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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blog이전(+)됨:약7십만접속/-기존_자료2 종합(박근혜 前 대통령관련)

강한자여! 그대 이름은 `박근혜`

강한자여! 그대 이름은 '박근혜'

서양과는 달리 남존여비 사상이
깊게 뿌리 내려져 있는 우리나라는
여자가 똑똑해 능력이 탁월해도 별로
인정을 하려들지 않는 비생산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다.

국제화 시대의 흐름에 여자를 바라보는 시선이
긍정적으로 다가섰다는 요즈음에도 그런 사고는
사회 곳곳에서 비춰지고 있는 실정이다.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나도 솔직히
그런 사고방식의 소유자가 아니라고 부정을 아니할수 없다.

하지만 ´강한자여 그대 이름은 여자이리라´
이말엔 남녀노소가 공감하며 인정해주는 말이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여자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말은 아니며
극한 상항에서 솔로몬의 지혜를 순간적으로 발휘할수 있는
슬기로움이나 정신력은 외향적으로 강해보이는
남자보다 여자에게 다분하기에 붙여진 이름일 것이다.

일례로 박근혜님 같은 경우이다

국민이면 다 알수 있듯이 꿈많은 소녀 시절부터
대통령의 딸로써 많은이들의 관심과 온실속의
화초처럼 보호되어 지다가 어느날 청천병력같은 사건으로
어머님과 아버님을 차례로 잃으셨다.

온국민을 충격속으로 몰아 넣었던 두사건
그 사건의 휴유증으로 스스로 묵숨을 끊었던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강한 충격과 고통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휴전선의 상황을 걱정하시던 그 당시의 의연한 태도에
주변분들로 부터 끈임없는 칭송을 받았던것은 물론이려니와
그 대단한 일화는 지금까지도 애국애족정신의 본보기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후 지금까지 정신력의 해이로 인한 추호의 스캔들도 없었으며
오히려 사생활에서 화려할 것 같은 선입견에도 불구하고
근검절약하는 여성의 대명사로 어필하고 계신 분이다.

의지 약한 소유자였다면 국민들의 뇌리에서
벌써 잊혀지고도 남았을 ´박근혜라는 이름 석자´

하지만 눈앞에 닥친 불행이나 고통에 굴하지 않고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이나라를 이끌 지도자로
승승장구 하고 계시니 어느 누가 여자라고 감히 얕볼수 있겠는가!

남자라고 다 남자가 아니며
여자라고 다 여자가 아닌것이다

아직도 박근혜님이 여자이기에 안된다는
편협한사고를 가진분들이 주위엔 많다는걸 안다.

여자냐 남자냐를 가리기에 앞서 진정 이나라를 이끌어 나갈
강한 자신감과 정신력의 소유자는 누구인가를 먼저 떠올려야 할것이다.

그렇다.

지금 우리 국민들 앞에는 이시대 강인함의 대명사 ´철의여인´이 우뚝서 계시다.
바로 2012년 우리의 희망인 박근혜님께서...

박근혜님 언제나 건강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