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사고당협 위원장 공모 마감
與, 사고당협 위원장 공모 마감 임춘원 기자 | lcw@kgnews.co.kr 승인 2014.11.16 전자신문 3면 새누리당은 위원장이 공석인 당협위원회 조직위원장직 공모 마감 결과 전체 12곳의 사고당협에 모두 54명이 지원(비공개 5명)해 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수원갑에는 심규송 전 도의원과 박세호 삼일중 동문회장, 박종희 전 국회의원, 정동근 전 시의원 등이 공개 접수했으며, 비공개 신청자는 김상민 국회의원으로 알려졌다. 또 수원정에는 임종훈 전 청와대 비서관과 박명희 전 도의원이 신청했고, 시흥을에는 백남오 현 당 부대변인이 단독 신청했다. 부천원미갑에는 유지훈 도당 부위원장, 홍건표 전 부천시장, 이음재 도유치원연합회장, 정수천 유한대 교수, 강호정 변호사, 김인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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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도내 재선 5人 당 중간 요직 포진… 활동 ‘기대감’
새누리 도내 재선 5人 당 중간 요직 포진… 활동 ‘기대감’김재민 기자 | jmkim@kyeonggi.com승인 2014.08.20김태원, 중앙위의장 김학용, 대표비서실장 김영우, 수석대변인 노철래, 중앙연수원장 정미경, 홍보기획본부장 새누리당 경기도내 재선의원 5인이 당 중간 요직에 모두 포진, 새로운 파워그룹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도내 재선은 김태원(고양 덕양을)·김학용(안성)·김영우(연천 포천)·노철래 (광주)·정미경 의원(수원을) 등 5인이다. 이중 김태원 의원은 중앙위의장, 김학용 의원은 대표비서실장, 김영우 의원은 수석대변인, 노 의원은 중앙연수원장, 정 의원은 홍보기획본부장 겸 홍보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김태원 의원이 올해 1월부터 이끌고 있는 중앙위는 직능별 전문가 1만2천여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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