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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사회의 칸 ==..

[단독]1표 얻는데 든 선거비용, 국민의당 > 새누리> 더민주 [단독]1표 얻는데 든 선거비용, 국민의당 > 새누리> 더민주 송고시간 | 2016/05/22 사전선거 투표장(군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4.13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8일 오전 전북 군산시 수송동주민센터 2층 투표장의 모습. 2016.4.8 kan@yna.co.kr 3천727원-3천497원-3천459원 順…20대 총선 당선인 1표 평균 3천495원 지출 국민의당 이용호 7천37원 '최고'·김부겸 1천925원 '최저'…지역은 전북 최고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20대 총선 국민의당 당선인들이 유권자 1명의 표심을 잡기 위해 다른 당 당선인들보다 평균적으로 더 많은 선거비용을 쓴 것으로 파악됐다. 전체 당선인들은 평균 3천495원을 들여 1표를 득표했다. 1표에 각각 가장 많은 돈과 가장 적은.. 더보기
[단독]국민의당 지역위원장 공모에 360명 몰려...“전국정당 기틀 마련” [단독]국민의당 지역위원장 공모에 360명 몰려...“전국정당 기틀 마련” 조미덥 기자 zorro@kyunghyang.com 지난 2월23일 국민의당 서울 마포당사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당 주요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상돈 당시 공동선대위원장, 천정배 공동대표, 정동영 당선자, 안철수 상임공동대표, 김한길 당시 상임공동선대위원장, 김영환 공동선대위원장./권호욱 선임기자 4·13 총선 후 국민의당 지역위원장 공모에 360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당은 “전국정당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한 껏 고무된 분위기다. 22일 국민의당에 따르면 전국 253개 지역구를 대상으로 지난 20일까지 진행한 지역위원장 공모에 360명이 지원해 1.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231개 지역에 신.. 더보기
[한국갤럽] 5월 3주 정당 지지도, ‘새누리 29%, 더민주 26%, 국민의당 21%, 정의당 6%’ [한국갤럽] 5월 3주 정당 지지도, ‘새누리 29%, 더민주 26%, 국민의당 21%, 정의당 6%’ 5월 17~19일 3일간 조사,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04명 대상 정 현 기자 | 2016.05.21 [데이터뉴스] ‘5월 3주 정당 지지도’ 정당 지지도: 새누리당 29%, 더불어민주당 26%, 국민의당 21%, 정의당 6% 2016년 5월 셋째 주(17~19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새누리당 29%, 더불어민주당 26%, 국민의당 21%, 정의당 6%, 기타 정당 1%, 없음/의견유보 18%다. 새누리당 지지도는 지난 주 대비 2%포인트 하락, 더불어민주당은 2%포인트 상승했으며 국민의당, 정의당, 무당층은 변함 없었다. 새누리당, 2012년 3월 이후 ‘최저치’ 한국갤럽의 분석에 따르면, 최.. 더보기
[OBS 전격인터뷰] 김영진 "팔달구 24년간 정체…수원 중심 도약"/ 재방송 예정​- 20대총선 화제의 당선인- 5월23일 오전6시50분- 김영진 올림 [OBS 전격인터뷰] 김영진 "팔달구 24년간 정체…수원 중심 도약"/ 재방송 예정​- 20대총선 화제의 당선인- 5월23일 오전6시50분- 김영진 올림 기사입력시간 2016.05.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차례] ​[OBS 전격인터뷰] 김영진 "팔달구 24년간 정체…수원 중심 도약" 재방송 예정​- 20대총선 화제의 당선인- 5월23일 오전6시50분- 김영진 올림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동영상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3132 ​ 앵커 전격 인터뷰 20대 총선 화제의 당선인 만나보겠습니다. 오늘은 24년간 여당의 텃밭으로 여겨진 경기도 수원병에서 대이변을 연출한 .. 더보기
<조선일보> "朴대통령과 친박은 '자폐증 걸린 좀비'" "朴대통령과 친박은 '자폐증 걸린 좀비'"- "새누리당 시신 위에 올라타 '이래라저래라' 호통치고 뒤집어"/ [양상훈 칼럼] 저 病的 오기가 총선 이어 대선도 엎을 것 ********************************************* "朴대통령과 친박은 '자폐증 걸린 좀비'" "새누리당 시신 위에 올라타 '이래라저래라' 호통치고 뒤집어" 2016-05-19 양상훈 논설주간이 19일 박근혜 대통령과 친박을 "자폐증 걸린 좀비"로 규정하며 다음 정권이 야권으로 넘어갈 것을 기정사실화했다. '친박의 난'을 일으킨 박 대통령과 친박이 이제 보수진영의 '공적 1호'가 됐음을 보여주는 풍광이다. 양상훈 주간은 이날자 칼럼 을 통해 "박 대통령은 지금까지도 선거 패배 사실 자체를 언급하지 않고 있다... 더보기
[뉴스분석]갈라진 與…흔드는 野…새판짜기 정국 [뉴스분석]갈라진 與…흔드는 野…새판짜기 정국 ​ 동아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6-05-19 [동아일보] 내년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의 ‘새판 짜기’가 본격화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내년 대선은 12월 20일로 딱 19개월 남았다. 정치권에선 정계 개편이 일어날 조건이 어느 때보다 성숙했다고 보고 있다. 무엇보다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이 ‘심리적 분당(分黨)’ 상태를 맞고 있다. 당내에선 친박(친박근혜)-비박(비박근혜)계가 “이혼 도장만 찍지 않았지 별거 상태”라는 말이 공공연히 나온다. 17일 친박계가 ‘정진석 비상대책위원회’와 ‘김용태 혁신위원회’ 출범을 가로막으면서 루비콘 강을 건넜다. 비박계와 함께 갈 수 없다는 사실상 ‘결별 선언’이었다. 가치 논쟁이 아닌 감정싸움을 벌이고 있다는 점에서 야.. 더보기
정의화 국회의장 “10월 중 결정, 한국 정치 바로 잡아가는 정치 할 것” 창당 가능성 시사 정의화 국회의장 “10월 중 결정, 한국 정치 바로 잡아가는 정치 할 것” 창당 가능성 시사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6-05-18 20 ​ ​ 정의화 국회의장, 창당 가능성 시사 사진=동아일보 DB 정의화 국회의장이 18일 “10월 중 정치그룹 형식이든, 정당 형식이든, 정당이면 어떤 정당으로 갈 것인지 등을 (결정)하려고 한다”며 창당 가능성을 시사했다. 정의화 의장은 이날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 후 지역 언론인들과 만나 “(퇴임 후) 국회의원은 아니지만, 한국 정치를 바로 잡아 가는 정치를 할 것이다”면서 “5개월간 정세 등을 보고 고민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정치결사체는 정치 클럽을 만들어 정치에 자극을 주는 일을 할 수도 있고, 실제 정당을 만드는 것도 결사체일 수 있다”고 전.. 더보기
정부가 지역구 곳간 열쇠 빼앗겠다는데...뒷짐만 진 새누리 국회의원들 정부가 지역구 곳간 열쇠 빼앗겠다는데...뒷짐만 진 새누리 국회의원들 신정훈 gs5654@joong.boo.com 2016년 05월 18일 수요일 지방재정개혁안 지역에 불리...'특별법' 결의 대정부 성토 등 더민주 당선인들만 동분서주 "미리보는 20대 국회" 우려도 지역구에서 걷어들인 지방세인 도세(道稅)와 시·군세를 보관하는 ‘경기도 곳간’ 열쇠를 정부에 빼앗겨 지역구 살림에 큰 구멍이 뚫릴 위기가 다가오고 있는데도 집권여당인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은 마치 ‘강 건너 불구경’하듯 현실을 외면하는 낯선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당선인들이 20대 국회에서 특별법이라도 만들어서 곳간 열쇠를 지켜내겠다고 의기투합하고, 연일 대정부 성토대회에 참석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대조적이다. 경기지역 최대 이슈.. 더보기
새누리 김용태 혁신위원장 "靑인사, 국민에 대한 답 아니었다" 새누리 김용태 혁신위원장 "靑인사, 국민에 대한 답 아니었다" *사진은 네이버 인물 소개에서 옮김 새누리당 김용태 혁신위원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청와대 일부 개편 인사에 대해 "국민에 대한 답이 아니었다"고 불만족스러워했다. 김 위원장은 16일 국회에서 당 비상대책위원들과의 상견례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맣한 뒤 '어떤 의미냐'는 질문에 "여러분들이 잘 아실 것"이라고 했다. 강성 비박(비박근혜)으로 불리고 있는 김 위원장이 청와대 인사가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여권쇄신에 못미친다고 평가한 만큼 당 혁신 과정에서 청와대와 충돌도 우려되고 있다. 당 쇄신 방향에 대해 김 위원장은 '답은 정해져 있고 너는 대답만 하면 된다'는 뜻의 신조어 '답정너'를 인용한 뒤 "(국민의 요구에) 대답할 수 있는 게 혁신의.. 더보기
정의장, 새누리 복당 여부에 "아직 화 안 풀렸다" - (정 의장은 자신이 이사장을 맡을 싱크탱크 '새한국의 비전'의 설립 취지와 관련, "누구나 대통령을 하고 싶어 하는데 대통령이 된 이후에 나.. 정의장, 새누리 복당 여부에 "아직 화 안 풀렸다" - (정 의장은 자신이 이사장을 맡을 싱크탱크 '새한국의 비전'의 설립 취지와 관련, "누구나 대통령을 하고 싶어 하는데 대통령이 된 이후에 나라를 어떻게 이끌어 나겠다는 준비가 부족한 것을 많이 봤다"며∙∙∙) 송고시간 | 2016/05/13 "싱크탱크, 정치분야 최고위 과정 만들 것"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정의화 국회의장은 13일 이달말 임기 종료 후 새누리당 복당 여부와 관련, "여전히 고민하고 있다. 내가 아직 화가 안 풀렸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이날 국회 출근길에 일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힌 뒤 '어떻게 하면 화가 풀리겠느냐'는 질문에 "시간이 해결할 것"이라고 답했다. 최근 새누리당 정진석 신임 원내대표가 "고향으.. 더보기
제20대 국회의원 당선자명단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자) 제20대 국회의원 당선자명단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자) 더민주당 당선자 123명 (지역구 110명) 비례13 새누리당 당선자 122명 (지역구 105명) 비례17 국민의 당 당선자 38명 (지역구 25명) 비례13 정의당 당선자 6명 (지역구 2명) 비례4 무소속 당선자 11명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당선자 명단 (110명) ▲서울 종로 정세균 ▲중구성동갑 홍익표 ▲용산 진영 ▲광진갑 전혜숙 ▲광진을 추미애 ▲동대문갑 안규백 ▲동대문을 민병두 ▲중랑갑 서영교 ▲중랑을 박홍근 ▲성북갑 유승희 ▲성북을 기동민 ▲강북을 박용진 ▲도봉갑 인재근 ▲노원갑 고용진 ▲노원을 우원식 ▲은평갑 박주민 ▲은평을 강병원 ▲서대문갑 우상호 ▲서대문을 김영호 ▲마포갑 노웅래 ▲마포을 손혜원 ▲양천갑 황희 ▲강서갑 금태섭 ▲강.. 더보기
옥시 가습기살균제, 김앤장 VS 백혜련 한판 승부 예고? 옥시 가습기살균제, 김앤장 VS 백혜련 한판 승부 예고? 옥시 가습기살균제 불매운동 끝은 “이땅에서 몰아내자!”박귀성 기자l승인2016.05.09l 김앤장이 옥시 가습기살균제 사건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옥시 가습기살균제 사건에 대해 김앤장에 맞설 대항바로 백혜련 전 검사가 등장했다. 옥시 가습기살균제 사건이 정치권으로까지 확전된 양상에서 김앤장이 옥시 가습기살균제의 유해성을 경고하는 실험 결과를 알고도 이를 은폐했다는 주장까지 나와 파문이 일파만파다. 옥시 가습기살균제 유해성을 경고하는 실험 결과를 알고도 김앤장이 이를 은폐했다고 주장한 이는 검찰이 구속한 서울대 조모 교수로, 검찰은 옥시 쪽으로부터 옥시 가습기살균제 실험 보고서 조작 관련 뒷돈을 받은 혐의로 조 교수를 지난 7일 구속했다. ▲ 김광림 .. 더보기
국민의당,신임 원내부대표단 발표 국민의당,신임 원내부대표단 발표 박현진 기자 | shilain@daum.net 승인 2016.05.09 ▲ (사진:글로벌뉴스통신DB)국민의당 [국회=글로벌뉴스통신]국민의당이 9일(월) 최고위원회의를 거쳐 7명의 신임 원내부대표단을 발표했다. 김관영 원내수석부대표는 국회 브리핑을 통해 신임 원내부대표단 인선결과를 발표하고 “작지만 강한 원내로 효율적인 국회, 일하는 국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추가 원내 부대표단으로는 △ 공보부대변인 이용호(남원임신순창), 장정숙(비례) △기획부대표 최경환 (광주 북구을) △ 당무부대표 이태규(비례) △ 법률부대표 이용주(여수시갑) △정채부대표 김광수(전주시갑) △ 여성부대표 신용현(비례) 등 7명의 초선 의원이 인선됐다. 김 원내수석부대표는 “각 각의 전문성을 .. 더보기
[1]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2] 백혜련 당선인,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선임 = 관련 기사 모음 [1]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2] 백혜련 당선인,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선임 = 관련 기사 모음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차례] [1]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2]백혜련 당선인,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선임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1]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원내부대표가 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원내부대표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6.5.8 scoop@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f6464 (끝) 저작권자 (C) 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小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더보기
[20대 국회 새 얼굴] ⑥ 경기 수원병 김영진 [20대 국회 새 얼굴] ⑥ 경기 수원병 김영진 24년 만에 적진에 첫 파란 깃발 “민심이 천심… 일하는 국회 실현” 입력 2016-04-29 “3년 364일은 지고, 단 하루를 이겼네요.” 24년 만에 경기 수원병(팔달)에 야당의 깃발이 꽂혔다. 선거기간 내내 여론조사에서 뒤처졌던 더불어민주당 김영진(사진) 당선자는 지난 13일 새누리당 김용남 후보를 약 7.8%포인트차로 따돌리며 반전의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그는 “(여론조사에서) 적어도 8%포인트, 많을 때는 15%포인트 차이로 졌다”며 힘들었던 선거 과정을 복기했다. 선거 당시 김 당선자의 낙선을 예측한 여론조사가 쏟아졌지만 이를 의심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 수원 팔달구는 야권에게 ‘험지 중의 험지’이기 때문이다. 새누리당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그.. 더보기
[1][20대 총선 화제의 당선인] 수원병 김진표 "20대 국회 1호법안으로 '첨단산업유치특별법' 추진" / [2] [반전의 연속 20대 총선-이렇게 당선됐다] 수원무 김진표 당선인 = 관련 기사 모음 [1][20대 총선 화제의 당선인] 수원병 김진표 "20대 국회 1호법안으로 '첨단산업유치특별법' 추진" / [2] [반전의 연속 20대 총선-이렇게 당선됐다] 수원무 김진표 당선인 = 관련 기사 모음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차례] [1][20대 총선 화제의 당선인] 수원병 김진표 "20대 국회 1호법안으로 '첨단산업유치특별법' 추진" [2] [반전의 연속 20대 총선-이렇게 당선됐다] 수원무 김진표 당선인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1] [20대 총선 화제의 당선인] 수원병 김진표 "20대 국회 1호법안으로 '첨단산업유치특별법' 추진" 이복진 bok@joongboo.com 2016년 04월 29일 금요일 수원비행장 이전지에 첨단산업 유.. 더보기
[1][사설] 김진표式 수도권 해법이 답이다 / [2][당선자인터뷰] 김진표, "정권교체 밀알 되겠다" = 김진표 국회의원당선자 관련 기사 모음 [1][사설] 김진표式 수도권 해법이 답이다 / [2][당선자인터뷰] 김진표, "정권교체 밀알 되겠다" = 김진표 국회의원당선자 관련 기사 모음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차례] [1][사설] 김진표式 수도권 해법이 답이다 [2][당선자인터뷰] 김진표, "정권교체 밀알 되겠다"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1] [사설] 김진표式 수도권 해법이 답이다 경기일보 webmaster@kyeonggi.com 노출승인 2016년 04월 26일 19:10 발행일 2016년 04월 27일 수요일 제23면 김진표 당선자가 수도권 규제 합리화를 주장했다. ‘경기도의 2기 연정을 통해 해결해야 할 의제는 수도권 규제 합리화’라고 말했다. 발언이 있었던 자리는 남.. 더보기
"친인척 보좌진, 월급상납, 열정페이 - 국회의원 '갑질' 방지 법안 내겠다" [인터뷰]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자 "친인척 보좌진, 월급상납, 열정페이 - 국회의원 '갑질' 방지 법안 내겠다" [인터뷰]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자 16.04.26 20:32l최종 업데이트 16.04.26 20:32l 글: 최지용(endofwinter) 사진: 남소연(newmoon) 편집: 손병관(patrick21) ▲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당선자는 의정활동에서 가장 먼저 추진하고 싶은 법안으로 "국회의원의 '갑질'을 막을 법안"을 꼽았다. ⓒ 남소연 관련사진보기 "검찰이 그동안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지 못하고 한쪽으로 치우친 점은 없었는지, 검찰의 기준과 상황판단이 시대흐름에 너무 뒤쳐져 정당성을 상실하게 된 점은 없었는지, 사건을 처리하는 절차상 공정성의 문제는 없었는지 한번 되돌아보아야 할 시점입니다."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 더보기
[20대 총선 화제의 당선인] 수원병 김영진 "지지부진 고등동 LH 재건축 조속히 진행" [20대 총선 화제의 당선인] 수원병 김영진 "지지부진 고등동 LH 재건축 조속히 진행" 신정훈 gs5654@joong.boo.com 2016년 04월 27일 수요일 총선 패하고 재보궐 출마 양보하며 지역에 남아 지역민과 꾸준한 스킨십 수원비행장·교통인프라 등 현안들...더민주 국회의원 5명 함께 뜻 모을 것 “이변의 주인공이라기 보다는, 24년간 쌓이고 막혀있던 민심이 저를 통해 분출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적의 사나이, 이변의 주인공’, 이번 20대 총선 이후 김영진 당선자를 따라다닌 단어다. 더불어민주당도 수원 5지역 중 김 당선자가 출마한 수원병은 큰 기대를 걸지 않았다 당연히 새누리당도 압승지역으로 분류한 곳이다. 24년간 덧칠된 팔달구의 보수색은 야권의 잠재적 대권후보였던 손학규 대표도 낙선.. 더보기
국민의당, DJP식 '연립정부' 카드 만지작…"공조 파트너는 與? 野?" 국민의당, DJP식 '연립정부' 카드 만지작…"공조 파트너는 與? 野?" 등록 일시 [2016-04-25 ​ 【서울=뉴시스】홍찬선 기자 = 국민의당 천정배, 안철수 공동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16.04.22. mania@newsis.com 16-04-22 서울=뉴시스】김난영 기자 = 제3정당으로 안착한 국민의당 내부에서 과거 DJP(김대중·김종필) 연합에 빗댄 연립정부론이 차기 정권교체 방법론으로 고개를 들고 있다. 국민의당은 4·13 총선에서 38석을 얻어 정당 차원에선 입지를 굳혔지만, 호남 외 지역적 기반이 약한 점이 한계로 꼽힌다. 이 때문에 국민의당 안팎에서는 다른 정당이나 정치세력과 손잡고 연립정부, 연합정권을 출범시키는.. 더보기
더민주·국민의당 "파견·서비스법 반대"…새누리 "반드시 처리" 더민주·국민의당 "파견·서비스법 반대"…새누리 "반드시 처리" 입력 2016-04-22 3당, 중점 법안 '이견'…임시국회 처리 진통 예고 근로기준법 등 3개 법안 처리후 파견법은 20대 국회 논의 의견도 세월호특별법·청년고용촉진법 2야 추진에 새누리 '난색' 규제프리존특별법·신해철법 여야 이견 없어 통과될 듯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등 여야 3당이 22일 4월 임시국회(4월21일~5월20일)에서 중점 추진할 법안을 내놓았다. 3당은 오는 27일 원내수석부대표 회동을 시작으로 각 당의 중점 법안을 놓고 이견 조율에 들어간다. 여야가 19대 국회 마지막 회기인 이번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기로 공감대가 이뤄진 법안도 있지만 견해차가 큰 법안도 있어 협상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기사 이미지 보기 여야가.. 더보기
김영진 "20대 국회, 원활한 민주정치 실현이자 준엄한 심판" 김영진 "20대 국회, 원활한 민주정치 실현이자 준엄한 심판" "신분당선 연장선 착공·수원역 KTX 시발역 첫 숙제" (수원=뉴스1) 권혁민 기자 | 2016-04-23 김영진(수원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자가 22일 수원 구천동 사무실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16.4.2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제20대 총선 수원병(팔달)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당선자는 '김장의 달인'이다. '김장 행사'만은 꼭 참가해 위생모자와 고무장갑을 끼고 김장 재료를 버무리는 그에게 팔달주민들이 붙여준 별명이다. 그런 그가 이변을 일으켰다. 3번의 도전끝에 수원에서 제일 오래된 동네이자 제일 보수적인 동네인 팔달에서 여당 후보를 물리치고 승리를 거머쥔 것. 팔달에서 야당 후보 당선은 24년만이다. 김.. 더보기
與원로들 "모든 책임, 대통령에 있다" 與원로들 "모든 책임, 대통령에 있다" 황대진 기자 이옥진 기자 입력 : 2016.04.22 새누리 고문단, 쓴소리 쏟아내 "與, 눈뜨고 못볼 막장드라마 보여줬다" "막장 공천에 국민 분노한 것… 대통령이 親朴 해체 선언하고 먼저 변하는 게 黨재건의 출발" 새누리당 원로들은 21일 "박근혜 대통령이 앞장서서 당내 친박(親朴)계 해체를 선언하라"고 주문했다. 전직 국회의장과 당 대표 등으로 구성된 새누리당 고문단은 이날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대표 권한대행을 맡고 있는 원유철 원내대표 초청으로 오찬을 함께했다. 이들은 4·13 총선 패배 원인으로 한결같이 공천 과정에서 불거진 계파 갈등을 들었다. 그러면서 "당 재건(再建)의 출발점은 계파 구분을 없애는 것에서 시작돼야 한다"며 "그러려면 박 대통령이 .. 더보기
박종희 '사죄의 삼보일배' - "공천 관여한 죄 작지않다" 속죄 - 수원시 장안구 9개동 행보 시작 박종희 '사죄의 삼보일배' - "공천 관여한 죄 작지않다" 속죄 - 수원시 장안구 9개동 행보 시작 정의종 기자 발행일 2016-04-22 제4면 새누리당 박종희(수원갑) 제2사무부총장이 21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에서 4·13 총선 참패를 사죄하는 삼보일배를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새누리당이 4·13 총선 참패로 지도부 공백과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후보공천에 관여했던 박종희(수원갑) 제2사무부총장이 21일 '사죄의 삼보일배'를 시작했다. 수원시 영화동 경기도당에서 삼보일배에 들어간 박 부총장은 이날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맞으며 수행원 1명만 대동한 채 사죄의 행보에 들어갔다. 서청원계로 당 공천에 실질적으로 관여했던 그는 사죄의 길에 들어가면서 남긴 글을 통.. 더보기
[1]<국회의원 당선인> 김영진 "서민 살림살이 복원이 최우선 과제"/ [2][4·13 총선 당선자 릴레이 인터뷰] 수원병 김영진 (더민주) [1] 김영진 "서민 살림살이 복원이 최우선 과제"/ [2][4·13 총선 당선자 릴레이 인터뷰] 수원병 김영진 (더민주)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차례] [1] 김영진 "서민 살림살이 복원이 최우선 과제" [2][4·13 총선 당선자 릴레이 인터뷰] 수원병 김영진 (더민주)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1] 김영진 "서민 살림살이 복원이 최우선 과제" 송고시간 | 2016/04/21 "여소야대라고 국회선진화법 개정 옳지 않아…파견법 반대" "수원 팔달구 도심 활성화·도청 이전시 공동화 대책 준비"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수원병(팔달)은 남경필 경기지사가 선친의 지역구를 이어받아 내리 5선을 한 새누리당의 텃밭이었다. 남 지사가.. 더보기
수원병 김영진 국회의원 당선자 선거사무소 해단식- 160419 수원병 김영진 국회의원 당선자 선거사무소 해단식- 160419 http://blog.naver.com/jcyang5115/220688174839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차례] 1-대문 2-김영진 국회의원 당선자와 사모님 3-축하의 한마디 5-해단식 진행 사진 6-수원시병(팔달구) 국회의원 당선자 김영진 블로그에서 옮김 * 선거사무소 개소식 블로그 게재했던 곳 * 게재되는 양종천 운영 다른 블로그와 sns 등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1-대문 ***( 小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2-김영진 국회의원 당선자와 사모님 ***( 小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3-축하의 한마디 ***( 小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5-해단식 진행 .. 더보기
與·野의 '뜨거운 감자' 유승민·이해찬 복당 신청 與·野의 '뜨거운 감자' 유승민·이해찬 복당 신청 정녹용 기자 박수찬 기자 입력 : 2016.04.20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 새누리당 공천 파동으로 탈당, 무소속으로 출마해 20대 총선에서 당선된 유승민(대구 동을) 당선자가 19일 오후 새누리당 대구시당을 찾아 복당을 위한 입당 원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무소속으로 당선된 이해찬(세종) 의원과 유승민(대구 동을) 의원이 19일 더불어민주당과 새누리당에 각각 복당을 신청했다. 두 사람을 복당시키느냐, 시킨다면 언제 할 것이냐는 양당에서 '뜨거운 감자'다. 이 의원은 이날 대리인을 통해 더민주 중앙당에 복당 신청서를 냈다. '정무적 판단'을 이유로 이 의원을 공천에서 배제했던 김종인 대표는 "절차에 따르겠다"는 원.. 더보기
4·13총선 당선자, 국회의원 되면 어떻게 바뀌나 4·13총선 당선자, 국회의원 되면 어떻게 바뀌나 금배지 달면 장관급 대우·연봉 1억4천만원 박경호 기자 발행일 2016-04-19 제3면 보좌진 최대 9명 급여 지원 '불체포특권' '면책특권'도 4·13 총선 당선자들은 다음 달 30일부터 4년 동안 제20대 국회의원 임기를 시작한다. 현역 국회의원을 제외한 당선자들은 임기를 시작할 때까지 공직선거법에 명기된 대로 '당선인'으로 불린다. 언론에서는 통상 '당선자'라고도 쓰는데, 이 '당선인'을 위한 별도의 법률적인 혜택이나 의전은 규정돼 있지 않다. 하지만 국회에 입성하면서부터는 행정부의 장관급 대우를 받게 된다. 국회의원은 관련 법에 따라 급여에 해당하는 세비를 월 평균 1천150여만원 받는데, 연봉으로 따지면 1억4천만원 정도다. 여기에 의원회관 사.. 더보기
[화제의 당선자] ‘이변의 주인공’ 수원병 김영진 수원 여당 텃밭서 24년만에 승리의 깃발 [화제의 당선자] ‘이변의 주인공’ 수원병 김영진 수원 여당 텃밭서 24년만에 승리의 깃발 ‘김근태 정신’ 계승할 386 주자 “국민 표심 반드시 부응하겠다” 정진욱 기자 panic82@kyeonggi.com ‘누구도 예상치 못한 24년의 아성을 허물다’ 4ㆍ13 총선을 통해 수원병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당선인이 지난 13일 총선에서 당선이 확정된 이후 받고 있는 주변의 평가다. 그는 이번 총선을 통해 24년간 단 한번도 야권이 승리하지 못했던 수원 팔달 지역에서 이변의 주인공이 되면서 더민주가 수원 5개 지역에서의 완승을 거두는데 마침표를 찍었다. 오랫동안 경기도당 대변인을 맡으면서 지역의 목소리를 냈던 그는 주변의 예상을 깨고 새누리당의 원내대변인을 제치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 2012년 .. 더보기
[경기지역 광역 정국] 더민주, 다수당 사수… 야권 입김 더 세질듯 외 선거 기사 모음- 경인일보 [경기지역 광역 정국] 더민주, 다수당 사수… 야권 입김 더 세질듯 외 선거 기사 모음- 경인일보 ******************************** [경기지역 광역 정국] 더민주, 다수당 사수… 야권 입김 더 세질듯 20대 총선 결과 경기지역이 '여소야대' 구도로 재편되면서, 경기지역 정국도 상당 부분 변화할 것으로 보인다.14일 1시 현재 경기도에선 광역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7개 선거구 중 4곳에서 승리했다. 이에 따라 더민주(73석)와 새누리당(53석) 의석 차도 20석 차가 됐다.더민주가 '절대 다수당' 지위를 사수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총선에서 국민의당이 돌풍을 일으키면 더민주 도의원들 중 국민의당으로 이탈하는 의원도 대거 생길 수 있다는 전망마저 나왔지만,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