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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소폰의 고가 변천사 ‘왜 이렇게 비쌀까’ 고화소폰의 고가 변천사 ‘왜 이렇게 비쌀까’2007.12.25 16:35 http://tong.nate.com/ronald/42549139 ‘고화소폰의 고가 가격 변천사, 왜 유독 이렇게 비쌀까.’ 500만화소급 디지털카메라는 현재 15~17만원이면 구입이 가능할 정도로 가격이 많이 하락했다. 그럼 당신이 생각하는 500만화소폰의 적정가격은 얼마입니까. 아마도 사람마다 생각하는 가격이 천차만별일 듯하다. 공통점이 있다면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것. 같은 카메라 화소의 제품이라고 해도, 부가기능에 따라 가격 역시 천차만별이다. 대부분 제품은 비싸다는 공통점이 있다. LG전자가 새로 선보인 500만화소 3세대(G) 휴대전화 ‘뷰티(Viewty)폰’의 출시가는 73만7000원. 삼성전자의 ‘포토제닉폰’(W380.. 더보기
짠돌이 운전으로 기름값 20% 줄이세요 짠돌이 운전으로 기름값 20% 줄이세요2007.12.23 23:00 http://tong.nate.com/hanhd21/42521801 휘발유는 1L에 1600원, 경유는 1400원을 훌쩍 넘었다. “기름값 무서워 운전 못 하겠다”는 아우성이 터져 나온다. 하지만 운전할 때 연비에 얼마나 신경을 쓸까. 연비는 차에 따라 정해진다고? 그렇게 단순하지만은 않다. 운전 습관에 따라 동일 차종이라도 많게는 20%까지 연료를 아낄 수 있다. 치솟는 기름값에 울상 짓는 운전자들은 귀가 솔깃할 얘기다. 연료를 아낄 줄 안다는 일반 운전자와 연비의 달인인 전문가한테 ‘연료 아끼는 운전법’을 들어봤다. ◆‘연비 왕’ 입상한 최호준(40·사진(左))씨=지난해 기아자동차가 개최한 ‘로체 연비왕 선발대회’에서 입상했다. 당시.. 더보기
<겨울철 차량 히터 잘못쓰면 毒된다> 연합뉴스|2007-12-26 광고졸음운전ㆍ질식ㆍ화재 유발 가능성…1시간마다 내부 환기해야 (서울=연합뉴스) 이준삼 기자 = 자동차10년타기 시민운동연합(대표 임기상)은 26일 겨울철 차량 히터 10가지 관리 요령을 담은 `車히터 잘못 쓰면 毒된다'를 발표했다. 임 대표는 "히터를 잘못 사용하면 졸음운전은 물론 질식사고, 차량화재 등 각종 사고의 원인이 된다"고 경고하며 운전 중에는 반드시 1시간에 한 번씩 차 내부를 환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다음은 `10계명' 중 주요 항목을 뽑은 것이다. ▲ 히터는 졸음운전 `주범', 안전온도는 21~23도 = 겨울철 졸음사고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히터다. 바깥 온도가 영하인 상태에서 히터를 작동하면 차 내외의 온도차로 인해 운전자가 졸기 쉽다. 차내 안전온도는 21.. 더보기
상놈 리더십 상놈 대통령 [중앙일보] 상놈 리더십 상놈 대통령 [중앙일보] 관련링크[2007년도] 노트북을 열며 우리나라 속담에 양반을 비꼬는 해학을 보면 양반은 딱 굶어 죽기 십상이다. ‘양반은 배고파도 밥 먹자고 하지 않고, 장맛 보자고 한다’, ‘양반은 문자 쓰다가 저녁 굶는다’, ‘양반은 안 먹어도 긴 트림’ …. 고등학교에 다닐 때 국어 선생님이 “양반은 입 덕, 상놈은 발 덕”이라고 말했던 기억도 난다. 김상대 아주대 명예교수의『언어와 진실』이란 책에는 ‘입 덕’ 대신 ‘글 덕’이라고 명시돼 있고, 우리 속담도 ‘상놈은 발 덕, 양반은 글 덕’이라고 한 걸 보면 아마 국어 선생님이 착각하신 듯하다. 그러나 입 덕이든 글 덕이든 속뜻은 같다. 지체 높은 양반이야 말 몇 마디만 하거나 글 몇 자 끼적거리기만 하면 되지만, 막 굴러먹는.. 더보기
박근혜와 만난 이명박,인수위에 지침지시도~ 박근혜와 만난 이명박,인수위에 지침지시도~2007.12.29 18:17 http://tong.nate.com/goggle/42617930 【서울=뉴시스】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29일 오후 통의동 금융감독연수원에 마련된 이 당선자의 집무실에서 대선 이후 처음으로 회동을 갖고 정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나라당 경선 직후인 지난 9월 이후 처음 만난 두 사람은 당내에서 첨예한 갈등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공천 문제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다음은 이 당선자와 박 전 대표의 주요 발언록이다. △ 이 당선자= 고생 많이 했다. 날씨가 추워져서 이제 겨울같이 돼 간다. 유정복 의원 오랜만이다. 지난 주말 행사 때 봤지. 정말 수고 많았다. △ 박 전 대표= 예, 별 말씀을. .. 더보기
중국 언론 "이명박 당선자, 한때 중국 여성을 사랑했다" 중국 언론 "이명박 당선자, 한때 중국 여성을 사랑했다"2007년 12월 26일(수) 오후 8:06 [노컷뉴스]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총각 시절 한 때 한 중국 처녀와 사귀었다는 사실에 중국 언론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중국 양자만보(揚子晩報)는 24일 "이명박 한때 중국 여성을 사랑했다"는 제목으로 이 당선자가 자신의 저서 '신화는 없다'에서 밝힌 러브스토리를 소개했고 이 기사는 중국의 98개 언론에 인용 소개됐다. 이 당선자가 이 자서전에서 젊은 시절 태국 남부 열대우림지역에서 고속도로 공사를 지휘하던 중 20세 안팎의 첸링(錢玲)이라는 중국 여성과 교제했었다고 소개했다. 이 당선자는 "첸링은 당시 현장사무소 옆에 있던 중국 음식점 주인 딸이었다"고 소개하면서 "음식점 마당에 있는 우물에 물을 뜨러.. 더보기
한국 부호들의 집 한국 부호들의 집2007.12.25 14:41 http://tong.nate.com/goggle/42547751 한국 최고 부자들은 어떤 집에 살고 있을까. 건설교통부가 최근 발표한 개별주택 공시지가는 이런 궁금증을 풀어줄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포브스코리아는 이 자료와 국세청의 기준시가를 기준으로 단독주택과 아파트, 연립주택 랭킹 10위 안에 드는 집을 모아 한국 부자의 집 모습을 화보로 꾸몄다. 한국에서 가장 비싼 집은 공사가 진행 중인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이태원 자택이다. 건설교통부는 이 집의 공시지가가 74억4,000만원이라고 발표했다. 대지 646평, 건평 1,033평에 각종 첨단설비와 최고급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성북동은 가장 비싼 단독주택 10곳 중 절반이 몰려 있다. 공시지가 4.. 더보기
평택시장 토지보상 220억 ‘돈벼락’ 구설수 평택시장 토지보상 220억 ‘돈벼락’ 구설수2007.12.24 11:42 http://tong.nate.com/goggle/42528408 경기 평택시가 소사 택지개발지구에 편입된 땅에 120억원을 들인 도로 개설공사를 벌여 예산낭비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문제의 도로 주변에는 송명호 평택시장 일가 소유의 부동산이 있으며 도로 완공 이후 땅값이 폭등, 수백억원대의 차익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은 23일 평택시를 상대로 한 기관운영감사에서 이같은 의혹을 밝혀내고 특혜성 공사와 예산낭비 여부에 대해 특별감사 중이다. 평택시는 총사업비 121억원을 들여 평택 청송~이곡을 연결하는 1㎞ 길이의 왕복 4차선 우회도로 공사를 2004년 3월 착공, 2005년 12월 완공했다. 이곳은 착공 직후 2004년 5월.. 더보기
정당정치 망친 17대 국회 ‘철새’들 정당정치 망친 17대 국회 ‘철새’들2007.12.24 11:53 http://tong.nate.com/goggle/42528583 임기를 6개월여 남겨 둔 17대 국회는 유난히 이합집산이 심했던 국회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원내에서만 열린우리당 자유민주연합 국민통합21 등의 정당이 문을 닫았고, 중도개혁통합신당이 생겼다 사라졌으며, 대통합민주신당 중도통합민주당 국민중심당 창조한국당 참주인연합 등이 생겨났다. ▽두 번 이상 당적 바꾼 사람 101명=23일 국회사무처의 ‘17대 의원 당적 변경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체 지역구 의원 243명(현재 1명은 궐원) 중 136명은 한 번 이상(두 번 이상 바뀐 사람 101명 포함) 당적이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지역구 의원 가운데 당적이 한 번도 바.. 더보기
정동영은 왜 패했는가 - 호남의 고립 정동영은 왜 패했는가 - 호남의 고립 2007.12.24 16:55 http://tong.nate.com/yhyo91/42533848 정동영은 왜 패했는가? - 호남의 고립 편하게 진보하는 자들 "노무현 대통령의 개혁은 일방적이었다. 국민은 먹고 살 길이 막막한데,진보만을 위한 진보를... 국민들은 외면했다." - 주저리 1"무엇보다 노무현 정부의 실정 때문이다... 이명박 후보의 당선은 노무현 정부가 가져 온 민생파탄, 사회 양극화의 결과다." - 주저리 2이 말을 한 사람들이 누구라고 생각되는가. 수구언론? 아니다. 이번 대선의 '패인'을 분석한다면서, 한 진보한다는 사람들이 내뱉은 말이다. 대선 결과, 정권의 색깔이 바뀌었으니 뭐 전혀 틀린 말은 아닐 게다.문제는, 진보한다는 사람들조차 이런 조중동.. 더보기
갯바위 닦는 강재섭 대표 갯바위 닦는 강재섭 대표2007년 12월 26일(수) 오후 1:40 [뉴시스] 【태안=뉴시스】 26일 오전 원유 운반선 사고로 오염된 충남 태안군 원북면 방갈리 구례포 해수욕장을 찾아 자원봉사에 나선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와 당직자 및 사무처 직원들이 바위틈에 뭍은 기름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권주훈기자 joo2821@newsis.com 더보기
한나라 의원 지역구별 득표율은 [중앙일보] 한나라 의원 지역구별 득표율은 [중앙일보] MB 이명박 측근 평균 이하 부진 박근혜 측근 상위권 선전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지역별 득표율을 살펴보면 측근 의원들의 성적이 신통치 않았다. 오히려 박근혜 전 대표 측근 의원들이 지역에서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당선자의 최측근인 이재오(서울 은평을).정두언(서울 서대문을) 의원의 지역구가 포함된 은평구와 서대문구에서 이 당선자는 각각 49.8%와 50.4%의 득표율을 얻었다. 서울 평균(53.23%)보다 낮은 수치다. 대선 기간 중 지역별 득표율을 독려한 이방호 한나라당 사무총장의 성적도 비슷하다. 이 사무총장의 지역구인 경남 사천시에서 이 당선자의 득표율(55.8%)은 경남 평균(55%) 수준에 머물렀다. 이 지역에선 오히려 이회창 무소속 후보의 선전.. 더보기
[17대 표심]한나라, 서울 515개 洞 모두 1위 휩쓸어 [17대 표심]한나라, 서울 515개 洞 모두 1위 휩쓸어 ■ 16-17대 득표율 비교 동아일보가 16대 대선 당시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와 17대 대선에서 이명박 당선자의 전국 248개 시군구별 득표율을 통해 전국의 ‘표심’ 변화를 분석한 결과 이 당선자의 득표율은 16대 때 이회창 후보에 비해 경기지역 시군구에서 3.5∼18.3%포인트 올랐다. 반면 충남은 0.7∼52.3%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이 당선자의 득표율은 서울 25개 시군구에서 16대 이 후보보다 5.8∼11.3%포인트 올랐으며 515개 동에서 모두 1위였다. 특히 강북구는 11.3%포인트로 상승폭이 가장 컸고, 이어 성동구(10.7%포인트) 성북구(9.8%포인트) 순으로 올랐다. 서울에서 가장 반(反)한나라당 정서가 강한.. 더보기
노대통령 맞을 준비 바쁜 봉하마을, ''방명록 민심''은… 노대통령 맞을 준비 바쁜 봉하마을, '방명록 민심'은…2007년 12월 29일(토) 오후 1:09 [노컷뉴스] 28일 노무현 대통령의 퇴임을 2개월가량 앞둔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은 겨울비와 함께 낮게 가라앉아 있었다. 봉하마을 노 대통령 생가에 비치된 방명록에는 '수고하셨습니다' '즐겁고 편안한 노후 되시기를…' 등 노 대통령의 퇴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느낄 수 있는 글이 많았다. 노 대통령 취임 첫해인 2003년 봉하마을 방문객은 19만8700명에 달했으나 지난해에는 6만1000여 명으로 줄었다. 하지만 요즘도 평일에는 80∼130명, 휴일에는 200∼300명이 다녀간다. 지금까지 70만 명에 이르는 방문객이 쓴 방명록만 200쪽짜리 50여 권. 지난 5년간의 민심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 더보기
수원사랑포럼 홀몰노인후원분과 발대식 수원사랑포럼 홀몰노인후원분과 발대식2007.12.29 14:06 http://tong.nate.com/jc5115/42615178 출처 : Tong - 수원의비전① 양종천님의 환경/복지/교육/여성/孝/종교통 더보기
이명박 득표율이 ‘16대 이회창’보다 높은 곳 ‘147곳’ 이명박 득표율이 ‘16대 이회창’보다 높은 곳 ‘147곳’ 정동영 득표율이 ‘16대 노무현’보다 높은 곳 ‘1곳’ 제17대 대통령 선거에서 전국 248개 시군구 중 한나라당 이명박 당선자의 득표율이 16대 때 같은 당 이회창 후보의 득표율보다 높은 곳은 147곳, 낮은 시군구는 101곳으로 나타났다. 16대 대선 때 이회창 후보의 득표율과 비교해 이 당선자의 득표율이 가장 크게 오른 지역은 경기 포천시와 연천군으로 조사됐다. 이는 본보가 16대 대선과 17대 대선의 ‘지역별 표심’ 변화를 살펴보기 위해 248개 시군구의 16대 때 이회창 후보와 17대 때 이 당선자, 16대 때 민주당 노무현 후보와 17대 때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의 득표율 차이를 지리정보시스템(GIS)과 컴퓨터활용보도(CAR) 기법.. 더보기
수원화성 수원화성2007.12.29 12:15 http://tong.nate.com/jc5115/42613614 ;;;;;;;韓國의 城水原 華城수원화성은 조선왕조 제22대 정조대왕이 뒤주속에서 생을 마감한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침을 수원의 팔달산아래 지금의 위치로 옮기면서 축성되었다. 수원화성은 정조의 효심이 축성의 근본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수도 남쪽의 국방요새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었다. 수원화성은 규장각 문신 정약용이 동서양의 기술서를 참고하여 만든 「성화주략(1793년)」을 지침서로 하여,1794년 1월에 착공 1796년 9월에 완공하였다. 성의 둘레는 5,744m, 면적은 130ha로 동쪽지형은 평지를 이루고 있다수원화성은 사적 제3호로 지정 관리되고 있으며 1997년 12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 더보기
오늘의 역사 (12월 29일) 오늘의 역사 (12월 29일)[1989년]바츨라프 하벨, 체코사상 최초 비공산계 대통령에 취임 바츨라프 하벨 체코슬로바키아 민주화운동을 이끌어온 반체제 작가 바츨라프 하벨이 1989년 12월 29일 의회에서 만장일치로 신임 대통령으로 선출돼 체코 역사상 41년 만에 처음으로 비공산당 출신이 대통령으로 등장했다. 하벨은 대통령 선출투표에서 재적의원 3백23명 전원 찬성을 받아 체코 9대 대통령으로 선출됐다. 77헌장그룹 창설 멤버이기도 한 하벨은 반정부 활동으로 지금까지 통산 5년에 걸친 수차례의 수감생활을 했으며 민주화 요구 시위를 주도해 온 재야 연합세력 `시민포럼`의 지도자 역할을 맡아왔다. 하벨은 프라하의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1948년 체코에 공산정권이 수립되면서 부르주아적인 배경으로 정규교.. 더보기
이명박 부동산 정책 -MB효과로 들썩이는 시장 2007.12.19 ~ 현재 이명박 부동산 정책 -MB효과로 들썩이는 시장2007.12.19 ~ 현재[시론] 시대착오적 ‘경제자유구역’ 발상 최근 노무현 정부는 경기·충남, 대구·경북, 전북 등 3개 지역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추가 선정했다. 총선을 앞둔 민감한 시기에 발표된 것이어서 정치적 오해를 불러일으키거나 관련 공무원의 증원..삼성 법무팀장 출신 변호사, 한겨레로 이명박 당선자측 "집값안정 해치는 조치 없을 것" '아차차' 아파트값… '부동산 정책' 고민 “잘못 건드리면 집값 폭등 부동산세금 문제 쉽잖을 것” '세금폭탄' 잡으려다 부동산 잘못 건들이면… 관련 TOP 뉴스李당선자측 공약추진 `속도조절'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측이 주요공약을 다시 들여다 보기 시작했다.무리하게 가시적 성과를 내기 보다는 정책으로서의 타당성과 실현가능성을.. 더보기
노대통령 李당선자 첫 회동..인수인계 협의 노대통령 李당선자 첫 회동..인수인계 협의2007년 12월 28일 (금) 22:30 연합뉴스 ▲ 웃으며 입장하는 노대통령-이명박 당선자 ▲ 활짝 웃는 노대통령-이명박 당선자"문서폐기 일체 없을 것" "전임자 모시는 전통 만들겠다" "한미 FTA 체결 역사 평가할 것"..조만간 부부 동반 회동 (서울=연합뉴스) 성기홍 심인성 기자 = 노무현(盧武鉉) 대통령과 이명박(李明博) 대통령 당선자는 28일 오후 청와대 백악실에서 만찬 회동을 함께 하며 정권 인계인수 및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국회 비준 등 국정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8시40분까지 진행된 만찬에서 "2005년부터 인수인계에 대비해 전자문서관리시스템과 국정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대통령 기록관리법에 따라 .. 더보기
한나라에 ''돌풍''몰고올 선진국민연대 | 한나라에 '돌풍'몰고올 선진국민연대 |정치.언론개혁과 혁신 2007.12.23 15:18 4343 공개 통하는 블로그 비공개 http://blog.daum.net/han0114/14287763 한나라에 '돌풍'몰고올 선진국민연대 [뉴데일리] 2007년 12월 23일(일) 오전 10:07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외곽조직으로 알려진 '2007 선진국민연대(이하 선진국민연대)'가 "이 당선자를 성공한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선진국민연대는 한나라당의 150만 당원을 앞도하는 400만이란 회원을 거느리고 있어 이들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 지난 10월 27일 서울 올림픽 공원내 올림픽 홀에서 개최된 '2007선진국민연대' 출범식 모습 뉴데일리 선진국민연대 정인.. 더보기
박근혜가 이회창 ''문전박대''한 까닭 박근혜가 이회창 '문전박대'한 까닭2007.12.23 22:50 http://tong.nate.com/yhyo91/42521636 ▲ 18일 오후 박근혜 전 한나라당대표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을 찾은 이회창 후보가 외출중인 박 전대표를 골목길에서 기다리고 있다 . 결국 만나지 못하고 이 후보는 돌아갔다. ⓒ 연합뉴스 이회창경선 때 섭섭한 마음 안 풀려... "입장 바꿀 명분도 없다""꼭 만나 뵙고 진심을 전하고 싶다."선거 전날까지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는 호소했다. 찬바람 부는 저녁, 서울 삼성동 박근혜 전 대표 집 앞에서다. 하지만 박 전 대표는 미동도 하지 않았다. 입을 열기는커녕 이 전 총재와 얼굴조차 마주하지 않았다. 이 전 총재는 14일과 17·18일 '삼고초려' 했지만, 박 전 대표는 .. 더보기
백두대간 지도 백두대간 지도 2007.12.29 01:44 http://tong.nate.com/jc5115/42609523 .. 우리 선조들이 오랜 세월 검증과 고증을 거쳐오면서 발전시켜온 전통지리관이다. 그렇기 때문에 백두대간이야말로 우리민족의 삶의 터전인 이 땅을 가장 정확하게 읽어내고 표현해 낼 수 있다. 산줄기가 강을 넘고 바다를 건너는 산맥의 혼돈을 바로잡아 줄 수 있는 대안이 바로 백두대간이다. 이런 이유들로 해서 일제의 침략정책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산맥개념은 하루속히 우리의 전통지리관인 백두대간으로 교체되어야 한다. 그래서 지도만 가지고도 우리의 산줄기와 강줄기의 근본을 알 수 있고, 우리 민족사의 굴곡들을 꿰뚫어 볼 수 있어야 한다. 백두대간, 살아 꿈틀거리는 불가항력의 힘이 느껴지는 거대한 산줄기는 .. 더보기
4.9총선 혼전 예고..예비후보 6대1 육박 4.9총선 혼전 예고..예비후보 6대1 육박 '충청 혈전' 관측속 천안을 16대1 최고 경쟁률2007년 12월 28일 (금) 연합뉴스 webmaster@kyeongin.com 내년 4.9 총선을 100여 일 앞두고 전국적으로 총선 출마 예정자들의 행보가 바빠지고 있다. 이번 선거는 대선과 총선이 불과 넉달도 채 안되는 시차를 두고 치러지는 것이어서 한나라당의 압승으로 끝난 대선 결과가 총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한나라당은 대선 승리에 이어 총선 과반 확보를 통해 안정적 집권 기반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고, 신당은 전열을 정비한 뒤 `정권 견제론'을 통해 원내1당 사수에 나설 태세여서 치열한 선거전을 예고하고 있다. 연합뉴스가 전국 취재망을 가동해 28일 18대 총선 출마를 희망하거나 준비중인 예.. 더보기
제2기 수원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 위촉식 제2기 수원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 위촉식수원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의 제2기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이 26일 실시됐다. 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지역의 복지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자 2005년 11월 28일 구성하여 운영중인 기구. 제2기 수원시 지역사회복지 대표협의체 위원은 총 20명으로 시장, 주민생활지원국장 등 당연직 위원 4명과 시의원, 사회복지, 보건의료, 학계, 공익단체, 종교.경제계 등 각 분야의 대표성을 지닌 위촉직 위원 16명으로 구성되었다. 수원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그간 복지계획수립 및 통합서비스사업 추진 등 많은 성과를 이뤘으며 제2기에도 내실있는 운영으로 시민복지향상의 주역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등록일 : 2007-12-28 더보기
李당선자 비서실 인선 마무리 李당선자 비서실 인선 마무리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를 지근거리에서 보좌할 비서실의 진용이 28일 갖춰졌다. 비서실은 지난해 6월 말 서울시장 퇴임 이후 열었던 개인사무실인 시내 견지동 '안국포럼'의 식구들을 그대로 옮겨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최측근들로 구성됐다. '인수위속 인수위'로 통하며 막강파워를 자랑하는 곳인 만큼 믿을 수 있는 '복심'들을 전진 배치한 것. 비서실은 현역의원인 임태희 비서실장과 정두언 보좌역, 주호영 대변인이 중심이 되고 그 밑에 총괄, 공보, 정무.기획1, 정무.기획2, 외교.의전, 정책기획 등 6개팀으로 꾸려졌다. 임 실장은 경선 때 중립을 지켰으나 경선 후 후보 비서실장을 맡아 일을 깔끔하게 처리하면서 이 당선자의 신임을 샀고, 이제는 명실상부한 '이명박맨'이 됐다. .. 더보기
전국여행정보 전국여행정보2007.12.28 12:37 http://tong.nate.com/jc5115/42597073 전국여행정보 전국여행지 동영상 전국여행정보 전국여행정보 더보기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 2007년 12월 24일 (월) 14:31:04최승필 기자 spc@kihoilbo.co.kr▲ 경기도과학교육원 제53회 과학전람회 개최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국제 경쟁력이 요구되고 있는 21세기를 맞아 세계 각국은 교육 전쟁 시대로 불릴 만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인재 육성에 몰두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교육청이 무한경쟁을 통해 창의력과 도전 정신으로 무장한 최일류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비전21 경기직업교육 발전 방안'을 수립하고, 전문계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명품 전문계고 교육과 이를 통한 창의력 있는 직업인 육성 및 평생 직업 능력 개발 등 `희망경기직업교육'을 실현하며, 글로벌 전문 직업인 육성에 핵심을 둔 경기교육의 주요 정책에 대해 살펴본다. ▶대한민국 교육 1번지로 .. 더보기
이명박 당선자의 재계 인맥.학맥은 이명박 당선자의 재계 인맥.학맥은 2007년 12월 19일 (수) 22:43:49연합 yonhapnews.co.kr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17대 대통령으로 당선됨에 따라 이 후보가 경제계에 몸담았던 시절 전후로 맺었던 재계 인맥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먼저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는 효성에서 분가한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과 사돈지간이다. 이 당선자의 셋째 딸 수연 씨와 조 회장의 차남 조현범 한국타이어 부사장이 2001년 결혼을 했다. 또한 조양래 회장은 전국경제인연합회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동생으로 자연스럽게 재계의 수장과 인맥이 이어진다. 삼성그룹의 총수일가와 직접적인 인연은 없지만 이 당선자의 첫째 사위인 이상주 씨가 삼성화재 법무담당 상무보로 일하고 있어 삼성그룹과도 연이 닿아 있다. LG에.. 더보기
경인발전연구원·경인일보 ''2007 도정결산·2008 도정전망 좌담회'' 경인발전연구원·경인일보 '2007 도정결산·2008 도정전망 좌담회' '수도권 역차별과의 전쟁' 규제혁파 이끌어2007년 12월 28일 (금) 정리=양은선 westyes@kyeongin.com▲ 27일 경인일보 회의실에서 열린 '2007 도정결산 및 도정 전망' 좌담회에 참석한 패널들이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 2단계 국가균형발전법 저지 등 올해 도정에 관해 토론을 벌이고 있다. /김종택기자·jongtaek@kyeongin.com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 2단계 국가균형발전법 저지, 명품 신도시 조성, 해외투자 유치 등으로 2007년을 숨가쁘게 달려온 경기도의 한해를 돌아보고 새정부가 들어서는 2008년 도정의 나아가야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시간이 마련됐다. 경인발전연구원이 주관하고 경인일보가 주최한 '20.. 더보기