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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사회의 칸 ==..

"광교 주민과 약속 지켜져야" vs "호화청사 건립 납득 안 돼" "광교 주민과 약속 지켜져야" vs "호화청사 건립 납득 안 돼" [6·4 지방선거 기획-미리보는 도지사 정책 대결] ⑤광교신청사 건립·이전 데스크승인 2014.02.10 | 최종수정 : 2014년 02월 10일 (월) 00:00:01 중부일보가 마련한 ‘미리보는 도지사 정책 대결’ 코너의 다섯번째는 수원 광교신도시에 새로운 청사를 지어 경기도청을 이전하는 문제다. 민주당 김진표(수원 정)·원혜영(부천 오정) 의원과 새누리당 김영선 전 의원은 찬성했다. 새누리당 원유철(평택 갑)·정병국(여주·양평·가평) 의원은 이전에는 찬성했지만, 경기도 재정여건을 감안한 단계적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 김창호 성남 분당갑 지역위원장은 반대했다. ▶김창호= 지방정부 재정악회의 원인은 수익성 없는 무분별한 .. 더보기
여야, 끊임없는 '중진차출·야권연대'…경기지사 예비후보는 괴로워 여야, 끊임없는 '중진차출·야권연대'…경기지사 예비후보는 괴로워 데스크승인 2014.02.10 | 최종수정 : 2014년 02월 10일 (월) 00:00:01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지고 세몰이에 나선 여야의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들이 외풍(外風)에 시달리고 있다. 이른바 ‘중진차출론’과 ‘야권연대론’ 때문이다. 새누리당의 경우 김문수 경기지사의 3선 불출마 입장 표명으로 일단락되는 듯 했던 ‘중진 차출론’이 재점화돼 원유철(평택 갑), 정병국(여주·양평·가평) 의원을 또 한번 시험대에 들게 했다. 두 의원의 본선 경쟁력을 문제 삼아 남경필 의원을 차출해야 한다는 논리인데, 두 의원은 남 의원의 결정과 관계없이 또 한번 치명상을 입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그동안 말을 아껴왔던 두 의원도 노골적인 불만을 터트.. 더보기
지역 토박이들 탄탄한 입지 무기로 전국 최대 기초단체장 도전장_ 6·4 지방선거 누가뛰나-수원시장 지역 토박이들 탄탄한 입지 무기로 전국 최대 기초단체장 도전장_ 6·4 지방선거 누가뛰나-수원시장 2014년 02월 10일 (월) 지면보기 | 23면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6·4 지방선거가 이제 4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21일부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 인구 120만 명의 매머드급 전국 최대 기초자치단체인데다 경기도 수부도시인 수원시장 선거는 경기도지사는 물론 경기지역 전체 선거의 향방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최대 관심 및 격전지로 전개될 전망이다. 특히 수원시는 정부에 끊임없이 특례시 설치를 요구하는 등 행정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이번 선거에서 수원지역의 판세가 경기도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수원지역.. 더보기
주민 80명의 실생활 애로 경청_ 30번째 안성 민원의 날 민의 수렴 김학용 의원과 도·시의원들 동참 주민 80명의 실생활 애로 경청_ 30번째 안성 민원의 날 민의 수렴 김학용 의원과 도·시의원들 동참 2014년 02월 10일 (월) 지면보기 | 4면 한기진 기자 satan@kihoilbo.co.kr 김학용(새)국회의원이 매달 지역구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겪는 애로와 불편요소를 발굴해 해결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고 있어 호평을 듣고 있다. 김학용 의원은 지난 8일 봉산동 지역구 사무실에서 ‘손톱 밑 가시’로 비유되는 주민 생활 애로·불편요소들에 귀 기울이기 위한 ‘안성시민 민원의 날’을 개최했다. 그는 제18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이후 2010년부터 매달 첫째 주 토요일을 민원의 날로 정해 주민들의 생생한 소리를 들어왔다. 이날로 민원의 날은 30회째를 맞았다. 이 자리에는 김학용 국회의원을 비롯해.. 더보기
경기도지사 후보군 출판기념회 '제2라운드' 경기도지사 후보군 출판기념회 '제2라운드' 2014-02-08 07:11:07 원혜영·박기춘·남경필 의원 이달 중순 잇따라 개최 6·4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군들의 출판기념회 '제2라운드'가 이달 중순부터 시작된다. 출마를 공식선언한 새누리당의 원유철(평택갑)·정병국(양평가평여주) 의원이 지난해 12월과 지난달 이미 출판기념회를 마쳤다면 이번에는 민주당 후보들의 순서다. 도지사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한 민주당 원혜영(부천오정) 의원은 오는 17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원혜영의 혁신하라' 출판기념회를 열 예정이다. 그는 지난달 2일 "경기도를 바꾸고 그 힘으로 대한민국을 혁신하겠다"면서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졌다. 도지사 후보로 거론되는 민주당 박기춘(남양주을) 의원은 원 의원보다 6일 .. 더보기
중진 차출론에 경기도당위원장 내정설… 與 정가 ‘깊은 골’5선 남경필 도지사 후보 거론에 4선 정병국·원유철 “이기고 보자식… 4선도 중진” 반발 중진 차출론에 경기도당위원장 내정설… 與 정가 ‘깊은 골’5선 남경필 도지사 후보 거론에 4선 정병국·원유철 “이기고 보자식… 4선도 중진” 반발 도당위원장 내정설엔 “당헌ㆍ당규에 선출 원칙… 지방선거 잘 치를 인물 중지 모아야” 김재민 기자 | jmkim@kyeonggi.com새누리당 경기도내 의원들이 도지사 후보 ‘중진차출론’과 ‘도당위원장 내정설’ 등으로 갈등 양상을 보이고 있다. 도지사 후보 중진차출론은 현재 뛰고 있는 주자들의 경쟁력이 약하다는 이유로 남경필 의원(5선·수원병)을 출마시켜야 한다는 주장이다. 심재철 최고위원(4선·안양 동안을)은 지난 3일 최고위 회의에서 공개적으로 남 의원을 거론했다. 남 의원은 당초 도지사에 불출마하고 원내대표에 도전한다는 확고한 입장이었으나 최근 잇딴 출마 .. 더보기
윤여준 “안철수, 당선됐더라도 많이 부족했을 것…다행” 윤여준 “안철수, 당선됐더라도 많이 부족했을 것…다행” 입력시간 | 2014.02.08 18:09 | 정다슬 기자 yamye@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기능 확대 축소 인쇄 메일 스크랩 SNS 연결 잇글링 미투데이 트위터 페이스북 딜리셔스 요즘 구글 “안의원, CEO 출신치고는 공공성에 상당한 인식 갖고 있어” “안 의원, 회의 맨 마지막에 발언”…권위주의 행동 부정 [이데일리 정다슬 이도형 기자] 윤여준 새정치추진위원회 의장은 8일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지난 18대 대선과정에서 불출마를 선택한 것에 대해 “만약 (안 의원이) 당선됐다고 하더라도 대한민국 국정운영을 하는데 많이 부족했을 것”이라며 “자신을 연마할 수 있는 시간을 얻었다는 점에서 다행스럽다”고 말했다. 윤 의장은 이날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린.. 더보기
강봉균, “당 대표 했다고 중진이냐” 정동영에 직격탄 강봉균, “당 대표 했다고 중진이냐” 정동영에 직격탄 기사입력 2014-02-08 19:11:00 기사수정 2014-02-08 20:18:28 강봉균 전 재경부 장관, 정동영 민주 고문에 직격탄 사진 동아DB"당에 기여했는지 봐야지 당 대표 했다고 중진이냐" 전북지사 출마를 검토 중인 강봉균 전 재정경제부 장관은 8일 정동영 민주당 상임고문의 전북지사 출마설에 대해 "민주당 중진이나 고문이 과연 민주당이 잘 되게 기여한 것인지 아닌지 봐야지 당 대표를 했다고 중진은 아니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강 전 장관은 이날 박찬숙 앵커가 진행하는 채널A의 '생방송 토요뒷談' 프로그램에 출연해 '민주당에서 정동영 고문 등 중진 차출설이 나오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누가 나오느냐에 따라 지역 민심에 변화가 .. 더보기
`친박` 김황식 vs `친이` 정몽준_ 이재오측 "정몽준 캠프 선대위원장 맡을 의향" `친박` 김황식 vs `친이` 정몽준_ 이재오측 "정몽준 캠프 선대위원장 맡을 의향" 기사입력 2014.02.07 15:58:40 | 최종수정 2014.02.08 06:22:28 기사 나도 한마디 친이계 좌장인 이재오 새누리당 의원이 유력 서울시장 후보인 정몽준 의원의 선대위원장을 맡는 방안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친박계 지도부가 김황식 전 총리를 밀고, 비주류인 친이계가 정 의원을 지지하면서 서울시장 경선이 계파 간 대리전 양상을 띠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7일 정 의원은 이재오 의원 주최로 서울 은평구에서 열린 은평포럼에 참석해 특강을 벌였다. 여권 한 관계자는 "이날 이 의원이 정 의원에게 `서울시장에 출마하면 내가 선대위원장을 맡겠다`고 제시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날 .. 더보기
민주당, 박근혜 정권에 불퇴전의 각오로 투쟁 민주당, 박근혜 정권에 불퇴전의 각오로 투쟁 최고위·의총·규탄대회 잇따라 열어 '김용판 무죄판결' 규탄... "특검만이 해법" 2014년 02월 07일 (금) 11:33:23 주영은 기자·석희열 기자 shyeol@dailiang.co.kr 공감 ▲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김한길 대표와 전병헌 원내대표(왼쪽부터)가 전날 1심 재판부의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의 무죄 판결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있다. ⓒ 데일리중앙 ▲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젯밤에 잠을 이룰 수 없었다"며 박근혜 정권의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 무죄 판결을 강력히 성토했다. ⓒ 데일리중앙민주당이 박근혜 정권을 향해 최고 수준의 저항을 선언했다. 절망·분노·조종·타살·불퇴전·각오·총투.. 더보기
[수원지역 민주당] 정월대보름 한마음 화합잔치 [수원지역 민주당] 정월대보름 한마음 화합잔치 기사입력 : 2014년02월08일 22시37분 (아시아뉴스통신=김아라) 8일 오전 11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수원지역 민주당 정월대보름 한마음 화합잔치가 열렸다. 이날 수원지역 4개구 민주당원 7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창호 위원장(맨 왼쪽부터), 원혜영, 김진표 의원, 염태영 수원시장, 전국 호남향우회 이용훈 회장, 신장용 의원, 경기도당 정형철 실버위원장, 김영진 팔달구 위원장, 노영관 수원시의장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종식 기자 김아라 제보전화 : 1644-3331 [ 저작권자(c)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더보기
수원시 서둔동 주민들 "국회, 선거구 조정 제멋대로" 수원시 서둔동 주민들 "국회, 선거구 조정 제멋대로" | 기사입력 2014-02-07 10:21 광고 광고 국회의원에 이어 도의원 선거구까지 팔달구로 편입 (수원=연합뉴스) 강창구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주민들이 국회의 원칙 없는 선거구 획정 움직임에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국회가 지난 2012년 19대 총선 당시 권선구에 속한 서둔동을 팔달구 선거구에 끼워넣은 데 이어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선거구마저 팔달구로 편입시키는 획정안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서둔동 주민들은 이에 따라 7일 오후 주민 5천여명의 서명이 담긴 탄원서와 청원서를 헌법재판소와 국회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 제출한다. 주민들은 "생활권이 권선구인 서둔동을 국회의원 선거구에 이어 광역의원 선거구까지 팔달구에 편입시키려는 것.. 더보기
도지사 후보들 “응답하라 SNS”매일 자신의 근황 등 새소식 업데이트 도지사 후보들 “응답하라 SNS”매일 자신의 근황 등 새소식 업데이트 20∼30대 투표 참여율에 승패 엇갈려 네티즌과 소통 통해 젊은층 표심잡기 조정훈 기자 | hoon77@kgnews.co.kr 승인 2014.02.06 전자신문 1면 오는 6월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여야 인사들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활용해 네티즌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물론 선관위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은 탓에 선거운동 정보나 관련 내용 등을 SNS 등에 올릴 수가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제한적으로나마 SNS와 블로그 등에 자신의 근황과 소식을 매일 전하는 등 새 글 업데이트에 주력하고 있다. 6일 일부 SNS에 올라온 글들을 살펴본 결과 새누리당 원유철(평택갑) 의원과 정병국(여주·양평·가평) 의원은 이.. 더보기
與 비주류 뿔났다 與 비주류 뿔났다 최종수정 2014.02.06 11:14기사입력 2014.02.06 11:14 정치경제부 최은석 다른기사보기 '전당대회 8월 연기' 반박, 일방통행식 黨운영도 꼬집어[아시아경제 최은석 기자] 새누리당이 지도부의 당 운영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고 있다. 친박(친박근혜) 주류로 채워진 현 지도부의 일방통행식 당 운영에 대한 불만은 그동안 여러 경로를 통해 제기돼 왔다. 그러나 최근 친박 핵심으로 꼽히는 홍문종 사무총장이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 시기를 7월 재보선 이후로 못박고 '8ㆍ30 전당대회'라는 일정까지 밝히면서 논란이 재점화 됐다. 당내 비주류 중심의 의원 모임인 민초회는 5일 '누구를 위한 전당대회 연기인가?'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내고 '3~4월 조기 전당대회'를 요구했다. 이.. 더보기
경기도내 시의원, 예비후보 등록일 연기될 듯 경기도내 시의원, 예비후보 등록일 연기될 듯 데스크승인 2014.02.07 | 최종수정 : 2014년 02월 07일 (금) 00:00:01 수원시 등 경기지역 28개 시(市)의 경우 6·4지방선거 시의원 예비후보 등록일이 연기될 가능성이 커졌다. 개정 전 선거법에 따르면 기초의원 중 시장과 시의원 예비후보등록일은 오는 21일부터다. 국회는 6일 본회의를 열어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처리하면서 시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일을 선거구 획정 이후 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규칙에 따르도록 부칙을 개정했다. 이 부칙을 따를 경우 경기지역 28개 시 지역에서 실시되는 시의원 선거에 출마하려는 예비 후보들이 현재 경기도에서 마련중인 선거구획정 조례안이 경기도의회를 통과해 효력을 발휘해야 예비후보자 등록을 할 수 있게 된다.. 더보기
"경기 분도, 메가시티 세계흐름 역행" 반대 vs 찬성 "통일시대 중심축 발전" "경기 분도, 메가시티 세계흐름 역행" 반대 vs 찬성 "통일시대 중심축 발전" [6·4 지방선거 기획-미리보는 도지사 정책 대결] ④경기 남·북도 분도 데스크승인 2014.02.07 | 최종수정 : 2014년 02월 07일 (금) 00:00:01 중부일보가 마련한 ‘미리보는 도지사 정책 대결’ 코너의 네 번째는 경기도를 남·북도로 분활하는 ‘분도’다. 새누리당 원유철(평택 갑)·정병국(여주·양평·가평) 의원은 반대했다. 반면, 민주당 원혜영(부천 오정)은 찬성했고, 김진표(수원 정) 의원은 원칙적으로 찬성했지만, 준비기간이 필요하다는 단서를 달았다. 같은 당 김창호(성남 분당갑) 지역위원장은 평화특별자치도 형식으로 독립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실상 분도에 찬성한 셈이다. ▶정병국 = 경기·서울·인천을.. 더보기
팔달선관위 '선거 아카데미' 개최 팔달선관위 '선거 아카데미' 개최 2014년 02월 07일 (금) 최윤희 기자 cyh@suwon.com 수원시팔달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재권)는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입후보예정자 및 선거관계자를 대상으로 입후보 및 선거운동관련 안내 등을 위한「선거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는 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입후보예정자의 정치관계법 이해를 통한 준법·정책선거 분위기 확산과 선거관계자에 대한 선거서비스 제공으로 올바른 선거문화 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날 선거운동방법 및 주요 제한·금지행위 안내 및 지방선거에 관한 외부 특강을 통해 입후보예정자를 비롯한 선거사무 관계자가 알아야 할 기본적인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사전 참석신청은 오는 10일지로 개최안내문 .. 더보기
2014. 6. 4(수) 실시 전국동시지방선거 주요사무일정 2014. 6. 4(수) 실시 전국동시지방선거 주요사무일정 시행일정 요일 실 시 사 항 기 준 일 관계법조 2014. 1. 15까지 수 인구수 등의 통보 인구의 기준일(예비후보자등록신청개시일이 속하는 달의 전전달 말일)후 15일까지 법§4, §60의2① 규§2①② §118 1. 25까지 토 선거비용제한액 공고·통지 예비후보자홍보물 발송수량 공고 예비후보자등록신청개시일전 10일까지 규§51①② 규§26의2③ 2. 4부터 화 예비후보자등록 신청 [시·도지사 및 교육감선거] 선거일 전 120일부터 법§60의2① 2. 21부터 금 예비후보자등록 신청 [시·도의원, 구·시의원 및 장의 선거] 선거기간개시일 전 90일부터 법§60의2① 3. 6까지 목 각급선관위 위원, 향토예비군 중대장급 이상의 간부, 주민자치위원.. 더보기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아카데미 개최 안내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아카데미 개최 안내 작성자 팔달구선관위 등록일 2014-02-04 11:25:26 첨부 [붙임1]단체용 참석신청서.hwp [붙임2]개인용 참석신청서.hwp 조회 28 선거관리위원회는 2014. 6. 4. 실시하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입후보예정자 및 선거관계자의 원활한 입후보 및 선거운동관련 안내 등을 위한 「선거아카데미」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오니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 일 시 : 2014. 2. 18.(화) 14:00 ∼ 17:20 2. 장 소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광교홀) [수원시 영통구 광교로 107] 3. 참가비용 : 무료 4. 신청자격 :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입후보예정자, 선거사무장·회계책임자·선거사무원이 되려는 자.. 더보기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안내 설명회 개최 안내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안내 설명회 개최 안내 작성자 팔달구선관위 등록일 2014-01-22 15:28:58 첨부 조회 90 2014년 6월 4일 실시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안내 설명회 개최 안내 2014년 6월 4일 실시하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있어 예비후보자를 위한 등록안내 설명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바랍니다. 1. 일 시 : 2014. 2. 7.(금) 14:00 2. 장 소 ○ 수원시장안구 : 장안구청 6층 대회의실(문의. 245-3388) ○ 수원시권선구 : KT남수원지사 2층 수원시권선구선관위 회의실(문의. 234-6225) ○ 수원시팔달구 : 팔달구청 2층 대회의실(문의. 225-1535) ○ 수원시영통구 : 영통구청 2층 대.. 더보기
“교육의원 제도 유지하라!” 범교육계 단식농성 “교육의원 제도 유지하라!” 범교육계 단식농성 이지현 기자 | jhlee@kyeonggi.com보수·진보를 아우르는 범교육계가 교육의원 제도 유지를 촉구하며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한국교육의원총회 등은 6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의원 제도는 우리나라 민주주의와 함께 성장한 제도”라며 “이를 폐지하는 건 교육의 자주성,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을 소홀히 하는 것이자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교육의원 없는 교육감은 국회 없는 대통령과 무엇이 다르냐”며 “오는 21일부터 시·도 지방자치의원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는 만큼 국회는 최소 오는 14일까지는 교육의원 일몰제를 폐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더보기
새누리, ‘친박’ 對 ‘비박’ 갈등 심상치 않다이슈마다 첨예한 대립…당권 갈등도 동시 진행 중 새누리, ‘친박’ 對 ‘비박’ 갈등 심상치 않다이슈마다 첨예한 대립…당권 갈등도 동시 진행 중 박상민 기자 | ekdzhdtkd@daum.net 승인 2014.02.03 18:29:09 새해 들어 새누리당 내 주류와 비주류 사이의 갈등이 점차 가시화 되고 있어 주목된다. 특히 전당대회·지방선거 공천폐지·개헌 등 민감한 사안을 놓고 당내 계파 간 갈등이 자칫 분열 양상으로까지 비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당내에서는 ‘입단속’까지 당부하고 나서는 광경도 포착되고 있다. ▲ 새누리당 내 친박과 비박 간 갈등이 점차 밖으로 표출되고 있는 분위기다.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문제를 비롯해 전당대회 개최 시기 문제 등을 놓고 첨예한 의견 차이를 보이면서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뉴시스 현재 새누리당 .. 더보기
새누리 공천 잡고 민심 잃나 _ 대선 공약 폐지 후폭풍 당 내부조차 비판, 지역민 "지선 역풍 불것" 새누리 공천 잡고 민심 잃나 _ 대선 공약 폐지 후폭풍 당 내부조차 비판, 지역민 "지선 역풍 불것" ...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가 4일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라는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공약을 사실상 백지화하면서 후폭풍이 일고 있다. 민주당 등 야당의 거센 반발은 물론 새누리당 내부에서도 지도부가 너무 앞서 나간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지역민들의 반응은 더 싸늘하다. 국민과의 약속을 헌신짝처럼 취급하는 새누리당에 대한 실망감이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표심으로 나와 역풍을 맞을 것이란 비판적 여론이 드세다. 황 대표는 4일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는 사실상 어렵고 대신 기초의회와 광역의회 통폐합, 개방형 예비경선(오픈 프라이머리) 등을 대안으로 제안했다. 하지만 당 내부 비판이 만만찮다. 지난달 여.. 더보기
민주, 전월세상한제 등 60개 최우선 법안 선정 민주, 전월세상한제 등 60개 최우선 법안 선정 특권내려놓기와 남양유업방지법 등 경제민주화에도 방점…피해보호·북한민생인권법도 추진 머니투데이 김경환 기자 |입력 : 2014.02.05 16:24 민주당이 5일 전월세상한제, 남양유업방지법, 금융소비자강화 등 60개 법안을 2월 국회 최우선 추진 법안으로 선정했다. 민주당이 추진하는 60개 법안은 크게 △정치혁신 및 특권내려놓기 관련법 △개인신용정보 및 기금유출사건 국민피해 대책법 △전월세 문제, 의료공공성 강화, 경제민주화 및 을살리기 등 민생 약속지키기 법 △국정원, 검찰, 방송 등 국가기관 바로세우기법 등 4대 분야로 나뉜다. 우선 정치혁신 특권내려놓기 관련 법으로 '국회의원 특권방지법'을 추진한다. 법안은 국민소환제 도입, 의원 출판기념회 투명화, .. 더보기
GTX 청량리~송도·의정부~금정 노선, 여야 모두 부정적 GTX 청량리~송도·의정부~금정 노선, 여야 모두 부정적 [6·4 지방선거 기획-미리보는 도지사 정책 대결] ③GTX 건설 데스크승인 2014.02.06 | 최종수정 : 2014년 02월 06일 (목) 08:27:06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는 김문수 경기지사가 남긴 중요 유산중 하나로 기록될 가능성이 높다. 김 지사는 재임 기간 GTX 착공을 위해 올인하다시피 했다. 어느 정도 결실도 맺었다. 김 지사가 구상한 3개 노선 가운데 일산(킨텍스)~동탄 노선에 포함된 KTX 수서~동탄 구간에 GTX 전용 역사가 만들어지고 있다. 이제 관심은 청량리~송도와 의정부~금정 2개 노선이 구상대로 건설될 수 있느냐에 모아지고 있다. 이들 노선은 조만간 발표될 예정인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사업성을 담보받지 못할 경우 .. 더보기
홍문종 "6·4 선거, 지면 수족 잘려…필승해야" 홍문종 "6·4 선거, 지면 수족 잘려…필승해야" 뉴스1 제공 |입력 : 2014.02.04 16:15 (서울=뉴스1) 김영신 기자 = 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 2014.1.5/뉴스1 © News1 허경 기자 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4일 "6·4 지방선거를 지면 우리의 팔과 다리 하나가 잘려나간다"며 필승각오를 다졌다. 홍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사무처 지방선거 필승전략 제안대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사무처 직원들을 독려했다. 홍 사무총장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지면 우리 당 대통령을 뽑아놓고도 대통령과 당이 하고자하는 일들을 제대로 할 수 없는 결과가 초래된다"고 말했다. 홍 사무총장은 "우리가 여당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도 내 대도시는 물론 서울 지방정부를 민주당이 석권하고 .. 더보기
“지방선거 출마 의원들 사퇴말라”… 다급한? 민주도내 의원들에 ‘사퇴 자제’ 요구 공문 전달 논란 “지방선거 출마 의원들 사퇴말라”… 다급한? 민주도내 의원들에 ‘사퇴 자제’ 요구 공문 전달 논란 강해인 기자 | hikang@kyeonggi.com민주당 중앙당이 광역단체장 선거에 출마할 현역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의원직 사퇴 자제’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국회 의석수 축소와 선거과열을 막자는 취지를 내세우고 있지만, 국회의원의 기득권 내려놓기와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이다. 5일 민주당 중앙당과 경기도내 의원들에 따르면 사무총장 명의로 최근 ‘지방선거 출마로 인한 국회의원직 사퇴 관련 안내’ 공문을 광역단체장 출마 예정자들에게 전달했다. 경기도와 호남지역 광역단체장 출마 예정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보낸 이번 공문은 ‘국회의원의 경우 당내 경선에서 공천 후보자로 최종 확정되기 전까지는.. 더보기
[기고] 정당 공천폐지 공약 반드시 지켜져야 [기고] 정당 공천폐지 공약 반드시 지켜져야 노영관 | webmaster@kyeonggi.com 6ㆍ4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지만 우리는 선거철이 되면 각 후보자들이 온갖 공약을 내세우며 반드시 지키고야 말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을 내거는 풍경을 보게 된다. 7~8년 전 매니패스토 운동이 도입되면서 당선이 된다면 추진하고자 하는 정책을 반드시 실천하겠다는 약속 이행을 다짐하며 선언, 서약을 하곤 했다. 이로써 후보자는 구체적인 공약을 제시하고 유권자는 후보자가 제시한 공약을 꼼꼼히 비교하고 따져서 가장 실현 가능한 공약을 제시한 후보자에게 투표할 수 있는 권리를 행사하게 한다. 또한 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당선자가 임기동안 자신이 제시한 공약을 실천하고 있는지 지켜보고 평가해 다음 선거 때 또 지지할 것인지.. 더보기
수원시권선구선거관리위원회, 18일 후보자위한 선거아카데미 연다 수원시권선구선거관리위원회, 18일 후보자위한 선거아카데미 연다 18일 오후 2시부터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광교홀)에서 김삼석 기자 수원시권선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윤강열)는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광교홀)에서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입후보자예정자, 선거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선거사무 및 선거운동관련 안내 등을 위한 선거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선거아카데미에서는 입후보등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후보자등록에 필요한 준비서류와 선거법에서 허용하고 있는 선거운동 방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할 예정이며 지방자치와 선거의 중요성 등에 대해 대학교수 특강도 실시한다고 덧붙였다. 참석을 희망하는 입후보예정자는 12일까지 수원시권선구.. 더보기
강봉균, 안철수 신당 합류…전북지사 선거 변수 강봉균, 안철수 신당 합류…전북지사 선거 변수 "도지사에 출마할까" 지역정치권 관심 집중 (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입력시간 : 2014.02.04 15:26:57 김대중 정부 시절 재정경제부 장관을 지낸 강봉균(71) 전 국회의원이 안철수 신당 합류의사를 간접적으로 피력해 오는 6월4일 치러질 전북도지사 선거에 큰 변수로 떠올랐다. 강 전 의원은 4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신당에 합류하기로 결정했다"는 중앙언론의 보도를 일부 부인하면서도 "당원 등록 여부는 중요하지 않으며 신당이 출범하면 자문역할에 충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북지사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안 신당의 창당 과정을 좀 더 지켜보겠다. 입당과 도지사 출마에 대한 판단도 창당이 되고 난 후에야 하는 것이 도리에 맞는 것 아니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