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파란blog이전(+)됨:약7십만접속

생각에 잠겨있는 박근혜 전 대표 생각에 잠겨있는 박근혜 전 대표 기사입력 2009-04-06 12:03 |최종수정 2009-04-06 13:23 【서울=뉴시스】 6일 오전 국회 제282회 임시회 본회의 정치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생각에 잠겨 있다. /김명원기자 kmx1105@newsis.com 더보기
4월 18일 홍사덕 의원, 이상돈 교수, 고하승 국장 특강 4월 18일 홍사덕 의원, 이상돈 교수, 고하승 국장특강 친박 논객과 박근혜 지지단체가 함께 합니다. 시민일보 친박논객 모임인 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지지하는 단체들과 돌아가면서 함께 모임을 가질 계획입니다. 그 1차 모임은 최근 온.오프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과 함께 4월 18일 천주사(경북 문경시 동로면 간송리)에서 갖게 됐습니다. 이날 친박 좌장격인 홍사덕 의원과 보수 대논객 이상돈 중앙대 법대교수, 시민일보 고하승 편집국장 등 3분의 유익한 강의가 준비 돼 있습니다. 박근혜 전 대표를 지지하는 많은 분들의 참석이 있기를 바랍니다. 강의가 끝나면 강사님들과 사진 촬영 시간을 드립니다. 좋아하는 강사님과 사진으로 예쁜 추억을 남기세요~ 일 시: 2009년 4월 18일 저녁 6시 부터.. 더보기
이재오가 아니라 박근혜다= 편집국장 고 하 승 이재오가 아니라 박근혜다= 편집국장 고 하 승2009.04.06 19:37 http://tong.nate.com/jcyang/48830769 끝내 우려하던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북한이 5일 오전 11시30분께 장거리 로켓을 발사한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이는 7000만 남북 민중의 평화 염원을 저버린 도발행위로 심히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참 이상하다.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가 마치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를 기다리기나 한 것처럼, 이날즉각 “대북특사 파견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오죽 이상했으면,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가 “대북특사는 왜 보내느냐, 발사를 축하하는 특사냐”라고 성토했을까? 하지만 대북특사 문제는 홍 원내대표가 처음으로 꺼낸 카드는 아니다. 앞서 이명박 대통령도 제2.. 더보기
‘중재자 자임하던 분이…’ 박근혜가 뿔났다 ‘중재자 자임하던 분이…’ 박근혜가 뿔났다중앙일보 원문 2009-04-05 [중앙일보 구희령] "우리 정치의 수치".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또다시 '한마디'를 어록에 남겼다. 침묵을 지키던 그가 강도높은 발언을 한 배경은 뭘까. 중앙SUNDAY가 친박 의원들에게 들어봤다. 다음은 기사 전문.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화났다. 1일 박 전 대표는 친박을 표방하는 무소속 정수성 예비후보에게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이 사퇴를 종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우리 정치의 수치”라고 말했다. 정가가 술렁였다. 4·29 재·보선의 쟁점이 ‘민주당 정(丁) 대 정(鄭)’ 갈등에서 한나라당 정종복 후보와 무소속 정수성 후보의 ‘경주 정(鄭) 대 정(鄭)’ 싸움으로 옮겨지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친박 의원들은 “무소.. 더보기
[백화종 칼럼] 박근혜는 역시 힘이 세다 [백화종 칼럼] 박근혜는 역시 힘이 세다 지금의 정치판에서 촌철살인(寸鐵殺人)의 능력을 가진 대표적 인사라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꼽는 데 크게 이의가 없을 것 같다. 2007년 노무현 당시 대통령의 '대통령 4년 연임제 개헌' 제안에 "참 나쁜 대통령"이라고 논평하여 유행어를 만들어냈다. 지난해 총선 때는 박근혜계 인사들이 대거 공천 탈락한 것과 관련하여 이명박 대통령에게 "나도 속고 국민도 속았다"고 한 말도 인구에 회자됐었다. 그의 촌철살인 능력은 이번 경주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다시 한 번 발휘됐다. 친박계로 한나라당 공천을 못 받고 무소속 출마 예정인 정수성씨가 이상득 의원 측으로부터 사퇴 압력을 받았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하여 "사실이라면 우리 정치의 수치"라고 한 코멘트가 그것이다. 정씨 .. 더보기
박근혜-강산을 푸르게... 박근혜-강산을 푸르게...날이 갈수록 빙하는 줄어들고, 사막은 넓어지는 등 지구 온난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세계 곳곳의 나무와 숲이 점점 황폐해지고 있다.그 영향을 받아 우리나라도 아열대 기후로 변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꽃 피는 시기와 나무 심는 시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푸른우리 강산, 맑은 물과 공기를 위해서 우리는 숲을 잘 가꾸고 보존해야 한다. 우리를 품고 있는 자연은 우리의 것이 아니다.잘 사용하고 후손들에게 넘겨줘야 할 소중한 자산인 것이다.봄날을 맞아 각자 나무 한 그루씩이라도 심기를 바라며... 더보기
근혜님 말씀과 글= 박근혜대통령 블로그 펌 근혜님 말씀과 글= 박근혜대통령 블로그 펌2009.04.05 10:59 http://tong.nate.com/jcyang/48822469 제목|댓글|엮인글|등록일박근혜 전 대표,야당 시기 양보 촉구(동영상)와 박근혜... 002009.03.03[스크랩] 박근혜대표님 말씀 09012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02009.01.27 더보기
[ 박근혜와 대한민국 ]기사모음= 090315-090228 =[애국애족 포럼=ghforum.or.kr]펌 [ 박근혜와 대한민국 ]기사모음= 090315-090228 =2=[애국애족 포럼=ghforum.or.kr]펌2009.04.05 06:26 http://tong.nate.com/jcyang/48821739 1468 논산시, 국방대 이전촉구 범 시민 상경집회 열어 소찬호 2009.04.04 34 1467 골프 장교들에 맡겨진 국토방위 씨밀레 2009.04.04 57 1466 인사 올립니다 (4) 최호택 2009.04.04 84 1465 “클레오파트라, 흑인일 가능성 많아” 사이언스 2009.04.04 97 1464 북한 '로켓 발사' 헤프닝으로 끝난 하루 대박사랑 2009.04.04 135 1463 경찰, 장자연 관련자 소환 임박 네티즌 2009.04.04 123 1462 하늘로 떠난 지상의 다이아몬드 //.. 더보기
[ 박근혜와 대한민국 ]기사모음= 090405-090316 =[애국애족 포럼=ghforum.or.kr]펌 1468 논산시, 국방대 이전촉구 범 시민 상경집회 열어 소찬호 2009.04.04 34 1467 골프 장교들에 맡겨진 국토방위 씨밀레 2009.04.04 57 1466 인사 올립니다 (4) 최호택 2009.04.04 84 1465 “클레오파트라, 흑인일 가능성 많아” 사이언스 2009.04.04 97 1464 북한 '로켓 발사' 헤프닝으로 끝난 하루 대박사랑 2009.04.04 135 1463 경찰, 장자연 관련자 소환 임박 네티즌 2009.04.04 123 1462 하늘로 떠난 지상의 다이아몬드 //------- 디크브네에셀 2009.04.04 138 1461 박근혜 전 대표의‘단문(短文) 정치’ 유병권 2009.04.04 159 1460 北, 로켓발사 왜 미뤘나? 김귀근 2009.04.04 172 .. 더보기
박근혜의 德目들 박근혜의 德目들 1.뚜렷한 국가관 대다수국민이바라는자유민주주의에입각한시장경제를지향하고,법치주의를 지향한다.2.애국심 본인스스로대한민국과결혼했다고말했듯이, 그녀를아는모든사람들이인정 하는대목이다.3. 인품항상겸손하며,예의범절이몸에베여있다.애써 남탓하지 않으며,약속은반드시지킨다.유불리를떠나원칙은꼭지키는자세를 견지한다.모든 국 민에게귀감이될만한인격을갖추었다.4.능력한나라당대표시절각종선거에서40전40승을자랑하고,그기간중열우당 대표8명을갈아치우다.또한이념스펙트럼이넓고,개성이다양한소속의원들을잘이끌고, 공천권이양,사심없는인사등민주적리더쉽으로당지지율7%에서50%로끌어올리는등, 질과양에서대한민국정당사에전무후무한기록을남겼다.5. 결단력,추진력 사익을위해어떠한불의와도타협하지않으며,매사에신중하지만 결심을 하면,강력하게추진한다... 더보기
제목을 입력해주세요.친박 “박근혜 죽이기 앞장선 대가” 부글 친박 “박근혜 죽이기 앞장선 대가” 부글경향신문 원문 기사전송 2009-04-03 23:24 관심지수1관심지수 상세정보 최소 0 현재 최대 100 조회 댓글 올려/내려 담기 도움말 닫기 글씨 확대 글씨 축소 ㆍ경선 관여 前국정원 직원 자유총연맹 부총장에 200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당시 부적절한 처신을 이유로 국정원에서 직위해제됐던 박광씨가 한국자유총연맹 사무부총장에 최근 기용됐다. 당내 친박계는 “박씨는 당시 ‘박근혜 죽이기’ 활동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지난 2일 박씨를 사무부총장에 임명했다. 국가정보원 4급 직원이던 박씨는 2007년 말 부적절한 처신을 했다는 이유 등으로 해직됐다. 당시 박근혜 후보 캠프 측은 “박 후보에게 불리한.. 더보기
우리나라의 국화(國花)이며 근혜 님의 꽃인, 우리나라의 국화(國花)이며 근혜 님의 꽃인, 무궁화가 곱고도 정답게 피어 있더군요. 여름철부터 가을에 걸쳐 삼천리 방방곡곡에 피어나는 근혜 님의 꽃, 무궁화는 끈질기며 번식력이 강한, 우리 겨레의 얼이 담긴 나라꽃(國花) 입니다. 무궁화는 아욱과 식물로 목근(木槿)이라고도 하며, 영어로는 rose of Sharon 으로 부릅니다. 꽃말은 "미묘한 아름다움", "일편단심"입니다. 무궁화는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약 100일 동안 크고 화려한 꽃을 피우며, 꽃은 이른 새벽에 피고 저녁에 지기 때문에 날마다 신선함을 느끼게 합니다. 며칠 지나면 먼저 핀 꽃은 떨어지고 새로운 꽃이 그 뒤를 이어 피어나, 꽃과 꽃이 끝없이 이어 피는 꽃이란 뜻에서 무궁화라고 합니다. 무궁화는 중국과 인도 원산의 낙엽성 작은키나무로.. 더보기
[스크랩] 3월 30일 대구간 박근혜를 만나러 가서 4번째 인사끝에 ´성공 [스크랩] 3월 30일 대구간 박근혜를 만나러 가서 4번째 인사끝에 ´성공 글쓴이: 무궁화 조회수 : 2 09.04.03 10:20 http://cafe.daum.net/gsy1217/SqwO/329 3번 퇴짜에도 밀어붙인 정종복의 악수3월 30일 대구간 박근혜를 만나러 가서 4번째 인사끝에 ´성공´ "열심히 하라했다" 발표했지만 박측 "사진 찍지마라"가 전부2009-04-03 09:55:37 지난달 30일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대구를 찾았다. 4·29재보선 경주 선거구가 여야 대결이 아닌 한나라당 ‘친이’ ‘친박’의 대리전처럼 돼버린 상황에서 그의 대구행에 이목이 쏠렸다. 박근혜는 대구에 머물렀지만, ‘박풍(朴風)’은 이미 인근 경주로 향했다. 박 전 대표는 알다시피 ‘선거의 여인’으로 통한.. 더보기
친박 서상기 “언제까지 계파 따지고 평지풍파 일으킬 거냐” 친박 서상기 “언제까지 계파 따지고 평지풍파 일으킬 거냐”[심층인터뷰] “박근혜, 사적으로 정수성에 대한 신뢰 변함 없어”김기성 기자 (kisung0123@polinews.co.kr) 2009-04-01 19:05:02ⓒ폴리뉴스친박계 서상기 의원이 “정치권에서 언제까지 계파 따지고, 언제까지 평지풍파 일으킬 거냐”며 反계파성 발언을 해, 그 발언 의미를 놓고 귀추가 주목된다. 서 의원은 지난달 31일 와 단독 인터뷰를 가진 자리에서 “정치라는 것은 해 나가면서 문제가 생기면 풀어나가고 하겠지만, 지금 경제가 어렵고, 실업자가 계속 늘어나고, 서민들은 죽을 지경”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나라당 대구시당위원장인 서상기 의원(대구 북구을)은 17대, 18대 재선 국회의원으로 박근혜 전 대표의 최측근으로 분류돼.. 더보기
박근혜 어록과 `수치` 박근혜 어록과 '수치'풍운http://ilovepark.org/zbxe/3645362009.04.02 18:33:49 121정치인들의 말.말.말을 보면 참 화려하고 유식스럽다. 수사를 붙여가며 에둘러 표현하고, 민감한 핵심을 비켜서는 언변술은 과히 언어의 연금술사 답다. 어디서 특별히 배운것이 아니라 말한마디로 생명줄이 왔다갔다하는 직업이다 보니 본능적으로 익힌 실전기술인 것이다. 탄탄대로를 걸어오다가도, 쓸데없는 말한마디 책잡혀서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진 선배 동료들을 보며 익힌 학습효과인 것이다. '돈조심' ‘입조심’은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얘기지만 특히 정치인이 민감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이런 정치적 언변술의 틀을 깬 사람 중의 하나가 바로 박근혜이다. 그의 정치적 중량감에 비해, 박근혜가 사용하는 .. 더보기
박근혜 전 대표, 허태열 최고위원 차녀 결혼식 참석 박근혜 전 대표, 허태열 최고위원 차녀 결혼식 참석【서울=뉴시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삼성동 공항터미널에서 열린 허태열 최고위원의 차녀 결혼식에 구상찬 의원과 함께 참석하고 있다. /이광호기자 skitsch@newsis.com 더보기
]박근혜 전 대표 `대구 의료관광 특화전략 대토론회`참석 모습(2009.3.30)★ [스크랩] [동영상] ★★[동영상 사진모음]박근혜 전 대표 `대구 의료관광 특화전략 대토론회`참석 모습(2009.3.30)★ ☞전체화면 보기 - 화면을 빠르게 두번 클릭 하세요(Double Click)'대구 의료관광 특화전략 대토론회'에서 격려사하는 모습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경북 대구 인터불고엑스코 호텔에서 열린'대구 의료관광 특화전략 대토론회'에서 격려사를 하는 모습2009년 3월 30일박근혜, "의료관광이 대구의 신성장 동력"30일 오후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열린 ‘대구 의료 관광 특화 전략 대토론회’에서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는 “전 세계 의료관광객 700만명인 시대”라며 “의료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진료비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우리나라에서 의료관광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중요.. 더보기
박근혜 `우리 정치의 수치`…`이상득 사퇴종용 논란`에 직격탄 박근혜 "우리 정치의 수치"…'이상득 사퇴종용 논란'에 직격탄강영수 기자 nomad90@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09.04.01 14:51 / 수정 : 2009.04.01 15:31 ▲ 1일 개회한 제282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한나라당 박근혜 의원이 이전과 달리 동료 의원에게 무언가를 토로하고 있다. /연합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1일 경주 재선거에 출마하는 친박계 무소속 정수성씨에 대한 이상득 의원의 사퇴 종용 논란과 관련, “우리 정치의 수치”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장 출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명규 의원이 정씨에게 사퇴를 권유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박 전 대표는 “저도 (언론을) .. 더보기
박근혜의 광신도들. 칼럼/토론 박근혜의 광신도들. 칼럼/토론 박근혜의 광신도들.작성자 : Ice Princess2009-03-31 14:01:28조회: 125플라톤이 그랬던가? 철학자가 왕이 돼야 한다고. 철학이란 무엇이냐? 어느 날 교수가 칠판에 쓴 글이었어. 그렇게 물으면 대답할 사람 하나도 없지. 한참 뜸을 들이다가 교수가 말했어. [밝히는 학문이다.] 哲자가 밝힐 철자라는거야. 밝혀? 뭘 밝혀? 그런데 요즘 철학 하는 [분]들이 왜 그렇게 많아. 밝히긴 밝히는 데 뭘 밝히는 건지 그게 좀 묘하더란 말이야. 장자연 리스트는 여자를 탐구해서 뭘 좀 밝혀 보려고 했던 모양이고 박연차 리스트는 돈을 엄청 밝혔던 모양이야. 그래 그렇게 열심히 밝혔는데 한소식들 하셨나? 도봉산을 올라가다 보면 천축사란 작은 절이 나오지. 그 뒤편에 3층.. 더보기
박근혜, 부드러움으로 나라를 만드는 여자 / 글쓴이: 채현 박근혜, 부드러움으로 나라를 만드는 여자 / 글쓴이: 채현 표제/책임표시사항박근혜, 부드러움으로 나라를 만드는 여자 / 글쓴이: 채현 발행사항서울 : 피엔씨글로벌네트웍스, 2006 형태사항168 p. : 삽화 ; 23 cm 총서사항(P&C 휴먼스토리 ; 1 - 박근혜) 표준번호/부호ISBN: 899580700803340 : \7500 분류기호한국십진분류법->340.99 듀이십진분류법->320.092 자료이용하는곳사회과학실(4층) 전체편/권차편제저작자발행년도ISBN청구기호자료이용 하는곳매체구분비치상태원문글쓴이: 채현20068995807008340.99-6-25=2사회과학실인쇄자료(책자형)배가 1부 우리는 박근혜를 얼마나 알고 있는가 1. 후광효과인가 역사의 희생양인가 = 17 2. 아버지는 박정희, 어머니.. 더보기
박근혜 인터뷰집 : 10.26사태이후 10년만의 최초 육성증언 / [육영재단 편] 박근혜 인터뷰집 : 10.26사태이후 10년만의 최초 육성증언 / [육영재단 편] 표제/책임표시사항박근혜 인터뷰집 : 10.26사태이후 10년만의 최초 육성증언 / [육영재단 편] 발행사항서울 : 육영재단, 1990 형태사항213p. : 삽도 ; 26cm 주기사항국립중앙도서관 원문정보 데이터베이스(database)로 구축됨 분류기호한국십진분류법->340.911 듀이십진분류법->320.9519 자료이용하는곳디지털자료실(5층) 자료이용안내원문정보는 5층 디지털자료실 좌석예약시스템과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 좌석예약 시스템의 데이터베이스(database) 코너를 예약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전체편/권차편제저작자발행년도ISBN청구기호자료이용 하는곳매체구분비치상태원문[육영재단 편]1990340.911-육583.. 더보기
박근혜 전 대표님 기사의 모음=090331 44874월 1일에만 극성 부리는 악성코드 ‘컨피커’ 주의보 2 보리122009-03-314486[논평] 정수성 후보에게 사퇴권유를 하다니... 12 석항!돌132202009-03-314485절망은 나를 단련시키고 희망은 나를 움직인다(박근혜 자서전) 8 수목3422009-03-314484경주 출마 '친박' 정수성 "친이 측 의원이 사퇴 권유" 파문 3 영훈222009-03-314483정동영 출마설 전주 민심은 "與 견제하려면 스타급 정치인 필요" 2 보리152009-03-314482속보>한나라당의원, 친박 정수성후보 사퇴권유.... 6 애니조6442009-03-3144814. 29 경주국회의원 정수성 후보 한나라당 정종복 공천 '매우 잘못된 일' 2 짱~돌262009-03-314480[공작정치의 시작].. 더보기
박근혜 `봄날의 일상` 박근혜 '봄날의 일상'풍운http://ilovepark.org/zbxe/3600132009.03.31 13:52:54 877 / 0 8민감한 시기에 박근혜가 대구에 내려갔다. 최근 개관한 대구 안전 테마파크를 돌아본 뒤, 대구 의료.관광 무슨 ‘토론회’에 참석했다고 한다. 지역구가 대구와 인접해 있다고는 하나 박근혜의 정치적 위상으로 볼때, 행사 참석보다는 특별한 그 무엇이 느껴지는 행보다. 이행사에 경주 정종복이 만사 제끼고 박근혜를 찾아왔다. 미리와서 기다리다 복잡한 인파를 헤치고 천신만고 끝에 겨우 박근혜와 악수하는 데 까지는 성공했다. 이거뉴스다! 싶은 기자들이 플레쉬를 터뜨리자 박근혜가 ‘사진은 찍지 마시라’며 악수만하고 대화는 나누지 않았다고 한다. 정종복의 구애를 거절한 것이다. 오늘자 일간.. 더보기
박정희 대통령, 5.16혁명에서 10.26서거까지 박정희 대통령, 5.16혁명에서 10.26서거까지 ▲5.16혁명 1961-5-16 ▲국가재건 최고회의 신임장관 임명 및 선서식 1961-5-21 ▲국가재건회의 최고회의 의장 박정희 1961-5-22 ▲박정희의장 신년 시정발표 1962-1-5 ▲4.19의거 기념탑 제막식 참석 헌화 1963-9-20 ▲박 대통령 내외분 새해 첫 날 국군묘지참배 분향1964-1-1 ▲경남 하동군 수해지역 시찰 1965-7-29 ▲5.16동지회 창립 1966-6-13 ▲제2차 공화당 전당대회 및 제6대대통령 후보 지명대회 1967-2-2 ▲전남 나주,광주,무안,영암 한해지구 시찰 1968-8-3 ▲충무공 이순신장군탄신 424주년 기념 및 현충사 중건 준공기념식 참석1969-4-28 ▲경부고속도로 개통식, 공사도중 유명을 달리한.. 더보기
경주재보선, 소 닭 보듯 하는 박근혜의 속내는? 경주재보선, 소 닭 보듯 하는 박근혜의 속내는?지난 총선 때의 일이다. “나도 속고 국민도 속았다”며 박근혜 전 대표가 한나라당 공천을 ‘잘못된 공천’으로 규정하자 대구ㆍ경북(TK)과 부산ㆍ경남(PK) 지역에는 이른바 박풍(朴風)이 거세게 불었다. TK에 지역구를 둔 한나라당 중립성향의 한 재선의원은 당시를 이렇게 회상했다. “당선이 무난할 걸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상대후보가 명함이나 플래카드에 ‘박근혜’를 새기는 거야. 그때부터 (선거) 분위기가 이상하게 돌아가더군. 우리 참모들이 다급하게 제안했어. 모든 선거 홍보물에 ‘박근혜’란 이름 석자를 넣어야 한다고…. 나도 그렇게 하고선 간신히 이겼어.” 경북 경주 재선거에 한나라당 공천을 받은 정종북 전 의원은 30일 대구에 내려온 박근혜 전 대표를 찾아왔.. 더보기
박근혜 대구 나들이 박근혜 대구 나들이 한나라당 박근혜(얼굴) 전 대표가 30일 대구를 방문했다.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 대구시당이 현지 한 호텔에서 주최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하기 위한 목적이었지만 정치권은 박 전 대표의 대구·경북(TK) 나들이를 민감하게 받아들였다. 친이·친박간 대결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는 경주 재선거에 영향을 미칠지 모른다는 해석 때문이었다. 그동안 이번 선거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한 박 전 대표가 텃밭인 대구에 가는 것만으로도 인접한 경주 지역까지 ‘박풍(朴風)’을 일으켜 박 전 대표의 안보특보 출신인 무소속 정수성 후보에게 힘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공교롭게 한나라당 경주 재선거 후보로 이날 확정돼 무소속 정 후보와 맞붙게 된 친이계 정종복 전 의원이 행사장에.. 더보기
4. 29 경주국회의원 정수성 후보 4. 29 경주국회의원 정수성 후보 한나라당 정종복 후보공천은 '매우 잘못된 일' 4. 29 경주국회의원 재선거에 한나라당 후보가 결정되면서 본격적인 ‘친이. 친박’ 경주대전이 시작되었다. ▲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정수성 육군대장정수성 후보는 30일 한나라당 후보로 결정된 정종복 전. 의원에 대해 “정 후보가 누구인가. 그는 작년 총선에서 시민들로부터 이미 안된다는 심판을 받았던 인물이다. 특히 한나라당의 18대 공천심사위원을 지내면서 친박 인사들을 대거 탈락시키고 ‘자기 공천’을 한 사람이다”라고 맹비난 했다. 또, “이미 한 번의 선택에서 좋지 않은 결과를 얻은 사람이 자기반성이나 자숙의 시간을 가지지 않고 다시 나서는 것은 경주 시민들을 기망하고 우롱하는 처사”라 평하면서 “진심으로 경주를 위.. 더보기
박근혜 `더 이상 사정하지 마세요` 박근혜 '더 이상 사정하지 마세요' 씨밀레 2009/03/30 11:43:49 [조회 : 272] 박근혜 '더 이상 사정하지 마세요' “최고위원님 더 이상 사정하지 마세요.” 이는 1년 전 이맘때 18대 총선 한나라당 비례대표 후보 명단을 본 박근혜 전 대표가 친박 공천심사위원인 강창희(63)전 최고위원에게 한 말이다. “비례대표 후보 남녀 각각 25명씩 50명에 든 박 전 대표측 사람은 엄밀히 말해 2명 뿐이었다. 그것도 당선 가능성에서 끝이나 마찬가지인 21번과 22번. 박 전 대표는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도 속고 나도 속았다”고 말했다. 이후 불어닥친‘친박열풍’은 거칠 것이 없었다. 대전?충남을 기반으로 5선 국회의원을 지낸 강창희 전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자신의 30년 정치인생을 담은 자전적 정치에.. 더보기
박근혜 `더 이상 사정하지 마세요` 박근혜 '더 이상 사정하지 마세요' 씨밀레 2009/03/30 11:43:49 [조회 : 272] 박근혜 '더 이상 사정하지 마세요' “최고위원님 더 이상 사정하지 마세요.” 이는 1년 전 이맘때 18대 총선 한나라당 비례대표 후보 명단을 본 박근혜 전 대표가 친박 공천심사위원인 강창희(63)전 최고위원에게 한 말이다. “비례대표 후보 남녀 각각 25명씩 50명에 든 박 전 대표측 사람은 엄밀히 말해 2명 뿐이었다. 그것도 당선 가능성에서 끝이나 마찬가지인 21번과 22번. 박 전 대표는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도 속고 나도 속았다”고 말했다. 이후 불어닥친‘친박열풍’은 거칠 것이 없었다. 대전?충남을 기반으로 5선 국회의원을 지낸 강창희 전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자신의 30년 정치인생을 담은 자전적 정치에.. 더보기
강창희 `박근혜, 아버지라면 어떻게 했겠느냐` 강창희 "박근혜, 아버지라면 어떻게 했겠느냐" 2009년 03월 29일 (일) 16:14:05제주투데이 webmaster@ijejutoday.com5선 출신의 한나라당 친박계 강창희 전 의원이 2004년 '탄핵 정국' 당시 박 전 대표가 대표직에 출마하게 된 비화를 소개해 화제다.강 전 의원은 최근 발간한 자전적 정치적 에세이집 '열정의 시대'를 통해 자신이 박 전 대표에게 경선 출마를 권유했던 일화와 박 전 대표가 출마를 결심하게 된 배경을 털어놓았다.2004년 4·15 총선을 앞두고 한나라당은 탄핵 역풍을 맞아 위기감에 빠져 있었고, 전당대회를 열어 새 대표를 뽑기로 했지만 대안을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강 전 의원에 따르면, 당시 대전 출신의 김칠환 전 의원이 "이럴 때 박근혜 의원을 내세우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