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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천 활동 게재 내용 (11.05.30) [열린세상]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과 전문 인력의 필요성 _ [수원일보에 기고한 양종천 칼럼입니다.]?URL축소_ http://j.mp/mAj0D6 ?-1) #suwon ?-2) #suwonid ? http://pud.kr/22531925#(22:59)suwon1234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더보기
[열린세상]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과 전문 인력의 필요성 [열린세상]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과 전문 인력의 필요성 양종천(전 수원시의원) 2011년 05월 30일 (월) 편집부 suwon@suwon.com수원화성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재(사적 제3호)이자 세계유산(문화)이다. 세계유산은 1972년 세계유산 협약 아래 유네스코에서 인류의 소중한 문화와 자연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정한 것으로, 이를 구분하면 역사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과 지구의 역사를 나타내는 자연 유산, 이들을 합한 성격의 복합 유산으로 구분된다. 국제적으로 커다란 관심과 인류 공동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 또는 자연유산을 유네스코의 공식적 목록으로 작성, 국제적 차원의 보호를 도모하기 위하여 제도를 마련하게 되었다. ‘세계 문화 및 자연 유산 보호 협약’에 따라 정해지.. 더보기
수원시, 상수도 누수보수관련 직무발명 특허 등록 수원시, 상수도 누수보수관련 직무발명 특허 등록아시아투데이 원문 기사전송 2011-05-30 16:27 상수도사업소 박성화 주무관, 업무 중 불편 개선해 신공법 개발 [아시아투데이=김주홍 기자]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30일 상수도사업소 누수보수팀에 근무하는 박성화(사진)씨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면서 느낀 불편한 점을 개선하고자 자발적으로 개발한 공법과 발명품이 특허로 등록돼 화제라고 밝혔다. 박씨가 개발한 ‘제수 밸브용 가변디스크 및 설치공법’은 선행기술인 일본특허 시공법의 단점을 보완해 누수가 발생했을 때 단수 없이 공사가 가능하고 시공이 편리하며 시공비를 줄일 수 있는 공법이다. 공법 개발자인 박씨는 제수밸브 고장으로 교체작업을 실시할 때 선행기술을 적용해 공사를 시행할 경우 지장물이 있으면 시공이.. 더보기
시공자선정 입찰마감 앞둔 수원115-8구역, “인근 구역에 비해 조건 좋아” 시공자선정 입찰마감 앞둔 수원115-8구역, “인근 구역에 비해 조건 좋아”2011-05-30 오후 5:00:00박재필 기자 pjp@korearepost.com [수원지역 재개발 최대관심지로 꼽히는 115-8구역(팔달8구역) 재개발사업에 건설사들의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특히 수원115-8구역은 특정 건설사의 입찰 참여 배제라는 논란 속에 총회개최금지 가처분 판결을 받은 이후 다시 입찰 공고를 내고 지난 5월 12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날 현장설명회에 10개 건설사가 참여해 이목이 집중되고 열기가 가중되다보니 이 구역에는 시공자선정 입찰제안서를 두고 서울의 A구역과 입찰비교표 전단지가 뿌려지는 등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팔달8구역 최근화 조합장은 “라면도 서울에서 파는 라면과 지방에서 파는 라면.. 더보기
박근혜-손학규 대선 가상대결 `4%p차 박빙` 박근혜-손학규 대선 가상대결 '4%p차 박빙' 57.4% "내년 총선서 여당후보와 야권단일 후보 1대1 대결 땐 야권 단일후보 선택"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사진 왼쪽)와 민주당 손학규 대표1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사진 왼쪽)와 민주당 손학규 대표관련기사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와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대통령선거에서 1 대 1로 대결하면 4%포인트 차이로 접전을 벌일 것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는 지난 26∼28일 무작위 표본추출을 통해 전국 일반가구를 대상으로 대선후보 가상대결 여론조사를 실시해 29일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박 전 대표의 출마를 전제로 야권후보와 1 대 1 가상대결을 붙인 결과, 박 전 대표의 지지율은 41.1%였고 손 .. 더보기
수원시 `민원 24` 온라인 원격서비스 수원시 '민원 24' 온라인 원격서비스1일부터… 전입신고, 주민등록등ㆍ초본 발급 등 4종 대상 [시민일보]수원시(시장 염태영)가 내달부터 지자체 최초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민원24 온라인 원격지원실'을 자체 운영한다.원격지원서비스란 인터넷을 통한 민원신청에 어려움을 느끼는 민원인을 위해 전담직원이 민원인 PC에 접속한 후 전화로 상담한 내용을 바탕으로 도움을 주는 것으로 현재 행정안전부에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시범운영 중이다.시는 행정안전부의 협조를 받아 관련 시스템을 구축, 오는 6월 1일부터 시청 민원실에 전담직원을 배치해 수원 시민들을 대상으로 ‘민원24’에서 제공하는 각종 민원 서비스 중 가장 많이 이용하는 4종(전입신고,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건축물대장 발급, 토지대장 발급)의 민원에.. 더보기
이정현 `박근혜 중상모략, 고약한 배은망덕` 이정현 "박근혜 중상모략, 고약한 배은망덕"프런티어타임스 원문 기사전송 2011-05-28 20:28 (프런티어타임스 최정숙 기자)=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대변인격인 이정현 의원이 잇따른 당내 인사들의 박 전 대표를 겨냥한 발언에 "중상모략 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이 의원은 27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필승 당 대표는 있어도 필패 당원은 없다"는 제목으로 "개인의 정치적 욕심 때문에 국가와 국민, 당과 당원을 절대 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야당 시절 얼마나 절박하고 고통스러운 과정을 거치면서 살아남기 위해서 얼마나 애절하게 국민 앞에 변화를 다짐했는지 그 과정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지금 당내에서 당을 흔들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이 의원은 이 같은 발언은 7.4 전.. 더보기
[대선후보 검증② 박근혜] 박근혜의 ‘말말말’ [대선후보 검증② 박근혜] 박근혜의 ‘말말말’“아버지의 꿈은 최종적으로 복지국가였다. 여전히 이루지 못한 우리의 궁극적 꿈은 복지국가 건설이다”[폴리뉴스 정치부 기자]기사입력시간 : 2011-05-27 11:14:11 ▶ “과학벨트는 대통령 공약이고 LH는 그런 면에서 조금 다르지 않나.” (2011년 4월 12일, 본회의에 참석한 뒤 회의장을 나가면서 일부 지역 기자들과 만나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이전 문제와 관련 “LH 이전 문제가 과학비즈니스벨트와 같은 사안 아니냐”는 질문에) ▶ “정부가 결정할 일인 것 같아요. 제가 개인적으로 언급하기가...”, “개인적으로 돌아다니면서 마음대로 말할 수는 없잖아.. 더보기
박정희의 정치 철학을 논하려거든 먼저 이것을 읽어라.(4-1.2.3/4편중) 박정희의 정치 철학을 논하려거든 먼저 이것을 읽어라.(4-1) 박정희는 5.16. 혁명 2개월 후인 1961.8.15. 자신의 청치 철학을 담은 최초의 저작물인 “혁명과업 완수를 위한 국민의 길 - 국민운동의 방향 - ”을 내 놓았다. 이 저작물은 그의 정치 철학을 이해하는데 있어서는 한번 쯤은 반드시 읽어 봐야할 기본서이기도 하다. 이 저작물의 모든 내용을 4회에 나누어 연재한다. 혁명과업 완수를 위한 국민의 길 - 국민운동의 방향 - 1. 국민운동의 목표우리는 개국이래 오늘과 같이 온 국민이 대오 각성을 스스로 할 수 있는 범국민운동을 전개하는 절호의 기회를 일찌기 가져본 적이 없엇다. 이러한 계기를 마련해 준 지도자도 사실에 있어서는 없었다. 이 나라에서 처음으로 가져보려는 이 역사적인 국민운동은 .. 더보기
서청원 대표님 트위터, 블로그 서청원 대표님 트위터, 블로그 /= 트위터 http://twitter.com/scw0403 / 블로그 http://seo-news.tistory.com/ 더보기
[노트북을 열며] 박근혜를 보는 두 시선 [노트북을 열며] 박근혜를 보는 두 시선[중앙일보] 입력 2011.05.27 00:28 / 수정 2011.05.27 00:28 신용호 정치부문 차장갑=“당이 이 지경인데 움직여야지. 지지율 1등 후보잖아. 본인을 위해서도 지금 움직이는 게 나아.” 을=“아니지, 2007년 대선 경선 이후를 봐봐, 나서야 할 시점이라고 해도 줄곧 ‘마이 웨이’를 했잖아. 근데 결과를 보면 그때마다 박근혜 전 대표의 판단이 옳았다니까.” ‘박근혜 역할론’에 대한 한나라당 내 두 갈래 입장이다. 갑이 한 발 떨어져 보는 쪽이라면 을은 이해하려는 논리다. 두 견해가 충돌하며 그가 언제쯤 움직일지를 주시하고 있다. 을이 말하는 대표적인 예는 2008년 총선 때다. 당시 친이계가 공천권을 쥐면서 친박계가 줄줄이 탈락한다. “식구는.. 더보기
사이비들의 박근혜 대표에 대한 폭언 테러 사이비들의 박근혜 대표에 대한 폭언 테러민주팔이 민주당과 한나라당 집안선무당들의 언행 악취박진하 논설위원, jenha@cb21.net▲ 박근혜 전대표 ⓒ 뉴스타운 대통령의 말 한마디가 때로는 국운을 좌우할 수 있으니 국가지도자(대선주자포함)의 언행은 늘 신중하고 조심스러워야 한다. 그럼에도 전직 대통령인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과 현 이명박 대통령의 언행들을 보면 늘 그들의 언어조각에서는 분열, 갈등, 사심에서 비롯된 악취들이 풍긴다. 현재 유력대권주자인 박근혜 전대표는 전 현직 대통령들의 이 같은 가벼운 말의 부작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그는 말을 아끼고 매우 정제된 발언만 해왔다. 또한 MB집권 후 MB정권에 영향을 미치거나 한나라당 당무에 간섭하는 것처럼 비춰질 것이 우려돼 예우차원에서 말을 .. 더보기
염태영 수원시장 `시민 제안제 등 소통의 시정 확대해 나갈 것` 염태영 수원시장 "시민 제안제 등 소통의 시정 확대해 나갈 것" 수원=윤종열기자 yjyun@sed.co.kr"시민이 주인되는 진정한 주민자치시대를 열기 위해 '시민참여예산제'를 시행하게 됐습니다." 염태영(52) 수원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 추진 배경에 대해 이같이 말하며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 만들기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참여와 소통의 문화로 보다 친근감 있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통상 시민들은 자치단체의 예산은 공무원들이 짜는 줄 알며 실제로 예산편성 권한은 그 동안 시 집행부가 주도해 왔다"며 "주민참여예산제가 운영되면 인기영합적인 예산수립에서 벗어나 보육·환경·교육 등에 실질적이고 효율적으로 예산을 집행해 혈세를 절약하고 장기적인 안목에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더보기
양종천 활동 게재 내용 (11.05.26) [전시사진들]_[바이오에너지와남부소득작물특별전시회]_[농촌진흥청과학관]_[138매]_[110521양종천 촬영]?URL축소_ http://j.mp/lGbDCo ?1) #suwon ?2) #suwonid ? http://pud.kr/22501329#(00:38)suwon1234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더보기
광교지구 입주 앞두고 마무리 점검에 만전 광교지구 입주 앞두고 마무리 점검에 만전수원시, 광교택지개발지구 T/F팀 4차 운영회의 개최[ⓒ '글로벌 석간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김주홍 기자] 경기도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광교택지개발지구 공사추진사항 및 각종 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해 향후 원활한 인수인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해 광교택지개발지구 T/F팀 과장 및 팀장, 경기도시공사 광교사업본부 처장 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T/F팀 4차 운영회의를 가졌다. 시는 광교택지개발지구 사업의 준공시기가 오는 12월로 다가옴에 따라 T/F팀 28개 부서를 구성해 지난 2월부터 공사추진사항 및 시설물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매월 1회 추진상황보고회를 통해 시가 인수 받을 시설물에 대한.. 더보기
 난기류 만난 ‘박근혜 대세론’|  난기류 만난 ‘박근혜 대세론’|자유 게시판 혜 러브~ | 조회 38 |추천 0 |2011.05.25. 09:55 http://cafe.daum.net/mylove-park/8ARH/25244 우리 모두가 더욱 열심히 도와 드려야 할것같아 스크랩해봅니다.난기류 만난 ‘박근혜 대세론’2011-05-24 오후 1:52:48 게재'구박받는 며느리'에서 '권력자'이미지전환 우려7월전대 계파대리전 가능성 … 누가 이겨도 부담이명박정부 들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질주는 거침이 없었다. 전면에 나서길 꺼려했음에도 차기 대선주자지지도에서 줄곧 1위를 달렸다. '박근혜 대세론'이란 말이 나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4·27 재보선 이후여권을 엄습한 위기론과 함께 '박근혜 대세론'도 두가지 우려에 직면했다는 관측이다... 더보기
한나라 全大룰, 박근혜 뜻대로? 한나라 全大룰, 박근혜 뜻대로?한국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1-05-26 02:41 비대위 설문조사 결과 당권·대권 분리 개정보다 현행유지가 4%p 많아 62% "선거인단 규모 확대" 한나라당의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7ㆍ4 전당대회는 현행 당헌ㆍ당규를 적용하되 선거인단 규모만 대폭 늘리는 선에서 치러질 가능성이 커졌다. 비상대책위가 국회의원과 원외 당협위원장 253명(165명 답변)을 대상으로 벌인 전대 룰 개정 관련 설문조사 결과, 이 같은 방향의 답변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는 박근혜 전 대표가 지난 19일 황우여 원내대표와 만나 밝힌 입장과 동일한 것이다. 25일 비대위가 공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대 쟁점인 당권ㆍ대권 분리규정 개정 여부에 대해 "현행대로 유지해야 한다"는 응답이 51%로 ".. 더보기
양종천 활동 게재 내용 (11.05.25) [행사및전시사진들]_[여성일자리창출을위한수공예작품전시회]_[국회]_[134매]_[110524 양종천 촬영] ?URL축소_ http://j.mp/kxhuri ?-1) #suwon ?-2) #suwonid ? http://pud.kr/22491127#(03:56)suwon1234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더보기
‘조직의 대가’ 서청원 극비 중국행 왜 ‘조직의 대가’ 서청원 극비 중국행 왜4월30일 ‘1만명 청산회’ 집회후 정치 재개▣ 글 홍준철 기자 mariocap@dailypot.co.kr2011-05-24 10:50:58[홍준철 기자]= 서청원 미래희망연대 대표가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난 4월 23일 형기를 마친 이후 서 대표의 조직인 ‘청산회’ 회원들과 4월 30일 1만명 집회를 가지고 나서부터다. 서 대표의 이름에서 딴 청산회는 2007년 박 전 대표가 당내 경선에 출마했을 때 캠프에 합류한 서 대표를 따랐던 사조직이다. 당시 서 대표가 박 전 대표 캠프에서 대선 조직에 관여했기 때문에 친박계 외곽 조직으로 불리기도 했다. 그때 청산회 회원은 전국적으로 약 3만~4만명 규모였지만 지금은 7만명으로 늘었다. 청산회는 박 전 대표가 당내 경.. 더보기
박근혜를 비판한 문화일보 윤창중 논설실장에 고함! 박근혜를 비판한 문화일보 윤창중 논설실장에 고함![손상윤의 나 사랑과 정의를 노래하리이다]손상윤 발행인, ceo@newstown.co.kr▲ 문화일보 윤창중 논설실장 ⓒ 문화일보 정치인보다 더 추한 것이 언론이라는 멍에를 걸머지고 있는 동시대의 한 인간으로써 씁쓸하기 그지없는 글 하나를 읽었다. 23일 문화일보 윤창중 논설실장이 쓴 시론 ‘한나라당의 龍’이다. 나름대로는 정치식견이 있다고 믿었는지 그럴싸하게 박근혜라는 인물을 잘근 잘근 씹어 놓았다. 한 신문사의 논설실장이니 무슨 글인들 못 쓰겠는가마는 그가 알고 있는 상식이 너무 짧은 것 같아, 그 냥 눈감고 지나가려다 몇 자 적을까 한다. 먼저 윤 실장은 2번의 대통령 선거에서 고배의 쓴잔을 마신 이회창 캠프에 가담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 또 민정당-.. 더보기
민주당의 굴욕...`반MB`만 외치면 되나? 민주당의 굴욕...'반MB'만 외치면 되나?오마이뉴스 원문 기사전송 2011-05-23 15:25 [오마이뉴스 이주빈 기자] ▲ 제주도 강정마을 중덕해안으로 가는 길.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는 주민들의 마음을 담은 설치미술물이 기지 건설현장 쪽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 이주빈5년 동안 주민들 40명 넘게 고소고발제주도 강정마을 해군기지 문제가 벼랑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해군 측은 오는 27일 강정마을 중덕해안 일대에 주민들이 설치한 구조물들을 철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는 주민들을 향해 기지 건설을 강행하겠다고 최후통첩을 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해군은 18일 주민들이 제주특별자치도를 상대로 낸 절대보전지역 변경(해제)처분 무효확인 소송이 항소심에서 기각당하자마자 공.. 더보기
전여옥과 풍운의 담론/ 명논객 김상태|박사모 논객논단 전여옥과 풍운의 담론/ 명논객 김상태|박사모 논객논단 多情佛心 | 조회 45 |추천 0 |2011.05.23. 04:08 http://cafe.daum.net/parkgunhye/Us9p/9820 "그녀의 말이 맞았다. 우리는 동지였고 동지이고 앞으로도 동지일 것이다. 나는 만일 대표가 박 대표가 아니고 다른 사람이면 어땠을까 생각해 보았다. 아마도 십중팔구 문제가 생기자마자 나에게 사표를 내라고 했을 것이다...우리는 동지이다. 나는 그녀의 강한 동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정권교체를 간절히 열망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당 대표로서 박근혜 대표가 밤하늘의 큰 별처럼 반짝반짝 빛나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큰 별은 동방박사가 보던 별처럼 밝게 빛나 한나라당을 대선승리까지 이끌어줘야 한다고.. 더보기
정의화, 황우여에 `박근혜 회동 귀띔 좀 해주지` 정의화, 황우여에 "박근혜 회동 귀띔 좀 해주지"| 기사입력 2011-05-22 23:12 | 최종수정 2011-05-22 23:18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사진 오른쪽)와 정의화 비대위원장(자료사진) 한나라 4인회동 "당헌 개정, 민주적 절차 따라 진행"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김호준 기자 = 한나라당 `투톱' 체제를 이끄는 황우여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과 정의화 비대위원장이 22일 저녁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비대위 출범 이후 두 번째 만찬 회동을 가졌다. 이주영 정책위의장과 정희수 사무총장 직무대행도 동석한 이날 회동에서 지도부는 당헌ㆍ전대 룰 개정과 당 쇄신 방안에 대해서는 민주적 절차에 따라 원내외 당협위원장과 당원들의 의견을 수렴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정 총장 직무대행이 연합뉴스와.. 더보기
수원역 東·西 백화점간 개발전 `신호탄` 수원역 東·西 백화점간 개발전 '신호탄'뉴시스 기사전송 2011-05-22 10:24 【수원=뉴시스】이정하 기자 = 경기남부권 최대 상권을 장악하기 위한 수원역 東·西 대형유통점간 개발전이 드디어 시작됐다 22일 수원시에 따르면 롯데자산개발(주)은 역세권2구역(KCC부지) 4만4019㎡에 롯데쇼핑타운을 짓기 위해 지난달 29일 시에 건축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롯데쇼핑타운은 지하3층~지상 7층 규모(연면적 21만3617㎡)로 롯데백화점(4만7680㎡)과 쇼핑몰(4만4068㎡), 롯데마트(1만6349㎡)가 들어서며 롯데시네마 등 문화 및 집회시설(1만408㎡)도 조성된다. 롯데그룹은 쇼핑타운을 찾은 고객들이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쇼핑과 업무, 레져가 원스톱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공간계획을 꾸몄다. 원스톱.. 더보기
수원수성고, 유신고 총동문회 체육대회 개최 수원수성고, 유신고 총동문회 체육대회 개최 선후배간 친목도모 화합의 場 마련 2011년 05월 23일 (월) 전자신문|18면 이종일 기자 lji22@kgnews.co.kr▲ 22일 오전 수원시 유신고등학교에서 열린 '유신고등학교총동문회 한마음 가족 체육대회'에 참석한 동문 및 가족들이 개회식을 치르고 있다./최우창 기자 수원 수성고등학교 총동문회는 22일 경기도인재개발원(수원 소재) 운동장에서 체육대회를 갖고 동문들간의 친목을 도모하며 학교사랑의 마음을 나눴다. 행사에는 조대연(19회) 수성고 총동문회장, 송진섭 교장, 남경필·정미경 국회의원, 염태영(22회) 수원시장, 강장봉 수원시의장, 채인석 화성시장, 심재인(13회) 경기신문 사장 수원지역 고교 총동문회 임원 등 내·외빈과 동문 1천500여명이 참.. 더보기
양종천 활동 게재 내용 (11.05.22) "전시회사진들]_[이세희외_박선자개인_문정선개인]_[수원미술1.2.3]_[87매]_[110521 양종천 촬영] ?URL축소_ http://j.mp/jeHK1Q ?-1) #suwon ?-2) #suwonid ? http://pud.kr/22460852#(12:35)suwon1234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더보기
박근혜 자꾸 건드리는 정몽준…‘反朴’ 세몰이 전략인 듯 박근혜 자꾸 건드리는 정몽준…‘反朴’ 세몰이 전략인 듯 “당이 위기인데 무엇을 위한 당헌인가 당권·대권 분리는 변화 거부하는 것” 한나라당 정몽준(얼굴 왼쪽) 전 대표가 20일 박근혜(오른쪽) 전 대표를 겨냥해 “선출당직과 대선 주자 분리를 규정한 현행 당헌을 유지하자는 것은 변화를 거부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전날 박 전 대표가 황우여 원내대표와의 회동을 통해 당권·대권을 분리하고 있는 당헌당규의 개정에 반대한다는 뜻을 전한 것에 대한 지적이다. 박 전 대표는 “쇄신의 명분과 원칙을 상실하면 안 된다.”면서 “정당 정치의 개혁에 있어서 후퇴는 있을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전 대표는 이에 대해 “당이 위기에 빠져 있는 상황에서 과거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미래를 포기하겠다는 것과.. 더보기
휴대폰 `010`번호, 아직 누르세요? 휴대폰 '010'번호, 아직 누르세요?머니투데이 원문 기사전송 2011-05-21 08:01 [머니투데이 강미선기자][[줌마의 스마트 도전기]'010' 끼리는 '010' 누를 필요없어] "선배는 혹시 아셨어요? '010'끼리는 전화걸 때 '010' 안눌러도 되는 거." 며칠전 통신 담당 기자인 후배 녀석은 기사 '물먹은' 것보다 더한 좌절을 느낀다며 내게 이같이 물었다. 보기 좋게 면전에서 "그것도 몰랐냐"고 되받고 싶었지만 나 역시 왠지 모를 배신감에 당황하긴 마찬가지였다. 아이폰 키패드에서 그동안 '0,1,0' 하나씩 꾹꾹 눌러가며 성의껏 통화했는데…. 심지어 키패드에서 0과 1은 대각선 위치로 거리가 멀어 한손으로 누를 때는 가뜩이나 짧은 손가락에 낑낑대기 일쑤였다. 지인들에게 물어보니 이 사실을 .. 더보기
양종천 활동 게재 내용 (11.05.20) [행사사진들1]_[고양시와중국목단강시교류환송식1]_[고양시종합운동장]_[249매게재=약500매중]_[양종천촬영] ?URL축소_ http://j.mp/kN0kxV ?-1) #suwon ? #suwonid ? http://pud.kr/22436667#(13:02)suwon1234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더보기
[트위터정치] 월박·탈박·범박·덜박·호박… 박근혜 관련 신조어 유행처럼 [트위터정치] 월박·탈박·범박·덜박·호박… 박근혜 관련 신조어 유행처럼 장재용기자 jyjang@hk.co.kr관련기사원내대표 경선을 계기로 한나라당의 권력 중심축이 신주류(소장파+친박계)로 이동하면서 계보 경계선도 요동을 치고 있다. 유력한 차기 대선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 진영으로의 쏠림 현상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친박계(친박근혜계)와 관련된 갖가지 용어들이 유행하고 있다. 우선 친박계의 세력 확산에 따라 '월박'(越朴) 그룹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월박'은 친이계에서 친박계로 넘어간 인사를 부를 때 쓴다. 영남권 친이계 의원 중 일부가 '월박' 으로 분류된다. 총선 공천 과정에서 도움을 준 친이계에 대한 눈치 때문에 '주이야박'(晝李夜朴ㆍ낮에는 친이계 밤에는 친박계)에 머물던 친이계 일부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