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칼 없는 맨주먹혁명,,,박근혜의 신세계혁명//---------
박근혜의 새로운 정치 아이콘,
더 희망찬신세계혁명
-조국을 부정부패에서 해방시키는 것!!
박근혜가 꿈꾸는 대한민국의 미래혁명입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수시로 터져나오는 공직자들의 부정부패....
대한민국은 나쁜 나라입니다, 참으로 나쁜 나라입니다.
나쁜 만큼, 희망이 없는 나라입니다.
그 악을 처부수고, 희망을 쟁취하기 위해서는,
혁명이 필요합니다.
신세계혁명이 필요합니다.
공직자(공무원)들의 부정부패가 없다시피 하거나,
상대적으로 부정부패의 도수가 지극히낮은 나라는,
국민의 혈세를 쓰는 모든 정책과 사업,
공무원들이 집행한 모든 것 등등에 관해,
하나부터 열까지,시작부터끝까지모든 정보를 샅샅이 문서화해서낱낱이 공개하고,,,,,
즉 국민이 낸 세금이 들어가는 모든 영역,
공무원들이행한 모든 일들을,,,,누구라도 열람해 볼 수 있는투명한 유리병 속의 세상으로 만들고,
유리병 밖에서
현명한 국민들과 전문가들,시민단체,
또 모든 언론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부릅뜬눈으로 강력히감시해왔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반드시 일정기간 비밀을 유지해야 하는 지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나라, 조국을 부정부패에서 해방시키는,
그 출발은 거기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정책의 추진 면에서, 속도감이 많이 떨어지겠지만,,,,
그렇지만,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가야 할 길입니다, 반드시 우리가 가야 할 길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서는,,,,,조국을 부정부패에서 해방시키는, 그 출발선에조차도설 수가 없습니다.
공직자들의 부정부패가 없어지지 않으면,,,,,가면 갈수록 빈부격차가 커지게 됩니다.
공직자들의 부정부패가 없어지지 않으면,,,,,일한 만큼 댓가를 얻는 세상이 될 수가 없습니다.
공직자들의 부정부패가 없어지지 않으면,,,,,노력한 만큼성공할 수 있는 세상이 될 수가 없습니다.
공직자들의 부정부패가 없어지지 않으면,,,,,정직한 세상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정직한 세상에서만,,,,노력한 만큼 행복을 얻어 누리는세상이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등등등등등,,,,,,,,,,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나라는,
공무원들이 이해당사자와 5천원짜리 밥 한끼 정도 먹는 것이 고작인데,
그것조차도 극구 피하다가 어쩔 수 없을 때 그렇게 하는데,,,,,
우리나라는 수십 수백만원어치 술도 수시로 처먹고 자빠졌습니다, 물론 일부이기는 하지만.
드러나지 않은 수많은 부정부패가 어마어마할 겝니다.
공직자들의 부정부패,,,,이것이 만악의 근원입니다.
공직자들이 명경알처럼 깨끗하면,,,,,자연적으로 국민들도 수정알처럼 차차 깨끗해지게 됩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정권이,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입으로만 떠들어왔을 뿐,
근본적으로 불가능한 토대 위에서 그런 소리를 해 왔던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헛소리였다는 말입니다.
이명박 정권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그 자체가 헛소리입니다.
근본적으로 그런 일이 가능하도록, 그토대부터 만들어야 하는데,,,,,,,,,,
(미미하지만 부분적으로 만들어지려는 토대마저 무너뜨리고 있느니,,,,그것이 얼마나 큰 죄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명박 정권이 그 토대를 만들기를 바란다는 것은,,,,완전히 무망한 일이 되어버렸으니,참으로 통탄할 노릇입니다.
한 가지만 예를 들어도,,,,
이명박정권의 가장 핵심적인 국책사업인 4대강 사업부터,
저 모양 저 꼴로,,,별의별 편법과 거짓말, 자기네들끼리 속짝속짝,,,,정보 미공개,,,,저런 식으로 하면서,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나라를 만든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렇기는커녕 부정부패가 더 만연하는 나라가 되기를 부추기는 꼴과 다름없습니다.
누구는,
강력한 권한을 가진 대통령제 때문에,
우리나라에권력형 부정부패가 만연한다고 하는데,,,,,그것은 엉터리 진단입니다.
대한민국이 '유리병 속의 세상'이 아닌, '드럼통 속의 세상'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유리병 속의 세상이 되면,,,,,고위층이든 중간층이든 하위층이든,,,,부정부패에 개입하지 못하게 됩니다.
유리병 속의 세상,,,,,,그 토대를 만들지 않고,
조국을 부정부패에서 해방시키겠다는 것은,
밀가루반죽을 만들어 물 속에 던져놓고,,,,,그 반죽위에 집을 짓겠다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유리상자 속의 세상을 만들지 않고서는,,,,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그것은, 근본부터 불가능한 일인 것입니다.
유리상자 속의 세상을 만들지 않고서는,
빈부격차를 없애겠다느니,
일한 만큼 대가를얻는 세상을 만들겠다느니,
노력한 만큼성공할 수 있는 세상이 되게 하겠다느니,
국민들이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만들겠다느니,,,,,그런 소리,,,, 다 입에 발린 헛소리입니다.
박정희는, 우리 민족이5천년 동안 멍에처럼 걸머지고 살아온 가난을 물리친 지도자이지만,
언젠가는 나타나야 할(제 개인적으로는 박근혜가 그렇게 할 것으로 희망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말한,
'유리병 속의 세상'을 만들어,,,,,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나라의 토대를 만드는 지도자는,
박정희보다 더 위대하고, 더 큰 대통령으로,
세종대왕보다 더위대하고 큰지도자로,,,,,한민족의 역사에 찬란하게 기록되어,
영원히 추앙받으며 인구에 회자될것입니다.
(박근혜 대표님과 친한 모 대학교수님의 말씀을 듣거니와,,,,
박근혜는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나라의 토대를 만들어,,,조국을 부정부패에서 해방시키는 것.....그것이 필생의 꿈이고,,,,,
그런 말씀을 우회적으로 누누이 하셨다고 합니다.)
........
아, 참으로 한심한 대한민국일세 !!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나라,,,조국을 부정부패에서 해방시키는,
그런 나라를 만들겠다는, 그출발선을 긋는 일조차도 최소한 앞으로 수 년을 더 기다려야 하니......
박근혜의
새로운 정치 아이콘-당신은 행복합니까?
행복한복지국가 건설 !!
정신적인 복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감히, 결단코 '복지국가'를 만들겠다는 소리를 입에 담지 못합니다.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세상 ----- 이것이 바로박근혜가 꿈꾸는 정신적인 복지국가의 토대입니다.
또 언론의 자유, 집회, 결사 등등등,,,,보다 찬란하게 꽃피워진 민주주의가 그 토대입니다.
경제적 복지+정신적 복지=복지국가
둘 중 하나라도 빠지면, '복지국가'가 성립이 안 됩니다.
현대 사회는, 하나를 더 붙여서,
즉
경제복지+정신복지+국토복지 = 복지국가
이 셋을 추구해야,,,,복지국가를 건설하겠다는 이론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국토복지는,,,,
가능한 한 훼손하지 말고,
현재 상태 그대로를 후손 만대에 물려줘야 한다는 이론입니다.
행복한 개인이 행복한 나라를 만듭니다.
행복한경제복지, 더행복한 정신복지
- 박근혜가 꿈꾸는 대한민국의 미래비전입니다.
이상, 김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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