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란blog이전(+)됨:약7십만접속/-기존_자료2 종합(박근혜 前 대통령관련) 썸네일형 리스트형 범박이 하나의 색으로 물결를 만들때 박근혜님에게 감동과 큰 범박이 하나의 색으로 물결를 만들때 박근혜님에게 감동과 큰 힘을 드릴수가 있습니다 작성자 조용환 작성일 2009.08.16 16:02 스크랩 0 범박 동지 및 회원 여러분 우리는 대한민국 희망 차기 대통령 박근혜님 대한민국 대통령 당선이 되는게 소망 이자 큰 사명 이고 이름과 명예 사랑을 얻을려고하는 불순한 행동는 하지 말아야 한다 범박는 박근헤님을 위해 하나의 색으로 물결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범박 카페 활동를 하면서 박근혜님 행사 때 에는 하나의 색으로 물결를 만들면서 보기좋은 모습으로 박근헤님에게 큰 힘를 드려야 합니다왜 범박이 갈라지고 있는지 범박 운영진들이 서로 자리 싸움에 불순한 마음로 이름과명예에 눈이멀어 범박를 갈라게 하고 있다고 본다범박 운영진이 이름과명예에 눈이멀어 범박를 불순하게 운.. 더보기 최대의 신뢰자산가 박근혜 최대의 신뢰자산가 박근혜 박준균 2009/08/14 02:30:49 [조회 : 4] “저 사람 말이라면 틀림이 없어” “저 사람에게 맡기면 믿어도 돼” 살아가면서 주위로부터 신뢰를 받는다는 것보다 더 큰 재산은 없을 것이다. 신뢰의 첫째는 언행의 일치에서 온다. 신뢰는 오랜 세월에 걸쳐 조금씩 쌓여 가는 것이지만 무너지는 것은 한 순간일 수도 있고 한번 잃은 신뢰를 회복하기엔 몇 갑절의 노력과 세월이 필요하다.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과는 무슨 일도 무슨 약속도 무슨 계약도 아무 것도 할 수가 없게 된다. 그래서 언행의 일치는 살아가는 자세의 기본 중에 기본이다. 신뢰의 두 번째는 성실한 자세에서 온다. 공과 사의 구별이 분명하고 맡겨진 본분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보는 이의 마음을 든든하게 한다. 이런 .. 더보기 박근혜는 웃고 정동영은 울다 박근혜는 웃고 정동영은 울다 글쓴이: 집시 조회수 : 3 09.08.13 11:56 http://cafe.daum.net/gsy1217/SG0Y/1745 박근혜는 웃고 정동영은 울다// 시사IN | 천관율 기자 | 입력 2009.08.13 09:41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경상 //EXTENSIBLE_BANNER_PACK(Media_AD250ID[0]); EXTENSIBLE_BANNER_PACK({secid:Media_AD250ID[0],dir:'RB'}); 2년 전인 2007년 9월, 당시 대선 주자들의 신뢰도를 묻는 여론조사에서 이명박 당시 한나라당 후보는 신뢰도와 불신도 모두 1위를 했다. 가장 유력한 후보가 지지 진영의 신뢰와 반대 진영의 불신을 한 몸에 받는 것은 자연스럽다. 하지만.. 더보기 박근혜 전 대표.강릉 심재엽 전 의원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 박근혜 전 대표.강릉 심재엽 전 의원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 더보기 육영수여사님의 제 35주기 추도식을 알려드립니다. 육영수여사님의 제 35주기 추도식을 알려드립니다.2009.08.13 14:01 | ┃자료=박정희.육영수 | 밝은나라 http://kr.blog.yahoo.com/ewsy21/641육영수여사님의제 35주기 추도식을 알려드립니다. 서거 35주기를 맞아 여사님을 기리는 이번 추도식에 부디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길 바랍니다. 일시 : 2009. 8. 15(토) 오전 10:30 장소 : 국립현충원 박정희대통령 내외분 묘역앞 주관 : 재단법인 육영수여사기념사업회 육영수 여사님 35주기추도식 작성자 노상용 작성일 2009.08.12 22:14 스크랩 1 첨부파일 Mboard.htm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div#idDivSource a {color:#113377;text.. 더보기 애국가를 부르시는 박근혜 전 대표(동영상) http://minihp.cyworld.com/24851281/235894997 더보기 신뢰 정치인 1위 박근혜…불신 1위 정동영 신뢰 정치인 1위 박근혜…불신 1위 정동영데일리안 원문 기사전송 2009-08-11 10:13 최종수정 2009-08-11 10:37 관심지수4관심지수 상세정보 최소 0 현재 최대 100 조회 댓글 올려/내려 스크랩 도움말 닫기 글씨 확대 글씨 축소 여론조사결과 보도 "모든 지역에서 30% 이상의 고른 신뢰" [데일리안 김성덕 기자]정치인 신뢰도를 조사한 결과, ´가장 신뢰하는 정치인´으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뽑혔다. 반면 ´가장 불신하는 정치인´에는 정동영 의원(무소속)이 선정됐다. 이 여론조사전문기관인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10일 발표한 창간 100호 특집 국민 여론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38%가 가장 신뢰하는 정치인으로 박 전 대표를 뽑았다. 2위보다 4배 이상 많은 수치다. 박 전 .. 더보기 박-이-노의 싸움, 승자는 박근혜다. 박-이-노의 싸움, 승자는 박근혜다. 박근혜의 대선후보지지율은 리얼미터 여론조사 기준으로 7월 29일자 조사에서는 미디어법의 여파로 36.5%에 그쳤지만 지난해 11월 2일 이후 이번 조사까지의 평균지지율은 39.3%이다. 최근 들어 그동안 듣지도 보지도 못하였던 찌라시 수준의 여론조사기관의 조사 결과가, 그것도 박근혜라는 이름을 앞세워 오르내리고 있다. 좌파 언론들이야 그동안 행태를 보아왔기 때문에 그러려니 하나 더욱 가관인 것은 조중동이다 . 조중동은 명색이 우리나라의 3대 매이저 신문이다. 이들은 쪽팔리는 것도 모르는 퍼나르는 모양을 두고 하는 말이다. 그동안 대선지지율 여론조사의 결과에 대한 분석과 평가를 (본인은) 리얼미터 여론조사를 기준으로 해왔다. 그 이유는 동일한 기준으로 약 20일 간격의.. 더보기 정치인 박근혜님이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정치인 박근혜님이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임송희 2009/08/10 15:58:29 [조회 : 98] 요즈음 들어 친박의 행보가 자주 언론에 오르내립니다.또한 친박간의 소통문제에 대해서도 왈가왈부합니다.심지어 친박연대의 대변인이 언론의 술수에 말려 들어 뚜렷한 소신도 없는 말을 하였다가 스스로 대변인직을 사퇴해야 하는 웃지못할 촌극을 연출하였습니다.또한 그를 호재삼아 어떤 논설위원은 신탁이니 뭐니 설레발을 칩니다.어떤 의원은 자신들을 대신하여 미디어법 수정안을 관철시키신 박근혜님을 폄하하기 위하여지난 공천 파동중에 박근혜의원님이 하신 말을 빗대어 의원님이 국민을 속인 것이라며부질없이 국민들을 현혹하려 합니다.미디어법 직권상정이라는 파행이 예견된 상황에서도 수정안 마련 등의 발빠른 대처를 못한 어리석은 행.. 더보기 박근혜, 내일 강릉행...재보선행보 주목> 박근혜, 내일 강릉행...재보선행보 주목>2009년 08월 10일 (월) 16:05 연합뉴스 친박 심재엽 힘실어주기 관측..공천갈등 예고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11일 10월 재.보선 지역 가운데 한 곳인 강릉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한 측근은 10일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박 전 대표가 내일 오후 강릉 재선거 출마를 준비중인 심재엽 전 의원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심 전 의원실 관계자도 "박 전 대표가 개소식에 참석하는 것으로 안다"고 확인했다. 현재 강릉시당 당협위원장인 심 전 의원은 지난 200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때 박 전 대표 캠프의 강원도 총책을 맡았던 대표적 친박(친박근혜)계 인사로, 지난해 18대 총선에 출.. 더보기 아이디어 얻으면 즉각 실행` 박근혜가 법 만드는 법 `제대혈 기증은 생명을 나누는 것, 법적 근거 마련하라` `아이디어 얻으면 즉각 실행` 박근혜가 법 만드는 법"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박근혜(사진) 전 한나라당 대표는 지난달 22일 끝난 6월 국회에 대해 유감이 많다. 여야가 미디어 관련 법안에만 매달리다 충돌하는 바람에 자신이 제출한 법안을 비롯, 많은 법안이 외면당했기 때문이다. 그동안 정치 행보는 자제하고 민생이나 문화, 과학기술 분야 등의 입법작업에 열중해 온 박 전 대표는 “중요한 법안들에 대한 심의나 처리가 이뤄지지 않은 채 국회가 문을 닫아 안타깝다”고 했다. 그는 18대 국회에서 지금까지 여덟 가지 법안을 냈다. 이 중 지난해 11월 제출한 ‘문화재보호기금법안’은 4월 국회에서 통과됐다. 그러나 부수법안인 조세특례제한법 개.. 더보기 차기 대통령은 박근혜. 왜? 차기 대통령은 박근혜. 왜? 작성자 임광식 작성일 2009.08.10 07:40 스크랩 0 집사람도 경상도가 고향이고, 주변에 경상도 출신도 많지만..그럼에도 왠지 고개가 끄덕여지는 이 느낌은 뭔지..ㅡ.ㅡ;;흥미로운 글이다. 물론 전혀 아니기를 바라고 있지만..ㅠ.ㅠ;;갑자기 경상도가 징그러워지는 이 무서운 기분..ㅠ.ㅠ;;http://www.ddanzi.com/boards/board_view_main.asp?doc_no=59620&datekey=20090810&turnkey=13&startpage=1&article_id=차기 대통령은 박근혜 왜?칵칵칵|2009-08-10 오전 6:11:1854회 조회|5점이글은 번호 59237 님이 쓴 글에 대한 리서치 결괍니다. 답답합니다. 당최 현 상황이 어렴풋(.. 더보기 박근혜 의원에게 !! 작성자 정일권 박근혜 의원에게 !! 작성자 정일권 작성일 2009.08.10 01:38 스크랩 0 솔직히 대한민국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정치인은 그리 많지 않다...내가 생각하기에.......박근혜 ..손학규..정동영..정도다....순전히 내개인적인 생각이다...그 중에서도 박근혜 읜원이 영 순위다.....근데 문제가 있다.... 개혁의 의욕을 상실한 한 나라당 소속이라는 것이다.... 그게 문제다.....지금 대한민국은 대대적인 개혁이 필요하다....말하자면새로운 천년을 준비할 수 있는 대 프로젝트가 필요한 시점이다...그렇기에 양심과 정의가 살아 숨쉬는 사람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박근혜 의원....개인은 충분히 가장 근접한 분이다....하지만 그 주변 인물들이 음흉하고 치졸한 놈들이 너무나 많.. 더보기 육영수 여사님을 위한 추모곡이랍니다(산울림 노래) 육영수 여사님을 위한 추모곡이랍니다(산울림 노래) 작성자 이재운 작성일 2009.08.09 17:40 스크랩 2 글쓴이: 김동주 조회수 : 38 09.08.04 01:30 http://cafe.daum.net/uoff/4PMQ/6481 1978년 산울림 2집에 수록된 곡 이곡은 육영수 여사님을 위하여 산울림의 김창완씨가 작곡 했다고 합니다. 이 사실을 저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육영수 여사님을 생각하며 곡을 감상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박정희 바로 알리기 국민모임 카페지기 김동주 더보기 박근혜 전 대표, 미디어법 초지일관했다. 박근혜 전 대표, 미디어법 초지일관했다. 작성자 김응일 작성일 2009.08.09 13:07 스크랩 1 박근혜 전 대표, 미디어법 초지일관했다. 국민도, 언론도, 정당도, 개인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알면서도 사실을 왜곡해 비난하면 그것은 편향이다. 어쩔 수 없다. 그러나 모르고 비난하는 것은 서로에게 "마음 아플 일"이다. 사실을 제대로 알리지 못한 책임도 적지 않다. 그래서 과정을 지켜본 사람으로서 증언을 하고자 한다. (1월 5일 다수당 강행처리 신중 촉구 : 당 최고중진회의) 8개월 전 지난 1월 5일 미디어법 강행처리 논란이 본격 거론 되자 박 전 대표는 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우리가)내놓은 법안들이 오히려 국민에게 실망과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 우리가 야당시절 열린우리당이 다수당이라는 이유.. 더보기 육영수 여사님이 가신지도 35년이 되었습니다 육영수 여사님이 가신지도 35년이 되었습니다 그분이 생전에 몸소 실천하신 소외 게층에 대한 애정과 사랑은 청와대 계신분이 아니고 정 많은 우리 이웃 집 아주머니 같이 따사로이 손잡아 주시고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신 우리 이웃. 고 육영수 여사님이름이 떠 올라도 눈 시울을 적심니다두분 어르신이 나라와 민족 구 하신 사랑을 돼 쌕이는 추도식 이 되길 바랍니다.생활에 지장이 되지 않는 분. 참석 부탁 드립니다 박근혜오세훈권영진 러브하우스는 별도 행사하지 않 습니다마음속 깊 게 사랑과 존경 드리는 마음 으로 러브하우스 더보기 5음절 화법과 박근혜의 깜짝 ‘내공’ 5음절 화법과 박근혜의 깜짝 ‘내공’ 글쓴이: 무궁화 조회수 : 2 09.07.31 11:16 http://cafe.daum.net/gsy1217/SG0Y/1712 5음절 화법과 박근혜의 깜짝 ‘내공’여의도 생생 토크박근혜 전 대표에게는 언제나 질문 공세가 쏟아지지만 돌아오는 답은 간단하다. 여의도 정가에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무게감은 ‘차기 대권주자’ 그 이상이다. 매일 국회에 나오는 것도 아니고 현안에 대해 입을 여는 일은 훨씬 더 드물지만 한번 말을 했다 하면 대번에 신문 방송 인터넷 등 각종 매체를 장식하곤 한다.그가 여의도 최고의 ‘뉴스 메이커’가 될 수 있었던 건 단지 ‘희소성’ 때문만은 아니다. 한때 박 전 대표의 다섯 글자(5음절) 화법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나쁜 대통령(노.. 더보기 [폴리-모노 정기조사] 반기문 급부상 22.2%... 박근혜 23.2%와 1%p차이 [폴리-모노 정기조사] 반기문 급부상 22.2%... 박근혜 23.2%와 1%p차이유시민 12.2%-이회창 7.8%-정동영·정몽준 3.7% 順[폴리뉴스 김동겸 기자]기사입력시간 : 2009-08-02 16:24:50차기 대권주자 적합도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급부상했다. ⓒ폴리뉴스-모노리서치지금까지 대선주자 0순위는 박근혜 전 대표였다. 그러나 미디어법 강행처리 후 민심의 변화는 차기 대선주자에서도 큰 변화를 가져왔다. 박 전 대표가 '미디어법 악수'로 인해 대선주자 지지율이 20%대로 급락한 반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야권진영의 차기 대선주자로 급부상한 것이다. 와 의 지난 7월 30일 공동 정기여론조사 결과,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22.2%를 얻어 23.2%를 얻은 .. 더보기 한심하고 무능한 친박(親朴)들 한심하고 무능한 친박(親朴)들 야당과 좌파 언론들이 박 전대표에 대한 폄하 또는 악의적 비난을 연일 쏟아내고 있다. 하지만 親朴의원들 중에 제대로 방어하는 사람 하나 없다. 우선 정확하게 해둘 것이 있다 이번 미디어법 처리에 있어서 박근혜가 잘못하였나? 언론이나 야당에서 주장하듯이 미디어법의 직권상정에 반대한다는 발언이 인기 발언이었나? 박 전대표의 행동이 왔다 갔다 하였나? 박 전대표의 원칙이 어떻다고? 미디어법에 대해서 내부에 협의가 없었다고?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방어를 해도 모자랄 사람들이 한 술 더 떠서 날뛰는 꼴이다. 정치를 하는 자들이 언론의 속성을 그렇게도 모르는가? 할 말 안할 말 그것도 하나 구분하지 못하는가? 엄연히 계파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이 현실이고 박 전대표도 굳이 부정하지 않는.. 더보기 박근혜 지지율 분석, <36.5%> 국민들은 이해했다. 박근혜 지지율 분석, 국민들은 이해했다. 반딧불이 2009/07/30 12:00:59 [조회 : 207] 7월 29일 ‘리얼미터’에서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조사한 결과이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 3.1%p이며, 응답률은 23.6%이다. 박근혜의 지지율은 지난 7월14일 조사에 비해 3.5%가 하락하였다. 하락은 어느 정도 예상하였다. 그 폭이 어느 정도일지가 관심이었다. 하락을 예상하였다는 것은 박근혜 전대표의 발언과 결정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그의 행동을 어느 정도 이해해 줄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한 우려였다. 이번 조사의 결과는 만족스럽지는 못하지만 그동안 박근혜 前대표 지지자들의 우려를 말끔히 씻어내는 데는 전혀 무리가 없는 결과이다. 다.. 더보기 박정희는 세계 5대강국으로의 길을 열었다. 박정희는 세계 5대강국으로의 길을 열었다. 동행자 2009/07/29 20:54:56 [조회 : 55] 박정희는 세계 5대강국으로의 길을 열었다.1.사람들은 박정희의 허물은 정말 꼬치꼬치 잘 안다. 그의 만주군 경력, 남로당 경력, 고문, 탄압에서부터 시바스 리갈에 연예인들과의 술자리까지 좔좔 꿴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박정희의 공은 그만큼 잘 모른다. 그저 경제발전을 했다느니, 조국근대화를 했다느니, 보릿고개를 없앴다느니 하는 정도로 막연하게 알고 있다. 하루하루의 삶이 바쁜 생활인들이나, 맨 날 책만 본다고 으스대는 자들이나 별 차이가 없다. 한국인들은 박정희와 더불어 '강대국형 고도산업구조'라는 한민족 5000년 역사상 유례없는 보물을 건설했다는 사실을 대부분 모르는 것 같다. 오늘날 한국이 영위하는.. 더보기 박근혜 미니 홈피 사진과 글(한순간 한순간 ...) 박근혜 미니 홈피 사진과 글(한순간 한순간 ...)2009.07.28 06:58 http://tong.nate.com/jcyang/49451500 한순간 한순간 영원한 기록을 남기게 되는 우리들은... 참으로 최고의 바름과 슬기가 유감없이 깃들도록 정성을 다해 살아가야 할 것이다. 더보기 박근혜가 서울도 접수? //------- 박근혜가 서울도 접수? //------- FD 2009/07/23 16:57:04 [조회 : 135] 박근혜가 서울도 접수? //-------한나라당 서울시당위원장, 권영세 당선 득표수 1062대 805로 전여옥 의원 꺾어. 이재오는, 이제 영영 희망없음. -------------------------------------------------------------- '서울의 반란', 친이 전여옥 참패! 지방선거 위기감 호소한 권영세 승리, 이재오-정몽준 타격중립성향의 권영세 한나라당 의원이 23일 서울시당위원장 경선에서 친이계의 지원사격을 받고 출마한 전여옥 의원을 꺾어, 전 의원을 밀어온 이재오 전 최고위원과 정몽준 최고위원에게 큰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중략)권 의원의 당선은 서울지역 소장파와.. 더보기 박근혜의 초강수, 무엇을 노리나 박근혜의 초강수, 무엇을 노리나 여권은 지금, '박근혜發 여-여 전쟁'의 시작종이 울렸다. 미디어법과 비정규직법 처리가 최대 관건이었던 이번 임시국회에서도 여전히 ‘박근혜 한마디’는 핵폭탄과도 같은 위력을 발휘했다. ‘본회의에 참석한다면 미디어법 반대를 할 것’이라는 전혀 예상치 못한 ‘폭탄선언’으로 19일 국회는 패닉상태에 빠져고, 정국은 출렁거리며, 여야 정당과 각 정파들은 계산기 두드리기에 분주하다. 7월 4주차는 ‘박근혜 폭탄선언’ 이후 당과 정국운영의 흐름을 보는 것이 가장 주요하다. 미디어법 처리는 물론이고 향후 정국구도는 ‘박근혜 반대’ 전과 후로 나뉠 정도로 파괴력이 강하다. 20일 직권상정하려고 했던 한나라당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다. 70여명의 의원이 있는 '박근혜'의 반대는 표결처리를.. 더보기 박사모 동요, `이렇게 혼란스러운 건 처음` 박사모 동요, "이렇게 혼란스러운 건 처음"박사모 회장 "대리투표 사실이면 미디어법 무효"2009-07-23 11:40:23의견보내기 기사프린트 기사모으기 박근혜 전 대표의 미디어법 찬성후 박 전 대표 지지자들 사이에 큰 동요가 일어나고 있다. 지지자 모임인 박사모 홈피에는 박 전 대표의 결정에 큰 실망감을 표시하는 글들이 잇달아 올라오는가 하면 탈퇴 선언도 속출하고 있다. 정광용 박사모 회장은 이에 23일 긴급호소문을 통해 "박사모 탄생 이후로 게시판이 이렇게 혼란스러웠던 적은 어제와 오늘을 빼고는 없었던 것 같다"며 "어제와 오늘, 여러분의 혼란스러운 심정이 그대로 묻어나는 게시판을 보면서 저 역시 무거운 마음을 감출 수 없다"며 당혹감을 숨기지 못했다. 정 회장은 그러나 이어 "우리까지 흔들리면 근.. 더보기 세상은 왜 박근혜에게 열광하는가 세상은 왜 박근혜에게 열광하는가 오늘 우리가 박근혜 전 대표에게 전폭적인 신뢰를 보내고 있는 까닭은 그가 훌륭한 정치가여서라기 보다는 참다운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사십 여 년 전 그녀의 부친에게 돌을 집어던지던 세대들이 다시 그의 딸에게 열광하고 있는 것도 그녀의 집념과 노력이 아버지를 닮았기 때문입니다. 소위 말하는 당내외의 정치적 라이벌이 그녀의 감정을 돋우고 흔들어 보려고 쉼 없이 노력하고 있지만, 언제나 그녀는 바위처럼 무겁고 냉정할 뿐입니다. 당이 위기에 처했을 때 당 대표를 맡은 일 말고는 내가 나서겠다, 고 한 적이 없습니다. 이는 겸손이요, 진중함이요, 상황을 정확하게 판단하는 능력입니다. 지난 번 대선후보 경선에서 좌절을 맛보았을 때도 흔쾌히 패배를 인정하고 당에 남아 이명박 대통령 만들.. 더보기 등돌린 박근혜… 대치정국 안갯속 등돌린 박근혜… 대치정국 안갯속 미디어법 처리 반대 표명… 최대변수 급부상… 金의장 직권상정 시사 불구 '한' 지도부 곤혹 2009년 07월 20일 (월) 이재규·이호승jaytwo@kyeongin.com▲ 미디어법 등 쟁점법안을 놓고 여야가 첨예한 대립을 하고 있는 가운데 19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 한나라당(아래) 의원과 민주당(위쪽) 의원들이 대치하고 있다. 미디어법 처리를 놓고 19일 여야 정치권이 출렁거렸다. 시시각각 급변하며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오리무중의 형국이다. 한나라당은 20일에는 반드시 미디어법을 표결처리하겠다며 강공 드라이브를 걸었고, 김형오 국회의장도 '직권 상정'을 강하게 시사하면서 일촉즉발의 전운이 감돌았다. 그러나 오후들어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미디어법 처리에 '반대.. 더보기 역시 박근혜! 역시 박근혜! 파이팅 박근혜!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예상대로 역시 악법 저지에 나섰다. 19일 박 전 대표는 국회에 참석한다면 반대표를 던지러 등원하겠다고 분명하게 밝혔다. 친이 세력이 장기집권을 꿈꾸고 국민 여론 무시하며 강행하려는 미디어법을 선두에 서 막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한나라당이 당론이라며 일방적으로 미디어 악법을 강행 처리키 위해 국회 본회의를 소집한 것과 관련, 박근혜는 분명히 “참석하게 된다면 반대표를 행사하기 위해 참석할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장하다 박근혜! 역시 박근혜만이 악법을 막을 수 있다. 국민과 결혼했다던 그 말 그대로 박 전 대표는 대다수가 반대하는 미디어악법과 애국애족의 네티즌 입 막는 초헌법적인 사이버모욕죄를 한강에 버리기로 작심했다. 미디어법은 언론 같지도 않.. 더보기 “표결 땐 반대표” 박근혜 발언 소동 “표결 땐 반대표” 박근혜 발언 소동 2009년 07월 20일 (월) 03:30 중앙일보 [중앙일보 김정하] 19일 국회에선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발언을 놓고 한바탕 논란이 일었다. 발단은 오후 2시 안상수 원내대표의 기자간담회였다. 안 원내대표는 본회의 대치 상황을 설명하던 중 “박 전 대표도 오늘 출석하진 않았지만 (내일)표결엔 참여한다는 전언을 받았다”고 밝혔다. 안 원내대표의 이 발언은 박 전 대표가 직권상정 절차에 참여한다는 뜻으로 해석돼 주목을 받았다. 박 전 대표가 15일 미디어법 합의 처리를 강조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잠시 후 박 전 대표 측 공보를 맡고 있는 이정현 의원이 기자들에게 “박 전 대표가 ‘참석 여부에 대해 말을 한 적은 없다. 그러나 참석한다면 반대표를 행사하기 위해 참.. 더보기 침묵의 담금질, 박근혜! 침묵의 담금질, 박근혜! 무릇 바른 도(正道)는 반드시 골고루 미치고 반드시 빽빽하게 차며 반드시 관대하고 반드시 너그러우며 반드시 굳고 반드시 한결 같다. 고 했고, 옳음을 지켜 버리지 말고 사악함을 제거하여 가볍게 들뜸을 없애고 그 표준을 알면 도(道)와 덕(德)으로 돌아간다. 고도 했다. 온존하게 마음을 보존하고 있으면 가리고 숨길 수 없어 얼굴 모습으로 알 수 있고 피부색에 드러나며 선한 기운으로 사람을 맞이하면 형제처럼 친해지고 악한 기운으로 사람을 맞이하면 흉기처럼 해치게 된다. 고도 한다.말없는 소리가 우레나 북소리보다 빠르며 마음 기운이 드러남이 해와 달보다 밝고 기(氣)의 의향(意向)이 마땅함을 얻으면 천하가 복종하고 마음의 뜻이 안정되면 천하가 따른다. 고 했다. 지금 이 나라의 정치 .. 더보기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 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