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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진 `이명박 실패하면 박근혜 미래도 없어` 공성진 "이명박 실패하면 박근혜 미래도 없어" 이재오 계인 공성진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21일 거듭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해 이명박 정권에 적극 협조할 것을 압박하고 나섰다. 공성진 최고위원은 이날 불교방송 ‘김재원의 아침저널’과의 인터뷰에서 계파 갈등과 관련, “이명박 정권이 성공을 해야 한다.성공한 연장 위에 박근혜 전 대표의 정치적 미래도 있기 마련”이라며 “만약에 이명박 정권이 실패하면 보수 정권의 실패고,국가의 실패라고 볼 수 있다. 여기에 박근혜 전 대표의 미래가 상존될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이어 “정말 대통령을 중심으로 집권여당인 저희들이 정권의 성공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하고 헌신을 해야 한다”며 “박근혜 대표께서 이제는 주도적으로 말씀도 하시고, 행동도 하셔야 한다”고 박 전 대.. 더보기
박근혜… 오해(誤解)와 오해(五解) 박근혜… 오해(誤解)와 오해(五解) 이정현 2009/05/20 23:19:15 [조회 : 282] 이정현 한나라당 국회의원5월 20일자 최보식 칼럼 "박근혜와 경상도 DJ"를 읽고 조금 놀랐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에 대한 오해가 여러 대목에서 보였다. 첫째, 나서지 않는다는 비판이다. 그러나 그것은 자칫 조기 대선경쟁 붐을 일으킬 수 있다. 박 전 대표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차기 주자들도 활동과 발언을 자제하고 있다. 이들이 정치행보를 활발하게 하고 재·보궐 선거 현장에서 세 대결, 말 대결을 하는 것이 경제위기 극복과 서민 고통에 동참하는 길은 아닐 것이다. 둘째, 침묵한다는 비판이다. 그러나 사사건건 나서면 오히려 국정혼란을 야기한다. 박 전 대표는 야당 대표 시절에 대통령과 정부·여당을 상대로.. 더보기
박근혜의 행보와 리더십 박근혜의 행보와 리더십 박근혜의 행보와 리더십 반딧불이 2009/05/21 09:44:25 [조회 : 206] 박근혜 전대표의 경험과 머릿속(사고)에는 측근들과 親朴 조차도 가늠하기 어려운, 생각보다 많은 것이 들어있는 듯하다. 아마 18년 동안 부친 박정희 대통령과 같이 한 청와대에서의 경험이 상당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을 것이다. 최근 4.29 재, 보선과 그 이후의 박 전대표의 행보를 보면서 문제에 접근하는 방법이 일반 사람들과 많이 다르구나 하는 것을 느낀다. ‘김무성의원 원내대표 추대안’ 대체적으로 김무성 본인도 親李도 긍정적이었고 일반 국민들도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그럴듯한 방안이었다. 그런데 박근혜 전대표는 반대를, 그것도 아주 강한 반대를 하였을까? 박희태 대표가 패착을 둔 것이나 김무성 최고의 섭.. 더보기
한나라 원내대표 박근혜도 투표 한나라 원내대표 박근혜도 투표 정보통 2009/05/21 13:01:21 [조회 : 80] 한나라 원내대표 계파 표단속‥부동표 관건.의원들 표심 영향 주목 세명의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복잡하게 전개되고 있는 한나라당 원내대표 경선이 21일 실시된다. 황우여 안상수 정의화 의원(기호순) 등 3명의 후보가 뛰어든 이번 경선에선 친박계와 중도파의 지원을 받은 황우여 후보에게 무게가 실리는듯 했지만, 막판 친이계의 세결집으로 판세를 예측할 수 없게 됐다. 친이계 핵심으로 분류되는 일부 의원들은 `주류책임론'을 앞세워 느슨했던 친이계의 표심을 단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친이계의 한 재선의원은 "친이계는 박근혜 전 대표를 포용하려 했는데 거부당했다"며 "이 같은 상황에서 황우여-최경환 조가 당선된다면 친이계는.. 더보기
펌/박정희 대통령이 5.16혁명의 리더가 된 요인 펌/박정희 대통령이 5.16혁명의 리더가 된 요인 반딧불이 2009/05/17 15:58:05 [조회 : 316] -우연히 발견한 글이다. 남의 글을 퍼 나르는 것은 익숙하지 않지만 같이 읽어볼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어 인용한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 박근혜 전대표의 리더십은 결코 그냥 만들어 진 것은 아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자식들에게 유언 하나 없이 갔지만 그는 그가 남긴 발자취로 박근혜 전대표에 대한 국민들의 믿음을 남기고 갔다고 생각한다.- 박정희 대통령은 어떤 요인 때문에, 어떤 과정을 거쳐 혁명의 리더가 되었던 것일까? 포괄적인 자료를 확보하기 어렵지만 제한적인 자료를 근거로 군지휘관 시절 박정희의 리더십을 평가해 보면 다음과 같은 요소로 나타난다. 첫째, 박정희 리더십은 정치적 요인이 .. 더보기
서청원의원의 정치적수명과 신영철 대법관의 수명 서청원의원의 정치적수명과 신영철 대법관의 수명 장자방 2009/05/19 10:08:11 [조회 : 39] 지난 주말, 많은 나의 형제자매중 둘째 누나가 세상을 떠났다. 경상도 여인이 광주의 어느 종교인 집안으로 시집을 가서평생 착하게 살다가 세상을 하직하고 특정종교인 공원묘원에 묻히던 날은, 공교롭게도 5.18 광주 기념일 이었고 ,한편 친박연대의 서청원대표가 구치소로 향하던 날 이기도 했다.장례식을 치루고 늦은 시간 상경하여 심야 뉴스를 보니 서청원 대표가 검찰로 떠나는 모습에 지지자들이 길을 가로막고 제지하는 영상이 시야에 들어왔다.나는, 2009년 3월11일, 이곳에 올린 " 신영철대법관 과유불급인가 ,오비이락인가" 라는 제목의 글에서 본인의 결자해지를 촉구 한바가 있다. 나는 신성한 법관중의 법.. 더보기
서청원이 가는길은 결코 가시밭길이 아니다. 서청원이 가는길은 결코 가시밭길이 아니다. 지만호 2009/05/16 21:06:19 [조회 : 83] 우리 정치사에 의리가 깊고 청렴하다고 소문난서청원의원을 2009년1월18일 법원이 기여코 구속을 시킨다고 한다.막상 구속이 된다고 하니 서청원이란 세글자의 이름이 다시 떠오른다.진정으로 서의원은 의연한 자세와 품위를 지닌 의인임이 틀림없는가 보다.어찌보면 박근혜 대표에겐 정치적 스승이며 현실적으론 장자방직을 스스럼 없이 택한 사람이다.야당 정치 30년의 긴 정치 역정이 말해 주듯 외강내유한 성품으로 주위를 먼저 추스리는 인정미는 비바람 속에서도 잘 훈련된 의리의 정치가로서 그의 몸속에 깊게 베여있다. 우리 나라에서 정당을 하나 만들려면 천문학적 돈이 든다는 우리의 정치풍토가 말해 주듯 아무리 깨끗한 정.. 더보기
친박계는 과연 의리(義理)가 있는가? 친박계는 과연 의리(義理)가 있는가? -대박사랑 친박연대 서청원 대표가 대법원 재판에서 항소심 유죄를 그대로 인정하는 상고 기각 판결을 받아 서 대표를 비롯해 김노식 의원, 양정례 의원등이 국회의원직을 잃게 되었으며, 곧 구속 수감된다고 한다. 그러나 친박계들 중 그 누구도 정치보복에 대한 불합리성에 대해서 그 흔한 논평 한마디도 하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지난 15일 박근혜 전 대표가 지난 서울 모처에서 비밀리에 서 대표를 만나 위로를 했다고 한다. 정말로 의리없는 친박계들이다. 친박연대속에서 금뱃지를 달고 한나라당으로 혼자 줄행랑을 친 의원들도 매 마찬가지다. 이런 동료애(同僚愛)도 의리도 없는 친박계들을 가지고 그 어찌 차기 대권을 넘보겠다는 것인가. 한나라당 속에는 박 전대표를 비롯 60여명의 친.. 더보기
<박근혜, `친박 정책위의장` 용인할까> 2009년 05월 16일 (토) 18:55 연합뉴스 ▲ 황우여 의원 ▲ 최경환 의원(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한나라당 원내대표 경선에 다시 `친박(친 박근혜)' 카드가 등장했다. 박근혜 전 대표의 거듭된 반대로 `김무성 원내대표 추대'는 무산됐지만 황우여 의원이 친박 성향의 최경환 의원을 정책위 의장러닝메이트로 끌어들이며 `친박 원내대표' 카드의 대체재로 부상하고 있다. 박 전 대표는 이에 대해 일절 언급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명시적 반대를 두 번이나 밝혔던 김 의원 때와 비교하면 사실상 묵인에 가까운 반응이다. 일각에선 이른바 `박심(朴心)'이 황 의원에게 가 있는 것 아니냐는 섣부른 주장까지 제기된다. 그러나 측근들은 어디까지나 `원칙'의 문제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박 전 대표.. 더보기
청렴한 정치인 서청원, 의리의 사나이 서청원, 청렴한 정치인 서청원, 의리의 사나이 서청원,2009.05.16 19:32 http://tong.nate.com/jc5115/49067383 청렴한 정치인 서청원, 의리의 사나이 서청원,2009.05.16 19:32 http://tong.nate.com/jc5115/49067383 더보기
‘박근혜 원칙론’에 연일 태클 건 정몽준 ‘박근혜 원칙론’에 연일 태클 건 정몽준 한나라당 정몽준 최고위원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한 제14회 21세기 여성리더스포럼에 연사로 초청돼 ‘새로운 성장동력과 여성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당 비상상황 처했으면 예외 인정할줄 알아야” 대권주자 위상높일 기회…박근혜 자극해 판키우기 “원칙대로 하는 것을 누가 반대하겠습니까. 하지만 원칙도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적용해야 하는 것이지요.” 13일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연석회의에서 취재기자들이 회의장을 모두 나가고 난 뒤 정몽준 최고위원은 이같이 말했다. 정 최고위원은 ‘예외 없는 원칙이 없다’는 서양 속담을 인용하며 “예외는 원칙을 보강하는 법”이라고 강.. 더보기
▶ 박근혜// 저에겐 꿈이 있습니다(전문) //-------- 2009-05-07 14:43 ▶ 박근혜// 저에겐 꿈이 있습니다(전문) //-------- 2009-05-07 14:43 김/세/동 번호 : 13948, 조회 : 1289▶명연설문 - 미국의 지성들도 놀라워하다 //--------- 저에겐 꿈이 있습니다 (전문) 미국의 지성들도 놀라워한, 박근혜의 스탠포드 명 연설문 Korea and the U.S. in a Rapidly Changing World (May 6, 2009) 존경하는 쇼랜스타인 회장님, 아머코스트 전 차관님, 신기욱 소장님 , 그리고 신사숙녀 여러분, 미국을 대표하고, 세계 최고 지성의 산실인 스탠포드 대학에서 여러분을 만나 뵙는 이런 소중한 기회를 갖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이곳 스탠포드 대학교는 저의 조국인 대한민국과 저 개인적으로도 아주 특별한 인연을 갖고 있기 .. 더보기
[스크랩] [동영상] 박근혜 전대표 미국 북가주 방문 교민회 합동환영회 소식★★ [스크랩] [동영상] ☞★★[동영상]정치 평론가의 박창환 박사 정가 이슈분석 외...박근혜 전대표 미국 북가주 방문 교민회 합동환영회 소식★★ ☞전체화면 보기 - 화면을 빠르게 두번 클릭 (Double Click) [##_1C|ZYDKCMPKDKDLIVLWCVQSBEYIELERMU.| 샌프란시스코시청에서 열린샌프란시스코,선호세,실리콘 한인회 주최 박근혜 전 대표 방미 환영교민 환영회 참석한 박 전대표 모습2009.5.9(현지 시간 8일 오후)샌프란시스코 지역 한인회 환영회…"박근혜 차기 여성 지도자 염원"권율 "한국 최초 여성 대통령 되길"동창생"박근혜는 학창시절때도 원칙주의자"8일(현지시간) 저녁 미국 샌프란시스코시청 중앙 홀. 빨간색 상의와 짙은 회색 치마 차림의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중앙계단에.. 더보기
[칼럼] 박근혜 개입 빌미 제공한 서두름과 생략 [칼럼] 박근혜 개입 빌미 제공한 서두름과 생략 박근혜답다. 고뇌할 때는 유연하다. 그리고 결심한다. 그 순간 박근혜의 방침은 벽이 된다. 허물기는 불가능에 가깝다. 이번엔 한나라당 대표 박희태가 그 벽을 실감하고 있다. 박희태는 자신의 비서실장(김효재 의원)을 미국에 급파했다. 그를 통해 박근혜에게 화합의 진정성을 강조했다. ‘김무성 원내대표 추대안’의 사전교감 부족에 대한 양해를 얻으려 했다. 절박한 성의표시다. 박근혜 전 대표는 외면했다. “절차 문제가 아닌 원칙 문제”라고 벽을 더 쌓았다. 박근혜는 처음엔 미소로 간접 해명을 들었을 것이다. 그러곤 냉담과 침묵을 섞어 반응했을 것이다. 그게 박근혜 정치의 일관성 관리 장면이다. 그가 거부한 이유는 간결하다. “원내대표 추대는 당헌·당규에 맞지 않다.. 더보기
박근혜의 선명한 가치와 차별성 !!! 박근혜의 선명한 가치와 차별성 !!! 글쓴이: 개벽시대 조회수 : 130 09.05.08 10:37 http://cafe.daum.net/parkgunhye/Us9p/5221 친이세력 ----- 여론조사 앞서가도 친박이면 공천배제 여론 무시 유권자 무시 국민무시 부패연루된 노무현 구속못시키도록 측근들 부패에 연루되고 있음 친이세력의 뿌리------부도덕으로 알려짐좌파세력----- 노무현이 뭔 죄가 있다고 구속하냐? 이들이 추구하는 세상 : 부정부패 연루되는게 뭔 문제냐?박근혜 -------: 내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철철 흐르는 애국심과 원칙에 입각한 정치! 애국심이 강하면 부정부패에도 강함 영호남은 화해와 통합으로 가야.....(통합의 리더) 육영수 품성를 닮은 서민을 위한 정치 추구 전자.. 더보기
○ 박정희 와 ● 노무현家의 1,000,000$ ○ 박정희 와 ● 노무현家의 1,000,000$ “이 돈만큼 총을 더 가져오시오”.“아내가 돈 받아서 난 모르는일”청와대 정문을 통해 ‘100만 달러’가 대통령 측에 전달된 전례는 40여 년 전에도 한 번 있었다. 월남전 무렵 박정희 대통령 시절이었다. 돈을 들고 온 쪽은 당시 M16 자동소총 수출업체였던 맥도날드 더글라스 회사 중역, 돈을 받은 쪽은 박 전 대통령이었다.데이빗 심프슨, 그가 회고한 100만 달러가 얽힌 박 대통령과의 첫 만남은 이랬다. ‘…대통령 비서관을 따라 집무실로 들어갔다. 아무리 가난한 나라이지만 그의 행색은 한 국가의 대통령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보는 그의 눈빛을 보는 순간 지금까지의 그의 허름한 모습이 순식간에 뇌리에서 사라짐을 느낄 수.. 더보기
박근혜//쟁취했다, 구걸 안했다//------------ 박근혜//쟁취했다, 구걸 안했다//------------ 박근혜는 지금껏 구걸한 적 없다. 모든 것을, 싸워서 당당하게 쟁취했다. 자아, 지금껏 당신들이 박근혜 대표께 무엇을 해줬었던가? 가장 최근에 있었던 일, 경주 선거를 예를 들어 보자. 당신들은 엉터리로 공천을 해놓고, 그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거당적으로 총력지원하지 않았었는가. 박근혜를 바늘구멍만큼이라도 인정한다면, 그렇게 못했을 것이다. 박근혜 죽이기의 일환이 분명했다고밖에 달리 설명할 길이 없다. 정수성 후보는, 혈혈단신이나 마찬가지로 외롭게 싸워서, 거룩한 승리를 쟁취했다. 그것은 단순한 승리가 아니다. 도랑물이 낙동강물의 위세를 떨친 것이나 마찬가지다. 제아무리거대한 강도, 물이 고갈되면, 그것은 이미 강이 아니라 폐허일 뿐이다. 만약,.. 더보기
`박근혜 전대표의 정치일정을 윽박 지르는자들의 최후는? "박근혜 전대표의 정치일정을 윽박 지르는자들의 최후는?샤~프http://www.mylovepark.kr/zbxe/1019662009.05.10 11:49:53 22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5일 미국 스탠퍼드대학 특강을 위한 출국에 앞서 인천공항 귀빈실에서환송나온 맹형규 청와대 정무수석(왼쪽 아래),친박계 의원들과 환담하고 있다. [연합뉴스] 일련의 한나라당 원내대표 선출을 둘러싼 내부의 복잡한 움직임에 MB정부의 위기감이 더해가고있다.국정전반에 걸쳐 한바퀴를 돌고 새로운 진용을 꾸미려고 하는 시점에서MB에겐 아직도 버거운존재인 한나라당 "박근혜 전대표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곳이 없기때문이다.더군다나 현재 "박근혜 전대표는 MB정권의 친이계의 '무원칙하고 무정체성'의 기미를 보이는것에 강력한경고의 메시.. 더보기
근혜,친이(親李)·친박(親朴) 불신만 확인… `실질적 분당(分黨)`으로 가나 근혜,친이(親李)·친박(親朴) 불신만 확인… '실질적 분당(分黨)'으로 가나 글쓴이: nhw1005 조회수 : 0 09.05.10 00:13 http://cafe.daum.net/gsy1217/SqwO/385 친이(親李)·친박(親朴) 불신만 확인… '실질적 분당(分黨)'으로 가나샌프란시스코=윤정호 기자 jhyoo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09.05.09 02:50 ▲ 거듭 '김무성 대표' 반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미국에서 웃을 일이 많은가 보다. 8일(한국시각) 미국으로 날아 온‘김효재 특사’에게 김무성 원내대표 반대 뜻을 밝힌 박 전 대표가 한 행사에서 웃고 있다./sfkorean.com 제공 "비공개 회동도 흘리고… 한번도 진정성 안보여줘"친박 진영 흔들기 의심.. 더보기
박근혜가 이미자를 좋아하는 사연은…`아버지` 박근혜가 이미자를 좋아하는 사연은…'아버지' "예전부터 존경했다"…노래 인생 50년 축하 CBS정치부 강인영 기자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2일 저녁 서울 세종문화회관으로 들어섰다. 가수 이미자씨의 50주년 기념 콘서트를 관람하기 위해서다. 이날 관람은 박정희 전 대통령 시절부터 박 전 대표와 친분이 있던 이미자씨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이 씨가 박 전 대표에게 VIP석 티켓과 함께 꼭 참석해달라는 말을 전한 것. 공연 15분 전, 박 전 대표는 세종문화회관에 들어서자마자 무대 뒤편으로 향했다. 박 전 대표와 이 씨는 반갑게 악수를 나누며 서로의 인연을 회상했다. "옛날에 대통령이 계실 때 청와대 안에 자주 초대를 받았다"는 이미자씨의 말에 박 전 대표는 "(아버지가) 노래를 좋아하셨다"고 말을 이었다... 더보기
박근혜 “4년 중임제, 대선·총선 일치 공감” 박근혜 “4년 중임제, 대선·총선 일치 공감” 스탠포드대 강연서 ‘자기책임 원칙’ 강조언제나 국민들에게 ‘원칙’과 ‘정도’라는 신념을 지키는 모습을 보이며 신뢰를 쌓고 있는 박근혜(사진) 전 대표가 세계적인 경제위기의 해법도 ‘원칙’에서 찾았다. 박 전 대표는 6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스탠포드 대학 초청강연에서 “세계 각국에 ‘원칙이 바로 선 자본주의’가 뿌리내린다면, 세계경제는 한 단계 더 발전하고 인류의 행복도 더 커질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전 대표의 측근인 이정현 의원에 따르면 이날 박 전 대표는 강연에서 세계경제가 직면한 도전 과제 세 가지를 언급하며, 이에 대한 해법 제시로서 이같이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강연을 통해 세계경제가 ▲민간부문은 탐욕이라는 도전 ▲정부는 역할과 기.. 더보기
국민 42% 지지를 받는 박근혜 국민 42% 지지를 받는 박근혜 동행자 2009/05/09 06:59:20 [조회 : 194] 국민 42% 지지를 받는 박근혜이명박 대통령과 일부 야당 지지 네티즌들이 박근혜를 공격하고 있다.그 동안 핍박을 당하면서 참고 있는 박근혜 대표에게 시비와 험한 막말을 해대고 있다.경주 보선에서 민심을 얻고 있는 정수성 당선자를 공천에서 배제하고 낙선한 정종복을 공천한 것도 잘못이고 박근혜가 반대한 김무성 원내대표 추대가 원칙에 위배 되지 않는가?.어째서 대통령과 대표가 만나 원내 대표를 임명하려는 생각을 할수 있나?있을수 없는 황당한 발상이다.만약에 당헌 당규 위반이고 민주주의를 파괴이며 170여명 국회의원의 권한을 침해하는청와대와 대표의 김무성 원내 대표 임명하겠다는 황당한 발상에 박근혜 대표가 동의 했다면.. 더보기
박근혜, 새판 짠다. 박근혜, 새판 짠다.작성자 : Ice Princess2009-05-08호떡집에 불났나?박근혜가 한마디 하자 어김없이 난리가 나버렸어. 대부분 언론은 한나라당과 박근혜와의 역학관계, 혹은 이명박과의 관계에 초점을 맞춰 한나라당이 어떻게 될 건지에 지대한 관심을 보였어. 왜 박근혜가 김무성의 원내대표 추대를 반대했는지에 대한 심층 분석은 거의 없었지. 원칙이 아니다란 말은 당연한 말이기는 하지만 모든 것을 다 말해 주지는 않아. 과연 박근혜의 심중에 있는 생각은 무엇일까? 박근혜와 김무성의 관계는? 또 앞으로 친박 진영은 누가 이끌어 갈까? 김무성은 누가 뭐래도 친박 좌장이었어. 그러던 것이 어느 순간부터 김무성의 정치를 하고픈 욕심이 생겼지. 김영삼이 김무성을 질책하면서 야심을 일깨워줬다는 설도 있는데 어.. 더보기
구글 본사 방문한 박근혜 구글 본사 방문한 박근혜[연합포토] 2009년 05월 08일(금)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방미 중인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7일(현지시간) 구글 본사를 방문해 한국인 직원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2009.5.8 koman@yna.co.kr/2009-05-08 7일(현지시간) 실리콘밸리 중견 한인업체 AQS 방문해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10&articleid=2009050809081737101&newssetid=458 구글 본사 방문한 박근혜[연합포토] 2009년 05월 08일(금)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방미 중인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7일(현.. 더보기
대통령 학자가 본 박근혜 리더십의 마력(魔力)은? 대통령 학자가 본 박근혜 리더십의 마력(魔力)은?[CBS (FM 98.1 MHz 19:00~20:00 진행 : 변상욱 대기자)] ▶ 진행 : 변상욱 대기자(CBS 라디오 '시사자키 변상욱입니다') ▷ 출연 : 충주대 행정학과 임동욱 교수 (한국대통령학연구소 부소장) 한나라당의 당 쇄신 노력이 박근혜 전 대표의 말 한마디에 주춤했습니다. 어제 이명박 대통령과 박희태 대표가 만나서 탕평인사를 한나라당의 쇄신과 단합의 안으로 내놨습니다. 여기에 박근혜 전 대표가 당헌 당규를 벗어나는 안(案)에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입니다. 박근혜 전 대표의 이런 행동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앞으로 정치권에 미치는 파장은 무엇일지, 대통령학 연구자인 충주대학교 임동욱 교수와 얘기.. 더보기
박근혜 `구글, 원칙에 충실해 세계적 기업 됐다` 박근혜 "구글, 원칙에 충실해 세계적 기업 됐다" 세계일보 2009-05-08 실리콘밸리 찾은 박근혜 특유의 '원칙론' 강조 한국출신 벤처사업가·과학자들과 간담회도 미국을 방문 중인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7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첨단기술 연구단지인 실리콘밸리를 방문했다. 박 전 대표는 전날 ‘김무성 원내대표 추대론’을 일축한 이후 이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을 자제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수행 중인 의원 8명과 세계적인 인터넷 검색엔진 업체인 구글 본사를 찾아, 이 회사 임원들로부터 구글의 기업정신과 신제품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 그는 구글의 정보 관련 신기술이 한국에서 전자정부를 구현하는 데도 사용될 수 있는지를 묻는 등 최신기술 분야에 관심을 보였다. 박 전 대표는 구글 견학 후 “구.. 더보기
박근혜, `김무성 원내대표론` 반대(종합)/<박근혜 `자본주의 원칙 바로세워야`> 박근혜, `김무성 원내대표론' 반대(종합)/2009.05.07 14:53 http://tong.nate.com/jcyang/49013766 박근혜, `김무성 원내대표론' 반대(종합)2009년 05월 07일 (목) 08:29 연합뉴스 "당헌.당규 어겨가면서 하는 것 반대"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미국을 방문중인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6일(현지시각) `친박계 김무성 원내대표 추대론'과 관련, "(소속 의원들의 투표로 원내대표를 선출하는) 당헌.당규를 어겨가면서 그런 식으로 원내대표를 하는 것은 나는 반대"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이명박 대통령과 박희태 대표간 청와대 회동 이후 당내에서 김무성 원내대표 추대론이 확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고 수행중인 이정현.. 더보기
`지만이엄마는 나보다 더 개혁자였어` "지만이엄마는 나보다 더 개혁자였어"특별하지 않은 ‘육영수 사랑법’ 나환자와 상이용사를 돌보고 어린이들을 사랑했던 추억들2009-05-05 15:03:54 뤼브케 서독 대통령이 부인과 함께 방한을 해서 박정희 대통령 내외가 공항에 나가 영접을 했다. 두 나라 대통령 내외가 나란히 환영대 위에 서고 네명의 어린이가 올라와 꽃다발을 바쳤다. 그러자 뤼브케 대통령이 호주머니에서 5마르크 은화 한닢씩을 꺼내 어린이들에게 주었다. 아이들에게 용돈을 주는 인자한 이웃집 할아버지 같은 모습이었다. 육영수 여사는 1967년 3월에 방한했던 뤼브케 대통령의 그 모습을 잊지 않고 오래도록 기억하며 ‘신사 할아버지’라고 말했다고 한다. 어린이들과 악수를 하고 의례적인 애정 표현을 하는 것이 아닌, 평소와 다름없는 자세가 진.. 더보기
박근혜 訪美에 의원 8명 이례적 동행 박근혜 訪美에 의원 8명 이례적 동행 인천=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2009-05-06 05:33:55 의원 수행단 8명과 함께 5일 미국 방문길에 오른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한나라당 친박계 의원 및 지지자들의 환송을 받고 있다.박근혜 訪美에 의원 8명 이례적 동행 인천=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2009-05-06 05:33:55 의원 수행단 8명과 함께 5일 미국 방문길에 오른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한나라당 친박계 의원 및 지지자들의 환송을 받고 있다.박근혜 訪美에 의원 8명 이례적 동행 인천=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2009-05-06 05:33:55 의원 수행단 8명과 함께 5일 미국 방문길에 오른 한.. 더보기
정치권이 미국에 간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입`을 주목 [네이션코리아] 정치권이 미국에 간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입'을 주목하고 있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박 전 대표는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초청강연 등을 위해 일주일 일정으로 5일 출국했는데 방미 일정에서 '국내 정치 상황'에 대한 견해를 밝힐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박 전 대표는 출국 전까지 친이(친 이명박)계와 친박(친 박근혜)계의 화합을 골자로 하는 당의 쇄신론에 대해 묵묵부답을 이어왔다. 선거 직후인 지난달 30일에도 "별로 드릴 말씀이 없다"는 반응 외에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고 출국 전날까지도 무반응 자세를 견지해왔다. 특히 전날인 4일 당내 초선의원들의 모임인 '민본21'이 이명박 대통령과 당 지도부에 전면쇄신론을 제기한 것에 대해서도 일절 함구해 왔다. 또 지난 2월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