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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고 무능한 친박(親朴)들 한심하고 무능한 친박(親朴)들 야당과 좌파 언론들이 박 전대표에 대한 폄하 또는 악의적 비난을 연일 쏟아내고 있다. 하지만 親朴의원들 중에 제대로 방어하는 사람 하나 없다. 우선 정확하게 해둘 것이 있다 이번 미디어법 처리에 있어서 박근혜가 잘못하였나? 언론이나 야당에서 주장하듯이 미디어법의 직권상정에 반대한다는 발언이 인기 발언이었나? 박 전대표의 행동이 왔다 갔다 하였나? 박 전대표의 원칙이 어떻다고? 미디어법에 대해서 내부에 협의가 없었다고?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방어를 해도 모자랄 사람들이 한 술 더 떠서 날뛰는 꼴이다. 정치를 하는 자들이 언론의 속성을 그렇게도 모르는가? 할 말 안할 말 그것도 하나 구분하지 못하는가? 엄연히 계파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이 현실이고 박 전대표도 굳이 부정하지 않는.. 더보기
박희태,김덕룡,강재섭. 안습의 거물들 박희태,김덕룡,강재섭. 안습의 거물들 10월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시나리오들이 무성하다. 언론의 시나리오대로 거물들의 잔치판이 된다면, 지난 총선때도 볼수 없었던 빅매치들이다. 양산에는 박희태-문재인, 안산상록에는 김덕룡-김근태, 수원장안에는 강재섭-손학규. 참 화려한 면면의 별들이다. 선거전문가가 봐도 판세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막상막하의 대결이다. 이런 대결구도를 기획해내는 언론의 상상력도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박희태, 김덕룡, 강재섭... 지난 총선때 두사람은 공천에서 탈락했고, 한사람은 자의반 타의반 불출마를 선언했다. 다선의 경륜에, 당직까지 두루섭렵한 거물들이었지만, 총선에는 새롭고 신선한 바람이 필요했고, 그러자니 물갈이가 필요했다.결국 지난 총선에서 여의도의 터주대감들은 졸지에 뒷.. 더보기
박근혜 지지율 분석, <36.5%> 국민들은 이해했다. 박근혜 지지율 분석, 국민들은 이해했다. 반딧불이 2009/07/30 12:00:59 [조회 : 207] 7월 29일 ‘리얼미터’에서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조사한 결과이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 3.1%p이며, 응답률은 23.6%이다. 박근혜의 지지율은 지난 7월14일 조사에 비해 3.5%가 하락하였다. 하락은 어느 정도 예상하였다. 그 폭이 어느 정도일지가 관심이었다. 하락을 예상하였다는 것은 박근혜 전대표의 발언과 결정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그의 행동을 어느 정도 이해해 줄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한 우려였다. 이번 조사의 결과는 만족스럽지는 못하지만 그동안 박근혜 前대표 지지자들의 우려를 말끔히 씻어내는 데는 전혀 무리가 없는 결과이다. 다.. 더보기
서청원 친박연대 전 대표 `옥중 인터뷰` 서청원 친박연대 전 대표 '옥중 인터뷰' 2009.07.30 07:41 http://tong.nate.com/jcyang/49462014 서청원 친박연대 전 대표 '옥중 인터뷰' 포회원 2009/07/28 18:46:51 [조회 : 237] 서청원 친박연대 전 대표 “경선 때 MB 검증 지휘했다고 복수하는 것 난 다 용서… 이제는 정치보복 관행 끊어야” 2002년 한나라당 대표 2003년 불법대선자금 수사 2004년 1월 한화그룹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구속 2월 서청원 전 대표 석방결의안 국회 통과 3월 서울구치소 재수감 8월 징역 1년6월, 집행유예 3년(석방)2006년 8월 특별사면복권 2008년 3월 추징금 12억원 완납 3월 친박연대 창당 2009년 5월 19일 공천헌금 혐의로 대법.. 더보기
박정희는 세계 5대강국으로의 길을 열었다. 박정희는 세계 5대강국으로의 길을 열었다. 동행자 2009/07/29 20:54:56 [조회 : 55] 박정희는 세계 5대강국으로의 길을 열었다.1.사람들은 박정희의 허물은 정말 꼬치꼬치 잘 안다. 그의 만주군 경력, 남로당 경력, 고문, 탄압에서부터 시바스 리갈에 연예인들과의 술자리까지 좔좔 꿴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박정희의 공은 그만큼 잘 모른다. 그저 경제발전을 했다느니, 조국근대화를 했다느니, 보릿고개를 없앴다느니 하는 정도로 막연하게 알고 있다. 하루하루의 삶이 바쁜 생활인들이나, 맨 날 책만 본다고 으스대는 자들이나 별 차이가 없다. 한국인들은 박정희와 더불어 '강대국형 고도산업구조'라는 한민족 5000년 역사상 유례없는 보물을 건설했다는 사실을 대부분 모르는 것 같다. 오늘날 한국이 영위하는.. 더보기
박근혜 미니 홈피 사진과 글(한순간 한순간 ...) 박근혜 미니 홈피 사진과 글(한순간 한순간 ...)2009.07.28 06:58 http://tong.nate.com/jcyang/49451500 한순간 한순간 영원한 기록을 남기게 되는 우리들은... 참으로 최고의 바름과 슬기가 유감없이 깃들도록 정성을 다해 살아가야 할 것이다. 더보기
박근혜가 서울도 접수? //------- 박근혜가 서울도 접수? //------- FD 2009/07/23 16:57:04 [조회 : 135] 박근혜가 서울도 접수? //-------한나라당 서울시당위원장, 권영세 당선 득표수 1062대 805로 전여옥 의원 꺾어. 이재오는, 이제 영영 희망없음. -------------------------------------------------------------- '서울의 반란', 친이 전여옥 참패! 지방선거 위기감 호소한 권영세 승리, 이재오-정몽준 타격중립성향의 권영세 한나라당 의원이 23일 서울시당위원장 경선에서 친이계의 지원사격을 받고 출마한 전여옥 의원을 꺾어, 전 의원을 밀어온 이재오 전 최고위원과 정몽준 최고위원에게 큰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중략)권 의원의 당선은 서울지역 소장파와.. 더보기
박근혜의 초강수, 무엇을 노리나 박근혜의 초강수, 무엇을 노리나 여권은 지금, '박근혜發 여-여 전쟁'의 시작종이 울렸다. 미디어법과 비정규직법 처리가 최대 관건이었던 이번 임시국회에서도 여전히 ‘박근혜 한마디’는 핵폭탄과도 같은 위력을 발휘했다. ‘본회의에 참석한다면 미디어법 반대를 할 것’이라는 전혀 예상치 못한 ‘폭탄선언’으로 19일 국회는 패닉상태에 빠져고, 정국은 출렁거리며, 여야 정당과 각 정파들은 계산기 두드리기에 분주하다. 7월 4주차는 ‘박근혜 폭탄선언’ 이후 당과 정국운영의 흐름을 보는 것이 가장 주요하다. 미디어법 처리는 물론이고 향후 정국구도는 ‘박근혜 반대’ 전과 후로 나뉠 정도로 파괴력이 강하다. 20일 직권상정하려고 했던 한나라당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다. 70여명의 의원이 있는 '박근혜'의 반대는 표결처리를.. 더보기
박사모 동요, `이렇게 혼란스러운 건 처음` 박사모 동요, "이렇게 혼란스러운 건 처음"박사모 회장 "대리투표 사실이면 미디어법 무효"2009-07-23 11:40:23의견보내기 기사프린트 기사모으기 박근혜 전 대표의 미디어법 찬성후 박 전 대표 지지자들 사이에 큰 동요가 일어나고 있다. 지지자 모임인 박사모 홈피에는 박 전 대표의 결정에 큰 실망감을 표시하는 글들이 잇달아 올라오는가 하면 탈퇴 선언도 속출하고 있다. 정광용 박사모 회장은 이에 23일 긴급호소문을 통해 "박사모 탄생 이후로 게시판이 이렇게 혼란스러웠던 적은 어제와 오늘을 빼고는 없었던 것 같다"며 "어제와 오늘, 여러분의 혼란스러운 심정이 그대로 묻어나는 게시판을 보면서 저 역시 무거운 마음을 감출 수 없다"며 당혹감을 숨기지 못했다. 정 회장은 그러나 이어 "우리까지 흔들리면 근.. 더보기
세상은 왜 박근혜에게 열광하는가 세상은 왜 박근혜에게 열광하는가 오늘 우리가 박근혜 전 대표에게 전폭적인 신뢰를 보내고 있는 까닭은 그가 훌륭한 정치가여서라기 보다는 참다운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사십 여 년 전 그녀의 부친에게 돌을 집어던지던 세대들이 다시 그의 딸에게 열광하고 있는 것도 그녀의 집념과 노력이 아버지를 닮았기 때문입니다. 소위 말하는 당내외의 정치적 라이벌이 그녀의 감정을 돋우고 흔들어 보려고 쉼 없이 노력하고 있지만, 언제나 그녀는 바위처럼 무겁고 냉정할 뿐입니다. 당이 위기에 처했을 때 당 대표를 맡은 일 말고는 내가 나서겠다, 고 한 적이 없습니다. 이는 겸손이요, 진중함이요, 상황을 정확하게 판단하는 능력입니다. 지난 번 대선후보 경선에서 좌절을 맛보았을 때도 흔쾌히 패배를 인정하고 당에 남아 이명박 대통령 만들.. 더보기
등돌린 박근혜… 대치정국 안갯속 등돌린 박근혜… 대치정국 안갯속 미디어법 처리 반대 표명… 최대변수 급부상… 金의장 직권상정 시사 불구 '한' 지도부 곤혹 2009년 07월 20일 (월) 이재규·이호승jaytwo@kyeongin.com▲ 미디어법 등 쟁점법안을 놓고 여야가 첨예한 대립을 하고 있는 가운데 19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 한나라당(아래) 의원과 민주당(위쪽) 의원들이 대치하고 있다. 미디어법 처리를 놓고 19일 여야 정치권이 출렁거렸다. 시시각각 급변하며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오리무중의 형국이다. 한나라당은 20일에는 반드시 미디어법을 표결처리하겠다며 강공 드라이브를 걸었고, 김형오 국회의장도 '직권 상정'을 강하게 시사하면서 일촉즉발의 전운이 감돌았다. 그러나 오후들어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미디어법 처리에 '반대.. 더보기
역시 박근혜! 역시 박근혜! 파이팅 박근혜!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예상대로 역시 악법 저지에 나섰다. 19일 박 전 대표는 국회에 참석한다면 반대표를 던지러 등원하겠다고 분명하게 밝혔다. 친이 세력이 장기집권을 꿈꾸고 국민 여론 무시하며 강행하려는 미디어법을 선두에 서 막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한나라당이 당론이라며 일방적으로 미디어 악법을 강행 처리키 위해 국회 본회의를 소집한 것과 관련, 박근혜는 분명히 “참석하게 된다면 반대표를 행사하기 위해 참석할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장하다 박근혜! 역시 박근혜만이 악법을 막을 수 있다. 국민과 결혼했다던 그 말 그대로 박 전 대표는 대다수가 반대하는 미디어악법과 애국애족의 네티즌 입 막는 초헌법적인 사이버모욕죄를 한강에 버리기로 작심했다. 미디어법은 언론 같지도 않.. 더보기
“표결 땐 반대표” 박근혜 발언 소동 “표결 땐 반대표” 박근혜 발언 소동 2009년 07월 20일 (월) 03:30 중앙일보 [중앙일보 김정하] 19일 국회에선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발언을 놓고 한바탕 논란이 일었다. 발단은 오후 2시 안상수 원내대표의 기자간담회였다. 안 원내대표는 본회의 대치 상황을 설명하던 중 “박 전 대표도 오늘 출석하진 않았지만 (내일)표결엔 참여한다는 전언을 받았다”고 밝혔다. 안 원내대표의 이 발언은 박 전 대표가 직권상정 절차에 참여한다는 뜻으로 해석돼 주목을 받았다. 박 전 대표가 15일 미디어법 합의 처리를 강조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잠시 후 박 전 대표 측 공보를 맡고 있는 이정현 의원이 기자들에게 “박 전 대표가 ‘참석 여부에 대해 말을 한 적은 없다. 그러나 참석한다면 반대표를 행사하기 위해 참.. 더보기
침묵의 담금질, 박근혜! 침묵의 담금질, 박근혜! 무릇 바른 도(正道)는 반드시 골고루 미치고 반드시 빽빽하게 차며 반드시 관대하고 반드시 너그러우며 반드시 굳고 반드시 한결 같다. 고 했고, 옳음을 지켜 버리지 말고 사악함을 제거하여 가볍게 들뜸을 없애고 그 표준을 알면 도(道)와 덕(德)으로 돌아간다. 고도 했다. 온존하게 마음을 보존하고 있으면 가리고 숨길 수 없어 얼굴 모습으로 알 수 있고 피부색에 드러나며 선한 기운으로 사람을 맞이하면 형제처럼 친해지고 악한 기운으로 사람을 맞이하면 흉기처럼 해치게 된다. 고도 한다.말없는 소리가 우레나 북소리보다 빠르며 마음 기운이 드러남이 해와 달보다 밝고 기(氣)의 의향(意向)이 마땅함을 얻으면 천하가 복종하고 마음의 뜻이 안정되면 천하가 따른다. 고 했다. 지금 이 나라의 정치 .. 더보기
박정희 前대통령 유품ㆍ선물 공개된다 박정희 前대통령 유품ㆍ선물 공개된다 글쓴이: 아름다운나라 조회수 : 5 09.07.09 04:58 http://cafe.daum.net/gsy1217/SqwO/431 박정희 前대통령 유품ㆍ선물 공개된다 더보기
박근혜 `미디어법, 여야 합의처리해야` 강조 박근혜 "미디어법, 여야 합의처리해야" 강조2009-07-15 (수) 11:08 노컷뉴스 ['특정 회사 시장점유율 매체합산 30% 이내' 기준도 제시] [CBS정치부 최승진기자]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미디어법과 관련해 "가능한 여야가 합의해서 하면 좋지 않겠느냐"며 여야 간 합의처리를 강조했다. 박 전 대표는 15일 국회 본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미디어법은 얼마든지 합리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가 미디어법의 합의처리를 주문하고 나서면서 국회의장 직권상정을 추진하려던 여당의 전략에도 적지않은 차질이 블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박 전 대표는 "미디어법이 제대로 된 법이 되려면 미디어 산업 발전에도 도움이 되고 국민들이 우려하시는 독과점 .. 더보기
박근혜 팬카페 회원 압도적 1위 박근혜 팬카페 회원 압도적 1위 각종 여론조사에서 차기 대선후보 1위를 달리고 있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팬카페 회원수에서도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와 다음의 회원 10명 이상 팬 카페를 분석한 결과 박 전 대표는 7만7424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었다. 젊은층에서 지지세가 강한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가 2만5509명을 확보해 2위에 올랐다. 정치 복귀설이 제기돼 온 이재오 전 한나라당 의원은 9562명의 팬 카페 회원을 보유하고 있었다.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은 6505명으로 4위,정몽준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6411명으로 5위를 차지했다. 박 전 대표는 자신이 직접 미니홈피를 운영하는 등 네티즌과의 소통을 지속해 온 결과가 팬카페 회원수에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박.. 더보기
`친박` 도당 지방선거 변수로… 31개 시·군 모두 후보 공천 '친박' 도당 지방선거 변수로… 31개 시·군 모두 후보 공천 2009년 07월 14일 (화) 전상천junsch@kyeongin.com NewsAD친박연대 경기도당이 오는 10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이어 내년 6월 지방선거에 도내 31개 시·군 모두 지방자치단체장 후보를 공천키로 했다. 또 오는 9월에 전 지구당 당원협의회장 공모에 들어가는 등 당조직 쇄신에도 박차를 가할 전망이어서 내년 지방선거의 최대 변수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친박연대 경기도당은 오는 16일 오후 3시 수원 영화동 보훈교육연구원 대강당에서 이규택 대표를 비롯, 최고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박연대 경기도당대회'를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친박연대는 이날 이규택 도당위원장의 이임식과 함께 내정됐던 박윤구 전 도의원을 신임 도당위원장.. 더보기
박근혜-어느 나라, 어느 민족의 미래도 결국은 국민들의 마음 속에 달려있다 박근혜-어느 나라, 어느 민족의 미래도 결국은 국민들의 마음 속에 달려있다 2009-07-12 10:01 V를 위하여 번호 : 15697, 조회 : 136현재일(작성일) : 2009.07.11 토 22:31 작성자 :박근혜 다이어리 내용자부심...오래 전 우리를 가난에서 벗어나게 했던 새마을운동...지금 많은 나라에서 국가발전모델로 연구하고, 벤치마킹하고 있어서 우리에게는 큰 자부심이 아닐 수 없다.몽골에서도 세계 최초로 현지인이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할 정도로 자발적인 참여와 열기가 높았고, 일부에서는 몽골 변화의 씨앗이 싹트고 있었다. 이번에 현장에 방문했을 때는 마침 수확을 하는 시기여서, 현지에서 재배된 풍성한 농작물들을 맛볼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었다.어느 나라, 어느 민족의 미래도 결국은.. 더보기
박근혜, 이재오의 어제와 오늘 박근혜, 이재오의 어제와 오늘산지기http://www.mylovepark.kr/zbxe/1077712009.07.09 16:06:28 11이재오 전 한나라당 최고의원은 어제 8일 “미국에서 돌아온 지도 몇 개월이 지났고 정권이 출범한지도 1년이 넘었다. 다들 이재오가 당에 돌아오면 싸움이나 하고 그러다 망한다고 하는데 나는 당을 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친박과의 관계에 대해서 크고 넓게 생각해야 한다. 그러나 나도 그렇지만 친박도 넘어야할 과제가 많다. 당연히 끌어안아야 하는데 다가오질 않는다고 말했다. 아직도 자신이 2인자라는 자만심을 버리지 못한 망발이다.발언 내용만 보면 그런 성인군자가 없다. 경선 직후, 그리고 정권 출범 때의 언동을 기억하지 못하면 마음이 하해 같은 이재오를 친박이 오해해서.. 더보기
친박의원들에게(4)-원칙의 가치를 제대로 알려라 친박의원들에게(4)-원칙의 가치를 제대로 알려라 ‘법과 원칙’은 박근혜를 대표하는 단어이고 철학이다. 최근 짝퉁 “법과 원칙”을 수없이 볼 수 있다. 故 盧도 원칙을~, MB도 법과 원칙을 자신의 상품인양 심심치 않게 거론한다. 짝퉁을 그대로 방치하면 진품의 가치가 훼손된다. 법과 원칙의 가치는 이번 노의 서거에 대한 책임공방으로 만신창이 되어버린 검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네 편과 내편을 가르고 네 편에게만 법을 적용시킨다면 그 또한 법이 아닌 것이다. 특히 원칙이란 10중에 아홉을 지키고 하나를 못 지켜도 그것은 원칙으로서의 가치를 상실한다. 자기에게 유리한 원칙만 선택하고 불리한 것은 버리는 것 또한 더더욱 원칙이 아니다. 이명박 정부 들어 부쩍 늘어난 것이 시위대와 경찰 간의 충돌이다. 사람이 죽.. 더보기
서청원 “박근혜, 행동 안하면 앉은 채 당할 수도” 서청원 “박근혜, 행동 안하면 앉은 채 당할 수도”[동아일보] 2009년 07월 07일(화) 오후 03:09 가가| 이메일| 프린트 [동아닷컴] 18대 총선 당시 공천 헌금을 받은 혐의로 구속 수감된 서청원 전 친박연대 대표(66)가 "박근혜 전 대표가 행동하지 않으면 앉은 채 당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고 주간조선이 보도했다. 서 전 대표는 주간조선과의 옥중 인터뷰에서 "박 전 대표가 5년 임기 동안 침묵으로 대통령을 지켜주는 일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당과 정부에 쓴 소리를 하고 행동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에 나도 공감한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 국민은 박 전 대표에게서 링컨과 오바마 대통령처럼 널리 인재를 구해 쓰는 통합의 리더십을 보고 싶어한다"며 "기다릴 것이 아니라 이제는 나서야 국민.. 더보기
수면위로 떠오르는 정치권 `이합집산` 수면위로 떠오르는 정치권 `이합집산`[매일경제] 2009년 07월 06일(월) 오후 05:56 가가| 이메일| 프린트 새로운 정치 지도를 그리기 위한 '이합집산' 움직임이 점차 수면으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한나라당에선 친박연대와 합당 논의가 시작됐다. 민주당에선 '민주세력 대통합론'이 공론화하고 있다. 현재 '이합집산'의 싹은 갓 돋아난 단계고, 여야별로 성사까지 내부적인 이견도 많지만 하반기 정국의 최대 현안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치권 재편의 필요성으로는 '10월 재보선'이 꼽힌다. 10월 재보선은 지난 4ㆍ29재보선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정국 이후 민심을 확인할 수 있고, 내년 6월 지방선거 민심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한나라당은 4ㆍ29재 보궐선거에 .. 더보기
“한나라와 무조건 합당은 절대반대” “한나라와 무조건 합당은 절대반대” 인터뷰 이규택 친박연대 대표↑ 친박연대 이규택 의원이 6일 와의 인터뷰에서 한나라당과의 합당론에 대해 “박 전 대표와 이명박 대통령간 진정성 있는 소통과 화합이 우선돼야 한다”며 반대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김진호 기자합당위해선 전제조건이 관건될 것 MB, 박근혜 前대표에 신뢰 보여야 공천대학살사건 MB가 직접 사과를 서청원 대표·김노식 의원 석방 필요 친박연대 이규택 대표는 6일 한나라당과의 ‘합당론’에 대해 “양쪽에서 그런 의사가 일부 있는 게 사실이지만 무조건 합당은 절대반대”라며 “전제조건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와의 인터뷰에서 “합당론을 저쪽(한나라당)에서 자꾸 흘리는 것 같은데 전제조건이 관건이 될 것”이라며 거듭 ‘전제조건’을 강조했다. 이규택.. 더보기
[인천공항] 박근혜님 귀국 환영행사 [인천공항] 박근혜님 귀국 환영행사 2009.7.5 (사진)뽀드기~@http://www.mylovepark.kr/zbxe/1077122009.07.05 15:41:51 67 이 게시물을..y 051.jpg (413.0KB)(2) y 053.jpg (371.2KB)(1) y 054.jpg (376.9KB)(1) y 056.jpg (273.9KB)(1) y 059.jpg (301.0KB)(1) y 060.jpg (302.6KB)(1) y 061.jpg (337.2KB)(1) 더보기
박근혜와 2인자론 박근혜와 2인자론풍운 인터넷에서는 가끔 재미있는 설문조사를 한다. 지난 어버이날엔 ‘가장 효도를 잘 할것 같은 연예인’이라는 설문조사에서 유재석이 1위로 뽑혔으며, ‘정치인’으로는 박근혜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비슷한 시기에 아줌마 닷컴이 주부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였다. '털어도 먼지 안 날 것 같은 연예인 및 유명인' 남자연예인는 유재석, 여자연예인은 이영애가 각각 1위로 뽑혀 '클린 커플'로 선정되었다. 연예인이 아닌 유명인 중에서는 박근혜가 유일하게 2위에 뽑혔다. 털어도 먼지 안날것 같은 사람에 정치인이 2위를 했다니, 이건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한 것보다 신기한 이야기다. 2년반전쯤 경선무렵에 박근혜가 지역포럼특강에서 그 유재석을 칭찬한적이 있었다. "인터넷에서 개그맨 유재석의 인기 비결.. 더보기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몽골 예방 채소 재배지 방문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몽골 대통령 예방 / 박근혜, 몽골 대통령 등 지도자들과 자원개발. 교류협력논의7.5일귀국 /2009.07.05 10:37 http://tong.nate.com/jcyang/49343592 채소 재배지 방문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글쓴이: ntug 조회수 : 3 09.07.03 23:22 http://cafe.daum.net/gsy1217/SFrN/132 (종합)(울란바토르=연합뉴스) 김화영 기자 =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풍부한 지하자원을 갖고 있으면서도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1천970달러에 불과한 몽골을 방문, '되돌려주기 외교'를 강조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 전 대표는 몽골 방문 사흘째인 지난 2일 기자들에게 "우리도 외국에 신세지면서.. 더보기
박근혜, 한.몽.러 협조체제 구축 제안 박근혜, 한.몽.러 협조체제 구축 제안교민간담회 '한국은 오뚝이 같은 나라'김응일 기자, skssk119@naver.com ▲ 몽골을 방문 중인 박근혜 전 대표가 1일 담딘 뎀베렐 국회의장과 소드놈 엥흐바트 원자력청장을 만나 교류협력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몽골을 방문 중인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1일 오전 담딘 뎀베렐 국회의장과 소드놈 엥흐바트 원자력청장을 만나 몽골 광산개발에 대한 한국기업의 참여와 양국 원자력분야 협력 강화 등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박 전 대표는 뎀베렐 의장과의 회담에서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두 나라는 상호 보완적인 관계에 있어 두 나라가 손을 잡으면 개척할 분야가 많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타반톨고이 유연탄 광산개발을 위해 한국의 단체와 기업들.. 더보기
쇄신과 화합의 화룡점정(畵龍點睛) 개각, 늦어도 8월 초 쇄신과 화합의 화룡점정(畵龍點睛) 개각, 늦어도 8월 초 이 대통령은 지난 22일 '여론주도층과의 소통 강화와 중도실용론을 통해 정치복원에 나설 것'이라고 밝힌 후 즉각 행동에 돌입했다. 지난 25일 동대문구 이문동의 한 골목상가를 찾아가 민생탐방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 달 20일 경기도 안성에서 모내기를 한 이후 한 달여 만이다. 국무회의, 비상경제대책회의 등 각종 회의에서는 물론 시도교육감간담회 등 각종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서민', '소통'을 강조하고 있다. 대통령의 타운미팅(사회 각계를 대표하는 소규모 그룹과의 시내 만남)도 잦아질 것이란 게 청와대 입장이다.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사회통합위원회가 8월 초에는 출범할 예정이다. 장·차관들의 현장 소통도 잦아진다. 청와대는 'MB다움'으로 표현되는 .. 더보기
MB `친서민 행보` 黨전략기획본부 보고서가 움직였다 MB '친서민 행보' 黨전략기획본부 보고서가 움직였다서울 이문동 떡볶이집 방문을 통해 가시화되기 시작한 이명박 대통령의 '친서민 행보'가 '중도'와 '통합'으로 거침없이 이어지고 있다. '조문 정국'을 거치면서 확연해진 이 대통령의 국정기조 변화의 숨은 공신은 한나라당 전략기획본부(본부장 이명규 의원)의 비공개 보고서였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이 본부장은 지난 6월 초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이후의 정국과 관련, ▷MB의 지지층은 왜 이탈하고 있는가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추모 열풍의 근본 원인 ▷이후 정국 대응 방안에 대한 심층보고서를 작성, 박희태 대표와 안상수 원내대표 등 당 핵심 지도부에 보고한 뒤 청와대를 방문해 정정길 대통령실장에게도 전달했다. 보고서의 핵심은 '이 대통령이 취임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