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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새누리당 경기선대위원장 메시지 남경필 새누리당 경기선대위원장 메시지 “도민 비판 무겁게 받아들고 심판 기다리겠다” 【수원인터넷뉴스】남경필 새누리당 경기도선대위원장은 9일 “경기도 새누리당 후보들은 겸허한 자세로 도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며 “도민이 주시는 비판과 조언을 무겁게 받아들고 심판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남 위원장은 이날 ‘경기도민에게 드리는 메시지’에서 “정파의 이익을 쫓아 어제 한 약속을 오늘 뒤집는 정당, 무조건 반대로 국회를 난장판으로 만드는 정당, 국회의원은 고사하고 이웃으로도 부적적한 저질 후보들은 걸러내 주십시오”라며 현명한 판단을 요청했다. 남 위원장은 이어 “이제 도민 여러분의 손으로 지역 일꾼, 나라 일꾼을 뽑는 신성한 한 표를 행사할 시간”이라고 하고 “나라의 미래를 위해 말꾼과 싸움꾼보다 묵묵.. 더보기
박근혜 “아이들이 뭘 보고 자랄지 … ” 한명숙 “죄송 … 그래도 MB 심판해야” 박근혜 “아이들이 뭘 보고 자랄지 … ” 한명숙 “죄송 … 그래도 MB 심판해야”[중앙일보] 입력 2012.04.09 00:02 / 수정 2012.04.09 00:09 새누리, 민주당 처리 수위 겨냥 “김용민 사퇴 권고 아닌 출당을”더 편리해진 뉴스공유, JoinsMSN 뉴스클립을 사용해 친구들과 공유하세요 총선 전 마지막 일요일인 8일은 ‘부활절’이었다. 민주통합당 김용민 후보의 막말 파문은 ‘부활절 유세전’에서도 핵심 쟁점이었다. 새누리당 박근혜 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충남 천안 쌍용동과 대전시 서구 탄방동에서 열린 합동유세에서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무엇을 보고 자랄지,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겠다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이 ‘막말 파문’에 대해 언급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더보기
최다 등장 이정희, 고정 출연 박근혜, 호감도 1위 안철수 최다 등장 이정희, 고정 출연 박근혜, 호감도 1위 안철수SNS 주연 정치인은채병건 ·강나현 기자 | 제265호 | 20120407 입력 SNS 공간을 주도하는 정치인은 누구일까. 중앙SUNDAY와 다음소프트가 공동 분석한 결과 지난달 6일부터 1개월 동안 트위터에 가장 많이 등장한 정치인은 이정희(왼쪽) 통합진보당 공동대표였다. 가장 꾸준하게 등장한 정치인은 박근혜(가운데) 새누리당 선거대책위원장이었고, 가장 긍정적 평가를 받은 호감 인사는 안철수(오른쪽)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었다. 트위터의 주연 배우들이다. 이정희 공동대표는 총 74만4320건으로 박근혜 선대위원장(54만4883건)을 제친 ‘트위터 최다 등장 정치인’이었다. 이 공동대표가 젊은 세대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는 데다 조사 기간 중 .. 더보기
박근혜 잔뜩 쉰 목소리로 `새누리당은 민생부터`(종합) 박근혜 잔뜩 쉰 목소리로 "새누리당은 민생부터"(종합)거제·진주·창원·김해 들러 경남권 민심잡기…오후엔 덕양·일산·분당 등 수도권 격전지行 (거제·창원·김해=뉴스1) 차윤주 기자 | 입력 2012.04.07 20:57:30 | 최종수정 2012.04.07 21:08:34 기사스크랩: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 (거제·창원·김해=뉴스1) 차윤주 기자 4.11 총선 선거운동 마지막 주말을 맞은 7일 오후 새누리당 박근혜 중앙선대위원장이 경남 김해시 대성동 가야문화축제장 인근에서 김정권 후보와 김태호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날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부산 사상)은 비슷한 시간, 장소에서 민홍철 후보와 김경수 후보의 지원유세를 벌였다. © News1 양동욱 기자 (거제·창원·김해=뉴스1) 차윤주 기자= 박근혜.. 더보기
박근혜, 박빙 지역 부천 새누리당 후보 지원유세 박근혜, 박빙 지역 부천 새누리당 후보 지원유세 박상진기자ㅣ 기사입력2012/04/07 [23:03] 새누리당 부천연합유세 3천명 몰려 박근혜 위원장과 차명진 손숙미 등 총선후보 4인, 강일원 조안호 등 도의원 보궐 2인 유세 지원 새누리당이 개최한 부천 국회의원 선거, 도의원 보궐선거 연합유세에 3000명의 인파가 몰렸다. 새누리당은 4일 오후 부천역 북측 광장에서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과 차명진, 손숙미 등 부천 4개 선거구 후보, 강일원 조안호 등 도의원 보궐선거 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합선거유세를 펼쳤다. 선거 도우미들의 흥겨운 춤으로 시작된 이날 유세에서 각 후보들은 지역공약과 더불어 새누리당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줄 것을 호소했다. 차명진 후보는 “전국 제일의 박빙지역으로 부천 소사지역구가 .. 더보기
박근혜·한명숙 동선 보면 `승부처` 보인다 박근혜·한명숙 동선 보면 '승부처' 보인다선거일 다가오자 접전지역 위주 유세 "승기 잡는다"머니투데이 김경환 기자 |입력 : 2012.04.07 18:22|조회 : 592 4·11 총선을 앞둔 선거전이 막판으로 치달으면서 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대위원장과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의 행선지가 여야가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는 접전지역으로 좁혀지고 있다. 선거초반 전국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유세에 나서던 박 위원장과 한 대표가 선거일이 다가오자 접전지역으로 발길을 돌리는 것은 이들 지역이 선거 승부를 좌우할 것이란 판단 때문이다. 양당 지도부는 '민간인 불법사찰', '김용민 막말' 등 선거 판세에 영향을 미칠 변수들이 잇달아 터져 나오는 상황에서 접전 지역의 부동층의 표심을 사로잡아야만 선거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 더보기
홍준표 `나 없으면 박근혜 대통령 안 된다` 홍준표 "나 없으면 박근혜 대통령 안 된다"오마이뉴스 | 입력 2012.04.06 20:19 [홍준표 서울 동대문을 새누리당 후보가 박근혜 중앙선대위원장을 대통령으로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지난 대선 당시 'BBK 가짜편지'를 흔들며 이명박 대통령의 'BBK 의혹' 방어에 앞장섰던 홍 후보는 오늘 동대문 합동유세에서 야당의 음해를 막아줄 사람은 자신밖에 없다며 "홍준표 없으면 박근혜 대통령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홍준표 서울 동대문을 새누리당 후보] "박근혜를 대신해서 싸워줄 사람도 없어요. 전부 자기 분칠하기 바빠요. 어디 가서 나서지도 못해요. 홍준표 없으면 박근혜 대통령 안 됩니다. 우리가 재집권하기 위해서 국회의원 다시 출마했습니다." 이어 홍 후보는 노무현 대통령 복수를 하겠다는 .. 더보기
[4·11총선 D-4] 박근혜, ‘부산 올인’에 문재인 발묶여 [4·11총선 D-4] 박근혜, ‘부산 올인’에 문재인 발묶여쿠키뉴스 원문 기사전송 2012-04-06 23:26 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6일 이번 총선과 관련해 5번째 부산을 방문, 모처럼의 ‘외박유세’에 나서는 등 ‘낙동강 벨트’에 전력투구했다. 박 위원장의 잦은 부산 방문으로 사상구에 출마한 문재인 후보는 중앙당의 수도권 지원 유세 요청에도 불구하고 지역을 떠나지 못하고 있다. 박 위원장이 ‘올인’에 가까울 정도로 부산 유세가 잦은 것은 최근 이 지역의 판세 때문이다. 공천 잡음 등 민주통합당의 자충수와 박 위원장의 집중 유세로 절대 우세를 보일 것이란 예상을 깨고 곳곳에서 새누리당 후보가 고전하고 있다. 북·강서을의 문성근 민주통합당 후보가 김도읍 새누리당 후보를 앞서기 시작했고, 부.. 더보기
[총선] 박근혜 `소는 누가 키우겠나` [총선] 박근혜 "소는 누가 키우겠나"한국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2-04-06 02:46 대구서 일산까지 500km 강행군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은 5일 "새누리당은 위험한 거대 야당의 폭주를 막아내고 민생을 지킬 유일한 정당"이라고 주장하며 전국을 대각선으로 횡단하는 지원 유세를 펼쳤다. 박 위원장은 이날 대구를 포함해 울산과 강원 원주, 경기 일산 등을 도는 500km 강행군 유세를 통해 야당의 '말바꾸기'를 비판하며 새누리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박 위원장은 "지금 어떤 야당(통합진보당)은 한미동맹과 대기업 해체를 주장하고, 다른 야당(민주당)은 자신들이 추진했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고 있다"며 "이런 두 정당이 다수당이 되면 우리나라는 어떻게 되겠는가.. 더보기
김문수, “박근혜 소통에 문제가 있다” 비판 김문수, “박근혜 소통에 문제가 있다” 비판 2012년 04월 06일 (금) 전영준 dugsum@nate.com▲ 사진@채널A화면캡처김문수 경기도지사가 박근혜 위원장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보였다.[푸른한국닷컴 전영준 편집인]김 지사는 5일 오후 채널A 박종진의 쾌도난마에 출연해 “박근혜 위원장은 아주 훌륭한 분이지만 어렸을 때부터 박정희 대통령과 함께 청와대에서 보내며 최고 권력의 정점에 있던 분이라서 서민에 대한 이해나 국민과의 소통도 부족하다”고 지적했다.김 지사는 “공천 과정만 봐도 소통에 문제 있었다. 오히려 이명박 대통령 보다 박근혜 위원장이 소통이 더 안되는 것 같다”며 “이 대통령은 그래도 회사 CEO나 밑바닥 서민 생활을 해오지 않았나. 박 위원장은 일반인들과 격리된 생활을 오래 했으니 .. 더보기
[직격인터뷰] 광주, 노철래 VS 소병훈 /노철래-소병훈, 인지도 엇비슷..정당지지도 새 [직격인터뷰] 광주, 노철래 VS 소병훈노철래 "규제 완화 반대는 오해" - 소병훈 "종합병원 설립은 인권문제"데스크승인 2012.04.05 이복진 | bok@joongboo.com 광주는 여당 텃밭으로 분류되는 지역이다. 15대때부터 16년 동안 여당 후보가 당선됐다. 야당 태풍이 몰아쳤지만 6·2지방선거때도 여당 시장(市長)을 배출했다. 여당에겐 철옹성, 야당에겐 난공불락 같은 곳이다. 이런 쏠림 현상은 지역연고가 전혀 없는 정치인들에겐 기회의 땅이 됐다. 새누리당 공천을 받은 친박(친박근혜)계 노철래 후보는 서울 동작 을 선거구를 포기하고 광주로 내려왔다. 민주당 공천을 받은 소병훈 후보도 4년전 노 후보와 비슷한 코스를 밟았다. 지역 연고가 없기는 두 후보 모두 마찬가지다. ‘정치적 고향’, ‘제.. 더보기
[격전4.11총선] 수원병 남경필 “신풍지구 개발 외국 관광객 투어 코스로 정착” [격전4.11총선] 수원병 남경필 “신풍지구 개발 외국 관광객 투어 코스로 정착”김수우 기자|ksw1@kgnews.co.kr승인 2012.04.05전자신문 3면남경필 새누리당 수원병(팔달) 후보가 4일 신풍지구에 관광객 편의시설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남 후보는 이날 “신풍지구의 개발행위가 가능하도록 실시계획이 인가된 것을 환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남 의원은 “신풍지구 실시계획 인가는 행궁 주변 개발의 전기가 마련된 것”이라며 “이곳에 멀티영화관, 면세점, 명품 아울렛 등을 유치해 외국 관광객 투어코스로 정착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신풍지구의 개발을 전제로 이미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유통전문업체 등과 민간 투자의향을 협의하고 있어 행궁과 팔달문은 공방거리 등 걸어가는 쇼핑벨트가 .. 더보기
박근혜의 `붕대 투혼`…수도권에 통할까?[총선 현장을 가다] `붕대 투혼` 박근혜 유세 박근혜의 '붕대 투혼'…수도권에 통할까?[총선 현장을 가다] '붕대 투혼' 박근혜 유세 현장 르포 2012-04-04 17:33|CBS노컷뉴스 이정은 총선기자단기사크게보기 기사작게보기 이메일 프린트 "박근혜 위원장, 실물이 훨씬 낫네. 이쁘네… 새누리당 후보 고려해봐야겠어." 유세 현장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중앙선대위원장을 직접 본 60대 노인이 흐뭇해하며 말을 이어갔다. 역시'선거의 여왕' 다웠다. 4일 오전 11시 40분 안양시 만안구 벽산사거리 앞, 교통경찰이 교통정리에 나설 정도로 좁은 골목 시장 앞 도로가 붐볐다. 다들 박 위원장의 도착을 기다리고 있었다. 건너편 도로에 검정색 차량이 도착하는가 했더니 잠시 후 유세 트럭 위로 박 위원장 모습이 나타났다. 옆으로는 인근 지역에 각각 출사표를 던진 .. 더보기
박근혜, 내일 500km 국토종단 유세 박근혜, 내일 500km 국토종단 유세데스크승인 2012.04.05 김재득 | jdkim@joongboo.com 새누리당 박근혜 중앙선대위원장이 4·11총선 D-6일인 5일 경남 울산에서 고양 일산까지를 하루에 뛰는 선거운동에 나선다. 전국을 대각선 형태로 ‘주파’하는 500km의 일정이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비행기편으로 울산에 내려가 합동유세에 참석한 뒤 포항, 대구, 경북 칠곡, 강원 원주를 거쳐 고양에서 순회유세를 마칠 예정이다. 새누리당 관계자는 4일 “방문을 요청하는 후보들은 많고 시간은 없으니 이렇게 살인적인 일정이 짜여졌다”며 “박 위원장은 요즘 식사도 승용차 안에서 도시락 등으로 해결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초접전 판세를 보이고 있는 수도권을 집중 공략했다. 유세의 상.. 더보기
[유세현장사진들]_[새누리당 수원시 박근혜 위원장과 공동 유세]_[조원동 홈프러스]_[ [유세현장사진들]_[새누리당 수원시 박근혜 위원장과 공동 유세]_[조원동 홈프러스]_[어제 저녁]_[ 양종천 촬영]_[▶표클릭 자료 있음]_[▶ ttp://blog.naver.com/jcyang5115/10135863069*****************(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목 차]** 신문 기사 내용** 사진들새누리당 수원시 박근혜 위원장과 공동 유세_조원동 홈프러스_어제 저녁* 캡쳐1} 유세장 사진들2} 후보자들3} 박근혜 위원장 연설 후 230 234 238 238-241 243 2724} 남경필의원 배은희의원 1315} 남경필의원과 젊은이들 1586} 배은희의원 임종훈후보 132 7} 배은희의원 219 224-2258} 배은희의원과 박근혜 위원장 246 28.. 더보기
與 접전지 후보들 `박근혜 모셔라` 경쟁 與 접전지 후보들 "박근혜 모셔라" 경쟁데스크승인 2012.04.04 김재득 | jdkim@joongboo.com ▲ 새누리당 박근혜 중앙선대위원장이 평택역에서 원유철, 이재영 후보와 함께 자당 후보에 대한 지지를 당부하고 있다. 강제원기자/jewon@joongboo.com새누리당 박근혜 중앙선대위원장이 4월 11일까지 일주일간 급피치를 올릴 것으로 보인다. 전국 곳곳의 선거구에서 승패를 가늠할수 없는 초접전이 막판까지 계속되면서 박 위원장의 지역 방문을 요청하는 ‘SOS’가 쇄도하고 있어서다. 여야간 초박빙 대결이 벌어지고 있는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이 대표적이다. 박 위원장이 지난달 22일, 29일, 31일 경기지역을 잇따라 찾은데 이어 3일에도 평택, 오산, 수원 등 경기 남부지역을 방문했다. 박 .. 더보기
민주당 “MB·박근혜 청문회 세워야” 박근혜 “야당 이상해져 … 특검이나 응해라” 민주당 “MB·박근혜 청문회 세워야” 박근혜 “야당 이상해져 … 특검이나 응해라”[중앙일보] 입력 2012.04.04 00:37 더 편리해진 뉴스공유, JoinsMSN 뉴스클립을 사용해 친구들과 공유하세요 민주통합당이 민간인 불법사찰의 진상 규명을 위해 4·11 총선이 끝난 뒤 국회에서 청문회를 열어 이명박 대통령과 새누리당 박근혜 선대위원장을 증인으로 출석시킬 것을 요구했다. 박선숙 사무총장은 3일 기자간담회에서 “청문회를 통해 누가 그 범죄를 계획하고 시행하고 은폐했는지 낱낱이 밝혀야 한다”며 “이 대통령과 박 위원장이 증인으로 출석해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박영선 의원도 “원충연 전 총리실 조사관의 수첩을 보면 2008년 9월 ‘BH(청와대), 국정원, 기무사가 같이 한다’는 내용과 도청이라는 .. 더보기
[홍준호 칼럼] 빨강 점퍼 박근혜의 성적표 [홍준호 칼럼] 빨강 점퍼 박근혜의 성적표홍준호 논설위원 이메일 jhhong@chosun.com입력 : 2012.04.03 22:49 4·11 총선 가장 큰 특징은 옛 우파 어젠다의 완벽한 실종 야권으로 지방권력 넘긴 6·2, 10·26 선거 연장일까 파랑 대신 빨강 점퍼 입은 새누리 변신에 점수 줄까 홍준호 논설위원 8년 전 17대 총선에서 민주통합당 전신(前身)인 열린우리당은 152석, 통합진보당 전신인 민주노동당은 10석을 얻었다. 민주통합당 계열 정당이 단독 과반을 차지한 것도, 민노당이 두 자리 의석을 얻은 것도 그때가 모두 처음이었다. 이에 비해 늘 제1당 자리를 지정석처럼 도맡아온 새누리당 전신 한나라당은 121석에 그쳤다. 당시 한나라당의 선두에서 선거를 이끈 박근혜 대표는 이 초라한(?).. 더보기
[{양종천 블로그에 게재된『수원·경기·정치 기타 여러가지』관련 주요 자료 제목 명세 [{양종천 블로그에 게재된『수원·경기·정치 기타 여러가지』관련 주요 자료 제목 명세}_{4/3-4/2}]_[{ 박근혜 위원장께서 김용남 후보와 함께합니다._(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북수원 홈플러스 앞)_ 저녁 7시 20분/ [전시회 사진들]_[행궁동 레지던시 4기 입주 작가전]/ 유권자 눈길 잡는 女女 대결 外}자료 {39}개]_[{아래▶표 클릭}-{사이트 접속 후}]_[{전체보기}-{목록열기}-{30줄 보기}-내용 확인]-[▶ http://blog.naver.com/jcyang5115/10135798491*******( 小 제목 또는 내용 분리 )*******[1] 주요 자료 제목 순서[2] 게재되는 다른 사이트 목록[3] 원하는 제목 또는 위치 찾아보는 방법*******( 小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더보기
오늘의 일정(4월3일ㆍ화요일)_ 19:40 박근혜 선대위원장, 수원 합동유세 오늘의 일정(4월3일ㆍ화요일)_ 19:40 박근혜 선대위원장, 수원 합동유세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북수원 홈플러스 앞) 더보기
박근혜 바람 VS 불법사찰 역풍…부산 판세 요동친다 박근혜 바람 VS 불법사찰 역풍…부산 판세 요동친다 새누리 "박, 부산 다녀간 후 자체 조사서 지지율 계속 상승…민간인 사찰 파문 큰 영향 없다" 국제신문박태우 기자 yain@kookje.co.kr2012-04-02 21:41- 전문 여론조사기관 조사서는 여야후보 지지율 격차 좁아져- 민주 "정권심판론 불붙었다"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불법 사찰 파문이 4·11총선 정국을 강타하면서 부산 선거전에 미칠 영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KBS새노조가 불법 사찰 문건을 폭로한 시기(지난달 29일) 직후 일부 여론조사 기관과 새누리당이 자체적으로 실시한 부산지역 여론조사 결과가 달라 부산판세를 놓고 '박(박근혜)풍'과 '사찰풍'이 격렬하게 맞부딪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새누리 "선거 판세 영향.. 더보기
[4·11총선 D-8]박근혜, 홍대앞 유세날 청색바지 입은 사연은… [4·11총선 D-8]박근혜, 홍대앞 유세날 청색바지 입은 사연은…동아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2-04-03 03:21 최종수정 2012-04-03 05:56 [동아일보]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청바지를 입었다?’ 4·11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뒤 첫 주말인 지난달 31일. 박 위원장이 청바지 소재인 데님 원단의 청색 바지를 입고 유세 현장에 나타났다. 이날은 ‘젊음의 거리’인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차량 유세를 비롯해 수도권의 젊은 표심을 공략하는 일정이었다. 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종합상황실은 유세 전날 “박 위원장이 청바지를 입고 나가도록 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젊음과 변화를 보여주자는 유세 콘셉트였다. 재킷과 구두를 티셔츠와 스니커즈(고무 밑창 운동화)로 바꾸자는 아이디어도 .. 더보기
민간인 사찰을 둘러싼 이명박·박근혜·문재인의 고차 방정식 민간인 사찰을 둘러싼 이명박·박근혜·문재인의 고차 방정식입력시간 :2012.04.03 06:00이데일리신문 | 이 기사는 이데일리신문 2012년 04월 03일자 4면에 게재됐습니다.[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이명박 대통령, 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정치적 미래가 시험대에 올랐다. 국무총리실 민간인 불법 사찰 문제가 4·11 총선판을 뒤흔들면서 전·현직 정권은 물론 현재 권력과 미래 권력의 대충돌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불법 사찰을 둘러싼 여·야·청와대 사이의 고차 방정식이 어떻게 풀리느냐에 따라 세사람의 운명 또한 엇갈릴 전망이다. 갈등의 구조는 복잡다단하다. 여야 압박에 고립무원의 처지에 놓인 이 대통령은 참여정부를 정조준하며 반격에 나섰다. 미래 권력에 가장 근접.. 더보기
[4.11 국민의 선택] ‘최대 승부처’ 경기도 ‘대선 가도’ 여울목 부상 [4.11 국민의 선택] ‘최대 승부처’ 경기도 ‘대선 가도’ 여울목 부상 與전략공천 vs 野통진당 후보 7곳 ‘혈투’ 주목2012년 04월 03일 (화) 김재민 기자 jmkim@kyeonggi.com경기도에서 여당이 전략공천한 곳과 야권이 통합진보당 후보를 단일후보로 내세운 곳이 각각 최대 승부처로 부각되면서 대선 가도의 여울목이 되고 있다. 새누리당이 전략공천 지역을 이기면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에게 힘이 실리지만 패할 경우, 지역의 민심을 외면하고 계파공천했다는 역풍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며, 야권도 도내 7곳의 통진당 후보지역에서 승리하면 연말 대선까지 순탄한 연대 구도를 형성할 수 있지만 패할 경우에는 책임론 공방 등 후유증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 여, 전략공천 지역 최대 관.. 더보기
[4·11 총선 민심의 선택]소병훈 36.4-노철래 33.2% `접전 양상` [4·11 총선 민심의 선택]소병훈 36.4-노철래 33.2% '접전 양상'인지도는 노 후보가 우세데스크승인 2012.04.02지면보기 이재규·이호승 | yos@kyeongin.com 광주 선거구에서는 민주통합당 소병훈 후보와 새누리당 노철래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케이엠조사연구소(주)에 의뢰해 지난 27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소 후보의 후보 지지도는 36.4%로, 33.2%를 얻은 노 후보를 3.2%포인트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정통민주당 최석민 후보는 6.6%, 무소속 박일등 후보는 3.6%를 얻었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혹은 '모른다'는 응답은 20.2%였다. ┃그래픽 참조 후보 인지도는 노 후보가 67.2%로, 65.4%를 얻.. 더보기
박근혜 신통술, ‘MB 심판론’ 지웠다 박근혜 신통술, ‘MB 심판론’ 지웠다시사INLive | 천관율 기자 | 입력 2012.04.02 09:38 댓글 0개 툴바 메뉴 그가 사라졌다. 곳곳에 흔적은 남았는데, 아무튼 사라졌다. 여야가 전열을 정비하고 본격 총선 국면으로 접어든 2월 이후, 이번 총선 최대 화두라던 정권심판론이 거짓말처럼 증발했다. 청와대 선거 개입 논란이 일어도 민간인 사찰 의혹이 다시 불거져도, 이명박 대통령이 선거 쟁점으로 떠오를 기색이 없다. 이쯤 되면 '이명박 실종사건'이라 할 만하다. 유력한 용의자는 둘이다. 박근혜, 그리고 한명숙. 총선 국면에 접어든 2월 이후 여야 사령탑의 공방전을 분석해보면 정권심판론이 증발해버린 과정이 보인다. MB의 그림자를 지우려는 박근혜 비대위원장과 되살리려는 한명숙 대표의 싸움은 상상.. 더보기
[@뉴스룸/이재명]박근혜의 남자들 [@뉴스룸/이재명]박근혜의 남자들동아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2-04-02 03:23 최종수정 2012-04-02 09:43 [동아일보] ‘죽음학’의 대가인 정신과 의사 퀴블러 로스는 말기 환자들을 관찰한 뒤 ‘죽음과 죽어감’이란 책을 냈다. 여기에 환자들이 죽음을 받아들이는 5단계 과정이 나온다. 처음에는 ‘그럴 리 없다’며 부인(1)하다가 ‘왜 하필 나냐’며 분노(2)한다. 이어 협상(3)에 나선다. ‘살려주신다면 신의 뜻에 따르겠다’는 신과의 거래다. 하지만 신의 응답이 없으면 절망(4)하다가 이내 자신의 죽음을 담담히 수용(5)한다는 것이다. 공천은 국회의원들에게 목숨이나 다름없다. 공천에서 탈락한 뒤 ‘낙천 공황장애’를 앓는 현역 의원들도 유사한 단계를 거친다. 부인과 분노의 과정을 거쳐 신당을.. 더보기
(속보) 선관위, 광주 서구청장 `박근혜 유세동행` 진상조사 (속보) 선관위, 광주 서구청장 '박근혜 유세동행' 진상조사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입력 : 2012.04.02 09:48|조회 : 26 (광주=뉴스1) 김호 기자= 사진퍼가기 이용안내김종식 광주 서구청장이 지난달 30일 광주 한 노인복지관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선대위원장과 귓속말을 나누고 있다. News1 김태성 기자 김종식 광주 서구청장이 박근혜 새누리당 선대위원장의 유세현장에 동행해 논란이 되고 있다는 뉴스1 지적과 관련해 선관위가 진상 조사에 나섰다.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새누리당 유세현장을 방문한 김 청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김 청장은 지난달 30일 오후 박 위원장의 광주 유세현장인 서구 화정동 노인종합복지관에 '동행'해 안내하거나 박수를 유도하는 등 행보를 보.. 더보기
[4.11 국민의 선택] 도내 중반 판세 ‘여小야大’ [4.11 국민의 선택] 도내 중반 판세 ‘여小야大’ 새누리 15·민주 21·통합진보 1곳 ‘우세’2012년 04월 02일 (월) 김창학 기자 chkim@kyeonggi.com4·11 총선을 열흘 앞두고 여야 각 당의 경기도 중반 판세분석 결과, 공식선거 운동 돌입전과 달리 여 15곳, 야 22곳에서 우세가 점쳐지고 있다. 새누리당은 우세 15곳, 경합우세 8곳, 경합 7곳, 경합열세 11곳, 열세 11곳을 예상했으며, 민주통합당은 우세 21곳, 경합우세 5곳, 경합 7곳, 경합열세 1곳, 열세 11곳으로 분류했다. 통합진보당은 우세 1곳, 경합우세 1곳, 경합 2곳, 열세 3곳으로, 무소속은 우세 1곳, 경합 4곳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12곳을 경합 초박빙 지역으로 분류해 이곳의.. 더보기
박근혜, 오늘 또 부산行…벌써 4번째 박근혜, 오늘 또 부산行…벌써 4번째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입력 : 2012.04.01 09:30|조회 : 399 (서울=뉴스1) 민지형 기자= 사진퍼가기 이용안내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이 지난 27일 부산을 찾아손수조 부산 사상 후보를 격려하고 있다. News1 이동원 기자 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이 1일 또다시 부산을 방문한다. 오는 4·11 총선을 앞두고 2월 24일, 지난달 13일·27일에 이어 벌써 네번째 부산행이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11시께 부산 북구 구포시장을 훑으며 김도읍(북강서을) 후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후 사상구와 사하구 마트와 재래시장 등지를 돌며 손수조(사상)·문대성(사하갑)·안준태(사하을) 후보 등을 격려한다. 오후에는 부산 남구 용호동에서 연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