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수 여사님이 가신지도 35년이 되었습니다
그분이 생전에 몸소 실천하신 소외 게층에 대한 애정과 사랑은
청와대 계신분이 아니고 정 많은 우리 이웃 집 아주머니 같이
따사로이 손잡아 주시고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신 우리 이웃.
고 육영수 여사님이름이 떠 올라도 눈 시울을 적심니다
두분 어르신이 나라와 민족 구 하신 사랑을 돼 쌕이는 추도식
이 되길 바랍니다.
생활에 지장이 되지 않는 분. 참석 부탁 드립니다
박근혜오세훈권영진 러브하우스는 별도 행사하지 않 습니다
마음속 깊 게 사랑과 존경 드리는 마음 으로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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