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쟁취했다, 구걸 안했다//------------
박근혜//쟁취했다, 구걸 안했다//------------ 박근혜는 지금껏 구걸한 적 없다. 모든 것을, 싸워서 당당하게 쟁취했다. 자아, 지금껏 당신들이 박근혜 대표께 무엇을 해줬었던가? 가장 최근에 있었던 일, 경주 선거를 예를 들어 보자. 당신들은 엉터리로 공천을 해놓고, 그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거당적으로 총력지원하지 않았었는가. 박근혜를 바늘구멍만큼이라도 인정한다면, 그렇게 못했을 것이다. 박근혜 죽이기의 일환이 분명했다고밖에 달리 설명할 길이 없다. 정수성 후보는, 혈혈단신이나 마찬가지로 외롭게 싸워서, 거룩한 승리를 쟁취했다. 그것은 단순한 승리가 아니다. 도랑물이 낙동강물의 위세를 떨친 것이나 마찬가지다. 제아무리거대한 강도, 물이 고갈되면, 그것은 이미 강이 아니라 폐허일 뿐이다. 만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