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에 서울대학병원 들어선다.
오산에 서울대학병원 들어선다.도,오산시,서울대병원 양해각서체결 600병상규모건립,경기남부권 질높은 의료서비스 기대2008년 05월 28일 (수) 신세연 기자오산에 서울대학병원이 들어선다.경기도와 오산시, 서울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28일 오산시청에서 오산시 내삼미동 243번지 일원에 종합의료기관을 건립하기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오산 서울대학교 병원은 내삼미동 일원 9만3천 611㎡ 부지에 1천 740억원을 투입하여 600병상 규모로 건립하게 되며, 경기 서남부권의 공공의료 서비스제공의 종합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오산 서울대학교병원 건립 MOU체결은 오산, 평택, 화성, 안성 지역의 급속한 도시화에 따른 의료시설 부족과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중증질환의 진단, 치료,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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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싱 국회시사회 =박근혜,진영 국회의원,김태균=北인권 알려지길”
크로싱 국회 시사회 = 얘기나누는 박근혜, 진영 국회의원, 김태균= 크로싱 시사회…“10년간 외면받던 北인권 알려지길” =진영의원2008.05.29 17:52 http://tong.nate.com/jc5115/45314475 크로싱 국회 시사회조회수 : 592008.05.27 5월 2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탈북자들의 아픔을 소재로 한 영화 '크로싱'의 시사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시사회에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이상득 국회부의장, 홍양호 통일부 차관, 김태균 크로싱 감독, 탈북자 단체 관계자, 외 17대 국회의원 다수가 참석하였습니다.[연합] 얘기나누는 박근혜, 진영, 김태균의원실2008.05.2745 (서울=연합뉴스) 김병만 기자 = 박근혜 한나라당 전대표와 진영의원, 김태균 감독이 27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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