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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원 "박근혜 대선승리 위해 백의종군" 서청원 "박근혜 대선승리 위해 백의종군" 연합뉴스 기사전송 2012-09-21 23:02 "대선 선대위에서 아무런 자리 맡지 않겠다" (서울=연합뉴스) 김화영 기자 = 서청원 전 미래희망연대 대표는 21일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대선 승리를 위해서 백의종군 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 전 대표는 이날 미래전략개발연구소(이사장 구제남) 주관으로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18대 대통령 선거와 차기정부 과제' 정책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했다. 친박(친박근혜) 인사인 그는 "며칠 전 박 후보의 측근을 통해 이번 대선 캠프에서 아무런 자리도 맡지 않고, 대선 승리를 위해 백의종군 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소개했다. 또 "박 후보의 승리를 위해 친박계의 철저한 자기희생이 필요하다"는 말도 했다. 서 전 대표는 .. 더보기
노철래 "수원지검 성폭력 사범 최근 4년간 30%나 증가" 노철래 "수원지검 성폭력 사범 최근 4년간 30%나 증가" 데스크승인 2012.09.14 김재득기자/jdkim@joongboo.com 지난 5년간 수원·의정부 지검에서 처리한 성폭력 사범은 총 1만5천993명에 기소율은 각각 40.3%와 40.8%인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노철래(광주)의원은 13일 법무부가 제출한 ‘최근 5년간(2008~2012.6)성폭력사범처리현황’에 따르면 5년간 전국 성폭력 처리 사범은 총 8만6천649명이었다. 지난 5년간 발생한 전체 성폭력 사범은 수원지검 1만1천537명, 의정부지검이 4천456명이었다. 이 가운데 수원지검서 처분한 전체 성폭력 사범은 2008년 2천208명서 지난해는 2천883명으로 4년간 30.5%나 증가했고, 의정부지검은 937명서 1천79명으로 늘어.. 더보기
◆ 박근혜 탐구 / ① 마(魔)의 50% 뛰어넘기/ ② 정·관·재계 가계도 / ④ 외곽조직 & 자문그룹 ◆ ◆ 박근혜 탐구 / ① 마(魔)의 50% 뛰어넘기/ ② 정·관·재계 가계도 / ④ 외곽조직 & 자문그룹 ◆ *** 朴캠프 "40대서 安과 격차 10%P미만 되면 승산" 4대 취약 포인트 남성·청년·고학력·경기인천 기사입력 2012.08.22 17:42:13 | 최종수정 2012.08.24 10:48:01 ◆ 박근혜 탐구 / ① 마(魔)의 50% 뛰어넘기 ◆ `국민대통합`을 구호로 내건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의 대권 행보가 본격화되고 있다. 21일 고(故) 노무현 대통령 묘역이 있는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은 데 이어 22일에는 김영삼 전 대통령을 방문했다. 여야를 막론하고 생각이 다른 세력도 적극적으로 껴안는 모양새다. ◆ 득표율 50% 넘겨라 박근혜 후보 캠프는 확장성 강화를 집권을 위한 핵심 과제.. 더보기
[커버스토리 | 박근혜 대해부 01-끈끈한 실무진 ‘결사대’ 변화는 외부인사들이 맡았다 /02-‘충성’ 잣대가 폐쇄주의 부추겨/03-박근혜 ‘약점’ 챙기고 안철수 ‘약점’ 찌르고]-동아일보 자.. [커버스토리 | 박근혜 대해부 01-끈끈한 실무진 ‘결사대’ 변화는 외부인사들이 맡았다 /02-‘충성’ 잣대가 폐쇄주의 부추겨/03-박근혜 ‘약점’ 챙기고 안철수 ‘약점’ 찌르고]-동아일보 자료 *** [커버스토리 | 박근혜 대해부 01] 끈끈한 실무진 ‘결사대’ 변화는 외부인사들이 맡았다 박근혜 후보 밀어주고 끌어주는 5대 그룹 동정민 동아일보 정치부 기자 ditto@donga.com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선거(이하 대선) 후보 곁에는 수많은 사람이 있다. 박 후보는 측근 의원과 보좌진을 ‘결사대’로 포진하는 동시에 외연 확대를 위한 영입 폭도 점차 넓히고 있다. 그의 주변은 2007년 대선 경선 캠프 멤버들이 주축을 이루지만 올해 비상대책위원장, 경선 캠프 때 합류한 멤버들이 보강되면서 세를 늘리는 .. 더보기
19대 총선 경기도내 당선자 후원금 모금액 순위 19대 총선 경기도내 당선자 후원금 모금액 순위 데스크승인 2012.08.15 후원회명(정당)선거구명 모금액 정병국(새) 여주·양평·가평 306,013,500 유정복(새) 김포 294,500,000 원혜영(민) 부천 오정 278,910,000 원유철(새) 평택 갑 268,560,000 김영우(새) 포천 연천 266,870,500 최재성(민) 남양주 갑 215,544,800 남경필(새) 수원 병 208,953,000 김학용(새) 안성 205,870,000 조정식(민) 시흥 을 187,120,000 이석현(민) 안양 동안갑 164,990,000 안민석(민) 오산 164,066,000 김현미(민) 고양 일산서 150,000,000 전하진(새) 성남분당을 149,100,000 전해철(민) 안산 상록갑 149,0.. 더보기
서청원 측 "우린 현기환 '공천헌금' 의혹과 달라" 서청원 측 "우린 현기환 '공천헌금' 의혹과 달라" 뉴스1 원문 기사전송 2012-08-09 17:52 확대 사진 보기 서청원 전 친박연대 대표. News1 이광호 기자 서청원 전 친박연대 대표 측은 9일 4·11총선 당시 새누리당의 공천헌금 수수 의혹 사건과 관련, 지난 2008년 18대 총선 당시 친박연대의 '비례대표 돈 공천' 사건이 재차 회자되는데 대해 "개인적으로 공천헌금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현기환 전 새누리당 의원과 당의 차입금에 대해 당 대표로서 책임을 진 서 전 대표는 전혀 다른 사례"라고 주장했다. 서 전 대표 측은 이날 '전 친박연대 당직자 일동' 명의의 자료에서 "2008년 총선 당시 친박연대는 비례대표 후보자로부터 차용증을 쓰고 당의 공식계좌로 선거자금 31억원을 차용했다가 선거 .. 더보기
문재인, ‘친박연대’ 서청원 변호 전력 논란 문재인, ‘친박연대’ 서청원 변호 전력 논란 헤럴드생생 원문 기사전송 2012-08-09 10:30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주자로 당내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문재인 후보가 2008년 말 공천헌금 수수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친박연대 서청원 전 대표의 변호인에 이름을 올렸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을 빚고 있다. 문 후보측은 9일 “법무법인 부산이 사건을 수임해 당시 대표 변호사였던 문 후보도 변호인단에 포함됐다”며 “당시는 청와대 비서실장에서 퇴임한 뒤 변호사로 활동하던 시기였다”고 해명했다. 당시 서 전 대표는 2008년 18대 총선을 앞두고 친박연대의 선거운동 자금을 마련하기위해 양정례ㆍ김노식 후보에게 비례대표 공천을 약속하고 32억1000만원의 공천헌금을 받은 혐의로.. 더보기
새누리, 경인지역 국회의원 상임위 배정 확정 새누리, 경인지역 국회의원 상임위 배정 확정임춘원 기자|lcw@kgnews.co.kr승인 2012.07.09전자신문 4면새누리당은 8일 경기·인천지역 국회의원 27명에 대한 제19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날 확정된 경기·인천지역 의원의 상임위 배정은 다음과 같다. ▲운영위= 홍일표(인천 남갑)·이현재(하남) ▲법제사법위= 김학용(안성)·노철래(광주) ▲정무위= 안덕수(인천 서·강화을) ▲외교통상통일위= 원유철(평택갑)·정병국(여주·양평·가평)·황진하(파주을)·김영우(포천·연천)·윤상현(인천 남을) ▲국방위= 유정복(김포) ▲행정안전위= 고희선(화성갑)·유승우(이천) ▲교육과학기술위= 황우여(인천 연수)·김태원(고양 덕양을)·이학재(인천 서·강화갑)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한.. 더보기
대선 5개월 앞..박근혜 지지조직 勢확장 채비 대선 5개월 앞..박근혜 지지조직 勢확장 채비| 기사입력 2012-07-04 10:45 광고朴 대선후보 선출후 당 공조직 의존할듯..협력관계 주목 (서울=연합뉴스) 김화영 기자 =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대권행보가 임박하면서 전국에 퍼져 있는 외곽 지지조직도 신발끈을 조이고 있다. 8월 대선후보 경선이 지난 2007년과는 비교할수 없을만큼 조용한 흐름을 보이면서 현재로서는 뚜렷한 움직임이 없지만 12월 대선이 가까워질수록 `원군'을 자임하고 활발한 활동에 나설 전망이다. 박 전 위원장이 대선후보로 선출된다면 가급적 당 공조직 위주로 선거를 치르기 원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들과 어떻게 연대해나갈 지가 관심거리다. `국민희망포럼'은 박 전 위원장의 대표적인 지지조직이다. 지난해 전국 16개 시.. 더보기
새누리는 ‘친박 일색’… 道는 ‘비박 대세’도당위원장에 고희선 당선 유력… 도의 새누리는 ‘친박 일색’… 道는 ‘비박 대세’도당위원장에 고희선 당선 유력… 도의회 대표의원·부의장엔 이승철·장호철 물망윤승재 기자|ysj@kyeonggi.com올 12월 대선을 앞두고 새누리당 지도부 및 전반기 국회의장까지 모두 친박계가 장악했지만 유독 경기도만은 비박계가 장악할 것으로 보여 정치적 주목을 받고 있다. 새누리당은 지난 달 15일 전당대회를 통해 당 대표에 황우여, 최고위원에 이혜훈·심재철·정우택·유기준 의원이 당선됐으며 지명직 최고위원에도 친박계 핵심인 이정현 전 의원과 친박 성향인 김진선 전 강원도지사가 확정됐다. 이에 따라 이한구 원내대표와 진영 정책위의장을 포함한 최고지도부 9명 중 친이계 심재철 최고위원을 제외한 나머지 8명이 친박 내지 친박 성향 인사들로 채워졌다. 또 당 조직과.. 더보기
6선의 관록 서청원 `조촐한 칠순잔치` 6선의 관록 서청원 '조촐한 칠순잔치'데스크승인 2012.05.17지면보기 정의종·서인범 | jej@kyeongin.com 6선 관록의 서청원 전 한나라당(새누리당 전신) 대표가 16일 칠순을 맞아 옛 지역구(동작구) 당원, 주민들을 초청, 경기 북부지역의 한 연수원에서 생일잔치(사진)를 열었다.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최측근으로 새누리당의 '숨은 실력자'로 통하는 그였지만 이날은 정치인은 초청하지 않고, 자신을 6선까지 키워준 동작구 당직자와 주민 등 500명을 초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 전 대표의 측근 정치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노철래 의원과 서장은 동작갑 당협위원장, 이상일 새누리당 대변인 정도만 모습을 보일뿐이었다. 이날 오후 연수원 잔디구장엔 동작구 당원협의회 소속 당원들이 눈에 띄었다. 평.. 더보기
구 희망연대 A 의원 “서청원 돈 건넨 사람 있다” 폭로 구 희망연대 A 의원 “서청원 돈 건넨 사람 있다” 폭로“억울해서 잠을 못자고 있다” 격앙홍준철 기자|mariocap@ilyoseoul.co.kr[940호]승인 2012.05.0810:19:01[일요서울ㅣ홍준철 기자]미래희망연대(구 친박연대) 소속으로 새누리당에서 공천을 받았지만 낙선한 A 의원은 요즘 잠을 못 이루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특히 그는 최근 서청원 전 친박연대 대표이자 새누리당 상임 고문이 구친박연대 인사들 공천과정에 막후 영향력을 펼쳤고 ‘공천 헌금 구설수’까지 오르는 상황에서 자신의 이름이 언급되는 것에 대해 불쾌한 심경을 토로했다. 그는 5월 2일 과 통화에서 “어떤 x은 되고 나는 볼모지에 가서 떨어졌다”며 “특히 K 의원 공천배경에는 뭔가 ‘보이지 않는 힘’이 있는 것 같다”고 의구.. 더보기
김현철, 김무성·서청원 겨냥? 김현철, 김무성·서청원 겨냥? ˝이런 사람들, 아버지 돌아가시면 어떤 모습일까˝2012년 05월 03일 (목) 윤종희 기자 yjh_1120@sisaon.co.kr(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윤종희 기자)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철 전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이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YS계가 흩어지는 현실에 대해섭섭한 심경을드러냈다.김현철 전 부소장은 2일 밤 페이스북에올린 글에서"오늘 소위 상도동 사람들(YS계)이라는 분들에 대해 문득 한번 생각해봤다"며 "과연 그 분들에게 과거와 현재 그리고 내일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라고 말문을 열었다.김 전 부소장은 이어 "우선 과거부터 회고하면, 그 캄캄했던 군사독재 시절 아버지의 민주화 투쟁에 적극 동참하여 이 나라 민주주의에 목숨을 걸고 동지.. 더보기
19대 국회의원 당선자 명단-정당별, 지역별_서울신문 19대 국회의원 당선자 명단-정당별, 지역별_서울신문***정당별지역별***ㆍ총ㆍ총152석 : 지역구 127석 + 비례대표 25석지역구 당선 의원 강기윤 경상남도 창원시성산구 강길부 울산광역시 울주군 강석호 경상북도 영양군영덕군봉화군울진군 강석훈 서울특별시 서초구을 강창희 대전광역시 중구 경대수 충청북도 증평군진천군괴산군음성군 고희선 경기도 화성시갑 권성동 강원도 강릉시 권은희 대구광역시 북구갑 길정우 서울특별시 양천구갑 김광림 경상북도 안동시 김근태 충청남도 부여군청양군 김기선 강원도 원주시갑 김기현 울산광역시 남구을 김도읍 부산광역시 북구강서구을 김동완 충청남도 당진시 김명연 경기도 안산시단원구갑 김상훈 대구광역시 서구 김성찬 경상남도 창원시진해구 김성태 서울특별시 강서구을 김세연 부산광역시 금정구 김.. 더보기
그 사람들 살펴보니… 박근혜 스타일 보이네 그 사람들 살펴보니… 박근혜 스타일 보이네한국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2-05-01 02:41 최종수정 2012-05-01 17:26 ■ 與 대선주자들의 사람들 朴은 원내 주축·非朴은 원외 우군… '그림자 인맥'도 뛴다 ■ 박근혜의 사람들 최경환 유정복 현기환 新 실세… 김광두·김영세 등 자문그룹 핵심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의 사람들은 그를 중심으로 '방사형'으로 포진해 있다. 특정 그룹에 힘을 몰아 주거나 2인자를 만들지 않는 박 위원장의 리더십 스타일이 반영된 결과다. 박 위원장은 상황에 따라 필요한 사람을 찾아 직접 미션을 주는 식으로 측근들을 관리하는 경우가 많다. 박 위원장 사람들은 의리와 충성심이 강하기로 유명하다. 그의 의원회관 보좌진 4명은 14년 동안 한 번도 바뀐 적이 없고, 2.. 더보기
도내 새누리 총선 당선자 대선승리 최선 다짐 도내 새누리 총선 당선자 대선승리 최선 다짐데스크승인 2012.05.01 김재득 | jdkim@joongboo.com 새누리당 경기지역 19대 총선 당선자들이 30일 한목소리로 연말 대선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국민행복 실천 다짐대회에서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지역 당선자 21명중 17명이 참석했다. 경기지역 최다선인 남경필(5선·수원 병)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초선의원 60%이상이 물갈이가 됐고, 다음 총선에서는 65%이상 교체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유승우(초선·이천) 당선자는 “이번 총선에서 나타났 듯 민심은 배를 띄울수도 배를 뒤집을 수도 있다”고 경계했다. 유정복(3선·김포) 의원은 “정권재창출을 위해 정당과 국회의원 모두 행태를 바꾸려는 용기있.. 더보기
박근혜·안철수·문재인 ‘학맥’ 미약 박근혜·안철수·문재인 ‘학맥’ 미약 대선주자와 19대 당선자의 ‘학연’대권주자와 학맥 간에는 상관관계가 있을까.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등 18일 현재까지 여야 유력 대선주자로 꼽히는 ‘빅3’ 후보들만 보면 그들을 조직적으로 뒷받침해줄 학맥을 당내에서 연결짓기란 무리가 있어 보인다. 그렇다고 대선 학맥을 마냥 ‘실속 없다’고 단정 짓기에는 여전히 학연·지연·혈연을 따져가며 한 표를 호소하는 대한민국 정치권의 현주소상 시기상조다. 가장 강력한 여권 대선후보로 거론되는 박 비대위원장은 서강대 출신이다. 새누리당에서 서강대 출신은 4선 서병수 의원이 유일하다. 부산에 지역구(해운대기장갑)를 둔 서 의원은 대표적 친박(친박근혜)계로 친박 몫.. 더보기
[19대 국회 현안과 과제] (1) 김문수 지사, ‘여소야대’ 관계정립 [19대 국회 현안과 과제] (1) 김문수 지사, ‘여소야대’ 관계정립 ‘사면초가’ 도정 협력관계 안갯속2012년 04월 16일 (월) 김재민 기자 jmkim@kyeonggi.com전국적으로 ‘여대야소’를 보인 제19대 총선에서 경기도는 ‘여소야대’의 반대 모습을 보였다. 지난 2010년 지방선거를 통해 시장·군수와 경기도의회를 대부분 야당이 차지하며 주도권을 잡은 상황에서 국회의원도 야당이 과반을 훨씬 넘음에 따라 지역정가도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특히 각 당선자들의 내건 공약도 다양하고 18대 국회에서 처리못한 현안도 쌓여 있는 터라 경기도와 도내 여야의원들이 협력관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본보는 경기도정과 정치권의 역학관계, 당선자들의 공약을 중심으로 경기도의 현안과 과제를 점검, .. 더보기
`대선 앞으로`…같이 뛸 박근혜의 사람들 '대선 앞으로'…같이 뛸 박근혜의 사람들머니투데이 원문 기사전송 2012-04-14 14:07 [ 뉴스1 제공] (서울=뉴스1) 차윤주 기자= 4·11 총선에서 승리한 새누리당이 빠르게 대선 모드에 돌입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의 대선 레이스를 같이 뛸 주요 인사들의 윤곽도 드러나고 있다. 선거에서 생환한 3선급 이상 노련한 중진들이 주축이 돼 전략·기획·조직 등을 맡아 큰 그림을 짠다면, 새롭게 원내에 진입한 '정책 그룹'들은 박 위원장의 대선공약을 설계할 것으로 보인다. 대전에서 6선 깃발을 꽂은 강창희 당선자(대전 동구)는 이번 총선으로 원내에 재진입한 인사 중 가장 파워풀한 친박 실세다. 박 위원장과 신뢰관계가 두터운 강 전 의원은 역대 대선에서 캐스팅보트가 됐던 충청권 표밭.. 더보기
‘신나게 싸워라’ 금배지는 내가 가져간다 ‘신나게 싸워라’ 금배지는 내가 가져간다 공천·야권 단일화 반발 후보들 무소속 등 출마… 표 분산시켜2012년 04월 13일 (금) 김재민 기자 jmkim@kyeonggi.com4·11 총선결과 무소속 또는 다른 정당 후보가 상대 후보의 표를 분산시키지 않았다면 당락에 영향을 받아 지옥으로(?) 떨어질 뻔한 당선자가 다수 눈에 띄고 있다. 이들의 표 분산이 없었다면 당선자가 충분히 뒤바뀔 수 있는 상황이었다는 점에서 낙선자에게는 큰 아쉬움으로 남을 전망이다. 의정부을에서 새누리당 홍문종 후보는 야권단일후보인 통합진보당 홍희덕 후보에게 3천65표차로 신승했다. 홍 당선자 관계자는 12일 “정통민주당의 고도환 후보(4천643표)가 홍희덕 후보 표를 분산시키지 않았다면 승리하기 힘들었을 것”이라고 토로했다. .. 더보기
본보 4.11총선 여론조사 적중률 80% 달해 본보 4.11총선 여론조사 적중률 80% 달해데스크승인 2012.04.13 김재득 | jdkim@joongboo.com 4·11총선 레이스 내내 여야 후보와 선거관계자들의 사기를 올리고 꺾었던 본보 여론조사 적중률은 얼마나될까? 결론부터 내리면, 당락을 가늠할 수 없는 오차범위 내 접전을 예측했던 4곳을 포함해 80.6%를 맞췄다. 10곳 중 8곳의 승패를 미리 예측해낸 셈이다. 각 언론사별로 들쭉날쭉했던 조사 결과 때문에 ‘여론조사 무용론’까지 나올 정도였지만,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여론의 흐름을 감안하면 절반이상의 성공이라는 게 대체적인 평가다. 하지만 가구전화조사(RDD)방식이 안고 있는 치명적인 문제점을 극복해내지 못하고 6곳의 승패를 틀리게 예측해 해당 선거구 후보와 유권자에게 혼선을 준 점은 .. 더보기
[약속 2012 4·11총선 이후]이준석 “김형태-문대성 사실이면 퇴출해야” [약속 2012 4·11총선 이후]이준석 “김형태-문대성 사실이면 퇴출해야”기사입력 2012-04-13 03:00:00 기사수정 2012-04-13 06:16:53신발끈 다시 조이는 새누리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12일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한 뒤 방명록에 글을 남기고 있다. 4·11총선에서 당을 승리로 이끈 그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뉴스14·11총선 하루 만인 12일 새누리당에서는 대선 스케줄 논의가 물밑에서 시작됐다. 당장 5월 중순으로 예상되는 전당대회와 원내대표 선거는 12월 대선 승리의 초석을 다지는 중요한 정치 일정이다. 대선을 향한 쇄신작업이 이미 시작됐다는 해석도 나왔다. 이준석 비대위원은 이날 언론.. 더보기
`역시 선거 여왕`..수렁속 새누리 살려낸 박근혜 "역시 선거 여왕"..수렁속 새누리 살려낸 박근혜바닥권 추락한 새누리 이끌고 4개월만에 총선 완승데스크승인 2012.04.12 "선거의 여왕 박근혜가 부활했다." 새누리당 박근혜 중앙선대위원장이 진두지휘한 4ㆍ11총선에서 새누리당이 전체 300석의 의석 중 과반에 가까운 150석에 육박하며 원내1당을 유지했다. 의석수가 162석에서 10여석 줄었지만 민간인 불법사찰 의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 등 온갖 악재가 뒤범벅되며 바닥권으로 추락했던 새누리당으로서는 '기적'에 가까운 기사회생이라는 평가다. 정치권은 '박근혜의 힘'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새누리당의 총선전은 사실상 박 선대위원장의 '단독플레이'였다. 박 선대위원장이 비대위원장으로 당권을 잡았던 지난해 12월말만 해도 새누리당에는.. 더보기
경기도 당선자 경기도 당선자연합뉴스|admin@kgnews.co.kr승인 2012.04.12전자신문 3면당선자 검색 Ctrl+F ◇수원 갑 ☆당선자 이찬열(민ㆍ52ㆍ연세대경제학석사ㆍ현의원) = 63,192 ▲김용남(새) = 53,257 ▲이면구(무) = 2,288 ▲홍원식(무) = 3,668 ◇수원 을 ☆당선자 신장용(민ㆍ48ㆍ경남대 정외과졸업ㆍ정당인) = 45,400 ▲배은희(새) = 37,230 ▲유근만(정) = 910 ▲이종근(무) = 1,845 ▲정미경(무) = 26,629 ◇수원 병 ☆당선자 남경필(새ㆍ47ㆍ미국 예일대학교 경영학석사ㆍ현의원) = 50,011 ▲김영진(민) = 44,844 ▲이중화(무) = 4,480 ◇수원 정 ☆당선자 김진표(민ㆍ64ㆍ미국 위스콘신대 공공정책학 석사ㆍ현의원) = 68,274 .. 더보기
<`역시 선거 여왕`..수렁속 새누리 살려낸 박근혜> 바닥권 추락한 새누리 이끌고 4개월만에 총선 완승 수도권은 패배..수도권 경쟁력 극복이 대선 `숙제' (서울=연합뉴스) 김화영 기자 = "선거의 여왕 박근혜가 부활했다." 새누리당 박근혜 중앙선대위원장이 진두지휘한 4ㆍ11총선에서 새누리당이 전체 300석의 의석 중 과반에 가까운 150석에 육박하며 원내1당을 유지했다.의석수가 162석에서 10여석 줄었지만 민간인 불법사찰 의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 등 온갖 악재가 뒤범벅되며 바닥권으로 추락했던 새누리당으로서는 `기적'에 가까운 기사회생이라는 평가다.정치권은 `박근혜의 힘'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새누리당의 총선전은 사실상 박 선대위원장의 `단독플레이'였다.박 선대위원장이 비대위원장으로 당권을 잡았던 지난해 12월말만 해도 새누리당에.. 더보기
[직격인터뷰] 광주, 노철래 VS 소병훈 /노철래-소병훈, 인지도 엇비슷..정당지지도 새 [직격인터뷰] 광주, 노철래 VS 소병훈노철래 "규제 완화 반대는 오해" - 소병훈 "종합병원 설립은 인권문제"데스크승인 2012.04.05 이복진 | bok@joongboo.com 광주는 여당 텃밭으로 분류되는 지역이다. 15대때부터 16년 동안 여당 후보가 당선됐다. 야당 태풍이 몰아쳤지만 6·2지방선거때도 여당 시장(市長)을 배출했다. 여당에겐 철옹성, 야당에겐 난공불락 같은 곳이다. 이런 쏠림 현상은 지역연고가 전혀 없는 정치인들에겐 기회의 땅이 됐다. 새누리당 공천을 받은 친박(친박근혜)계 노철래 후보는 서울 동작 을 선거구를 포기하고 광주로 내려왔다. 민주당 공천을 받은 소병훈 후보도 4년전 노 후보와 비슷한 코스를 밟았다. 지역 연고가 없기는 두 후보 모두 마찬가지다. ‘정치적 고향’, ‘제.. 더보기
與 접전지 후보들 `박근혜 모셔라` 경쟁 與 접전지 후보들 "박근혜 모셔라" 경쟁데스크승인 2012.04.04 김재득 | jdkim@joongboo.com ▲ 새누리당 박근혜 중앙선대위원장이 평택역에서 원유철, 이재영 후보와 함께 자당 후보에 대한 지지를 당부하고 있다. 강제원기자/jewon@joongboo.com새누리당 박근혜 중앙선대위원장이 4월 11일까지 일주일간 급피치를 올릴 것으로 보인다. 전국 곳곳의 선거구에서 승패를 가늠할수 없는 초접전이 막판까지 계속되면서 박 위원장의 지역 방문을 요청하는 ‘SOS’가 쇄도하고 있어서다. 여야간 초박빙 대결이 벌어지고 있는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이 대표적이다. 박 위원장이 지난달 22일, 29일, 31일 경기지역을 잇따라 찾은데 이어 3일에도 평택, 오산, 수원 등 경기 남부지역을 방문했다. 박 .. 더보기
[{양종천 블로그에 게재된『수원·경기·정치 기타 여러가지』관련 주요 자료 제목 명세 [{양종천 블로그에 게재된『수원·경기·정치 기타 여러가지』관련 주요 자료 제목 명세}_{4/3-4/2}]_[{ 박근혜 위원장께서 김용남 후보와 함께합니다._(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북수원 홈플러스 앞)_ 저녁 7시 20분/ [전시회 사진들]_[행궁동 레지던시 4기 입주 작가전]/ 유권자 눈길 잡는 女女 대결 外}자료 {39}개]_[{아래▶표 클릭}-{사이트 접속 후}]_[{전체보기}-{목록열기}-{30줄 보기}-내용 확인]-[▶ http://blog.naver.com/jcyang5115/10135798491*******( 小 제목 또는 내용 분리 )*******[1] 주요 자료 제목 순서[2] 게재되는 다른 사이트 목록[3] 원하는 제목 또는 위치 찾아보는 방법*******( 小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더보기
[4.11 국민의 선택] ‘최대 승부처’ 경기도 ‘대선 가도’ 여울목 부상 [4.11 국민의 선택] ‘최대 승부처’ 경기도 ‘대선 가도’ 여울목 부상 與전략공천 vs 野통진당 후보 7곳 ‘혈투’ 주목2012년 04월 03일 (화) 김재민 기자 jmkim@kyeonggi.com경기도에서 여당이 전략공천한 곳과 야권이 통합진보당 후보를 단일후보로 내세운 곳이 각각 최대 승부처로 부각되면서 대선 가도의 여울목이 되고 있다. 새누리당이 전략공천 지역을 이기면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에게 힘이 실리지만 패할 경우, 지역의 민심을 외면하고 계파공천했다는 역풍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며, 야권도 도내 7곳의 통진당 후보지역에서 승리하면 연말 대선까지 순탄한 연대 구도를 형성할 수 있지만 패할 경우에는 책임론 공방 등 후유증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 여, 전략공천 지역 최대 관.. 더보기
[4·11 총선 민심의 선택]소병훈 36.4-노철래 33.2% `접전 양상` [4·11 총선 민심의 선택]소병훈 36.4-노철래 33.2% '접전 양상'인지도는 노 후보가 우세데스크승인 2012.04.02지면보기 이재규·이호승 | yos@kyeongin.com 광주 선거구에서는 민주통합당 소병훈 후보와 새누리당 노철래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케이엠조사연구소(주)에 의뢰해 지난 27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소 후보의 후보 지지도는 36.4%로, 33.2%를 얻은 노 후보를 3.2%포인트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정통민주당 최석민 후보는 6.6%, 무소속 박일등 후보는 3.6%를 얻었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혹은 '모른다'는 응답은 20.2%였다. ┃그래픽 참조 후보 인지도는 노 후보가 67.2%로, 65.4%를 얻..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