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란blog이전(+)됨:약7십만접속/-기존_자료2 종합(박근혜 前 대통령관련)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근혜가 던져준 두가지 메시지 박근혜가 던져준 두가지 메시지 작성자 : 장자방작성일시 : 2010-05-04 오후 5:11:29 조회수 : 722원래 오세훈 후보는 친이계가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후보였다. 지난 총선 때 서울지역 친이계 출마자들이 오세훈에게 달려가 뉴타운 공약에 동의를 해 달라는 요청이 많았으나 별로 들어준 것이 없었고 심지어는 선거가 끝나고 재판정에 불려간 의원들도 많았다. 정몽준대표도 그 중 한사람 이었다. 오세훈은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는데 별로 활약을 해 준것도 없다. 친이계는 오세훈을 친박이라고 여기지도 않았지만 그렇다고 친이계로 인정해 주지도 않았다. 여러 가지 이유로 표면에 드러나지만 않았을 뿐, 친이계들이 볼 때는 오세훈은 눈에 가시같은 존재였다.친이계는 이번 경선에서 나경원 후보자를 밀었다. 진수희가 앞.. 더보기 사진] 박근혜, 지역구 경로잔치 참석 [연합] 기사 사진] 박근혜, 지역구 경로잔치 참석 [연합] 기사 나도 한마디 (0) 2010.05.07 17:00 입력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지역구인 대구 달성군민체육관에서 열린 경로잔치에 참석해 인사를 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지역구인 대구 달성군민체육관에서 열린 경로잔치에 참석해 한 노인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있다. [연합뉴스] 더보기 박근혜 “누구 편, 누구 딸이라고 공천 불이익 받아선 안 돼” [중앙일보] 기사 박근혜 “누구 편, 누구 딸이라고 공천 불이익 받아선 안 돼” [중앙일보] 기사 나도 한마디 (6) 지난달 측근에 언급 최시중·이방호 딸 공천받아관련핫이슈6·2 지방선거 “누구 편이라고 해서, 또 누구의 딸이라고 해서 능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공천에서 불이익을 받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박근혜(얼굴) 전 한나라당 대표가 지난달 중순 측근들에게 했다는 말이다. 박 전 대표의 발언이 나온 시점은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의 딸 호정씨와 이방호 전 의원의 딸 지현씨가 한나라당에 서울시의원 공천을 신청한 데 대한 언론 보도가 쏟아지던 때였다. 당시 서울시당 공천심사위원 중 일부는 공천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친박계 인사들이 마뜩잖아 하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박 전 대표는 2008년 18대 총선 공천 당시를.. 더보기 박근혜, 가정의 달 5월 맞아 ´감사 메시지´홈페이지에 `자식들을 사랑과 정성으로 키 박근혜, 가정의 달 5월 맞아 ´감사 메시지´홈페이지에 "자식들을 사랑과 정성으로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 "지난달 16일 주호영 특임장관 박전대표 독대" 보도김현 기자 (2010.05.03 09:26:14)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해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 전 대표는 2일 오후 자신의 홈페이지에 게재한 ‘사랑의 달 5월에...’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5월은 사랑하는 분들과 감사를 나누는 가정의 달이고 첫 주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있어 더욱 소중한 주간”이라며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아이들이 축복과 사랑 속에서 자라나길 바라며...언제나 자식들을 사랑과 정성으로 키워주신 모든 부모님께도 감사를 보낸다”고 밝혔다. 박 전 대표는 국민들을 향해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에.. 더보기 박근혜님의 숨겨진 선행 박근혜님의 숨겨진 선행 글쓴이 : 강혁아래는 주간동아 1988년 11월 13일자 인터뷰 내용이다. 기자==>79년 11월, 청와대를 떠나 신당동 사저로 이사하면서 '앞으로도 사회를 위해 조그마한 정성이나마 기울이며 살겠다'고 말했다고 들었습니다. 그 동안 어떤 일을 하며 살아왔는지 궁금하군요. 박근혜==>'세상에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바쁜 생활이었어요. 새마음병원과 육영재단 운영에 온 힘을 쏟아왔습니다. 기자==> 새마음병원은 명지학원으로 넘어갔지요. 박근혜==>'87년 10월에 명지학원으로 넘겼습니다. 76년 12월 성결교 서울신학대학 건물을 구입, 야간병원으로 시작했어요. 경로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주로 노인 분들에게는 무료로 치료해 줬고, 일반에겐 실비만 받았어요. 헌혈본부도 처음 이곳에 개설했습니.. 더보기 박근혜가 기획재정위로 가는 까닭은 박근혜가 기획재정위로 가는 까닭은 보건복지위서 이동…세종시 수정안 심사때 역할 주목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다음 상임위로 기획재정위원회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년간 보건복지가족위원회에서 `복지 부문`에 특히 관심을 보였던 만큼 기획재정위 선택은 다소 의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박 전 대표는 그동안 복지와 행복이라는 양대 화두를 강조했으며, 세종시 문제 역시 `복지국가 건설`이라는 큰 목적하에 원안을 강하게 밀어붙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획재정위원회는 사실상 그동안 박 전 대표가 주창한 `복지`의 논리와는 반대라고도 볼 수 있는 경제논리에 입각해 정책방향을 결정하는 상임위다. 이 때문에 박 전 대표의 선택이 의외로 받아들여지는 것이다. 그러나 박 전 대표와 가까운 사람들은 오히려 박 전 .. 더보기 박근혜가 당대표에 출마하는 것이 정치 정석이다. 박근혜가 당대표에 출마하는 것이 정치 정석이다.작성자 : 낭인논검작성일시 : 2010-04-25 오후 2:50:54 조회수 : 1319위에 고하승님의 글을 읽고 문득 느낌점이 있어 이번 주말 두번째로 피시방을 찾았다.그리고 필자의 졸필에 소중한 댓글을 달아주신 분께 깊은 감사도 아울러 드린다.박근혜가 차기대권을 위해서는 어째든 당내외의 친박들을 포용해야 할 뿐아니라 아울러 방화벽 설치 또한 절실한 것도 사실이다.공천학살을 당하던 지난 과거를 생각해서라도 똑같은 전철을 두 번 다시 밟는다면 박근혜의 대내외적인 정치적 위상은 크게 흔들리기 때문이고 차기는 더욱 보장 받을 수 없는 한계에 봉착할 것은 자명한 사실일 것이다.그렇다고 박근혜가 공정한 공천을 위해 당대표에 출마한다면 이또한 과거의 전철을 답습하는 .. 더보기 다시 주목받는 박근혜의 선택 다시 주목받는 박근혜의 선택 세종시-김무성-지원유세 ‘입장’ 관심 … ‘원칙과 신뢰’ 고수할 듯2010-04-27 오전 11:01:43 게재 다시 박근혜 전 대표의 선택에 정치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세종시 수정안을 둘러싼 친이와의 기싸움이 끝나지 않았고 이 가운데 측근이었던 김무성 의원이 친이 지원 속에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했다. 6·2지방선거에선 그에게 지원유세를 요청하는 목소리가 높다. 박 전 대표가 어떤 입장을 취하냐에 따라 정치권은 또한번 격랑에 휩싸일 수 있다. ◆친박핵심 ‘김무성카드’에 불쾌 = 청와대와 친이는 지방선거 이후 다시 세종시 수정안을 밀어붙일 태세다. 충청권에서 수정안 지지여론이 상승세라는 점에 용기를 얻는 분위기다. 지방선거에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승리를 거둔다면 당론변경은 물.. 더보기 이규택 `언젠가는 박근혜 계신 한나라당으로` 이규택 "언젠가는 박근혜 계신 한나라당으로" "미래연합 정체성, 친박연대와 같아...원칙과 신뢰"입력 : 2010-04-29 14:16:50 편집 : 2010-04-29 14:23:30 미래연합이 자신들의 고향이 '박근혜'임을 강조하는 모습이다. 미래연합 이규택 대표는 29일 몇몇 인터넷신문 기자들과 만나 "박근혜 전 대표가 한나라당에 계신 만큼 언젠가는 한나라당으로 돌아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미래연합은 친박연대와 그 정체성에서 같다"며 원칙과 정도, 신뢰라는 박 전 대표의 철학이 창당 정신임을 강조했다.미래연합은 미래희망연대(구 친박연대) 소속 인사 중 한나라당과의 합당에 반대한 인물들이 모여 만든 정당이다.이와 관련, 이 대표는 미래희망연대와 한나라당의 합당 방식에 대해 강력 비판했다.. 더보기 朴 전 대표 선거 지원 나서나 朴 전 대표 선거 지원 나서나대전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0-04-30 03:37 관심지수0관심지수 상세정보 최소 0 현재 최대 100 조회 댓글 올려 스크랩 [전송시간 기준 7일간 업데이트] 도움말 닫기 글씨 확대 글씨 축소 친박 허태열 최고위원, 가능성 제기 관심 집중 한나라당 친박계인 허태열 최고위원이 29일 6·2지방선거에서 박근혜 전 대표의 선거지원 가능성을 제기하고 나서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세종시 수정안 추진이후 한나라당이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충청지역에서 영향력이 막강한 박 전 대표가 지원에 나설 경우 선거판세에 결정적인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허 최고위원은 이날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해 “이번 선거는 과거 보궐선거와는 다른 총선거인 만큼 (.. 더보기 박근혜, 한나라 6.2 구원투수 나설까? 박근혜, 한나라 6.2 구원투수 나설까? 4대강 강행 천주교계 반발등 곳곳 악재 산적16개 시ㆍ도지사 선거중 5곳만 안심 '전전긍긍'정병국 "도와주신다면 큰 성과… 말씀 여쭐것"[시민일보]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전이 예상되는 한나라당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선거지원을 호소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정병국 한나라당 사무총장은 28일 "당의 입장에서아주 중요한 자산 중의 한 분이신 박근혜 전 대표께서 이번 지방선거를 도와주신다면 상당히 큰 성과를 낼 것"이라며 박 전 대표의 선거지원을 요청했다. 정 총장은 이날 오전 KBS1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 "직접적으로 제가 아직 말씀은 못 드렸지만 본격적으로 선거 체제를 갖춰갈 때 한 번 보고를 드리고 말씀을 여쭐 생각"이라면서 이같이.. 더보기 박근혜 전 대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하겠다` 박근혜 전 대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하겠다"기사입력 2010-04-27 13:41:54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27일 오전 경기 평택 2함대 사령부 내 합동 분향소를 찾아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있다.27일 오전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경기도 평택 해군2함대 체육관에 마련된 '천안함 46용사 합동분향소'를 방문, 조문을 마친뒤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안함 분향소 찾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민중의소리 더보기 함께 놓인 졸업장 바라보는 박근혜 전 대표 함께 놓인 졸업장 바라보는 박근혜 전 대표 2010년 04월 28일 (수) 경기매일27일 오전 평택 해군2함대 사령부에 마련된 故 천안함 46용사 합동분향소에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안타까운 표정으로 희생자들의 영정사진 및 졸업장 등을 바라보고 있다.경기매일의 다른기사 보기ⓒ 경기매일(http://www.kgmaeil.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더보기 박근혜가 말하는 새마을운동 박근혜가 말하는 새마을운동 [중앙일보 이가영] “새마을운동의 기본은 ‘정신혁명’이에요.” 박근혜(얼굴) 한나라당 전 대표가 최근 지인들에게 한 발언이라고 한다. 박 전 대표에게 “선친인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이 이끈 새마을운동이 우리 경제의 초석을 닦았다”는 얘기를 꺼내면 예외 없이 이런 대답을 한다고 한다. 박 전 대표가 새삼 새마을운동의 기본에 대해 언급한 것은 국가 발전을 위해선 유형의 성과물보다는 정신이나 신뢰 같은 ‘보이지 않는 인프라’가 더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라고 측근들은 전했다. 박 전 대표는 “우리가 과거 경제적으로 성장한 배경을 새마을운동이라고 하는데 새마을운동은 사실 외형적 사업도 했지만 기본은 정신혁명”이라며 “어려운 시절 패배주의를 극복하고 ‘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갖게 .. 더보기 선거여왕’ 박근혜 지원유세 안할 듯 선거여왕’ 박근혜 지원유세 안할 듯동아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0-04-22 03:14 최종수정 2010-04-22 06:24 관심지수0관심지수 상세정보 최소 0 현재 최대 100 조회 댓글 올려 스크랩 [전송시간 기준 7일간 업데이트] 도움말 닫기 글씨 확대 글씨 축소 [동아일보] “당밖 친박정리등 이미 협력” 측근들 중심 공감대 형성 친이는 “지원 요청할 계획”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사진)가 6·2지방선거에서 지원유세에 나서지 않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21일 전해졌다. 박 전 대표의 대변인 격인 이정현 의원은 “박 전 대표는 지금까지 이와 관련해 한번도 특별하게 언급한 바가 없다”고 말했지만 측근들을 중심으로 “지원유세가 힘들 것 같다”는 공감대가 확산되는 분위기다. 박 전 대표의 핵심 .. 더보기 `박근혜 마음은 무심, 우리가 알아서 하는 것`친박연대 한나라당 합당에 반대하는 인 "박근혜 마음은 무심, 우리가 알아서 하는 것"친박연대 한나라당 합당에 반대하는 인사 모여 ´미래연합´ 출범 친박 상징성 반감 등 난제 산적…비중있는 친박인사 영입이 관건김현 기자 (2010.04.20 11:51:43)한나라당과의 조건없는 합당에 반발한 미래희망연대(옛 친박연대)의 다수 당원과 지지자들이 만든 ‘미래연합’이 18일 공식 출범한 가운데, 오는 6.2 지방선거에서 얼마나 영향력을 발휘할 지 주목되고 있다. 미래연합은 창당대회에서 이규택 전 미래희망연대 대표를 미래연합 대표로, 엄호성 전 의원과 석종현 전 미래희망연대 정책위의장, 이갑영 전 고성군수를 최고위원으로 선임했다. 사무총장엔 조현근 전 미래희망연대 경기도 인재영입위원장을 선출했다. 이규택 대표는 수락연설에서 “2012년 대선에서 한나.. 더보기 마이다스(미다스)의 손 ,박근혜 마이다스(미다스)의 손 ,박근혜작성자 : 장자방작성일시 : 2010-04-10 오전 10:46:08 조회수 : 1002한명숙 전총리가 무죄 판결을 받은 날, 리서치뷰라는 여론조사 기관에서 잽싸게 서울시장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한명숙 39.2%, 오세훈37.6%로, 한명숙이 단숨에 역전을 시켜 버렸다. 경남 지역신문은 경남도지사 후보의 지지율 조사 결과, 한나라당에서 이달곤 후보나 이방호 후보 중 누가 나와도 무소속 김두관 후보와는 초박빙의 결전이 될 것을 예상했다. 다들 아시다시피 김두관은 노무현 전 대통령 때 행자부장관을 지낸 핵심 추종 정치인임은 주지의 사실이다.대전지역의 여론조사에서는 염홍철 예비후보자가 한나라당의 박성효 현시장을 앞서고 있다고 한다. 상황이 .. 더보기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서강대 명예 정치학 박사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서강대 명예 정치학 박사매일경제 원문 기사전송 2010-04-14 17:51 관심지수0관심지수 상세정보 최소 0 현재 최대 100 조회 댓글 올려 스크랩 [전송시간 기준 7일간 업데이트] 도움말 닫기 글씨 확대 글씨 축소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17일 서강대에서 명예 정치학박사 학위를 받는다. 서강대학교는 "박근혜 의원은 신뢰와 원칙을 존중하고 바른 가치로 한국정치의 새 희망을 일구어 온 자랑스러운 정치인이며 4선 국회의원으로 괄목할만한 정치적 업적을 이뤘다"며 명예박사학위 수여 이유를 설명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박근혜 `친박연합, 사용말라` 법적 대응 박근혜 "친박연합, 사용말라" 법적 대응노컷뉴스 원문 기사전송 2010-04-14 18:58 관심지수0관심지수 상세정보 최소 0 현재 최대 100 조회 댓글 올려 스크랩 [전송시간 기준 7일간 업데이트] 도움말 닫기 글씨 확대 글씨 축소 정당명칭사용금지 가처분신청..."친박연합, 나와 관계없어" [CBS정치부 강인영 기자]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최근 정당 이름을 변경한 '친박연합'에 대해 '친박' 명칭을 사용하지 말라며 법적 조치에 나섰다. 박 전 대표는 14일 서울중앙지법에 친박연합을 상대로 '정당명칭사용금지 가처분신청'을 냈다고 대변인격인 이정현 위원이 전했다. 고건 전 국무총리의 지지세력이었던 선진한국당은 최근 한나라당과의 합당에 반대하는미래희망연대 출신 인사들과 함께 당을 규합하며 친박엽합으.. 더보기 박근혜 ‘대권 마지막 수업’은 교육-과학 박근혜 ‘대권 마지막 수업’은 교육-과학동아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0-04-14 03:15 최종수정 2010-04-14 04:12 관심지수0관심지수 상세정보 최소 0 현재 최대 100 조회 댓글 올려 스크랩 [전송시간 기준 7일간 업데이트] 도움말 닫기 글씨 확대 글씨 축소 [동아일보] 차기 상임위 교과위 신청할 듯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사진)는 5월에 구성될 예정인 후반기 국회에서 교육과학기술위원회를 신청할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박 전 대표의 한 측근은 “박 전 대표는 국가 백년대계 차원에서 교육 문제에 큰 관심을 가져왔다”며 “내부적으로 상임위 결정을 마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서강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이공계 출신으로 교육 및 과학 분야에 대한 경험도 쌓겠다는 의미다. 한나라당 내.. 더보기 박근혜 충청권 지원유세 물거품 우려 박근혜 충청권 지원유세 물거품 우려한나라 공천서 친박성향 상당수 탈락 朴,'당 지도부 중심의 선거' 입장 고수 6월 지방선거에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정치권의 여전한 관심사인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충청권 지원유세가 사실상 불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한나라당 공천과정에서 친박성향으로 분류되고 있는 상당수 인사들이 탈락한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이 같은 관측이 설득력을 얻어가고 있다. 박근혜 전 대표는 최근 한 언론이 지방선거 지원여부를 묻는 질문에 대해 "내가 할말은 이미 다했다"고 밝혀 지난해 10월 28일 치러진 재보선 선거와 마찬가지로 '당 지도부 중심의 선거'에 대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충청권의 대표적인 친박성향의 광역단체장인 박성효 대전.. 더보기 미래연합 옳고 친박연합 틀렸다 편집국장 고 하 승필자는 최근 미래연합(가칭)과 친박연합 창당과정에 박심(朴心,박근혜 마음)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지적한 바 있다.따라서 의도적으로 “순혈주의”를 운운하면서 ‘박근혜 당’임을 부각시키려 들거나, ‘친박’이라는 당명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것.그럼, 이 같은 칼럼이 나간 후 두 정당의 태도는 어떻게 달라졌을까?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미래연합의 자세는 옳고 친박연합 태도는 틀렸다.우선 미래연합 오형석 대변인은 필자의 지적을 겸허하게 받아들였다.그는 “이번 기회에 저희 미래연합은 박근혜 대표님 측과는 어떤 관련도 없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공개적으로 밝히는가 하면, “앞으로 공연히 박대표님께 부담을 드리는 행동이나 발언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지난 6일 미래희망연대를 탈당하.. 더보기 “박근혜, 선대위원장 맡아줬으면”… 한나라당 정병국 총장 지원 요청 “박근혜, 선대위원장 맡아줬으면”… 한나라당 정병국 총장 지원 요청에 박 전대표 ‘…’쿠키뉴스 기사전송 2010-04-06 18:25 관심지수0관심지수 상세정보 최소 0 현재 최대 100 조회 댓글 올려 스크랩 [전송시간 기준 7일간 업데이트] 도움말 닫기 글씨 확대 글씨 축소 한나라당 정병국 사무총장은 6일 “박근혜 전 대표가 이번 (6월) 지방선거에서 일선에서 일을 하시면서 도와주셨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정 총장은 라디오에 출연, 박 전 대표의 선거 유세 지원 전망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일선에서 도와 달라’는 뜻에 대해 정 총장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당의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주시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정두언 지방선거기획위원장도 라디오 인터뷰에서 “(박.. 더보기 朴心 없는 ‘박근혜 당’은 사기 朴心 없는 ‘박근혜 당’은 사기 편집국장 고하승미래희망연대(구 친박연대)가 지난 2일 국회에서 전당대회를 열어 한나라당과 합당을 의결했다. 이날 전당대회에는 재적 대의원 128명 가운데 91명이 참석, 대회를 개최한 지 30여분 만에 만장일치 박수로 합당 안건을 추인했다. 이로써 한나라당 밖에 있는 ‘박근혜 당’은 많은 아쉬움을 남긴 채 역사의 뒤안길로 완전히 사라지고 말았다. 그런데 어럽쇼?그게 아니다. 여기저기서 ‘박근혜당’을 만들겠다는 황당한 소리가 들린다.우선 희망연대 석종현 정책위의장이 지난 1일 기자회견을 열고 탈당과 함께 신당 창당을 선언했다. 그는 당시 "이미 신당창당이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면서 "전당대회에서 한나라당과 합당이 결의되면 정치적인 꿈을 이루기 위해 많은 수의 출마 예상자.. 더보기 [공직자 재산등록]박근혜, 1억여 줄어든 21억6149만원 [공직자 재산등록]박근혜, 1억여 줄어든 21억6149만원 기사등록 일시 [2010-04-02 11:44:28] 최종수정 일시 [2010-04-02 11:44:28]【서울=뉴시스】박주연 기자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재산은 지난해보다 1억4899만원 줄어든 21억6149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사무처가 '국회공보'를 통해 2일 공개한 '국회의원 재산변동 및 등록사항'에 따르면 박 전 대표의 부동산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자택(18억8000만원), 대구 달성군 화원읍 소재 D맨션(5700만원)과 H빌딩 사무실 임차권(4000만원) 등 3건이다. 박 전 대표는 이 외에 2005년식 체어맨, 2008년식 에쿠스VL450, 2008년식 베라크루즈 차량을 소유하고 있고, 농협 등 은행에 1억259만.. 더보기 박근혜, `친박 도용` 정당에 법적대응 박근혜, '친박 도용' 정당에 법적대응 박근혜 "친박연합? 나하고 상관없는 정당" 2010-04-01 17:47:23 기사프린트 기사모으기 의견보내기 박근혜 전 대표가 1일 이번 지방선거에서 '친박'을 도용한 정당들이 속출할 조짐을 보이자 법적 검토에 나서기로 하는 등 강력대응키로 했다. 발단은 지난달 26일 선진한국당이 당명을 '친박연합'으로 개정하겠다는 신청서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하면서부터. 선진한국당은 지난 2006년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건 전 총리 지지세력들이 만든 정당으로 현재까지 명맥을 유지해왔다. 그러다 최근 박정희 전 대통령의 조카이자 박 전 대표의 사촌오빠인 박준홍 전 녹색회 회장을 당 대표로 추대하며, 이번 지방선거에 '친박 정당'으로 본격 나설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 더보기 박근혜, 선진한국당→친박연합 개명 반대 박근혜, 선진한국당→친박연합 개명 반대 최문선기자 moonsun@hk.co.kr관련기사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31일 선진한국당이 '친박연합'으로 개명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강한 반대 의사를 밝혔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선진한국당은 최근 당명을 친박연합으로 개정하겠다며 신청서를 제출했다. 고건 전 총리 지지세력이었던 '한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한미준)이 2006년 창당한 선진한국당은 미래희망연대(구 친박연대)가 최근 한나라당과의 합당을 추진함에 따라 희망연대 소속으로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던 인사들과 손을 잡기 위해 당명을 바꾸려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박 전 대표는 "그 당은 저와 관계없는 당"이라며 "친박연합이란 명칭을 쓰는 것에 대해 문제 삼으려고 한다"고 말했다고 박 전 대표의 대변인격.. 더보기 박근혜 TF팀 보도 파문… <신동아> vs 김유환 ‘진실공방’ 박근혜 TF팀 보도 파문… vs 김유환 ‘진실공방’전 국정원 직원, “김유환 TF팀 보고라인에 있었다”▣ 글 전성무 기자 bukethead@nate.com2010-03-30 09:35:52김유환 총리실 정무실장이 2007년 대선 당시 국정원 고위간부 신분으로 박근혜 뒷조사 TF팀 핵심멤버로 참여했다는 주장이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는 전 국정원 직원의 증언을 통해 ‘박근혜 TF팀’이 존재했고, 김유환 총리실 정무실장은 2007년 대선 당시 국정원 B실장으로 재임하며 ‘박근혜 TF팀’의 보고 라인에 있었다고 보도했다. 보도 내용 대로라면 그동안 논란이 됐던 박 전 대표에 대한 국정원 전담 뒷조사 팀의 실체가 드러난 셈이다. 또 김 정무실장이 ‘박근혜 TF팀’에 연루 된 것이 된다. 김 정무실장 측은 이같.. 더보기 박근혜 대권주자 선호도 압도적 1위 박근혜 대권주자 선호도 압도적 1위 EAI·한국리서치 800명 조사…24.2% 지지유시민 7.8%〉정몽준 7.0%〉한명숙 6.3% 順[시민일보] 차기대권주자 선호도 조사결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압도적 1위를 차지했으나, 이명박 대통령 지지자들 보다는 반대자들의 지지율이 조금 더 높았다.EAI · 한국리서치가 지난 27일 전국 성인남녀 800명 대상으로 전화조사방법으로 여론조사(표집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 응답률 13.2%)를 실시한 결과박근혜 전 대표가 24.2%로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7.8%,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 7.0% 순으로 나타났다. 또 한명숙 전 총리가 6.3%, 정동영 의원이 5.6%로 그 뒤를 이었고 서울시장 후보 출마를 선언한 오세.. 더보기 지방선거 통해 여성정치인 대거 등장하길 지방선거 통해 여성정치인 대거 등장하길중앙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0-03-31 00:24 최종수정 2010-03-31 00:33 관심지수0관심지수 상세정보 최소 0 현재 최대 100 조회 댓글 올려 스크랩 [전송시간 기준 7일간 업데이트] 도움말 닫기 글씨 확대 글씨 축소 [중앙일보 박찬욱] 지난달 중순 중앙일보가 보도한 대선주자의 지지도 조사 결과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단연 선두였다. 차기 대선까지는 불확실성 요소가 많아 실제 결과를 예측하는 것은 무리지만 여성의 대선 경쟁력은 충분히 확인됐다. 서울시장 선거의 경우 여당과 제1야당의 유력 후보군에 여성이 거론된다. 이제 여성의 정치적 진출을 놓고 “암탉이 울어 날 샌 일 없다”는 식으로 반응한다면 사회적으로 지탄받을 것이다. 지난 8일은 세계 .. 더보기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