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 함께하고픈 유명인’, 소녀시대·박근혜·김연아
전도 함께하고픈 유명인’, 소녀시대·박근혜·김연아 크리스천투데이 이미경 기자 mklee@chtoday.co.kr 이미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소녀시대 기독교인들이 함께 전도활동을 하고 싶은 연예인은 소녀시대, 정치인은 박근혜, 스포츠인은 김연아로 조사됐다. 최근 창간한 계간 ‘랭킹’은 서울 종로, 경기도 용인, 강원도 동해, 전북 광주, 광주, 충남 천안, 경남 진주, 경북 영덕 등의 지역에 위치한 교회에 출석하는 교인 512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에서 6월까지 설문조사를 진행했다.조사 결과, 전도활동을 함께 하고픈 연예인은 소녀시대가 22.0%로 1위를 차지했다. 가수 빅뱅이 17.4%로 2위, 3위는 가수 이문세(16.0%)가 차지했다. 배우 조승우(9.4%)와 가수 원더걸스(6.6%)가 각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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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육영수 여사님 37주기 추도식 및 8.15 전국연합정모
공지)육영수 여사님 37주기 추도식 및 8.15 전국연합정모 사랑하는회원 동지 여러분!! 2012 그날의 승리를 위하여~~~~육영수 여사님 37주기 추도식 및 8.15 전국연합정모가 결정되었기에 공지합니다,,,우리들의 뜨거운 성원과 함성그리고 우리들의 뭉쳐진힘은 제가말을하지않아도4월2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멀리멀리퍼져나아갔음을 알수있습니다,,더나아가 우리가 그토록 바라던 박사모 아카데미를 열고교육중이며회원동지들의 염원인바른뉴스도 창간하게 됨은 우리박사모를 한층더 한단계 업 시키는 계기가 되었읍니다,,,이제 우리 얼마남지않은 시간 2012년 그날의 승리를 위하여~~ 뜨거운 여름의 태양아래 우리들의 단합된힘을 보여 줄때입니다,, 일 시 : 2011년 8월15 일(월요일) 장 소 : 현충원 박정희 대통령 각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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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박근혜, 박지만은 들어라!
김영삼, 박근혜, 박지만은 들어라!글쓴이 ' 지만원한나라당 원내대표 황우여에 이어 또 한 사람의 처신 가벼운 홍준표가 동당의 대표에 당선되자마자, 김영삼 집에 쪼르르 달려가 넙죽 엎드려 큰절을 했다. 그 모습이 역겹고 흉해 보였다. 그리고 구호 외치듯 박근혜 대세론을 늘어놓았다. 원내 대표, 당대표 모두가 박근혜의 수족인 것이다. 박근혜 대세!무능으로 인해 삼풍, 씨프린스, 성수대교 등 끔찍한 대형 사고들을 자아내더니 급기야는 역사상 최초로 국가부도를 내놓고 한동안 국가를 IMF의 통제 하에 내준 어이없는 짓을 저지른 건달 김영삼이,당시의 가장 핵심적 이슈인 핵문제를 놓고 “아, 그 원자력 발전소 말이죠?” 세상모르고 천방지축이었던 뚝 건달 김영삼이, 그의 아들과 어린 기자들을 앉혀놓고 한다는 말이 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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