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파란blog이전(+)됨:약7십만접속/-기존_자료2 종합(박근혜 前 대통령관련)

달성군 일부 사진들 달성군 일부 사진들2008.08.09 01:06 http://tong.nate.com/jc5115/46473081 연필로네이버 블로그 :: 포스트 내용보기 어머니 고 육영수 여사와 함께 네이버 블로그 :: 포스트 내용보기 네이버 :: 이미지검색 털옷포토야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네이버 :: 이미지검색 08년 달성군에서 포토야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네이버 :: 이미지검색 더보기
박근헤 대표님 이미지 모음 박근헤 대표님 이미지 모음2008.08.08 13:27 http://tong.nate.com/jc5115/46465563 박대표 아래보고 사무 사인 Daum 카페 Daum 카페 박근혜사랑 더보기
18대 대한민국 대통령 박근혜 18대 대한민국 대통령 박근혜 2008년 8월 9일은 위대하신 휘트니 휴스턴님의 45번째 탄신일이십니다. 이런 경사스러운 날을 맞이하야 이런 재수없는 글을 남기는게 참 아이러니하지만 그래도 4년뒤에 확인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 굳이 이 날을 골라서 글을 남깁니다. 이 글은 봉인해뒀다가 4년뒤인 2012년 8월 9일 다시 확인하도록 하지요. 너무나 쪽집게처럼 맞춰서 돗자리 깔아야할겁니다. ㅎㅎㅎ (자게에 안쓰고 여기 올리는건 여기가 4년뒤에 검색하기가 더 좋기 때문입니당~~) 2012년 12월 18대 대선에서 박근혜가 대통령으로 당선될것입니다. 득표율은 대략 45%내외 약 1100만표 정도 득표할 것입니다. 수도권(인천제외)에서 500만표 조금 못미치고 그리고 경상도내에서 500만표정도 득표할 것입니다. 그.. 더보기
## 박근혜를 사랑하는 세상의 사람들에게 ## 박근혜를 사랑하는 세상의 사람들에게 처음 어디서 날아왔는지 알 수 없는 곳으로부터 홀씨로 날아온 가녀린 민들레는 물 한 방울이 없는 척박한 땅일지라도, 그곳에 뿌리를 내려 자신의 영토를 만들고 꽃을 피운다. 그리고 다시 그 꽃씨들은 그 어미가 그러했듯이 홀씨로 바람에 날아가 자신의 영토를 만들고 꽃을 피워낸다. 그러나 내가 민들레를 좋아하는 이유는 자신을 낮추는 그 겸손함과 오로지 하나의 대를 올려 마침내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는 강인한 인내와 일편단심 임을 위한 올곧은 마음이다. 작금 박근혜를 위한다는 단체와 네티즌들이 인터넷이라는 바다를 누비고 있다. 이 가운데 박근혜를 사랑한다는 단체와 네티즌들의 성향을 보면 2가지다. 첫째는, 박근혜라는 민들레를 통해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민들레의 꽃과 같.. 더보기
한나라당 ‘중국통’ 구상찬 의원 한나라당 ‘중국통’ 구상찬 의원[아시아투데이] 2008년 08월 06일(수) 오후 07:44 가가| 이메일| 프린트 [아시아투데이 류승연 기자] 한나라당 구상찬 의원은 당내 최고의 ‘중국통’으로 꼽힌다. “구상찬을 통하지 않고는 중국 고위층과 약속잡기 어렵다”는 말까지 있을 정도다. 미국 지명위원회에 백두산과 압록강이 중국령으로 표기돼 있는 요즘, 구 의원의 활동에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구 의원은 이세기 한중친선협회회장을 만나면서 중국과 인연을 맺었다. 그의 비서관으로 발탁돼 중국을 오가며 많은 사람들과 친분을 쌓았다. 그 때 사귄 친구들이 지금은 중국 각 처에서 고위관료로 성장했다. 역대 주한 중국대사 3명 모두 구 의원의 친구들이 임명됐을 정도다. 중국에 넓은 인맥을 갖고 있는.. 더보기
박근혜-계파모임 '노' 공부모임 '예스' 박근혜-계파모임 '노' 공부모임 '예스'박근혜 전 대표, '계파 초월 행보'5일 순수 연구모임 '여의포럼' 참석 계파모임은 'No', 공부모임은 'Yes'.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하한정국' 행보가 이채롭다. 박 전 대표는 당밖 친박인사들의 복당문제가 완전 해결된 이후 한나라당 당무에 적극 협조하면서 계파를 초월한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특히 정치색이 짙은 계파모임에는 가급적 참석하지 않는 대신 소속 의원들이 중심이 된 공부모임은 적극 독려하고 있다. 박 전 대표는 5일 친박 인사들의 순수 공부모임인 '여의포럼'(간사 유기준 의원) 멤버들과 만찬을 가졌다. 한나라당 밖 친박 인사들의 공부모임으로 출발해 지금은 회원이 20여명으로 늘어난 '여의포럼'은 매주 화요일 정기모임을 갖고 있다. 이날도 서울대.. 더보기
<박근혜 `미니홈피 정치' 활발> [연합뉴스] 2008년 08월 03일(일)홈피 통해 정국 우려 우회적 피력(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미니홈피 정치'가 재개됐다.박 전 대표는 3일 자신의 미니홈피 인사말을 `편안할 때 위태로워질 것을 잊지 말라는 옛 말씀은, 그래서 인생살이의 중요한 지침이 될 것이다'로 바꿨다.지난달 26일 `안팎으로 어려운 지금, 삶의 지혜가 필요한 때입니다'로 인사말을 바꾼 지 딱 일주일 만이다.그 이전에는 `소극적인 듯 보이는 그 목표가 적극적인 듯한 목표보다 때론 더 실천하기 어렵고, 때론 더 알찬 결실을 가져다 주기도 한다'는 인사말을 같은달 5일부터 3주간 꾸준히 유지했다.박 전 대표는 또 이날 홈피에 서강대 재학 시절 바자에서 물건을 포장하는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 더보기
박근혜 전 대표님 사진들 모음 박근혜 전 대표님 사진들 모음2008.07.30 13:13 http://tong.nate.com/jc5115/46330366 출처 : Tong - ①수원의비전 양종천님의 --대한민국과 박근혜 대통령(후보)!!통 더보기
복당 끝 ´박근혜 역할론´ 급부상/ 외 기사 모음 복당 끝 ´박근혜 역할론´ 급부상/ 외 기사 모음2008.07.20 12:28 http://tong.nate.com/jc5115/46176334 복당 끝 ´박근혜 역할론´ 급부상[데일리안] 2008년 07월 18일(금)[데일리안 김승섭 기자] ◇ 싱가포르 방문을 마치고 18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박근혜 전 대표가 마중나온 팬클럽 회원들을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친박 복당문제가 타결되면서 여권 내 ´박근혜 역할론´이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대선 이후 이명박 대통령과 박 전 대표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진 것도 사실이지만 복당문제 매듭으로 ´신뢰회복´ 무드가 조성되고 있는 데다 양측의 국정파트너십을 통해 쇠고기 정국 이후 찾아온 경제위기상황을 대처해나가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는 .. 더보기
박근혜 `일본이 우긴다고 진실 바뀌냐` new 조회(6) 박근혜 `일본이 우긴다고 진실 바뀌냐` new 조회(6)국민누나-국민언니 |2008/07/17 (목) 21:34 추천하기(0) |스크랩하기(0) 박근혜 `일본이 우긴다고 진실 바뀌냐` 박근혜 `일본이 우긴다고 진실 바뀌냐``4년중임제 개헌 소신..논의 빠를수록 좋아` 4박5일의 일정으로 싱가포르를 방문중인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17일 싱가포르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인회 관계자들과의 오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싱가포르=연합뉴스)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17일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해 "우긴다고 진실이 바뀔 수 있느냐"고 말했다. 싱가포르를 방문중인 박 전 대표는 이날 현지에서 동행 취재기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일본이 엄연한 한국의 영토인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가르치겠다고 하는데, 사실이.. 더보기
박근혜 전 대표, 싱가포르 한인회 오찬 참석-사진 박근혜 전 대표, 싱가포르 한인회 오찬 참석-사진[연합포토] 2008년 07월 17일(목) (싱가포르=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4박5일의 일정으로 싱가포르를 방문중인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17일 싱가포르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인회 관계자들과의 오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표, 싱가포르 한인회 오찬 참석[연합포토] 2008년 07월 17일(목)(싱가포르=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4박5일의 일정으로 싱가포르를 방문중인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17일 싱가포르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인회 관계자들과의 오찬에 참석,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더보기
이정현 의원, 박근혜 전 대표 발언기사 모음집 출간 이정현 의원, 박근혜 전 대표 발언기사 모음집 출간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최측근이자 박 전 대표의 전도사로 통하는 이정현 의원이 3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분량의 박 전 대표의 발언 기사 모음집을 펴냈다. 이정현 의원은 9일 “박근혜 전 대표의 공식 발언은 그 자체가 그의 정치 철학이자 신념이고 소신”이라며 “왜 박근혜인가라는 질문에 객관적인 답을 하기 위해 최근 4년간 언론에 보도된 내용 중심으로 개인적으로 정리를 해봤다”고 출간배경을 설명했다. 이 의원은 “박 전 대표의 발언은 4년 전이나 2년 전이나, 엊그제나 어느 장소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일관성이 있다”고 강조하고, “명쾌하고 분명하며 정제된 단어지만 힘이 있는데 이는 실천을 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박 전 대표의 힘의 원천은 바로 말.. 더보기
'친박' 진영 의원, 전당대회 경선 출마 선언/ 외 '친박' 진영 의원, 전당대회 경선 출마 선언/ 진영 "한나라, 李대통령 눈치 보는 보좌기관 전락" 2008.06.15 19:34 http://tong.nate.com/jc5115/45599499 '친박' 진영 의원, 전당대회 경선 출마 선언"위기에 놓인 당에 지각 변동을 일으킬 것" 재선인 진영 의원은 15일 여의도 한나라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나라당에 대변혁의 지각 변동을 일으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진 의원은 "한나라당은 지금 심각한 위기에 놓여 있다"며 "당이 대통령의 눈치를 살피고 쇄신책이나 건의하는 보좌기관으로 전락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진 의원은 ▲당권 대권 분리 ▲평당원 중심체제 구축 ▲정책중심 정당실현 ▲당원교육 강화 ▲통합의 정치 실현 등 5가지 공약을 내걸었다. zzlee@c.. 더보기
수원 팔달성안 축제 한마당 수원 팔달성안 축제 한마당 화성탐방ㆍ먹거리장터 등 행사 수익금 불우이웃 돕기 2008년 06월 09일 (월) 전자신문|14면박순우 기자sunu@kgnews.co.kr▲ '팔달성안축제' 먹거리 장터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음식을 만들고 있다. 먹거리 장터와 이색체험행사의 수익금은 팔달 행복 나눔 기금으로 기부된다.세계문화유산 화성을 중심으로 열리는 수원 팔달구의 ‘제5회 팔달성안축제’가 7일 화성 동장대 활터(연무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팔달 성안축제’는 팔달문을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는 팔달구가 화성의 ‘안’쪽에 있다는 점에 착안해 지난 2004년부터 화성을 중심으로 열리고 있다. 팔달구 관내 각 동과 새마을부녀회 등 자생단체는 몰론이고 가족 단위로 참석한 시민들은 이날 행사에서 화성탐방, 성안 축하공연, .. 더보기
진영 의원 "한나라당, 청와대 예속서 벗어나야" 진영 의원 "한나라당, 청와대 예속서 벗어나야" 한나라당 차기 당권주자인 진영 의원은 4일 “한나라당이 시대에 맞게 변화하기 위해서는 청와대의 예속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진 의원은 이날 오후 동의대 경영대학원의 최고경영자 과정 초청특강에서 “이명박 정부가 한나라당 정부이지, 한나라당이 이명박 정부의 당이 아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진 의원은 “대통령 중심제에서는 권력분립이 핵심인데 입법부가 행정부의 부속물이 된다든지 하면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견제장치가 작동하지 않는다”면서 “한나라당이 청와대로부터 독립하는 것이 정부를 도와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만 해도 한나라당은 정부 얘기만 듣고 제대로 기능을 못했기 때문에 빨리 할 수 있었던 사태해결이 이렇게 늦어졌다”면.. 더보기
크로싱 국회시사회 =박근혜,진영 국회의원,김태균=北인권 알려지길” 크로싱 국회 시사회 = 얘기나누는 박근혜, 진영 국회의원, 김태균= 크로싱 시사회…“10년간 외면받던 北인권 알려지길” =진영의원2008.05.29 17:52 http://tong.nate.com/jc5115/45314475 크로싱 국회 시사회조회수 : 592008.05.27 5월 2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탈북자들의 아픔을 소재로 한 영화 '크로싱'의 시사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시사회에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이상득 국회부의장, 홍양호 통일부 차관, 김태균 크로싱 감독, 탈북자 단체 관계자, 외 17대 국회의원 다수가 참석하였습니다.[연합] 얘기나누는 박근혜, 진영, 김태균의원실2008.05.2745 (서울=연합뉴스) 김병만 기자 = 박근혜 한나라당 전대표와 진영의원, 김태균 감독이 27일 국.. 더보기
박근혜, “세계인 부러워하는 나라 만들 수 있다” 박근혜, “세계인 부러워하는 나라 만들 수 있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2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지난 11일부터 22일까지의 호주와 뉴질랜드 방문 소감을 공개하고, “우리도 부강하고 좋은 환경을 가질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여러분들과 함께 노력해나가면 세계인들이 부러워하는 그런 나라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이 방문소감에서 “호주와 뉴질랜드 모두 자연 환경이 사람 살기에 너무 좋아서 부러웠다. 물론 처음 국가가 탄생할 때에 가지고 있었던 환경도 있겠지만, 국가가 어떤 가치관과 목표를 갖고 오랜 시간 동안 다듬어 왔는지도 중요한 것 같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박 전 대표는 “두 나라의 지도자들을 만나 양국 간 우호를 더욱 돈독히 하고 서로에 대해 더욱 많은 것.. 더보기
당대표 선호도 한나라 박근혜, 민주당 추미애 당대표 선호도 한나라 박근혜, 민주당 추미애2008년 04월 18일 (금) 14:26 데일리안 CBS 리얼미터 의뢰 양 당 지지층 대상 차기 당대표 선호도 조사 결과 [데일리안 광주·전라 송덕만 기자] 총선 이후 각 당이 당대표 선출 준비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지지층은 압도적인 지지로 박근혜 전 대표를 당 대표로 꼽았으며, 민주당 지지층은 추미애 의원을 가장 많이 지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CBS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양 당 지지층을 대상으로 차기 당대표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먼저 한나라당 지지층은 56.4%라는 압도적인 지지로 박근혜 전 대표가 1위로 꼽혔고, 6선 의원으로 당권 도전을 시사한 정몽준 의원이 22.3%로 뒤를 이었다. 한편 이번 총선을 승리로 이끈 강재섭 현 .. 더보기
한나라 공천갈등, 박근혜-강재섭 권력투쟁 비화 한나라 공천갈등, 박근혜-강재섭 권력투쟁 비화2008년 03월 24일 (월) 15:40 파이낸셜 친박근혜계를 중심으로 제기된 ‘공천 대학살’ 논란이 확산되며 위험수위에 이른 한나라당의 내홍이 총선을 코앞에 두고 전·현직 당 대표의 권력투쟁으로 비화하는 등 한나라당이 걷잡을 수 없는 내부갈등에 휩싸였다. 박근혜 전 대표의 지도부 사퇴 촉구로 본격화된 한나라당 내부의 권력투쟁에는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국회부의장의 공천 반납 문제까지 가세하면서 한치앞을 내다볼 수 없는 살얼음판이 조성되고 있다. 강재섭 대표가 총선 불출마 카드로 맞서면서 과반의석 확보를 반드시 이루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박 전 대표는 강 대표의 총선 불출마 선언을 의미 없는 것으로 깎아내리는 등 ‘반 강재섭’ 투쟁의지를 굽히지 않고 .. 더보기
박근혜계 ''무소속 출마 러시'', 박근혜 결단 초읽기 박근혜계 '무소속 출마 러시', 박근혜 결단 초읽기2008년 03월 14일 (금) 06:45 뷰스앤뉴스 좌장 김무성, 핵심 김재원-유기준 등 출마로 가닥 박근혜계 좌장 김무성 한나라당 의원이 '무소속 출마'를 결정했다. 김 의원은 13일 저녁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가 자신을 비롯한 영남 현역 25명에 대한 낙천을 발표한 직후, 이같이 결정했다. 김 의원은 이 날 밤 자신의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예상대로 박근혜 죽이기가 집행됐다"며 "공천의 기준이 없었다. 한나라당이 집권 여당임에도 ‘이현령 비현령’으로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정적을 죽인 결과"라고 격노했다. 그는 또 "박 전 대표를 도왔다는 이유만으로 부당하게 탈락한 동지를 위해 내일 최고위에서 당당하게 따질 생각"이라며 "부산의 경우 다.. 더보기
朴 "이렇게 잘못된 공천있나..당화합 어려워"-1,2 外 다른기사 포합 朴 "이렇게 잘못된 공천있나..당화합 어려워"-1,2 外 다른기사 포합2008.03.12 12:12 http://tong.nate.com/jc5115/43929549 朴 "이렇게 잘못된 공천있나..당화합 어려워"-1,2 연합뉴스|기사입력 2008-03-12 11:32 광고(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12일 당 공천심사와 관련, "이제 거의 막바지에 와있는데 기가 막힌 일들이 비일비재했고, 이렇게 잘못된 공천이 있을 수 있느냐라고 생각한다"며 "이런 식의 공천으로는 앞으로 선거가 끝나더라도 한나라당이 화합하기도 힘들고 힘든 상황이 올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의원회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당 공천 양상에 대해 강력하게 비판하며 이같이 말한 뒤 "지난 .. 더보기
''박근혜 친위대'' 공천 경쟁 순풍? '박근혜 친위대' 공천 경쟁 순풍? "홀대받을 것" 예상 깨고 대부분 2, 3배수에 들어 일부 고령 의원들 지역구는 10대1 넘는 경쟁률 홍석준 기자 udo@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Url 복사하기스크랩하기블로그담기 '박근혜의 사람'들이 한나라당 공천에서 얼마나 살아남느냐는 4·9총선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이다. 친(親)박근혜 인사들이 홀대받을 것이라는 관측 속에서도 지난 경선 때 박 전 대표를 확실히 밀었던 인사들은 오히려 공천이 유력해 보이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측도 박 전 대표의 '친위세력' 지역은 피해가는 분위기이다. 다만 현역 의원이 고령이거나 문제가 있는 것으로 소문난 지역은 공천 경쟁률이 10대1이 넘는 등 넘보는 이들이 몰리고 있다. 서울의 원외(院外) .. 더보기
①''박근혜, 돌연 물러선 이유는?/②‘수석 2인자’ 재확인/③공천보장'' 실현가능성은/ ①'벼랑 끝' 박근혜, 돌연 물러선 이유는?/②‘수석 2인자’ 재확인한 박근혜…경쟁자 도전도 만만찮을 듯/③'朴측 공천보장' 실현가능성은/|-대통령.대선= 박근혜2008.01.25 09:26밝은나라(jcyang5115) 카페 매니저 http://cafe.naver.com/suwonvision/346 ①'벼랑 끝' 박근혜, 돌연 물러선 이유는?/②‘수석 2인자’ 재확인한 박근혜…경쟁자 도전도 만만찮을 듯/③'朴측 공천보장' 실현가능성은/ '벼랑 끝' 박근혜, 돌연 물러선 이유는? 2008년 1월 24일(목) 오후 6:34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김지은 기자] 벼랑 끝에 서 있던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한발 물러섰다. 공천심사위 구성을 둘러싼 한나라당 내 갈등이 24일 박 전 대표의 양보로 일단 꿰매.. 더보기
‘박근혜 탈당’ 일보 직전까지 갔었다 ‘박근혜 탈당’ 일보 직전까지 갔었다2008년 1월 25일(금) 6:15 [중앙일보] [중앙일보 이가영]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23일 회동을 기점으로 분당까지 거론되던 한나라당 공천 갈등이 사그라졌다. 두 사람은 “박 전 대표 측이 원하는 건 가능한 한 들어주라”(이), “공정 공천에 공감했다. 최대한 돕겠다”(박)며 앞서거니 뒤서거니 양보정치를 선보이고 있다. 도대체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양쪽을 다 잘 아는 한 핵심 당직자는 24일 “박 전 대표 측이 실제로 탈당 시나리오를 준비했었고, 이 과정에서 오히려 양측의 갈등이 봉합되는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 당직자에 따르면 박 전 대표 측은 이 당선인 측이 ‘밀실 공천’을 준비하고 있다는 확신을 갖고 .. 더보기
청산회 07년 10월 용문산 박근혜 대표님과 산행 동영상=양종천 수원회장 청산회 07년 10월 용문산 박근혜 대표님과 산행 동영상=양종천 수원회장2008.01.19 23:13 http://tong.nate.com/jc5115/42998520 2007년 10월 정기산행 영상(박근혜 대표님 참석) 글쓴이: 영원한 사랑 조회수 : 3507.10.29 15:45 http://cafe.daum.net/2006chung/6GnW/6 더보기
국빈예우 받은 박근혜 전대표, 중국서 귀국 국빈예우 받은 박근혜 전대표, 중국서 귀국[2008.01.19 18:06]DUMMY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특사단장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했던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3박4일간의 방중일정을 마무리하고 1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박 전 대표는 방중 기간 후진타오 국가주석을 비롯해 탕자쉬앤 국무위원, 양제츠 외교부장, 왕자루이 공산당 대외연락부장 등 중국을 움직이는 최고위급 정치인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새정부의 대중외교 구상을 전달하고 양국간 우호관계 증진 방안 등 현안을 논의했다. 박 전 대표는 또 지난 17일 중국 최고위직 여성 정치인인 구슈롄 중국 전국 인민대표상임위원회(NPC) 부위원장과 면담하고 귀국 하루 전날은 류치 베이징 올림픽조직위원장과 만난 후 베이징올림픽 관련 시설 베이징을 둘러.. 더보기
[정치]‘朴의 사람들’ 지역구의 위기 [정치]‘朴의 사람들’ 지역구의 위기 2008 01/22 뉴스메이커 759호 이혜훈·유승민 의원 거센 도전 받아… 영남 곳곳에선 ‘친이-친박’ 혈투 위_이혜훈, 유승민, 이인기, 엄호성, 유기준 아래_김기춘, 이강두, 한선교, 심재엽, 박세환 "스나이퍼(저격수)가 뜬 것인가?” 박근혜 전 대표의 최측근 현역의원인 이혜훈·유승민 의원의 지역구에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최측근이 경쟁 후보로 떠오르면서 ‘저격수’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두 의원을 낙마시키기 위해 이 당선인의 최측근들이 출동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정치권에서는 흔히 상대 당의 ‘골치 아픈’ 정치인을 떨어뜨리기 위해 전략공천을 통해 ‘저격수’를 영입하고 ‘표적 공천’을 했다. 하지만 당내 경선에서 ‘저격수’를 공.. 더보기
朴 “더 할 말 없어… 지켜보겠다” 朴 “더 할 말 없어… 지켜보겠다” “내가 이야기할때만 모욕감 느끼나” 강대표에 ‘직격탄’ 2008년 01월 15일 (화) 경기매일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14일 `4·9 총선' 공천과 관련해 “내가 할 이야기는 다했다. 당에서 어떻게 하느냐만 남아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프레스센터에서 여성신문사 주최로 열린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지도자상' 수상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더 할 이야기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지난 10일 측근의원들과 회동에서 `사당화' 및 `밀실공천' 우려와 관련해 "조금이라도 잘못 간다면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것을 저지하겠다"며 강경 입장을 밝혔으며, 13일에도 "형평성 있게 공천을 해야한다. 모든 각오를 하고.. 더보기
<李당선인-朴 세번째 회동도 `어색''>(종합) (종합)2008년 01월 14일 (월) 18:22 연합뉴스 李당선인 "차세대지도자 朴파견은 중국 중시"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이정진 기자 =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과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14일 통의동 당선인 집무실에서 사흘만에 다시 만났다.지난달 29일 대선 후 첫 양자 회동을 시작으로, 지난 11일 `4강(强) 특사' 합동 면담에 이어 최근 한달새 세번째의 만남이었지만, 어색함은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특히 이날 회동은 이 당선인이 중국 후진타오(胡錦濤) 주석의 특사 자격으로 방한한 왕이(王毅) 외교부 부부장의 예방을 받는 자리로, `조연'인 박 전 대표는 거의 발언 기회가 없어 냉랭한 분위기가 더했다.지난 11일 이 당선인의 `4강 특사' 면담에서 행사시간에 임박해 나타났던 박 전 대표는.. 더보기
이천 화재 현장 방문한 박근혜 전 대표 이천 화재 현장 방문한 박근혜 전 대표 2008년 01월 11일 (금) 경기매일11일 오전 경기 이천 냉동창고 화재현장을 방문한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최진종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에게 사고상황 등을 보고 받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