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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정희 대통령의 재건을 상기하며 고 박정희 대통령의 재건을 상기하며 지금은 아름 다운 추억으로만 남길것인가? 부정부패를 혁명의 기치로 사치와 허영을 일소하며, 민생범법자를 일소하고, 비리공무원들을 법정에세워 다시는 이땅에 서민을 괴롭히는 일이 없도록 치안을 확보하여 마음놓고 생활에 전염 할수 있도록 하였으며, 교육헌장을 발표하여, 저마다 타고난 소질을 개발하여 1인 2기 를 위한 정책으로 그당시 대학교육 을 받은 분이 많지 않았음에도 국가경제 의 바탕인 기술을 최우선으로하여 산업기술공 뿐만아니라 일상 기능공 을 우대하는 정책으로 기능공 대회를 개최하여 세계기능공 대회에서 매번 우승하는 지금의 월드컵 우승보다 값있는 국가 부랜드를 만들어 경공업 수출로 경재를 일으키며 반공 을 국시로 하여 공산주의와 싸우며 이념 갈등을 잠재우고 새마을 운.. 더보기
근혜.스티븐스 미대사 근혜.스티븐스 미대사 조회수 : 389 08.11.14 06:56 http://cafe.daum.net/gsy1217/SqwO/55 팝콘 정치] 박근혜 전 대표 & 스티븐스 미 대사 [중앙일보] “또래가 퍼스트레이디 너무 잘해 33년 전 예산서 교사할 때 감명” 일주일 전 2시간 동안 만나 한미관계·옛추억 얘기 나눠 관련핫이슈[연재] 팝콘 정치#1975년 9월의 어느 날. 한가롭던 충남 예산역에 기차가 들어섰습니다. 플랫폼 주변의 코스모스가 가을의 시작을 알릴 때였지요. 스물둘, 벽안의 젊은 여성이 긴장한 표정으로 기차에서 내립니다. 자기 몸보다 큰 이민 가방을 두 개나 끌고 있네요. 33년 뒤 조국인 미국의 대표로 한국 대사에 부임하게 될 캐슬린 스티븐스(한국명 심은경)가 한국에 첫발을 내딛는 모습입니.. 더보기
수면 하에서 움직이는 박근혜 수면 하에서 움직이는 박근혜 골뱅이 2008/09/07 10:59:50 [조회 : 35] 수면 하에서 움직이는 박근혜외부 활동을 자제해 온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당내 중도성향 초선 의원들과 비공개 회동을 갖는 등 물밑 움직임이 활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말 그대로 정중동(靜中動) 행보다. 박 전 대표는 지난달 여의도 한 중식당에서 권영진, 김선동, 김성식, 윤석용 등 4명의 서울지역 의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당내 현안을 놓고 가벼운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는 박 전 대표의 전당대회 출마를 주장했던 권 의원 등의 요청에 의해 마련된 것으로 김선동 의원을 제외한 나머지 인사들은 중립 내지는 상대적으로 친이(친이명박) 성향으로 분류되는 인물들이다. 박 전 대표는 원구성 이후에는 서울과 부산지.. 더보기
박대통령의 관상과 정치분야 관상학의 효용 박대통령의 관상과 정치분야 관상학의 효용 근화조선 2008/09/06 14:34:01 [조회 : 158] 박대통령 관상과 관상학의 효용성 관상이란 얼굴의 모양을 보는 것이 아니라, 얼굴 속에 숨어 있는 영혼의 기운을 보는 것입니다. 물론 귀, 코 등의 모양을 보기도 합니다만 그것은 핵심이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눈빛입니다. 영혼의 기운은 눈을 통해 나타나는데, 그래서 관상학에서는 눈(눈빛)을 가장 중시합니다. 눈빛이 맑고, 깊고 순수하면 좋은 관상이라 할수 있습니다. 눈빛이 맑고, 깊고 강하면 위인인데, 박정희 대통령이 바로 그런 사람입니다. 박대통령은 눈에서 푸른 광채가 날 정도로 눈빛이 맑고 깊은 사람이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느끼지 못하지만 관상을 보는 사람들은 다 압니다. 물론 관상가의 수준.. 더보기
`스님들` 10명중 8,9명은 박근혜 조아하지 명박이 조아하나? "스님들" 10명중 8,9명은 박근혜 조아하지 명박이 조아하나? 修己安人(fastcad3) • 명예등급 보기 • 쪽지보내기 • 주식블로그 가기 • 선호회원 2008/09/06 17:35조회: 103스크랩: 0 영남 불자들의 처절한 배신감범불교도대회 참여를 위한 상경길 분위기…“기껏 밀어줬는데 이렇게까지 하다니” ▣ 대구·청도·성주=이순혁 기자 hyuk@hani.co.kr ▣ 사진 윤운식 기자 yws@hani.co.kr “그만큼 절박하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지난 8월26일 오후 만난 대구 동화사 총무국장 현관 스님의 얼굴엔 노기가 가득해 있었다. ‘스님답지 않게’ 심통이 난 표정이었다. “이런 보수적인 지역에서 불자들이 들고일어선다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유신이나 5공 때도 이런 일은 없었다는 것 아닙니.. 더보기
`역린(逆鱗)` 의 정치와 박근혜 와 양종천의 댓글 '역린(逆鱗)' 의 정치와 박근혜 와 양종천의 댓글2008.09.05 10:01 http://tong.nate.com/jcyang/46828055 '역린(逆鱗)' 의 정치와 박근혜작성자 : 풍운2008-09-05 05:49:06조회: 160년 70년대를 살아온 사람은 ‘가난과의 전쟁’이라는 말을 실감할것이다. 국가가 가난뱅이인데 국민이 풍족할 리가 만무하다. 당시 박정희는 외화 한푼이라도 벌어오기 위해 광부와 간호사들을 서독으로 보냈고 그들의 임금을 담보로 돈을 빌려왔다. 그 겨울에 돈을 빌리러 서독에 간 박정희가 우리 광부와 간호사를 만나 밤새 두내외가 눈이 퉁퉁 붓도록 함께 울었다는 이야기는 지금도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일화이다. 10,26이후, 격동의 대한민국의 국운이 일어날 수 있었던 계기는 86.. 더보기
박근혜는 맑은 물에만 살아야하나? 박근혜는 맑은 물에만 살아야하나?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 라는 대전재를 목표로 만든 포럼이라면,박근혜는 이미지화시키고 하부조직은 흙탕물을 뒤집어써야한다...."너무 맑은물에는 물고기가 모이지 않는법이다" 이 말을 "그럼 박근혜가 흐린물에서 살아야하나?"라고 반문할수있으나...정치권에서는 ,맑은물만 마시며 살아갈수는 있으나,적어도 대권주자는 그런 안일한 생각을 버려야 한다....흐린물을 마시고 살아가는 사람 역시 국민의 한사람일뿐이다..박정희가 맑은물만 마시고 살았나? 아니다...그는 더럽디 더러운 흙탕물인 일제치하에서도 살아남았고,해방과 동란이후 정치적으로 어지럽던 시절에도 살아남았기 때문에,대통령이 될수 있었다...쉽게 말해 '정치라는 흙탕물'속에 살아남을 체력을 가진자만이 권력을 쥘수 있는 법이고,.. 더보기
총리 장·차관 개신교 33% vs 불교 5%...기독교공화국? 총리 장·차관 개신교 33% vs 불교 5%...기독교공화국? 데일리서프라이즈 기사전송 2008-09-02 09:17[데일리서프 인터넷팀] 이명박 정부의 종교 편향에 불교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한승수 총리 및 15개 부처 장·차관의 종교가 기독교(개신교)는 33%인 반면 불교는 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출직 국회의원에서도 기독교가 40여%에 달하고 있다. 기독교와 천주교의 비율을 합치면 총리 및 장·차관의 56%, 국회의원의 66%를 훌쩍 넘는다. 반면 일반 국민의 종교는 불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일보가 1일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총리 및 15개 부처 장·차관 등 전체 39명 중 기독교 신자는 13명으로 33.3%를 차지한 반면 불교신자는 2명으로 5.1%에 불과했다. .. 더보기
박근혜 전 대표 지지자라면... 박근혜 전 대표 지지자라면... 편집국장 고 하 승요즘 필자의 저서 가 초판, 재판 매진에 이어 3판도 이미 절반 이상 팔려나가는 등 연일 상종가를 치고 있다. 이점 지면을 통해 독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바다. 알고 보니 국내독자들만 있는 게 아니다. 미국과 캐나다, 독일, 프랑스에 거주하는 교민들로부터도 격려전화를 받았다. 오늘은 이런 저런 독자들과 주고받은 전화 내용 가운데 한 토막을 소개해 볼까 한다. 어느 날 한 독자가 이렇게 물었다. “박근혜 전 대표를 지지하는 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참으로 간단한 질문 같지만, 뭐라고 한마디로 답변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당시 필자는 상당히 횡설수설하면서도 세 가지 점만은 분명하게 강조했던 것 같다. 첫째, 여성을 존중하라. 둘째, 소외된 계층을 .. 더보기
박근혜 "올림픽 '국민 승리'…지도자 리더십 무겁게 느꼈다" 박근혜 "올림픽 '국민 승리'…지도자 리더십 무겁게 느꼈다" 기사입력 2008-08-25 10:57 환한 웃음의 박근혜 전 대표 【서울=뉴시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베이징 올림픽 선수단에 대해 "그동안 최선을 다한 우리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올림픽 승리의 드라마가 이제 일상 속에서 국민 모두가 승리하는 감동의 드라마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 전 대표는 24일 밤 자신의 미니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전 세계 지구촌 잔치인 베이징 올림픽이 막을 내렸는데, 올림픽 기간 동안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은 우리 대한민국이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두는 결과를 가져왔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전 대표는 "(베이징 올림픽은)우리 국민들 모두가 하나가 되었던 기간이었다".. 더보기
한국 근우회 이희자 회장 인터뷰 한국 근우회 이희자 회장 인터뷰“육영수 여사 잊지 못해 34번째 추모제”▣ 글 오경섭 기자 kbswave@ilyoseoul.co.kr2008-08-19 10:53:12고(故) 육영수(陸英修) 여사 34주기 추모제가 지난 15일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열렸다. 이날 추모제에는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를 비롯해 지만, 근영(서영)씨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추모제를 주관한 한국근우회 이희자 회장은 “육영수 여사의 숭고한 넋을 기리기 위해 매년 추모제를 올리고 있다”며 “무궁화 꽃길을 만드는 등 육영수 여사의 헌신적인 봉사정신을 계승하는 차원에서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국 근우회는 매년 국립현충원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있다. 다음은 이희자 한국 근우회 회장과의 일문일답. 고 육영수여사 34주기 추모제.. 더보기
박근혜는 누구인가.(1편) 박근혜는 누구인가.(1편) 요즘 우리는 더욱 생전의 고 박정희 대통령이 생각난다. 잘생기지도 못한,조그만한 체구,대범함을 느끼는 카리스마, 왜 그분이 이리도 생각 날까....... 오늘날 선진대열에서 경제성장 세계10대의 부강한 나라. 국력의 신장과 오늘날의 풍요는 고 박정희대통령이 이룩한 수출진흥 정책과 "새마을 운동"으로 인해 이룩된 쾌거다. 이를 부정할자 그 누구인가.....아무도 없을것이다. 박근혜...그는 누구인가. 중년여인의 박근혜는 아름답고 평범하고 수수하다. 엷은 미소와 침묵의 입술, 그녀에게서 품어져 나오는 내심의 미(美)다. 한송이 목련꽃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목련꽃을 유난히 좋아하신 육여사님처럼 어머니를 닮은건 아닌지.... 박근혜가 여성이라고 한나라당대표직을 만류했던 많은 사람들, .. 더보기
박근혜, 탄탄대로에 들다 박근혜, 탄탄대로에 들다 정치인/차기 대권 잠재력 1위…정몽준ᆞ오세훈ᆞ김문수 등 한나라당 ‘잠룡’들도 높은 순위 [983호] 2008년 08월 20일 (수) 안성모 asm@sisapress.com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차기 대권과 관련한 가장 잠재력 있는 정치인’ 조사에서 압도적인 1위(42.2%)를 차지했다. 2위와의 격차가 무려 34.7% 포인트나 난다. 그야말로 ‘독주’다. 지난해까지 3년 동안 1위를 차지한 이명박 대통령과 대선 후보 경선에서 치열하게 맞섰던 그녀는 당내 비주류임에도 불구하고 ‘포스트 이명박’ 자리를 확고히 했다. 박 전 대표가 차기 대권 주자 중 가장 유력한 정치인으로 꼽힌 것은 이대통령의 초기 지지율 하락과도 연관이 있어 보인다. 한나라당의 지지 기반인 보수 진영에서조차 .. 더보기
박근혜의 위대한 진심 박근혜의 위대한 진심 박근혜... 아버지를 대통령으로 두었던 사람나라의 가난을 물리치기위해 밤낮으로 고뇌하던 국가 최고지도자의 모습을 보며 자란 사람가난한 나라의 미래를 위해 전자공학을 전공으로 택한 사람자연스레 국민걱정, 나라걱정이 삶속에 베어온 사람 그렇게 22살... 어머니를 여의면서 퍼스트레이디의 무거운 짐을 져야 했던 사람대한민국이 운명이 되어버린 사람 박근혜의 나라와 함께 하는 삶은 그렇게 시작 되었다.눈물 반 걱정 반으로 국민들은 그를 지켜 보았다.박근혜는 놀라웠다.전국방방곡곡을 돌며 어렵고 힘든 국민들의 손을 잡으며 어느새 국민들의 희망이 되어가고 있었다.새마음 병원과 야간 무료병원에 불을 켜고 년 400만명이 넘는 이들을 위한 무료진료와 야간진료를 실시 하였다.국민을 위한 의료복지의 기반.. 더보기
[스크랩] 맨땅에 헤딩하는 남경필 [스크랩] 맨땅에 헤딩하는 남경필 글쓴이: 희망 황우석 조회수 : 7 08.08.09 16:04 http://cafe.daum.net/DeStinyLove/YQ9/131 맨땅에 헤딩하는 남경필 작성자 타초경사작성일 2008/04/13국정 동반자가 민주당이라? 그러면 민주당과 합당해라. 친박연대는 동반자가 아니고 민주당은 동반자인데 뭘 그리 어렵게 생각하나? 누구는 동반자고 누구는 동반자가 아니다? 이것이야말로 선악이분법적 사고방식의 전형이다. 한마디로 눈감고 맨땅에 헤딩하는 꼴통의 전형이다. 굳이 그렇게 선을 긋는 의도가 뻔히 보인다. 친박연대를 최대한 깔아뭉개려는 심사다. 왜? 친박연대가 무서우니까. 그러나 남경필의 깊은 의중은 다른데 있다.박근혜가 국정 동반자라고 외쳐대던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은 .. 더보기
박근혜 전 대표 조부모 선영탐방 박근혜 전 대표 조부모 선영탐방2008.08.19 19:44 http://tong.nate.com/jcyang/46601672 박근혜대표 조부모 선영탐방|◎ 간산후기(음택) ◎2008.07.14 15:55범봉거사(jungkhun3) 카페 매니저 http://cafe.naver.com/jungkhun/303 경북 구미시 상모동에 있는 박근혜 대표의 부친인 前 박정희대통령의 부모와 조부모(庚坐甲向)의 선영을 탐방하였다. 금오산자락에 위치한 박근혜대표의 조부모 선영은멀리 일자문성 형국을 이루고 있는 천생산(407m)를 중심으로 좌측으로 팔봉산(166m)과우측으로 봉두암산(451m)으로 이루어진 안산을 바라보고 있는 천하 대 명혈지이다.** 위의 사진은 박근혜대표 조부모 선영(박정희 대통령부모)의 전경이다. *.. 더보기
급이 다른 박근혜’…깍듯한 인사 -악수 행렬 줄줄이 급이 다른 박근혜’…깍듯한 인사 -악수 행렬 줄줄이 고뉴스 기사전송 2008-08-19 14:47 (고뉴스=박민선 기자) 19일, 한나라당 몫으로 정해진 상임위원장 선출을 위해 의원총회가 소집됐지만 정작 이날의 주인공은 박근혜 전 대표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분위기가 연출됐다. 평소에도 국회 상임위원회 및 본회의 출석에는 ‘개근’에 가까운 성적을 보이고 있는 박 전 대표이지만 의원총회 석상에서 동료 의원들과 마주 앉는 것은 다소 오랜만이었다. 빨간색 상의를 입고 측근 의원들과 함께 의원총회장에 들어선 박 전 대표는 입장과 동시에 연신 인사를 청해오는 의원들의 악수에 응하느라 한동안도 자리에 앉을 수가 없었다. 이날 의원총회에는 복당 조치로 돌아온 김무성, 홍사덕, 한선교, 유기준 의원 등 측근들도 대거 .. 더보기
2008년 고 육영수 여사님 - 추도사 2008년 고 육영수 여사님 추모식에서의 추도사2008.08.18 19:40 http://tong.nate.com/jcyang/46587229 추도사 제목 : 진실로 빛의 길을 사신 분의 발자취를 따라서! 사랑하올 국민들의 어머니! 한 평생 빛으로 살다 가신 님이시여! 사랑하올 어머니! 당신이 이 자리에 함께 하심을 생각해 봅니다. 님이 사셨던 빛의 삶을 추모하는 이 시간, 오늘 대한민국 건국, 60주년을 맞이하는 이 시간, 우리 국민 모두는, 당신을 기억하고, 그리워하며, 이 자리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을 그토록 사랑하셨던 어머니, 늘 국민들과 함께 하셨던 어머니! 사랑하올 어머니! 우리 모두, 당신의 영혼도 이 자리에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이 시간 신령과 진정을 다해 당신을 추모합니다.. 더보기
친박 이정현 "대통령-한나라부터 선진화돼야" 친박 이정현 "대통령-한나라부터 선진화돼야"[뷰스앤뉴스] 2008년 08월 17일(일) "인사 1인 제왕국 형태로는 국제사회에서 무시당해" 박근혜계 이정현 한나라당 의원은 17일 대한민국 선진화 원년을 선포한 이명박 대통령의 8.15 광복절 기념에 대해 "국가브랜드를 높이기 위해서는 정치선진화가 가장 선행되어야 한다고 본다"고 쓴소리를 했다. 이 의원은 이 날 당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지적한 뒤, "첫째 대통령과 국회의원의 선진화다. 약속과 원칙을 티끌보다도 더 가볍게 여기고. 국민 눈총과 비난을 스치는 바람소리로 생각해서는 안된다"고 힐난했다. 그는 이어 "둘째 국회의 선진화다. 지금은 국회가 입법기관과 혈세감시기관 역할을 하기에는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구조"라며 "둘 다 국회 밖에서 대행한다... 더보기
박태환 우승은 이승만과 박정희 덕?”… 조갑제 글 논란 박태환 우승은 이승만과 박정희 덕?”… 조갑제 글 논란 [고뉴스 2008.08.13 11:39:06] (고뉴스=김성덕 기자)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가 박태환 선수의 베이징올림픽 400미터 자유형 금메달이 이승만과 박정희 전 대통령 덕분이라는 요지의 글을 올려 인터넷이 시끌하다. 조 전 대표는 박태환이 금메달을 딴 지난 10일 밤 ‘박태환의 우승은 한국 기성세대의 승리!’라는 제목의 글을 ‘조갑제닷컴’에 띄우고 “한국의 기성세대가 한 가장 큰 일은 자식들을 위하여 희생하고, 한 손에 망치 들고 다른 손에 총을 들고, 일하면서 싸우고 싸우면서 일한 것”이라며 “소년티가 나는 19세 남아의 우승은 대한민국의 승리”라고 극찬했다. 이어 그는 “체력은 국력이란 말이 어느 정도 맞다”며 세계 여러 나라의 예를 들.. 더보기
박근혜, "명품 대한민국 만들겠다" 박근혜, "명품 대한민국 만들겠다"2008.08.13 12:31 http://tong.nate.com/jcyang/46522972 박근혜: 싸이월드>미니홈피 싸이월드>미니홈피>게시판>게시물 보기 더보기
박근혜 전 대표님 부산기계공고 방문 사진들 박근혜 전 대표님 부산기계공고 방문 사진들2008.08.13 11:59 http://tong.nate.com/jcyang/46522610 더보기
식수하며 즐거워하는 박근혜 식수하며 즐거워하는 박근혜 김용우 기자 yw-kim@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08.08.12 14:12 ▲ 12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故박정희 전 대통령의 휘호제막식에 참석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조선일보 더보기
이명박 대통령, "박근혜냐, 노무현이냐?" 이명박 대통령, "박근혜냐, 노무현이냐?"2008.08.11 11:33 http://tong.nate.com/jc5115/46495933 이명박 대통령, '박근혜냐, 노무현이냐?' 글쓴이김성회 작성일2008/04/23어제 이명박 대통령이 한나라당 당선자들과의 만찬에서 "국내에 저와 경쟁자는 없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언론에서는 이 말이 한나라당의 계파갈등을 경고한 것이라고해석했다. 또 다른 사람들은 대통령으로서 계파, 정파에 얽매이지 않고 국정운영을 하겠다는의지라고도말했다. 필자도대통령의 말이여당 내의 계파와 여야 정파를 초월하여 국민통합적인 국정운영을 펼치겠다는 의지로 해석하고 싶다. 하지만,대통령의 말에 대해 일부사람들은좋게 생각하는 것 같지 않다.여전히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표와의 갈등을통크게 풀지 .. 더보기
달성군 일부 사진들 달성군 일부 사진들2008.08.09 01:06 http://tong.nate.com/jc5115/46473081 연필로네이버 블로그 :: 포스트 내용보기 어머니 고 육영수 여사와 함께 네이버 블로그 :: 포스트 내용보기 네이버 :: 이미지검색 털옷포토야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네이버 :: 이미지검색 08년 달성군에서 포토야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네이버 :: 이미지검색 더보기
박근헤 대표님 이미지 모음 박근헤 대표님 이미지 모음2008.08.08 13:27 http://tong.nate.com/jc5115/46465563 박대표 아래보고 사무 사인 Daum 카페 Daum 카페 박근혜사랑 더보기
18대 대한민국 대통령 박근혜 18대 대한민국 대통령 박근혜 2008년 8월 9일은 위대하신 휘트니 휴스턴님의 45번째 탄신일이십니다. 이런 경사스러운 날을 맞이하야 이런 재수없는 글을 남기는게 참 아이러니하지만 그래도 4년뒤에 확인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 굳이 이 날을 골라서 글을 남깁니다. 이 글은 봉인해뒀다가 4년뒤인 2012년 8월 9일 다시 확인하도록 하지요. 너무나 쪽집게처럼 맞춰서 돗자리 깔아야할겁니다. ㅎㅎㅎ (자게에 안쓰고 여기 올리는건 여기가 4년뒤에 검색하기가 더 좋기 때문입니당~~) 2012년 12월 18대 대선에서 박근혜가 대통령으로 당선될것입니다. 득표율은 대략 45%내외 약 1100만표 정도 득표할 것입니다. 수도권(인천제외)에서 500만표 조금 못미치고 그리고 경상도내에서 500만표정도 득표할 것입니다. 그.. 더보기
## 박근혜를 사랑하는 세상의 사람들에게 ## 박근혜를 사랑하는 세상의 사람들에게 처음 어디서 날아왔는지 알 수 없는 곳으로부터 홀씨로 날아온 가녀린 민들레는 물 한 방울이 없는 척박한 땅일지라도, 그곳에 뿌리를 내려 자신의 영토를 만들고 꽃을 피운다. 그리고 다시 그 꽃씨들은 그 어미가 그러했듯이 홀씨로 바람에 날아가 자신의 영토를 만들고 꽃을 피워낸다. 그러나 내가 민들레를 좋아하는 이유는 자신을 낮추는 그 겸손함과 오로지 하나의 대를 올려 마침내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는 강인한 인내와 일편단심 임을 위한 올곧은 마음이다. 작금 박근혜를 위한다는 단체와 네티즌들이 인터넷이라는 바다를 누비고 있다. 이 가운데 박근혜를 사랑한다는 단체와 네티즌들의 성향을 보면 2가지다. 첫째는, 박근혜라는 민들레를 통해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민들레의 꽃과 같.. 더보기
한나라당 ‘중국통’ 구상찬 의원 한나라당 ‘중국통’ 구상찬 의원[아시아투데이] 2008년 08월 06일(수) 오후 07:44 가가| 이메일| 프린트 [아시아투데이 류승연 기자] 한나라당 구상찬 의원은 당내 최고의 ‘중국통’으로 꼽힌다. “구상찬을 통하지 않고는 중국 고위층과 약속잡기 어렵다”는 말까지 있을 정도다. 미국 지명위원회에 백두산과 압록강이 중국령으로 표기돼 있는 요즘, 구 의원의 활동에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구 의원은 이세기 한중친선협회회장을 만나면서 중국과 인연을 맺었다. 그의 비서관으로 발탁돼 중국을 오가며 많은 사람들과 친분을 쌓았다. 그 때 사귄 친구들이 지금은 중국 각 처에서 고위관료로 성장했다. 역대 주한 중국대사 3명 모두 구 의원의 친구들이 임명됐을 정도다. 중국에 넓은 인맥을 갖고 있는.. 더보기
박근혜-계파모임 '노' 공부모임 '예스' 박근혜-계파모임 '노' 공부모임 '예스'박근혜 전 대표, '계파 초월 행보'5일 순수 연구모임 '여의포럼' 참석 계파모임은 'No', 공부모임은 'Yes'.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하한정국' 행보가 이채롭다. 박 전 대표는 당밖 친박인사들의 복당문제가 완전 해결된 이후 한나라당 당무에 적극 협조하면서 계파를 초월한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특히 정치색이 짙은 계파모임에는 가급적 참석하지 않는 대신 소속 의원들이 중심이 된 공부모임은 적극 독려하고 있다. 박 전 대표는 5일 친박 인사들의 순수 공부모임인 '여의포럼'(간사 유기준 의원) 멤버들과 만찬을 가졌다. 한나라당 밖 친박 인사들의 공부모임으로 출발해 지금은 회원이 20여명으로 늘어난 '여의포럼'은 매주 화요일 정기모임을 갖고 있다. 이날도 서울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