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파란blog이전(+)됨:약7십만접속/-기존_자료2 종합(박근혜 前 대통령관련)

 박근혜 공격하다 자멸할 수 있다.  박근혜 공격하다 자멸할 수 있다.| |박사모 논객논단 多情佛心 | 조회 119 |추천 0 |2011.06.10. 00:10 http://cafe.daum.net/parkgunhye/Us9p/9973 대선에서 야당을 지지하겠다는 사람이 많은데 정작 중요한 인물면에서는 박근혜의 지지율이 야당의 잠재적 대선주자들보다 월등히 높다. 때문에 야당은 박근혜만 무너뜨리면 된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그런데 야당의 지지율은 이명박 정권에 대한 반감으로 얻어진 반사이익에 기인한 바가 크다. 따라서 공격의 대상을 박근혜로 바꾸는 것은 이명박 정권에 대한 반감이라는 프리미엄을 상실할 위험부담이 존재한다. 때문에 박근혜를 정조준하기 보다는 친인척들을 물고늘어지거나 이를 통해 박근혜가 특권층이라는 이미지 조작에 공을 들이는 .. 더보기
박근혜 대선행보 1탄 ‘4강외교’ 나서 박근혜 대선행보 1탄 ‘4강외교’ 나서내일신문 원문 기사전송 2011-06-09 15:12 측근그룹 7월말 방미 추진 … 일·중·유럽 방문도 검토 박근혜 전 대표가 본격적인 대선행보의 일환으로 4강외교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일부 측근그룹에 따르면 이르면 7월말 미국을 방문하는 계획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져 주목된다. 박 전 대표는 유력 대선주자로서 비전을 밝히고, 자질을 더 쌓는다는 측면에서 한반도 주변 4강(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방문을 검토하고 있다. 지난달 대통령특사로 방문한 유럽을 다시 찾는 방안도 고민 중이다. 한 측근은 "아직 구체적인 계획단계는 아니지만 4강을 비롯해 유럽까지 방문하는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다른 측근은 "박 전 대표가 국내정치에서 전면에 나서기엔 아직 이.. 더보기
[스크랩] 고 박정희 대통령 글 모음 [스크랩] 고 박정희 대통령 글 모음|자유게시판 (+ 공지) 1026문 | 조회 18 |추천 0 |2011.06.09. 01:03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30559 춘삼월 소묘 - 1951년 4월 25일 벚꽂은 지고 갈매기 너울너울 거울같은 호수에 나룻배 하나 경포대 난간에 기대인 나와 영수 노송은 정정 정자는 우뚝 복숭아꽃 수를 놓아 그림이고야 여기가 경포대냐 고인도 찾더라니 거리가 동해냐 여기가 경포냐 백사장 푸른 솔밭 갈매기 날으도다. 춘삼월 긴긴날에 때가는 줄 모르도다. 바람은 솔솔 호수는 잔잔 저 건너 봄사장에 갈매기떼 날아가네 우리도 노를 저어 누벼 볼까나 영수의 잠자는 모습을 바라보고 -1952년 7월 2일 밤 옥과도 같이 금과도 같이 아무리 혼.. 더보기
FT `박근혜, 한국 첫 여성 대통령 가능성 높다` FT "박근혜, 한국 첫 여성 대통령 가능성 높다"아시아투데이 원문 기사전송 2011-06-09 06:40 손학규, "대학등록금 덜어주길 원한다" [아시아투데이=추정남 기자] 파이낸셜타임스(FT)가 한국 대선 주자들인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정몽준 의원, 손학규 민주당 대표에 대한 인물평을 게재했다. FT는 8일(현지시간) `정몽준, 대선 레이스 돌입'이라는 제목의 서울발 기사에서 정 의원의 대선 출마 의지를 전하면서 박 전 대표와 손 대표 등을 대선 유력 후보로 꼽았다. 이 신문은 "박 전 대표의 부친은 한국 경제를 건설한 군사독재자로, 정보부장에 의해 살해됐으며 어머니는 친북 동조자에게 암살됐다"고 가족사를 설명했다. FT는 특히 "그녀는 한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미혼에.. 더보기
[정가 소근소근] 박근혜 `기사 안 보셨어요?` [정가 소근소근] 박근혜 "기사 안 보셨어요?"한국경제 원문 기사전송 2011-06-08 03:49 이재오 "트위터가 무서워" 예결위 놓고 민주당 소동 '저축銀' 즐기는(?) 신학용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7일 동생인 박지만 EG 회장과 신삼길 삼화저축은행 명예회장의 관계를 둘러싼 야당의 의혹 제기에 대해 "어제 뉴스 안보셨어요?"라며 '반문법'을 써 화제.박 전 대표는 민감한 사안이나 자신의 의중을 확실히 전달해야 할 때는 '반문법'을 사용,말의 효과를 끌어올리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09년 10월 세종시 수정안 문제로 이명박 대통령과 각을 세울 당시 박 전 대표는 충청권을 옹호,대권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려 한다는 친이계의 비판에 직면했다. 이에 박 전 대표는 "(이명박 대통령이) 세종.. 더보기
차기대선 양자대결´ 박근혜 49% 손학규 38% 차기대선 양자대결´ 박근혜 49% 손학규 38%데일리안 원문 기사전송 2011-06-07 16:06 최종수정 2011-06-07 16:07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 ´박, 호남지역 제외한 전지역 우세´ [데일리안 이충재 기자]차기 대선에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맞붙을 경우, 박 전 대표가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달 30-31일 양일간 실시한 ´여야 1대1 가상대결 여론조사´에서 박 전 대표는 49.2%로 손 대표(37.6%)에게 11.6%p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는 접전이었지만, 호남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박 전 대표가 손 대표를 압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 전 대표는 대구/경북(69.2%)에서 가장 높.. 더보기
*[백대우의 National Assembly] 홍준표, 박근혜와 한 배 타나? *[백대우의 National Assembly] 홍준표, 박근혜와 한 배 타나?전대 룰 불합리성 지적하며 박 전 대표에게 전이 될 불이익도 차단 나서[ⓒ '글로벌 석간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홍준표 전 최고위원이 악수하고 있다./제공=뉴시스 [아시아투데이=백대우 기자] 한나라당은 새로운 당 대표를 뽑는 7·4 전당대회를 앞두고 경선 룰 개정 문제로 당내 갈등이 심화되는 분위기입니다. 당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정의화)가 지난 2일 여론조사 배제와 1인1표제 도입으로 전대 룰을 개정하며 각 계파와 당권 주자 간 파열음이 커지게 된 것이죠. 기존 1인2표제 대의원 투표 70%와 여론조사 30% 합산 방식이던 기존 전대 룰에서 여론조사 조항을 삭제한 채 오로지 1인 1표제의 대의원 .. 더보기
성한용 칼럼] 박근혜 전 대표가 지금 해야 할 일 성한용 칼럼] 박근혜 전 대표가 지금 해야 할 일등록 : 20110606 19:10 | 수정 : 20110606 19:25 » 성한용 선임기자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의 지난 3일 회동은 이명박 대통령의 항복 선언이나 마찬가지다. ‘대통령 되는 것 막지 않을 테니 잘 해보라’고 길을 터줬기 때문이다. 박근혜 전 대표는 대통령을 비판할 수 있는 ‘합법적 면허’를 취득했다. 딱하게 된 것은 이 대통령 혼자가 아니다. 그동안 박근혜 전 대표를 비판했던 친이명박계와 소장파 의원들은 박 전 대표에게 정치적 목숨을 구걸해야 한다.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공천받고 당선되려면 그럴 수밖에 없을 것이다. 홍준표 의원은 ‘박근혜의 보완재’를 자임하고 있다. 정두언 의원은 “박근혜 전 대표 본인과 당을 위한 맹활약을 .. 더보기
박근혜 현충일 단상 “우리 시대의 사명을 생각한다” 박근혜 현충일 단상 “우리 시대의 사명을 생각한다”파이낸셜뉴스 원문 기사전송 2011-06-06 15:30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제56회 현충일인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시대의 사명을 생각한다”는 글을 남겼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오늘의 우리가 있기까지, 이 강토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고귀한 희생에 경건하게 옷깃을 여미며 우리 시대의 사명을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서 박 전 대표는 지난 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글을 통해 “순국선열의 피와 세계인들의 희생 위에 이룬 대한민국을 더욱 소중히 발전시켜야 하고, 세계의 평화를 위해 우리도 더욱 기여해야 하는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또 해외방문 때마다 6.25.. 더보기
[MB-박근혜 회동] 민생 [MB-박근혜 회동] 민생 '민생·당내 통합' 고리로 전략적 협력자 관계 재확인 朴 "체감경기 심각" 쓴소리… MB "내수 잘 챙기겠다" 최문선기자 moonsun@hk.co.kr이명박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열린 유럽 3개국 대통령특사단과의 오찬 회동에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유럽 순방 결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왕태석기자 kingwang@hk.co.krf12이명박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열린 유럽 3개국 대통령특사단과의 오찬 회동에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유럽 순방 결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왕태석기자 kingwang@hk.co.krf12관련기사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3일 청와대 회동에서 서민과 저소득층의 민생 문제가 심각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국정운영의 .. 더보기
[MB-박근혜 회동] 민생 [MB-박근혜 회동] 민생 '민생·당내 통합' 고리로 전략적 협력자 관계 재확인 朴 "체감경기 심각" 쓴소리… MB "내수 잘 챙기겠다" 최문선기자 moonsun@hk.co.kr이명박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열린 유럽 3개국 대통령특사단과의 오찬 회동에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유럽 순방 결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왕태석기자 kingwang@hk.co.krf12이명박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열린 유럽 3개국 대통령특사단과의 오찬 회동에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유럽 순방 결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왕태석기자 kingwang@hk.co.krf12관련기사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3일 청와대 회동에서 서민과 저소득층의 민생 문제가 심각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국정운영의 초.. 더보기
뭐라고해도 박근혜의 승리는 필연/ 뭐라고해도 박근혜의 승리는 필연/대논객 서시원|박사모 논객논단 多情佛心 | 조회 205 |추천 1 |2011.06.01. 18:29 http://cafe.daum.net/parkgunhye/Us9p/9905 박근혜의 승리는 필연의 과학이다.한나라당 후보 25.7%야당단일후보 57.4%대구 경북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야당단일후보 지지율이 한나라당 후보 지지율을 압도함 부산 (한나라당 후보 28.8% 야당단일 후보 57.6%)경남( 한나라당 후보38.7% 야당단일 후보 46.8%)은더 이상 한나라당 텃밭이 아님..... 이명박 국정운영 긍정평가 29.4% 부정평가 65.5%한나라당 지지율 30.5%민주당 지지율 31.5% 리서치뷰란 회사가 조사한 수치들이다.이 수치들을 주고 차기 대선에서 한나라당 후보 A.. 더보기
`왜 박근혜 인가`를 넘어 `이래서 박근혜다` '왜 박근혜 인가'를 넘어 "이래서 박근혜다"[손상윤의 나 사랑과 정의를 노래하리이다]손상윤 발행인, ceo@newstown.co.kr▲ 박근혜 전대표 ⓒ 뉴스타운 손상윤 눈물을 흘리는 국민이 많이 보인다. 장사가 안 돼 속이 상해 우는 상인도 보이고, 너무 힘든 나머지 죽을 것 같다는 기업인들도 수두룩하다. 만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살기가 너무 어렵다고 한숨을 쉰다. 그리고는 꼭 한마디씩 내뱉는다.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 욕이다. “나라 경제를 망쳐 놓고도 반성이 없다”는 것이다. 보기도 싫고 기대 할 것도 없으니 빨리 총선이 와서 이 정부와 한나라당의 생명이 끝났으면 좋겠다는 직언들이다. 글로 표현할 수 없는 섬뜩한 표현들이 스스럼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누구하나 이런 국민들의 아픔을 보듬지 않는.. 더보기
이재오, 박근혜에 직설…“MB·朴 회동 다른 정치 의미 낳으면 당 더 혼란” 이재오, 박근혜에 직설…“MB·朴 회동 다른 정치 의미 낳으면 당 더 혼란”경향신문 원문 기사전송 2011-06-01 21:45 4·27 재·보선 후 침묵하던 이재오 특임장관이 한 달여 만에 말문을 열었다. 1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경밀레니엄 특강에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를 향해 가시돋친 직설을 토한 것이다. 이 장관은 이명박 대통령과 박 전 대표의 3일 회동에 대해 “유럽 특사활동 보고 이외의 다른 정치적 의미를 낳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오히려 당에 더 큰 혼란을 불러올 것”이라고 말했다. 재·보선 참패와 여권 쇄신 국면 속에서 박 전 대표로 여당내 균형추가 쏠리고, 그 속에서 박 전 대표와 이 대통령 간의 ‘동거’ 타협 가능성이 거론되자 ‘견제구’를 넣은 것이다. 이 장관이 그간 이 대통령.. 더보기
[브리핑] 정몽준 “박근혜, 이대로 가면 역전당할 수 있다” [브리핑] 정몽준 “박근혜, 이대로 가면 역전당할 수 있다”중앙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1-06-02 01:47 [중앙일보] 정몽준 전 한나라당 대표는 1일 당 중진회의에서 “박근혜 전 대표를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오차범위 내로 따라왔다는 여론조사가 있었는데 이대로 가다가는 전부 역전될 수 있다는 경고”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힘을 모아 최선의 상황으로 가야 하는데 현재는 최악의 상황을 향해 가고 있는 것이 아닌지 심히 걱정된다”며 박 전 대표가 7월 4일 전당대회에 당 대표 후보로 나서지 않는 것을 비판했다. ▶기자 블로그 http://blog.joinsmsn.com/center/v2010/power_reporter.asp [ⓒ 중앙일보 & Jcube Interactive Inc., 무단 전재.. 더보기
유기준 `박근혜, 靑회동서 계파해체 언급할 수도`· 유기준 "박근혜, 靑회동서 계파해체 언급할 수도"·머니투데이 원문 기사전송 2011-06-01 08:45 최종수정 2011-06-01 08:46 [머니투데이 김선주기자]유기준 한나라당 의원은 1일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 회동과 관련 "이 대통령도 지난번에 계파해체를 얘기했는데 이미 두 분이 공감하는 내용 인 만큼 (박 전 대표가) 어떤 말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친박(친박근혜)계인 유 의원은 이날 오전 YTN 라디오 '강지원의 출발새아침'에 출연해 "박 전 대표는 예전에 대표를 할 때도 '계파'라는 용어에 부정적 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당대회와 내년 총선, 대선 등 국정 전반에 대해 대화하고 집권후반기의 당·청 소통 필요성에 대해 얘기할 것 같다"며 "두 분의 화해모드를 다.. 더보기
백두산 호랑이, 이승만-박정희를 살렸다 백두산 호랑이, 이승만-박정희를 살렸다건국-6.25 전후 좌익 뿌리 뽑은 김창룡 특무부대장 사후 50여년만에 새로운 평가와 숨은 비화 줄줄이“김 장군, 악과 싸우다 악한 자의 마수에 피를 흘리고 가다니! 세상에 대의를 위해 자기를 이렇게 희생하다니!” 잠옷 차림에 외투만 걸치고 달려 온이승만 대통령은 오열하며 시신의 곁을 떠날 줄 몰랐다. 1956년 1월 30일 오전 육군특무부대 본부. 이승만 대통령 앞에서 차갑게 식어가는 시신은 육군특무부대장 김창룡 장군이었다. ▲1956년 1월30일 김창룡 장군 저격사건을 보도한 당시 경향신문 지면.ⓒ자료사진 김 장군은 이날 오전 7시30분 출근을 하기 위해 부대본부인 옥인동 10번지로 향하던 중 원효로1가 3거리 부근에서 육군 소령 복장을 한 송용고와 중위 복장을 .. 더보기
친이계 박근혜 대항마 ‘부재’ 친이계 박근혜 대항마 ‘부재’2012년 총선까지 계속된다▣ 글 홍준철 기자 mariocap@dailypot.co.kr2011-05-31 11:27:51[홍준철 기자]= 박근혜 대세론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친이계의 고민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대선을 1년 6개월 앞두고 여전히 박근혜 대항마가 존재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나마 5%대에 머물고 있는 박근혜 대항마로 친이계 인사는 수도권 광역단체장직을 맡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문수 경기도지사다. 기타 친이계 후보군에 속한 정몽준, 홍준표, 이재오 등 인사들은 대선 후보로서 국민들로부터 의미 있는 지지를 얻지 못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친이계에선 기존의 대권·당권 분리보다 일치를 통해 조기에 대권 주자들이 치고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근혜 .. 더보기
“등록금 부담 덜어줘야” … 황우여에 힘 실어준 박근혜 “등록금 부담 덜어줘야” … 황우여에 힘 실어준 박근혜[중앙일보] 입력 2011.06.01 01:48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와 황우여 원내대표가 대학 등록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호흡을 척척 맞추고 있다. 박 전 대표는 31일 황 원내대표가 ‘정책 제1호’로 추진하고 있는 등록금 경감과 관련해 “지금 당장 등록금 때문에 (대학생들이) 어렵고 고통이 큰 만큼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는 노력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국회에서 만난 기자들이 “반값 등록금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고등교육을 어떻게 끌고 갈지 차원에서 봐야 할 문제이기도 하지만 중요한 것은 학생들의 꿈과 재능이 등록금 때문에 포기돼서는 안 된다는 점”이라며 이같이 말한 것이다. 당에서 등록금 부담 경감 방침을 공식화한 이.. 더보기
[필독]지금은 전시~중!!..당원(책임)가입부터 시작 하셔야 됩니다, [필독]지금은 전시~중!!..당원(책임)가입부터 시작 하셔야 됩니다,|자유게시판 (+ 공지) 재러~리(남동부지부) | 조회 579 |추천 1 |2011.05.30. 21:09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29525 우리 대한민국 박사모 회원분들 지금은 전시~중입니다우리모두 동지여러분들의뜻만큼은 모두 똑갖지 않습니~까?바로 "2012년 그날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 모두가 열심히 뛰고 있는것 맞죠~??그렇다면 박사모동지 여러분 우선 지금바로 한나라당 당원이 되십시요국민경선제가 된다면 우리 지존을 위해 박사모회원분들이 직접 나서셔야 됩니다그러려면 우선 당비를 내는 책임당원이 되셔야 됩니다 그것도 "6개월이상~당비를 내신분에 한해 대의원 자격이 주어집니다다시정리 한다면..1.. 더보기
힘세진 박근혜 `만년 비주류에서 최고 영향력 주류 등극` 당내 견제세력 비판도 덩달 힘세진 박근혜 '만년 비주류에서 최고 영향력 주류 등극' 당내 견제세력 비판도 덩달아 거세질 듯 오는 7월 4일 치러지는 한나라당 전당대회 경선룰이 결국 박근혜 전 대표가 당대표로 재직하던 시절 만들어진 현행 경선룰을 유지하는 쪽으로 결론났다. 정의화 비대위원장은 30일 주요 경선룰을 결정하는 마지막 회의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비대위가 위원장에게 결정을 위임했고 합의가 안된 부분은 현행대로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선룰 개정 목소리 박근혜 입장발표 뒤 힘빠져 '합의가 안된 부분'은 당권,대권 분리 규정과 당대표,최고위원 통합선출 등 그동안 비대위에서 논란이 됐던 부분이다. 동시에 박 전 대표가 '개정불가' 방침을 분명히 한 조항이기도 하다. 지난 12일 출범한 비대위 활동 초기만 해도 친이계는 물론 .. 더보기
박근혜-손학규 대선 가상대결 `4%p차 박빙` 박근혜-손학규 대선 가상대결 '4%p차 박빙' 57.4% "내년 총선서 여당후보와 야권단일 후보 1대1 대결 땐 야권 단일후보 선택"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사진 왼쪽)와 민주당 손학규 대표1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사진 왼쪽)와 민주당 손학규 대표관련기사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와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대통령선거에서 1 대 1로 대결하면 4%포인트 차이로 접전을 벌일 것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는 지난 26∼28일 무작위 표본추출을 통해 전국 일반가구를 대상으로 대선후보 가상대결 여론조사를 실시해 29일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박 전 대표의 출마를 전제로 야권후보와 1 대 1 가상대결을 붙인 결과, 박 전 대표의 지지율은 41.1%였고 손 .. 더보기
이정현 `박근혜 중상모략, 고약한 배은망덕` 이정현 "박근혜 중상모략, 고약한 배은망덕"프런티어타임스 원문 기사전송 2011-05-28 20:28 (프런티어타임스 최정숙 기자)=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대변인격인 이정현 의원이 잇따른 당내 인사들의 박 전 대표를 겨냥한 발언에 "중상모략 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이 의원은 27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필승 당 대표는 있어도 필패 당원은 없다"는 제목으로 "개인의 정치적 욕심 때문에 국가와 국민, 당과 당원을 절대 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야당 시절 얼마나 절박하고 고통스러운 과정을 거치면서 살아남기 위해서 얼마나 애절하게 국민 앞에 변화를 다짐했는지 그 과정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지금 당내에서 당을 흔들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이 의원은 이 같은 발언은 7.4 전.. 더보기
[대선후보 검증② 박근혜] 박근혜의 ‘말말말’ [대선후보 검증② 박근혜] 박근혜의 ‘말말말’“아버지의 꿈은 최종적으로 복지국가였다. 여전히 이루지 못한 우리의 궁극적 꿈은 복지국가 건설이다”[폴리뉴스 정치부 기자]기사입력시간 : 2011-05-27 11:14:11 ▶ “과학벨트는 대통령 공약이고 LH는 그런 면에서 조금 다르지 않나.” (2011년 4월 12일, 본회의에 참석한 뒤 회의장을 나가면서 일부 지역 기자들과 만나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이전 문제와 관련 “LH 이전 문제가 과학비즈니스벨트와 같은 사안 아니냐”는 질문에) ▶ “정부가 결정할 일인 것 같아요. 제가 개인적으로 언급하기가...”, “개인적으로 돌아다니면서 마음대로 말할 수는 없잖아.. 더보기
박정희의 정치 철학을 논하려거든 먼저 이것을 읽어라.(4-1.2.3/4편중) 박정희의 정치 철학을 논하려거든 먼저 이것을 읽어라.(4-1) 박정희는 5.16. 혁명 2개월 후인 1961.8.15. 자신의 청치 철학을 담은 최초의 저작물인 “혁명과업 완수를 위한 국민의 길 - 국민운동의 방향 - ”을 내 놓았다. 이 저작물은 그의 정치 철학을 이해하는데 있어서는 한번 쯤은 반드시 읽어 봐야할 기본서이기도 하다. 이 저작물의 모든 내용을 4회에 나누어 연재한다. 혁명과업 완수를 위한 국민의 길 - 국민운동의 방향 - 1. 국민운동의 목표우리는 개국이래 오늘과 같이 온 국민이 대오 각성을 스스로 할 수 있는 범국민운동을 전개하는 절호의 기회를 일찌기 가져본 적이 없엇다. 이러한 계기를 마련해 준 지도자도 사실에 있어서는 없었다. 이 나라에서 처음으로 가져보려는 이 역사적인 국민운동은 .. 더보기
[노트북을 열며] 박근혜를 보는 두 시선 [노트북을 열며] 박근혜를 보는 두 시선[중앙일보] 입력 2011.05.27 00:28 / 수정 2011.05.27 00:28 신용호 정치부문 차장갑=“당이 이 지경인데 움직여야지. 지지율 1등 후보잖아. 본인을 위해서도 지금 움직이는 게 나아.” 을=“아니지, 2007년 대선 경선 이후를 봐봐, 나서야 할 시점이라고 해도 줄곧 ‘마이 웨이’를 했잖아. 근데 결과를 보면 그때마다 박근혜 전 대표의 판단이 옳았다니까.” ‘박근혜 역할론’에 대한 한나라당 내 두 갈래 입장이다. 갑이 한 발 떨어져 보는 쪽이라면 을은 이해하려는 논리다. 두 견해가 충돌하며 그가 언제쯤 움직일지를 주시하고 있다. 을이 말하는 대표적인 예는 2008년 총선 때다. 당시 친이계가 공천권을 쥐면서 친박계가 줄줄이 탈락한다. “식구는.. 더보기
사이비들의 박근혜 대표에 대한 폭언 테러 사이비들의 박근혜 대표에 대한 폭언 테러민주팔이 민주당과 한나라당 집안선무당들의 언행 악취박진하 논설위원, jenha@cb21.net▲ 박근혜 전대표 ⓒ 뉴스타운 대통령의 말 한마디가 때로는 국운을 좌우할 수 있으니 국가지도자(대선주자포함)의 언행은 늘 신중하고 조심스러워야 한다. 그럼에도 전직 대통령인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과 현 이명박 대통령의 언행들을 보면 늘 그들의 언어조각에서는 분열, 갈등, 사심에서 비롯된 악취들이 풍긴다. 현재 유력대권주자인 박근혜 전대표는 전 현직 대통령들의 이 같은 가벼운 말의 부작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그는 말을 아끼고 매우 정제된 발언만 해왔다. 또한 MB집권 후 MB정권에 영향을 미치거나 한나라당 당무에 간섭하는 것처럼 비춰질 것이 우려돼 예우차원에서 말을 .. 더보기
 난기류 만난 ‘박근혜 대세론’|  난기류 만난 ‘박근혜 대세론’|자유 게시판 혜 러브~ | 조회 38 |추천 0 |2011.05.25. 09:55 http://cafe.daum.net/mylove-park/8ARH/25244 우리 모두가 더욱 열심히 도와 드려야 할것같아 스크랩해봅니다.난기류 만난 ‘박근혜 대세론’2011-05-24 오후 1:52:48 게재'구박받는 며느리'에서 '권력자'이미지전환 우려7월전대 계파대리전 가능성 … 누가 이겨도 부담이명박정부 들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질주는 거침이 없었다. 전면에 나서길 꺼려했음에도 차기 대선주자지지도에서 줄곧 1위를 달렸다. '박근혜 대세론'이란 말이 나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4·27 재보선 이후여권을 엄습한 위기론과 함께 '박근혜 대세론'도 두가지 우려에 직면했다는 관측이다... 더보기
한나라 全大룰, 박근혜 뜻대로? 한나라 全大룰, 박근혜 뜻대로?한국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1-05-26 02:41 비대위 설문조사 결과 당권·대권 분리 개정보다 현행유지가 4%p 많아 62% "선거인단 규모 확대" 한나라당의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7ㆍ4 전당대회는 현행 당헌ㆍ당규를 적용하되 선거인단 규모만 대폭 늘리는 선에서 치러질 가능성이 커졌다. 비상대책위가 국회의원과 원외 당협위원장 253명(165명 답변)을 대상으로 벌인 전대 룰 개정 관련 설문조사 결과, 이 같은 방향의 답변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는 박근혜 전 대표가 지난 19일 황우여 원내대표와 만나 밝힌 입장과 동일한 것이다. 25일 비대위가 공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대 쟁점인 당권ㆍ대권 분리규정 개정 여부에 대해 "현행대로 유지해야 한다"는 응답이 51%로 ".. 더보기
박근혜를 비판한 문화일보 윤창중 논설실장에 고함! 박근혜를 비판한 문화일보 윤창중 논설실장에 고함![손상윤의 나 사랑과 정의를 노래하리이다]손상윤 발행인, ceo@newstown.co.kr▲ 문화일보 윤창중 논설실장 ⓒ 문화일보 정치인보다 더 추한 것이 언론이라는 멍에를 걸머지고 있는 동시대의 한 인간으로써 씁쓸하기 그지없는 글 하나를 읽었다. 23일 문화일보 윤창중 논설실장이 쓴 시론 ‘한나라당의 龍’이다. 나름대로는 정치식견이 있다고 믿었는지 그럴싸하게 박근혜라는 인물을 잘근 잘근 씹어 놓았다. 한 신문사의 논설실장이니 무슨 글인들 못 쓰겠는가마는 그가 알고 있는 상식이 너무 짧은 것 같아, 그 냥 눈감고 지나가려다 몇 자 적을까 한다. 먼저 윤 실장은 2번의 대통령 선거에서 고배의 쓴잔을 마신 이회창 캠프에 가담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 또 민정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