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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혜님의 소중한 인연 **^^ ^^** 근혜님의 소중한 인연 **^^ 글쓴이: 大朴사랑 조회수 : 19 09.04.11 12:41 http://cafe.daum.net/mylove-park/8Fln/17 ^^**근혜님의 소중한 인연**^^ 인기척도 소리도 없이 다가와,지금은 국민 가슴에 소중한 사람으로 자리잡고 있는 근혜님.. 목마른 국민 가슴 안에시원한 생명수를 부여하듯.. 이미 근혜님은 국민의 일부가 되어 갑니다.다가가면 아주 맑은 물방울이..방울 방울 솟아오르듯 그렇게 신선한 눈빛을 지니고 국민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사랑은~ 혼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닌..국민과 함께 사랑하며 가꾸어 가는 것임을 배웁니다.나누어도 아깝지 않는 마음은근혜님이 가르쳐준 마음 때문이고근혜님을 만난 大朴사랑은언제나 두배의 기쁨을 맛본 답니다나의 아픈 .. 더보기
`지만이엄마는 나보다 더 개혁자였어` "지만이엄마는 나보다 더 개혁자였어"특별하지 않은 ‘육영수 사랑법’ 나환자와 상이용사를 돌보고 어린이들을 사랑했던 추억들2009-05-05 15:03:54 뤼브케 서독 대통령이 부인과 함께 방한을 해서 박정희 대통령 내외가 공항에 나가 영접을 했다. 두 나라 대통령 내외가 나란히 환영대 위에 서고 네명의 어린이가 올라와 꽃다발을 바쳤다. 그러자 뤼브케 대통령이 호주머니에서 5마르크 은화 한닢씩을 꺼내 어린이들에게 주었다. 아이들에게 용돈을 주는 인자한 이웃집 할아버지 같은 모습이었다. 육영수 여사는 1967년 3월에 방한했던 뤼브케 대통령의 그 모습을 잊지 않고 오래도록 기억하며 ‘신사 할아버지’라고 말했다고 한다. 어린이들과 악수를 하고 의례적인 애정 표현을 하는 것이 아닌, 평소와 다름없는 자세가 진.. 더보기
박근혜 訪美에 의원 8명 이례적 동행 박근혜 訪美에 의원 8명 이례적 동행 인천=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2009-05-06 05:33:55 의원 수행단 8명과 함께 5일 미국 방문길에 오른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한나라당 친박계 의원 및 지지자들의 환송을 받고 있다.박근혜 訪美에 의원 8명 이례적 동행 인천=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2009-05-06 05:33:55 의원 수행단 8명과 함께 5일 미국 방문길에 오른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한나라당 친박계 의원 및 지지자들의 환송을 받고 있다.박근혜 訪美에 의원 8명 이례적 동행 인천=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2009-05-06 05:33:55 의원 수행단 8명과 함께 5일 미국 방문길에 오른 한.. 더보기
정치권이 미국에 간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입`을 주목 [네이션코리아] 정치권이 미국에 간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입'을 주목하고 있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박 전 대표는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초청강연 등을 위해 일주일 일정으로 5일 출국했는데 방미 일정에서 '국내 정치 상황'에 대한 견해를 밝힐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박 전 대표는 출국 전까지 친이(친 이명박)계와 친박(친 박근혜)계의 화합을 골자로 하는 당의 쇄신론에 대해 묵묵부답을 이어왔다. 선거 직후인 지난달 30일에도 "별로 드릴 말씀이 없다"는 반응 외에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고 출국 전날까지도 무반응 자세를 견지해왔다. 특히 전날인 4일 당내 초선의원들의 모임인 '민본21'이 이명박 대통령과 당 지도부에 전면쇄신론을 제기한 것에 대해서도 일절 함구해 왔다. 또 지난 2월말.. 더보기
전기차 시승 박근혜 `가능성 많다` 전기차 시승 박근혜 "가능성 많다"테슬라 모터스 오코넬 부사장과 시승…10분 경호 공백에 측근들 깜짝 "하늘 무너질까 어떻게 사세요" 농담도2009-05-06◇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5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전기자동차 제조업체인 테슬라모터스를 방문, 리튬이온전지로 구동되는 스포츠카를 시승하고 있다. 5일 오후(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전기자동차 제조업체 테슬라모터스 사옥.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이 회사 디아무이드 오코넬 부사장의 설명을 듣던 도중 전기 자동차를 승차해보고 싶다는 의향을 밝혔다. 순수하게 전기만을 이용한 3만 달러 가격대의 차를 만들어 대중화 시키겠다는 오코넬 부사장의 야심찬 계획을 들은 뒤였다. 곧이어 주차장에 주차된 빨간색 스포츠카에 오코넬 부사.. 더보기
맹형규 정무수석 보자마자 “잘못된 얘기가 나돌던데요” 맹형규 정무수석 보자마자 “잘못된 얘기가 나돌던데요”중앙일보 원문 기사전송 2009-05-06 03:52 최종수정 2009-05-06 08:13 관심지수28관심지수 상세정보 최소 0 현재 최대 100 조회 댓글 올려/내려 담기 도움말 닫기 글씨 확대 글씨 축소 [중앙일보 김정하.김상선] 5일 오후 인천공항 귀빈실. 미국 출국을 위해 대기 중이던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맹형규 청와대 정무수석을 보자마자 대뜸 “잘못된 얘기가 나돌고 있는데요”라고 말을 건넸다. 맹 수석이 멈칫했다. 박 전 대표는 “지난 1월에 청와대에서 초청해 주셔서 가서 (이명박 대통령을) 뵀다. 그런데 잘못된 얘기가 나와서 제가 이해하기 힘들다. 날짜와 내용이 다 달랐다”고 덧붙였다. 항의하는 듯한 말투였다. 맹 수석은 “저도 놀랐고.. 더보기
의원직 상실위기 박종희의원 변호자처… `홍대표님 감사합니다` 의원직 상실위기 박종희의원 변호자처… "홍대표님 감사합니다" 시·도의원들, 홍준표 대표에 감사편지 2009년 05월 05일 (화) 이성철lee@kyeongin.com'돌아온 저격수 홍 대표님, 정말 감사합니다'.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가 사전 선거운동 혐의로 의원직 상실 위기에 처한 박종희(수원 장안) 의원 구명(경인일보 4월 29일자 4면 보도)에 나서자 경기도의원 및 수원시의원들을 비롯해 박 의원 지지자들의 감사 편지가 연이어 홍 대표에게 전해지고 있다. 경기도의회 진종설 의장은 최근 홍 대표에게 감사 편지를 보내 "원내사령탑으로서 의원들의 깊은 속까지 챙겨준 홍준표 대표야말로 이 시대 정치인의 표상이요 힘이 아닐 수 없다"고 극찬하며 박 의원 구명에 반드시 성공해 줄 것을 당부했다. 수원시의회 홍.. 더보기
수원천 복원 수원천 복원[경기일보 2009-5-7]수원 광교산에서 발원하여 수원 시가지 한 복판을 흐르는 수원천(水原川)은 원래 망천(忘川)이었다. 망천은 고려 때 집현전 직제학(直提學) 벼슬을 지낸 이고(李皐)의 아호이기도 하다. 고려 공민왕 때 문과에 급제한 이고는 이성계가 조선을 개국한 직후 조정에 나올 것을 누차 권고했으나 끝내 일어나지 않았다. 수원 탑산(팔달산)에 살며 광교산 계곡에서 흘러 내려오는 냇물에 목욕하는 일과 후학 양성으로 소일했다. 이고는 수원천을 자신의 아호대로 망천이라고 이름 지었다. 수원천은 일명 광교천으로도 불려졌다. 화홍문(북수문)의 일곱개 수문을 통과해 수원 시가지로 흐르는 수원천은 1970년대까지만 해도 물고기가 살고 목욕을 할 수 있었으나 한때 극심하게 오염됐었다. 더구나 시민들.. 더보기
경제위기 극복 위해 ‘돈줄’ 푼다 경제위기 극복 위해 ‘돈줄’ 푼다 경제위기 극복 위해 ‘돈줄’ 푼다 수원시, 예산 8100억 조기집행 3단지 조성등 박차 2009년 05월 04일 (월) 박장희기자 jjang362@suwon.com▲ 1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재정 조기집행 추진상황 보고회수원시가 1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2009년 주요사업 조기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수원산업 3단지 조성 등 재정 조기 집행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시는 이날 김용서 시장과 예창근 부시장,담당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중에 8천131억원을 조기집행하기로 하고 신속하게 재정 지출과 사업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2012년까지 4천521억원이 투입되는 수원산업 3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수원산업 3단지 조성을 위한 필요자금 4천521억원 중.. 더보기
녹색구매 세계대회 10월에 수원서 녹색구매 세계대회 10월에 수원서 2009년 05월 06일 (수) 김지연기자 marienne83@suwon.com제3회 녹색구매 세계대회가 IGPN(국제녹색구매네트워크)와 ICLEI(자치단체국제환경협의회) 주최로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수원에서 개최된다. 녹색구매를 통한 기후변화의 극복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세계 70개국에서 1천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세계국가들에게 환경보전과 녹색구매 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구체적인 실천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또한 유럽 EU국가 및 일본 등 녹색구매가 활성화 된 나라에게 제도적․기술적 지식과 경험 등을 배우고, 아직 녹색구매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아시아 국가들에게는 녹색성장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정보도 공유한다. 10월 21일에 경기.. 더보기
교통지옥 `창룡문 死거리` 오명 벗는다 교통지옥 '창룡문 死거리' 오명 벗는다 2015년까지 320억 투입, 교통요충·주민쉼터로 전면 쇄신 2009년 05월 06일 (수) 유수종기자 mjua1860@suwon.com▲ 2011년 수원시 장안구 창룡문 사거리가 입체화 돼 교통의 요충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 경기도시공사극심한 교통정체에 시달리는 수원시 장안구 창룡문 사거리 일대가 교통의 요충지는 물론 쾌적한 주민쉼터로 탈바꿈할 전망이다.지난 4일 수원시에 따르면 오는 2015년까지 320여억 원을 투입해 수원화성 창룡문 맞은편 연무동 일대 연면적 4만9천여㎡에 ‘동공원’을 조성, 주민의 건강증진과 화합을 위한 쉼터를 만들 계획이다.우선 올해 말까지 20여억 원을 투입해 4천671㎡에 다목적 운동장, 산책로, 약수터 등을 조성하고 기존 공원을 .. 더보기
공성진 “친박계 고위당직 많이 참여해야” 공성진 “친박계 고위당직 많이 참여해야” 친이계 공성진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5일 “김무성 의원뿐 아니라 친박계에 대표성을 갖고 있는 분들이 고위당직에 많이 참여해서 무늬만 계파화합이 아니라 화학적 결합을 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공 최고위원은 이날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친박계 김무성 의원의 원내대표 경선 출마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공 최고위원은 4·29 재보선 참패에서 드러난 민의를 “국민의 뜻은 (한나라당 내 친이·친박계가) 화학적 결합까지 이뤄서 딴나라당이 아니라 한나라당으로 다시 태어나라는 그런 지적”이라고 해석하면서 “친박계 의원님을 주요 당직에 모셔야 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또 국정쇄신을 위해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가 만나.. 더보기
박근혜 `좋은 쇄신안 나왔으면 실천 중요` 박근혜 "좋은 쇄신안 나왔으면 실천 중요"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5일 4.29 재보선 참패 이후 당내에서 거론되고 있는 당 쇄신안과 관련, “좋은 방안이 나왔으면 실천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미국을 방문하는 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인천공항에서 출국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쇄신안 내용을 보니 원내정당화, 공천시스템 투명화, 상임위 중심 등 제가 대표 시절에 했던 내용”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박 전 대표의 이 같은 언급은 당내 개혁성향 초선의원 모임인 ‘민본21’ 등이 주장하는 ‘전면 쇄신론’을 긍정 평가, 힘을 실어준 것으로 해석돼 당 쇄신 논의가 탄력을 받을 지 주목된다. 앞서 한나라당은 지난 2005년 박근혜 대표 시절 혁신위를 구성, 한나라당 개혁을 위한 혁신안을 채택한 바 있다. 박 .. 더보기
대법, 선거법 위반 의원 4명 14일 선고 대법, 선거법 위반 의원 4명 14일 선고 대법원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현역 국회의원 4명의 상고심을 오는 14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대법원 선고로 형이 확정되는 의원은 한나라당 안형환 의원(서울 금천)과 친박연대 비례대표 서청원ㆍ양정례ㆍ김노식 의원 이다. 안 의원은 1ㆍ2심에서 모두 벌금 150만원을 선고받았고, 서 의원은 징역 1년6월, 양 의원은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김 의원은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국회의원 당선자가 선거법 위반으로 징역 또는 벌금 100만원이상의 형을 확정받으면 의원직을 박탈 당한다. 엄득호기자/dha@joongboo.com 게재일 : 2009.05.06▣엄득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더보기
광교신도시 공동주택용지 3개블록 유찰 광교신도시 공동주택용지 3개블록 유찰 경기도시공사가 최근 공급한 광교신도시 공동주택용지가 대거 유찰돼 자금난을 겪고 있는 도내 건설업계의 어려움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경기도시공사가 지난달 30일까지 공급한 광교신도시 친환경 주거단지 4개 블록(A1·A2·B1·B3)과 주상복합용지 1개 블록(C1)중 A1·A2블록을 제외한 3개 블록이 모두 유찰됐다. 부지면적 1만9천883㎡에 아파트 145가구를 건설하는 A1블록은 정안씨앤디㈜가 275억원에 낙찰받았고, 부지면적 6만9546㎡에 아파트 555가구를 건설할 수 있는 A2블록은 리젠시빌㈜가 1천322억원에 당첨받았다. 그러나 부지면적 5만427㎡에 아파트 271가구를 건설하는 B1블록과 부지 6만922㎡에 아파트 327가구를 건설.. 더보기
수원시, 2009년도 홍콩시장 개발 청신호 기대 수원시, 2009년도 홍콩시장 개발 청신호 기대2009-05-04 15:19:53수원시(시장 김용서)가 세계적인 무역항인 홍콩에서 열린“2009 홍콩 국제 전자박람회” 관내 6개 첨단 IT업체들을 파견해 901만달러의 수출상담실적과 535만달러의 수출계약추진 성과를 냈다. 지난 4월12일부터 15일까지 홍콩 국제박람회장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독일, 영국, 이탈리아, 중동, 미국, 일본 등 구매력이 높은 선진국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했고, 세계적인 불경기 상황 속에서도 많은 전문 바이어들이 참관해 수원시 수출중소기업의 상담성과를 극대화했다는 평이다. 수원시는 특히 해외 바이어들이 크리스마스 등 연말 소비시즌을 대비한 연간 구매물량을 봄철에 결정하는 것에 착안, IT KOREA의 위상을 활용해 단독으로 ´한.. 더보기
MB-박근혜, 2월말 `비밀 회동` 가졌다 MB-박근혜, 2월말 '비밀 회동' 가졌다[오마이뉴스 김지은 기자] ▲ 지난 해 5월 10일 이명박 대통령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오찬을 겸한 단독 회동을 했다. ⓒ 청와대 제공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지난 2월 말 비밀리에 단독 회동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 대통령과 박 전 대표가 비밀리에 만난 사실이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두 사람의 회동은 "국민에게 오히려 실망과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1월 5일)며 쟁점법안 처리에 부정적인 견해를 보인 박 전 대표가 "(법안처리)시기를 못 박는 정도는 야당이 받아줘야 한다"(3월 2일)면서 돌연 태도를 바꾸기 직전 이뤄졌다. 이런 배경 탓에 두 사람의 만남을 두고 묘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안가에서 1시간 독대"... 쟁점법안.. 더보기
박근혜 전 대표님 사진 한장 박근혜 전 대표님 사진 한장 박근혜와 대한민국! & 경기/서울/충청/인천 - 박근혜 전 대표님 사진 한장 더보기
4.29 재보선은 정몽준의 실패한 실험 무대였다 4.29 재보선은 정몽준의 실패한 실험 무대였다 이번 4.29 재보선후에 가장 낙담한 인사는 낙선한 당사자 외에 아마 정몽준일 것이다.재보선을 통하여 자신의 당내 입지와 차기 입지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려 했지만 그런 그의 심정을 국민들은 냉정하게 냉소하고 말았다.이번 재보선에서 최고 영향력을 미친 인사의 순위를 보면1위-박근혜 34.8%2위-정동영 20.2%3위-박희태 10.0%4위-정세균 8.2%5위-손학규 3.6%그외 진보신당 노회찬이 2.7%로로 정몽순은 아예 순위안에도 들지 않았다고 한다.이토록 박근혜는 선거지원 없이 가만히 있었는데두 불구하고선거에 미친 영향력이 압도적인 1위로 나타났다.정몽준이 선거기간 내내 울산 북구에 상주하고 있었음에두 불구하고영향력 순위에도 들지 못한 것을 보면 국민들.. 더보기
박근혜 측 ‘미국행은 대선행보, 숨길 것 없다’... 재외동포 표심 중요 박근혜 측 ‘미국행은 대선행보, 숨길 것 없다’... 재외동포 표심 중요대북문제 언급할 것... 정수성 입당 안 받아줄 수 없을 것[폴리뉴스 심나영 기자 ]기사입력시간 : 2009-05-04 15:09:56(ⓒ폴리뉴스)박근혜 전 대표의 미국행에 동행하는 친박계 A의원은 4일 와의 만남에서 박 전 대표의 미국 방문이 대권 행보의 전초전 성격을 띠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박 전 대표는 5일 일주일 동안 친박계 의원 8명과 함께미국행에 나선다. 지난해 해외 방문에서 측근들과 일체 동행하지 않았던 것과 대조하면 이번 방미는 이례적이다. 특히 동행하는 친박 의원들이 주목하는 일정은 8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갖는 교민 간담회다. A의원은 해외동포참정권 허용 이후 가지는 교포 접촉과 관련 “안 그래도 동행하는 친박 의원.. 더보기
`검찰, <시사저널>의 `노명박 밀약설`에 왜 침묵?` "검찰, 의 '노명박 밀약설'에 왜 침묵?"보수 법학자인 이상돈 중앙대 법대교수가 4일 지난 대선때 '노명박 밀약설'을 보도한 에 대한 검찰 수뇌부의 침묵에 강한 의혹을 제기하며 '특검' 추진을 주장하고 나서 파장이 일고 있다. 이상돈 교수는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라는 글을 통해 우선 최근 보수신문들이 '노무현 사법처리 반대론'을 펴고 있는 것과 관련, "21세기 한국이 고대 아테네는 아닐 터인데, 노무현을 '유랑형'과 '추방형'으로 다루자는 주장이 나오는 것은 황당한 일"이라며 " '법치'가 그렇게 중요하다는 이른바 '보수'가 이를 완전히 팽개친 형상이다. 무엇보다 노씨를 둘러싼 의혹이 변변히 밝혀진 것도 없는 상태에서 이런 앞선.. 더보기
국민 여론은 박근혜 편이다. 국민 여론은 박근혜 편이다. 동행자 2009/05/04 20:28:01 [조회 : 152] 국민 여론은 박근혜 편이다.민심은 천심이라 했다.4, 29 재보선 결과를 놓고 정치권과 사회는 난상공론 중이다.그 중심에 박근혜가 있다.박근혜 행보를 놓고 찬반 논란중이지만 이미 국민 여론은 박근혜 편이다.4. 29 재보선 중에 박근혜의 침묵은 지혜로웠다.국민의 뜻을 거스르며 정치 행보를 할 수 없었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지지하는 여론이 압도적이다.해법도 다양하지만 대체적으로 당정청 전면 쇄신과 박근혜를 포용하고 국민화합을 해야 한다는 여론이다.그런데 일부 몰지각한 네티즌들은 여론과 상반된 억지 주장을 펴며 박근혜를 공격하기도 한다.대한민국 국민이라며 누구도 이명박 정부의 실패를 원하지 않는다.다만 임기 중 실.. 더보기
진영 의원 `당청 소통은 MBㆍ박근혜가 풀어야` 진영 의원 '당청 소통은 MBㆍ박근혜가 풀어야' 나르샤 2009/05/04 21:38:29 [조회 : 140] 진영 의원 '당청 소통은 MBㆍ박근혜가 풀어야' "원내대표를 그쪽(청와대)에서 줄 리도 없지만 설령 친박계가 맡는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현재 당청 간 소통 문제는 결국 두 사람(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이 풀지 않으면 어렵다. " 박근혜 전 대표 측 진영 의원은 4일 "한나라당의 문제는 누가 원내대표를 맡느냐는 사람 문제라기보다 시스템의 문제"라며 "이번 4 · 29 재보선 결과를 당내 시스템을 완전히 뜯어고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평소 말을 아껴온 진 의원이 당의 현안에 대해 이처럼 강한 톤으로 입장을 밝힌 것은 이례적이다. 특히 4 · 29 재보선 완패 이후 한.. 더보기
[박근혜전대표싸이中] 5월 가정의 달에... [박근혜전대표싸이中] 5월 가정의 달에... 은주연 2009/05/05 00:09:01 [조회 : 72] 5월 가정의 달에... 작성자 박근혜 작성일 2009.05.04 23:33 스크랩 0 좋은 날씨속에 기념일들이 많은 5월입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여러분의 가정마다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내일부터 11일(월)까지 미국을 방문 할 예정입니다. 스탠퍼드 대학교의 초청으로 '급변하는 세계 속의 한국과 미래'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한반도의 상황과 세계의 경제 위기 등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실리콘밸리에 있는 구글, 전기자동차회사를 비롯한 여러 기업과 기업인들을 만날 예정이며 특히 실리콘밸리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우리 .. 더보기
박근혜, 쇄신론에 `묵묵무언` 박근혜, 쇄신론에 `묵묵무언' 고일환 2009/05/05 01:09:53 [조회 : 45] 박근혜, 쇄신론에 `묵묵무언' 4.29 재.보선 이후 한나라당내에서 친이계와 친박계의 화합을 골자로 한 쇄신론이 확산되고 있지만 정작 친박계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친박계 원내대표 기용설과 친박계 사무총장 임명설 등 다양한 아이디어에 대해서도 무반응이다. 박근혜 전 대표의 한 측근은 4일 "친박계가 쇄신론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부적절하다"며 "당 쇄신에 대해선 당 지도부의 판단대로 실천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박 전 대표도 쇄신론에 대해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선거결과에 대한 언급도 지난 30일 "별로 드릴 말씀이 없다"고 한 것이 전부다. 선거 결과에 따라 친박계.. 더보기
여권 쇄신 열쇠 또다시 ‘박근혜’ 여권 쇄신 열쇠 또다시 ‘박근혜’ 김광호기자 lubof@kyunghyang.com 댓글 0ㅣ 1 ㅣ 1 ㆍ활용론·실체 인정 다시 ‘박근혜’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4·29 재·보선 참패 민심수습과 여권 쇄신의 ‘열쇠’로 부상하고 있다. 당내 쇄신을 추동하는 소장·개혁파부터 정치적 반대 진영인 친이계까지 모두 ‘친박 포용론’을 핵심 해법으로 입에 올리면서다. ‘박근혜 없는 선거’의 실상을 절감한 것이자, 여권의 위기마다 어김없이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 때문에 박 전 대표를 둘러싼 ‘활용론’과 ‘실체 인정’ 사이 동상이몽(同床異夢)의 간극도 엿보인다. 당화합 수습 카드 한나라당 초선의원 모임인 ‘민본21’은 최근 잇달아 모임을 갖고 ‘국정기조 쇄신’ ‘당 운영 쇄신’과 함께 친박 포용을 통한 ‘당 화.. 더보기
아름다운 동행 아름다운 동행 동행자 2009/05/02 09:43:32 [조회 : 258] 아름다운 동행뜻이 간은 분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은즐겁고 행복합니다. 가정의 달이고 계절의 여왕인 5월을 열며 아카시아 향기가 그윽한 관악산 산행을 합니다. 그래서 5월 3일 관악산행을 하는 날이 기다려집니다.많은 가족 분들이 함께하는 산행이 되길 바랍니다. 인천에서 많이 참석하신다니 참 반갑고 고맙습니다. 달빛그림자님 천서선희님 화이트님 등 예쁘고 귀한 글을 게시해주시는 여성회원님들이 산행에 함께 하신다니 5월 3일이 좋은 날이 될것 같습니다.좋은 분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나 행복하고 즐겁습니다.그래서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수고하시는 관계자 여러분의 수고에도 경의를 표합니다.동행자박근혜님 출국 환송5월 5일출국하는 박 .. 더보기
국회운영위 `제 밥그릇 찾아 먹기` 법안 처리 국회운영위 '제 밥그릇 찾아 먹기' 법안 처리 -대박사랑 '토론,공청회도 없이 비서관 증원 법안, 5분만에 전격 처리' 지난 30일 저녁 7시 40분경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장에 헌정사상 유례를 찾아볼수 없는 희한한 일이 벌어졌다. 다름이 아닌 국회 운영위는 의원실마다 5급 비서관 1명을 증원하는 '국회의원 수당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5분만에 전격 처리했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4월 임시국회에서 여야가 이미 합의한 주요 법안조차 처리도 하지 못하고 당리당략 싸움으로 일관하던 의원들이 제 밥그릇 챙기기에는 어찌 이렇게 손발이 척척 들어 맞는지 그저 쓴웃음만 나온다. 연간 177억원이 소요되는 '국회의원 수당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처리하는 데 걸린 시간은 겨우 5분에 불과했다. 그야말.. 더보기
박근혜를 짖밟으면 이런 꼴이 되고 만다?. 박근혜를 짖밟으면 이런 꼴이 되고 만다?. 오호, 애재(哀哉) 라,, 아침 조간에 거의 같은 제목 들만 보인다. 한나라당 참패!. 그것도 내용면 에서는 완패!여기저기 서핑을 해보니 한나라당 참패를 두고 유쾌.통쾌. 상쾌. 하는 소리들이 많이 보인다. 이렇게 고소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보면 의아 하게도 좌파나 진보세력이 아닌, 바로 정통, 온건 ,보수인사들이 주로 그렇다는 것이다. 짝퉁 보수들이야 통곡하고 있겠지만,특히 경주와 인천 부평을,그리고 울산 북구,에서의 한 나라당 패배를 두고 논객님들의논평이 한창이다. 나도 한번 끼어 들어보자 먼저 경주로 가보자, 경주는 한마디로 신라의 혼이 천년세월의 긴잠에서 깨어 낫다는 점이다. 그림자 마져도 얼씬하지 않았던 박근혜 였지만 경주는 정수성을 통해 모든것을 보여.. 더보기
‘제대로 된 특화’가 승부 가른다 [2010 지방선거 이제 시작이다] 수원시 카선거구 ‘제대로 된 특화’가 승부 가른다 [2010 지방선거 이제 시작이다]카선거구 2009년 05월 01일 (금) 이정하기자 jungha98@suwon.com구도심권이 밀집된 카선거구(매교, 매산, 고등, 화서1·2동)는 인구가 10만 5천319명에 불과하지만, 면적은 가장 방대하다. 매산, 매교, 고등동은 수원 최대 역세권에 속하면서도 극심한 도시슬럼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화서1·2동은 개발이 점차 이뤄져 아파트촌으로 변모하고 있다. 하지만, 지역 내 문화시설이나 체육시설 등의 여가공간이 부족해 주민들의 문화욕구가 상당히 높은 지역이다. 각종 개발사업과 문화체육 공간 확보 차원에서 ‘공생의 길’을 걷는 현 시의원들이 이제 사선에서 만난다. 여기에 ‘지역의 일꾼’을 자처하는신구정치인들도 합류, 치밀한 지략싸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