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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blog이전(+)됨:약7십만접속/-기존_자료2 종합(박근혜 前 대통령관련)

박근혜의 광신도들. 칼럼/토론 박근혜의 광신도들. 칼럼/토론 박근혜의 광신도들.작성자 : Ice Princess2009-03-31 14:01:28조회: 125플라톤이 그랬던가? 철학자가 왕이 돼야 한다고. 철학이란 무엇이냐? 어느 날 교수가 칠판에 쓴 글이었어. 그렇게 물으면 대답할 사람 하나도 없지. 한참 뜸을 들이다가 교수가 말했어. [밝히는 학문이다.] 哲자가 밝힐 철자라는거야. 밝혀? 뭘 밝혀? 그런데 요즘 철학 하는 [분]들이 왜 그렇게 많아. 밝히긴 밝히는 데 뭘 밝히는 건지 그게 좀 묘하더란 말이야. 장자연 리스트는 여자를 탐구해서 뭘 좀 밝혀 보려고 했던 모양이고 박연차 리스트는 돈을 엄청 밝혔던 모양이야. 그래 그렇게 열심히 밝혔는데 한소식들 하셨나? 도봉산을 올라가다 보면 천축사란 작은 절이 나오지. 그 뒤편에 3층.. 더보기
박근혜, 부드러움으로 나라를 만드는 여자 / 글쓴이: 채현 박근혜, 부드러움으로 나라를 만드는 여자 / 글쓴이: 채현 표제/책임표시사항박근혜, 부드러움으로 나라를 만드는 여자 / 글쓴이: 채현 발행사항서울 : 피엔씨글로벌네트웍스, 2006 형태사항168 p. : 삽화 ; 23 cm 총서사항(P&C 휴먼스토리 ; 1 - 박근혜) 표준번호/부호ISBN: 899580700803340 : \7500 분류기호한국십진분류법->340.99 듀이십진분류법->320.092 자료이용하는곳사회과학실(4층) 전체편/권차편제저작자발행년도ISBN청구기호자료이용 하는곳매체구분비치상태원문글쓴이: 채현20068995807008340.99-6-25=2사회과학실인쇄자료(책자형)배가 1부 우리는 박근혜를 얼마나 알고 있는가 1. 후광효과인가 역사의 희생양인가 = 17 2. 아버지는 박정희, 어머니.. 더보기
박근혜 인터뷰집 : 10.26사태이후 10년만의 최초 육성증언 / [육영재단 편] 박근혜 인터뷰집 : 10.26사태이후 10년만의 최초 육성증언 / [육영재단 편] 표제/책임표시사항박근혜 인터뷰집 : 10.26사태이후 10년만의 최초 육성증언 / [육영재단 편] 발행사항서울 : 육영재단, 1990 형태사항213p. : 삽도 ; 26cm 주기사항국립중앙도서관 원문정보 데이터베이스(database)로 구축됨 분류기호한국십진분류법->340.911 듀이십진분류법->320.9519 자료이용하는곳디지털자료실(5층) 자료이용안내원문정보는 5층 디지털자료실 좌석예약시스템과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 좌석예약 시스템의 데이터베이스(database) 코너를 예약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전체편/권차편제저작자발행년도ISBN청구기호자료이용 하는곳매체구분비치상태원문[육영재단 편]1990340.911-육583.. 더보기
박근혜 `봄날의 일상` 박근혜 '봄날의 일상'풍운http://ilovepark.org/zbxe/3600132009.03.31 13:52:54 877 / 0 8민감한 시기에 박근혜가 대구에 내려갔다. 최근 개관한 대구 안전 테마파크를 돌아본 뒤, 대구 의료.관광 무슨 ‘토론회’에 참석했다고 한다. 지역구가 대구와 인접해 있다고는 하나 박근혜의 정치적 위상으로 볼때, 행사 참석보다는 특별한 그 무엇이 느껴지는 행보다. 이행사에 경주 정종복이 만사 제끼고 박근혜를 찾아왔다. 미리와서 기다리다 복잡한 인파를 헤치고 천신만고 끝에 겨우 박근혜와 악수하는 데 까지는 성공했다. 이거뉴스다! 싶은 기자들이 플레쉬를 터뜨리자 박근혜가 ‘사진은 찍지 마시라’며 악수만하고 대화는 나누지 않았다고 한다. 정종복의 구애를 거절한 것이다. 오늘자 일간.. 더보기
박정희 대통령, 5.16혁명에서 10.26서거까지 박정희 대통령, 5.16혁명에서 10.26서거까지 ▲5.16혁명 1961-5-16 ▲국가재건 최고회의 신임장관 임명 및 선서식 1961-5-21 ▲국가재건회의 최고회의 의장 박정희 1961-5-22 ▲박정희의장 신년 시정발표 1962-1-5 ▲4.19의거 기념탑 제막식 참석 헌화 1963-9-20 ▲박 대통령 내외분 새해 첫 날 국군묘지참배 분향1964-1-1 ▲경남 하동군 수해지역 시찰 1965-7-29 ▲5.16동지회 창립 1966-6-13 ▲제2차 공화당 전당대회 및 제6대대통령 후보 지명대회 1967-2-2 ▲전남 나주,광주,무안,영암 한해지구 시찰 1968-8-3 ▲충무공 이순신장군탄신 424주년 기념 및 현충사 중건 준공기념식 참석1969-4-28 ▲경부고속도로 개통식, 공사도중 유명을 달리한.. 더보기
경주재보선, 소 닭 보듯 하는 박근혜의 속내는? 경주재보선, 소 닭 보듯 하는 박근혜의 속내는?지난 총선 때의 일이다. “나도 속고 국민도 속았다”며 박근혜 전 대표가 한나라당 공천을 ‘잘못된 공천’으로 규정하자 대구ㆍ경북(TK)과 부산ㆍ경남(PK) 지역에는 이른바 박풍(朴風)이 거세게 불었다. TK에 지역구를 둔 한나라당 중립성향의 한 재선의원은 당시를 이렇게 회상했다. “당선이 무난할 걸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상대후보가 명함이나 플래카드에 ‘박근혜’를 새기는 거야. 그때부터 (선거) 분위기가 이상하게 돌아가더군. 우리 참모들이 다급하게 제안했어. 모든 선거 홍보물에 ‘박근혜’란 이름 석자를 넣어야 한다고…. 나도 그렇게 하고선 간신히 이겼어.” 경북 경주 재선거에 한나라당 공천을 받은 정종북 전 의원은 30일 대구에 내려온 박근혜 전 대표를 찾아왔.. 더보기
박근혜 대구 나들이 박근혜 대구 나들이 한나라당 박근혜(얼굴) 전 대표가 30일 대구를 방문했다.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 대구시당이 현지 한 호텔에서 주최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하기 위한 목적이었지만 정치권은 박 전 대표의 대구·경북(TK) 나들이를 민감하게 받아들였다. 친이·친박간 대결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는 경주 재선거에 영향을 미칠지 모른다는 해석 때문이었다. 그동안 이번 선거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한 박 전 대표가 텃밭인 대구에 가는 것만으로도 인접한 경주 지역까지 ‘박풍(朴風)’을 일으켜 박 전 대표의 안보특보 출신인 무소속 정수성 후보에게 힘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공교롭게 한나라당 경주 재선거 후보로 이날 확정돼 무소속 정 후보와 맞붙게 된 친이계 정종복 전 의원이 행사장에.. 더보기
4. 29 경주국회의원 정수성 후보 4. 29 경주국회의원 정수성 후보 한나라당 정종복 후보공천은 '매우 잘못된 일' 4. 29 경주국회의원 재선거에 한나라당 후보가 결정되면서 본격적인 ‘친이. 친박’ 경주대전이 시작되었다. ▲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정수성 육군대장정수성 후보는 30일 한나라당 후보로 결정된 정종복 전. 의원에 대해 “정 후보가 누구인가. 그는 작년 총선에서 시민들로부터 이미 안된다는 심판을 받았던 인물이다. 특히 한나라당의 18대 공천심사위원을 지내면서 친박 인사들을 대거 탈락시키고 ‘자기 공천’을 한 사람이다”라고 맹비난 했다. 또, “이미 한 번의 선택에서 좋지 않은 결과를 얻은 사람이 자기반성이나 자숙의 시간을 가지지 않고 다시 나서는 것은 경주 시민들을 기망하고 우롱하는 처사”라 평하면서 “진심으로 경주를 위.. 더보기
박근혜 `더 이상 사정하지 마세요` 박근혜 '더 이상 사정하지 마세요' 씨밀레 2009/03/30 11:43:49 [조회 : 272] 박근혜 '더 이상 사정하지 마세요' “최고위원님 더 이상 사정하지 마세요.” 이는 1년 전 이맘때 18대 총선 한나라당 비례대표 후보 명단을 본 박근혜 전 대표가 친박 공천심사위원인 강창희(63)전 최고위원에게 한 말이다. “비례대표 후보 남녀 각각 25명씩 50명에 든 박 전 대표측 사람은 엄밀히 말해 2명 뿐이었다. 그것도 당선 가능성에서 끝이나 마찬가지인 21번과 22번. 박 전 대표는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도 속고 나도 속았다”고 말했다. 이후 불어닥친‘친박열풍’은 거칠 것이 없었다. 대전?충남을 기반으로 5선 국회의원을 지낸 강창희 전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자신의 30년 정치인생을 담은 자전적 정치에.. 더보기
박근혜 `더 이상 사정하지 마세요` 박근혜 '더 이상 사정하지 마세요' 씨밀레 2009/03/30 11:43:49 [조회 : 272] 박근혜 '더 이상 사정하지 마세요' “최고위원님 더 이상 사정하지 마세요.” 이는 1년 전 이맘때 18대 총선 한나라당 비례대표 후보 명단을 본 박근혜 전 대표가 친박 공천심사위원인 강창희(63)전 최고위원에게 한 말이다. “비례대표 후보 남녀 각각 25명씩 50명에 든 박 전 대표측 사람은 엄밀히 말해 2명 뿐이었다. 그것도 당선 가능성에서 끝이나 마찬가지인 21번과 22번. 박 전 대표는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도 속고 나도 속았다”고 말했다. 이후 불어닥친‘친박열풍’은 거칠 것이 없었다. 대전?충남을 기반으로 5선 국회의원을 지낸 강창희 전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자신의 30년 정치인생을 담은 자전적 정치에.. 더보기
강창희 `박근혜, 아버지라면 어떻게 했겠느냐` 강창희 "박근혜, 아버지라면 어떻게 했겠느냐" 2009년 03월 29일 (일) 16:14:05제주투데이 webmaster@ijejutoday.com5선 출신의 한나라당 친박계 강창희 전 의원이 2004년 '탄핵 정국' 당시 박 전 대표가 대표직에 출마하게 된 비화를 소개해 화제다.강 전 의원은 최근 발간한 자전적 정치적 에세이집 '열정의 시대'를 통해 자신이 박 전 대표에게 경선 출마를 권유했던 일화와 박 전 대표가 출마를 결심하게 된 배경을 털어놓았다.2004년 4·15 총선을 앞두고 한나라당은 탄핵 역풍을 맞아 위기감에 빠져 있었고, 전당대회를 열어 새 대표를 뽑기로 했지만 대안을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강 전 의원에 따르면, 당시 대전 출신의 김칠환 전 의원이 "이럴 때 박근혜 의원을 내세우면.. 더보기
박근혜 전 = 부산 벡스코에서 = 비보이들과 춤을 추고 있다.=입력시간 : 2007/07/13 박근혜 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당원간담회에 참석, 비보이들과 춤을 추고 있다.=입력시간 : 2007/07/13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당원간담회에 참석, 비보이들과 춤을 추고 있다.부산=이성덕기자 sdlee@hk.co.kr 더보기
[강창희 `국민회의 때도 `차떼기` 있었다`] [강창희 "국민회의 때도 '차떼기' 있었다"] "97년 대선때 지원받은 현금만 80억원 정도" 강창희, 정치에세이집 `열정의 시대'서 폭로 한나라당 최고위원을 지낸 5선(11,12,14,15,16 대 국회의원)의 강창희 전 의원이 29일 자신의 30년 정치인생을 담은 정치에세이 `열정의 시대'를 출간했다. 민정당, 자민련을 거쳐 한나라당에 입당한 강 전 의원은 이 책을 통해 민정당 창당작업을 비롯해 DJP(김대중-김종필) 연대, 박근혜 대표 선출, 18대 총선 공천심사 등에 얽힌 `비사'를 한데 모았다. 특히 친박(친박근혜) 인사로서 지난해 총선 공천심사위원으로 활동했던 강 전 의원은 당시 공천심사에 대해 "후회스럽기 짝이 없다"며 "나이 예순이 넘은 한 사람으로서, 5선 국회의원에다 최고위원, 장관까지.. 더보기
박근혜의 정도정치, 그 끝없는 가시밭 길 박근혜의 정도정치, 그 끝없는 가시밭 길작성자 : 팔공2009-03-23 23:27:08조회: 132박근혜의 정도정치, 그 끝없는 가시밭길 필자는 역사소설, 특히 겐신, 신겐, 노부나가, 히데요시, 이에야스가 활약했던 일본의 전국시대를 배경으로한 소설들을 자주 읽는다. 우선은 재미가 있기때문이고, 비록 시대가 달라, 그 싸우는 수단만 다를뿐, 승자독식, 패배는 곧 죽음이라는 정글의 법칙 테두리안에서 모든 것이 움직여진다는 면에서 작금의 한국정치의 양태와 너무나 흡사하기 때문이다. 또한, 온갖 권모술수가 난무하고, 동맹 혹은 충성의 서약으로 자식을 볼모로 보내는것도 모자라 딸이나 여동생 심지어는 자식까지 낳은 부인을 상대에게 시집을 보내기도 하는등 뭇 군상들의 살아남기위한 처절한 몸부림이 가감없이 펼쳐지는.. 더보기
백년에 한번 나올 수 있는 영웅(1)-(7). 박정희 전 대통령 더보기
박정희와 김대중의 다른 통일방안 비교= 조갑제 대표 박정희와 김대중의 다른 통일방안 비교힘을 기반으로 굴복시킨 박정희, 기만적으로 굴종한 김대중조갑제 대표 박정희 대통령의 對北(대북)정책은 평화를 지키기 위하여 인내한다는 것이었다. 이 평화의 시간이 길수록 시간은 우리 편이기 때문에 對北 우위에 좀더 확실하게 도달할 수 있다고 보았다. 그러나 그 인내에는 한계가 있어야 했다.朴 대통령은 1969년 4월 25일 기자회견에서 “인내와 자제는 반드시 한계가 명백해야 되며, 그 선을 넘었을 때에는 자제하고 인내한 것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 되고 오히려 큰 불행을 가져오는 결과가 된다”고 강조했다. (1969년 10월 1일 국군의 날 유시) 박정희가 북한의 침략에 대해 강조한 자주국방의 개념은 “북괴 단독의 침공에 대해서는 우리 단독의 힘만으로도 능히 이를 분쇄.. 더보기
박근혜의 사랑의 힘, 긍정의 힘 박근혜의 사랑의 힘, 긍정의 힘 시민일보>자유토론방 2009-03-27 23:29 글쓴이: 팔공 얼마 전, ‘물은 답을 알고 있다’는 책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그 내용이 실로 놀라운 것이라 잠시 소개한다. 오랫 동안 물과 파동에 대한 연구를 해 온 이 책의 저자인 에모토 마사루 박사는 어느 날, 눈(雪)의 결정이 하나 하나가 다르다는 데 착안, 물의 결정에 대한 연구에 착수했다고 한다. 그리고, 수년간의 노력 끝에 물 결정체의 사진을 얻었는데, 물도 눈(雪)처럼 그 결정체가 제각기 달랐다고 한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같은 물이라도 사랑, 감사, 행복 등의 글을 보여 준 물은 아름다운 육각체의 형태가 되고, 반대로 부정적인 단어를 보여 준 물은 그 형태가 찌그러지거나 불안전하게 나타났다는 것이다. 뿐.. 더보기
박근혜 프로필 박근혜 프로필2009.03.29 17:22 http://tong.nate.com/jcyang/48780801 박근혜 | 2009.03.27 18:58 차암이, 박근혜님을 위한 블로그 입니다. - 꼭 기억하고싶은 분들!!/선거인단 투표에서는 개별인물이미지 더보기 박근혜 출생 : 1952년 2월 2일 직업 : 국회의원, 전 사회기관단체인 소속 : 한나라당 국회의원, 전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 소속당 : 한나라당 국회의원 기본정보취미산책, 독서특기서예미니홈피http://www.cyworld.com/ghism커뮤니티싸이월드 인기팬클럽 ♡ 박근혜의 희망날개 ♡ 홈페이지http://parkgeunhye.or.kr가족관계관계l이름아버지대통령 박정희어머니영부인 육영수동생사회기관단체인 박서영동생기업인 박지만학력구분l학교명.. 더보기
소박하지만 원칙있고 따뜻한 박근혜 소박하지만 원칙있고 따뜻한 박근혜가장아름다운 박근혜는 여자다.박근혜는 한나라당대표를 2년 넘게 유지하였다.박근혜는 국가경제를 일으킨 박정희대통령의 딸이다.박근혜는 중도파도 보수파도 개혁파도 아닌 국민의 벗이다.박근혜는 민심과 호흡을 맞쳤다.박근혜는 적대자도 감싸안았다.박근혜는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수호천사 역할을 하였다.박근혜는 공정한 판단력을 지녔다.박근혜는 블루오션에 적합하다.박근혜는 미래지향적이다.박근혜는 정치가라기보다 원칙주의자이다.박근혜는 기대감을 주는 신뢰도가 높다.박근혜는 전자공학도이다.박근혜는 정보화사회에 잘맞는다.박근혜는국민의 아픈마음을 헤아려 준다.박근혜는 소박하기에 단점을 그대로 드러내놓는다.박근혜는 잘난체 하지 않는다.박근혜는 용기를 지녔다.박근혜는 술수와 말장난을 싫어한다.박근혜는.. 더보기
[스크랩] [사진] 박근혜님의 사진중 엄선한것 20컷 [스크랩] [사진] 박근혜님의 사진중 엄선한것 20컷 글쓴이: 쥬리안느 조회수 : 269 09.03.22 17:54 더보기
[스크랩] 박근혜 대표님 공식 홈페이지 배경사진 200903 [스크랩] 박근혜 대표님 공식 홈페이지 배경사진 200903 글쓴이: 태풍1 조회수 : 17 09.03.27 16:11 http://cafe.daum.net/parkgunhye/1SNg/1727 박근혜 대표님 공식 홈페이지 배경사진 200903 더보기
이정현 `호남에서 정치경쟁 필요해` 이정현 "호남에서 정치경쟁 필요해"전남대 강연서 밝혀 (광주=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한나라당 이정현 의원은 26일 "호남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먼저 호남 정치에서 경쟁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날 광주 전남대 용지관에서 열린 `호남지역 발전을 위한 제언' 주제 강연에서 "호남에서 국회의원이 (소속 정당이 아닌) 실력으로 경쟁해 선출되고 그들이 중앙 정치에서 치열하게 경쟁한다면 호남은 더 많은 국가 예산을 확보할 수 있고 이 이득은 호남 시민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 출신으로 18대 국회에 한나라당 비례대표 의원으로 입성한 이 의원은 "김대중 전 대통령 이후 전국적인 지지를 받는 정치인을 키우려면 정치 경쟁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먼저 전남 출신 한나라당 의원인 내가 호남.. 더보기
한나라, 친이-친박 누가 바꿀까? 한나라, 친이-친박 누가 바꿀까? 편집국장 고 하 승한나라당 의원 성향이 바뀌고 있다. 그런데 이상하다. 친이 진영의 이탈자가 크게 증가한 반면, 친박 진영의 세가 급격하게 증가했을 것이라는 일반의 예상과는 전혀 다른 결과가 나왔다. 중립성향의 의원들이 급증한 반면, 친이와 함께 친박 의원 수도 모두 줄어든 것이다. 실제 대통령 선거 직후인 지난 2007년 11월, 한 언론사가 자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친이친이계가 92명, 친박계가 59명, 중립성향이 17명이었고, 친정(정몽준계)이 4명이었다. 그런데 최근 다시 조사했더니, 친이계가 83명, 친박계가 51명으로 각각 9명과 8명이 줄어든 반면에 중립성향은 무려 두 배로 늘어나 34명에 달했다. 구체적으로 홍준표 원내대표와 임태희, 정의화, 남경필, 김.. 더보기
박근혜 前대표는 1억여원 증가 박근혜 前대표는 1억여원 증가 김회경기자 hermes@hk.co.kr국회의원 가운데 최고 부자인 한나라당 정몽준 최고위원도 지난해 세계 경제위기로 인한 주가폭락의 광풍을 피하지 못했다. 정 최고위원의 재산액은 2008년 12월31일 기준 총 1조6,397억7,576만원으로, 2007년 12월31일 기준 3조6,043억8,075만원에 비해 절반 이상 급감했다. 정 최고위원이 보유한 현대중공업의 주식 가격이 폭락한 결과다. 정 최고위원은 현대중공업 최대주주로, 보유하고 있는 주식수가 821만5주(10.8%)에 달한다. 현대중공업의 주가는 2007년 종가기준 44만2,500원이었으나 2008년 19만9,500원으로 하락했다. 하지만 정 최고위원의 부동산 보유액은 증가했다. 2007년 8월 사망한 모친 변중석 .. 더보기
거센 `박근혜 바람`…與 경주 재선거 `딜레마` 거센 '박근혜 바람'…與 경주 재선거 '딜레마'박근혜 국방특보 출신 정수성 씨 선전…與 정종복-김순직 막판 경합 CBS정치부 이재기 기자 한나라당은 전통적 지지지역인 경주 재보선에서 낙승을 기대했지만 선거 초반 '박근혜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는데다 낙천자들이 대거 무소속으로 출마할 태세여서 고심에 빠진 모습이다. 울산 북구 출마를 고려하던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가 불출마를 결정해 한나라당은 수도권과 영남권 3개 재보선 지역구 가운데 어느 한 곳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 인천 부평을은 민주당이 일찌감치 전략공천지역으로 결정하고 거물급 후보 영입을 추진하고 있고 울산북구는 진보야당 후보단일화가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나마 텃밭으로 여겨지던 경주 재선거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더보기
홍사덕, ‘화합의 국회’ 꿈꾸나 홍사덕, ‘화합의 국회’ 꿈꾸나 편집국장 고 하 승“여야 모두 관록 있는 정치인이 부족하다. 지난 4.9 총선에서 쓸 만한 재목들이 여야 공천과정에서 무너졌다. 국회가 여야 대치 상황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파행적으로 운영되는 데는 그런 원인도 있는 것 같다.” 이는 홍사덕 의원이 지인에게 한 말이다. 굳이 그의 지적이 아니더라도 18대 국회의 모습을 지켜보노라면 답답하기 이를 데 없다. 미디어법 등 여야가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는 쟁점법안에 대해 양측은 접점을 찾지 못하고 극한 충돌을 빚어 왔다. 한나라당은 거대한 의석수를 앞세워 밀어붙이기식으로 횡포를 부리는가하면, 지레 겁먹은 민주당은 대화의 노력조차 보이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국회가 정상적으로 운영된다면 그게 오히려 이상할 정도다. 왜 그런.. 더보기
박근혜 측 ``실세` 이재오 무슨 힘 있어 돕겠나` 박근혜 측 "'실세' 이재오 무슨 힘 있어 돕겠나" 이정현 의원 "4월 재보선, 당 지도부 의견 따를 것"1[CBS정치부 강인영 기자] 박근혜 전 대표의 최측근인 한나라당 이정현 의원이 이재오 전 한나라당 의원의 귀국에 대해 박 전 대표가 전혀 언급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정현 의원은 24일 CBS 기자와 만나 "박 전 대표가 이 전 의원 측의 '러브콜'에 대해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는 언론 보도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며 "박 전 대표는 이재오 전 의원의 귀국에 대해 전혀 언급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 의원은 이어 "이재오 전 의원 측에서는 정치적으로 복권될 수 있도록 박 전 의원에게 도움을 요청을 한다는데 진짜 실세이신 분을 무슨 힘이 있어 돕겠냐"며 "박 전 대표는 몸을 낮추실 수밖에 없.. 더보기
육영재단의 진실 육영재단의 진실푸른산http://ilovepark.org/zbxe/3522932009.03.25 11:24:40 16육영재단과 어깨동부의 추억글쓴이 : 팔공 사람은 나이가 들면 추억을 먹고 산다고 했던가? 1960년대 대구 인근의 팔공산이 관광지로 개발되기 시작하자 우리집은 그곳에서 여관겸 식당을 하게 되었다. 장사는 꽤 잘 되는듯했고, 나도 초등학교 3학년때, 대구에서 그곳의 인근 초등학교로 전학하게 되었다. 지금 생각해도 참 아름다운 시골의 작은 학교였다. 그곳에서의 그야말로 '물장구치고, 다람쥐 쫒던' 3~4년간의 기억은 언제나 내게는 고향처럼 포근하게 남아있다. 당시는 도시와 시골의 편차가 컸던때라, 그때까지 그곳 친구들은 검정 고무신에 가방 대신 보자기에 책을 사서 다니는 친구들이 많이 있었다... 더보기
한나라 재보궐 해법은 ` 박근혜뿐 한나라 재보궐 해법은 ' 박근혜뿐이니스프리http://ilovepark.org/zbxe/3523112009.03.25 11:49:04 10MB, 고집 접고 박근혜에게 손 내밀라 4월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이 여전히 고장난 수레마냥 삐거덕 거린다. 현재 한나라당이 관심을 가지는 지역은 울산, 부평, 경주정도일 것이다. 전주덕진과 완산갑이야 한나라당이 일찌감치 포기한지역에다 공천신청자도 나오지 않았다. 여기에 서울 금천의 한나라 안형환의원이 150만원 벌금이 확정되면 6곳으로 불어나게 된다.영남 2곳, 호남 2곳, 수도권2 곳 ,, 이렇게 된다면 이번 재보궐선거는 명실공히 미니총선에싫든 좋든 현정부 중간평가 성격을 띌수밖에 없다. 한나라당으로선 매우 부담스런 선거아젠다가 될것이다. 이명박정권의 국정지.. 더보기
‘차기 선호도’ 박근혜·정동영 1. 2위 차지 ‘차기 선호도’ 박근혜·정동영 1. 2위 차지 이명박 대통령 지지율 30.6%로 소폭 하락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41%의 지지율을 기록해 여전히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최근 4·29 재보선 출마 여부를 놓고 민주당과 갈등을 빚고 있는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이 12.1%로 2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최근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 전 대표와 정 전 장관이 나란히 1·2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21일 밝히면서 3위는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로 8.4%의 지지를 얻었으며, 한나라당 정몽준 최고위원이 6.2%를 얻어 뒤를 이었다. 그리고 5위는 4.8%를 기록한 김문수 경기 도지사였으며, 6~8위는 민주당 손학규 전 대표(4.6%), 오세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