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 지지율]박근혜 27.3%, 안철수 19.4%, 문재인 8.2%
[대선후보 지지율]박근혜 27.3%, 안철수 19.4%, 문재인 8.2%서울시장 경선 효과로 민주당 지지율 상승입력시간 : 2011. 09.26. 15:08 출처: 네이버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 당내 경선이 주목을 받게 되면서 민주당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9월 셋째주 주간 정례조사 결과, 한나라당은 2.0%p 하락한 31.9%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민주당은 2.2%p 상승한 26.1%를 기록, 양당간 격차가 5.8%p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민주노동당이 3.0%로 3위를 기록했고, 국민참여당이 2.3%로 4위, 뒤이어 자유선진당(2.0%), 진보신당(1.0%)순으로 나타났다.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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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28.1%, 안철수 19.9%, 문재인 8.1%2011. 09.21(수) 05:57
박근혜 28.1%, 안철수 19.9%, 문재인 8.1% 2011. 09.21(수) 05:57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추이[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 박근혜 전 대표와 안철수 교수가 양자구도에서는 오차범위내 접전을 보이고 있지만, 여야 다자구도에서는 오차범위를 넘는 격차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의 9월 둘째주 주간 정례조사 결과, 박근혜 전 대표가 28.1%로 전 주와 변동없이 1위를 유지한 가운데, 안철수 원장이 처음으로 주자군에 포함되면서 19.9%를 기록, 2위로 올라섰고, 문재인 이사장이 8.1%(▼3.4%p)로 3위를 기록했다. 안 원장이 대선주자에 포함되면서, 부동층이 5.7%p 감소한 12.1%를 기록했고, 야권주자들의 지지율이 하락한 반면, 박 전 대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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