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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blog이전(+)됨:약7십만접속/-기존_자료2 종합(박근혜 前 대통령관련)

한나라당 17대 대선경선 박근혜 전 대표, 여론조사에서 져서 패배=홍사덕 의원 한나라당 17대 대선경선 박근혜 전 대표, 여론조사에서 져서 패배=특집 정당실록 60년-한나라당 홍사덕 의원2009.03.24 00:37 http://tong.nate.com/jcyang/48743885 한나라당 17대 대선경선 박근혜 전 대표, 여론조사에서 져서 패배특집 정당실록 60년-한나라당 홍사덕 의원 2009년 03월 23일 (월) 15:12:27뉴일요서울 webmaster@sundayseoul.com정치제도 개선은 변증법적인 전진 파워 폴리틱스 문제는 대통령이 해결할 수 있다 홍사덕 의원은 17대 대선 한나라당 경선에서 박 전 대표측의 선대위원장을 맡았다. 2007년 8월 20일 잠실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 투표 결과, 박 전 대표는 대의원, 당원, 국민참여 선거인단 투표.. 더보기
박근혜 보좌관 이춘상님 글입이니다...고하승님 말이 맞습니다 2009-03-22 21:52 박근혜 보좌관 이춘상님 글입이니다...고하승님 말이 맞습니다 2009-03-22 21:52 진실 번호 : 12857, 조회 : 168최근, 육영재단 문제와 관련지어 일부 사람들이 근거없는 허위사실을 의혹처럼 제기하며, 의원님께서 나서서 해결하라고 하고, 보좌관이 의혹에 연루되었을 것이라며 비방하는 글들을 올리고 있어, 이에 대해 의견을 드리고자 합니다. 비방하는 글의 주요 내용을 보면,첫째, 육영재단에서 발생한 불미스런 일들을 남매간의 갈등으로 몰아가면서, 박근혜의원이 나서서 해결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둘째, 이번 일은 박지만 회장님이나 박근혜 의원님이 모르게 보좌관이 연루된 제3세력에 의해 이뤄지고 있다면서, 제3세력과 보좌관을 해임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원님께서 이러한 사실을 알 수 .. 더보기
‘박근혜 끌어안기’..한나라 재보선 적극 대처 ‘박근혜 끌어안기’..한나라 재보선 적극 대처2009-03-22 17:44:06한나라당 지도부가 재보선을 앞두고 ‘박근혜 전 대표 끌어안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재선거 지역이 포함된 영남권(울산북구) 및 수도권(인천부평을)에서 여전히 큰 영향력을 지난 박 전 대표의 측면지원을 통해 ‘정부 심판론’을 앞세워 돌풍을 일으키려는 민주당의 전략을 무력화하겠다는 의도에서다. 안경률 사무총장은 22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박 전 대표의 재보선 지원 여부’와 관련, “공천 과정에서 서로 교감을 가질 것이고 공천 결과에 대해서도 이해의 폭을 갖고 있기 때문에 공천이 결정되면 (박 전 대표도) 흔쾌히 도와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공천 과정에서 박 전 대표의 공감대를 이끌어냄으로써 계파 간 공천 갈등.. 더보기
박근혜, 박정희 신화를 계승할 수 있나? 박근혜, 박정희 신화를 계승할 수 있나?박정희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의지가 박근혜에게 있나?이법철 스님 역사에 빛나는 실화는 무상한 세월에 의해 전설이 되고, 전설은 민중의 찬탄속의 구비(口碑)에 의해 영세불망(永世不忘)의 신화(神話)가 된다. 보릿고개만 되면 기아에 속수무책으로 비통속에 절규했던 가난한 조국을 부국강병을 통해 조국통일을 염원하고 실천한 박정희 대통령의 나라와 민족에 대한 사랑은 광휘(光輝)를 더하는 금강석과 같은 신화로 작금의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자리잡았다. 그리고 박대통령과 영부인 육영수 여사의 통석(痛惜)의 서거(逝去)는 더한층 박대통령과 육영수여사를 그리워하게 되었다. 두 분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아쉬움속에 신의(信義)와 정이 많은 대다수 국민들은 두 분의 자녀들에 대해 행운을 기원.. 더보기
`선거여왕` 박근혜, 재보선 최대변수 부상 '선거여왕' 박근혜, 재보선 최대변수 부상【서울=뉴시스】 '선거의 여왕'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4·29 재보선 판세의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재보선 승리를 위해서는 대중적 인지도와 득표력이 높은 박 전 대표가 선거 지원에 나서야 한다는 '박근혜 지원론'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는 것. 배경에는 재선거 실시가 확정된 5개 선거구 중 어느 한 곳도 승리를 장담하기 어렵다는 한나라당의 절박한 위기 의식이 자리잡고 있다는게 중론이다. 호남 지역 2곳은 논외로 하더라도 나머지 3곳 모두 승부를 예측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 정치권의 분석이다. 인천 부평을은 수도권이라는 점에서, 울산 북구는 진보 진영과의 맞대결이라는 점에서 힘겨운 싸움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북 경주에서는 친이계의 정종복 전 의원과 친박.. 더보기
박연차 리스트는 친박 죽이기? 그럼 장자연 리스트는? 박연차 리스트는 친박 죽이기? 그럼 장자연 리스트는? 글쓴이: 꽃보다 남자 조회수 : 0 09.03.23 11:03 http://cafe.daum.net/gsy1217/SG0Y/1450 박연차 리스트는 친박 죽이기? 그럼 장자연 리스트는?2009년 03월 23일 (월) 00:54:39고하승 시민일보 편집국장 요즘 세간의 화젯거리는 단연 '박연차리스트'와 '장자연리스트'다. 그런데 박연차리스트는 소위 조중동을 비롯한 족벌언론의 주요 화젯거리인 반면, 장자연리스트는 네트즌들에게 있어서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으뜸 뉴스가 되고 있다. 반대로 조.중.동에서는 장자연리스트가 그저 가십거리 정도로 취급되고 있으며, 네티즌들에게 박연차리스트는 ‘그 밥에 그 나물’정도로 인식되고 있을 뿐이다. 그러면 ‘박연차리스트’란 무.. 더보기
세 넓히는 몽준, 제동거는 근혜? 세 넓히는 몽준, 제동거는 근혜? 글쓴이: 무궁화 조회수 : 2 09.03.21 00:19 http://cafe.daum.net/gsy1217/SG0Y/1431 세 넓히는 몽준, 제동거는 근혜?기초단체장 공천두고 양측 이견노출 정몽준 당공천 개선 요구에 박근혜측 반박 등록일자 : 2009-03-20 11:55:32 '당 개혁' 방향을 두고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정몽준 최고위원이 이견을 노출했다. 당내 유력 차기 대권주자로 경쟁관계인 두 사람은 당 개혁 중 가장 민감한 '공천' 문제에서 다른 목소리를 내 관심을 끌고있다.먼저 불을 당긴 사람은 정 최고위원이다. 2007년 대선 직전 입당한 뒤 기반을 다지고 있는 정 최고위원은 지도부에 합류한 뒤 '정당개혁'에 남다른 관심을 쏟고 있다. 지도부의 당내 .. 더보기
박근혜 넘어 ‘고지’로 향하라 - MB 잠룡육성전략 박근혜 넘어 ‘고지’로 향하라 - MB 잠룡육성전략헤이맨뉴스2009.03.19 23:42:51지난 2월25일자로 시작된 MB정부의 집권 2기가 ‘차기주자’에 대한 기대감으로 물들고 있다. 집권 1년간 20% 대의 지지율로 고전해온 MB는 최근에야 30%대로 올라서며 국정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발판을 만들었다. 그러나 최근 여론조사기관들이 MB의 집권 1년을 기해 실시한 국정수행지지도 설문조사에서 긍정적이라는 응답이 35%에 머문 반면 부정적이라는 응답은 55%로 절반을 넘겼다. 현 정부에 대한 불신은 ‘차기주자’에 대한 이른 기대감으로 옮겨가고 있다. 때문에 ‘거리의 정치’와 대결구도를 형성하던 지난 1년과는 달리 MB의 집권 2년은 MB와 차기주자들의 관계설정과 그로인한 정치구도로 이뤄지게 됐다. 특히.. 더보기
육영수 여사의 프로필 1925년11월29일 육영수 여사 탄생 ☞ 1932년04월02일 옥천 공립보통학교(현 죽향국민학교)에 입학☞ 1938년03월15일 배화여자고등여학교 선발시험에 합격 ☞ 1942년03월09일 배화여자고등학교 졸업 1950년07월13일 6.25동란 발발후 부산으로 피난 ☞ 1950년12월12일 박정희중령과 대구 계산동(桂山洞) 천주교성당에서 결혼식 ☞ 1951년05월10일 혼인 후 처음으로 가정생활을 시작함 1953년07월00일 서울 동숭동에 셋방을 얻어 이사 ☞ 1953년10월00일 고사북동에 단층집 독채를 얻어 이사☞ 1955년07월01일 노량진에서의 셋방살이☞ 1961년05월16일 5.16혁명전야의 행적 ☞ 1961년08월16일 장충체육관 건너편 의장공관으로 이사 ☞ 1961년09월00일 최초의 민원-.. 더보기
고 박정희 대통령의 재건을 상기하며 고 박정희 대통령의 재건을 상기하며 지금은 아름 다운 추억으로만 남길것인가? 부정부패를 혁명의 기치로 사치와 허영을 일소하며, 민생범법자를 일소하고, 비리공무원들을 법정에세워 다시는 이땅에 서민을 괴롭히는 일이 없도록 치안을 확보하여 마음놓고 생활에 전염 할수 있도록 하였으며, 교육헌장을 발표하여, 저마다 타고난 소질을 개발하여 1인 2기 를 위한 정책으로 그당시 대학교육 을 받은 분이 많지 않았음에도 국가경제 의 바탕인 기술을 최우선으로하여 산업기술공 뿐만아니라 일상 기능공 을 우대하는 정책으로 기능공 대회를 개최하여 세계기능공 대회에서 매번 우승하는 지금의 월드컵 우승보다 값있는 국가 부랜드를 만들어 경공업 수출로 경재를 일으키며 반공 을 국시로 하여 공산주의와 싸우며 이념 갈등을 잠재우고 새마을 운.. 더보기
근혜.스티븐스 미대사 근혜.스티븐스 미대사 조회수 : 389 08.11.14 06:56 http://cafe.daum.net/gsy1217/SqwO/55 팝콘 정치] 박근혜 전 대표 & 스티븐스 미 대사 [중앙일보] “또래가 퍼스트레이디 너무 잘해 33년 전 예산서 교사할 때 감명” 일주일 전 2시간 동안 만나 한미관계·옛추억 얘기 나눠 관련핫이슈[연재] 팝콘 정치#1975년 9월의 어느 날. 한가롭던 충남 예산역에 기차가 들어섰습니다. 플랫폼 주변의 코스모스가 가을의 시작을 알릴 때였지요. 스물둘, 벽안의 젊은 여성이 긴장한 표정으로 기차에서 내립니다. 자기 몸보다 큰 이민 가방을 두 개나 끌고 있네요. 33년 뒤 조국인 미국의 대표로 한국 대사에 부임하게 될 캐슬린 스티븐스(한국명 심은경)가 한국에 첫발을 내딛는 모습입니.. 더보기
수면 하에서 움직이는 박근혜 수면 하에서 움직이는 박근혜 골뱅이 2008/09/07 10:59:50 [조회 : 35] 수면 하에서 움직이는 박근혜외부 활동을 자제해 온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당내 중도성향 초선 의원들과 비공개 회동을 갖는 등 물밑 움직임이 활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말 그대로 정중동(靜中動) 행보다. 박 전 대표는 지난달 여의도 한 중식당에서 권영진, 김선동, 김성식, 윤석용 등 4명의 서울지역 의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당내 현안을 놓고 가벼운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는 박 전 대표의 전당대회 출마를 주장했던 권 의원 등의 요청에 의해 마련된 것으로 김선동 의원을 제외한 나머지 인사들은 중립 내지는 상대적으로 친이(친이명박) 성향으로 분류되는 인물들이다. 박 전 대표는 원구성 이후에는 서울과 부산지.. 더보기
박대통령의 관상과 정치분야 관상학의 효용 박대통령의 관상과 정치분야 관상학의 효용 근화조선 2008/09/06 14:34:01 [조회 : 158] 박대통령 관상과 관상학의 효용성 관상이란 얼굴의 모양을 보는 것이 아니라, 얼굴 속에 숨어 있는 영혼의 기운을 보는 것입니다. 물론 귀, 코 등의 모양을 보기도 합니다만 그것은 핵심이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눈빛입니다. 영혼의 기운은 눈을 통해 나타나는데, 그래서 관상학에서는 눈(눈빛)을 가장 중시합니다. 눈빛이 맑고, 깊고 순수하면 좋은 관상이라 할수 있습니다. 눈빛이 맑고, 깊고 강하면 위인인데, 박정희 대통령이 바로 그런 사람입니다. 박대통령은 눈에서 푸른 광채가 날 정도로 눈빛이 맑고 깊은 사람이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느끼지 못하지만 관상을 보는 사람들은 다 압니다. 물론 관상가의 수준.. 더보기
`스님들` 10명중 8,9명은 박근혜 조아하지 명박이 조아하나? "스님들" 10명중 8,9명은 박근혜 조아하지 명박이 조아하나? 修己安人(fastcad3) • 명예등급 보기 • 쪽지보내기 • 주식블로그 가기 • 선호회원 2008/09/06 17:35조회: 103스크랩: 0 영남 불자들의 처절한 배신감범불교도대회 참여를 위한 상경길 분위기…“기껏 밀어줬는데 이렇게까지 하다니” ▣ 대구·청도·성주=이순혁 기자 hyuk@hani.co.kr ▣ 사진 윤운식 기자 yws@hani.co.kr “그만큼 절박하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지난 8월26일 오후 만난 대구 동화사 총무국장 현관 스님의 얼굴엔 노기가 가득해 있었다. ‘스님답지 않게’ 심통이 난 표정이었다. “이런 보수적인 지역에서 불자들이 들고일어선다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유신이나 5공 때도 이런 일은 없었다는 것 아닙니.. 더보기
`역린(逆鱗)` 의 정치와 박근혜 와 양종천의 댓글 '역린(逆鱗)' 의 정치와 박근혜 와 양종천의 댓글2008.09.05 10:01 http://tong.nate.com/jcyang/46828055 '역린(逆鱗)' 의 정치와 박근혜작성자 : 풍운2008-09-05 05:49:06조회: 160년 70년대를 살아온 사람은 ‘가난과의 전쟁’이라는 말을 실감할것이다. 국가가 가난뱅이인데 국민이 풍족할 리가 만무하다. 당시 박정희는 외화 한푼이라도 벌어오기 위해 광부와 간호사들을 서독으로 보냈고 그들의 임금을 담보로 돈을 빌려왔다. 그 겨울에 돈을 빌리러 서독에 간 박정희가 우리 광부와 간호사를 만나 밤새 두내외가 눈이 퉁퉁 붓도록 함께 울었다는 이야기는 지금도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일화이다. 10,26이후, 격동의 대한민국의 국운이 일어날 수 있었던 계기는 86.. 더보기
박근혜는 맑은 물에만 살아야하나? 박근혜는 맑은 물에만 살아야하나?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 라는 대전재를 목표로 만든 포럼이라면,박근혜는 이미지화시키고 하부조직은 흙탕물을 뒤집어써야한다...."너무 맑은물에는 물고기가 모이지 않는법이다" 이 말을 "그럼 박근혜가 흐린물에서 살아야하나?"라고 반문할수있으나...정치권에서는 ,맑은물만 마시며 살아갈수는 있으나,적어도 대권주자는 그런 안일한 생각을 버려야 한다....흐린물을 마시고 살아가는 사람 역시 국민의 한사람일뿐이다..박정희가 맑은물만 마시고 살았나? 아니다...그는 더럽디 더러운 흙탕물인 일제치하에서도 살아남았고,해방과 동란이후 정치적으로 어지럽던 시절에도 살아남았기 때문에,대통령이 될수 있었다...쉽게 말해 '정치라는 흙탕물'속에 살아남을 체력을 가진자만이 권력을 쥘수 있는 법이고,.. 더보기
박근혜 전 대표 지지자라면... 박근혜 전 대표 지지자라면... 편집국장 고 하 승요즘 필자의 저서 가 초판, 재판 매진에 이어 3판도 이미 절반 이상 팔려나가는 등 연일 상종가를 치고 있다. 이점 지면을 통해 독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바다. 알고 보니 국내독자들만 있는 게 아니다. 미국과 캐나다, 독일, 프랑스에 거주하는 교민들로부터도 격려전화를 받았다. 오늘은 이런 저런 독자들과 주고받은 전화 내용 가운데 한 토막을 소개해 볼까 한다. 어느 날 한 독자가 이렇게 물었다. “박근혜 전 대표를 지지하는 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참으로 간단한 질문 같지만, 뭐라고 한마디로 답변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당시 필자는 상당히 횡설수설하면서도 세 가지 점만은 분명하게 강조했던 것 같다. 첫째, 여성을 존중하라. 둘째, 소외된 계층을 .. 더보기
박근혜 "올림픽 '국민 승리'…지도자 리더십 무겁게 느꼈다" 박근혜 "올림픽 '국민 승리'…지도자 리더십 무겁게 느꼈다" 기사입력 2008-08-25 10:57 환한 웃음의 박근혜 전 대표 【서울=뉴시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베이징 올림픽 선수단에 대해 "그동안 최선을 다한 우리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올림픽 승리의 드라마가 이제 일상 속에서 국민 모두가 승리하는 감동의 드라마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 전 대표는 24일 밤 자신의 미니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전 세계 지구촌 잔치인 베이징 올림픽이 막을 내렸는데, 올림픽 기간 동안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은 우리 대한민국이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두는 결과를 가져왔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전 대표는 "(베이징 올림픽은)우리 국민들 모두가 하나가 되었던 기간이었다".. 더보기
박근혜는 누구인가.(1편) 박근혜는 누구인가.(1편) 요즘 우리는 더욱 생전의 고 박정희 대통령이 생각난다. 잘생기지도 못한,조그만한 체구,대범함을 느끼는 카리스마, 왜 그분이 이리도 생각 날까....... 오늘날 선진대열에서 경제성장 세계10대의 부강한 나라. 국력의 신장과 오늘날의 풍요는 고 박정희대통령이 이룩한 수출진흥 정책과 "새마을 운동"으로 인해 이룩된 쾌거다. 이를 부정할자 그 누구인가.....아무도 없을것이다. 박근혜...그는 누구인가. 중년여인의 박근혜는 아름답고 평범하고 수수하다. 엷은 미소와 침묵의 입술, 그녀에게서 품어져 나오는 내심의 미(美)다. 한송이 목련꽃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목련꽃을 유난히 좋아하신 육여사님처럼 어머니를 닮은건 아닌지.... 박근혜가 여성이라고 한나라당대표직을 만류했던 많은 사람들, .. 더보기
박근혜, 탄탄대로에 들다 박근혜, 탄탄대로에 들다 정치인/차기 대권 잠재력 1위…정몽준ᆞ오세훈ᆞ김문수 등 한나라당 ‘잠룡’들도 높은 순위 [983호] 2008년 08월 20일 (수) 안성모 asm@sisapress.com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차기 대권과 관련한 가장 잠재력 있는 정치인’ 조사에서 압도적인 1위(42.2%)를 차지했다. 2위와의 격차가 무려 34.7% 포인트나 난다. 그야말로 ‘독주’다. 지난해까지 3년 동안 1위를 차지한 이명박 대통령과 대선 후보 경선에서 치열하게 맞섰던 그녀는 당내 비주류임에도 불구하고 ‘포스트 이명박’ 자리를 확고히 했다. 박 전 대표가 차기 대권 주자 중 가장 유력한 정치인으로 꼽힌 것은 이대통령의 초기 지지율 하락과도 연관이 있어 보인다. 한나라당의 지지 기반인 보수 진영에서조차 .. 더보기
박근혜의 위대한 진심 박근혜의 위대한 진심 박근혜... 아버지를 대통령으로 두었던 사람나라의 가난을 물리치기위해 밤낮으로 고뇌하던 국가 최고지도자의 모습을 보며 자란 사람가난한 나라의 미래를 위해 전자공학을 전공으로 택한 사람자연스레 국민걱정, 나라걱정이 삶속에 베어온 사람 그렇게 22살... 어머니를 여의면서 퍼스트레이디의 무거운 짐을 져야 했던 사람대한민국이 운명이 되어버린 사람 박근혜의 나라와 함께 하는 삶은 그렇게 시작 되었다.눈물 반 걱정 반으로 국민들은 그를 지켜 보았다.박근혜는 놀라웠다.전국방방곡곡을 돌며 어렵고 힘든 국민들의 손을 잡으며 어느새 국민들의 희망이 되어가고 있었다.새마음 병원과 야간 무료병원에 불을 켜고 년 400만명이 넘는 이들을 위한 무료진료와 야간진료를 실시 하였다.국민을 위한 의료복지의 기반.. 더보기
박근혜 전 대표 조부모 선영탐방 박근혜 전 대표 조부모 선영탐방2008.08.19 19:44 http://tong.nate.com/jcyang/46601672 박근혜대표 조부모 선영탐방|◎ 간산후기(음택) ◎2008.07.14 15:55범봉거사(jungkhun3) 카페 매니저 http://cafe.naver.com/jungkhun/303 경북 구미시 상모동에 있는 박근혜 대표의 부친인 前 박정희대통령의 부모와 조부모(庚坐甲向)의 선영을 탐방하였다. 금오산자락에 위치한 박근혜대표의 조부모 선영은멀리 일자문성 형국을 이루고 있는 천생산(407m)를 중심으로 좌측으로 팔봉산(166m)과우측으로 봉두암산(451m)으로 이루어진 안산을 바라보고 있는 천하 대 명혈지이다.** 위의 사진은 박근혜대표 조부모 선영(박정희 대통령부모)의 전경이다. *.. 더보기
급이 다른 박근혜’…깍듯한 인사 -악수 행렬 줄줄이 급이 다른 박근혜’…깍듯한 인사 -악수 행렬 줄줄이 고뉴스 기사전송 2008-08-19 14:47 (고뉴스=박민선 기자) 19일, 한나라당 몫으로 정해진 상임위원장 선출을 위해 의원총회가 소집됐지만 정작 이날의 주인공은 박근혜 전 대표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분위기가 연출됐다. 평소에도 국회 상임위원회 및 본회의 출석에는 ‘개근’에 가까운 성적을 보이고 있는 박 전 대표이지만 의원총회 석상에서 동료 의원들과 마주 앉는 것은 다소 오랜만이었다. 빨간색 상의를 입고 측근 의원들과 함께 의원총회장에 들어선 박 전 대표는 입장과 동시에 연신 인사를 청해오는 의원들의 악수에 응하느라 한동안도 자리에 앉을 수가 없었다. 이날 의원총회에는 복당 조치로 돌아온 김무성, 홍사덕, 한선교, 유기준 의원 등 측근들도 대거 .. 더보기
2008년 고 육영수 여사님 - 추도사 2008년 고 육영수 여사님 추모식에서의 추도사2008.08.18 19:40 http://tong.nate.com/jcyang/46587229 추도사 제목 : 진실로 빛의 길을 사신 분의 발자취를 따라서! 사랑하올 국민들의 어머니! 한 평생 빛으로 살다 가신 님이시여! 사랑하올 어머니! 당신이 이 자리에 함께 하심을 생각해 봅니다. 님이 사셨던 빛의 삶을 추모하는 이 시간, 오늘 대한민국 건국, 60주년을 맞이하는 이 시간, 우리 국민 모두는, 당신을 기억하고, 그리워하며, 이 자리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을 그토록 사랑하셨던 어머니, 늘 국민들과 함께 하셨던 어머니! 사랑하올 어머니! 우리 모두, 당신의 영혼도 이 자리에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이 시간 신령과 진정을 다해 당신을 추모합니다.. 더보기
친박 이정현 "대통령-한나라부터 선진화돼야" 친박 이정현 "대통령-한나라부터 선진화돼야"[뷰스앤뉴스] 2008년 08월 17일(일) "인사 1인 제왕국 형태로는 국제사회에서 무시당해" 박근혜계 이정현 한나라당 의원은 17일 대한민국 선진화 원년을 선포한 이명박 대통령의 8.15 광복절 기념에 대해 "국가브랜드를 높이기 위해서는 정치선진화가 가장 선행되어야 한다고 본다"고 쓴소리를 했다. 이 의원은 이 날 당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지적한 뒤, "첫째 대통령과 국회의원의 선진화다. 약속과 원칙을 티끌보다도 더 가볍게 여기고. 국민 눈총과 비난을 스치는 바람소리로 생각해서는 안된다"고 힐난했다. 그는 이어 "둘째 국회의 선진화다. 지금은 국회가 입법기관과 혈세감시기관 역할을 하기에는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구조"라며 "둘 다 국회 밖에서 대행한다... 더보기
박태환 우승은 이승만과 박정희 덕?”… 조갑제 글 논란 박태환 우승은 이승만과 박정희 덕?”… 조갑제 글 논란 [고뉴스 2008.08.13 11:39:06] (고뉴스=김성덕 기자)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가 박태환 선수의 베이징올림픽 400미터 자유형 금메달이 이승만과 박정희 전 대통령 덕분이라는 요지의 글을 올려 인터넷이 시끌하다. 조 전 대표는 박태환이 금메달을 딴 지난 10일 밤 ‘박태환의 우승은 한국 기성세대의 승리!’라는 제목의 글을 ‘조갑제닷컴’에 띄우고 “한국의 기성세대가 한 가장 큰 일은 자식들을 위하여 희생하고, 한 손에 망치 들고 다른 손에 총을 들고, 일하면서 싸우고 싸우면서 일한 것”이라며 “소년티가 나는 19세 남아의 우승은 대한민국의 승리”라고 극찬했다. 이어 그는 “체력은 국력이란 말이 어느 정도 맞다”며 세계 여러 나라의 예를 들.. 더보기
박근혜, "명품 대한민국 만들겠다" 박근혜, "명품 대한민국 만들겠다"2008.08.13 12:31 http://tong.nate.com/jcyang/46522972 박근혜: 싸이월드>미니홈피 싸이월드>미니홈피>게시판>게시물 보기 더보기
박근혜 전 대표님 부산기계공고 방문 사진들 박근혜 전 대표님 부산기계공고 방문 사진들2008.08.13 11:59 http://tong.nate.com/jcyang/46522610 더보기
식수하며 즐거워하는 박근혜 식수하며 즐거워하는 박근혜 김용우 기자 yw-kim@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08.08.12 14:12 ▲ 12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故박정희 전 대통령의 휘호제막식에 참석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조선일보 더보기
이명박 대통령, "박근혜냐, 노무현이냐?" 이명박 대통령, "박근혜냐, 노무현이냐?"2008.08.11 11:33 http://tong.nate.com/jc5115/46495933 이명박 대통령, '박근혜냐, 노무현이냐?' 글쓴이김성회 작성일2008/04/23어제 이명박 대통령이 한나라당 당선자들과의 만찬에서 "국내에 저와 경쟁자는 없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언론에서는 이 말이 한나라당의 계파갈등을 경고한 것이라고해석했다. 또 다른 사람들은 대통령으로서 계파, 정파에 얽매이지 않고 국정운영을 하겠다는의지라고도말했다. 필자도대통령의 말이여당 내의 계파와 여야 정파를 초월하여 국민통합적인 국정운영을 펼치겠다는 의지로 해석하고 싶다. 하지만,대통령의 말에 대해 일부사람들은좋게 생각하는 것 같지 않다.여전히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표와의 갈등을통크게 풀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