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 상모동에 있는 박근혜 대표의 부친인 前 박정희대통령의 부모와 조부모
(庚坐甲向)의 선영을 탐방하였다. 금오산자락에 위치한 박근혜대표의 조부모 선영은
멀리 일자문성 형국을 이루고 있는 천생산(407m)를 중심으로 좌측으로 팔봉산(166m)과
우측으로 봉두암산(451m)으로 이루어진 안산을 바라보고 있는 천하 대 명혈지이다.
** 위의 사진은 박근혜대표 조부모 선영(박정희 대통령부모)의 전경이다. **
前面으로는 낙동강이 환포를 하는 형세로 청룡은 약한 편이지만 백호가 강하게 겹으로
형성하여 내려오면서 마무리부분에서 두개의 봉우리를 맺고, 조용히 기복을 하는 모습은
아무래도 박근혜 대표의 앞날에 더 큰 광명이 있을것 같은 느낌을 주고 있다 하겠다.
또한 소조산격인 금오산(金烏山)에서 여러차례 기복을 하며 주산봉우리로 부터힘차게
내려온 반룡(盤龍)이 과협(過狹)으로 결혈하면서, 입수된 기운은풍만하고 쟁반같이
둥글게 취기(聚氣)되어 정기가 가득한 곳이였다.
바로 입수점에 맺힌 혈장에 박정희 대통령의 조모 묘소가 재혈 되어있는곳으로서,대단한
명당터이며역시 조부의 묘소도 명당지 였었다. 박근혜대표의 증조부모와 조부모 묘소는
이러한 힘찬 산맥의 기운이내려오면서 龍虎 선익을 이루며, 힘차게모아지는 중심부분에
형성되어 있는 곳이다.
(박근혜 대표의 증조모가 대명당지이고, 증조부와 조부모 역시 명당지임)
박근혜 대표의 조부모 묘소에서 바라본 전경으로 뒤로는 증조부모(박정희대통령 조부모)의
선영을 볼 수 가 있다.
묘역전면의 백호측 모습이다
묘소에서 전면으로 펼쳐지는 전경으로는 뒤로는 금오산을 안고서 앞으로는 청룡보다는 멋지게
형성되어 내려온 백호의 모습과 함께 구미시내를 한눈에 조망하면서 멀리보이는 일자문성의
안산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