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공급… LH, 김포 마송 등 경인 10곳/ 경기·인천 주간 분양 캘린더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공급… LH, 김포 마송 등 경인 10곳/ 경기·인천 주간 분양 캘린더 ***************************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공급… LH, 김포 마송 등 경인 10곳 이성철 기자 발행일 2015-12-07 제6면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경인지역내 10개 지구에서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를 수의계약 공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단독주택용지 소재지는 김포 마송, 김포 장기, 김포 한강, 남양주 별내, 오산 세교, 의정부 민락2, 인천서창2, 인천청라, 파주교하, 파주운정 등 모두 10개 지구다. 의정부 민락2지구는 민락1, 송산, 금오 택지개발지구와 맞닿아 신시가지로 부상하고 있으며 최근 개발제한구역이 일부 해제된 만큼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용지면적은 220∼595㎡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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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등 농진청 떠난 빈 땅, 6개지구로 본격 개발
수원 등 농진청 떠난 빈 땅, 6개지구로 본격 개발 한국농어촌공사, 경기 수원·화성지역 273만㎡ 개발 방침 '윤곽' 머니투데이 세종=정혁수 기자 |입력 : 2015.11.20 03:22 이미지 크게보기 농어촌공사가 수원,화성 등 기존 농진청 등 부지에 대한 개발계획을 밝혔다. 사진은 6지구 항공사진./사진제공=농어촌공사농촌진흥청 등 농업관련 기관들의 지방이전으로 '빈 땅'이 된 경기 수원·화성지역 273만㎡ 부지의 재개발이 주목받고 있다. 서울에서 차로 40분 거리에다 인천, 안양, 성남시 등 주변 도시와도 인접해 있어 투자가치가 높기 때문이다. 19일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수원·화성 일대 위치한 농식품부, 농진청 소속 8개기관 부지를 지역별 특성에 맞춰 6개 지구(주건단지, 연구개발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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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기 회복세에 주인 찾는 공공기관 사옥·부지 잇따라
부동산 경기 회복세에 주인 찾는 공공기관 사옥·부지 잇따라 김수현 기자 입력 : 2015.07.15 15:50 | 수정 : 2015.07.15 16:38 부동산 경기가 살아나면서 그동안 팔리지 않았던 종전 부동산(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후 남은 사옥 및 부지)도 서서히 주인을 찾아가고 있다. 올 들어 14일까지 매각된 종전부동산은 총 10개다.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식품연구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전KPS, 한국교육개발원, 한국정보화진흥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도로교통공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가스공사 등이 청사나 사옥 및 부지, 사택 등을 매각하는 데 성공했다. ▲ 가장 최근 매각된 한국가스공사 옛 분당 사옥 전경. 6번의 유찰 끝에 1312억원에 매각됐다./한국가스공사 제공 이 중 올해 새로 시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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