가 들어서면 뭔가 달라지는 것아니냐”는 기대다. 여기에 수원지역은 광교신도시와 호매실 택지개발사업, 동탄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중이다. 분당선연장 및 신분당선 등 수도권교통망도 확충돼 주요거점도시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다른지역과 달리 부동산시장이 다시 살아날 여지가 많다. 수원지역 부동산 .. 더보기
평동,금호동 시의원 재선거 홍기동씨(한) 당선 평동,금호동 시의원 재선거 홍기동씨(한) 당선 2007년 12월 19일 (수) 박장희 기자 jjang362@suwon.com19일 17대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진 수원시의회 사선거구(평,금호동) 시의원 재선거에서 한나라당 홍기동 후보(기호 2번)가 전용두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이날 치러진 재선거에서 사선거구 전체 유권자 5만4천414명(부재자 1천51명 포함) 가운데 3만3천901명이 투표한 가운데, 홍 부보는 2만1천115표를 얻어 1만2천786표를 얻은 전 후보를 8천329표 차이로 승리했다. 이번 시의원 재선거는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지면서 지난해 지방선거 투표율 45.7%보다 훨씬 높은 64.2%를 기록했다. 박장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수원일보 더보기
시의회 예결특위, 내년도 예산안 121건 66억삭감 시의회 예결특위, 내년도 예산안 121건 66억삭감 오늘 예산안 의결,의정비 지급 조례개정안도 의결예정2007년 12월 19일 (수) 박장희 기자 jjang362@suwon.com수원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의 내년도 세입·세출 예산 심사 결과, 121건에 66억3천900만원이 삭감됐다. 시의회 예결특위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올해 2차 추경예산안을 비롯해 내년도 예산안과 국도비 등이 포함된 수정예산안 등 각 상임위원에서 예비심사한 예산안을 심사했다. 심사 결과, 자치기획위원회 소관 부서 예산안은 27건에 6억7천700만원, 경제환경위원회는 22건에 26억4천900만원, 문화복지위원회는 35건에 11억7천700만원, 그리고 도시건설위원회는 37건에 21억3천500만원이 삭감됐다. 삭감.. 더보기
동영상] 이명박, 당선증 들고 ''만세'' 동영상] 이명박, 당선증 들고 '만세' 2007-12-20 (목) 14:27 고뉴스 (고뉴스=이세찬 기자)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선관위로부터 받은 당선증을 높이 들어 보이며 미소를 뗬다. 20일 한나라당 선대위는 염창동 당사무실에서 관계자와 지지자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해단식을 갖고 고 승리를 자축했다. 축제 분위기속에서 이 당선자는 “한나라당이 이번을 대선을 통해 차떼기당의 오명을 벗고, 네거티브 전략 속에서도 정책선거를 했다”며 지지자들을 향해 “국정 운영의 동반자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먼저 본 세상 바꾸는 미래, 고뉴스TV] sechan@gonews.co.kr 2007네티즌 연예대상 - 김태희, 이지아, 소녀시대, 원더걸스...2007 최고의 스타는? 더보기
''원칙''지킨 주연 같은 조연 박근혜 … 이회창 ''삼고초려'' 외면 '원칙'지킨 주연 같은 조연 박근혜 … 이회창 '삼고초려' 외면[중앙일보] 2007년 12월 19일(수) 오전 04:31 "대선 후보가 아닌데 이토록 대선판의 핵심 플레이어로 등장한 사람이 또 있었나." 지난 3일 제주시청 앞에서 만난 박관용 전 국회의장은 박근혜(사진) 한나라당 전 대표를 바라보며 이렇게 되물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이명박 후보에 대한 세 번째 지지 유세를 위해 제주를 찾았다. 8월 20일 당내 경선에서 패배했지만 박 전 대표는 이후 늘 대선판의 한복판에 있었다. 주연에 버금가는 조연이었다. 이명박 후보와 한나라당은 어려울 때마다 그에게 손을 내밀었다.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회창 후보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회창 후보의 출마 선언 후 정치권의 관심은 박 전 대표의 입에 쏠렸다. 경.. 더보기
청계천 나들이하는 이명박과 박근혜 청계천 나들이하는 이명박과 박근혜2007년 12월 19일 (수) 22:00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제17대 대통령에 당선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2005년 9월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대표와 청계천 나들이하는 모습./2007-12-19 21:57:52/ 더보기
‘시의회 의정비 일방적 인상반대’ ‘시의회 의정비 일방적 인상반대’ 수원참여예산연대, 20일 오전 시청앞 기자회견예정 수원시민신문 수원참여예산연대는 수원시의회 의정비와 관련, 주민의견을 무시한 일방적 인상 추진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20일(목) 오전 10시 30분에 수원시청 앞에서 갖는다. 이들은 그동안 의정비 인상에 대한 수차례의 문제점을 지적하였고, 합리적인 대응방안을 강구하여 왔는 데도 불구하고, 수원시의회는 작년 대비 무려 20.9%의 의정비 인상을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들은 의정비 인상 추진을 절대 반대하고 만일 이러한 합리적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는 시민의 커다란 저항이 있을 것임을 강하게 경고하며, 이후에 일어나는 모든 사태는 수원시의회에 책임을 있음을 명백히 밝힌다. 더보기
대통령당선자 지위&예우 대통령당선자 지위&예우 취임전 차기정부 각료 인사권, 가족등 현직 대통령 준한 경호2007년 12월 20일 (목) 김형권 tomy@kyeongin.com19일 제17대 대선에서 선출된 대통령 당선자는 내년 2월25일 정식 취임 전까지 현직 대통령에 준하는 예우를 받게 된다. 당선자는 일단 2003년 2월 제정된 '대통령직 인수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통령에 준하는 지위를 보장받고 정권인수 작업 전반에 걸쳐 권한을 행사하게 된다. 당선자는 대통령직 인수위를 구성하게 되면 정부 부처별로 현안 파악에 나서게 되고, 이 과정에서 국무위원들로부터 현안 보고를 받을 수 있다. 다만 당선자는 노무현 대통령 임기 만료까지는 국정에 관여할 권리가 없고 정부공식회의에도 참석할 수 없다. 하지만 인수 과정에서 대통령과의 회.. 더보기
12·19 경기인천 재보궐선거 당선자 12·19 경기인천 재보궐선거 당선자 2007년 12월 20일 (목) 경인일보 webmaster@kyeongin.com 더보기
유병헌 수원문화원장 재취임 유병헌 수원문화원장 재취임 2007년 12월 19일 (수) 이성철 lee@kyeongin.com제17대 수원문화원장에 유병헌 현 원장이 취임했다. 유 원장은 18일 수원 리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취임식을 갖고 4년간의 임기동안 수원시 문화 발전을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용서 수원시장을 비롯해 심재덕·김진표 국회의원, 홍기헌 수원시의회 의장 등 지역 기관장 및 하객 200여명이 참석, 유 원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유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수원은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도시이자 세계문화유산 화성을 바탕으로 문화와 복지가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도시"라며 "수원문화원은 100만 수원시민이 염원하는 문화가 있는 도시를 만들어나가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철의 다른기사 보기ⓒ 경인일보 더보기
수원천 복개구간 복원 ‘빨간불’ 수원천 복개구간 복원 ‘빨간불’[경기일보 2007-12-20]수원천 복개구간 복원사업 추진에 빨간불이 켜졌다. 19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사업비 640억원을 투입, 팔달구 지동 지동교부터 매교동 매교구간 0.78㎞ 구간의 복개도로를 걷어내 수원천의 옛모습을 되살리는 하천 복원 및 자연형 하천 조성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5월 행정자치부로부터 중앙투융자 심사를 받은 뒤 지난 6월 기본계획 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현재 내년 2월 조달청에 공사발주를 의뢰한 뒤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11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11년 5월 준공식을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최근 감사원의 공공기관 갈등조정 관리실태 감사 결과, 건교부의 하천.. 더보기
김용서시장 "뭐하러 왔냐...법대로 하라" 김용서시장 "뭐하러 왔냐...법대로 하라"윤경선 시의원 폭행관련 면담, 시민단체대표.민노당의원에 막말 김용서 수원시장이 시의원 폭행건과 관련 면담장을 찾은 시민단체 대표자들에게 '법대로 하라' '무엇 하러 왔느냐' 등의 막말과 함께 퇴장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빚어졌다. 수원시와 시민단체 등에 따르면 18일 오후 3시 20분께 수원예산참여연대 허윤범 사무국장 등 시민단체 2명과 피해 당사자인 윤경선 시의원의 소속 정당인 민노당 중앙당의 심재옥 최고위원 등 민노당 간부 4명이 수원시장실을 방문, 면담을 가졌다. 시민단체 대표들은 이 자리에서 ▶시(市) 정보공개 문제점 ▶김 시장 공개사과 ▶폭력 관련자 처벌 등 시민단체의 기본입장을 전달했다. 그러나 김 시장이 이같은 요구사항을 모두 거부하고 15분여 만에 자.. 더보기
(이명박 당선)대통령 만든 ''일등 공신''들 (이명박 당선)대통령 만든 '일등 공신'들2007년 12월 19일 (수) 21:06 이데일리 - 곽승준·정두언 등 '젊은 실세' 주목 - 서울시 출신 참모들 부상할 듯 - 박근혜 강재섭, 총리 기용설 [이데일리 김수연기자]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가 당선자로 확정됨에 따라 전투를 승리로 이끈 그의 핵심 참모들 면면에 관심이 쏠린다. ◇ 강만수·윤진식·황영기 등 경제각료 중용 가능성 이명박 정부의 경제부총리 후보로는 '경제살리기특위'와 정책을 담당했던 일류국가비전위원회 소속 인사들이 자주 거론된다. 윤진식 전 산업자원부 장관과 황영기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이명박 당선자가 직접 위원장을 맡았던 경제살리기특위 공동부위원장을 맡아 경제정책 개발에 힘썼다. 향후 이명박 정부 구성 과정에서 특히 주목할만한 인물은.. 더보기
생수병에 콜라 담으면 안되는 이유는? 생수병에 콜라 담으면 안되는 이유는?2007년 12월 19일 (수) 18:36 한겨레신문 [한겨레] 건강과 미용에 좋다는 ‘웰빙’ 혼합차가 한창 인기다. 길을 가는 여성들의 손은 테이크아웃 커피 대신 혼합차병을 들고 있다. 이런 유행이 가능한 데에는 갖고 다니기 쉬운 용기, 즉 페트병이 한 몫을 하고 있다. 만일 유리병이나 캔에 담겼다면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어려웠을 것이다. 그런데 혼합차 페트병은 생수병과 좀 다르다. 훨씬 단단하고, 뚜껑이 있는 주둥이 부분이 투명하지 않고 하얀 색이다. 혼합차 성분을 오랫동안 변함없이 유지하기 위해서다. 생수를 시작으로 탄산음료, 과즙음료, 맥주, 혼합차까지 페트병이 담을 수 있는 음료의 스펙트럼이 점점 넓어지고 있다. 새로운 기능성을 갖는 페트병이 속속 등장하기 때.. 더보기
세류 재개발(113-6구역)과 세류 주거환경지구(113-4구역)과의 비교 세류 재개발(113-6구역)과 세류 주거환경지구(113-4구역)과의 비교|구도심 재개발 재건축2007.12.17 16:08sipark73 평범줄기 http://cafe.naver.com/suwon1city/6436 세류 재개발(113-6구역)과 세류 주거환경지구(113-4구역)과의 비교를 해보겠습니다.틀린점이 있으면 알려주세요.공통사항1. 소액 투자로 내 집 마련 가능.같은 지분일 경우 재개발이나 세류주거환경 지구나 별 반 차이는 없는 것 같아요.2. 전매 제한 없음 입주 후 전매에 대한 제한이 둘다 없어서 투자성이 좋죠.3. 입지 조건 둘다 역세권이죠. 다를바 없다고 생각함.물론 113-6구역이 조금 유리하다고는 하더군요.4. 일반 분양보다 20~30% 저렴하게 분양받고최저층 최고층등은 일반 분양으로 .. 더보기
이명박 수원유세, 특검이든 재수사든 두려울 것 없다.. 이명박 수원유세, 특검이든 재수사든 두려울 것 없다..절대적인 지지로 정권교체 해야 한다!2007-12-17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17일 경기도 수원에서 유세를 갖고, BBK 특검과 관련해 사기꾼 말만 믿고 협박을 하고 있는데 특검을 하든 재수사를 하든 두려울 것이 없다고 강조한뒤,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사기꾼에 매달리고 있다며 절대적인 지지로 정권을 교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명박 후보는 "저는 그동안 정치권에 들어와 후보가 되어서 별 수모를 다 당했다"며 "시장에 좌판을 놓고 저를 키워주신 어머니에게 갑자기 일본여자라고 했다. 검찰 조사를 받고 DNA검사까지 했었고 당시의 그 사람은 현재 감옥에 있다"며 "제가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것은 대한민국 여러분이 믿어주고 지켜주었기 때문"이라고.. 더보기
박근혜측 "이명박 지지철회 사실무근" 박근혜측 "이명박 지지철회 사실무근" “‘광운대 동영상’ 서버업체 朴측과도 접촉시도” 연합뉴스 Url 복사하기스크랩하기블로그담기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측은 17일 일각에서 거론되는 ‘이명박 후보 지지철회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강하게 부인했다. 당 방침에 따라 이날 예정된 부산.울산 지원유세를 취소한 박 전 대표는 외부 면담 등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본회의 불참이 결정돼 국회에는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전날 공개된 ‘BBK를 설립했다’는 이명박 후보의 지난 2000년 광운대 강연 동영상과 관련해서도 “알았다”는 말 이외 특별한 언급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 측근은 “그런 내용이 나왔는 데 좋을 리가 있겠느냐”며 분위기를 전했다. 그러나 박 전 대표측은 일단 무소속 이회창 후보 일.. 더보기
수원사랑포럼 창립준비위 발기인모임 수원사랑포럼 창립준비위 발기인모임 "이웃사랑 실천·지역발전 주춧돌"2007년 11월 27일 (화) 조영상 donald@kyeongin.com'수원사랑포럼 창립준비위원회 발기인 모임'이 26일 오후 7시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의 한 음식점에서 개최됐다. 지역 정계와 경제계, 문화와 복지 등 각계 인사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모임에서는 송광석 경인일보 사장을 비롯해 우제찬 경기방송 사장, 이윤희 수원시 지역혁신협의회 공동의장, 이영근 수원여자대학교 학장, 임정순 경기대학교 부총장 등 모두 5명이 창립준비위원회 공동대표로 추대됐다. 수원사랑포럼은 오는 30일 인계동 삼호아트센터 공연장에서 수원사랑포럼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수원사랑포럼은 자치·자율의 정신으로 지역내의 여러가지 어.. 더보기
대선 "빅3"후보 경호 대폭 강화 대선 "빅3"후보 경호 대폭 강화 2007-12-07 더보기
2기 신도시 주변지역, 분양가상한제 여파로 하락세 2기 신도시 주변지역, 분양가상한제 여파로 하락세 2007년 12월 15일 (토) 11:36:44김광충 기자 kkc@d-gyeongin.co.kr[데일리경인 김광충 기자] “과거 판교와 같은 후광효과를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오히려 2기 신도시에 수요를 빼앗기고 있는 형편이이에요.” 경기 화성시 기산동 일대 D중개업소 관계자의 이야기다. 경기 수원 광교, 화성 동탄 등 수도권 2기 신도시 주변지역의 기존 아파트값이 하락세다. 이는 2기 신도시에서 분양가상한제 실시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아파트가 출시되면서 매수자들이 기존 아파트를 외면하고 있기 때문이다. 2기 신도시 개발 예정지 발표 당시 높은 후광효과로 주변 아파트들이 크게 호가 상승한 것과 비교하면 대조적인 분위기다. 부동산1번지 스피드뱅크(www.s.. 더보기
광교신도시 추진일정 광교신도시 추진일정 2007년 12월 14일 (금) 23:28:44김광충 기자 kkc@d-gyeongin.co.kr ▲ ⓒ 데일리경인▲ ⓒ 데일리경인 / 김광충 기자. 김광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데일리경인 더보기
충남 연기·이전할 17개 정부기관(1단계 2구역)의 청사 모양이 결정됐다. 충남 연기·공주에 만들어지고 있는 행정중심복합도시에 이전할 17개 정부기관(1단계 2구역)의 청사 모양이 결정됐다. 행정자치부는 4일 정부 청사 1단계 건립 국제설계경기에서 심재호팀(범건축)의 ‘힐 판타지아(Hill Fantasia·조감도)’가 1등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힐 판타지아’는 청사 건물들의 지붕들을 연결하고 지붕면과 연결면에 잔디와 나무를 심어 녹지로 만든 친환경적 작품이다. 이 청사는 2012년까지 준공돼, 재정경제부·기획예산처·공정거래위원회·농림부·환경부·건설교통부·해양수산부 등 17개 기관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 청사 설계팀 대표인 심재호(53)씨는 서울대 건축학과를 졸업했으며, 경기도 파주 영어마을과 중국 여강 옥룡 신도시 설계 공모에 당선됐었다. 2등작은 정영균팀(희림건축)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