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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사회의 칸 ==../-국민의힘( 대표

與 오산 당협위원장 사퇴… 도내 조직정비 첩첩산중 與 오산 당협위원장 사퇴… 도내 조직정비 첩첩산중사고 당협 5곳으로 늘어 조강특위 고민도 깊어져 Main page > 정치 > 국회·정당 승인 2015.08.27 저작권자 © 경기일보 새누리당이 이천과 광명을 조직위원장(당협위원장) 선정에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오산도 당협위원장이 사퇴해 경기도내 사고 당협이 5개 지역으로 늘어나는 등 내년 20대 총선을 겨냥한 도내 조직정비가 ‘첩첩산중’이다. 26일 도당에 따르면 공형식 당협위원장(오산)이 최근 당협위원장직 사퇴서를 제출했다. 19대 총선 낙선이후 당협위원장을 맡아왔던 공 위원장의 자세한 사퇴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사퇴 의사는 지속적으로 밝혀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오산 당협위원장이 공석이 되면서 도내 사고 당협은 이천과 광명을, 고양 덕양갑, .. 더보기
총선불출마 선언 김태호 의원, “몸에 밴 스타 의식과 조급증, 초심 잃었다” 고백 총선불출마 선언 김태호 의원, “몸에 밴 스타 의식과 조급증, 초심 잃었다” 고백 ▲ 김태호 의원 새누리당 김태호 최고위원이 3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20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명국전문기자 daunso@seoul.co.kr 총선불출마 선언 김태호 의원, “몸에 배인 스타 의식과 조급증, 초심 잃었다” 고백 김태호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3일 20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김태호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20대 총선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 저를 뽑아준 시민들에게 용서받기 어려운 결정인 줄 알지만, 이 선택이 그 은혜를 저버리지 않는 마지막 양심이자 도리라는 생각을 했다”고 총선불출마 선언을 했다. 김태호 의원은 “겉으로는 화려하지만 속.. 더보기
새누리 충남도당 위원장 선거서 親유승민 김제식, 親朴 김태흠 1표차 이겨 새누리 충남도당 위원장 선거서 親유승민 김제식, 親朴 김태흠 1표차 이겨 장상진 기자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입력 : 2015.07.17 03:00 새누리당 충남도당 위원장 선거에서 유승민 의원과 가까운 김제식 의원이 친박(親朴)계 핵심인 김태흠 의원을 1표 차이로 누르고 16일 당선됐다. 김제식 의원은 이날 충남 아산시 이순신 빙상장체육관에서 총 대의원 803명 중 60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충남도당 위원장 선출대회에서 303표를 획득, 302표의 김태흠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 김제식 의원은 최근 '국회법 거부권 파동' 때, 유승민 당시 원내대표 아래에서 원내부대표로 활동하면서 유 의원 사퇴 반대를 공개적으로 주장했던 '친유(親劉)' 의원이다. 반면 김태흠 의원은 유 .. 더보기
김무성 2기 체제 ‘깜짝 발탁’ 박종희는 누구 김무성 2기 체제 ‘깜짝 발탁’ 박종희는 누구 입력 : 2015-07-14 제2사무부총장 낙점…주요당직 중 유일한 원외인사 김무성-서청원 가교 역할…“총선승리 최선 다 할 것” 새누리당이 14일 김무성 대표 ‘2기 체제’ 당직 인선을 마무리했다. 주로 계파색이 옅은 이들을 중심으로 배치가 이뤄진 가운데 제2사무부총장에 유일한 원외 인사인 박종희 전 의원이 낙점돼 관심이 쏠린다. 박종희 전 의원은 이날 발표된 새누리당 주요당직 인선에서 신임 사무총장에 임명된 3선의 황진하 의원, 제1사무부총장에 발탁된 홍문표 의원과 함께 제2사무부총장으로 당직에 이름을 올렸다. 16대와 18대 국회에서 의정활동을 했던 박 전 의원은 현재 경기 수원장안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친박계 좌장인 서청원 최고위원의 측근으로 알려.. 더보기
[이슈&토크] 원유철 신임 원내대표에게 듣는다 [이슈&토크] 원유철 신임 원내대표에게 듣는다 입력 2015.07.14 (23:31) | 수정 2015.07.15 (00:36)뉴스라인http://news.kbs.co.kr/news/view.do?ncd=3112876&ref=A 동영상영역 시작 [출연] 원유철 새누리당 신임 원내대표 ○ 앵커 : 새누리당 신임 원내대표로 4선의 원유철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당·청 관계 회복, 추경 예산 처리, 내년 20대 총선 전략 등 현안이 산더미 같습니다. 원유철 신임 원내대표의 생각 직접 들어봅니다. 축하합니다. ● 원유철 새누리당 신임 원내대표 : 네. 감사합니다. ○ 앵커 : 합의 추대가 되셨어요. 의원들이 왜 원유철 의원을 선택했다고 보십니까? ● 원유철 새누리당 신임 원내대표 : 사실 제가 부족한 게 참 많습.. 더보기
[연합뉴스(채널23)- "고성국의 담담타타" ♡달려라- 김세현 출연♡- [오늘(7/7화) 저녁 9시 50분]_ 많은시청부탁드립니다 [연합뉴스(채널23)- "고성국의 담담타타" ♡달려라- 김세현 출연♡- [오늘(7/7화) 저녁 9시 50분]_ 많은시청부탁드립니다 더보기
새누리당 세력분포 보니…비박계 98명 대 친박계 62명 새누리당 세력분포 보니…비박계 98명 대 친박계 62명 [CBS노컷] 입력 2015.07.04 [CBS노컷뉴스 장관순 기자] 계파 의석분포에서 열세 확인…여론도 우호적이지 않아 지난 2012년 12월 19일에 실시된 제18대 대통령선거에서 박근혜 대통령(당시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 되자 새누리당 당사 종합상황실을 찾아 캠프관계자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손을 흔들고 있는 모습. (사진=황진환 기 2012년 대선에서 박근혜정권 창출의 충추 역할을 하고 당내 최대 계파로 기능했던 친박계가, 분화와 신주류 형성에 따라 소수파로 전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런 현실 때문에 친박계의 헤게모니 교체움직임은 실현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분석된다. 3일 CBS노컷뉴스가 새누리당 현역 의원들의 성향을 분류한 결과 친박계는 35명.. 더보기
#(1)_ [MBN고성국- "시사스페셜" ♡달려라!- 김세현출연♡]_ [내일(7/5.일) 오후5시]_ 많은시청부탁드립니다/ #(2)_ [벼랑에 선 건설산업] '제2의 중동 붐' 건설업계에 채워진 족쇄부터 풀어야 #(1)_ [MBN고성국- "시사스페셜" ♡달려라!- 김세현출연♡]_ [내일(7/5.일) 오후5시]_ 많은시청부탁드립니다/ #(2)_ [벼랑에 선 건설산업] '제2의 중동 붐' 건설업계에 채워진 족쇄부터 풀어야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차례] #(1)_ [MBN고성국- "시사스페셜" ♡달려라!- 김세현출연♡]_ [내일(7/5.일) 오후5시]_ 많은시청부탁드립니다 #(2)_ [벼랑에 선 건설산업] '제2의 중동 붐' 건설업계에 채워진 족쇄부터 풀어야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 --> #(1)_ ​[MBN고성국- "시사스페셜" ♡달려라!- 김세현출연♡]_ [내일(7/5.일) 오후5시]_ 많은시청부탁드립니다 김세현 한국건설경영협회 상근부회장.. 더보기
김명연, 새누리 도당위원장 선출 김명연, 새누리 도당위원장 선출만장일치 추대… “사회적 약자에 지원 아끼지 않을 것” Main page > 정치 > 정치일반 승인 2015.07.03 저작권자 © 경기일보 ▲ 2일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에서 새누리당 경기도당 김명연 신임 도당위원장과 당원, 당직자들이 단체 헌혈봉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김명연 의원(초선ㆍ안산 단원갑)이 새누리당 경기도당 위원장에 선출됐다. 새누리당 경기도당은 2일 도당운영위원회를 통해 신임도당위원장에 단독 입후보한 김명연 의원을 만장일치 합의 추대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된 김명연 의원은 새누리당 원내부대표와 경기도당 수석부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명연 신임 도당위원장은 당선.. 더보기
새누리 노철래 의원, 연평해전 전사자 재평가·후속조치 촉구 새누리 노철래 의원, 연평해전 전사자 재평가·후속조치 촉구 2015년 07월 01일 새누리당 노철래(광주)정책위부의장은 30일 연평해전에 대한 제대로 된 평가와 후속조치 마련을 촉구했다. 노 의원은 이날 국회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서 “연평해전 전사자들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우리 세대가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연평해전 한상국 중사의 미망인이 경기도 광주지역 거주하고 있다”며 “보훈처에서 전혀 생계문제나 취업문제에 대한 대책을 세워주지 않는 상황을 보면서 과연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되어야 했던 그 분들의 숭고한 넋을 우리가 이런 식으로 방치하고 무관심 가져서 되는가 하는 국민적 분노를 가졌다”고 강조했다. 이어 “‘왜 우리가 순직이냐, 우리도 전사자의 가족으로 미망인으로의 떳떳한 대우를 받았으.. 더보기
함진규 與 도당위원장 연임되나 내일 선출문제 논의 운영위 소집 함진규 與 도당위원장 연임되나 내일 선출문제 논의 운영위 소집김명연 출마 고심, 경선 가능성도 Main page > 정치 > 국회·정당 승인 2015.06.23 저작권자 © 경기일보 새누리당 경기도당이 오는 24일 도당위원장 선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운영위원회의를 소집, 함진규 도당위원장(초선·시흥갑)의 연임 여부가 주목된다. 22일 도당에 따르면 함 도당위원장의 임기가 이달로 만료됨에 따라 운영위원회의를 소집해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도당대회 등 후임 도당위원장 선출 일정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도당위원장 도전 후보가 1인일 경우 도당대회 대신 운영위원회의를 통해 추대할 수 있지만 2인 이상일 경우에는 경선이 이뤄지게 된다. 최근까지 함 위원장의 단독 출마를 통한 연임이 유력한 분위기였으나 지난 2.. 더보기
與, 당직개편 임박… 사무총장에 한선교 유력 與, 당직개편 임박… 사무총장에 한선교 유력수도권 의원 주요보직 집중배치 제1사무부총장 홍문표 ‘물망’ 임춘원 기자 | lcw@kgnews.co.kr 2015년 06월 21일 20:19:22 전자신문 3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이번주 초에 당직 인선을 단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당 관계자는 “김 대표가 당직 개편 구상을 마무리한 것으로 안다”며 “이르면 금주 초 당직 개편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 대표는 특히 내년 총선에서 상황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수도권 의원들을 당 주요 보직에 집중 배치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이번 당직개편에서 가장 주목을 끄는 사무총장 자리에는 경기도내에 지역구로 둔 3선의 한선교(용인병) 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의원은 친박계 출신이면서도 김 대표.. 더보기
김무성 "새누리당, 없는 행사 만들어서라도 소비 진작하자" 김무성 "새누리당, 없는 행사 만들어서라도 소비 진작하자" 손덕호 기자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입력 : 2015.06.12 10:12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로 내수 경기가 악화되는 것에 대해 12일 “새누리당은 예정된 행사가 있으면 절대 취소하지 말고, 없는 행사를 만들어서라도 소비를 진작하는 활동을 해야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주요당직자회의에 참석해 “장사 안 되는 곳에 가서 지원하는 착하고 고운 손님이 되자”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본인의 사례를 들며 메르스에 대해 공포심을 가지지 않아도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메르스 확진 환자가 다녀간 것이 보도돼 매출이 떨어진 부산의 돼지국밥집을.. 더보기
“홍문종, 그냥 부르지는 않았다” 끝나지 않은 檢-홍 승부 “홍문종, 그냥 부르지는 않았다” 끝나지 않은 檢-홍 승부 기사입력 2015-06-09 09:4 [헤럴드경제=함영훈ㆍ양대근 기자] ‘성완종 리스트’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이 리스트 당사자인 홍문종(60) 새누리당 의원을 소환해 16시간 이상 강도 높은 조사를 벌였다. 수사팀은 홍 의원으로부터 확보한 진술과 그동안 축적해 온 자료를 면밀히 대조하는 등 ‘혐의점 찾기’ 작업에 돌입했다. 최근 2억원 전달자로 지목된 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 출신 김모(54)씨의 구속영장이 기각되고, 의혹 시점도 대선에서 총선으로 바뀌면서 “봐주기 수사”라는 야권의 반발이 높아지는 가운데 검찰이 판세를 뒤집을 반전카드를 가지고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진다. 홍 의원은 9일 오전 조사실에서 나오면서 취재진에.. 더보기
與, ‘부실당협 교체’ 재추진…친박-비박 갈등 재점화 예고 與, ‘부실당협 교체’ 재추진…친박-비박 갈등 재점화 예고 최신형 기자 (tlsgud80@ajunews.com) | 등록 : 2015-05-10 15:04 왼쪽부터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 김무성 대표 [사진=남궁진웅 기자 timeid@] 아주경제 최신형 기자 =새누리당이 김무성 대표가 추진했던 원외 취약 지역구 당협위원장 교체 작업을 재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친박(친박근혜)-비박(비박근혜) 갈등이 재점화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10일 새누리당에 따르면 김 대표는 4·29 재·보궐선거 직후 주재한 주요 당직자회의에서 이 같은 의사를 내비쳤다.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이번 재·보선 승리의 주요 요인으로 ‘상향식 공천’을 꼽은 뒤 “이제부터는 사심은 없고 전투력은 있는 사람들이 공천돼야 한다”고.. 더보기
이완구, 차기 여권 대선 후보서 사실상 탈락...공동 7위 이완구, 차기 여권 대선 후보서 사실상 탈락...공동 7위 입력 2015-04-28 05:57 여론조사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여권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0.5%p 상승한 17.0%로 41주째 선두를 유지했다.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0.2%p 상승한 7.6%로 지난주에 올라선 2위를 유지했다. 정몽준 전 대표는 1.1%p 하락한 5.7%로, 0.1%p 내려 같은 5.7%를 기록한 홍준표 경남도지사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1.0%p 오른 4.6%로 8위에서 5위로 세 계단 뛰어올랐고, 유승민 원내대표는 2.0%p 내린 4.0%로 4위에서 6위로 두 계단 내려앉았다. 이어.. 더보기
보궐선거 지역에서(오늘까지2주동안 현장모습입니다) - 새누리 행복봉사단 서수원 수석부회장과 김무성 당 대표 등 보궐선거 지역에서(오늘까지2주동안 현장모습입니다) - 새누리 행복봉사단 서수원 수석부회장과 김무성 당 대표 등 ​ ​ ​ 더보기
김을동, 반기문에 서한…‘한반도 유엔사무국 유치’ 제안 김을동, 반기문에 서한…‘한반도 유엔사무국 유치’ 제안 "유엔 제5사무국 DMZ 세계평화공원에 두자" (서울=뉴스1) 진성훈 기자 | 2015.04.21 18:00:10 송고 기사보기 네티즌의견 인쇄 확대 축소 김을동 새누리당 최고위원 /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김을동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21일 주(駐)유엔 한국대표부를 통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게 '한반도 내 유엔 사무국 유치'를 제안하는 서한을 보냈다. 김 최고위원은 서한에서 "전 세계 인구의 60%가 거주하는 지구촌의 중심, 아시아는 남북의 대치상황과 동아시아 국가들의 군비경쟁으로 일촉즉발의 전쟁 위협이 나날이 커지고 있지만 전 세계 4곳이나 있는 유엔 사무국이 아시아에는 정작 단 한 곳도 없다"고 지적했다. 김 최고위원은 그러면서 박근혜.. 더보기
與 ‘최후의 승자 유승민-원유철은 누구?/ 유승민표 개혁 청와대 불통 바꿀까…"키는 청와대" 與 ‘최후의 승자 유승민-원유철은 누구?/ 유승민표 개혁 청와대 불통 바꿀까…"키는 청와대"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與 ‘최후의 승자 유승민-원유철은 누구?/ 유승민표 개혁 청와대 불통 바꿀까…"키는 청와대"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與 ‘최후의 승자 유승민-원유철은 누구? 임춘원 기자 | lcw@kgnews.co.kr 2015년 02월 02일 21:26:42 유 의원 정책·정무 능력 겸비 ‘원박→탈박’ 행보 이회창의 ‘경제 선생님’ 원 의원 역대 최연소 국회 입성 ‘비박계’, ‘4선 의원’ 정책위의장 첫 탄생 새누리당은 2일 새 원내대표·정책위의장에 대구 출신 유승민 의원과 경기 출신 원유철(평택갑) 의원을 선출했다. 먼저 원내대표에 선.. 더보기
與, 오늘 새 원내사령탑 선출…여당 색깔 변화 분수령 與, 오늘 새 원내사령탑 선출…여당 색깔 변화 분수령 유승민-원유철 VS 이주영-홍문종, 오전 의원총회서 격돌 (서울=뉴스1) 김유대 기자 | 2015.02.02 05:00:00 송고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 후보(왼쪽)와 원유철 정책위의장 후보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15.2.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새누리당은 2일 의원총회를 열고 새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을 선출한다. 이완구 전 원내대표의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에 따라 실시된 이번 원내대표 경선에는 기호 1번 유승민 의원과 기호 2번 이주영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다. 러닝메이트인 정책위의장 후보로는 유 의원은 원유철 의원, 이 의원은 홍문종 의원을 각각 택했다. 각 후보들은 이날 오전 의원총회에서 소속 .. 더보기
이주영·홍문종 - 유승민·원유철 ‘친박 vs 비박’ 이주영·홍문종 - 유승민·원유철 ‘친박 vs 비박’ 與 원내대표 경선 양자 대결… PK - TK 대결도 다음달 2일 치러지는 새누리당 원내대표 선거가 PK(부산·경남) 4선 이주영 의원 대 TK(대구·경북) 3선 유승민 의원의 양자 대결로 확정됐다. 김명국 전문기자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color: rgb(68, 68, 68); text-decoration: none;" href="http://img.seoul.co.kr//img/upload/2015/01/28/SSI_20150128171229.jpg"> ▲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선의 러닝메이트를 이룬 유승민(왼쪽) 원내대표 후보와 원유철 정책위의장 후보가 28일 .. 더보기
"난 영원한 친박…김무성-서청원 가교 맡겠다" - 2시간 걸쳐 100여 현안 질문, 수첩 안 보고 메모 없이 즉답 -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한 유승민 국회의원) "난 영원한 친박…김무성-서청원 가교 맡겠다" - 2시간 걸쳐 100여 현안 질문, 수첩 안 보고 메모 없이 즉답 -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한 유승민 국회의원) "거리낌과 막힘이 없다."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한 유승민 국회의원은 27일 2시간에 걸쳐 100개가 넘는 기자들의 질문에 곧바로 답변을 내놓았다. 요약해 놓은 수첩도 없었고, 질문을 메모하지도 않았다. 망설임 없이 소신을 펼쳤다. 경선 결과의 큰 변수인 친박`비박 계파 이해에 대해 유 의원은 "정당에 계파가 있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면서도 "공천학살은 잘못됐다. 박근혜정부의 임기가 완료되면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되는데 (이번) 경선이 계파구도로 가는 건 찬성할 수 없다"고 답했다. 이어 자신이 이런 갈등을 없애는 가교 역할을 맡겠다고 강조하.. 더보기
<이완구 후보자에 제기된 의혹과 해명은>/ <표> 이완구 총리후보자 관련 의혹과 해명 / 이완구 총리후보자 관련 의혹과 해명 *** 등록일 : 2015-01-24 17:25:42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류미나 기자 =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가 주말인 24일 자신과 가족을 둘러싼 논란을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이 후보자측은 제기된 의혹을 일일이 반박하며 필요시 추가 설명이나 공개 검증에도 응할 뜻을 밝혔다. 총리 후보자가 지명 하루만에 언론을 통해 제기된 각종 의혹을 사실상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나선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본인 병역 = 일부 언론은 이 후보자가 1976년 5월 입영한 뒤 1년 만인 1977년 4월 폐질환을 이유로 소집해제됐다고 보도했다. 이 후보자측은 후보자가 징병신체검사에서 이른바 평발 변형을 불러오는 '부주상골'을 사유로 보충역 소집 판정을 받았으며,.. 더보기
원유철 “차기 원내대표 출마” 원유철 “차기 원내대표 출마”“黨대표 영남 출신… 수도권서 원내대표 나와야” Main page > 정치 > 국회·정당 승인 2015.01.16 저작권자 © 경기일보 새누리당 원유철 의원(4선·평택갑)이 15일 ‘수도권 역할론’을 강조하며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원 의원은 이날 본보기자와 만나 “5월에 있을 원내대표 (출마) 준비를 해야되지 않겠느냐”면서 “수도권 중진들이 당을 위해 역할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그는 “경기도를 위해서도, 당을 위해서도 지역(영남)정당으로 가는 것을 막아야 한다”며 “영남에서 당 대표가 나왔으니까 인구의 절반, 국회 의석수의 절반을 차지하는 수도권에서 원내대표가 나와 투톱으로 가는 게 맞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현재 지역구 의석수는 수도권이 .. 더보기
김무성 "식사합시다" 요청에 서청원 '거절' - 김무성은 박세일, 서청원은 박종희..박종희 누구? 김무성 "식사합시다" 요청에 서청원 '거절' - 김무성은 박세일, 서청원은 박종희..박종희 누구? 비박 대표 VS. 친박 좌장, 갈등 국면 장기화되나 최종편집 2015.01.07 10:04:09 최유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orange@newdaily.co.kr ▲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왼쪽)가 당 최고위원들에게 저녁 식사를 제안했지만 서청원 최고위원은 해외일정을 이유로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데일리DB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서청원 최고위원 간의 갈등이 좀처럼 봉합되지 못하고 있다. 비박계 대표와 친박계 좌장 간의 불협화음은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다. 김 대표는 오는 8일 당 최고위원들과의 만찬을 계획했지만 서청원 최고위원이 불참의사를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대표 측은 날짜를 변경하더라도 서.. 더보기
새누리당 경기도당, '2015년 신년인사회' 개최… 남경필 도지사 등 참석 새누리당 경기도당, '2015년 신년인사회' 개최… 남경필 도지사 등 참석 김민욱 kmw@kyeongin.com 2015년 01월 06일 화요일 제0면 새누리당 경기도당은 6일 수원 영화동 당사에서 '2015년 신년인사회'를 갖고 을미년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함진규 도당위원장과 남경필 경기도지사, 이주영 전 해양수산부 장관, 경기도내 국회의원, 기초단체장, 시·도 의원, 당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함 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 한해도 경기도민에게 희망을 주는 한해를 만들 것"이라며 "도의 발전을 위하는 좋은 의견은 언제든지 수렴, 구체화시키겠다"고 밝혔다. 남 지사는 "경기도가 사상 처음으로 10조원 넘는 국비를 확보해 주요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전망"이라며 "함께해준 여러.. 더보기
김경란 웨딩화보, 입이 귀에 걸렸네...예비신랑 김상민 의원은 누구? 김경란 웨딩화보, 입이 귀에 걸렸네...예비신랑 김상민 의원은 누구? 김경란 웨딩화보, 입이 귀에 걸렸네...예비신랑 김상민 의원은 누구? 김경란 웨딩화보가 공개된 가운데 김경란-김상민 커플이 '나눔 결혼식'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김상민 의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결혼 소식을 알리고 "남수단의 아이들을 돕고 학교를 세우는 것은 경란씨의 꿈"이라며 "그 꿈을 응원하고 함께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결혼식에 참석해주시는 하객들의 이름으로 내전으로 고통 받고 있는 남수단 아이들을 도우려 한다"고 덧붙였다. 예비신부 김경란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보대사로 선정된 이후 남수단에 매년 방문하며 봉사 활동과 나눔 활동을 해왔다. 예비신랑 김상민 의원 또한 국내 최.. 더보기
김문수 새누리 혁신위원장 "공천개혁 통해 정당품격 높여야" 김문수 새누리 혁신위원장 "공천개혁 통해 정당품격 높여야" 데스크승인 2015.01.05 | 최종수정 : 2015년 01월 05일 (월) 00:00:01 “비례대표 수를 줄여서라도 농어촌 지역구를 최대한 존치시켜 지역 대표성도 확보하고 대도시 지역에서 ‘정체성 없는 지역구’가 대량으로 생기는 문제점도 해결해야 한다.”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회 김문수 위원장은 중부일보와의 새해 인터뷰에서 “민주주의 원칙상 표의 등가성의 원리가 중요하지만,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표이자 지역이 대표라는 이중적인 지위를 갖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국민이 정치를 걱정하고 있는 우리나라 정치수준에서 국회가 선거구를 스스로 획정한다면 국민들이 동의할 수 없을 것”이라며 선거구획정위는 중앙선관위 직속의 독립기관으로 .. 더보기
MB 만나고 온 친이계, 재보선으로 '세 결집'? - 관악 오세훈, 성남 김문수, 광주 김황식? MB 만나고 온 친이계, 재보선으로 '세 결집'? - 관악 오세훈, 성남 김문수, 광주 김황식? 친이 vs. 친박, 4.29 재보선으로 포스트 공천전쟁 최종편집 2015.01.02 18:07:14 임재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yimjaesub@newdailybiz.co.kr ▲ 4.29 재보선에 차출설이 나오고 있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 ⓒ연합뉴스 DB 4.29 재보선을 앞두고 새누리당 '거물급' 정치인들의 차출설이 힘을 받고 있다. 이번 선거는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및 의원직 상실 판결에 따라 치러지게 된 만큼 여야 모두에게 준비된 선거는 아니다. 재보선이 치러지는 서울 관악을, 경기 성남 중원, 광주 서구을 후보로 각당의 당협위원장 등이 비중있게 거론되는 점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하지만 이번.. 더보기
'친박 vs 비박' 엇박자… 새누리 계파전쟁 본격화되나 '친박 vs 비박' 엇박자… 새누리 계파전쟁 본격화되나 정의종 jej@kyeongin.com 2014년 12월 29일 월요일 제4면 작성 : 2014년 12월 28일 22:10:25 일요일 여연원장·조직위원장등 인선 갈등 靑신년회 비박 사무총장 빠져논란 집권 3년차인 새해 긴장관계 우려 원내대표 경선·보선 뜨거운 감자 새누리당 계파간 갈등이 갈수록 고조되는 양상이다. ) --> 김무성 대표가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명예이사장을 여의도연구원 원장으로 내정한 지 한 달이 넘었지만 28일 친박(친박근혜)계 반대로 아직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받지 못하고 있고, 청와대 신년회 참석자 명단에 애초 비박계인 이군현 사무총장의 이름이 빠져 논란이 인 것 등이 단적인 예다. ) --> 특히 중앙당 조직강화특위에서 심사중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