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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_서울 경기 및 지방의 종합/*다문화(세계.중국.북한 등

북한 주요 잠수함 제원 및 기지 위치 북한 주요 잠수함 제원 및 기지 위치 2015년 08월 24일 월요일 군 당국은 남북 고위급접촉과 무관하게 북한의 '성동격서식' 전방위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수중 탐지·감시전력과 최전방 포병전력을 대거 보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 ​ 더보기
경기도와 수원지역 다문화가족 위한 한마당 잔치 경기도와 수원지역 다문화가족 위한 한마당 잔치[CBS노컷] 입력 2015.07.29 17:57 댓글보기0 글자크기 [CBS노컷뉴스 안영찬 기자] '비 내리는 두부 광장' 8월 22일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경기도와 수원지역내 다문화 가족을 위한 한마당 잔치가 펼쳐진다. ‘비 내리는 두부 광장’은 오는 8월 22일 오후 5시부터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한 한마당 잔치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축제는 1부 두부&비 체험, 2부 아티스트 공연, 3부 ‘마법의 성’ 인형극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과 함께 작품전시도 열린다. 작품 전시 공간에는 전통과 현대의 만남 콜라보 작품 전시와 ‘수원 다문화 도서관 지구별 상상’의 여섯 가지 테마가 있는 전시 및 체험(전래놀이) 이야기가 펼쳐져.. 더보기
[속보]그리스 국민투표 결과 '반대' 61.5% 압승…세계경제 '안개속으로' [속보]그리스 국민투표 결과 '반대' 61.5% 압승…세계경제 '안개속으로' 그리스 국민들 '인내'보다 '파국'을 선택 그리스 '디폴트' '그렉시트' 눈앞에 현실화 디지털뉴스부 webmaster@kyeongin.com 2015년 07월 06일 그리스 국민들은 결국 '인내'보다 '파국'을 선택했다. 국제 채권단의 채무 협상안 수용 여부를 놓고 5일(현지시간) 실시된 그리스 국민투표에서 당초 예상을 깨고 그리스 국민들의 60%가 '반대'를 선택함으로써 그리스와 유로존은 혼란을 피할 수 없게 됐다. 그리스 내무부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이날 자정까지 국민투표의 개표를 진행한 결과(개표율 89.48%), '반대'가 61.46%를 차지하고 '찬성'은 38.54%를 얻는데 그쳤다. 찬성과 반대간의 득표수가 이미 11.. 더보기
경기도 거주 외국인 55만명…전년대비 12.4%↑ 경기도 거주 외국인 55만명…전년대비 12.4%↑ 이영은 기자 | yeun21@suwon.com 기사등록 일시 [2015-07-06 00:44:34] 경기도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이 지난해보다 12.4% 증가한 55만명으로 집계됐다. 5일 행정자치부가 발표한 '2015년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현황(올 1월1일 기준)' 자료에 따르면 도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은 55만4천160명으로, 지난해 49만2천790명에서 6만1천370명(12.4%)이 증가했다. 이는 도내 주민등록인구(1천235만7천830명) 대비로는 4.5%, 전국 외국인주민 수(174만1천919명) 대비로는 31.8%를 차지하는 수치이다. 유형별로는 외국인근로자가 22만8천836명(41.3%)으로 가장 많고, 외국국적동포 10만221명(18... 더보기
한국 제조업 10년 뒤에 보자 … 발톱 내민 중국 한국 제조업 10년 뒤에 보자 … 발톱 내민 중국 B2면| 기사입력 2015-06-25 00:10 | 최종수정 2015-06-25 06:13 209 지난 18일 중국의 철도업체인 중국중처는 러시아의 모스크바와 카잔을 잇는 770㎞ 길이의 고속철도 설계 사업을 수주했다. 2008년 고속철도를 처음 개통한 중국은 현재 28개국과 고속철 수출 협상을 하고 있다. 중국보다 4년 앞선 2004년 KTX를 운행하기 시작한 한국은 고속철 수출 실적이 전무하다. 이봉걸 한국무역협회 수석연구원은 “중국은 국토가 넓어 시험하고 상용화할 구간이 많아 고속철 기술이 급속하게 발전했다”며 “전기자동차, 태양광, 풍력발전 기술도 한국보다 앞선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고급형 스마트폰,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에선 한국이 아직 .. 더보기
호주 78세 노인, 평생 헌혈로 아기 240만 명 살려 호주 78세 노인, 평생 헌혈로 아기 240만 명 살려[중앙일보] 입력 2015.06.11 01:05 / 수정 2015.06.11 02:30 ‘황금 팔을 가진 사나이’ 별명 피에 특수 항체 … 산모에게 구세주 호주에 살고 있는 70대 남성이 60년간 헌혈하며 아기 240만 명 이상을 살려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황금 팔을 가진 사나이’란 별명을 가진 제임스 해리슨(78·사진)은 18세 때부터 지금까지 1000회 이상 헌혈을 했다. 그는 어린 시절 폐 수술을 하면서 13L가 넘는 피를 다른 사람들에게서 수혈받았다는 얘기를 들은 뒤 평생 헌혈을 결심했다. 특히 해리슨의 혈액에는 ‘Rh 동종면역성 빈혈’이라는 희귀병을 앓는 산모들에게 필요한 항체가 있다. 이 질병에 걸리면 100명.. 더보기
日, '독도도발' 교과서·외교청서 발표..한일관계 또악재 日, '독도도발' 교과서·외교청서 발표..한일관계 또악재 6일 중학 교과서 검정결과 발표…독도기술 악화 전망연합뉴스|입력2015.04.05 10:02|수정2015.04.05 11:53 댓글382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6일 중학 교과서 검정결과 발표…독도기술 악화 전망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일본이 한국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담은 교과서 검정 결과와 외교청서를 내주 연이어 발표할 계획이어서 가뜩이나 냉랭한 한일관계를 더 악화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 정부는 오는 6일 교과용 도서 검정조사심의회를 열어 중학교 교과서에 대한 검정 결과를 확정해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고 우리 정부 관계자들은 5일 전했다. 이번에 검정을 통과할 중학교 교과서는 독도 관련 기술 면에서 이.. 더보기
중국인 투자자, 제주도에서 인천 송도까지 '부동산 싹쓸이' 중국인 투자자, 제주도에서 인천 송도까지 '부동산 싹쓸이' 김유영 기자 | wqkql90@econovill.com 승인 2015.03.31 14:04:21 중국자본의 해외 부동산 싹쓸이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부동산도 마구잡이로 사들이고 있다. 특히 중국인들이 제주도 사재기를 시작한 것은 한국 정부가 적극적으로 외국인 부동산 투자 유치에 나서면서부터다. 제주도는 정부의 외국인투자촉진법 등 제도적인 지원에 따라 2010년 2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부동산 투자이민제를 도입했다. 외국인 부동산 투자이민제는 개발사업 지역 내 50만 달러(미화) 혹은 5억원(한화) 이상의 휴양 콘도미니엄을 산 외국인에게 한국거주권을 주고 5년 뒤 영주권을 부여하는 것이다. 이 제도는 불합격사유가 없을.. 더보기
황해경제자유구역청, 中 금성그룹 초청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황해경제자유구역청, 中 금성그룹 초청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온라인 기사 2015년03월27일 13시01분 사진=황해경제자유구역청. 지난 2월 일본기업인 투자유치 설명회 [일요신문] 올해 출장소를 출범한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전태헌, 이하 황해청)이 對 중국 투자유치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황해청은 대한민국중국성개발(주)(대표 양재완, 이하 중국성개발㈜)와 함께 오는 3월 30일 오전 10시 황해청에서 현덕지구 투자에 관심 있는 중국 금성(金盛)그룹 및 유전(裕田)그룹 등 3개 기업 계열회사 관계자를 비롯한 대표단 22명을 초청해 투자유치 설명회를 갖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황해경제자유구역(포승·현덕지구)만의 차별화된 투자강점과 개발현황 그리고 투자인센티브를 설명하고 소재지인 평택 주변의 대형 .. 더보기
"미셸은 어릴 적 고집 셌고 엉덩이 맞을 일도 자초했다" "미셸은 어릴 적 고집 셌고 엉덩이 맞을 일도 자초했다" (EPA=연합뉴스) 미셸 오바마의 '두 얼굴' 그린 전기 내달 7일 출간 (시카고=연합뉴스) 김 현 통신원 = 미국의 첫 흑인 대통령 부인 미셸 오바마(51)의 성장기부터 백악관 내 모습까지를 엿볼 수 있는 책이 내달 7일(현지시간) 출간될 예정이다. '미셸 오바마의 삶'(Michelle Obama: A Life)이라는 제목이 붙은 347쪽 분량의 이 전기는 워싱턴포스트 기자 출신으로 2008년 미국 대선 당시 미셸을 전담 취재했던 노스웨스턴대 저널리즘학과 피터 슬레빈 교수가 썼다. 이 책에서 저자는 미국의 최고 통치권자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절대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존재인 부인 미셸의 개인사와 영부인으로서의 면모를 조명한다. 슬레빈 교수는 미.. 더보기
북한이탈주민 28.5% 경기도에서 산다 - 경기연 연구보고서 발표 북한이탈주민 28.5% 경기도에서 산다 - 경기연 연구보고서 발표 화성·수원·안산 順 최다 안경환 기자 | jing@kgnews.co.kr 2015년 03월 02일 21:36:33 전자신문 3면 북한이탈주민 10명 중 3명이 경기도내에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최다 비중으로 이들은 경제와 의료 지원을 가장 희망했다. 김동성 경기개발연구원 북부연구센터장은 통일부와 남북하나재단 자료를 분석한 ‘경기도 북한이탈주민 지원 종합구성’ 연구보고서를 2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6월 기준 북한이탈주민 2만4천671명 가운데 28.5%인 7천41명이 도내에 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서울 26.6%, 인천 9.2%로 전체의 64.3%가 수도권에 거주중이다. 시·군별로는 화성시가 647명으로 .. 더보기
매년 '늘어나는' 불법체류자...매년 '모르는' 당국 매년 '늘어나는' 불법체류자...매년 '모르는' 당국 [긴급진단] 불법체류자 관리 이대로 좋은가 ①늘어나는 불법체류자… 당국도 추정만 할 뿐 데스크승인 2015.02.23 | 최종수정 : 2015년 02월 23일 (월) 00:00:01 국내 거주 외국인이 179만명에 달하는 등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면서 불법체류자(이하 불체자)도 꾸준히 늘고 있다. ‘3D’ 업종으로 꼽히는 국내 제조업과 농축산업의 경우 노동력 공백을 외국인 노동자들로 채웠지만, 불법 체류자들의 문제점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실정이다. 이들은 미등록인 탓에 행정력이 미치지 않아 이주 아동이 몇 명이나 되는지 파악도 되지 않는 실정이다. 이에 중부일보는 불체자의 현재 실태와 대안을 짚어본다. ①늘어나는 불법체류자… 당국도 추정만 할 .. 더보기
中 안방보험, 월도프아스토리아 이어 뉴욕 부동산 또 인수 中 안방보험, 월도프아스토리아 이어 뉴욕 부동산 또 인수 머니투데이 김지훈 기자 |입력 : 2015.02.21 09:35 중국 안방보험이 미국 뉴욕의 유서깊은 호텔인 월도프 아스토리아를 지난해 인수한 데 이어 또다시 거액을 들여 뉴욕의 부동산을 사들인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블랙스톤그룹은 맨해튼 5번가에 있는 한 업무용 빌딩을 안방보험에 4억-5억달러(약 4400억-5500억원)에 팔기로 했다. 거래가 성사되면 안방보험은 월도프 아스토리아에 이어 뉴욕에서 두 번째로 거액을 들여 부동산 매입을 하는 셈이다. 안방보험은 작년 10월 세계적 호텔업체인 힐튼 월드와이드로부터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을 19억5000만달러에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 더보기
사단법인 재한외국인지원협회 출범식및 취임식 열려 사단법인 재한외국인지원협회 출범식및 취임식 열려 박흥서 기자 (phs0506@ajunews.com) | 등록 : 2015-02-10 08:06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국내에 거주하는 재한외국인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불법체류와 외국인 관련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비영리법인인 사단법인 재한외국인지원협회의 출범식 및 취임식이 지난7일 오후2시에 경기도 수원시 인계동 소재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재한외국인지원협회는 2010년부터 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와 협력하여 국내에 거주하는 재한외국인과 이민자에 관련한 공익활동을 수행하여온 단체로 2014년12월11일에 법무부의 설립허가를 받고 이번에 출범식과 이사장 및 협회장 취임식을 열게 되었다. 출범식 내빈으로 박광온 국회의원, 정미경 국회의원, 김상민 국회의원, 김.. 더보기
[사설]수원에 설치되는 불법체류자 단속 정부기구 [사설]수원에 설치되는 불법체류자 단속 정부기구 경기신문 | webmaster@kgnews.co.kr 2015년 02월 08일 21:07:50 지난해 발생한 중국인 박춘봉 사건을 계기로 불법 체류자를 강력하게 단속해야 한다는 여론이 끓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도시 이미지에 타격을 입은 수원시가 지난해 말 발 빠르게 외국인들의 흉악범죄를 막기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시는 특히 불법 체류자 관리를 위해 올해 1월부터 6개월간 출입국관리사무소, 국가정보원, 경찰 등 11개 관계기관과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외국인 불법체류자를 전수조사하기로 했었다. 확인된 불법체류자 명단을 출입국관리소 등 관계기관에 통보하고 거주지 임대차계약 상황을 일제 정리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정부가 외국인전수조사를 범죄 혐의자에 대.. 더보기
경기·인천 대북 축구교류… 통일 향한 ‘평화 드리블’ 경기·인천 대북 축구교류… 통일 향한 ‘평화 드리블’ 김태성·이현준 mrkim@kyeongin.com 2015년 02월 04일 수요일 제1면 작성 : 2015년 02월 04일 00:12:38 수요일 道 국제 유소년 축구 성료 평양·경기도 대회도 추진 인천Utd-北 4·25축구단 2년 연속 만나 ‘신뢰 초석’ 경기도와 인천시가 스포츠 교류를 통해 남북 화해의 물꼬를 트고 있다. ‘통일 대박’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남북관계가 경색된 상황에서, 접경지역 양대 광역단체가 먼저 나서 남북 해빙기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3일 경기도와 인천시에 따르면 양 광역단체는 중국 청두(成都)에서 남북 교류의 명맥을 잇는 스포츠 교류행사를 성사시켰다. 우선 경기도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남북한 선수가 참가한 .. 더보기
[카드뉴스] 엉덩이에 매질 ...아직 '태형'이 존재하는 나라들 [카드뉴스] 엉덩이에 매질 ...아직 '태형'이 존재하는 나라들 (서울=뉴스1) 이후민 기자,최진모 디자이너 | 2015.02.02 15:55:22 송고 ​ 사우디아라비아의 한 블로거가 이슬람의 가치를 모욕하는 글을 게시했다는 이유로 태형 1000대를 선고받았다. 국제 인권단체 등은 사우디의 인권 탄압을 비난하고 바다위의 석방을 요구하고 나섰다. 태형은 야만적이고 반인권적인 형벌이라며 폐지한 나라들도 많지만 오늘날까지 이를 시행하고 있는 나라들도 있다. 아직 태형을 시행하는 나라들은 어디인지 살펴봤다. 2015.02.02/뉴스1 © News1 2015.02.02/뉴스1 © News1 2015.02.02/뉴스1 © News1 2015.02.02/뉴스1 © News1 2015.02.02/뉴스1 © News1.. 더보기
<워싱턴 전문가들 "올해 한일관계 개선 비관적"…CSIS 설문> 64% "현 상태 그대로" 24% "악화될 것"…11%만 "개선" 응답 "한국은 '일본 필요 없다', 일본은 '한국 싫다' 인식 문제" 등록일 : 2015-01-30 01:01:06 | 연합뉴스 64% "현 상태 그대로" 24% "악화될 것"…11%만 "개선" 응답 "한국은 '일본 필요 없다', 일본은 '한국 싫다' 인식 문제" (워싱턴=연합뉴스) 노효동 특파원 = 미국 워싱턴의 동북아 전문가와 학자들은 과거사를 놓고 갈등을 빚는 한·일 관계가 국교정상화 50주년을 맞는 올해에도 개선될 가능성이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워싱턴 소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29일(현지시간) '올해 아시아·태평양 전망' 세미나에서 관계 전문자와 학자 104명을 대상으로 현장 설문조사를 벌였다. 이 자리에서 전체의.. 더보기
경제구역 '외국인 부동산 투자' 본격화 경제구역 '외국인 부동산 투자' 본격화 홍현기 hhk@kyeongin.com 2015년 01월 27일 화요일 제7면 거주 혜택 '부동산투자이민제' 미단시티내 콘도 등 상품 개발 범위 불분명 했던 미분양주택 법무부, 오늘 범위 확정·고시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부동산투자이민제 적용 상품 개발과 투자가 본격화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에 따르면 서해종합건설은 올해 미단시티 내 위락시설 부지에서 1천70실 규모 콘도미니엄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서해종합건설은 지난해 8월 미단시티개발(주)와 미단시티 내 위락부지 9만1천38㎡에 대한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이미 계약금 10%를 냈고, 올해 2월 중도금, 올해 8월 잔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서해종합건설은 해당 콘도를 부동산투자이민제를 적용한 상품으로 개발해.. 더보기
세계 상위 1% 부자 현황 세계 상위 1% 부자 현황 데스크승인 2015.01.26 | 최종수정 : 2015년 01월 26일 (월) 00:00:01 더보기
중국 CCTV, 설 연휴에 道 주요관광지 소개 중국 CCTV, 설 연휴에 道 주요관광지 소개도 가족여행상품 개발 도움 유관기관과 협업 최종성사 홍성민 기자 | hsm@kgnews.co.kr 2015년 01월 25일 20:30:02 수원화성, 남한산성 등 경기도의 주요 관광지가 중국 최대 방송사 CCTV를 통해 설 연휴기간 동안 중국 13억 가정에 소개된다. 25일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에 따르면 중앙 관영방송인 CCTV 제작진 30여명이 ‘무당벌레의 성(城)’ 제작을 위해 지난 20~24일 도내 주요관광지를 촬영했다. ‘무당벌레의 성(城)’은 CCTV에서 10년간 인기를 누려오고 있는 대표적 인기 가족 프로그램이다. 중국 제작진은 방한기간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 남한산성과 에버랜드 등을 배경으로 테마파크 체험, 한국 설 음식 만들기 체험, 화성행궁 .. 더보기
[피플] 신년특집-통일을 기다리는 사람들/ [피플] 신년기획, dmz평화공원/ [피플] 신년기획, 경기도 신 성장동력, ‘개성공단’ - 경기일보 [피플] 신년특집-통일을 기다리는 사람들/ [피플] 신년기획, dmz평화공원/ [피플] 신년기획, 경기도 신 성장동력, ‘개성공단’ - 경기일보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 [차례] [피플] 신년특집-통일을 기다리는 사람들 [새창] 전자신문 윤현민 기자 2015-01-20 [피플] 신년기획, dmz평화공원 [새창] 전자신문 안경환 기자 2015-01-20 [피플] 신년기획, 경기도 신 성장동력, ‘개성공단’ [새창] 전자신문 이슬하 기자 2015-01-20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피플] 신년특집-통일을 기다리는 사람들 ① 한국역사의 상흔, 남북 이산가족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014년 새해벽두부터 통일대박을 언급하며 7만여 이산가족의 .. 더보기
[불법체류자 천국, 경기도·2]왜 이렇게 늘어났나/ [불법체류자 천국, 경기도·3·끝]근본 대책은 [불법체류자 천국, 경기도·2]왜 이렇게 늘어났나/ [불법체류자 천국, 경기도·3·끝]근본 대책은 *** [불법체류자 천국, 경기도·3·끝]근본 대책은 경인일보 1일전 보내기 강화해야대한민국이 '불체자 천국'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대책이 시급하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 비자·입국 심사에서 걸러내야=불법 체류자 관리의 최일선에 있는 출입국관리사무소... [불법체류자 천국, 경기도·2]왜 이렇게 늘어났나 경인일보 2일전 보내기 반면 불법 체류자에 대한 규제나 처벌은 점차 완화돼 대한민국이 '불체자 천국'으로 전락하고 있다. ■ 취업비자 양산-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 따르면 취업 등으로 국내에 입국할 수 있는 비자의 종류만 37종... [불법체류자 천국, 경기도·1]외국인 불법체류 실태는?.. 더보기
토막시신 범인은 불법체류 중국동포…외국인 관리 ‘숙제’로 부상 - (외국인등록제 보완 등 시급) 토막시신 범인은 불법체류 중국동포…외국인 관리 ‘숙제’로 부상 - (외국인등록제 보완 등 시급)시민 제보 없었으면 ‘미궁’ 외국인등록제 보완 등 시급 양규원 기자 | ykw@kgnews.co.kr 승인 2014.12.14 전자신문 1면 본보가 지난 4일 수원시 팔달산에서 발견된 ‘토막시신’ 사건과 관련해 단독 보도한 피해자와 피의자가 불법 체류중인 중국동포 등 외국인에 의한 범죄 가능성 우려에 대해 경찰이 수사를 집중한 가운데(본보 12월5·8·9·10·11·12·13일 1·19면·인터넷판 등) 경찰이 불법체류자 신분인 중국동포 피의자 박춘봉(55)을 검거하면서 사실로 확인됐다. 14일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에 따르면 ‘토막시신’ 사건과 관련해 구속된 박씨는 지난 2008년 12월 2일 박○○라는 이름으.. 더보기
[불법체류자 천국, 경기도·1]외국인 불법체류 실태는? [불법체류자 천국, 경기도·1]외국인 불법체류 실태는? '그들만의 거리' 不法을 공유하다 강영훈·김범수 kyh@kyeongin.com 2014년 12월 15일 월요일 제1면 작성 : 2014년 12월 14일 22:10:02 일요일 ▲ 붉게 물드는 수원 중국거리 수원 팔달산 토막살인 사건의 피의자 박춘봉(55·중국국적)이 지난 6년간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국내에 머물렀던 사실이 드러나면서 외국인 체류자들에 대한 관리감독과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14일 오후 수원 고등등 중국 거리를 찾은 외국인 체류자들이 휴일을 보내고 있다. /하태황기자 수원역 일대 등 '불체자촌' 형성… 신분 확인없이 '의식주 해결' 용이 식당가 중심 각종 범죄에도 '노출' 국내 체류 외국인이 170만명을 넘어서면서 불법 체류자 .. 더보기
우주정거장에서 찍은 한반도 밤, 남북한 밝기 한 눈에…남한이 섬? 우주정거장에서 찍은 한반도 밤, 남북한 밝기 한 눈에…남한이 섬? 기사입력 2014.12.14 10:27:54 사진출처 : NASA '우주정거장에서 찍은 한반도 밤' '우주정거장에서 찍은 한반도 밤'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지난 1월30일 우주정거장에서 촬영된 한반도 밤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북한은 어둠 속에서 평양만이 가까스로 약하게 빛나는 반면 우리나라는 대부분이 환한 모습이다. 나사는 지구관측 홈페이지(earthobservatory.nasa.gov)를 통해 "국제우주정거장의 우주 비행사들이 동북아시아 상공을 지나면서 한반도의 야경을 촬영한 것으로 서울과 수도권은 불빛만 봐도 딱 수도다"라며 "반면 군산은 불빛만 봐도 작은 도시"라고 설명했다. 이어 "북.. 더보기
중국 금리인하로 '경기부양' 본격화...부동산, 증시 호재 기대 중국 금리인하로 '경기부양' 본격화...부동산, 증시 호재 기대 배상희 기자 (bshajunews@ajunews.com) | 등록 : 2014-11-23 11:08 | 수정 : 2014-11-23 14: 중국 인민은행. [사진 = 중국신문망] 아주경제 배상희 기자= 중국이 2년여 만에 금리인하라는 '초강수'를 던졌다. 예상 외로 부진한 경제 성장 흐름에 유동성을 확대해 본격적으로 경기부양에 나서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중국 인민은행은 21일(현지시간) 공식 사이트를 통해 22일부터 1년 만기 대출 기준금리를 종전 대비 0.4% 포인트 낮춘 5.6%로, 1년 만기 예금 기준금리는 0.25% 포인트 내린 2.75%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또 금리시장화 개혁의 일환으로 금융기관의 예금금리 적용 상한을 기준금리.. 더보기
중국 허베이성 무역상담회 참가 환경기업 모집 중국 허베이성 무역상담회 참가 환경기업 모집 기사입력 : 2014년11월12일 14시07분 (아시아뉴스통신=신항섭 기자) 경기도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경기도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다음달 3일 수원 라마다 프라자에서 열리는 '중국 허베이성 환경분야 무역상담회'에 참가할 20개 환경기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환경기업은 오는 21일까지 이메일(clean21@gg.go.kr) 이나 팩스(031-8008-3539)를 이용해 경기도로 신청해야 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이번 상담회는 중국 허베이성에 진출해 있거나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환경기업의 중국 환경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국 허베이성 측에서는 대기오염물질과 수질오염물질을 측정하거나 방지시설을 설치하는 9개 업소가 참가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