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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학생들이 보는 박정희 대통령! 일본 대학생들이 보는 박정희 대통령!|자유게시판 (+ 공지) 프른바다 | 조회 41 |추천 0 |2011.09.26. 18:32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42076 일본 대학생들이 보는 박정희 글 주신 이 : 昭巒 趙來哲님 일본 대학생들이 보는 박정희일본학생의 박정희 관 (인터넷 기사에서 발췌.) 日대학생들 "한강기적 박정희 동상을 한강변에"박정희 장점은 청렴...그를 부정해야 민주세대? 민주주의 모르는 나라,남을 괴롭혀서 자기뜻 관철하려는 잦은 데모..."한국의 후진성이 나타나고있다" 는 것이다.그들은 박정희의 가장 큰 장점을 청렴함이라고 했다.日학생들 "박정희를 부정하면 마치 민주화 세대인 것처럼 자부하는 그들을 보니 아직도 민주주의를 모르는 나라" 도쿄 .. 더보기
‘박근혜 스타일’ 책 낸 진희정 작가 ‘박근혜 스타일’ 책 낸 진희정 작가글 / 허만섭 기자 mshue@donga.com 사진 제공 / 진희정“모든 것은 한 장의 사진에서 시작됐다. 어느 날 문득 펼친 신문에서 흥미로운 장면을 발견했다. 교복을 입은 여고생들이 너나없이 휴대폰을 꺼내 들고 박근혜의 모습을 담고 있었다. 유명한 연예인도 아닌 정치인을, 더구나 정치를 잘 모르는 10대가 사진 찍는 광경은 박근혜란 인물에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어린 소녀들까지 그녀를 반기며 환호하는 이유가 궁금해졌다.” 신간서적 ‘박근혜 스타일’(아라크네)은 이렇게 시작한다. 저자 진희정씨는 KBS의 경제·생활정보·건강 프로그램 담당 방송작가 출신으로 2009년 베스트셀러 ‘손석희 스타일’을 쓴 이후 이번에 ‘스타일’ 시리즈를 이어간 셈이다. 이 책을 위해 진씨.. 더보기
박근혜이면서 박정희다 박근혜이면서 박정희다호랑이는 호랑이를 기르고, 영웅은 영웅을 낳는 법정재학 필자(筆者)를 아는 사람들은 필자(筆者)의 고집과 선의(善意)를 분명하게 알아주기도 하고, 때론 오해도 한다는 것을 오랜 경험을 통해 알고 있다. 그러나 필자(筆者)는 한번 아닌 것은 어떤 유혹과 강압이 있더라도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이다. 전교조가 그랬다. 2002년 전교조의 못된 횡포에 접했을 때, 필자(筆者)는 분명히 아니라고 말했고, 이어진 전교조의 협박과 공갈, 왕따, 그리고 여성부와 검찰청 고소가 거듭되었지만, 한번도 아닌 것에 대한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그 후로 무려 8번에 이르는 고소는 오히려 나를 강하게 만들어 주었을 뿐이다. 전교조가 착각한 것은 대부분의 교사들이 그런 협박과 왕따에 넘어가는 것을 보고, 필자(筆.. 더보기
선호정치인추천지수(NPPS) 문재인 오르고, 박근혜 급락 선호정치인추천지수(NPPS) 문재인 오르고, 박근혜 급락지면일자 2011.09.27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m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한마디쓰기 (0)-작게 | 기본 | +크게 블로그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이뤄지는 네티즌의 정치인 평가가 확산, 선거 판세를 바꿔나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자신문 미래기술연구센터(ETRC)와 조사전문기관 인사이트코리아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 유력후보 선호도 조사 결과, 지지하는 후보를 다른 유권자에게 천거할 의향을 나타내는 ‘선호정치인추천지수(NPPS:Netizen Politician Promoter Score)’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NPPS는 자신이 선호하는 정치인을 주.. 더보기
[대선후보 지지율]박근혜 27.3%, 안철수 19.4%, 문재인 8.2% [대선후보 지지율]박근혜 27.3%, 안철수 19.4%, 문재인 8.2%서울시장 경선 효과로 민주당 지지율 상승입력시간 : 2011. 09.26. 15:08 출처: 네이버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 당내 경선이 주목을 받게 되면서 민주당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9월 셋째주 주간 정례조사 결과, 한나라당은 2.0%p 하락한 31.9%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민주당은 2.2%p 상승한 26.1%를 기록, 양당간 격차가 5.8%p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민주노동당이 3.0%로 3위를 기록했고, 국민참여당이 2.3%로 4위, 뒤이어 자유선진당(2.0%), 진보신당(1.0%)순으로 나타났다.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30... 더보기
박근혜, 이번엔 `탈세율 지표 없다` 박근혜, 이번엔 "탈세율 지표 없다""남유럽 재정위기 공통점은 지하경제 규모 크다는 점"윤경원 기자 (2011.09.26 16:43:38)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지표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나섰다. 최근 ‘국민의 행복’과 ‘삶의 질’ 수준을 객관화할 수 있는 지표를 만들 것을 통계청에 제안한 바 있는 박 전 대표는 26일엔 탈세율 지표가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나섰다. 박 전 대표는 이날 26일 국세청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국세청 국정감사에서 “남유럽 재정위기의 공통점은 지하경제의 규모가 크다는 점”이라며 “세원의 투명성과 과세 양성화를 위해 현재 상황을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탈세가 얼마나 광범위한지 탈세율을 나타나는 지표가 있어야 한다”며 “소득 변화.. 더보기
정몽준. 박근혜 대표를 함정에 몰아넣기 위해 안달을 하는중. 정몽준. 박근혜 대표를 함정에 몰아넣기 위해 안달을 하는중.|자유게시판 (+ 공지) 환한미소 | 조회 436 |추천 0 |2011.09.25. 19:42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41998 1) 정몽준의 화풀이정몽준이 지난 외통위에서 장관과의 질의응답시간에외통부 장관에 엄청 화를 내며 반말을 하였죠."핵안보 정상회담을 내년 3월 총선(4월) 직전에 왜 여느냐"로문제의 발단이 되었는데, 가만히들 잘생각해보십시요.핵안보 정상회담이 총선에 영향을 끼치는 것을 정몽준이 항의하였는데,그게 총선에 영향을 끼치면 여당에 유리하겠습니까? 야당에 유리하겠습니까?당연히 여당인 한나라당에 유리합니다.그러면 왜 정몽준이 그리 화를 냈을까요?내년 총선에서 박근혜대표가 진두지휘하는 한.. 더보기
박정희가 대학원 졸업생들에게 한 말 박정희가 대학원 졸업생들에게 한 말|자유게시판 (+ 공지) (준영)은채 | 조회 16 |추천 0 |2011.09.26. 07:27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42025 박정희가 대학원 졸업생들에게 한 말[뉴데일리] 2011년 09월 26일(월) 오전 01:41 "꼭 여러분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과 같은 세대에 이 나라 국민으로 태어나서 우리 다 같이 평생에 소원이 있다면, 우리들 세대에 우리의 조국을 근대화해서 先進열강과 같이 잘 사는 나라를 한 번 맨들어보자는 것입니다."趙甲濟 朴대통령은 1964년 8월 아래에서 써 올린 국방대학원 졸업식 연설문 草案을 다 읽고는 석장을 추가했다. 그가 만년필로 직접 쓴 추가분은 이러했다. 친애하는 졸업생.. 더보기
박근혜, 나홀로 행보 부쩍… ‘친박계 넘어서기’ 시동? 박근혜, 나홀로 행보 부쩍… ‘친박계 넘어서기’ 시동?쿠키뉴스 원문 기사전송 2011-09-25 21:17 정치권에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달라졌다는 얘기가 부쩍 나오고 있다. 국정감사장에서 재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고, ‘국민 행복 지표’ 도입을 촉구하는 등 연일 박근혜표 정책 구상을 풀어놓고 있다. 박 전 대표는 25일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국감에 대한 소회를 적어 올리며 직접 소통에도 나섰다. 그는 “그동안 생각해 온 우리 경제의 문제점을 풀기 위해서 재정, 조세, 고용, 복지 등을 어떻게 연계해야 할지를 국감에서 짚어보고 있다”며 “늘 느끼는 것이지만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은 어느 한 부처, 어느 하나의 정책만으로는 풀 수 없게 된 것 같다”고 밝혔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부쩍 본인 생각과.. 더보기
박근혜 최대조직 `국민희망포럼` 주말 자연보호 합동산행 박근혜 최대조직 '국민희망포럼' 주말 자연보호 합동산행김경학 기자기사작성: 2011.09.26 01:56 전국에서 4,000여명 속리산에 모여 자연보호행사ⓒ 뉴스타운ⓒ 뉴스타운박근혜 전 대표 최대조직 국민희망포럼 전국 지부회원 4,000여명과 이성헌, 정수성, 윤경식 의원등 친박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주말 충북보은 속리산에 모여 자연보호 합동산행을 했다. 각지부 회원들에게 쓰레기 수거용 비닐봉투를 지급하고 법주사 사찰 주변등 문장대까지 산행을 하며 5시간에 걸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 했다. 경북지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2007년 박근혜 전대표 안보특보를 맡았던 정수성 의원은 인사말에서 국민에 희망을 주는 박근혜 전 대표를 지지하여 2012년 희망있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국민희망포럼이 앞장서자며 어.. 더보기
서청원 `박근혜 당당히 나서 대국민접촉 강화해야` 서청원 "박근혜 당당히 나서 대국민접촉 강화해야"| 기사입력 2011-09-24 21:22 【서울=뉴시스】우은식 기자 = 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는 24일 "박근혜 전 대표는 이제 국민의 희망으로써 당당하게 나서서 대민접촉을 강화하고, 국민이 원하는 새로운 시대에 대한 희망과 믿음을 직접 심어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서 전 대표는 이날 친박조직 산악회인 청산회가 대구광역시 팔공산 동화사 분수광장에서 가진 2011년 추계 영남권 산행대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민은 한나라당보다 박근혜 전대표의 신뢰·믿음의 정치를 더욱 신뢰한다. 그것이 바로 한나라당보다 박 전대표의 지지율이 높은 이유"라면서 "이제 박 전대표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살려 이 난국을 헤쳐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서청원 전 대표는 .. 더보기
2011년 9월 23일 박근혜 전 대표 2011년 9월 23일 박근혜 전 대표 작성자 임송희 작성일 2011.09.23 21:21 스크랩 2 더보기
“박근혜, 국민을 향해 위대함 보여라” “박근혜, 국민을 향해 위대함 보여라”대통령은 고독과 무거움을 안고가는 힘들고 위대한 자리..최종편집 2011-09-23 14:26:18정재학프런티어 기고논객의 기사 더보기 -박근혜, 위대함을 위하여-일국(一國)을 다스리는 대통령이란, 전통과 문화, 나라의 영토를 함께 공유하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과 명예를 책임지는 사람이다. 이것은 국가의 운명을 좌우한다는 뜻이며, 나라와 민족의 미래를 책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어디 그뿐이겠는가. 대통령은 국민의 빈부(貧富)와 종교까지 책임을 지며, 이 책임은 민족의 역사에 기록되어, 후세 사람들의 반성과 귀감의 자료가 된다. 따라서 이렇게 막중한 책임이 있기에 대통령은 무거운 자리이다.대통령은 이 무거움을 안고 가야 한다. 그 길은 고독한 길이며, 위대한 길이다. 그래.. 더보기
박근혜 전 대표의 대통령 자격-철학-정책 박근혜 전 대표의 대통령 자격-철학-정책|자유게시판 (+ 공지) 하늘님 | 조회 40 |추천 0 |2011.09.22. 22:12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41784 박근혜 대통령 자격-철학-정책추천 : 4 | 조회 : 37-->2011-09-22 15:44:10순결(純潔)한 영혼(靈魂)에서 우러난 화(和)·정의(正義)·용기(勇氣)가 박근혜 철학과 사상의 삼위일체를 이루어 그녀의 말과 글 행동으로 표현 된다.이 모든 정신이 혼연일체가 되고 일상이 되어 흐트러짐 없이 이상적인 조화(harmony)를 이루어 박근혜의 철학과 사상의 정신세계를 이루었다.모든 철학 및 사상과 정신세계의 목표는 화해-화합-평화의 화(和)이며,화(和)가 구체화된 박근혜의 정치적 실천 목표는.. 더보기
박근혜 `FTA로 물가 인하 효과 나타나야` 박근혜 "FTA로 물가 인하 효과 나타나야"|자유게시판 (+ 공지) 열매 | 조회 9 |추천 0 |2011.09.23. 08:20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41807 "관세청. 관련기관과 정보 공유 신속한 물가관리 가능토록"윤경원 기자 (2011.09.22 17:27:41) -->◇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기재위의 관세청과 조페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500){  document.getElementById('photoBoxIE1').style.width = '100%'; }else{  document.getElementById('photoBoxIE1').sty.. 더보기
박근혜, 복지확충은 균형이 중요” 박근혜, 복지확충은 균형이 중요”지출 절약과 세입 증대의 균형, 사회간접자본 투자에서 추가...최종편집 2011-09-23 04:14:00오동추야프런티어 기고논객(alltak@naver.com)의 기사 더보기 -박근혜의 재량지출 축소론-경제란 경세제민(經世濟民)에서 유래된 말이다. 즉 세상을 잘 다스려 백성을 구제하는 것이 목적이다. 말 그대로 경제는 국가와 사회, 백성의 의식주는 물론이거니와 몸 뿐만 아니라 정신까지 어려움에서 구해야 하는 구실의 당위성을 가지고 있다. 무슨 일이든 품었던 큰 뜻은 차치하고라도 그 시대적 배경이 있기 마련이다. 높은 산에서 멀리 바라보는 혜안에서 나온 바로 위기의식이다. 일찍이 다산 정약용은 경세유표를 통해 부국강병책을 제시한 바 있다. 우리 시대는 분명히 위기의 상황이.. 더보기
박정희, 정주영에 “MB조심하라”했는데... 박정희, 정주영에 “MB조심하라”했는데...김상욱 대기자위키리크스가 폭로한 2007년도 2월 미국 외교전문에서▲ 위키리크스가 지난 달 8월 26일 폭로한 미국 외교전문 일부 캡처 ⓒ 뉴스타운박정희 전 대통령이 정주영 현대 회장에게 “MB(이명박) 조심하라”라고 말해 줬는데 정주영 회장이 이 말을 잘못 알아들어 “MB를 돌봐주라”고 오해, 현대에서 고속 승진을 했다는 비화가 있다고 당시 버시바우 주한 미국 대사가 보낸 외교 전문에서 밝혀져 흥미를 끈다. 위키리크스가 지난 달 8월 26일 공개한 미국 외교 전문(2007년 2월 2일 본국 국무부에 보낸 전문) ‘운 좋은 전환(Lucky Exchange)'이라는 난에서 이명박 당시 대통령 후보의 출생, 성장, 취업 및 정치적 여정 등에 대해 꽤나 상세히 보고.. 더보기
부패, 종북세력 척결 박근혜정권이 한다 부패, 종북세력 척결 박근혜정권이 한다윤홍로 칼럼니스트기사작성: 2011.09.22 20:45 ⓒ 뉴스타운조갑제에 이어 궁물 신문 고문 감투를 쓴 김대중이 “한나라에 인질 잡힌 한국의 보수”라는 글로 필자를 분노케 한다. 조갑제가 “오세훈 투표”가 투표율조차 안 나와 개함조차 못하자. “오세훈은 보수의 아이콘”, “한나라당 과 박근혜은 기득권 세력으로 깨부수어야 한다”, “노무현이 우익에게 준 선물 MB는 좌익에게 준 선물”이라며 독설을 퍼붓더니, 김대중은 MB와 한나라당은 “종북 세력의 방자한 행동 방치”, “민주당의 포퓰리스적인 복지를 따라가며” 보수의 뜻을 받들지 못하기에 보수신당이 나와야 하고, 이로 인한 우파분열로 정권을 넘겨주는 한이 있어도 보수신당이 나와야 한다고 괴변을 늘어놓았다. 조갑제의.. 더보기
부패, 종북세력 척결 박근혜정권이 한다 부패, 종북세력 척결 박근혜정권이 한다윤홍로 칼럼니스트기사작성: 2011.09.22 20:45 ⓒ 뉴스타운조갑제에 이어 궁물 신문 고문 감투를 쓴 김대중이 “한나라에 인질 잡힌 한국의 보수”라는 글로 필자를 분노케 한다. 조갑제가 “오세훈 투표”가 투표율조차 안 나와 개함조차 못하자. “오세훈은 보수의 아이콘”, “한나라당 과 박근혜은 기득권 세력으로 깨부수어야 한다”, “노무현이 우익에게 준 선물 MB는 좌익에게 준 선물”이라며 독설을 퍼붓더니, 김대중은 MB와 한나라당은 “종북 세력의 방자한 행동 방치”, “민주당의 포퓰리스적인 복지를 따라가며” 보수의 뜻을 받들지 못하기에 보수신당이 나와야 하고, 이로 인한 우파분열로 정권을 넘겨주는 한이 있어도 보수신당이 나와야 한다고 괴변을 늘어놓았다. 조갑제.. 더보기
서청원 전 대표 주도 청산회 5000명 24일 가을산행  서청원 전 대표 주도 청산회 5000명 24일 가을산행 기사등록 일시 [2011-09-21 17:08:21]【대구=뉴시스】나호용 기자 = 한나라당 서청원 전 대표를 중심으로 활동 중인 청산회(회장 노철래의원)가 대구에서 대규모 산행대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산행대회가 내년 총선은 물론 대선을 겨냥한 움직으로 해석돼 파급효과 등에 관심이 쏠린다. 청산회 영남지역본부는 24일 오전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구 팔공산 동화사집단시설지구 분수대앞에서 5개지부 5000여 명이 참가하는 가을산행 대회를 개최한다. 행사엔 서청원 전 대표를 비롯, 노철래 청산회 회장, 정영희 의원, 유상일 의원, 김노식 전 의원, 박성국 청산회 영남지역 총본부장, 회원 등이 참석한다. 행사를 주관하는 박성국 본부장은 “청산회는 .. 더보기
박근혜, 서울시장 선거지원 여부에 “봐야죠…” 박근혜, 서울시장 선거지원 여부에 “봐야죠…”|자유게시판 (+ 공지) 수호 | 조회 809 |추천 0 |2011.09.21. 14:05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41640 박근혜, 서울시장 선거지원 여부에 “봐야죠…”기사입력 2011-09-21 11:51:00 기사수정 2011-09-21 13:50:23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21일 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지원할지에 대해 "당 지도부에서 알아서 판단하겠죠"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본회의 출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보궐선거를 지원할 것이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한 뒤 "복지 전반에 대한 당론이 결정되면 지원할 것이냐"는 물음에도 "봐야죠"라며 유보적 입장을 보였다. 당내에서는 이처럼 .. 더보기
정몽준 `안철수 신드롬-박근혜 대세론 비슷해` 정몽준 "안철수 신드롬-박근혜 대세론 비슷해" 작성자 박성태 작성일 2011.09.21 20:22 스크랩 0 말은 그럴듯 한데 정몽준은 아니야.안철수가 정부(한나라당)비방하고정몽준은 한나라당내 최고 실력자 박근혜 비방하는 처사는 안닮았나,,사돈남말 하는 정몽준 정신차려야~ [문현구기자] 한나라당 정몽준 전 대표는 21일 "안철수 신드롬과 박근혜 대세론에는 비슷한 점이 있다"고 밝혔다. 정 전 대표는 21일 부산 지역을 방문한 자리에서 "안 교수는 대한민국의 거의 다라고 할 수 있는 대기업, 삼성, 한나라당을 비판했고 박 전 대표는 이명박 정부의 중요한 정책에 대해 비판하거나 다른 의견을 내놓았다. 그런 면에서 비슷한 점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전 대표는 안 교수에 대해서 "분노가 많은 분"으로 .. 더보기
박근혜, 서울시장 선거지원에 유보적 입장 박근혜, 서울시장 선거지원에 유보적 입장 작성자 임용규 작성일 2011.09.21 18:54 스크랩 1 이정현 "선거는 당 지도부가 결정할 사안이란 뜻"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21일 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지원할지에 대해 "당 지도부에서 알아서 판단하겠죠"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본회의 출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보궐선거를 지원할 것이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한 뒤 "복지에 대한 당론이 결정되면 지원할 것이냐"는 물음에도 "봐야죠"라며 유보적 입장을 보였다. 이를 두고 당 일각에선 지도부 요청이 있으면 박 전 대표가 서울시장 선거 지원에 나설 수 있음을 시사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다. 이에 대해 박 전 대표의 대변인격인 이정현 의원은 언론에 보낸 `참고자료'를 통해 "여러.. 더보기
박근혜 안철수 여론조사는 불필요하다 박근혜 안철수 여론조사는 불필요하다 장자방 2011/09/21 11:19:40 [조회 : 99] 서울시장을 서울시민들의 직접 투표로 뽑기 시작한 해는 1995년 이었다. 당시 대통령은 김영삼, 제1야당 총재는 김대중, 제2야당 총재는 김종필이었다. 막강한 3김이 정치판을 좌지우지 하고 있었던 1995년도에 제1기 민선자치단체장 선거가 있었다. 당시 3김으로 대변되는 낡은 정치를 혁파하고자 나섰다는 명분을 내걸고 박찬종이 무소속으로 출마를 하게 되자 시민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선거 경험이 화려하고 조직이 막강한 3김들의 추종세력을 제치고 지지율 40%라는 경이적인 여론의 호응을 받자 박찬종에게는 “무균질 정치인” 이라는 명예 훈장도 덤으로 따라왔다. 박찬종의 높은 지지율에 당황한 김대중은 김종필과.. 더보기
[스크랩] 박정희전 대통령 보릿고개 체험 [스크랩] 박정희전 대통령 보릿고개 체험|자유게시판 (+ 공지) 심운경(백운) | 조회 39 |추천 0 |2011.09.21. 05:18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41610 ' 출처 : 비공개 카페 입니다 더보기
박근혜 “복지 위해 SOC투자 줄여야” 박근혜 “복지 위해 SOC투자 줄여야”동아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1-09-21 03:24 최종수정 2011-09-21 03:31 [동아일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20일 복지 재원 마련을 위한 해법으로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증대의 ‘6 대 4 구상’을 제시했다. 세출 구조조정에서 60%를, 세입 증대를 통해 40%를 조달하자는 것이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세제 분야 국정감사에서 “복지 확충은 재정 부담을 증가시킬 것인 만큼 지출 절약과 세입 증대의 균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의 권고나 해외 각국의 재정건전화 성공 사례를 보면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증가는 6 대 4의 비중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요컨대 세출 구조조정.. 더보기
[국정감사] 박근혜, 4대강 우회 비판 [국정감사] 박근혜, 4대강 우회 비판한국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1-09-21 02:41 "복지 재원 확충위해 SOC 투자 줄여야"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증가, 6대4 비중 바람직" 손학규는 "조세 부담률 높여야" 주문 차별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20일 복지 재원 확충을 위해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지출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획재정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세제 분야 질의를 통해 향후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증가 간 '6대 4 비중'의 원칙을 제시하면서 이같이 제안했다. 여권의 유력 대선 주자인 박 전 대표의 이 같은 주장은 현정부의 대표적인 SOC 투자인 4대강 사업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드러낸 것으로 해석돼 .. 더보기
박근혜 28.1%, 안철수 19.9%, 문재인 8.1%2011. 09.21(수) 05:57 박근혜 28.1%, 안철수 19.9%, 문재인 8.1% 2011. 09.21(수) 05:57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추이[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 박근혜 전 대표와 안철수 교수가 양자구도에서는 오차범위내 접전을 보이고 있지만, 여야 다자구도에서는 오차범위를 넘는 격차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의 9월 둘째주 주간 정례조사 결과, 박근혜 전 대표가 28.1%로 전 주와 변동없이 1위를 유지한 가운데, 안철수 원장이 처음으로 주자군에 포함되면서 19.9%를 기록, 2위로 올라섰고, 문재인 이사장이 8.1%(▼3.4%p)로 3위를 기록했다. 안 원장이 대선주자에 포함되면서, 부동층이 5.7%p 감소한 12.1%를 기록했고, 야권주자들의 지지율이 하락한 반면, 박 전 대표의.. 더보기
서병수, 안철수때문에 박근혜 지지도 견고해져 서병수, 안철수때문에 박근혜 지지도 견고해져한나라당 친박계 중진으로 꼽히는 서병수 의원은 안철수 현상으로 박근혜 전 대표의 지지율이 오히려 견고해졌다고 말했습니다. 서병수 의원은 오늘 불교방송 전경윤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박근혜 대세론이 무너졌다고 하면 지지율이 하락해야하는데 최근 조사 결과를 보면 안 교수와의 양자 구도에서도 여전히 국민들의 40% 이상의 지지를 받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서 의원은 이런 박근혜 현상은 1년 동안 갑자기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10여 년 전부터 시작해 꾸준히 여러 검증을 거쳐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뿌리 깊은 지지도라고 말했습니다. 서 의원은 다만 박 전대표가 안고 있는 단점도 정확하게 표출돼 거기에 대한 대비도 해야 할 것라고 지적했습니다. 더보기
 박근혜·나경원 손잡을 조짐 박근혜·나경원 손잡을 조짐|자유게시판 (+ 공지) 아이리 | 조회 544 |추천 0 |2011.09.19. 21:58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41508 박근혜·나경원 손잡을 조짐// 한겨레 | 입력 2011.09.19 21:20 [한겨레] 나쪽 "당과 정책 다르지 않다" '반복지 이미지' 전환 시사 친박·쇄신파쪽도 긍정 신호 "어떤 후보도 당론으로 선거해야" 각종 지표와 여권 내부 흐름에서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로 한층 유력해진 나경원 최고위원이 복지정책 전환을 꾀하고 나섰다. 이를 '출구'삼아 박근혜 전 대표가 선거지원에 나설 기반도 다져지는 분위기다.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가 18일 자체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나경원 최고위원은 35.6%를 얻어 39%의 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