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파란blog이전(+)됨:약7십만접속/-기존_자료2 종합(박근혜 前 대통령관련)

박근혜 제정 `문화재보호기금법` 통과 박근혜 제정 '문화재보호기금법' 통과5000억원 규모 문화재보호기금 설치김응일 기자, skssk119@naver.com▲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고흥길)는 27일 전체회의를 열어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발의한 ‘문화재보호기금법’ 제정안을 처리했다. 법안은 문화재의 효율적인 보존과 관리를 위해 향후 5년간 매년 1000억원씩 모두 5000억원 규모의 문화재보호기금을 설치, 이를 문화재 관리와 훼손 예방 등에 사용하도록 한 것이 골자다. 재원은 정부 출연금과 복권 기금 등으로 충당된다. 4선의 박 전 대표가 법안 제정안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법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이 법안은 ‘박근혜 제정 1호법’으로 기록된다. 박 전 대표는 지난해 5천억원 규모의 문화재보.. 더보기
박근혜 전 대표님 지역구 비슬산 참꽃축재 참석 박근혜 전 대표님 지역구 비슬산 참꽃축재 참석 글쓴이: 우리들 닥터 조회수 : 3 09.04.30 19:53 http://cafe.daum.net/gsy1217/SqwO/372 더보기
정수성 당선자 누구인가 정수성 당선자 누구인가 경주 재선거에서 박근혜 전 대표를 앞세운 친박계 정수성 무소속 후보의 당선은 '박풍'의 위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경주 재선거는 정종복 한나라당 후보와 무소속 정 후보의 '친이-친박' 간 대리전으로 초박빙 대결을 예고했지만 결과는 친박계 정 후보의 승리였다. (당선소감은.)“저 같은 정치 신인이 거대 여당 후보에게 승리한 것은 박근혜 전 대표를 지지하는 경주시민들의 성원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원칙의 정치, 신뢰의 정치를 위해 선봉에서 열심히 노력하겠다.” (어려운 선거였다. 언제부터 승리를 예감했나.)“마지막까지 승리를 예감할 수 없었다. 상대는 워낙 강한 조직력을 갖고 있는 반면에 우리는 너무 취약한 상태로 임했기 때문이다. 골리앗과 싸운 다윗의 심정을 이제야 알 것 같다.” (.. 더보기
박근혜를 짖밟으면 이런 꼴이 되고 만다?. 박근혜를 짖밟으면 이런 꼴이 되고 만다?. 오호, 애재(哀哉) 라,, 아침 조간에 거의 같은 제목 들만 보인다. 한나라당 참패!. 그것도 내용면 에서는 완패!여기저기 서핑을 해보니 한나라당 참패를 두고 유쾌.통쾌. 상쾌. 하는 소리들이 많이 보인다. 이렇게 고소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보면 의아 하게도 좌파나 진보세력이 아닌, 바로 정통, 온건 ,보수인사들이 주로 그렇다는 것이다. 짝퉁 보수들이야 통곡하고 있겠지만,특히 경주와 인천 부평을,그리고 울산 북구,에서의 한 나라당 패배를 두고 논객님들의논평이 한창이다. 나도 한번 끼어 들어보자 먼저 경주로 가보자, 경주는 한마디로 신라의 혼이 천년세월의 긴잠에서 깨어 낫다는 점이다. 그림자 마져도 얼씬하지 않았던 박근혜 였지만 경주는 정수성을 통해 모든것을 보여.. 더보기
웃는 박근혜 웃는 박근혜[연합포토] 2009년 04월 30일(목) (서울=연합뉴스) 김병만 기자 = 30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나라당 박근혜 전대표가 동료의원들과 얘기하며 웃고 있다. 2009.4.30 kimb01@yna.co.kr/2009-04-30 (서울=연합뉴스) 김병만 기자 = 30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나라당 박근혜 전대표가 동료의원들과 얘기하고 있다. 2009.4.30 kimb01@yna.co.kr/2009-04-30 (서울=연합뉴스) 김병만 기자 = 30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나라당 박근혜 전대표가 김옥이 의원과 긴밀하게 얘기하고 있다. 2009.4.30 kimb01@yna.co.kr/2009-04-30 (서울=연합뉴스) 김병만 기자 = 30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나라당 박근혜 전대.. 더보기
이름으로 풀어보는 정치인 운세..박근혜 이름으로 풀어보는 정치인 운세..박근혜 긴생각 2009/04/25 20:14:32 [조회 : 121] 권위충천운 특히 여성의 경우 독신 출세운이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좋은 이름을 갖고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말년의 기운이 약하다. 박 대표의 이름을 세부적으로 분석. 음양오행이 水 木 土여서 윗사람과 상생이고 아랫사람과는 상극이다. 윗사람의 도움을 받는 반면 아랫사람의 도움은 받지 못할 운이다. 박 대표는 특히 윗사람들이 좋아하는 형상이다. 그래서 지금도 유세현장에 가면 특히 노인들이 박 대표를 너무너무 좋아한다고 한다. 물론 이것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나 육영수 여사에 대한 아련한 추억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박 대표가 가진 기운이 그렇다. 한글수리는 초년에 11, 중인신망운으로 많은 사람들.. 더보기
[스크랩] 박근혜 전 대표 일상 생활이 되 버린 국회 생활 모습 [스크랩] 박근혜 전 대표 일상 생활이 되 버린 국회 생활 모습 박근혜 전 대표님 의 여성다운 섬세함 과 지독 할 정도로 파고 들어 끝장 보는 국회활돌과 빠르게 돌아가는 국제정세에 발 맞추어 대처 와 앞 날 바라보는 처방.나라 구석구석 그늘진 우리 이웃 챙기는 박근햬 전 대표님 .100년후 발아 보시는 안목. 이 모두 22세 퍼스트레디 생활로 갈고 딱은 긴 시간 국정 운영 수업의 결과 가 오늘의 박근혜 를 만든 밑 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한다.일상 생활이 돼어버린국회모습 담아본다.이명박 정부 성공 만이 다음 정권 보장 받 는다. 실천하는 화합이 중요 하다 재보선 결과....? 더보기
대구 비슬산 참꽃축제 현장의 박근혜 대구 비슬산 참꽃축제 현장의 박근혜[뉴시스 2009-04-25] 【대구=뉴시스】 경주 지역 4.29 재보선이 초박빙의 계파 대리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25일 대구 달성군에서 열린 비슬산 참꽃축제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 전 대표는 "흐드러지게 핀 참꽃을 보며 일상의 힘든 일들을 털어버리고 새출발을 했으면 좋겠다"는 말만 남겼다. /배준수기자 bjs@newsis.com (대구=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25일 지역구인 대구시 달성군 비슬산에서 개막된 참꽃축제를 찾아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2009.4.25 yij@yna.co.kr (대구=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25일 지역구인 대구시 달성군 비슬산.. 더보기
박근혜 `대구행`, 초박빙 경주 재보선 영향 `촉각` 박근혜 '대구행', 초박빙 경주 재보선 영향 '촉각'2009년 04월 25일 (토) 05:35 뉴시스 【서울=뉴시스】 경주 지역 4.29 재보선이 초박빙의 계파 대리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25일 대구를 방문한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지역구에서 열리는 행사인 '비슬산 참꽃 축제'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측근들이 밝혔다. 정치권은 박 전 대표의 이번 대구행이 경주 재보선에 미칠 영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일각에서는 사실상 박 전 대표가 친박 성향 정수성 예비후보를 간접 지원하기 위한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선거를 불과 나흘 앞둔 시점에서 인접 지역인 대구를 방문하는 것은 정치적 상징성이 그만큼 크지 않느냐는 지적이다. 반면 친박계는 박 전 대표가 이번 .. 더보기
22세에 悲運의 퍼스트 레이디… 이젠 ‘한국의 대처’ 꿈꿔 22세에 悲運의 퍼스트 레이디… 이젠 ‘한국의 대처’ 꿈꿔 중·고교 6년간 반 1등 안놓친 모범생 80년대초 은둔시절 신학대학원 다니기도 부친 서거 소식에 “전방은 어떤가요” 물어 야당 대표때 ‘재·보선 불패신화’ 이끌어 주용중 기자 midway@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김봉기 기자 knight@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Url 복사하기스크랩하기블로그담기 박근혜는 1952년 2월 2일 대구에서 박정희와 부인 육영수의 장녀로 태어났다. 초등학교 1학년 생활기록부엔 ‘온순하고 침착하고 차근차근하며 실수가 별로 없음. 남에게 호감을 받으나 특정한 아동들과만 노는 습관이 있음’이라고 평가됐다. 이후 생활기록부엔 ‘자존심이 강한 어린이’(3학년) ‘약간 냉정한 감이 흐르는 편이며 굳.. 더보기
`친이·친박` 격돌, 경주 전쟁 “...그래도 우린 박근혜야” '친이·친박' 격돌, 경주 전쟁 “...그래도 우린 박근혜야” [주간조선]“뽑아놓으면 다 똑같지 뭐…그래도 우린 박근혜야”경주 = 김대현 기자 ok21@chosun.com 사진 = 허재성 조선영상미디어 기자 입력 : 2009.04.18 03:15 / 수정 : 2009.04.19 08:01'친이·친박' 격돌, 경주 전쟁 친이 정종복 / 거물급 지원 행렬 등 조직 총동원한 융단폭격 친박 정수성/ 박근혜와의 친분 앞세워 바닥 동정표 훑기 경북 경주가 4·29 재보궐 선거의 최대 관심지역으로 부상했다. 대통령의 고향(포항)과 가까운 경주는 현 정부의 정치적 기반인 TK(대구·경북)의 중심이기도 하다. 그러나 친박 성향의 무소속 후보가 뛰어들면서 한나라당이 당선을 자신할 수 없을 정도로 민심이 요동치고 있다. 만.. 더보기
공청회 참석자와 인사나누는 박근혜 전 대표 공청회 참석자와 인사나누는 박근혜 전 대표【서울=뉴시스】 21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자율방범대 법 제정을 위한 여.야 합동공청회에 참석한 박근혜 전 대표가 공청회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권주훈기자joo2821@newsis.com 더보기
박근혜·이상득·정몽준…4.29재보선 이후 역학구도? 박근혜·이상득·정몽준…4.29재보선 이후 역학구도? 2009년 04월 20일 (월) 00:54:46공경보 기자 kgb@ithedaily.com▲ 사진좌로부터 박근혜 전대표, 이상득 의원, 정몽준 최고의원.【서울=더데일리】4.29 재보선 이후 한나라당 내 구도 변화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선거의 여왕'인 박근혜 전 대표는 선거에 일체 개입하지 않을 것임을 이미 천명했고, 대신 정몽준 최고위원이 울산 북구와 경북 경주 등 영남권 선거구에서 지원 유세 활동에 공을 들이고 있다. 한나라당 내 친이계를 주도해왔던 이명박 대통령의 형 이상득 의원은 '사퇴 종용' 논란과 '박연차 사건' 연루 의혹으로 적지 않은 타격을 입었다. 검찰은 10일 이상득·정두언 의원이 추부길 전 청와대 비서관의 태광실업 세무조사 무.. 더보기
고 박정희대통령, 전두환정권을 폄훼한 오늘 4.19행사 경과보고에 대한 유감 고 박정희대통령, 전두환정권을 폄훼한 오늘 4.19행사 경과보고에 대한 유감 글쓴이: 무정대사 조회수 : 3 09.04.19 23:30 http://cafe.daum.net/parkgunhye/Us9p/5112 오늘은 4월 19일, 39년전 자유당정권의 부정선거에 일단의 민주화주창세력들이 반기를 들고 대규모 데모를 시작한 날이다. 오늘 그 4.19를 기념하는 기념식이 있었고 이 행사를 KBS 1TV가 직접 중계했다. 그리고 행사중에 기념사업회장의 경과보고가 있었는데 그 요지인 즉 이승만정권은 아주 몹쓸정권이었고, 박정희, 전두환정권은 마치 탄생해서는 안 되는 쿠테타세력으로 몰아 부치며, 김영삼이후(김대중, 노무현정권)는 민주화정권이라는 식으로 말했다. 특히 이 사람은 “4.19데모에 참여한 인사들이 대한.. 더보기
박근혜, 재·보선 침묵 일관 이유는 박근혜, 재·보선 침묵 일관 이유는[머니투데이 2009-04-19][머니투데이 심재현 기자]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사진)가 보이지 않는다. 4·29 재·보선 어디에서도 박 전 대표를 찾아볼 수 없다. 야당에선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등 정계를 떠나 '근신 중'인 거물까지 '소집령'을 받고 달려나온 판이다. 박 전 대표는 한나라당 지도부의 거듭된 지원 요청에도 꼼짝하지 않고 있다. 친박계 중진 허태열 최고위원은 지난 12일 기자간담회에서 "박 전 대표가 이번 재·보선에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치판을 휩쓸고 있는 재·보선 국면에서 멀찌감치 떨어져 있겠다는 것이다. 이 같은 결정에는 이번 재·보선에 개입하지 않는 게 최상이라는 판단이 깔려있다. 친이(친 이명박)계 정종복 한나라당 후보와 친박(.. 더보기
MB, 박정희 전 대통령 공관복원 기념수 보내 MB, 박정희 전 대통령 공관복원 기념수 보내안보 교육장 및 안보관광 자원화 추진2009-04-17 11:26:01 ◇ 지난 15일, 박정희 전 대통령 사단장 공관 복원 기념식에서 전창범 양구군수, 백두산부대장 등 관계자들이 테잎 커팅식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백두산부대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15일, 박정희 전 대통령 사단장 공관 복원 개관식 행사에 기념수인 2.5m 크기의 반송(盤松)을 보내 주었다. 강원도 양구군에 대통령 기념식수가 헌수(獻樹)된 것은 이번이 처음 있는 일로서, 지역 주민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이 대통령이 청와대 김병기 국방비서관을 직접 보내어 축하해 주었으며, 양구군에 특별예산지원을 관계관에게 검토 지시하기도 했다. ◇ 박정희 전 대통령 사단장 공.. 더보기
박근혜 영남대 재접수 초읽기? [2009.04.16. 제756호] 박근혜 영남대 재접수 초읽기? [2009.04.16. 제756호]▣ 안수찬 [줌인] 관선이사 체제 끝내며 친박 인사들로 신임 이사회 꾸릴 움직임… 학내 일각선 “비리 반성 없어” 반대대구·경북 지역에서 사학 명문으로 통했던 영남대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복귀 논란 때문이다. 지난 4월2일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사학분쟁조정위원회(이하 사분위)는 영남대 정상화 문제를 처음으로 논의했다. 영남대가 제출한 7명의 신임 이사진 승인 여부가 쟁점이었다. 사분위 관계자는 “소위원회를 열어 신임 이사진의 적합성을 검토한 뒤, 이달 중에 열리는 다음 전체회의에서 재논의하기로 했다”며 “최종 결정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상지대·세종대·조선대 등이 옛 재단의 비리로 .. 더보기
기자수첩]입당 복당 그때 그때 달라요 기자수첩]입당 복당 그때 그때 달라요[ⓒ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정치부/류승연 기자언제부터인가 ‘무소속 출마 당선 후 입·복당’이 국회의원 선거의 유행처럼 돼 버렸다. 이번 4·29 재보선도 예외가 아니다. 민주당은 2곳, 한나라당은 1곳에서 ‘집안싸움’을 벌인다. 무소속 출마자들이 내세우는 출마의 변은 다양하다. 전주 덕진의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은 애당심이 이유라고 했다. 당을 위해 일하고 싶은데, 당이 공천의 기회조차 주지 않으니 무소속 출마를 할 수 밖에 없다는 논리다. 전주 완산갑에 출마한 신건 전 국정원장은 15일 후보자등록을 마친 후 “전주 발전을 위해 무소속으로 출마하게 됐다”며 지역발전을 내세웠다. 신 전 원장은 "민주당 복당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했지만, 두고볼 일이다. .. 더보기
대화하는 박근혜의원 대화하는 박근혜의원(서울=연합뉴스) 성연재기자 = 17일 제282회 국회 제7차 본회의 개회 직전 박근혜 한나라당 의원이 서병수 기획재정위위원장, 윤상현 대변인 등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09.4.17 (끝) 더보기
전국민이 지지하는 운리와 도덕 개념이 투철한 유능한 박사모 참여바랍니다. 전국민이 지지하는 운리와 도덕 개념이 투철한 유능한 박사모 참여바랍니다. 글쓴이: 종준 조회수 : 39 09.04.10 22:33 http://cafe.daum.net/parkgunhye/1SNg/1753 70% 서민들 박정희 대통령 이 부정비리없이 대한민국 경제발전을이루었으며오로지 장기 집권을 주장한 것이 잘못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장기 집권 안하고 임기 끝나고 물려 났다면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대통령으로서 전국민의 우상순배의 대상이 되였다고 봅니다. 그러나 박정희 대통령은 우리나라 국가경제발전의 시조이면 영원이 종경하고 기업합니다.1. 지금도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를 많은 국민들 종경하고 그리워 합니다. 부정부패 없이 확고한 신념과 국가관을 갖이고 농촌경제 살이고 보리고개 면하게하고 국가경제 .. 더보기
박지만 씨 부인 법무법인 설립 박지만 씨 부인 법무법인 설립동아일보 원문 기사전송 2009-04-16 03:12 최종수정 2009-04-16 05:34 관심지수0관심지수 상세정보 최소 0 현재 최대 100 조회 댓글 올려/내려 담기 도움말 닫기 글씨 확대 글씨 축소 [동아일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아들 박지만 씨의 부인 서향희 변호사(35·사법시험 41회·사진)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법무법인 ‘주원’을 설립해 20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전북 익산 출신인 서 씨는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시에 합격한 뒤 새빛법률사무소에서 노동법 전문 변호사 등으로 활동해 왔다. 서 변호사는 대전고검장 출신으로 15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건개 변호사(68)와 함께 법무법인 주원의 공동대표를 맡는다. 서 씨는 지인의 소개로 16세 연상인 박 씨를 만나 .. 더보기
박근혜, 차기 대통령 될 수 있을까 박근혜, 차기 대통령 될 수 있을까 [기획연재] 이름으로 풀어 보는 차기 대선후보 정치인 운세 ①2009년 04월 14일 (화) 12:46:26조현아 광미명성학연구원장 gmname@naver.com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좋은 이름을 갖고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말년의 기운이 약하다. 박 대표의 이름을 세부적으로 분석해 보자.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 [사진=박근혜 홈페이지]음양오행이 水 木 土여서 윗사람과 상생이고 아랫사람과는 상극이다. 윗사람의 도움을 받는 반면 아랫사람의 도움은 받지 못할 운이다. 박 대표는 특히 윗사람들이 좋아하는 형상이다. 그래서 지금도 유세현장에 가면 특히 노인들이 박 대표를 너무너무 좋아한다고 한다. 물론 이것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나 육영수 여사에 대한 아련한 추억 때문이기도.. 더보기
논바닥에서 펑펑 울던 대통령 논바닥에서 펑펑 울던 대통령 경기도 김포들녘에서 모심기를 하시고농수로에서 고무신을 씻는 대통령 ▲ 1979. 5. 23 (박 대통령 서거 5개월전) ▲1960년대 극심한 가뭄으로 농민들이 고통을 겪을 때,아주 늦은 밤 마침내 기다리던 단비가 내렸다고 한다.모두 잠든 시간,박정희 대통령은 조용히 운전기사를 깨워농촌 들녘으로 향하셨다.논이 보이자 차를 세우신 박 대통령은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논 한가운데로 저벅 저벅 걸어들어가셨는데 한참을 지나도 안나오셔서 운전기사가가까이가보니 논바닥에 주저앉은 박대통령이어린아이처럼 펑펑 울고 계셨다고 한다.이 광경을 지켜보던 운전기사도박 대통령을 따라 한참을 울었다고.......(박정희 대통령 운전기사의 증언 ) 논바닥에서 펑펑 울던 대통령 경기도 김포들녘에서 모심기를 하시.. 더보기
건설대통령 박정희가 진짜 민주鬪士다! 건설대통령 박정희가 진짜 민주鬪士다!남북한 좌익수구세력과 싸워 민주주의 기초 놓은 박정희조갑제 대표 朴正熙 서거 30주년, 역사적 再評價 메모 1. 박정희는 민주주의 건설자이다. 북한노동당 정권과 남한의 守舊세력을 상대로 국가를 근대화하고 민주주의를 키우고 자본주의 체제를 싸워서 지켜낸 진정한 민주투사이다. 2. 박정희는 애국자이고 열린 국가주의자였다. 민주주의를 목표가 아닌 수단으로 본 이다. 국가와 民主의 가치가 충돌하면 國益을 선택한다. 이게 右派정신이다. -김대중은 國益과 私益이 충돌할 때 민주주의를 빙자하여 國益을 희생시켰다. 가짜 민주주의자이다. 일본인 납치범(신광수)을 일본이 아니라 북한으로 보낸 가짜 인권운동가였다. -박정희는 國權이 있어야 人權이 유지된다고 봤다. 배고픔을 해결하는 것이 .. 더보기
박근혜님 이미지 파이 ^^ 박근혜님 이미지 파이 ^^ 글쓴이: 수목 조회수 : 7 09.03.06 13:50 http://cafe.daum.net/mylove-park/8LbS/7 더보기
육영수여사-어머니 마음 육영수여사-어머니 마음 글쓴이: 수목 조회수 : 11 09.03.06 13:39 http://cafe.daum.net/mylove-park/8LbS/6 더보기
<한, `친박` 빠진 경주 최고위> (경주.울산=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한나라당이 13일 경주 재선거에 나서는 정종복 예비후보 사무소에서 개최한 최고위원회는 친박(친박근혜)계 의원들이 다수 불참, 친박 성향 무소속 후보와 대결하는 경주 선거의 미묘한 분위기를 반영했다. 경주는 친이(이명박)계 핵심인사로 꼽히는 정 후보와 육군 대장 출신으로 박근혜 전 대표의 안보특보를 지낸 무소속 정수성 후보가 경쟁하면서 당내 계파 갈등 논란이 씨앗이 됐었다. 특히 선거 과정 및 결과에 따라 친이.친박 갈등이 표면화되는 `진앙'이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한나라당 입장에서는 단순히 의석 한자리를 늘리는 것 이상의 정치적 의미를 지니는 곳이다. 이날 최고위원회에는 박희태 대표를 비롯해 공성진 박순자 최고위원, 안경률 사무총장 등 친이계로 분류되는 핵심 당직.. 더보기
박근혜 `구조적 문제 아닌가요?` 박근혜 '구조적 문제 아닌가요?' 노컷뉴스 박정호 기자 [BestNocut_R]한나라당 박근혜 의원(오른쪽)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약품등 석면 함유 관련 현안 보고를 마친 윤여표 식품의약품안전청장에게 질의를 하고 있다. pjh2035@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16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박근혜님과 블로그 사진 더보기
역사의 한 모퉁이에서 / 박정희 역사의 한 모퉁이에서 / 박정희 글쓴이: 수목 조회수 : 5 09.03.06 13:18 http://cafe.daum.net/mylove-park/8LbS/5 『지명받고 안하면 빼갈 한 꼽뿌씩』박정희 : 『술 있나. 개운하지 화끈한게, 술 좀 드세요.(웃음) 누가 아께 노래한다더니 어떻게 됐나.누구 사회 할 만한 사람 없나. 노래 잘하는 거와 사회 잘하는 거와 다르다구』홍국표(박 대통령의 처조카) : 『아 할머니가 지적하셔야지. 지적하시면 되겠네』(코 푸는 소리) 박정희 ; 『사회하는 사람이 저부터 먼저 하고…』홍국표 : 『제가 사회를 보기 전에 먼저 노래를 하고 그 다음에 사회를 보겠습니다. 배가 고파서 사실 노래를 잘하는데,아랫배가 나와야 노래를 원래 잘하게 되어 있는데, 아랫배가 나오지 않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