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국회 현안과 과제] (1) 김문수 지사, ‘여소야대’ 관계정립 | ||||||
‘사면초가’ 도정 협력관계 안갯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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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여대야소’를 보인 제19대 총선에서 경기도는 ‘여소야대’의 반대 모습을 보였다. 지난 2010년 지방선거를 통해 시장·군수와 경기도의회를 대부분 야당이 차지하며 주도권을 잡은 상황에서 국회의원도 야당이 과반을 훨씬 넘음에 따라 지역정가도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특히 각 당선자들의 내건 공약도 다양하고 18대 국회에서 처리못한 현안도 쌓여 있는 터라 경기도와 도내 여야의원들이 협력관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본보는 경기도정과 정치권의 역학관계, 당선자들의 공약을 중심으로 경기도의 현안과 과제를 점검, 대안을 찾아본다. 제19대 총선 결과, 경기도에서 여소야대를 보이자 도 공무원들이 긴장하고 있다. 도내 현안문제 해소와 예산확보 등을 위해 대 국회관계를 새롭게 정립해야 하는 과제가 놓였기 때문이다. 특히 사상 처음으로 통합진보당 국회의원 2명(심상정·김미희)이 합류한 점도 18대와는 달라져야 하는 부분이다. 道현안문제 해소·예산확보 등 관계 재정립 과제 속 하지만 새누리당은 다음달 전당대회가 예정돼 있으며, 민주통합당도 새로운 지도부 체제가 결정되지 않은 관계로 일정은 다소 늦어질 가능성도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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