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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2012 대선 3대 전략 대해부 박근혜, 2012 대선 3대 전략 대해부총선 승리 기세로 대선까지 승리한다▣ 글 조기성 기자 kscho@dailypot.co.kr2011-08-16 17:42:53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내년 대선 승리를 위한 플랜을 하나둘씩 꺼내들고 있는 모양새다. 박 전 대표는 이미 지난해 말 복지를 화두로 대선행보에 나선 데 이어 싱크탱크인 국가미래연구원을 출범시키는 등 다른 대선 주자들보다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또한, 한나라당 내에서도 친박계가 원내대표 선거와 7·4 전당대회, 시당위원장 선거를 통해 주류로 확고히 올라섬에 따라 ‘박근혜 대세론’이 탄력을 받고 있다. 이와 더불어 박 전 대표의 지역구 출마 선언에도 불구하고 8개월 앞으로 다가온 총선에서의 ‘박근혜 역할론’이 부각되고 있다. 박 전 대표가 .. 더보기
박근혜가 움직인다 박근혜가 움직인다맞춤형 복지론 이어 외교·안보에도 목소리▣ 글 조기성 기자 kscho@dailypot.co.kr2011-08-22 18:10:45[조기성 기자]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동안 정책 현안을 두고 언급을 자제해 온 박 전 대표는 최근 자신이 구상하는 정책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고 있다. 박 전 대표는 지난 15일 서울국립현충원에서 열린 고(故) 육영수 여사 제37주기 추도식에서 유족대표 인사말을 통해 “국가가 개개인의 상황에 맞춰 세심하게 지원하는 것이 이 시대 우리가 해야 할 복지”라며 자립과 자활에 방점을 둔 ‘맞춤형 복지론’을 꺼내들었다. 이 자리에서 박 전 대표는 “어려운 분들을 단순히 돈으로만 도와주는 것을 넘어서 그 분들이 꿈을 이루고 행복해질.. 더보기
대권 행보 초읽기 들어간 박근혜 대권 행보 초읽기 들어간 박근혜 한경비즈니스 원문 기사전송 2011-08-24 09:25 가장 유력한 차기 대권 후보인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본격적인 대권 행보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박 전 대표 주변에서 대권 전략을 고민하던 ‘책사’들도 하나둘씩 언론과의 접촉면을 넓히며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대권에 두 번째 도전하는 박 전 대표는 지난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패배 직후부터 꾸준하고 치밀하게 준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차기 집권 플랜의 근간이 될 각종 정책의 윤곽이 잡히고 있고 전국적 조직망 정비도 거의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흩어졌던 ‘박근혜 사단’ 다시 총집결 움직임 국회 내 친박계 인사들의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지난 전당대회를 통해 친박계의 .. 더보기
새마을운동 `성역화 사업` 완공 새마을운동 '성역화 사업' 완공|자유게시판 (+ 공지) 도솔선비 | 조회 32 |추천 0 |2011.08.26. 12:32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38604 경북Story대구경북 뉴스 . 새마을운동 '성역화 사업' 완공 경북 청도군은 새마을운동을 창시한 고 박정희대통령의 당시 모습을 재현한 '성역화 사업'을 마치고 오는 27일 준공식을 연다. 청도군은 새마을운동이 시작된 신도마을에 1969년 8월 박 대통령이 전용열차 편으로 시찰왔던 당시 상황을 그대로 재현했다. 준공식에는 박 대통령의 장녀인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최경환ㆍ김성조ㆍ이철우ㆍ장윤석ㆍ김광림 의원, 이재창 새마을운동중앙회장, 새마을지도자 등 600여명이 참석해 성역화사업 준공을 축하한다. 군은 .. 더보기
심대평 `박근혜와 대선연대 가능성 열어놔``총선에선 한나라당과 연대 어려워…이인제 심대평 "박근혜와 대선연대 가능성 열어놔""총선에선 한나라당과 연대 어려워…이인제와 함께 갈 수 있다"이충재 기자 (2011.08.26 11:27:08) ◇ 심대평 국민중심연합 대표는 26일 "내년 총선에서 한나라당과 연대나 연합을 하는 것은 어렵다"고 말했다.(자료사진) ⓒ데일리안심대평 국민중심연합 대표는 26일 내년 대선에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연대할 수 있는 길이 열려있다고 밝혔다. 심 대표는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에 출연, “(내년 4월) 총선 이후에 새로운 통합 정당에서 확실한 의석을 확보를 하면, 우리가 독자적인 후보를 내는 게 당연하지만 더 훌륭한 후보와 연대할 수 있는 길도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총선 과정에서 (한나라당과) 연대나 연합을 하는 것은 참으로 어렵다.. 더보기
친박 대선 외곽조직 충청서 한자리 친박 대선 외곽조직 충청서 한자리대전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1-07-15 22:52 세종·금산희망포럼 창립대회, 서청원 등 참석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대선 외곽조직 수장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세종희망포럼(상임고문 박희부 전 의원)과 금산희망포럼(대표 김기웅)은 15일 각각 연기와 금산에서 서청원 전 미래희망연대 대표, 강창희 국민희망포럼 상임고문, 홍사덕 의원, 박성효 전 한나라당 최고위원, 정광용 박사모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세종희망포럼 창립대회에서 주요 참석자들은 대한민국과 세종시의 미래를 얘기하며 세종시 원안 사수 과정에서 박 전 대표의 역할을 강조했다. 강 상임고문은 격려사에서 “세종시 건설에 가장 공로가 많은 2분 중 한분은 세.. 더보기
친박계 “박근혜 전 대표한테 설거지하란 말이냐” 친박계 “박근혜 전 대표한테 설거지하란 말이냐”[한겨레] 등록 : 20110825 16:26 투표 참패 ‘박근혜 책임론’에 엄호나서 »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8·24 무상급식 주민투표 참패 이후 박근혜 전 대표 책임론이 제기되자 친박계 의원들이 일제히 엄호에 나섰다. 대표적 친박계 의원중 한명인 이한구 한나라당 의원은 25일 기독교방송의 에 나와 무상급식 주민투표 무산과 관련한 ‘박근혜 책임론’에 대해 “꼭 무슨 선거과정에서 어려워지면 무슨 설거지하라는 식으로 자꾸 내놓고는 책임지라는 식으로 하고 이런 것은 잘못된 것같다”고 반박했다. 그는 박 전 대표의 중립시비에 대해서도 “박근혜 전 대표가 지금 당직을 맡은 사람이 아니다. 당직을 안 맡은 일반 평의원인데 꼭 매 사안에 대해 뭐라고 의견을 표명해야 .. 더보기
주민투표 실패, 박근혜 대선가도 영향받나? 주민투표 실패, 박근혜 대선가도 영향받나?| 기사입력 2011-08-25 06:02 【서울=뉴시스】박주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의 전면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가 실패로 끝난 가운데 여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에게도 불똥이 떨어졌다. 오 시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대로 시장직에서 사퇴할 경우 서울시장을 야당에 빼앗길 수 있고, 그렇게 될 경우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줄줄이 악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박근혜 전 대표와 친박계 의원 대부분은 오 시장이 추진한 주민투표에 대해 명확히 찬성하지 않았다. 다만 마지못해 수긍하는 편이었다. 정책투표에 중앙당이 관여할 경우 정치투표로 비화될 수 있다는 논리였다. 박 전 대표는 주민투표 전날인 23일 투표와 관련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여러번 .. 더보기
한나라 친이계, 박근혜 책임론 거론 한나라 친이계, 박근혜 책임론 거론중앙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1-08-25 02:04 최종수정 2011-08-25 06:40 관심지수0관심지수 상세정보 최소 0 현재 최대 100 조회 댓글 올려 스크랩 [전송시간 기준 7일간 업데이트] 도움말 닫기 글씨 확대 글씨 축소 [중앙일보 백일현]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24일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 개표가 무산된 뒤 공식 반응을 내놓지 않았다. 박 전 대표의 비서실장인 이학재 의원은 “박 전 대표는 무상급식은 지방자치단체마다 사정이 다르니 각 단체의 상황에 맞게 해야 하고, (서울시는) 시민이 판단할 문제라는 입장을 밝혀 왔다”며 “이는 결과가 나오는 그대로 받아들이겠다는 의미 아니겠느냐”라고만 했다. 대변인 격인 이정현 의원도 “국민투표도 아닌데 박 전.. 더보기
역시 박근혜는 하나된 대한민국 국민의 지도자였다,,, 역시 박근혜는 하나된 대한민국 국민의 지도자였다,,,|자유게시판 (+ 공지) 세작참시 | 조회 81 |추천 0 |2011.08.24. 00:50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38206 보수라는 그것도 사이비 보수라는 반쪽의 지도자를 꿈꾸는 이명박과 오세훈과 김문수와 정몽준과 달리진보라는 그것도 사이비 진보라는 반쪽의 지도자를 꿈꾸는 손학규와 문재인과 유시민과 정동영과 달리위대한 지도자 박근혜는 보수와 진보의 협소한 틀을 넘어갈등을 치유하고 통합에기초한 국가개조의 길을 걷고 있는 것 같다,박근혜!!!!!!!얼마나 위대하고 아름다운지도자인가?21세기 대한민국 국민은 박정희 대통령에 이어 박근혜라는 지도자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늘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한다.이제 이명박도.. 더보기
육영수 여사 제37주기 추도식 사진모음. 작성자 서영주 작성일 2011.08.20 육영수 여사 제37주기 추도식 사진모음. 작성자 서영주 작성일 2011.08.20 06:00 스크랩 5 --*. ^^*. 더보기
박근혜 33.8%, 문재인 11.7%, 손학규 6.8% 박근혜 33.8%, 문재인 11.7%, 손학규 6.8%한나라당-민주당 지지율 격차는 다시 벌어져C뉴스041 4.27 재보궐 선거이후 오차범위내로 근접했던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지지율이 최근 들어 가장 큰 격차로 벌어졌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의 8월 셋째주 주간 정례조사 결과, 한나라당 지지율은 1.8%p 오른 36.9%를 기록, 1.0%p 하락한 민주당(28.6%)을 8.3%p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주 이명박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와 정몽준 전 대표의 복지재단 사재 출연, 오시장의 차기대선 불출마 선언 효과로 인해 한나라당의 지지율이 상승하면서 양당 격차가 벌어진 것. 다음으로 민주노동당(4.8%), 국민참여당(2.5%), 자유선진당(1.6%), 진보신당(0.9%) 순으로 나타.. 더보기
정치인들의 인상評 정치인들의 인상評 나의 관심정보 2006/12/10 16:54작성자: 도사래요(dudtksgkrdls) http://blog.naver.com/dudtksgkrdls/memo/30054833061 05 정경연구 | 강산연가 http://blog.naver.com/rohbi8/140011902184인터뷰] 인상학 박사 朱宣姬가 얘기하는 정치인들의 인상評『盧武鉉 대통령은 턱이 약해 부하 福이 없다』● 盧武鉉 대통령, 「명예심이 강한 相. 칭찬해 주면 물불 안 가리고 뛴다」 ● 李海瓚 총리, 「날카로운 相, 점차 부드러워지고 있다」 ● 高建 前 총리, 「관운이 좋은 宰相의 相」 ● 朴槿惠 한나라당 대표, 「편안한 얼굴이 강점이자 약점」 ● 李明博 서울시장, 「눈이 날카로우나 마음이 따뜻한 相」 ● 孫鶴圭 경기.. 더보기
박정희 전대통령의 마지막하루 박정희 전대통령의 마지막하루 역사와인물 2010/07/02 15:31작성자: 학산도인의말삼(dudtksgkrdls) http://blog.naver.com/dudtksgkrdls/memo/30089084261 ♣ 박정희 전대통령의 마지막 하루 ♣(10.26. 그날의 진실중)나는10.26事件의 直接的인 契期가 됐던 釜馬事態의現場에 있었던 以後朴正熙大統領 弑害事件과 이 事件의 後爆風인 12.12事件을 長期間 取材해 왔다. 이런取材는 朴大統領傳記執筆로 이어졌다.이 冊은 내가 1997年부터 1999年 末까지[朝鮮日報]에連載했던 가운데10.26事件을 다룬 部分만 뽑아낸 것이다. 요사이 새삼스럽게 10.26事件이 社會的 論爭거리가 되고이 事件을 잘 모르는 젊은層이 많아져 이冊을 내게 됐다. 내가 10.26事件을 取.. 더보기
RFA,`박근혜, 집권하면 北과 적극 대화` RFA,"박근혜, 집권하면 北과 적극 대화" 기사등록 일시 [2011-08-22 08:22:51] 【서울=뉴시스】박세준 기자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미국의 외교전문지인 포린 어페어스(Foreign Afffairs) 최신호에 "한국이 안보 문제에서 강력한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남북 간 신뢰를 재건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9일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포린 어페에스는 이날 박 전 대표의 '새로운 한국: 서울과 평양 간 신뢰 구축하기(A New Kind of Korea: Building Trust Between Seoul and Pyungyang)'라는 제목의 글이 오는 30일 발매예정인 포린 어페어스 9, 10월호에 게재된다고 밝혔다. 박.. 더보기
[국회의원 설문조사] 박근혜 84%·손학규 63% ‘양강’… ‘문재인 효과’ 아직 [국회의원 설문조사] 박근혜 84%·손학규 63% ‘양강’… ‘문재인 효과’ 아직 더보기
[스크랩] 박근혜 [스크랩] 박근혜|자유게시판 (+ 공지) 동진골 | 조회 84 |추천 1 |2011.08.20. 11:14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37711 박근혜출처 :아름다운 강산 원문보기▶ 글쓴이 : 김종선-강산 더보기
박근혜 전 대표, 비서 때문에 `황당해~` 박근혜 전 대표, 비서 때문에 '황당해~'스포츠서울 원문 기사전송 2011-08-20 11:30 최종수정 2011-08-20 11:55 [스포츠서울닷컴 ㅣ 홍준철 기자] 지난 16일 서울 강남 경찰서는 탈세의혹을 둘러싼 협박 사건과 관련해서 여권 유력 정치인의 한 비서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찰은 브리핑을 통해 “유력정치인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며 아직 이 비서에 대해 혐의를 확정짓지는 못했다”며 “해당 정치인의 이름을 판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경찰의 발표가 나간 이후 여의도는 ‘여권의 유력 정치인이 누구냐’는 궁금증이 증폭 됐다. 확인 결과 이 비서는 한나라당 유력 대권 주자 후보인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비서로 확인됐다. 이 비서는 박 전 대표의 운전기사였으며 경찰 발표 며칠전.. 더보기
경찰 `박지만 무고혐의` 신동욱씨 영장(종합) 경찰 '박지만 무고혐의' 신동욱씨 영장(종합)연합뉴스 기사전송 2011-08-19 15:43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서울 강남경찰서는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의 차녀 박근령씨의 남편 신동욱 전 백석문화대 교수에 대해 박 전 대통령의 장남 박지만씨 등의 명예를 훼손하고 무고한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신씨의 범행 횟수가 많은데도 본인이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 증거 인멸이나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돼 검찰과 협의해 지난 16일 영장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신씨는 지난해 9월 지만씨의 5촌 조카와 비서실장 정모씨가 자신을 중국으로 납치했고 자신이 중국에서 마약을 했다는 소문 등을 퍼뜨렸다며 두 사람을 고소하는 등 수차례에 걸쳐 무고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신.. 더보기
정몽준의 현대중공업은 고 박정희가 설립,육성시켰다!! 정몽준의 현대중공업은 고 박정희가 설립,육성시켰다!! |자유게시판 (+ 공지) 금와 | 조회 35 |추천 0 |2011.08.19. 01:42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37586 3조~4조원 거부 정몽준의 현대중공업은 실상 고 박정희 작품이다!!정주영으로터 현대중공업을 날로 물려받은 정몽준은 현대중공업에 1원 한푼도 기여하지 않았다!!노무현 정권 탄생 공신인 정몽준이 한나라당에 10억원 기부하고 들어와서고 박정희에 대해서는 험담만 늘어놓았다!!고박정희 기념관에 정몽준은 1원 한푼도 기부하지 않았다!!이번에 현대 자선재단 5천억설립에 정몽준은 2천억 출연한다는데..현대중공업 오너로 벌어들인 그 2천억 박정희가 결국 만들어 준건데..박정희가 만들어 준 돈 가지고 .. 더보기
박근혜 한마디 최고위원 충청·호남 1명씩 박근혜 한마디 최고위원 충청·호남 1명씩 한나라당 호남 김장수 의원,충청 홍문표 농어촌공사 사장 지명2011년 08월 18일 (목) 16:28:17송덕만 기자 dm1782@naver.com ▲ 김장수 의원(광주=뉴스웨이 호남취재본부 송덕만 기자)박근혜 전대표 한마디에 결국 홍준표 대표가 자신의 뜻을 접고 충청과 호남에각 1명씩 최고위원을 지명했다.지난 9일 박근혜 전 대표가 "한나라당은 전국정당을 지향하는 당"이라며 "그 정신에 맞게 지명직 최고위원도 관례대로 충청과 호남 지역에 한 명씩 임명해야 한다"는 발언이 나온지 9일만인 18일 홍준표 대표는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에서 협의를 거쳐 김장수 의원과 홍문표 농어촌공사 사장을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결정했다.한나라당 호남몫 지명직 최고위원에 처음으로 현역의원.. 더보기
박근혜 대선가도 누가 동행하나  박근혜 대선가도 누가 동행하나 ‘대한국 포럼’ 발족… 한승수 전 총리·황영철 의원 참여 내달 국민희망포럼 도 조직 출범… 도 인사 대거 활동2011년 08월 19일 (금) 남궁창성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해외 지지모임인 ‘대한국(Great Korea)포럼’이 18일 발족함에 따라 박 전 대표의 대선 가도에 동참하는 도출신 인사들의 면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한국 포럼은 재외동포의 지지를 결집하기 위해 한나라당 친박계 인사들이 주축이 돼 조직됐으며, 도내서는 한승수 전 국무총리와 황영철(홍천-횡성) 의원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이성헌 의원과 강창희 전 의원 등이 주도하는 ‘국민희망 포럼’은 도를 비롯해 전국 16개 시·도별로 조직망을 구축하고 외연을 확대하고 있다. 도내 친박조직인 국민희망 강원.. 더보기
박근혜 해외지지 모임 `대한국포럼` 출범 박근혜 해외지지 모임 '대한국포럼' 출범전현석 기자 winwi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29오늘 국회도서관서 발족식… 박태준·한승수·김창준 등 참여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해외 지지 모임을 자처하고 나선 '대한국(Great Korea)포럼'이 18일 국회도서관에서 발족식을 갖는다. 박 전 대표 측은 '싱크탱크' 격인 국가미래연구원, 전국 16개 시도별 조직망을 가진 '희망포럼'에 이어 대한국포럼까지 결성해 대선을 앞두고 국내외 종합 외곽 조직을 갖추게 됐다. 현재 박 전 대표를 지지하는 해외 조직으로는 '조국사랑미주연합'이 있으며, 한나라당과 관련된 해외 조직은 '재외국민협력위원회' 'US한나라 포럼' '미주한인참정권실천연합회' '뉴한국의 힘' 등이 있다. 대한국포럼 대표를 맡은 국회.. 더보기
박근혜 진영 궁중암투 내막 박근혜 진영 궁중암투 내막 |자유게시판 (+ 공지) 손살~살 | 조회 84 |추천 0 |2011.08.17. 19:44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37470 박근혜 진영 궁중암투 내막 ‘대세론’ 안에서부터 흔들흔들[1005호] 2011년 08월 17일 (수) 15:06:22동진서 기자 jsdong@ilyo.co.kr▲ 친박 내부에서는 박근혜 전 대표가 타고 있던 엘리베이터를 동료 의원이 타려다 저지당했다는 소문이 돌았다. 사진은 박근혜 전 대표가 지난해 10월 7일 국세청 오전 국정감사를 마치고 경호를 받으며 엘리베이터를 타는 모습. 윤성호 기자 cybercoc1@ilyo.co.kr7·4 전당대회 이후 사실상 당 주도권을 쥔 친박 진영이 이상 기류에 휩싸이고 .. 더보기
기자들의 차기대통령 지지도, 박근혜>문재인>손학규 기자들의 차기대통령 지지도, 박근혜>문재인>손학규가장 부적합 인물, 오세훈>박근혜>정몽준>이재오>유시민권순택 기자|nanan@mediaus.co.kr입력 2011.08.1716:34:51기자들은 차기 대통령으로 박근혜, 문재인, 손학규 순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기자협회가 창립 47주년을 맞아 전국 현역 기자 41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19.4%로 가장 많은 지지율을 보였다. 2위에는 17.9%를 얻은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3위에는 16.6%를 얻은 손학규 현 민주당 대표가 차지, 3강의 치열한양상을 보였다.그 뒤를 이어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와 김두관 경남도지사가 4위와 5위를 차지했지만 득표율은 3.9%, 2.6%에 불과해 다소 뒤쳐진 모습을 나.. 더보기
박근혜 ‘육영수 복지론’ 박근혜 ‘육영수 복지론’[중앙일보] 입력 2011.08.16 01:17 / 수정 2011.08.16 02:22 37주기 추도식 2000여 명 몰려고 육영수 여사 37주기 추도식이 15일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열렸다. 이날 추도식에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동생 지만씨를 비롯, 추모객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모객들이 분향을 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오종택 기자] 육영수 (左), 박근혜(右)이명박 대통령이 ‘공생발전’ 개념을 제시한 15일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육영수식 자활복지’를 언급했다. 서울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제37주기 고(故) 육영수 여사 추도식’에서다. 박 전 대표는 유족 인사를 통해 “어려운 분들을 단순히 도와주는 것을 넘어 그분들이 꿈을 이루고 행복해질 수 있게 국.. 더보기
박근혜도 모르는 ‘친박 사조직’ 우후죽순 박근혜도 모르는 ‘친박 사조직’ 우후죽순한겨레 원문 기사전송 2011-08-16 21:55 최종수정 2011-08-16 23:25 확대 사진 보기 확대 사진 보기 [한겨레] 박 전 대표 대세론에 편승 ‘총선전 줄서기’ 공식 당원협과 충돌 우려…친이계와 마찰도 지난 7일 서울 강남의 한 수해복구 현장. ‘국민희망포럼’이라고 쓰인 옷을 입은 한 무리의 사람들과 지역 국회의원 사이에서 실랑이가 벌어졌다. 친박근혜계가 아닌 이 의원은 “왜 봉사활동을 와서 선거운동을 하느냐”고 항의했다. 친박계 조직인 이 단체를 주도하는 인사가 내년 총선에 출마한다는 소문을 의식한 것이었다. 국민희망포럼 쪽은 “순수한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라며 물러서지 않았고 결국 주민들은 양쪽 다 나가라며 눈살을 찌푸렸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더보기
제 37주기 故 육영수 여사 추도식,,,박근혜 전 대표 모습 제 37주기 故 육영수 여사 추도식,,,박근혜 전 대표 모습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15일 서울시 동작구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제37주기 고(故) 육영수 여사 추도식'에서 동생 지만 씨 등 지지자들과 함께 묘소로 향하고 있다. 2011. 8. 15 동생 지만씨와 함께 헌화하고 있다. 추도식'에서 분향하고 있다. 충북 옥천에서도 이날 고(故) 육영수 여사의 추모제가 열렸다.한편,,,,,,,,,,,,,,,,,, 서울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추도식에서 박 전 대표는 유족인사를 통해 “어려운 분들이 꿈을 이루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국가가 개개인의 상황에 맞춰 세심하게 지원하는 것이 이 시대 우리가 해야 할 복지”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가 복지의 근본적인 핵심가치가 무엇.. 더보기
박근혜 조직에 ‘2인자는 없다’ 박근혜 조직에 ‘2인자는 없다’강병한 기자 silverman@kyunghyang.com ㆍ다양한 라인들 느슨한 연결… 정책 홀로 결정 박근혜 전 대표(59)의 네트워크 구성은 퍼즐 맞추기와 같다. 속칭 ‘조직도’를 그리기가 쉽지 않다. 분야별 참모 조직이 체계화돼 있지 않고, 2인자나 정책과 조직을 총괄하는 ‘코디네이터’도 없다. 박 전 대표로 통하는 다양한 라인들이 느슨하게 연결돼 있을 뿐이다. 박 전 대표를 구심으로 한 방사형 구조다. 한국 정치문화에서 대선 주자들이 구축하는 피라미드형 네트워크와는 다른 점이다. 조용하고 때로 신비주의적인 리더십도 특유의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것이다. 드러나 있는 측근은 보좌그룹이다. 대변인 격인 이정현 의원, 비서실장 격인 이학재 의원이 박 전 대표가 참석하는 공개 .. 더보기
오세훈에 힘 실어준 박근혜 `자립 복지해야` 오세훈에 힘 실어준 박근혜 "자립 복지해야"한국경제 원문 기사전송 2011-08-16 01:47 육영수 여사 일화 소개하며 자활 강조 野 '무상 시리즈' 제동…주민투표 탄력받나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자립과 자활'을 중심으로 한 복지정책을 화두로 야권의 '무상시리즈'에 또다시 제동을 걸었다. 일각에서는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오는 24일로 예정돼 있는 시점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박 전 대표는 15일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제 37주기 고(故) 육영수 여사 추도식'에서 유족 인사를 통해 "어머니는 생전에 어려운 분들에게 단순히 물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일어서려는 의지를 갖게 도와주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셨다"고 회고한 후 "어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