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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blog이전(+)됨:약7십만접속/-기존_자료2 종합(박근혜 前 대통령관련)

이재오 장관에게.... <박정희 대통령, `우리 땅 독도`에 손 대지 말라.> 이재오 장관에게.... <박정희 대통령, '우리 땅 독도'에 손 대지 말라.>|자유게시판 (+ 공지) 카페지기 | 조회 564 |추천 4 |2011.07.21. 20:46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35191 이재오 장관에게....아래는 부분에서발췌한 내용입니다......................박정희 대통령, '우리 땅 독도'에 손 대지 말라. 박정희 대통령의 혁명정부가 들어서자, 일본은 또 다시 '기회가 왔다.'라고 판단하고는 미국을 살살 움직입니다. 한 마디로 박정희 대통령을 우습게 본 것입니다.1965년 5월 17일 미국을 방문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게 딘 러스크 당시 미국 국무장관은 독도 문제 해결을 위해 한-일 이 등대를 설치해 공동 소유하는 방안을 .. 더보기
이정현 “친박 가장한 음해세력 면밀 관찰중” 이정현 “친박 가장한 음해세력 면밀 관찰중”// 국민일보 | 입력 2011.07.21 18:57 // 한나라당 친박근혜계 내부에서 '친박을 가장한 음해세력' 논란이 불거졌다. 한 일간지가 친박계 의원의 말이라며 '박근혜 전 대표의 경선 캠프 구성이 내년 4월 총선 이후로 미뤄질 것'이라고 보도한 게 발단이 됐다. 박 전 대표의 대변인격인 이정현 의원은 21일 "캠프 구성에 대한 이야기는 완벽한 오보"라며 "박 전 대표도 어이없어하더라"고 말했다. 그는 "박 전 대표 본인이 언급한 적도 없을 뿐 아니라 주변 의원들도 캠프 구성에 대해 공식적으로 의견을 교환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최근 박 전 대표의 수도권 출마설, 지난 6·3 청와대 회동 당시 공천 원칙 합의설 등 사실이 아닌 보도가 이어.. 더보기
박근혜 비방글 올린 블로거 공소기각 박근혜 비방글 올린 블로거 공소기각| 기사입력 2011-07-22 09:55 【서울=뉴시스】양길모 박대로 기자 = 서울중앙지법 형사17단독 김세종 판사는 22일 인터넷 블로그에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를 비방하는 글을 올린 혐의(정통망법상 명예훼손)로 기소된 구모(37)씨에 대한 검찰의 공소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고소인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며 고소취소장을 검찰에 전달한 점 등을 감안했다"고 밝혔다. 구씨는 2~4월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 '친일쪽바리 연구소' 게시판에 박 전 대표에 대해 '영남지역에서 수조원의 자금을 부정한 방법으로 축적하는 등 부패 정치인이며, 지난 2005년까지 그가 이사장직을 맡아 왔던 정수장학회를 바르지 못한 방법으로 소유 및 관리하고 있다' 등의 비방글을 올린 혐의로 불구.. 더보기
[박근혜 대세론 비판적으로 보기] 3/2/1 [박근혜 대세론 비판적으로 보기] 3/2/1·[정치] "박근혜 현재 지지도는 인기투표 성격" [새창]김갑수 기자2011-07-21·[정치] 박근혜 전 대표는 진정 세종시를 지켰나? [새창]김갑수 기자2011-07-19·[정치] 충청인의 절대적 지지 어떻게 형성됐나? [새창]김갑수 기자2011-07-17*****************(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는 ① ‘충청인의절대적 지지 어떻게 형성됐나?’를 시작으로 ‘박근혜 대세론 비판적으로 보기’ 특집 기사를 연재한다. ② 박근혜는 진정 세종시를 지켰나? ③ 박근혜에 대한 야권 인사들의 평가 ④ 대전·충남 친박 인사들을 꼽아보니 ⑤ 박근혜, 충청인에게 ‘생얼’을 보여라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더보기
<박근혜 등록금ㆍ비정규직 등 민생대책 입장은> 활짝 웃는 박근혜 전 대표(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박근혜 전 대표가 투표를 한 뒤 활짝 웃고 있다. 이날 대표 경선에서는 박근혜 전 대표의 핵심 측근인 유승민 후보가 2위를 차지했다. 2011.7.4 seephoto@yna.co.kr 초교 여교사, 팬티차림으로 학생 훈계저커버그, 주요직원 영입시 산책 면접 MS는 反안드로이드 진영의 선봉장? 5·18 사적지서 누드 퍼포먼스..예술? 세번째 한인 美 연방판사 탄생하나? 유승민 `7인회의체' 제안.."민생정책 우선 논의" 더보기
문재인 “박근혜 대세론 무너뜨리기 위해 최대한 힘 보태겠다” 문재인 “박근혜 대세론 무너뜨리기 위해 최대한 힘 보태겠다”[중앙일보] 입력 2011.07.21 00:27 / 수정 2011.07.21 01:45 ‘대망론’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택할 ‘운명’은 요즘 야권에서 가장 주목받는 이름은 ‘문재인’이다. ‘박근혜 대세론’에 대한 대항마로 그를 거론하는 이들이 부쩍 늘고 있다. 그는 노무현 전 대통령과 인권변호사로, 비서실장으로 ‘운명’처럼 얽혀 있다. 그의 자서전 이름도 『문재인의 운명』이다. 지난달 나온 이 책은 한 달 만에 15만 권 이상 팔려나갔다. 그는 책 마지막에 이렇게 적었다. “당신(노무현)은 이제 운명에서 해방됐지만, 나는 당신이 남긴 ‘숙제’에서 꼼짝하지 못하게 됐다”고. 그가 언급한 ‘숙제’란 야권의 내년 대선승리 아니었을까. 문재인 노무.. 더보기
박근혜 전 대표 달성출마 의미 박근혜 전 대표 달성출마 의미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지역구인 대구 달성에서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박 전 대표는 최근 대구를 방문한 자리에서 "유권자에게 처음부터 약속 드린 것이 있고 저는 신뢰를 끝까지 지킬 것"이라고 말해 달성 출마를 기정 사실화 했다. 박 전 대표에 대해서는 그동안 지역구를 버리고 전국구로 출마할 것이냐, 아니면 수도권으로 출마할 것이냐, 또 아예 출마를 포기하고 총선 전체를 총괄하느냐 말이 많았지만 지역구 출마로 최종 결정한 것이다. 박 전 대표는 이같은 결정이 지역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원칙을 지키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대변인격인 이정현 의원은 "지난 1998년 달성군 보궐선거 당시 일각에서 이번 선거만 끝나면 수도권 등 다른 지역으로 옮길 것이라는.. 더보기
<오두의 역사산책> 박근혜 대통령후보의 내년 총선 달구벌 출마결정의 역사적 의미| <오두의 역사산책> 박근혜 대통령후보의 내년 총선 달구벌 출마결정의 역사적 의미|박사모 논객논단 오두 | 조회 207 |추천 0 |2011.07.19. 20:32 http://cafe.daum.net/parkgunhye/Us9p/10318 - 오두의 역사산책-박근혜 대통령후보의 내년 총선 달구벌 출마결정의 역사적 의미- 대구달성은 '달구벌' 계림(鷄林)으로서 계룡(鷄龍) 고래의 나라 '코리아(고래)' 전체상징 -대구 달성 국회의원으로서 대통령이 된다! 박근혜 전 대표는 당연하게 대구 달성에서 내년 총선 출마를 밝혔다. 그 의미에는 상당히 깊은 역사적 의미가 담긴다.불출마설이나서울지역 출마설 등이 돌았지만, 조금도 변함없이 지역구민들과의 약속을 지킨 것이다. 박근혜 전 대표의 대구 달성 국회의원으로서 대통.. 더보기
사진이 너무아름다워서 퍼왔습니다 사진이 너무아름다워서 퍼왔습니다|자유게시판 (+ 공지) 럭셔리12 | 조회 75 |추천 2 |2011.07.20. 07:00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35020 /**/ 지역구 출마한다고 발표하니멍청한 친이 인간들 하는 소리좀 보면 정말 저질 스럽습니다과반의석 못얻을것 같으니 책임 회피 한다는둥 정말저런 사람들이 정치인 인가 아님 신문 사설쓴 기자 인간도저런사람이 기자인가 싶네요 기존 정치인들 처럼 철새행새 하며그지역과 아무런 관계도 없는 정치인이 얼마전 분당에서 당선된손학규나 강재섭이 그 사람이 분당에 무슨 관계가 있나요우린 그런 정치인들 땜에 힘들지요 선거때면 곧우리나라에서 아니 세계에서 제일 좋은도시 만들것 처럼말하지만 끝나면 뚝 내가 언제...그런 정치인.. 더보기
대선에선 `박근혜` 총선에선 `야당` 대선에선 '박근혜' 총선에선 '야당'|자유게시판 (+ 공지) 아파치 | 조회 46 |추천 0 |2011.07.20. 07:27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35021 대선에선 '박근혜' 총선에선 '야당'뉴시스 2011-07-20 06:00:00내년 대통령 선거에서는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를, 총선에서는 야당을 지지하겠다는 유권자가 각각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대표 이형수)와 민영뉴스통신사 뉴시스(대표 신상석)가 지난 17일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여야 1 대 1 가상대결에서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는 51.6%의 지지율로 야권 단일후보로 나선손학규 대표를 크게 앞섰다.손 대표를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박 전 대표보다 21.3% 포인트 부족한.. 더보기
[뉴시스 여론조사①]박근혜 37.9% 문재인 11.8% 손학규 11.3% [뉴시스 여론조사①]박근혜 37.9% 문재인 11.8% 손학규 11.3% 기사등록 일시 [-- ::] 최종수정 일시 [2011-07-20 07:25:06] 【서울=뉴시스】우은식 기자 = 차기 여야 대권 후보 지지도에서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부동의 1위를 지킨 가운데,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11.8%로 11.3%에 그친 손학규 민주당 대표를 제치고 2위로 올랐다. 국내 최대 민영뉴스통신사인 뉴시스(대표 신상석)와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대표 이형수)가 공동으로 지난 17일 실시한 '차기 대권주자 지지도'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37.9%의 지지율로 지난달 대비 3.0% 상승하며 부동의 1위를 지켰다. 지난 6월 조사에서 처음으로 차기 대권주자에 이름을 올린 문재인 노.. 더보기
박근혜, 충청에서 지지율 급등…제2노무현? 박근혜, 충청에서 지지율 급등…제2노무현? 48.8% 기록, 전국 평균보다 13%p 높아…세종시 원안고수 효과 '분석'2011년 07월 14일 (목) 윤종희 기자 yjh_1120@sisaon.co.kr(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윤종희 기자)▲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 ⓒ뉴시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충청권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동서리서치가 7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전국 성인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전화설문한 결과, 차기 대권후보 지지율에서 박근혜 전 대표는 35.8%를 얻어 독보적인 1위를 차지했다.특히, 박 전 대표는 대전·충청지역에서 특히 높은 지지를 받아 이번 조사에서 48.8%를 기록, 평균지지율보다 13%나 높게 나타났다. 이 뿐만 아니라 한나라당의 불모지라 할 수 있는 호남에서도 .. 더보기
[창간특집 여론조사] 박근혜 유일한 20%대… 문재인 4위 약진 대선후보 지지도 [창간특집 여론조사] 박근혜 유일한 20%대… 문재인 4위 약진 대선후보 지지도 대선후보 지지도 부문에서는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유일하게 20%대(22.9%)의 지지율을 나타내면서 우위를 지켜 나갔다. 손학규(13.0%) 민주당 대표, 김문수(12.7%) 경기도 지사, 문재인(11.5%) 노무현재단 이사장, 오세훈(9.4%) 서울시장 등이 뒤를 이었다.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박 전 대표는 ▲20대와 40대 이상의 연령층 ▲고졸 이상의 학력층 ▲중산층과 빈곤층 ▲수도권과 강원권에서 상대적으로 지지도가 높았다. 특히 박 전 대표는 호남권 출신자와 진보층에서도 고른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권 출신자들로부터 김문수(28.2%) 지사에 이어 2위(27.4%)를 차지했고, 진보층.. 더보기
박정희 대통령이 남긴 國寶 와 家寶 박정희 대통령이 남긴 國寶 와 家寶|자유게시판 (+ 공지) 외할배 | 조회 31 |추천 0 |2011.07.18. 00:27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34789 박정희 대통령이 남긴 국보(國寶)와 가보(家寶) -*표시하기 클릭>*- 朴正熙大統領이 남긴 國寶와 家寶 국민총화 총화전진 1977년 1월 1일 병오년 새아침 (1966년 1월 1일) 신년휘호 근검절약 국론통일 1970년 新年휘호중의 한 작품 개척과 전진의 필체는 힘이 있으면서도강직함이 느껴진다.1970년은 산업 경제 분야에서 많은 활동과 성과를 이루어낸 해로, 남해고속도로기공 및 인천화력발전소준공, 경부 고속도로 전면 개통, 4대강유역 종합개발계획을 확정하는 등의 활발한 업적을 .. 더보기
(故) 정주영 회장님이 보아온 박정희 대통령 (故) 정주영 회장님이 보아온 박정희 대통령|자유게시판 (+ 공지) 나부유 | 조회 7 |추천 0 |2011.07.18. 08:15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34804 *** 박 대통령만 정치자금 요구 안했죠 *** (故) 정주영 회장님이 보아온 박정희 대통령 입니다. 얼마나 답답했으면 대통령 출마까지 결심했을까 ? [ 김동길 교수가 그렇게 반대 했음에도..] “박 대통령만 정치자금 요구 안했죠” 누구 좀 도와주라고 하실 때 보면 참… 머뭇머뭇하시고 그런 어른이지요. 나는 그 어른을 아주 존경해요. 단 한번도 뭐 추한 말씀이 없으셨지요. - 이호(조인스 닷컴객원기자) -정주영 전 현대그룹 명예회장은 경제인이었지만 “한국 정치가 썩어 내가 나서지 않을 수 없다”며.. 더보기
MB의 입’ 이동관, “박근혜 대세론은 독약” MB의 입’ 이동관, “박근혜 대세론은 독약” MB의 입으로 불리는 이동관 대통령 언론특보가 작심하고 발언했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박근혜 대세론’은 독약이 될 것이라고 한 것. 독약이라는 말의 의미에 대해서는 “대세론을 전제로 무슨 플랜을 짜고 그림을 만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특보는 18일 발간된 ‘월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내년 대통령선거는 전문가도 동의하듯 박빙 선거가 될 것이므로 특단의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특보의 이같은 언급은 “방해 공작만 없다면 박 전 대표가 대통령후보가 되는 것이 거의 확실하다”는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의 이른바 ‘박근혜 대세론’을 정면으로 반박한 주장이다. ‘친이’와 ‘친박’ 사이에서 중간자적 위치를 점하고 있.. 더보기
[임요산 칼럼] 홍준표의 야심과 박근혜 [임요산 칼럼] 홍준표의 야심과 박근혜 2011-07-14 16:14:06 임요산| ymyosan@pcline.co.kr [투데이코리아=임요산 칼럼]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의 좌충우돌 언행과 밀어붙이기 리더십이 연일 뉴스의 표적이 되고 있다. ‘우파 포퓰리즘’ 선언, 반(反)기업 발언, ‘계파 해체’ 요구, ‘당 주도’ 발언, 당직 인선 충돌 등 대표 취임 열흘이 전임자들의 두세 달을 압축해 놓은 듯한 느낌이다. 그러나 가장 큰 화제는 그가 차기 대선 경선 구도에서 벌써 박근혜 전 대표 쪽으로 기울지 않았나 하는 점이다. 불안한 좌충우돌형 리더십 홍 대표는 4·27 재보선 패배 책임을 지고 물러난 안상수 전 대표의 잔여 임기인 내년 7월 13일까지 한나라당을 이끌게 된다. 임기 중인 내년 4월에는 총선이 .. 더보기
모. 신문 [박근혜 홍준표 선택 옳았나?] [홍준표 선택 자충수 아닐까?] [홍준표 유리 모. 신문 [박근혜 홍준표 선택 옳았나?] [홍준표 선택 자충수 아닐까?] [홍준표 유리한것 아니다.] [과연. 럭비볼(홍준표)어디로틸까?)|자유게시판 (+ 공지) 안동김삿갓 | 조회 81 |추천 0 |2011.07.14. 08:12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34483 홍준표를 두고 하는말은 화장실 갈때올때 다르기에 속내는 알수없다. 하지만 홍준표 당을 접수하고 서슴없이 박근혜 당 아니고 홍준표 1인 체제다. 이 얼마나 오만방자한가. 친박들 홍준표 밀어준것 과연 옳았나. 자충수 아닐런지 다시한번 돼 새겨 볼 문제 아닐까? 홍준표의 인사시스템은 거의 다 이재오 사람들 아닌가? 총선 공천에 실질적 영향역 행사하는 노른자위 거의 다 친이들 구성 아닌가. 실질적 최고위.. 더보기
오세훈-김문수연대, 박근혜 이길수있나? 오세훈-김문수연대, 박근혜 이길수있나? 뉴데일리 원문 기사전송 2011-07-13 17:40 최종수정 2011-07-13 21:32 관심지수0관심지수 상세정보 최소 0 현재 최대 100 조회 댓글 올려 스크랩 [전송시간 기준 7일간 업데이트] 도움말 닫기 글씨 확대 글씨 축소 거대 단체장 2人 모처럼 '훈풍' 빅딜론 제기 "쉽지 않은 싸움" 지지율 2자리 유지가 관건 ‘견고(堅固)하다.’ 친이계 의원들은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해 한마디로 이렇게 표현한다. 쓸데없이 구설에 오르는 일도 없으며 해야 할 일만(?) 한다. 여기에 소위 친위 세력이라 할 수 있는 친박계 의원들의 응집력은 타 계파와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단단하다.박근혜 대세론에 가속도가 붙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정치권 안팎은 보고 있다.‘화무십.. 더보기
오세훈-김문수연대, 박근혜 이길수있나? 오세훈-김문수연대, 박근혜 이길수있나? 뉴데일리 원문 기사전송 2011-07-13 17:40 최종수정 2011-07-13 21:32 거대 단체장 2人 모처럼 '훈풍' 빅딜론 제기 "쉽지 않은 싸움" 지지율 2자리 유지가 관건 ‘견고(堅固)하다.’ 친이계 의원들은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해 한마디로 이렇게 표현한다. 쓸데없이 구설에 오르는 일도 없으며 해야 할 일만(?) 한다. 여기에 소위 친위 세력이라 할 수 있는 친박계 의원들의 응집력은 타 계파와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단단하다.박근혜 대세론에 가속도가 붙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정치권 안팎은 보고 있다.‘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권력은 오래가지 못한다는 말이다. 그 권력이 강하면 강할수록 더 빨리 무너진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주춤거리는 한나라당의 최.. 더보기
이미 빨간불은 켜졌다, _“親李, 反朴” 과 “親朴, 反李” _기사 옮김 이미 빨간불은 켜졌다, _“親李, 反朴” 과 “親朴, 反李” _기사 옮김****************이미 빨간불은 켜졌다, |박사모 논객논단 섬강구르미 | 조회 18 |추천 0 |2011.07.13. 04:31 http://cafe.daum.net/parkgunhye/Us9p/10268 “親李, 反朴” 과 “親朴, 反李” 2011/7/12일자 조선데스크 홍영림 팀장,내년 대선은 현 정부 5년에 대한 평가와 대통령 후보들에 대한 선호도가 결합된 표심(票心)으로 승부가 갈릴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현재 유권자들의 성향은 크게 네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첫 번째는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동시에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다음 대통령감으로 지지하는 유권자다. 지난 9일 갤럽 조사에.. 더보기
박근혜 전 대표가 말한 그대로… 與복지정책 朴전대표 구상대로 박근혜 전 대표가 말한 그대로… 與복지정책 朴전대표 구상대로 “아무리 정책이 좋아도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위에서는 많은 정책이 쏟아지지만 일선 현장에서 그것을 전달하는 사람은 깔때기 모양처럼 한두 사람밖에 없다. 읍·면·동의 사회복지전담공무원 한 명이 555가구를 담당하는데, 하루에 한 가정씩 방문해도 꼬박 1년 6개월이 걸린다.” 한나라당 박근혜(얼굴) 전 대표는 2008년 10월 정기국회 때 당시 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복지전달 체계의 문제점을 ‘깔때기 현상’에 비유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아무리 좋은 정책을 내놓아도 전달과정에 문제가 있으면 밑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된다. 수혜자들에게 전달되는 마지막 단계인 읍·면·동 사무소가 녹슬거나 막히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더보기
원희룡 “친이계 해체단계…박근혜 쏠림현상 확연” 원희룡 “친이계 해체단계…박근혜 쏠림현상 확연”기사 한나라당 원희룡 최고위원은 12일 지도부 내 당직인선 갈등과 관련, "내년 총선을 총괄 지휘하는 사무총장은 3선 의원 중에서 계파색이 엷은 의원을 선택하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 최고위원은 이날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해 "홍준표 대표가 김정권 의원을 그렇게 고집할 것 같으면 선수에 걸맞은 제1사무부총장이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수많은 3선들을 제치고 전례도 없이 재선 의원을 사무총장을 시키느냐"면서 "자기 사람이라는 이유 외에는 아무런 이유가 없다"고 했다. 원 최고위원은 당내 역학관계 변화에 대해 "과거 주류였다는 친이(친이명박)계가 결집을 못 하면서 사실상 해체단계에 있고, 때 이른 '박근혜 대세론'이 만들어.. 더보기
박정희가 김대중-김영삼의 요구를 들어주었다면 박정희가 김대중-김영삼의 요구를 들어주었다면포퓰리즘을 꺾어 성공한 사람...'민주화 먼저' 내세운 국가들 모두 실패최종편집 2011.07.11 06:42:51 "박정희는 포퓰리즘을 꺾어 성공한 사람" 오버홀트의 분석: "한일수교, 개방정책 등은 모두 포퓰리즘을 극복해간 과정이다." 趙甲濟 朴正熙(박정희) 대통령을 독재자라고 부르는 것은 과학적이지 않다. 이승만 대통령은 민주주의 건국의 성공모델을 만든 분이고, 박정희 대통령은 제도정비와 경제발전을 통해서 민주주의 국가가 작동할 수 있는 물질적 토대, 즉 엔진과 보디를 만든 분이다. 다시 말하면 민주국가로 나아가는 국가번영의 세계적 성공모델을 만든 지도자이다. 朴대통령의 민주주의에 대한 공헌에 대해서는 과거 鄭東泳(정동영)씨도 사실상 인정했다. 그는 盧(노.. 더보기
박근혜 `평창 발표에 큰 책임감 느껴`미니홈피 글 게재..`최고로 빛나는 동계올림픽으 박근혜 "평창 발표에 큰 책임감 느껴"미니홈피 글 게재.."최고로 빛나는 동계올림픽으로 성공 거두자"윤경원 기자 (2011.07.09 16:39:05) ◇ ⓒ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미니홈피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성공과 관련, “큰 책임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박 전 대표는 지난 7일 밤 자신의 미니홈피에 “어제 평창군민들과 함께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 발표를 지켜보면서, 마음이 뭉클해지고 큰 책임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0년간 두 번이나 실패의 아픔을 겪으면서도 좌절하지 않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온 덕분에 마침내 ‘평창의 기적’이 이뤄졌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또 “앞으로 역대 대회 중에서 최고로 빛나는 동계올림픽으로 성공을 거.. 더보기
[시선] 박근혜 전 대표를 배려한 홍준표 대표 [시선] 박근혜 전 대표를 배려한 홍준표 대표 "피곤하실텐데 잠시 쉬었다 오시지요" 이병익 칼럼니스트 (발행일: 2011/07/08 11:55:38) [시선] 박근혜 전 대표를 배려한 홍준표 대표 "피곤하실텐데 잠시 쉬었다 오시지요" -SPn 서울포스트, 이병익 칼럼니스트 지난 6일 한나라당의 신임 지도부와 일부 의원들이 동계올림픽 개최도시 발표를 앞두고 평창으로 향했다. 필자도 시민일보의 사진기자인 김기자와 함께 평창으로 갔다.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5차 평창올림픽 유치 특별위원회’가 한나라당의 지도부와 특위 소속 의원들 그리고 강원도의 지구당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많은 취재기자들의 관심속에서 홍준표 대표최고위원의 사회로 특위위원들의 발언이 있었고 회의를 마치고 스키점프대 앞에 차려진 시민무.. 더보기
박근혜 `평창의 꿈, 이제부터 시작` 박근혜 "평창의 꿈, 이제부터 시작"| 기사입력 2011-07-07 01:48 광고(평창=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7일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강원도 평창이 선정됐다는 소식에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를 잘해 꼭 성공시켜 강원도 발전, 나라 발전을 이루고 한반도 평화의 새 지평을 열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당 평창동계올림픽 유치특위 고문인 박 전 대표는 이날 평창 알펜시아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유치기원 행사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정말 기쁘고 자랑스럽다. 2번 실패의 좌절 딛고 이룬 성과라서 더욱 뜻 깊고 의미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평창의 꿈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그간 한마음으로 애쓴 국민 여러분께 특히 감사하다"고 밝혔다. 앞서 박 전 대표는 전날 .. 더보기
홍준표 대표 `박근혜, 방해 공작만 없다면 대선후보 거의 확실` 홍준표 대표 "박근혜, 방해 공작만 없다면 대선후보 거의 확실" 한국일보, 한나라 대표 인터뷰 이동훈기자 dhlee@hk.co.kr홍준표 신임 한나라당 대표가 5일 전화를 받으면서 여의도 당사에 첫 출근을 하고 있다. 최흥수기자choissoo@hk.co.kr1홍준표 신임 한나라당 대표가 5일 전화를 받으면서 여의도 당사에 첫 출근을 하고 있다. 최흥수기자choissoo@hk.co.kr관련기사홍준표 신임 한나라당 대표는 5일 "공정한 선거 관리가 이뤄지고 방해 공작만 없다면 현재로선 박근혜 전 대표가 (한나라당의) 대통령후보가 되는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이날 한국일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내년 4월 총선에서 선전하면 관례에 따라 대표 임기를 연장해 대선후보 경선을 공정하게 관리한 뒤 경.. 더보기
홍준표, 박근혜 대세론 인정? 홍준표, 박근혜 대세론 인정? "공정한 선거 관리 - 방해 공작 없다면 현재로선 박근혜 전 대표가 대선 후보 확실" 2011-07-06 10:01:44 강주모 기자| kangjoomo@todaykorea.co.kr [투데이코리아=강주모 기자] 홍준표 신임 한나라당 대표가 5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내년 대선 관련,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대세론을 인정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홍 대표는 이날 한국일보와 인터뷰에서 "내년 4월 총선에서 선전하면 관례에 따라 대표 임기를 연장해 대선후보 경선을 공정하게 관리한 뒤 경선을 통해 탄생하는 후보를 모시고 대선에서 야당과 전쟁을 치를 각오가 돼 있다"면서 "공정한 선거 관리가 이뤄지고 방해 공작만 없다면 현재로선 박근혜 전 대표가 (한나라당의) 대통령후보가 되는 .. 더보기
사실상 `박근혜당`으로… 친이계는 이제 구주류도 아닌 비주류 사실상 '박근혜당'으로… 친이계는 이제 구주류도 아닌 비주류한국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1-07-05 02:46 [한나라 전당대회] 홍준표 대표 체제 등장… 역학관계 변화 중립 홍준표 선택 "계파갈등 극복" 메시지 당 개혁 큰 과제… 청와대와 갈등 가능성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 체제의 등장은 친이계의 분열 및 와해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반면 친박계 등 이른바 '신주류'는 약진해 당내 주도권을 잡았다. 동시에 당원들이 계파 극복 및 확실한 변화와 개혁을 선택했다는 해석도 뒤따른다. 홍 대표 당선으로 당내 역학구도 변화는 뚜렷해졌다. 5월 원내대표 선거에서 친박계와 소장파가 연대한 신주류에 패해 '구주류'가 됐던 친이계는 이번 전당대회를 기점으로 확연한 '비주류'가 됐다. 친이계 다수가 지원한 것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