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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여자대통령이 나와야 하는 이유 _ 97회에서1회까지 모음_ 박근혜 홈피 옮김_ http://blog.naver.com/jcyang5115/10114962270 96한국에서 여자대통령이 나와야하는 이유(97)[3] 이태환 2011.07.216095한국에서 여자대통령이 나와야하는 이유(96) 이태환 2011.06.143394한국에서 여자대통령이 나와야하는 이유(95)[1] 이태환 2011.05.274293한국에서 여자대통령이 나와야하는 이유(94) 이태환 2011.05.212192한국에서 여자대통령이 나와야하는 이유(93)[1] 이태환 2011.05.062891한국에서 여자대통령이 나와야하는 이유(92)[1] 이태환 2011.04.263790한국에서 여자대통령이 나와야하는 이유(91)[1] 이태환 2011.04.146689한국에서 여자대통령이 나와야하는 이유(90)[1] 이태환 201.. 더보기
`[기타사진들종합]_[박근혜대표님 사진과 여왕벌집_서청원대표님과 용인청소년수련원_ [기타사진들종합]_[박근혜대표님 사진과 여왕벌집_서청원대표님과 용인청소년수련원_물고을 수원,한반도의 배꼽을 꿈꾸다_수원화성박물관_수원,화성,오산, 서예문인화가초대전_수원박물관_수원박물관 홍보지]_[수원시일원]_[매]_[110802작성 양종천 촬영] http://blog.naver.com/jcyang5115/10114936216 더보기
박근혜의 `이변이 잦으면 이변이 아니다`의 의미는 이런 사진을 염두한?  박근혜의 "이변이 잦으면 이변이 아니다"의 의미는 이런 사진을 염두한? 작성자 김형선 작성일 2011.08.01 00:34 스크랩 1 이번 서울에 내린, 소위 물폭탄이라고 부르는 비로인한 재해에 대하여 사람들은, even 대통령까지도 이런 비는 처음이고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다 하고 그들은 다시 그들은 100년이나 200년을 넘게 살기나 하는 것 처럼 100년 만의 비네 200만에 비네 하면서 자기들의 능력 밖의 것으로 책임질 수도 없다는 쪼로 얘기들을하는데 대하여박근혜는 "이변이 잦으면 그것은 이변이 아닐 수도 있다" 즉100년만에 내리는 큰비는 인간이 어쩔 수가 없지만 그것이 잦으면 인간은 지혜를 내어 인명피해나 다른 손실은 줄이는 대책을 세워 두어야 한다고 했다 그 것의 의미는 저 위의 사진같은.. 더보기
교복 입은 ′중학생 박근혜′, 어떤 모습? 교복 입은 ′중학생 박근혜′, 어떤 모습?1960년대 박정희 전 대통령 가족사진기사입력 [2011-07-26 15:06] , 수정 [2011-07-26 15:05] 인쇄하기|가가 1960년대 박정희 전 대통령 가족사진 [아시아투데이=백대우 기자]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에 위치한 ‘한국 근현대사 박물관’에는 1960년대 박정희 전 대통령 가족사진을 비롯, 굴곡진 대한민국의 근현대사와 관련된 수많은 작품과 사진들이 전시돼있다. {ⓒ '글로벌 석간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더보기
택시기사 2명 중 1명 “박근혜 태우고 싶다” 택시기사 2명 중 1명 “박근혜 태우고 싶다”중앙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1-08-01 03:02 최종수정 2011-08-01 05:17 관심지수0관심지수 상세정보 최소 0 현재 최대 100 조회 댓글 올려 스크랩 [전송시간 기준 7일간 업데이트] 도움말 닫기 글씨 확대 글씨 축소 [탐사 기획] 2012 선거 민심 ‘빅마우스’- 택시기사 서울·수도권 210명 심층 조사 “MB 국정운영 긍정 평가” 28% [중앙일보 이승녕.고성표.박민제.신창운] 2012년 총선·대선을 앞두고 벌써부터 민생이 화두다. 중앙일보 탐사기획부문은 사내 여론조사팀과 함께 민생 현장을 진단했다. ‘컴퓨터 활용 취재(CAR)’에 이은 ‘여론조사 활용 취재(SAR-Survey Assisted Reporting)’의 첫 사례다. 조사·탐.. 더보기
박근혜, 수해현장 `조용히` 방문해 고충 청취 박근혜, 수해현장 `조용히' 방문해 고충 청취| 기사입력 2011-07-31 18:25 | 최종수정 2011-07-31 19:15 수해현장 찾은 박근혜 전 대표 (서울=연합뉴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31일 비를 맞으며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서울시 서초구 남태령 전원마을을 둘러보고 있다. 2011. 7. 31 > srbaek@yna.co.kr "빨리 복구되도록 저도 노력하겠다"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유력 대권주자 중 한 명인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31일 수해 현장을 `조용히' 방문해 이재민들의 고충을 듣고 복구 작업에 나선 군경과 공무원들을 격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변인격인 이정현 의원에 따르면 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1시40분께 비서실장격인 이학재 의원과 수행비서 한.. 더보기
♣ `박근혜 대세론`과 문재인의 `운명`/ 대논객 관찰자 ♣ '박근혜 대세론'과 문재인의 '운명'/ 대논객 관찰자|박사모 논객논단 多情佛心 | 조회 94 |추천 1 |2011.07.30. 03:17 http://cafe.daum.net/parkgunhye/Us9p/10391 최근들어 노무현 비서실장을 지낸 문재인이 일제히 언론으로부터 주목받고 있는 모양입니다.4월 재보선을 통해 유시민이 사실상 사망선고를 받았고 분당의 영웅으로 떠오른 손학규는 MB와 어설프게 밥 한번 먹은 이후로 지지율이 쭉쭉 빠져일부 여론조사에서는 문재인에게 밀려 3위가되었다고 합니다. 민주당 대선후보 경쟁의 유동성이 높아진 시점에 마침 '문재인의 운명'이라는 책이 출간되어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그 여세를 몰아 '제2의 노풍'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친노진영에서 높아지고 있습니다. 산지기님이 최근.. 더보기
영원한 國母. 육영수여사 한강도하작전 영원한 國母. 육영수여사 한강도하작전 |박사모 논객논단 多情佛心 | 조회 84 |추천 1 |2011.07.29. 02:00 http://cafe.daum.net/parkgunhye/Us9p/10385 영원한 國母. 육영수여사 한강도하작전 晝思夜夢(주사야몽) ~마음에 있으면 꿈에 보인다고 했던가? 나는 남의 블록그 구경을 잘 갑니다. 그 브록그에서 이글을 읽고 얼마나 울었는지 굵은 눈물방물이 뚝뚝 떨어 졌습니다. 첫새벽에 일어나 눈물 흘리는 나를 보고 남편이 왜 우는냐고 했습니다. 살아계실때는 이런 이야기들이 내가 어무 어려서 몰랐습니다. 철이든 지금 그분이 한없이 보고 싶습니다."이글 좀 읽어 보세요" 하고 컴앞의 의자를 양보하고 읽게 햇지요 다 읽고난 남편이 숙연해면서 마루로 나가데요. .....세상.. 더보기
전도 함께하고픈 유명인’, 소녀시대·박근혜·김연아 전도 함께하고픈 유명인’, 소녀시대·박근혜·김연아 크리스천투데이 이미경 기자 mklee@chtoday.co.kr 이미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소녀시대 기독교인들이 함께 전도활동을 하고 싶은 연예인은 소녀시대, 정치인은 박근혜, 스포츠인은 김연아로 조사됐다. 최근 창간한 계간 ‘랭킹’은 서울 종로, 경기도 용인, 강원도 동해, 전북 광주, 광주, 충남 천안, 경남 진주, 경북 영덕 등의 지역에 위치한 교회에 출석하는 교인 512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에서 6월까지 설문조사를 진행했다.조사 결과, 전도활동을 함께 하고픈 연예인은 소녀시대가 22.0%로 1위를 차지했다. 가수 빅뱅이 17.4%로 2위, 3위는 가수 이문세(16.0%)가 차지했다. 배우 조승우(9.4%)와 가수 원더걸스(6.6%)가 각각 4.. 더보기
MB-박근혜 ‘지지율 디커플링’ 올들어 끝났다 MB-박근혜 ‘지지율 디커플링’ 올들어 끝났다사진 더 보려면 Click! [속보] 이혼녀가 뽑은 이상형 TOP 5 라식 한 K양 라식보증서로 실명 예방해 ■ ‘박근혜 대세론’ 오해와 진실 ① 李대통령 호재가 박근혜에겐 악재?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지지율이 역방향으로 치닫는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이 멈췄다.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상당 기간 박 전 대표의 지지율은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과 정반대 흐름을 보였다. 국민이 박 전 대표를 사실상 여권 내 야당으로 인식하고 있던 셈이다. 하지만 올해 1월 이후 양측의 지지율 등락이 대체로 같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는 본보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의 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과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조사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다. .. 더보기
♣ `관찰자`는 다시 돌아오시라./명논객 풍운 ♣ '관찰자'는 다시 돌아오시라./명논객 풍운|박사모 논객논단 多情佛心 | 조회 175 |추천 1 |2011.07.28. 06:39 http://cafe.daum.net/parkgunhye/Us9p/10377 풍운이 눈팅시절.. 강호엔 최고의 논객 3 인방이 있었다. 무궁화사랑, 비바람, 그리고 관찰자. 패도에 가까운 힘과 무궁무진한 초식의 현란함을 보여주던 비바람. 부드러우면서도 우아한 검무로 당대 최고의 경지에 올랐던 무궁화사랑. 특유의 날카롭고 예리한 독문 검법으로 가히 일당천의 전사였던 관찰자. 관찰자는 아무리 어려운 상대의 진법이라도, 한눈에 파진과 생문을 찾아내는 진정드문 진법의 고수였다. 세사람은 서로 다른 무공으로 최고 경지에 오른 논객들이었고, 그들이 함께 뭉쳤던 2007년 강호는 적어도.. 더보기
♣ 너희가 박정희를 아느냐! / 명논객 풍운 ♣ 너희가 박정희를 아느냐! / 명논객 풍운|박사모 논객논단 多情佛心 | 조회 162 |추천 1 |2011.07.28. 00:38 http://cafe.daum.net/parkgunhye/Us9p/10376 흙다시 만져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 ~ 광복절 노래처럼 해방은 전격적으로 그리고 기습적으로 이루어졌다. 한일합방이 되던해 태어났던 사람은 청년의 시기를 지나 장년에 접어든 기나긴 36년 세월이었다. 그 압제의 세월은, 망국의 국민들 대부분에게 친일의 멍에에서 자유롭지 못하게 만들었다. 만주로 간도로 그리고 이땅에서 독립운동으로 36 년을 바친 소수의 의인들만이 그 굴레에서 의 자유를 당당히 얘기할수 있었다. 36년간 지독한 가난과 수탈의 경험은 해방정국에서 좌익세력을 키우는 배경이 되었다. 전쟁의 .. 더보기
공지)육영수 여사님 37주기 추도식 및 8.15 전국연합정모 공지)육영수 여사님 37주기 추도식 및 8.15 전국연합정모 사랑하는회원 동지 여러분!! 2012 그날의 승리를 위하여~~~~육영수 여사님 37주기 추도식 및 8.15 전국연합정모가 결정되었기에 공지합니다,,,우리들의 뜨거운 성원과 함성그리고 우리들의 뭉쳐진힘은 제가말을하지않아도4월2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멀리멀리퍼져나아갔음을 알수있습니다,,더나아가 우리가 그토록 바라던 박사모 아카데미를 열고교육중이며회원동지들의 염원인바른뉴스도 창간하게 됨은 우리박사모를 한층더 한단계 업 시키는 계기가 되었읍니다,,,이제 우리 얼마남지않은 시간 2012년 그날의 승리를 위하여~~ 뜨거운 여름의 태양아래 우리들의 단합된힘을 보여 줄때입니다,, 일 시 : 2011년 8월15 일(월요일) 장 소 : 현충원 박정희 대통령 각하내.. 더보기
[논단] 박근혜 덕을 보려는 사람들 [논단] 박근혜 덕을 보려는 사람들 구기차 논설가 (발행일: 2011/07/28 19:28:46) [논단] 박근혜 덕을 보려는 사람들 백년 만에 내린 집중호우..도시일대가 황토 강으로 변해 -SPn 서울포스트, 구기차 논설가 박근혜 진로 놓고 ‘불출마설’·‘수도권 출마설’ 등 무성朴, 약속 이행 위해 지역구 출마 굳혀, 각종 ‘설’은 이제 그만소장파 등 총선 때 역할 한다던 약속과 어긋나 비판대선 승리 위해선, 총선지원 유세 등 앞장 설듯 ⓒ자료사진한나라당이 당대표, 원내대표, 최고위원을 잇달아 선출하고 당내 인사가 마무리되면서 당대표가 지명하는 최고위원 2명이 아직 선출되지 않았지만 당`정`청관계에서 당이 선봉에서서 썰매를 끌게 됐다. 더구나 내년 총선에 한나라당 현역의원의 40%이상을 물갈이 할 계획.. 더보기
박근혜 “저희 집도 물 새 난리 치렀습니다” 박근혜 “저희 집도 물 새 난리 치렀습니다”[중앙일보] 입력 2011.07.29 00:25 / 수정 2011.07.29 01:03 거실 물바다 … 양동이로 물 빼내박근혜(얼굴) 전 한나라당 대표의 삼성동 자택이 서울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보았다. 박 전 대표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희 집도 물이 새서 한참 난리를 치렀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한 친박근혜계 인사에 따르면 호우가 집중됐던 27일 낮 자택 천장에서 물이 새면서 거실로 흘러들어 한동안 거실이 물바다가 됐다고 한다. 이 때문에 박 전 대표가 관계자들과 함께 물이 새는 곳에 양동이를 놓고 물을 빼내는 등 소동이 일었다. 박 전 대표가 1991년부터 20년째 살고 있는 삼성동 자택은 지어진 지 30년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근.. 더보기
<얼음공주>박정희, 그 위대한 이름. <얼음공주>박정희, 그 위대한 이름.|자유게시판 (+ 공지) 다퍼오미 | 조회 188 |추천 4 |2011.07.27. 22:53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35692 (바른뉴스 토론마당에서 퍼온 글입니다..싸이트 링크가 자꾸 오류가 나서 직접 올리네요..죄송합니다..)공주님이 오늘 올린 아직도 따끈 따끈 한 글이네요..^^비가 억수로 내려서 전철이 서행하는 바람에 겨우 출근했는데 곧바로 관리자의 전화를 받았어.잘생긴 늙은이가 누구예요?아, 있어요. 늙었는데 잘생긴 분이죠.공주님이 충성심이 없다고 그랬어요.그래요? 어떻게 아셨지?글 안쓰신다고...글고요, 박정희에 대해서 쓴 글이 있는데 이런 글은 누가 좀 반박을 해 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이거 좀 써주세요.이거,.. 더보기
한나라 ‘권력이동’ 한나라 ‘권력이동’서울신문 원문 기사전송 2011-07-28 02:16 최종수정 2011-07-28 03:01 [서울신문]친박(친박근혜)계가 전국 시·도당 위원장직을 석권해 명실상부한 당의 주류로 자리 잡았다. 시·도당 위원장은 대선 후보 경선에 참여하는 대의원 구성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등 당의 풀뿌리 조직을 좌우한다. 27일 현재 한나라당은 전국 11개 시·도당의 신임 위원장을 선출했다. 이 가운데 친이(친이명박)계는 3명뿐이고 친박계가 7명, 중립이 1명을 차지했다. 개편 전에는 13개(광주, 전남, 전북은 공석) 시·도당 위원장 가운데 친이계가 5명, 친박계가 6명, 중립이 2명이었다. 개편 작업이 끝나지 않은 부산 등도 친박계가 접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수도권의 ‘친박화’가 눈에 띈다. 지난.. 더보기
“한나라에 민심 싸늘, 그나마 박근혜 말하면…” “한나라에 민심 싸늘, 그나마 박근혜 말하면…”데일리안 원문 기사전송 2011-07-27 17:23 윤석만 대전시당위원장 “박 전 대표 위해...말하면 외면했던 고개 끄덕끄덕” “총선은 양당구도 될 것, 자유선진당 보다 민주당이 신경 쓰여” [데일리안 이소희 기자]한나라당 윤석만 대전광역시당위원장이 “내년 19대 총선에서 신경 써야 할 정당은 자유선진당이 아닌 민주당”이라고 언급했다. 1년 여간 한나라당 대전시당위원장을 맡아 온 윤 위원장은 내년 총선과 대선 등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선배정치인인 강창희 전 최고위원을 시당위원장으로 추대하면서 임기를 며칠 남겨둔 상황에서 26일 동구의 한 식당에서 기자단감회를 갖고 그간의 소회와 향후 행보를 밝혔다. 윤 위원장은 이날 내년 총선 전망을 묻는 질문에 “대선.. 더보기
박근혜 대세론 업그레이드의 비밀 박근혜 대세론 업그레이드의 비밀 ‘앙숙’ 이재오가 일등공신이라고?[1002호] 2011년 07월 27일 (수) 11:49:27성기노 기자 kino@ilyo.co.kr▲ 여유만만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 결정을 앞둔 지난 6일 밤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 앞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응원전을 펼쳤다. 유장훈 기자 doculove@ilyo.co.kr박근혜 전 대표의 대세론은 과연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괴물’이 될 것인가. 지난 전당대회 이후 한나라당의 대권구도는 급격하게 ‘박근혜 독주 체제’로 굳어졌다. 바닥에서 당심을 확인했던 친박 관계자들은 이제 상당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유승민 후보가 1위를 할 수도 있었지만 ‘그만하면 됐다’는 사인이 내려와 더 나서지 않.. 더보기
포커스] 친박 이규택 “정두언, 본인부터 서대문 떠나 호남 출마해라” 포커스] 친박 이규택 “정두언, 본인부터 서대문 떠나 호남 출마해라” 임진용 | 조회 185 |추천 0 |2011.07.26. 22:52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35595 - 박근혜 지역구 출마 반대에 직격탄김봉철 기자, 2011-07-23오전 5:24:45 이규택 미래연합 대표는 22일 정두언 여의도연구소장이 차기 총선에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지역구(대구 달성) 출마를 지속적으로 반대하고 있는 것과 관련, “(호남출신인) 정 의원이 서울 서대문을 떠나 호남에 출마하는 것이 오히려 신선할 것”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 대표는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에 출연해 “정 의원의 발언은 총선에서 한나라당이 전멸한다는 위기감에서 나온 말이겠지만, 자기 내부에 있는 .. 더보기
차기 대선, 박근혜 대 손학규 ‘아니다’ 차기 대선, 박근혜 대 손학규 ‘아니다’2012년 대선 양자대결 회의론 내막-여권편▣ 글 조기성 기자 kscho@ilyoseoul.co.kr2011-07-26 11:35:34김문수 - 정몽준 - 오세훈, 反박근혜 전선 형성 ‘박근혜 대항마’ 반기문 카드 사라져…새로운 카드는 조기성 기자 = 내년 치러질 대통령 선거에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손학규 민주당 대표의 1대1 대결구도가 될 것이라는게 정가의 대체적 시각이다. 영국의 대표적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Economist)도 최근 보도를 통해 한국의 대선 경쟁이 본격화됐다며 박 전 대표와 손 대표를 여야 유력 후보로 꼽았다. 하지만, 실제 양자대결이 이뤄질 지에 대한 회의론이 수면 위로 조금씩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다. ‘박근혜 대세론’이 ‘昌대세론.. 더보기
박근혜 텃밭, 대구 출마설에 추미애 ‘화들짝’ 박근혜 텃밭, 대구 출마설에 추미애 ‘화들짝’스포츠서울 원문 기사전송 2011-07-26 16:30 최종수정 2011-07-26 18:15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왼쪽)와 민주당 추미애 의원/사진=스포츠서울닷컴DB [스포츠서울닷컴ㅣ박형남 기자] 민주당은 불모지로 꼽히는 TK(대구·경북) 지역에서 ‘TK 목장 혈투’를 준비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표가 자신의 지역구인 대구 달성에 출마하겠다는 확고한 뜻을 보임으로써 더더욱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 ‘박근혜 대세론’을 TK 지역에서부터 꺾겠다는 의도다. 손학규 대표 최측근인 김부겸 의원(경기 군포)은 “당이 가장 필요로 하는 지역, 가장 치열한 최전선에 나가겠다는 생각”이라며 “필요한 상황이 되면 진지하게 고민할 것”이라고 ‘대구 출마설’을 부인하.. 더보기
고성국박사.......박근혜가 당선될 확률이 90%이상 고성국박사.......박근혜가 당선될 확률이 90%이상|자유게시판 (+ 공지) 多情佛心 | 조회 141 |추천 1 |2011.07.26. 08:41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35533 그저께 프레시안에 정치평론가 고성국 박사와 야권쪽의 김어준과손석춘이가 2012년 대선을 놓고 지상토론하는 글이 실렸다. 내용을읽어보니 고성국은 박근혜가 당선될 확률이 90%이상이라고 했고,나머지 두 사람은 이 상태에서는 박근혜가 당선되겠지만, 야권통합이나새로운 야권주자 보강 등이 이뤄지면 야권도 해볼 만하다는 주장을 했다. 물론 이 주장에 고성국은 가능성이 없다고 비웃었다. 그런데 이 토론 기사의 서두에 이런 글이 올라와 있었다. 토론자 누가 한말이 아니라 토론을 정리한 기자가 서.. 더보기
이회창 “박근혜 대세론, 내 때보다 세다” 이회창 “박근혜 대세론, 내 때보다 세다”[중앙일보] 입력 2011.07.26 00:12 / 수정 2011.07.26 01:49 1997·2002년 대세론 주인공, 내년 총선·대선을 말하다당 대표직에서 물러나 백의종군하고 있는 이회창 전 자유선진당 대표가 25일 국회에서 본지와의 인터뷰 도중 “우리 정치를 나와서 보니 ‘와우각상지쟁(蝸牛角上之爭)’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웃었다. ‘와우각상지쟁’은 달팽이(蝸牛) 뿔 위에서의 하찮은 다툼을 일컫는, 『장자(莊子)』에 나오는 말이다. [오종택 기자] 이회창(76) 자유선진당 전 대표는 올 5월 초 당 변화의 물꼬를 트기 위해 사퇴했다. 탈당한 심대평 국민중심연합 대표 등 ‘충청권의 통합’을 염두에 두고 그런 선택을 한 것이다. 하지만 통합 논의는 진전을 보지.. 더보기
MB보다 GH가 먼저[대통령이 되었다면] MB보다 GH가 먼저[대통령이 되었다면]|자유게시판 (+ 공지) 多情佛心 | 조회 37 |추천 0 |2011.07.25. 07:35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35458 대한민국 반세기를 이끌어온 위대한 대통령 박정희그는 지난 반세기를이끌어온영원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셨다그리고 이제 대한민국 반세기를 이끌어갈 위대한 대통령 박근혜 지금 우리는 그 시대를 준비하는 MB시대에 살고있다만약 MB가 아니라 박근혜가 먼저 대통령이 되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MB는 영원히 서울시장으로 남았을 것이고, 박근혜 또한 그저 그런 대통령으로 끝났을수도 있다왜냐하면 박근혜의 원칙과 신뢰는 이파들의 거짓을 통해 빛났고, 박근혜를 향한국민의 간절한 희망과 준비도 지금처럼 높지 않았기 때문.. 더보기
박근혜 팬카페 `네거티브 선거 NO, 봉사활동 OK` 박근혜 팬카페 "네거티브 선거 NO, 봉사활동 OK"공식 팬카페 '호박가족', 워크숍 갖고 봉사활동 주력키로 결의정종민|korea21ci@hanmail.net승인 2011.07.2415:42:01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공식 팬카페인 '호박가족' 확대운영진이 워크숍을 통해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네거티브 선거운동을 하지 않을 것을 다짐하고 있다.[시사코리아저널/ 정종민 선임기자]내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정치인들의 활동이 본격화 되고 있는 가운데, 한 대선주자 팬카페가 건전한 선거운동을 위한 팬카페 운영과 봉사활동 중심의 활동을 선언하고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내년 대통령선거를 1년여 앞두고 여론조사에서 부동의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공식 팬카페인 '호박가족'이 워크숍을 갖고, .. 더보기
박근혜 `휴가는 집에서...` 미니홈피에 지역구 애정 박근혜 "휴가는 집에서..." 미니홈피에 지역구 애정 뉴데일리 원문 기사전송 2011-07-24 18:12 최종수정 2011-07-24 18:18 확대 사진 보기 "대구 세계육상등 4대스포츠 대회 유치 자부심"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통해 지역구 소식을 전했다. 최근 자신의 지역구인 대구 달성 출마 뜻을 밝힌 가운데 나온 움직임이라 관심이 쏠린다. 박 전 대표는 23일 미니홈피 사진첩에 지난 19일 자신의 지역구인 대구 달성군의 성서공단에서 열린 LED 생산업체 신축공장 기공식에 참석했던 사진을 올렸다. ‘첫 삽을 뜨며..’ 제하의 글에서 “미래의 신성장 동력인 LED 관련 산업이 크게 활성화되고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에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박 전 대표는 또 이날 자.. 더보기
김영삼, 박근혜, 박지만은 들어라! 김영삼, 박근혜, 박지만은 들어라!글쓴이 ' 지만원한나라당 원내대표 황우여에 이어 또 한 사람의 처신 가벼운 홍준표가 동당의 대표에 당선되자마자, 김영삼 집에 쪼르르 달려가 넙죽 엎드려 큰절을 했다. 그 모습이 역겹고 흉해 보였다. 그리고 구호 외치듯 박근혜 대세론을 늘어놓았다. 원내 대표, 당대표 모두가 박근혜의 수족인 것이다. 박근혜 대세!무능으로 인해 삼풍, 씨프린스, 성수대교 등 끔찍한 대형 사고들을 자아내더니 급기야는 역사상 최초로 국가부도를 내놓고 한동안 국가를 IMF의 통제 하에 내준 어이없는 짓을 저지른 건달 김영삼이,당시의 가장 핵심적 이슈인 핵문제를 놓고 “아, 그 원자력 발전소 말이죠?” 세상모르고 천방지축이었던 뚝 건달 김영삼이, 그의 아들과 어린 기자들을 앉혀놓고 한다는 말이 겨우.. 더보기
이재오 장관에게.... <박정희 대통령, `우리 땅 독도`에 손 대지 말라.> 이재오 장관에게.... <박정희 대통령, '우리 땅 독도'에 손 대지 말라.>|자유게시판 (+ 공지) 카페지기 | 조회 564 |추천 4 |2011.07.21. 20:46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35191 이재오 장관에게....아래는 부분에서발췌한 내용입니다......................박정희 대통령, '우리 땅 독도'에 손 대지 말라. 박정희 대통령의 혁명정부가 들어서자, 일본은 또 다시 '기회가 왔다.'라고 판단하고는 미국을 살살 움직입니다. 한 마디로 박정희 대통령을 우습게 본 것입니다.1965년 5월 17일 미국을 방문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게 딘 러스크 당시 미국 국무장관은 독도 문제 해결을 위해 한-일 이 등대를 설치해 공동 소유하는 방안을 .. 더보기
이정현 “친박 가장한 음해세력 면밀 관찰중” 이정현 “친박 가장한 음해세력 면밀 관찰중”// 국민일보 | 입력 2011.07.21 18:57 // 한나라당 친박근혜계 내부에서 '친박을 가장한 음해세력' 논란이 불거졌다. 한 일간지가 친박계 의원의 말이라며 '박근혜 전 대표의 경선 캠프 구성이 내년 4월 총선 이후로 미뤄질 것'이라고 보도한 게 발단이 됐다. 박 전 대표의 대변인격인 이정현 의원은 21일 "캠프 구성에 대한 이야기는 완벽한 오보"라며 "박 전 대표도 어이없어하더라"고 말했다. 그는 "박 전 대표 본인이 언급한 적도 없을 뿐 아니라 주변 의원들도 캠프 구성에 대해 공식적으로 의견을 교환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최근 박 전 대표의 수도권 출마설, 지난 6·3 청와대 회동 당시 공천 원칙 합의설 등 사실이 아닌 보도가 이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