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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입당 복당 그때 그때 달라요 기자수첩]입당 복당 그때 그때 달라요[ⓒ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정치부/류승연 기자언제부터인가 ‘무소속 출마 당선 후 입·복당’이 국회의원 선거의 유행처럼 돼 버렸다. 이번 4·29 재보선도 예외가 아니다. 민주당은 2곳, 한나라당은 1곳에서 ‘집안싸움’을 벌인다. 무소속 출마자들이 내세우는 출마의 변은 다양하다. 전주 덕진의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은 애당심이 이유라고 했다. 당을 위해 일하고 싶은데, 당이 공천의 기회조차 주지 않으니 무소속 출마를 할 수 밖에 없다는 논리다. 전주 완산갑에 출마한 신건 전 국정원장은 15일 후보자등록을 마친 후 “전주 발전을 위해 무소속으로 출마하게 됐다”며 지역발전을 내세웠다. 신 전 원장은 "민주당 복당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했지만, 두고볼 일이다. .. 더보기
대화하는 박근혜의원 대화하는 박근혜의원(서울=연합뉴스) 성연재기자 = 17일 제282회 국회 제7차 본회의 개회 직전 박근혜 한나라당 의원이 서병수 기획재정위위원장, 윤상현 대변인 등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09.4.17 (끝) 더보기
전국민이 지지하는 운리와 도덕 개념이 투철한 유능한 박사모 참여바랍니다. 전국민이 지지하는 운리와 도덕 개념이 투철한 유능한 박사모 참여바랍니다. 글쓴이: 종준 조회수 : 39 09.04.10 22:33 http://cafe.daum.net/parkgunhye/1SNg/1753 70% 서민들 박정희 대통령 이 부정비리없이 대한민국 경제발전을이루었으며오로지 장기 집권을 주장한 것이 잘못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장기 집권 안하고 임기 끝나고 물려 났다면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대통령으로서 전국민의 우상순배의 대상이 되였다고 봅니다. 그러나 박정희 대통령은 우리나라 국가경제발전의 시조이면 영원이 종경하고 기업합니다.1. 지금도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를 많은 국민들 종경하고 그리워 합니다. 부정부패 없이 확고한 신념과 국가관을 갖이고 농촌경제 살이고 보리고개 면하게하고 국가경제 .. 더보기
박지만 씨 부인 법무법인 설립 박지만 씨 부인 법무법인 설립동아일보 원문 기사전송 2009-04-16 03:12 최종수정 2009-04-16 05:34 관심지수0관심지수 상세정보 최소 0 현재 최대 100 조회 댓글 올려/내려 담기 도움말 닫기 글씨 확대 글씨 축소 [동아일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아들 박지만 씨의 부인 서향희 변호사(35·사법시험 41회·사진)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법무법인 ‘주원’을 설립해 20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전북 익산 출신인 서 씨는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시에 합격한 뒤 새빛법률사무소에서 노동법 전문 변호사 등으로 활동해 왔다. 서 변호사는 대전고검장 출신으로 15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건개 변호사(68)와 함께 법무법인 주원의 공동대표를 맡는다. 서 씨는 지인의 소개로 16세 연상인 박 씨를 만나 .. 더보기
서청원의 일기장 서청원의 일기장서청원은 여름인 요즘에도 양말을 신고 잔다. 어깨엔 수건을 두르고. 뼈 속이 시려 잠을 잘 수 없다고 한다. 2002년 대선 때 당 대표 하면서 돈 받았다가 감옥에 갔다온 후유증. 그렇게 ‘별’을 단 서청원을 왜 이명박과 박근혜는 서로 영입하려고 경쟁했을까. 국민의 눈이 있는데도. 원칙을 말하는 박근혜가 서청원을 끌어당긴 것은 박근혜 스스로 정치란 1급수에서 벌어지는 게임이 아님을 자각했기 때문이다. 서청원의 특장은 친화력이다. 1980년 37세의 나이에 신문기자를 그만두고 국회의원이 됐으니 27년째 정치를 하는 셈이다. 그가 누구와도 싸우지 않으며 덕을 쌓아왔다는 것은 정치권이 인정한다. 그가 움직인다면 파괴력이 따를 수밖에 없다. 서청원은 달리 설명한다. “난 죄인이다. 이회창, 나, .. 더보기
박근혜, 차기 대통령 될 수 있을까 박근혜, 차기 대통령 될 수 있을까 [기획연재] 이름으로 풀어 보는 차기 대선후보 정치인 운세 ①2009년 04월 14일 (화) 12:46:26조현아 광미명성학연구원장 gmname@naver.com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좋은 이름을 갖고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말년의 기운이 약하다. 박 대표의 이름을 세부적으로 분석해 보자.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 [사진=박근혜 홈페이지]음양오행이 水 木 土여서 윗사람과 상생이고 아랫사람과는 상극이다. 윗사람의 도움을 받는 반면 아랫사람의 도움은 받지 못할 운이다. 박 대표는 특히 윗사람들이 좋아하는 형상이다. 그래서 지금도 유세현장에 가면 특히 노인들이 박 대표를 너무너무 좋아한다고 한다. 물론 이것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나 육영수 여사에 대한 아련한 추억 때문이기도.. 더보기
논바닥에서 펑펑 울던 대통령 논바닥에서 펑펑 울던 대통령 경기도 김포들녘에서 모심기를 하시고농수로에서 고무신을 씻는 대통령 ▲ 1979. 5. 23 (박 대통령 서거 5개월전) ▲1960년대 극심한 가뭄으로 농민들이 고통을 겪을 때,아주 늦은 밤 마침내 기다리던 단비가 내렸다고 한다.모두 잠든 시간,박정희 대통령은 조용히 운전기사를 깨워농촌 들녘으로 향하셨다.논이 보이자 차를 세우신 박 대통령은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논 한가운데로 저벅 저벅 걸어들어가셨는데 한참을 지나도 안나오셔서 운전기사가가까이가보니 논바닥에 주저앉은 박대통령이어린아이처럼 펑펑 울고 계셨다고 한다.이 광경을 지켜보던 운전기사도박 대통령을 따라 한참을 울었다고.......(박정희 대통령 운전기사의 증언 ) 논바닥에서 펑펑 울던 대통령 경기도 김포들녘에서 모심기를 하시.. 더보기
건설대통령 박정희가 진짜 민주鬪士다! 건설대통령 박정희가 진짜 민주鬪士다!남북한 좌익수구세력과 싸워 민주주의 기초 놓은 박정희조갑제 대표 朴正熙 서거 30주년, 역사적 再評價 메모 1. 박정희는 민주주의 건설자이다. 북한노동당 정권과 남한의 守舊세력을 상대로 국가를 근대화하고 민주주의를 키우고 자본주의 체제를 싸워서 지켜낸 진정한 민주투사이다. 2. 박정희는 애국자이고 열린 국가주의자였다. 민주주의를 목표가 아닌 수단으로 본 이다. 국가와 民主의 가치가 충돌하면 國益을 선택한다. 이게 右派정신이다. -김대중은 國益과 私益이 충돌할 때 민주주의를 빙자하여 國益을 희생시켰다. 가짜 민주주의자이다. 일본인 납치범(신광수)을 일본이 아니라 북한으로 보낸 가짜 인권운동가였다. -박정희는 國權이 있어야 人權이 유지된다고 봤다. 배고픔을 해결하는 것이 .. 더보기
박근혜님 이미지 파이 ^^ 박근혜님 이미지 파이 ^^ 글쓴이: 수목 조회수 : 7 09.03.06 13:50 http://cafe.daum.net/mylove-park/8LbS/7 더보기
육영수여사-어머니 마음 육영수여사-어머니 마음 글쓴이: 수목 조회수 : 11 09.03.06 13:39 http://cafe.daum.net/mylove-park/8LbS/6 더보기
<한, `친박` 빠진 경주 최고위> (경주.울산=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한나라당이 13일 경주 재선거에 나서는 정종복 예비후보 사무소에서 개최한 최고위원회는 친박(친박근혜)계 의원들이 다수 불참, 친박 성향 무소속 후보와 대결하는 경주 선거의 미묘한 분위기를 반영했다. 경주는 친이(이명박)계 핵심인사로 꼽히는 정 후보와 육군 대장 출신으로 박근혜 전 대표의 안보특보를 지낸 무소속 정수성 후보가 경쟁하면서 당내 계파 갈등 논란이 씨앗이 됐었다. 특히 선거 과정 및 결과에 따라 친이.친박 갈등이 표면화되는 `진앙'이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한나라당 입장에서는 단순히 의석 한자리를 늘리는 것 이상의 정치적 의미를 지니는 곳이다. 이날 최고위원회에는 박희태 대표를 비롯해 공성진 박순자 최고위원, 안경률 사무총장 등 친이계로 분류되는 핵심 당직.. 더보기
박근혜 `구조적 문제 아닌가요?` 박근혜 '구조적 문제 아닌가요?' 노컷뉴스 박정호 기자 [BestNocut_R]한나라당 박근혜 의원(오른쪽)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약품등 석면 함유 관련 현안 보고를 마친 윤여표 식품의약품안전청장에게 질의를 하고 있다. pjh2035@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16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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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한 모퉁이에서 / 박정희 역사의 한 모퉁이에서 / 박정희 글쓴이: 수목 조회수 : 5 09.03.06 13:18 http://cafe.daum.net/mylove-park/8LbS/5 『지명받고 안하면 빼갈 한 꼽뿌씩』박정희 : 『술 있나. 개운하지 화끈한게, 술 좀 드세요.(웃음) 누가 아께 노래한다더니 어떻게 됐나.누구 사회 할 만한 사람 없나. 노래 잘하는 거와 사회 잘하는 거와 다르다구』홍국표(박 대통령의 처조카) : 『아 할머니가 지적하셔야지. 지적하시면 되겠네』(코 푸는 소리) 박정희 ; 『사회하는 사람이 저부터 먼저 하고…』홍국표 : 『제가 사회를 보기 전에 먼저 노래를 하고 그 다음에 사회를 보겠습니다. 배가 고파서 사실 노래를 잘하는데,아랫배가 나와야 노래를 원래 잘하게 되어 있는데, 아랫배가 나오지 않아서.. 더보기
강의 귀환´ 정치인들 운집한 강창희 출판기념회 강의 귀환´ 정치인들 운집한 강창희 출판기념회 데일리안 2009-04-10 4.9총선 1년 만에 ´대전찬가´ 부르며 화려한 정치재개 박근혜 “정치지망생들의 교과서, 많이 구매해 읽어보길” [데일리안 대전·충남 이소희 기자]최근 자전적 정치에세이 ‘열정의 시대’를 출간하고 정치재계를 선언한 강창희 한나라당 전 최고위원이 출판기념회를 열고 새출발을 알렸다. 9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강 전 최고위원의 출판기념회에는 전두환 전 대통령, 박태준 전 국무총리, 강영훈 전 국무총리,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 허태열 최고위원, 송광호 최고위원, 김용환 한나라당 상임고문, 김학원 전 의원, 공성진, 나경원, 이혜훈, 유정복, 이정현, 정진석 의원, 오명 전 과학기술부총리, 김동길 박.. 더보기
박근혜 내달초 美스탠퍼드대 강연 박근혜 내달초 美스탠퍼드대 강연// 연합뉴스 2009.04.12(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성용 특파원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내달 초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탠퍼드대에서 대북 문제 등 한반도 정세 문제, 한국과 미국간 미래 관계 등을 주제로 공개 강연에 나설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스탠퍼드대는 11일 "스탠퍼드대 아태연구소 초청으로 박 전 대표가 5월 6일(현지 시간) 공개 강연을 하는 일정이 최근 확정된 것으로 안다"며 "대학 게시판을 통해 박 전 대표의 강연 일정이 내주초 공개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탠퍼드대 아태연구소는 박 전 대표가 최근 북한의 로켓 발사 강행에 따른 한반도 정세 전망 또는 한.미간의 대북 공조 문제, 남북한 관계, 한.미 관계의 미래상 등을 중심으로 강연을 하게 될.. 더보기
[스크랩] 박근혜 전 대표님 세종로 포럼 속기 동영상 [스크랩] 박근혜 전 대표님 세종로 포럼 속기 동영상 글쓴이: 집시 조회수 : 2 09.04.11 12:02 http://cafe.daum.net/gsy1217/SG0Y/1515 박근혜 전 대표님 세종로 포럼 현장 속기 입니다.디지털 영상 속기를 이용하여 박근혜 전 대표님의 말씀을 한마디도 놓치지 않고 실시간 작성하는 모습입니다. 더보기
박근혜 `국민이 바라는 것은 정도` 박근혜 "국민이 바라는 것은 정도"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한나라당 최고위원을 지낸 5선의 강창희 전 의원이 9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자서전 `열정의 시대'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근혜 전 대표를 비롯해 전두환 전 대통령, 박태준 강영훈 전 국무총리, 오 명 전 과학기술부총리,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 김동길 전 연세대 교수 등 전.현직 정치권 인사 70~80여명이 참석했다. 한나라당 허태열, 송광호 최고위원을 비롯해 이혜훈 유정복 이정현 김성회 의원 등 친이.친박을 가리지 않고 현역 의원이 다수였다. 박 전 대표는 축사에서 "우리 국민이 바라는 것은 원칙을 지키고 정도를 걷는 것"이라며 "그런 점에서 강창희 전 의원은 많은 사람의 좋은 교과서"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또.. 더보기
밝은 모습의 박근혜 의원 밝은 모습의 박근혜 의원(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9일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한나라당 박근혜 의원이 배은희 의원 등 동료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2009.4.9 jeong@yna.co.kr 출처 :근혜 세훈 영진 러브하우스 원문보기 글쓴이 : 우리들 닥터 댓글 0개 이 글을...(0) 더보기
박근혜 전 대표님 국회 사진 박근혜 전 대표님 국회 사진2009.04.08 07:18 http://tong.nate.com/jcyang/48839500 박근혜님 090407 대한민국 대한민국 더보기
박근혜님 저서 - 새마음의 길 박근혜님 저서 - 새마음의 길박근혜지음 / 사단법인 구국여성봉사단새마음의 길좋은 습관을 몸에 붙이기에 힘쓰면 그 습관이 나중에 자신을 복되게 해 줄것이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산을 깍고, 다리를 건설하면서 길을 내는 일은 고생스럽기도 하지만 일단 뚫어 놓은 길은 참으로 편안한 여행을 보장해 줍니다. 마찬가지로 충․효를 실행하지 않고는, 또한 예(禮)에 살지 않고는 도저히 견디기 어려운 사회 풍조가 이룩될 때 그것은 새마음이 완전 생활화되었다는 이야기며 오늘의 우리 모두의 노력을 알찬 열매를 맺게 되었다고...차 례 1. 새마음갖기 도민 궐기 대회 격려서 충(忠)에 대하여............................................................................... 더보기
박근혜 전 대표와 리창춘 중국상무위원 박근혜 전 대표와 리창춘 중국상무위원 연합뉴스 2009-04-06 (서울=연합뉴스) 전수영 기자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와 중국 리창춘(李長春) 정치국 상무위원이 6일 저녁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한승수 국무총리 주최 환영만찬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서울=연합뉴스) 전수영 기자 = 한승수 국무총리와 중국 리창춘(李長春) 정치국 상무위원,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6일 저녁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환영만찬을 마친뒤 만찬장을 나서며 환담하고 있다 더보기
강한자여! 그대 이름은 `박근혜` 강한자여! 그대 이름은 '박근혜' 서양과는 달리 남존여비 사상이 깊게 뿌리 내려져 있는 우리나라는 여자가 똑똑해 능력이 탁월해도 별로 인정을 하려들지 않는 비생산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다. 국제화 시대의 흐름에 여자를 바라보는 시선이 긍정적으로 다가섰다는 요즈음에도 그런 사고는 사회 곳곳에서 비춰지고 있는 실정이다.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나도 솔직히 그런 사고방식의 소유자가 아니라고 부정을 아니할수 없다.하지만 ´강한자여 그대 이름은 여자이리라´ 이말엔 남녀노소가 공감하며 인정해주는 말이다.그렇다고 해서 모든 여자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말은 아니며 극한 상항에서 솔로몬의 지혜를 순간적으로 발휘할수 있는 슬기로움이나 정신력은 외향적으로 강해보이는 남자보다 여자에게 다분하기에 붙여진 이름일 것이다.일례로 박근.. 더보기
폭발 직전 경주내전, 당 내 비판 직면 ‘수면 아래로’ 폭발 직전 경주내전, 당 내 비판 직면 ‘수면 아래로’당 내 비난여론 및 국민여론 부담, 로켓정국도 한몫 담당해...[폴리뉴스 김기성 기자 ]기사입력시간 : 2009-04-07 18:38:12'정수성 발 폭로전'으로 불거진 한나라당 친이·친박 갈등이 급속히 수면 아래로 잠복하며 냉각기에 접어들었다. ⓒ폴리뉴스경주 재보선정수성 후보의 ‘후보사퇴 압력’ 폭로로 불거진 친이·친박 갈등이 수면 아래로 가라앉으며 냉각기에 접어들었다. 친이 핵심 정종복 후보와 친박 성향의 무소속 정수성 후보 간 양자대결로 압축된 경주 재선거는 한나라당 내 계파갈등의 ‘뇌관’. 여기에 ‘형님’ 이상득 의원을 겨냥한 정수성 후보의 연이은 폭로전과 그 과정에 박근혜 전 대표까지 “우리 정치의 수치”라며 가세하면서, ‘정수성 발 파문’은.. 더보기
생각 많은 박근혜 전 대표 생각 많은 박근혜 전 대표【서울=뉴시스】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참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박주성기자 park7691@newsis.com 더보기
사진앨범 :: 박근혜 사진앨범 :: 박근혜 동진골 님의 다른 PEPBOX 보기 오른쪽 하단에 보면 [크게보기] 버튼이 있습니다. "꽉찬 화면"을 선택해서 영상을 크게 감상하세요. 더보기
PSI 참여, 한나라·선진·친박 공조 속 민주 반대 = 친박연대 서청원 대표 PSI 참여, 한나라·선진·친박 공조 속 민주 반대 6일 북한이 장거리 로켓을 발사한 이후한나라당과 자유선진당을 중심으로PSI(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전면참여 필요성이 제기되는 가운데,민주당이 신중론을 주장하고 나섰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6일 청와대 대통령 주재 조찬미팅 이후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나 제정당이 북한의 장거리로켓발사는 적절히 않다는데 공감”한다면서도 “사후대책에 있어서는 이견이 있었다”며 PSI 참여 신중론을 주장했다. 그는 “PSI 참여문제와 관련해, 민주당은 좀 더 신중하게 대처해야하고 북한과의 갈등을 늘리는 것보다 어떻게든 상황을 잘 관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 정권 시작되고 나서 남북관계 전면실패로 평가해야한다. 대화도 단절되고 기존의 사업도.. 더보기
“통일이후 시대 청사진 마련` = 노철래 친박연대 원내대표 “통일이후시대청사진마련"한민족통일준비위지난4일발기인대회입력일자:2009-04-06 오는 7월 창립대회 미주인사도 다수 참여 50개주별 준비위 구성 “통일 이후를 준비하는 대표단체로 자리매김 하겠습니다.” 한민족 통일준비위원회(이하 통준위·해외준비위원장 김길영)는 4일 미주 발기인대회를 갖고 단체 창립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 작업을 시작했다. 오는 7월 창립을 앞둔 통준위는 정부차원을 벗어난 범국민적인 차원에서 통일을 준비해 통일한국의 문화, 교육, 경제 등에 대한 청사진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통준위는 올 여름 열릴 창립대회를 통해 선출될 상임회장(손병두 서강대총장 내정)과 해외 대륙별 5인 공동회장 및 국내 5인 공동회장, 국내외 각분과별 위원장, 지역별 본부장 체제로 운영될 계획이다. 미주지역에서는 5.. 더보기
박근혜가 이미자를 좋아하는 사연은…`아버지` 박근혜가 이미자를 좋아하는 사연은…'아버지'"예전부터 존경했다"…노래 인생 50년 축하 CBS정치부 강인영 기자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2일 저녁 서울 세종문화회관으로 들어섰다. 가수 이미자씨의 50주년 기념 콘서트를 관람하기 위해서다. 이날 관람은 박정희 전 대통령 시절부터 박 전 대표와 친분이 있던 이미자씨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이 씨가 박 전 대표에게 VIP석 티켓과 함께 꼭 참석해달라는 말을 전한 것. 공연 15분 전, 박 전 대표는 세종문화회관에 들어서자마자 무대 뒤편으로 향했다. 박 전 대표와 이 씨는 반갑게 악수를 나누며 서로의 인연을 회상했다. "옛날에 대통령이 계실 때 청와대 안에 자주 초대를 받았다"는 이미자씨의 말에 박 전 대표는 "(아버지가) 노래를 좋아하셨다"고 말을 이었다. .. 더보기
홍사덕-이상돈-고하승의 연결고리는 `박근혜`? 홍사덕-이상돈-고하승의 연결고리는 '박근혜'?greenhttp://ilovepark.org/zbxe/3680662009.04.06 17:55:24 121홍사덕-이상돈과 함께하는 영광 편집국장 고 하 승한나라당 친박 좌장격인 홍사덕 의원과 비판적 보수논객 이상돈 중앙대 법대교수, 그리고 필자가 오는 18일 한 자리에서 나란히 특강을 하게 됐다. 자유토론방 논객 모임인 회원들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지지하는 여러 단체들과 돌아가면서 상견례 겸 유익한 강의를 듣는 시간을 마련한 것이다. 그 첫 만남으로 은 이라는 모임을 선택했다. 뚜렷한 이유는 모르겠으나, 식목일에 호남 지역에 내려가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하는 모습이 높게 평가 된 것 같다. 마침 모임 장소가 문경시 소재 천주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