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사회의 칸 ==..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누리당 수원시 4개구 당원협의회 신년인사회']_[장소:광교 예가네 식당]_[140112]_[관련 행사 내용을 촬영한 사진들]_[양종천 촬영]_ [SNS에서 ▶표 클릭하면 자료에 연결됨]_ [▶ http://blog.naver.co.. ['새누리당 수원시 4개구 당원협의회 신년인사회']_[장소:광교 예가네 식당]_[140112]_[관련 행사 내용을 촬영한 사진들]_[양종천 촬영]_ [SNS에서 ▶표 클릭하면 자료에 연결됨]_ [▶ http://blog.naver.com/jcyang5115/10183520784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목 차] ** 알리는(행사 사진 등) 내용 ** 설명(신문 기사 등) 내용 ** 행사 촬영 사진들 1_ 대문 2_ 경기도지사 후보,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등 3_ 시의원, 기타 간부급 4_ 단체 사진 5_ 참석 당원 산행 6_ 예가네 식당 기타 종합 7_ 염규용 수원문화포럼 대표 8- 한범희의원 ** 게재되는 다른 사이트 목록 ➀ http://blog.naver.com/jcy.. 더보기 野 “정당공천 한시적으로라도 폐지해야”박기춘 “박 대통령 공약 지켜야 野 “정당공천 한시적으로라도 폐지해야”박기춘 “박 대통령 공약 지켜야 새누리 위헌 주장은 근거 없어” 임춘원 기자 | lcw@kgnews.co.kr 승인 2014.01.12 전자신문 4면 ▲ 박기춘 민주당 사무총장(왼쪽에서 2번째)이 12일 국회 대표최고위원실에서 열린 기초선거정당공천제 폐지 촉구 기자간담회에서 “국민 신뢰정치 구현을 위해 정당공천 폐지공약을 반드시 지켜야한다”고 말하고 있다./연합뉴스 민주당 박기춘(남양주을) 사무총장은 12일 지방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문제와 관련해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한시적으로 폐지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박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국회정치개혁특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기자회견을 열고 “정당공천제를 없애 여러 문제가 있다면 그때 가서 다시 하는 것도 방법”이.. 더보기 응답하라! ‘지방선거 정당공천제’_ (내용 발췌: 정치권은 지방선거 정당공천폐지 답을 조속한 시간 내 국민들에게 제시해야한다. ) 응답하라! ‘지방선거 정당공천제’_ (내용 발췌: 정치권은 지방선거 정당공천폐지 답을 조속한 시간 내 국민들에게 제시해야한다. ) 등록일 : 2014-01-11 11:08:24 | 작성자 : 시민기자 박종일 2014년은 각 지방자치단체를 새롭게 이끌어갈 일꾼을 뽑는 중요한 이벤트가 있는 해이다. 지방자치시대는 23년 전인 1991년 기초의회 선거와 1995년 지방자치선거의 부활로 지방자치 시대가 본격 시작되었다. 20년이란 긴 시간을 거치며 지방자치시대가 뿌리를 내리고 있다. 희망을 안고 막이 오른 ‘풀뿌리 민주주의’인 지방자치시대는 자치단체장과 이를 감시할 지방의원들을 지역주민 스스로 뽑음으로서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이 시정에 직접 참여로 참여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성과를 얻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더보기 민주당, 자제해왔던 ‘종편출연’ 지방선거 앞두고 ‘권장’? 민주당, 자제해왔던 ‘종편출연’ 지방선거 앞두고 ‘권장’? 지난 대선에서 “종편이 장년·노년층 표심에 큰 영향” 판단 6·4 지방선거 앞두고 여론전 밀리지 않겠다는 고려도 반영민주당이 그동안 자제해왔던 종합편성채널(종편) 출연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론전에 밀리지 않겠다는 고려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민주당은 10일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당내 언론 관련 기구들을 통폐합해 ‘공정언론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신경민 최고위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하기로 했다. 특위는 1소위원회와 2소위원회로 나뉘어 종편과 지상파 등 방송 모니터 활동과 종편 재허가 문제, 수신료 문제 등에 대응할 계획이다. 민주당은 모니터링 강화 차원에서 모니터 요원도 모집할 계획이다. 특히, 최고위원회 회의.. 더보기 민주당, 미디어 대응 강화...특위 구성 민주당, 미디어 대응 강화...특위 구성 민주당은 앞으로 미디어 대응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당내 미디어 관련 기구들을 통폐합한 공정언론대책특위를 구성했습니다. 당 지도부는 오늘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은 방침을 정하고 위원장에 신경민 최고위원을 임명했습니다. 대책위는 방송 모니터링 활동을 하고, 종편 재허가 문제, KBS 수신료 문제 등 미디어 관련 각종 현안에 대응해나갈 예정입니다. 김대근 [kimdaegeun@ytn.co.kr] - Copyrights ⓒ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윤여준 “철새라니…새누리당이야말로 새가 돼야” 윤여준 “철새라니…새누리당이야말로 새가 돼야” 윤여준 새정치추진위원회 의장은 인터뷰에서 안철수 의원과 자신이 생각하는 새 정치란 무너지고 있는 국가의 공공성을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인터뷰는 9일 서울 여의도 새정추 사무실에서 이뤄졌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토요판] 뉴스분석 왜? / 윤여준 새정추 의장 인터뷰▶ 윤여준 새정치추진위원회 의장의 별명은 참 많습니다. 정치권의 대표적 전략가, 기획자, 책사라는 뜻에서 제갈량, 장자방으로 불릴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 윤 의장에 대해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최근 ‘정치 철새’라며 비판의 강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그가 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신당 창당 준비기구에 합류했기 때문입니다.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끝으로 안 의원과는.. 더보기 새누리 '非朴 3M' 뜬다는데… 새누리 '非朴 3M' 뜬다는데… 조백건 기자 정몽준·김무성·김문수… 與 차기 대권 후보 1·2·3위 새누리당 내에선 최근 "박근혜 대통령과 사이가 좋지 않은 비박(非朴) '3M'이 향후 당의 중심이 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온다. '3M'은 새누리당 정몽준·김무성 의원과 김문수 경기지사를 일컫는 말이다. 영문 이름에 모두 M이 들어가는 것과 유명한 미국 기업의 이름을 연관시킨 것이다. 정몽준, 김무성, 김문수. 이들은 현재 각종 여론조사에서 여권(與圈)의 차기 대권 후보 1·2·3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달 문화일보·마크로밀엠브레인 조사 결과, 새누리당 소속 의원 가운데 차기 대선 주자 호감도 1위는 정몽준 의원이었고, 2위 김무성 의원, 3위는 김문수 지사였다. '3M'은 모두 비박 성향이며, 옛 친이계.. 더보기 민주당 “정당공천 폐지 朴 대통령 공약 지켜라” 민주당 “정당공천 폐지 朴 대통령 공약 지켜라” 임춘원 기자 | lcw@kgnews.co.kr 승인 2014.01.09 전자신문 4면 민주당은 9일 당 고위정책-정치개혁특위 연석회의에서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가 지난 대선 때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이었다는 점을 부각시키며 공약이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병헌 원내대표는 박 대통령을 직접 겨냥해 “정당공천 폐지를 우선 논의하고 합의할 것을 박 대통령이 직접 국회에 요청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당 약속살리기위원회 위원장인 김진표(수원정) 의원은 “이 문제는 대선 당시 새누리당도, 민주당도, 안철수 후보도 모두 약속한 것인데 이제 대통령은 모르쇠로, 새누리당은 오리발을 내미는 것으로 꼼수를 부리려 한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새누리당 일각에서 정개특위 마감시한.. 더보기 경기도 지자체 '기초의원'수 들쭉날쭉 왜? 경기도 지자체 '기초의원'수 들쭉날쭉 왜?사회문화부 이영규 다른기사보기 [수원=이영규 기자]경기도 내 31개 시·군의 기초의원 정수가 지역별 인구수 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주먹구구식으로 책정돼 개선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9일 경기도와 31개 시ㆍ군에 따르면 성남시는 지난해 말 기준 인구수 97만9534명으로 도내 인구수 기준 수원, 고양시에 이어 3위권에 랭크돼 있다. 하지만 성남시의 기초의원 수는 34명으로 도내 수부도시인 수원시와 같다. 수원시 인구는 114만8157명으로 성남시보다 16만8623명이 많다. 수원시가 안성시(18만2173명)만큼의 인구가 더 많지만 기초의원 수는 같은 셈이다. 그런가하면 성남시는 인구수가 비슷한 고양시(99만571명)보다 기초의원이 4명 많다. 고양시는 .. 더보기 이재오 “직분을 망각하고 남의 영역까지 침범”…누구에게 한 말? 이재오 “직분을 망각하고 남의 영역까지 침범”…누구에게 한 말? ▲ 이재오 이재오 새누리당 의원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에 대한 정치권의 시선이 남다르다. 이재오 의원은 7일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의원과 당협위원장과의 청와대 만찬에 참석하지 않았다. 당내 비주류의 좌장 격인 이재오 의원은 대신 트위터에 “직분을 망각하고 남의 영역까지 침범하는 것은 그 해악이 혹한보다 더 심하다”는 글을 올렸다. 때문에 박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개헌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밝힌 걸 염두에 둔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박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 당 의원과 당협위원장을 한꺼번에 청와대로 초청했다. 무려 266명이다. 박 대통령이 참석자들과 일일이 기념촬영을 하고 덕담을 건네는데 1시간 30분가량이 걸렸다. 안철수.. 더보기 홍문종-박기춘,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두고 '입씨름' 홍문종-박기춘,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두고 '입씨름' 홍문종 "공천폐지 헌법 위반 소지"…박기춘 "문제점 전문가 토론 거쳐 공약" 데스크승인 2014.01.09 | 최종수정 : 2014년 01월 09일 (목) 00:00:01 새누리당 홍문종(의정부 을), 민주당 박기춘(남양주 을)사무총장이 8일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여부를 놓고 날선 설전을 벌였다. 지방선거를 진두지휘할 양당 사무총장이며 국회 정치개혁특위 위원이기도 한 홍·박 사무총장은 이날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 유지와 폐지 당위성을 강력 피력했다. 최대 논란인 기초선거 공천폐지에 대해 홍 총장은 “각계 학자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것이 헌법 위반이라는 것”이라며 “저희가 공천을 안 한다고 해도 출마하는 사람이 자기 당을.. 더보기 새누리 중진, 김문수·남경필 차출설 왜 나오나 새누리 중진, 김문수·남경필 차출설 왜 나오나 원·정의원 약체 우려… 당내 지사후보 굳히기? 정의종·송수은 | sueun2@kyeongin.com 지면보기 | 4면 2014.01.08 00:15:39 "지사선거 어렵게 갈 이유없다" 친박 서청원 의원 김지사 지지 홍사무총장 남경필 의원 추천 김지사 3선 포기 '기정 사실화' 당세력다툼·발묶기 해석 난무 6·4 경기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남경필 의원이 나서야 한다는 출마 권유가 잇따라 터지고 있다. 두 사람은 이미 출마할 의향이 없음을 직·간접적으로 밝혀왔으나 최근 당내 중진 실세들이 나서 부쩍 출마를 권유하고 있다. 친박(친박근혜)계 실세인 서청원(화성갑) 의원은 김 지사의 3선 도전에, 홍문종 사무총장은 남경필 의원을 추천하는 모양새다.. 더보기 與·野·安 ‘지방선거 + 지방자치 개혁’ 3色 행보 與·野·安 ‘지방선거 + 지방자치 개혁’ 3色 행보 송우일 기자 | swi0906@kyeonggi.com 새누리, 단체장 2연임 축소ㆍ기초의회 폐지 등 추진에 민주 “기초선거 공천제 폐지 피하기 꼼수” 연일 비난 安새정추 “정당기호 순위제도 폐지” 주장 新노선 ‘6·4’ 지방선거가 5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새누리당과 민주당, 무소속 안철수 의원 측이 각기 다른 지방선거·지방자치제도 개혁안을 제시, 국회 정치개혁특위에서 논란이 예상된다. 새누리당은 “아직 최종 결정된 것은 없다”고 단서를 달고 있지만 당헌·당규개정특위를 통해 특별·광역시의 기초의회(구의회) 폐지와 현행 3연임인 광역·기초단체장 임기의 2연임 축소를 추진 중이다. 특히 기초단체장에 대한 정당 공천을 유지하는 대신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 더보기 정치권, 지방자치개선안 갈등심화…與 내부논란-野 공약파기 정치권, 지방자치개선안 갈등심화…與 내부논란-野 공약파기 등록 일시 [2014-01-06 17:32:19] 【서울=뉴시스】박동욱 기자 = 새누리당 홍문종 사무총장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지방선거제도 개선안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4.01.06. fufus@newsis.com 2014-01-06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정치권이 특별·광역시에 있는 기초의회를 없애고 광역의회에 통폐합하는 것을 골자로 한 새누리당의 지방자치 개선안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여권과 야권이 표출하는 갈등의 양상은 다소 다르다. 새누리당은 당내에서 논란이 불거졌다. 개선안이 당내 의견 수렴을 거치지 않은 데다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에.. 더보기 윤여준 "이재오, 손학규 만날 것" 윤여준 "이재오, 손학규 만날 것" 심혜리 기자 grace@kyunghyang.com 윤여준 ‘새정치추진위원회’ 의장이 정개개편을 위해 이재오 새누리당 의원과 손학규 민주당 전 의원을 만나겠다고 밝혔다. 윤 의장은 7일 JTBC와의 인터뷰에서 정치권의 대규모 정개개편을 위해, 개헌문제에 적극적인 이 의원과 독일식 정당명부 비례대표제를 공론화한 손 전 의원을 만날 것이냐라는 질문에 “천기누설 하시는 것 아니냐”며 “물론이다. 두 분 다 (저와) 친하다”고 답했다. 그는 “이재오 의원은 제가 국회의원 할 때 원내총무를 하신 분이라서 가깝고요. 손학규 의원은 전부터 가깝고. 충분히 대화가 될 만한 분들이다”고 설명했다. 윤여준 새정치추진위원회 의장과 무소속 안철수 의원 윤 의장은 민주당, 새누리당에 있는 현직.. 더보기 지방선거 주자도 없고 팀워크도 깨진 與 지방선거 주자도 없고 팀워크도 깨진 與 최종수정 2014.01.07 13:08기사입력 2014.01.07 11:32 정치경제부 최은석 [아시아경제 최은석 기자] 새누리당이 6·4 지방선거 전략을 짜는 데 꽤 애를 먹을 것으로 보인다.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에서 대표선수가 출마를 고사하며 인물난을 겪고 있는 것은 물론 이들에 대한 친박(親박근혜) 주류의 출마 설득과정마저 매끄럽지 못하며 갈등만 키우고 있다. 서울시장의 경우 당내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정몽준 의원이,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이미 불출마 의사를 밝힌 상황이다. 두 사람은 각종 발표되는 여론조사에서 가장 경쟁력이 있는 후보군이다. 선거결과에 가장 먼저 책임을 지는 홍문종 사무총장은 이들을 설득하려다 간극만 벌렸다. 홍 사무총장은 지난 5일.. 더보기 [수원시장] 새누리 박홍석·최규진 2파전 vs 민주 염태영 '대세론'_ [6·4 지방선거 누가 뛰나Ⅱ] 安 신당, 이대의 '정책포럼' 지지 업고 출사표 [수원시장] 새누리 박홍석·최규진 2파전 vs 민주 염태영 '대세론'_ [6·4 지방선거 누가 뛰나Ⅱ] 安 신당, 이대의 '정책포럼' 지지 업고 출사표 데스크승인 2014.01.07 | 최종수정 : 2014년 01월 07일 (화) 00:00:01 집권 여당인 새누리당이 인물난을 겪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이다. 현재 자천타천 출마설이 나돌고 있는 후보군의 경우 재선 도전이 확실시되는 민주당 염태영 시장의 대항마로는 중량감이 떨어진다는 것이 대체적인 시각이다. 다만, 민주당의 지지율이 바닥이고, 염 시장의 경우 수원시장 선거의 상수(上數)가 될 것으로 보이는 종북(從北) 변수에 휘말릴 개연성이 높다는 점에서 현재 출마의사를 굳힌 후보군만으로도 충분히 해볼만한 싸움이라는 반론도 만만찮다. ▶새누리 ‘2파전’ 압.. 더보기 심상정 "與 지방선거 개혁안,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제안" 심상정 "與 지방선거 개혁안,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제안" 뉴스1 제공 |입력 : 2014.01.06 10:35 (서울=뉴스1) 김현 기자 = 심상정 정의당 원내대표. 2013.12.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심상정 정의당 원내대표는 6일 광역·특별시의 구(區)의회 폐지·광역 및 기초 단체장 연임횟수 2선 제한·광역단체장-교육감 러닝메이트제 또는 공동후보등록제 도입 등을 골자로 하는 새누리당의 지방선거제도 개혁안과 관련, "마치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것과 같은 제안"이라고 비판했다. 심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의에서 "이는 이제껏 논의돼 왔던 지방선거 및 교육자치와 관련된 사안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처럼 뜬금없는 의제를 내놓은 것은 다가오는.. 더보기 [김종구 칼럼] 친박, 공천 탐욕으로 대통령과 맞서다 [김종구 칼럼] 친박, 공천 탐욕으로 대통령과 맞서다 김종구 논설실장 | kimjg@ekgib.com “(기초선거)공천폐지가 잘 될까. 그런데 대통령이 돼서 청와대 들어가면 여의도와는 끝이라고 하던데. 국회의원들의 이익과 관련된 일을 이래라저래라 할 수 없다는 거야. 국회의원들이 공천권을 내놓지 않으려고 할 텐데, 대통령이 강제로 그걸 할 수 있을까”. 언젠가 써먹게 될 것 같아 적어 두길 잘했다. 5선 출신의 이규택 전 의원에게 이 말을 들은 게 지난해 2월 7일. 이후 11개월은 이런 그의 예언이 거짓말처럼 맞아 들어간 시간이었다. 공천폐지에 대한 민심은 분명하다. 경기일보의 신년 조사에서 도민의 63.2%가 ‘공천 폐지’를 지지했다. ‘공천 유지’는 21.5% 뿐이다. 공간적ㆍ정치적으로 수도권과 딴.. 더보기 여, 지방자치 쇄신안 마련...야, "정당공천 폐지 회피 꼼수" 여, 지방자치 쇄신안 마련...야, "정당공천 폐지 회피 꼼수" [앵커] 새누리당이 구의회를 폐지하고 광역단체장을 2연임으로 축소하는 등의 지방자치 쇄신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를 회피하려는 꼼수라고 강력 비판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현아 기자!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에 대해 새누리당이 입장이 정해진 것 같군요? [기자] 이번에 마련된 방안은 새누리당 당헌당규 개정 특위에서 마련한 당 차원의 공식 개혁안으로, 1월 중순쯤 여타 당 쇄신안과 함께 발표될 예정입니다. 특별시나 광역시의 기초의회, 즉 구의회를 폐지하고 광역단체장은 현행 3연임에서 2연임으로 제한하는 내용이 골자로, 새누리당은 기초의회를 광역의회에 통폐합하는 대신 단체장을 실질적으로 견제·감시할.. 더보기 [6·4지방선거]수원 현 시장 대세론 VS 새누리 대항마 모색 [6·4지방선거]수원 현 시장 대세론 VS 새누리 대항마 모색 등록 일시 [2014-01-05 09:00:00] LiveRe Widzet 좋아요 0 슬퍼요 0 유익해요 0 화나요 0 황당해요 0 twitter 0 facebook 0 me2day 0 cyworld 0 linkedIn 0 【수원=뉴시스】김경호 기자= 올 6월4일 치러지는 경기 수원시장 선거는 현직 시장의 대세론과 새누리당의 경쟁력 갖춘 대항마 세우기, 안철수 신당 후보의 출사표 등에서 승패가 결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높다. 안철수 신당 후보와 민주당 현직 시장과의 후보 단일화가 승패의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관측도 높다. 안철수 신당의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민주당의 지지율보다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양당 후보의 단일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현직 시.. 더보기 [수원시장, 지방선거 누가 뛰나] 전통적 보수성향 퇴색 ‘인물론’ 부각… 강한 지역색이 ‘변수’ [수원시장, 지방선거 누가 뛰나] 전통적 보수성향 퇴색 ‘인물론’ 부각… 강한 지역색이 ‘변수’ 박수철 기자 | scp@kyeonggi.com 인구 120만명의 매머드급 전국 최대 기초자치단체인데다 경기지역 수부도시인 수원시장 선거는 경기도지사는 물론 경기지역 전체 선거의 향방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최대 관심 및 격전지로 전개될 전망이다. 선거를 6개월 가량 앞둔 현재 아직 구체적인 후보군이 형성되지는 않았지만 8~9명의 후보군이 자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수원지역은 전통적으로 보수주의적 성향이 강한 것으로 분류되고 있다. 그러나 가장 최근의 2010년 선거에서는 민주당의 현 염태영 시장이 당선, 전통적 보수성향이 다소 퇴색되면서 보수 및 진보 보다는 인물론이 가장 중요한 선거포인트로 작용.. 더보기 [시대정치] 지방선거와 정책 공약 [시대정치] 지방선거와 정책 공약 경기신문 | webmaster@kgnews.co.kr 승인 2014.01.05 전자신문 20면 ▲ 이원희 한경대 교수, 행정학 2014년의 중요한 국가 사회적 일정 중 하나가 6·4지방선거다. 벌써 정권 중간평가라는 말까지 나온다. 그러나 지방자치는 정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주민의 문제이다. 주민이 모여 주민이 원하는 사업을 주민의 부담으로 처리하는 것이다. 철저히 지역의 논리가 적용돼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선거 과정을 통해 주민의 선호를 확인하고 주민의 합의를 구하는 과정으로서의 의미가 강조돼야 하고, 이런 의미에서 정책 선거가 더욱 중요하다. 주민이 원하는 정책을 찾아야 이에 경기도 선관위의 지원을 받아서 정책선거를 위한 추진 협의체를 구성했다. 이미 행정, 재정.. 더보기 與 "서울·광역시 구의회 없애자" 與 "서울·광역시 구의회 없애자" 2014-01-05 17:51:20 새누리당이 서울시와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등 6대 광역시 구의회(기초의회)를 폐지하는 방향으로 지방자치제도 개편을 추진하기로 했다. 새누리당은 이번주 중 최고위 의결을 거친 후 국회 정치개혁특위에서 본격 논의하겠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민주당이 강하게 반대하고 있어 오는 6월 지방선거부터 바뀐 제도가 적용될지는 불투명하다. 이한구 새누리당 당헌ㆍ당규개정특위 위원장은 5일 "특위에서 일부 광역의회와 기초의회를 통합하고 교육감선거에 러닝메이트제를 도입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새누리당 측 개편안은 △지방선거 상향식 공천 도입 △교육감 선거 러닝메이트제 도입 △특별ㆍ광역시 광역의회와 지방의회 통합 △지방자치단체장 연임 제한 .. 더보기 경기도의원 20여명 기초단체장 출마 '잰걸음' 경기도의원 20여명 기초단체장 출마 '잰걸음' 기사등록 일시 [2014-01-05 11:03:05] 【수원=뉴시스】유명식 기자 = 6·4 지방선거가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기초단체장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경기도의원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5일 도의회 등에 따르면 전체 도의원 131명 가운데 이번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의원은 김경호(민·의정부2) 의장 등 20명이 넘는다. 의정부시장 선거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김 의장은 의정부고등학교와 경희대학교를 졸업한 뒤 2, 3, 4대 의정부시의원을 지낸 '토박이'이다. 도의회에는 지난 7대 때 진출해 8대 들어 전반기 부의장과 후반기 1년짜리 의장직을 꿰차면서 정치적 입지를 공고히 다졌다. 김 의장은 뉴시스와의 인터뷰에서 "의정부.. 더보기 與 지방자치 ‘대수술’ 태세…”비리·비효율 차단” 與 지방자치 ‘대수술’ 태세…”비리·비효율 차단” ‘구의회 사실상 폐지’ 고강도 개혁…”광역의원이면 충분”시도지사 3선 연임 금지로 지방행정의 ‘사물화’ 봉쇄 새누리당이 파격적인 지방자치제도 개선안을 들고 나왔다. 특별·광역시 구(區)의회 사실상 폐지, 교육감과 광역단체장 러닝메이트제 도입, 광역 시도지사의 3선 연임 금지, 국민 참여 경선제 도입 추진 등 기존 제도의 프레임 자체를 바꾸자는 과감한 개혁안이다. 지난 1991년 기초·광역 의회가 전격 부활한 지 23년 만에 그동안 불거진 모든 제도적 맹점과 부작용에 광범위하게 메스를 들이대겠다는 것이어서 여론의 지지를 얼마나 받을지 주목된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정당 공천 폐지 논란에 휩싸인 기초의회를 아예 특별·광역시에서 없애는 방안이다. 지난 대선.. 더보기 野 경기지사 경쟁 가열…새해 벽두 여론조사 놓고 신경전도 野 경기지사 경쟁 가열…새해 벽두 여론조사 놓고 신경전도 뉴스1 제공 |입력 : 2014.01.03 19:00 (서울=뉴스1) 김현 기자 = 민주당 원혜영 의원과 김진표 의원.2013.1.3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지방선거가 있는 갑오(甲午)년 새해에 들어서면서 민주당내 경기도지사 후보간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당내 유력주자 가운데 한명인 원혜영 의원의 2일 출마선언을 계기로 당내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인사들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는 것이다. 원 의원은 2일 경기도의회와 국회에서 각각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올 지방선거는 우리의 미래를 결정할 것", "경기도민과 함께 혁신의 깃발을 들겠다"는 점 등을 강조하며 박근혜정부에 대한 중간심판론과 경기도 혁신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당내 후보군 가운데에서 가.. 더보기 새누리당 경기도당 2014년 신년회 새누리당 경기도당 2014년 신년회 Wellㆍfare ▲ © Wellㆍfare 새누리당 경기도당은 3일 도당 강당에서 이재영 경기도당위원장, 서청원 전 대표최고위원, 홍문종 사무총장, 심재철 최고위원, 김문수 경기지사, 남경필ㆍ정병국ㆍ원유철ㆍ황진하 의원 등 주요 당직자 및 당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회를 개최하고 2014년 경기도당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이재영 경기도당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 한해는 중요한 변화와 개혁을 앞둔 한 해다. 박근혜 정부가 이끌어갈 첫 번째 선거에서 압승을 해야 할 시기”라며 경기도의 6.4 지방선거 압승을 위한 파이팅을 외쳤다. 서청원 전 대표최고위원은 “6·4 지방선거 서울ㆍ경기ㆍ인천에 당운이 걸려있고 박근혜 대통령과 정권 미래가 걸려있다. 박근혜 정권의 .. 더보기 안철수 측 김효석 "새정추 합류인사 내주부터 추가 공개" 안철수 측 김효석 "새정추 합류인사 내주부터 추가 공개" "지방선거에 신당 명운 걸어야할 것 아니다"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입력시간 : 2014.01.03 11:48:26 무소속 안철수 의원 측의 신당 창당 준비기구인 '새정치추진위원회(새정추)'의 김효석 공동위원장은 3일 "지방선거에 (신당의) 명운을 걸어야 할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YTN라디오 '전원책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면서 "지방선거는 승패나 몇 석을 얻는지를 떠나 의미 있는 선거를 치르는 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특히 "몇 개만이라도 새정치에 걸맞은 지방정부 모델을 만들었으면 하는 자세로 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다만 김 위원장은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신당의 지지율이 민주당을 뛰어넘어.. 더보기 2014년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 서울ㆍ경기 여론조사_ 서울시장 새누리 ‘정몽준(36.7%) vs 김황식(36.1%)’ 접전, 경기지사(야권층) ‘김진표(25.4%) vs 김창호(16.5%)’, 박원순(민)-남경필(새) 압도적 선.. 2014년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 서울ㆍ경기 여론조사_ 서울시장 새누리 ‘정몽준(36.7%) vs 김황식(36.1%)’ 접전, 경기지사(야권층) ‘김진표(25.4%) vs 김창호(16.5%)’, 박원순(민)-남경필(새) 압도적 선두 - 2014년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 서울ㆍ경기 여론조사 서울--(뉴스와이어) 2014년 01월 03일 -- ① 서울시장 여·야 후보적합도 새누리당 지지층 “정몽준(36.7%) vs 김황식(36.1%)”, 초접전 非새누리 지지층 “박원순(64.9%) vs 박영선(8.1%)”, 박원순 압도적 선두 ② 경기지사 여·야 후보적합도 새누리당 지지층 “남경필(53.6%) vs 원유철(8.3%)”, 남경필 압도적 선두 非새누리 지지층 “김진표(25.4%) vs 김창호(16.5%)”, 김진표.. 더보기 이전 1 ··· 68 69 70 71 72 73 74 ··· 9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